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평소 꿈을 많이 꾸고 촉이 좋은 사람입니다. 악녀님께서 꾸신 주변 사람의 눈이 없거나 눈이 다쳐서 눈을 뜨지 못하는 꿈은 악녀님의 건강 및 신변에 주의를 요하는 경고의 의미가 있는 꿈입니다. 어떤일을 하던 (간단하게 요리, 무거운 사물 정리) 간단하더라도 주의를 요하셔야하고 정신 또한 잘 가다듬어야 됩니다. 연초 까지 꼭 조심하세요 악녀님! 흉몽은 정말 신경쓰셔서 나쁠게 없습니다 ㅠ 다치지마세여
저랑 지금 친한 친구는 우울증이 있는데 몇달 전에 통화하면서 그 친구가 사실 몇년 전부터 무슨 피눈물 흘리는 눈알이 따라오는 꿈을 꿨는데 가끔 그 눈알 환각도 보게되고 언제는 수업중에 그 눈알이 보였는데 수업중이니까 무서워도 참고 무시했는데 애들이 괜찮냐고 하길래 봤더니 울고있었데요... 그리고 그때 통화하면서도 그 눈알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데요... 그나마 다행인게 그 친구 어머니가 최근에 많이 힘든걸 알아챘다는데 그 친구가 그 얘기를 하는데 저랑 힘든거랑 진짜 수준이 다른데 나도 진짜 힘든데 그 친구는 얼마나 힘들까... 하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악녀님도 혹시나 힘든일 있으면 혼자 끙끙대지 마세요...
들으면서 생각해보니 나도 악형처럼 꿈일기 쓴 적 있음.. 좀 많이 ㄹㅇ 일어나자마자 써야됨 난 다시말하지만 쫄보인데 무서운꿈 꾼 적이 별로 없음 근데 약간 설레는 꿈 많이 꾸는데 꿈은 반대라잖아... 그래서 현실에서 연애 망할 듯 일단 나랑 사귈사람 자체가 없는거아닐까...
저는 어릴때 그런 비슷한 꿈을 꾼적이 있음 당시에 토도하고 배가 아프다고 엄청 고통스러워 헸는데 할머니가 무당을 댈고와서 굳을하며 부적을 태워서 재를 물에 태워서 먹었음 그뒤로는 그러한 증상이 없었고 종종 귀신같은 이질감이 드는 느낌 영감이 생겻듯 함 그후 여러가지로 파 보았는데 얼굴이 없고 남성의 상에 맺혀서 꿈에서 투영되어 나온것은 아마 색령이 멤도는 것 같으십니다. 보통 이러한 것은 사람들의 욕심이나 허상이 맺혀서 생기거나 하는데 보통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거나 하는데 이러한 일이 자주 반복되고 가위도 눈리게 된다면 이사를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꿈 꾼거 적어놓고 나증에 읽어보면 꿀잼임 ㅋㅋㅋㅋ 내가 꿨던 꿈 중에서 힐링되는 분위기의 꿈이 있었는데 예전에 다니던 수학학원에 같는데 거기 입구에 연세대 담쟁이덩굴(그린인테리어) 처럼 꾸며져있었는데 왼쪽 구석에 없던 엘레베이터가 생겼었음 그냥 생겼나 하고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원래 2층에는 한의원이 있었는데 뜬금없이 태권도장이 생김 언제 생겼지?하고 한 번 들어가 보는데 예전 초등학생 때 다니던 태권도장이랑 구조가 거의 비슷했음 신기한 기분이 들어서 3층으로 올라가봤는데 거기도 태권도장 이었음 (원래 건물은 4층도 있는데 철문으로 막혀있었음) 들어가보니 역시나 예전 태권도장과 똑같은 구조임 궁금해서 관장실로 들어가보는데 휠체어 탄 30대 초반 되어보이는 여성과 옆에 집사 분위기나는 중년 남성분이 계심 쭈굴하게 안녕하세요..라고 했는데 여성분이 환한 미소로 '어서오세요'라고 반겨주심 그러다 '차 드시고 갈래요?'라고 권유하심 어색해서 알았다고 함 차 가지러 오시는동안 태권도장 둘러보는데 빛이 창문에 비치는게 코모레비 느낌이 풍겼음 원래 꿈에서는 오감이나 통증은 안 느껴진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그 꿈은 분위기 탓인지 몰라도 차 맛이 익숙한 느낌이 들었음 국화차?였나 그랬던 것 같음 어쨌든 무슨 얘기를 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고 3시 쯤 되니 아이들이 올라와 '관장니임~'하며 그 여성분한테 안김 관장이었던 것 같음 여성분이 웃으면서 아이들을 반기는게 너무 힐링되더라 그리고 가려던 찰나 여성분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음에 또 오세요'하며 옆에 남자분과 웃으며 배웅해 주셨음 그렇게 건물을 나가며 꿈에 깸 신기하게 그 때 꿈 꾼 날에는 진짜 간만에 개운하게 일어남 (거의 드문 일이어서) 진짜 이 꿈이 지금까지 꿨던 꿈 중에서 진짜 좋았고 평생 잊혀지질 않은 꿈일것같음 다시 가는 꿈 꾸고 싶은데 그 후로는 못 꾼게 너무 아쉬움..
