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장 회의 전 , 의견 받습니다 [24.11.02 #1]

[@이지-c9m]

검투사 룰로 가야한다 열심히 한 사람이 빛을봐야지 씹 억타로 대충하면서 대회 집중받고 한번 승리하면 풍뜯고 또 쉬다오는게 개이득이지 ㅋㅋ 같이 스타 입문해서 미친듯이 스타해서 대회때 승급하면 또 꼬리되서 버리는 카드로 나락감
재능+노력으로 더많은 보수를 얻을수 있는 젤린이는 승급만 시키다 나락 보냈고 당시 같이 시작한 억타들은 제자리 걸음해서 보수든 인기든 핵이득봤지

[@유우랑]

열심히 하면 손해보는 구조가
정역배임. 없어져야 할 구조지 .
하블리 봐라
남들보다 더 잘하니 손해보고
스타접은적도 있고.
중요한건 그걸 다알기에
열심히 안한다는거야.
열심히 하면 통장에 들어오는돈이
반토막난다고.
이걸 다 아니까. 그런 구조는 없애야지

[@오민우-k2h]

제일좋은건 프로리그처럼 그냥엔트리 제출하고 붙히는게 좋지 ...근데 그러면 극단적으로 예를들면 보혜 vs짱다 이런게임이나오는데 재미없잖아. 그래서 최소한의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티어표를 참조하는거임
티어가 높아져서 높은티어에 속해져서 손해를 보는개인은 어쩔수없는거임 이건 랜덤이고 팀마다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임
그래서 그냥 최소한의 노력과 대학의 코치 교육 실력등을 보려면 시험기간룰이 좋아보임..개막전 한달전에는 티어동률 시켜야됨 ..지금도 늦었음 시험기간을 한달정도주고 티어내의 꼬리가 윗선을 이길만할 노력할 시간을줘야됨 동티어라면
한달정도면 결국 열심히하고 최선다한사람이 극복할만하다고 봄.
이게 그냥 최소한의 밸런스 지키기위한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밸런스? 노력보상? 스타대학판도 꽤됬는데 이거 다맞춰서 대회하기는 불가능함ㅎ

[@disafear525]

대회 전 동결이 맞다. 준비기간 동 티어 내에서 수련해서 실력을 키워 겨루는게 대회답지.

[@영호한-j3q]

긴뉴다영상재미습니다

[@user-lw7zq7yr2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판 룰이 존내게 어렵내요

[@창원이왕호]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