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보면서 욕도 엄청하고 울기도 엄청 울었던...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란걸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셨던 영상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엔 어쨋건 사랑했던 사이셨을텐데 이러는게 너무 화가났네요 진또님 비하인드 영상 덕분에 궁금했던 지점들이 풀렸어요! 영상 잘 봤구 제보자님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어요🔥🔥
참 안타깝고 화났던 에피소드였었고 또 요 부적의 집 편 보고나서 어머니한테 들려줬더니 저희 외삼촌도 예전에 전 외숙모랑 이혼할때 전 외숙모가 심촌 신발 가져가고 인형놓고 부적 붙이고 머리카락 가져가고 그런 짓 했었다더라구요.. 그런데 삼촌이 기가쎈건지 그쪽 무당이 그냥 살 날리는 시늉만 한건지 별 효과는 없었다는 모양입니다.. 여우님이 에스티스할때 나오는 영감이란 단어로 보아 박수무당이 돈 받고 해준 짓 같은데 효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은근히 무당들이 돈 받고 저런 짓 많이 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귀신, 무당 이런거 전혀 안믿고 꿈도 무조건 다 개꿈(?)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제 개인적인 사연 + 이번 에피소드에서 믿게 됐어요 할머니가 저 중학생때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저희집에서 모셨어요. 저희 엄마가 설거지 하고 계시는데 시야 옆으로 검은 형체가 할머니쪽으로 가는 걸 보셨다고 그러셨고. 그게 보이자마자 느낌이 이상해서 바로 설거지 멈추고 할머니한테 가셨는데 그와 동시에 저와 아빠도 집에 도착했죠. 그러고 할머니 바로 돌아가셨어요. 할머니도 말씀하실수 있으시고 할때 계속 옆에 하얀 형체와 검은 형체 보인다고. 가라고 소리치시고 그러셨었고. 돌아가시고 산소에 모시고 계실때 엄마 꿈에 나타나서 축축하고 너무 어둡고 춥다고 하소연하시는거 보고 바로 산소로 내려가서 확인해보니 할머니 관 근처로 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고. 그얘기 듣자마자 진짜로 그런 뭔가가 실제로 있구나. 하고 믿게 됐는데 이번 에피소드 영상 보면서 확실히 믿게 됐어요. 저주인형,부적도 그냥 허구인줄 알았는데 정말 존재하는 거였네요... 진짜 이번거 보고 계속 소름돋고 무섭고 화도나고 .. 저도 따라 울었네요 ㅠㅠ
10년만에 증명아닌 증명으로 누구한테 얘기해봣자 안믿어줄게 뻔해서 속으로만 알고있엇는데 군대 초소에서 후임과 교대로 쉬길 좋아했습니다.어느날 후임에게 망보라하고 설명하기힘든데 의자에 쭈그려 앉아 무릎위에 양팔앞으로 모아 팔에 기대서 자면 전방시야는 전혀볼수 자세입니다. 그날 기억하는게 분명자고 있는데 잠들엇다싶을때쯤 마치 눈뜨고 보는것처럼 그 어두운길 다 보이면서 둘러보는데 나무위에 지금도 착시라고 생각되지만 나뭇잎이 사람 얼굴로 쳐다보는것도 있었고 초소입구 옆 샛길로 광채인지 기억은 잘안나는데 하얀소복 같기도하고 빛으로 둘러싸인 뭔가 다가오고있어서 빨리 암구호대라고 부사수에게 이야기하는데 막상 깨니깐 이야기하는 그상황 마저 꿈이였고 절깨우고 있더군요.깨우면서 순찰간부오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멀리서 후레시비추며 간부가 오고 있엇고 더 깊히 잠들엇으면 어땟을지모르겠지만 팔에 얼굴파묻고 자는데 광채며 나있는길이며 당시시야는 직접보고있다라고 밖에 설명이안되는데 여우님 에스티스 같은 상황이엿던 것 같네요. 고요해서 파도소리만 들으면서 자는데 평생 진기한경험 이나 바로 그때 생각이나네요.