난 그런 꿈 꿨는데 예전에 부산 가는날이였는데 우리가 남해 살아서 차타고 가야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잤는데 끔에서 어떤 시장에서 놀다가 갑자기 빨려들어가면서 큰 트럭에 있는 화물칸으로 이동 된거임 그래서 내가 이게 꿈이구나 하고 그럼 머리를 박으면 깨겠지 해서 박았는데 깬거임 그래서 다시잠 근데 또 꿈에서 화물칸으로 이동한거임 어어 뭐지 하다가 아 다시 박으면 깨겠지 생각해서 벽으로 달리는데 갑자기 누가 웃으면서 "또 보내줄것 같아ㅋㅋ?" 이런거임 그래서 계속 달리다가 차가 과속방지턱에 뛰어져서 그 충격으로 깸 그 후로 차에선 안잠..무서웠음
전 6살때 꿈을 꾸었는데요... 제가집을 나왔는데 할머니가 죽어있었던꿈이었어요...... 그 할머니의 표정이 우울한표정이였어요.... 그리고 잠에서 일어났는데 꿈을꾼날에 집에서나오는데 우울증환자 할머니가 10층집에서 뛰어내려 죽어있었어요.... 전 너무어려서 옆에있는 엄마가 눈을 가려주었긴했는데.... 지금은17살이지만 그 상황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할머니가 눈이나왔있고 몸과 주위가 전부다 피였어요.......
저는 학교에 살인자가 들어워서 찔려죽기 싫어서 투신자살하는 꿈을 꿨는데 제가 떨어지는 시선에 엄마가 서있었음 떨어지고나서 시선이 하얗게 되더니 14살000맞죠..??하면서 깼는데 이 때 시기가 우울증에 조울증에 공황발작도 했었던때라 일어나고 나서 꿈에서 사랑한단말 한번도 못해준게 미안해서 존나 울음
그래도 눈동자 없는 지누님과 점례는 형이 때려 잡을 수 있지 눈동자 없는 강형이었으면 어쩔 뻔 했어
아...그건ㅋㅋㅋㅋ
규식님이었으면 눈 없는데도 놀릴듯
ㄹㅇ 비명지르면서 깬다
이런 설정 난 왜 하나도 재미없냐
제목만 보고 무서움을 느꼈는데...눈동자 없는 꿈...워매...근데 악형이라는 빛에서 뿜음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카드캡터체X가 아니라 카드값줘체X
틀렸어요
카드내놔체X
카드충전체X
카드뱅킹체X
카드값줘채무
카드새벼체X
나 꿈에서 몸은 마동석인데 얼굴은 악형인 꿈 꿨어..
상상만해도....
꿈이 아니라 현실..
@@최강렬-y1b 근손실온게 마동석...?
? 팩트아님?
다시 한번 물어볼게 꿈이야?
제목 보고나서 생각했다
카드값줘 체리
나랑 똑같다
저 불렀나영?
눈 = 히토미
없다 = 꺼라
결론 : 히토미 꺼라
?
@stone gang 눈동자 인걸로알고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도 히토미인 악형...
