라켓이 뒤집어지는 것은 포핸드 그립 잡고 활 쏘듯이 엄지 손가락을 눈섭 끝에 스치도록 당기면 저절로 해결 됩니다. 이때 상박이 코트와 평행되게 든 상태에서 라켓의 각도가 45도 정도 이루고 거울에 비친 라켓 모양이 동그랗게 보이면 다운 스윙이 아주 편해집니다. 왼손은 코트와 수평으로 들고 90도로 세운 상태에서 만져보면 팔을 높게 뻗어서 들거나 비틀 때보다 훨씬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만지면 부드럽고, 움직이면 팔다리가 덜렁거릴 정도로 근육과 인대, 관절의 긴장까지 풀린 상태를 "힘이 빠졌다, 힘을 뺐다."라고 말합니다. 이 상태에서 가장 부드럽고 빠른 스윙이 이뤄집니다.
따식이 곧 200명이네 😮
미리 싸인받아놔야겟네 ㅋㅋ
@@killerme0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천명때까지 아껴두 될 것 같아 아주 한동안... (먼 산)
라켓이 뒤집어지는 것은 포핸드 그립 잡고 활 쏘듯이
엄지 손가락을 눈섭 끝에 스치도록 당기면 저절로 해결 됩니다.
이때 상박이 코트와 평행되게 든 상태에서 라켓의 각도가 45도 정도 이루고
거울에 비친 라켓 모양이 동그랗게 보이면 다운 스윙이 아주 편해집니다.
왼손은 코트와 수평으로 들고 90도로 세운 상태에서 만져보면
팔을 높게 뻗어서 들거나 비틀 때보다 훨씬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만지면 부드럽고, 움직이면 팔다리가 덜렁거릴 정도로
근육과 인대, 관절의 긴장까지 풀린 상태를
"힘이 빠졌다, 힘을 뺐다."라고 말합니다.
이 상태에서 가장 부드럽고 빠른 스윙이 이뤄집니다.
@@정헌진-m5y 감사합니다! 엄지손가락 눈썹 끝 생각하면서 연습해볼게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