와 진짜.. ㅠㅠ 진또님 알게된지 얼마 안됫는데 제가 진또님의 희귀한 영상을 보았군요..! 영광입니다 진또무당님..! 저두 장군님 실릴때 진짜루 아버지 오신줄 알았어요..! 😂😂 지굼다시 봐두 진짜 너무 슬퍼요 저떄두 보면서 저도 같이 울었어요 왠만하면 영화볼때 잘 울지도 않는데..! ㅠㅠ 비하인드 영상을 보니까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무속인의 입장에서 의식 치루고 그 의식의 의미를 풀어주는 이야기.. !! 따봉 왕따봉..!! 레알 왕 신기..!! 개신교 이지만 진또님 팬되었숩니다.. ❤
신령님이라고 해야하나요 할머니 할아버지 동자선녀 장군님 다들 너무 따뜻하시네요ㅠㅠㅠㅠㅠ 신이라면 다 무섭다고만 생각했는데 뭉클하고 따뜻하고 정말 큰 어른들께 위로 받는 느낌이었어요. 제보자님 이젠 웃을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아버지도 좋은 곳으로 가셨으니까.
남친 망했다는 후기까지 듣고싶다... 궁금하다
남친이 쓰레기네.... 여친을 아껴주지 않을 망정 양밥에 귀신까지 끌고 오고 저주 인형까지....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12:30 상자 물 안에 이 모든게 다 보일러통을 가르킨다는게 진짜 무서워요 보일러는 물을 끓여서 내보내는거니까요,, 진짜 무서워요,,
이거보고 펑펑울었어요😢
전남친은 꼭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번편은 당집귀 통틀어 레젼드죠ᆢ여우님이 에스티스 때문에 힘드셨긴 해도 보일러에서 저주인형찾은것은ᆢ어떤유투버도 따라할수없는 찐 리얼실화입니다ᆢ너무 수고들 많으셨어요ᆢ
살면서 저주를 하고싶다는 생각 안해본 사람은 없을거라 여겨집니다ᆢ그러나 실행을 안하길 잘했다고 여기는 1인이지요ᆢ조금 손해보는 인생은 축복받은거라 50대중반 줌마팬은 생각합니다
이거 진짜 보면서 욕도 엄청하고 울기도 엄청 울었던...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란걸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셨던 영상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엔 어쨋건 사랑했던 사이셨을텐데 이러는게 너무 화가났네요 진또님 비하인드 영상 덕분에 궁금했던 지점들이 풀렸어요! 영상 잘 봤구 제보자님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어요🔥🔥
뭐지.... 신령님들 나오실 때 왜 눈물이 삼켜질까요 ㅠㅠ 괜히 저한테도 잘할 수 있다고 괜찮다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
와..진또님이 신령님들 실고 고생 많았다라고 하시는데 저도 눈물이 나오네요 제보자님 앞으로 꽃길만 잇길 빌겠습니다.8ㅅ8
문서 다시 되돌려줄게 라고 말하시는데 너무 멋져 신령님들 ㅜㅜ
전남친 업보로돌아가길 헤어지면 미련없어야지 저주까지걸고 나쁜놈이네.
진짜 천벌받을거예요. 능력을 저렇게 남 저주하는데 쓰다니..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눈에 피눈물 난다는데 제보자님 흘린 눈물 고대로 돌려받아 피눈물을 철철 흘릴거예요.
마지막에 진또님 멋있는 모습 전에 왜 멈추셨어요!🤣
어 본거같은데 했는던 생방으로 봤었네요ㅋㅋㅋ동자선녀 나오자 마자 부끄러워했던 진또님
진짜 사람이 무섭다는걸 느낀 편😢
동자 선녀신 접신하신 본인모습 보시고 스스로 쑥스러워하시는(?) 모습 신선하고 좋네요😖❤항상 잘보고있어욧!
며칠동안 PH 식구분들 넘 고생하셨네요.영상 잘 보고가요. 뒤에 영상 있잔아요 ~~~ 그것두 보여줘야져 ~~~ 기대했는데 ...
나는 이때까지 무당이 큰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저 부적의집 영상을보고 이영상을 보는데 짧게나마 무당이 있는 이유를 알게됐음
너무 잘봤어요 소름돋고 비하인드 보는맛이 있네요 수고하셨어요~
이 비하인드 기달리고 있었어요!! 동자선녀님 나올적에 ㅎㅎㅎ 귀여우시네요 하면서 봤어요 흐믓하면서
세상이 너무 무서워지고 있어요. 😢 너무 화가나네요.. 그나저나 진또님 정말 나긋나긋하신 성격 너무 좋아요😊 윤시원님과 콜라보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다시금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느낀 영상이네요.
한때 사랑해서 결혼까지
약속했던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 짓을 하는지...