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
바로 자면 꿈 이어진다고 한사람누구야
내가ㅏ꿈에서 존잘님을 만낫는데 깨서 다시 자ㅁ;;
근데 망할 갑자기 편의점가;;;;;
내 존잘님 돌려내
그분도 당했을수도..
존잘님 돌려내애ㅐㅐ
만날수 없어~ 만나면 죽을걸~ 어깨깡패 악형인걸~
Paintings레울 적절하다..
100번째 좋아요!!
눈이 왜 없냐면 악형이 파가서 그래;
모니터 안에있는 캐릭터까지 파버리는 악형 ㄷㄷ 사랑해 ♥
+ 이게 뭐라고 .. 악형 사랑해♡♡♡♡♡♡♡♡♡♡♡♡♡♡♡
1:34
간신벤
2:58
카드꽂아트페
마법소녀
(물리)
파이어볼(스프레이 라이터)
라이트닝(전기충격기)
@@sir_837???: 이게 우리전변호사야... 인사해
???:으긐ㅋ그ㅡ그극ㄱㄱ극ㄱㄱ
소녀?
물리소년
마법소녀(X)마법소년(X)
물리소년(ㅇ)
악녀님 공포썰이나 그냥 꿈얘기 너무 재밌다 ㅠ 많이 올려줘요
으어 저도 카캡체리된꿈 꾸고싶어요ㅠ
꿈일기쓰는악녀님 생각하니까 겁나귀여워ㅠㅠ허우ㅠㅠ
ㅇ악녀님 어떻거ㅣ너무귀여우셔
목소리도 세상큐디하고 깜찍하고
귀여우시고 일기읽어주누악녀님
학 귀여우셔ㅠㅠ 뿔뱀이랑있는 악녀님 너무 귀여우셔ㅠㅠ악녀님 웃는거하나하나
다귀여워용ㅠㅠ
역시 악형 우리랑 무서움의 기준이 다르네ㅋㅋ
사실 뻥이야 나도 무서워 힝구
공부우울증으로 맨날 꿈, 악몽을 꿔서 스트레스였는데 악형 꿈 일기 들으니 생각이 좋은 쪽으로 바꼈음
정작 무서운건 자신인 악형이 악몽을?
악몽이 악형을 꾼게 아니라?
저두 유치원때 무슨 괴물한테 쫒기는 꿈을꿨는데요 일어났다가 다시자면 계속 쫒기던 꿈이 이어지더라구요...ㅜ결국엔 새벽새고 엄마 일어났을때 편하게 잠을 잤어유....
아 썸네일 개이뻐ㅠㅜㅜ
카드로 패는게 아니라 사랑의 길고 굵은 마범봉으로
물리적으로 패는거지 형?
근데그럼 저 썸넬에 연악하신분은
예은씨인가?
머지 마법이라는 이름의 물리공격을 사용하는건가?
한방기라는게 장점인 공격
물리공격 이라뇨 엄연히 마법(물리) 입니다
머지 마치 메이플에서 법사가 힘에 올인한느낌인데?
안녕하십니까 평소 꿈을 많이 꾸고 촉이 좋은 사람입니다.
악녀님께서 꾸신 주변 사람의 눈이 없거나 눈이 다쳐서 눈을 뜨지 못하는 꿈은 악녀님의 건강 및 신변에 주의를 요하는 경고의 의미가 있는 꿈입니다. 어떤일을 하던 (간단하게 요리, 무거운 사물 정리) 간단하더라도 주의를 요하셔야하고 정신 또한 잘 가다듬어야 됩니다. 연초 까지 꼭 조심하세요 악녀님! 흉몽은 정말 신경쓰셔서 나쁠게 없습니다 ㅠ 다치지마세여
썸네일 악녀 무서운꿈 꾸지 마세요 ㅠㅠ ♥♥
악녀님 무서운 꿈 썰 푸는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악형이면 놀라서 때ㅐ려잡을듯..;
헐...저도 악몽꾸면 항상 이어져요...ㅠ 그 심정 알아융...ㅠ 개무서워요옹ㅎㅇ
악녀님 꿈 이야기는 진짜 넘 흥미롭고 잼쒀요!