남자분 꼭 뿌린대로 거두시길!
그리고 사연자분은 힘들었던만큼
두배 세배 더 행복하시길 빕니다^^
참 안타깝고 화났던 에피소드였었고 또 요 부적의 집 편 보고나서 어머니한테 들려줬더니 저희 외삼촌도 예전에 전 외숙모랑 이혼할때 전 외숙모가 심촌 신발 가져가고 인형놓고 부적 붙이고 머리카락 가져가고 그런 짓 했었다더라구요.. 그런데 삼촌이 기가쎈건지 그쪽 무당이 그냥 살 날리는 시늉만 한건지 별 효과는 없었다는 모양입니다.. 여우님이 에스티스할때 나오는 영감이란 단어로 보아 박수무당이 돈 받고 해준 짓 같은데 효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은근히 무당들이 돈 받고 저런 짓 많이 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기다려짜나욧ㅎㅎ사람이 무섭다는걸 느꼈던 편이에요ㅜ
비하인드도 완전기대!!
ㅜ부적의집 보려고 ㆍㆍ멤버가입까지 햇다능 ㅜ다시봐도속상 ᆢ아버지 올라가서도 운다는애기에ㅜ같이 울컥햇엇는데ㅜ
이거 비하인드 기다렸어요!!!!!!!!
와웅...팬텀하츠 분들을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걸
라이브로 못봤던 곳이라서 아쉽네요
영상 잘 보고갑니당
오오 드디어 비하인드가 올라와꾼요 'ㅁ'
부적의집 진짜 남자가족(입에못담을쌍욕들) 천벌받아라 무당은 그힘을 양밥에다 쓰네 진짜 너도 천벌만벌받아라라라
오 드디어 올라왔네요!
사실 귀신, 무당 이런거 전혀 안믿고 꿈도 무조건 다 개꿈(?)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제 개인적인 사연 + 이번 에피소드에서 믿게 됐어요
할머니가 저 중학생때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저희집에서 모셨어요.
저희 엄마가 설거지 하고 계시는데 시야 옆으로 검은 형체가 할머니쪽으로 가는 걸 보셨다고 그러셨고. 그게 보이자마자 느낌이 이상해서 바로 설거지 멈추고 할머니한테 가셨는데
그와 동시에 저와 아빠도 집에 도착했죠. 그러고 할머니 바로 돌아가셨어요. 할머니도 말씀하실수 있으시고 할때 계속 옆에 하얀 형체와 검은 형체 보인다고. 가라고 소리치시고 그러셨었고.
돌아가시고 산소에 모시고 계실때 엄마 꿈에 나타나서 축축하고 너무 어둡고 춥다고 하소연하시는거 보고 바로 산소로 내려가서 확인해보니 할머니 관 근처로 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고.
그얘기 듣자마자 진짜로 그런 뭔가가 실제로 있구나. 하고 믿게 됐는데
이번 에피소드 영상 보면서 확실히 믿게 됐어요. 저주인형,부적도 그냥 허구인줄 알았는데 정말 존재하는 거였네요... 진짜 이번거 보고 계속 소름돋고 무섭고 화도나고 .. 저도 따라 울었네요 ㅠㅠ
저는 귀신의 존재를 믿지만 그래도 사람이 더 무섭다 주의거든요.
부적의 집이 진짜 그런 제 생각을 더욱 확고히 만들어준 에피예요,,,
10년만에 증명아닌 증명으로 누구한테 얘기해봣자 안믿어줄게 뻔해서 속으로만 알고있엇는데 군대 초소에서 후임과 교대로 쉬길 좋아했습니다.어느날 후임에게 망보라하고 설명하기힘든데 의자에 쭈그려 앉아 무릎위에 양팔앞으로 모아 팔에 기대서 자면 전방시야는 전혀볼수 자세입니다.
그날 기억하는게 분명자고 있는데 잠들엇다싶을때쯤 마치 눈뜨고 보는것처럼 그 어두운길 다 보이면서 둘러보는데 나무위에 지금도 착시라고 생각되지만 나뭇잎이 사람 얼굴로 쳐다보는것도 있었고 초소입구 옆 샛길로 광채인지 기억은 잘안나는데 하얀소복 같기도하고 빛으로 둘러싸인 뭔가 다가오고있어서 빨리 암구호대라고 부사수에게 이야기하는데 막상 깨니깐 이야기하는 그상황 마저 꿈이였고 절깨우고 있더군요.깨우면서 순찰간부오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멀리서 후레시비추며 간부가 오고 있엇고 더 깊히 잠들엇으면 어땟을지모르겠지만 팔에 얼굴파묻고 자는데 광채며 나있는길이며 당시시야는 직접보고있다라고 밖에 설명이안되는데 여우님 에스티스 같은 상황이엿던 것 같네요.
고요해서 파도소리만 들으면서 자는데 평생 진기한경험 이나 바로 그때 생각이나네요.
우와 드뎌 올라왔다…이때 하필 잠 자버려서 못봤는데ㅔ!!생방 못본건 아쉽지만 오늘도 재밌게보겠습니당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여!!
따님 너무 가여워요 아버지가 얼마나 속상했으면..
오 기다렸엉
으이잉 부적의 집..기다렷어요ㅠㅜ
진짜 천벌도 부족한 사람들이라고 느낀건 처음이에요😡
오!! 제일 기다리던 영상!!!
봐도 봐도 재밌어 ~♡
이 일은 진짜… 신령님들도 개빡치셨던 걸까요..? 매번 봐도 너무 슬프고 화가 나네요
보일러 안에 인형보고.....하😡😡😡😡😡😡😡
오 쉣 20:26 깜놀 보일러에 붙어있으니 소름끼치네요
레전드집 다시봐도무섭네요
사람이 더 무섭다더니...신이 주신 그 귀한 능력을 왜 힘없는 사람을 괴롭히는 못된 곳에 쓴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와~사람이 무섭긴무섭네용..위험한 순간이있었는데 ~오우...아무튼 잘봤슴돵^^
아 동자선녀가 거기 있는 귀신이 아니라 진또님네 동자선녀였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거기 온 귀신들이 이르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주는 저주하는사람이 먼저 망가진다는 소리가있어요 저주하면 본인이 먼저듣게되기 때문이죠
30넘은 장성들이 당황하면 어떡하냐 제보자 집이라는 것과 문서들으며 남자쪽에서 여자 집 뺏을려고 그런거 같던대 그거때문에 범정까지 같을수도
진짜 확실한건 진또님하고 여우님이 근력운동하면 제압을 못해서 에스티스를 못해요 저거
신령님들이 친절하시네
사자가 갈때 그녀가 오고 그가 올때 사자가 올것이로다. 호리병이 깨질때 그가 올것이로다.
태양이 검을때 종말이 오로다. 천사의 눈물에 핏물이 고일때 그로써 어둠의 문이 열리로다.
귀신장사 다음으로 개빡치게 본편같네요;;;; 부디 툭툭 털어내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고 저런 이상한 남자 만나지말고 좋은 배필만나시길
후기올려주세요 완전궁금해요
진짜 여우님 위험해요 대장님도 이젠 안시키시죠 에스티스 2번이나봤어요 여우님 빙의된거요 영상에서
진또님 놀라는거 귀염
와 진짜.. ㅠㅠ 진또님 알게된지 얼마 안됫는데 제가 진또님의 희귀한 영상을 보았군요..! 영광입니다 진또무당님..! 저두 장군님 실릴때 진짜루 아버지 오신줄 알았어요..! 😂😂 지굼다시 봐두 진짜 너무 슬퍼요 저떄두 보면서 저도 같이 울었어요 왠만하면 영화볼때 잘 울지도 않는데..! ㅠㅠ 비하인드 영상을 보니까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무속인의 입장에서 의식 치루고 그 의식의 의미를 풀어주는 이야기.. !! 따봉 왕따봉..!! 레알 왕 신기..!! 개신교 이지만 진또님 팬되었숩니다.. ❤
으악 조금 늦었다😢
언냐!! ㅋㅋㅋㅋㅋㅋ 너무 상큼하네
테두리가 빨간색이어서 이미 본 영상인줄..
안히 친구가 진또님 이름으로 장난 쳐욬 ㅋㅋㅋ 심뽀진또라곸 ㅋ ㅋ
...?나 왜 하이라이트?
(੭ु˶˭̵̴⃙⃚⃘᷄ᗢ˭̴̵⃙⃚⃘᷅˶)੭ु⁾⁾ 꺄아⍤⃝ㅏ~ 짱짱 진또님 짱
저도 이 영상을 보고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당놈들 아직도 사기치고 다니는구나........
역으로 싹다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