저랑 지금 친한 친구는 우울증이 있는데 몇달 전에 통화하면서 그 친구가 사실 몇년 전부터 무슨 피눈물 흘리는 눈알이 따라오는 꿈을 꿨는데 가끔 그 눈알 환각도 보게되고 언제는 수업중에 그 눈알이 보였는데 수업중이니까 무서워도 참고 무시했는데 애들이 괜찮냐고 하길래 봤더니 울고있었데요... 그리고 그때 통화하면서도 그 눈알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데요... 그나마 다행인게 그 친구 어머니가 최근에 많이 힘든걸 알아챘다는데 그 친구가 그 얘기를 하는데 저랑 힘든거랑 진짜 수준이 다른데 나도 진짜 힘든데 그 친구는 얼마나 힘들까... 하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악녀님도 혹시나 힘든일 있으면 혼자 끙끙대지 마세요...
만약에 제가 스트리머였으면 오늘꿈꿨는데 말하면 노딱먹어요
근데 전빛을봐도 유치원생때꿧던 꿈 몇년이지낫는 데아직도 기억해요ㅎ 그런데 다른유튜버들이 하는소리가 거히 반데여서 제가진짜 사람일까?라는 생각도 가끔들어요ㅠ
젠장 이미 모두가 카드값줘체리 드립을 쓰고있어....! 내가 쓸려고 했는데.....
근데 악형 괜찮어...?
지인의 눈이 없는 꿈은 돌발상황으로 인해 건강이나 금전적인 문제를 암시하는 꿈이래요. 맹신은 안좋지만 준비하고 조심하시는건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그런일은 없으시길 바라고.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저도 일기는 아니고 메모 비슷하게 남기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침대옆에 메모장을 두고 자요 신기한게 글을 쓰다보면 상식적으로 불가능할것같은게 꿈속에서는 그게 당연하다고 느껴지는일 한번 써보세요 가끔가다 읽으면 진짜 재밌어요
근데 악형 꿈얘기가ㅜ제일 재밌어.. 뭐랄까 꿈 하나하나가 악녀 축소판같고 그런느낌있음
2:43 카드가 안먹혀서 지팡이로 쥰내 팬건아닌신지..?
지금 알아챘는데 썸넬에 뱀목에 검정줄이 없넹 없는것도 귀여웡♡
들으면서 생각해보니 나도 악형처럼 꿈일기 쓴 적 있음.. 좀 많이 ㄹㅇ 일어나자마자 써야됨 난 다시말하지만 쫄보인데 무서운꿈 꾼 적이 별로 없음 근데 약간 설레는 꿈 많이 꾸는데 꿈은 반대라잖아... 그래서 현실에서 연애 망할 듯 일단 나랑 사귈사람 자체가 없는거아닐까...
악형...그저 빛
2:03 악형 곁엔 우리가 있다굿 👍
헐 저도 꿈일기 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꿈을 기억나는게 딱 10분이더라고요.
그래서 10분후에 분명 기억이났었는데 갑자기 사라졌어요 제 뇌에서 ㅠㅠㅠㅠ 진짜 좋은꿈이였는데!!
저는 어릴때 그런 비슷한 꿈을 꾼적이 있음 당시에 토도하고 배가 아프다고 엄청 고통스러워 헸는데 할머니가 무당을 댈고와서 굳을하며 부적을 태워서 재를 물에 태워서 먹었음 그뒤로는 그러한 증상이 없었고 종종 귀신같은 이질감이 드는 느낌 영감이 생겻듯 함 그후 여러가지로 파 보았는데 얼굴이 없고 남성의 상에 맺혀서 꿈에서 투영되어 나온것은 아마 색령이 멤도는 것 같으십니다. 보통 이러한 것은 사람들의 욕심이나 허상이 맺혀서 생기거나 하는데 보통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거나 하는데 이러한 일이 자주 반복되고 가위도 눈리게 된다면 이사를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나도 꿈일기 써야징~
악녀님 꿈 상당히 신박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저는 리무진에 납치되어서 초능력 얻는 꿈이랑 집채만한 거대 지렁이를 작은 절구통이 빻고 그 가루(?)를 몸에 발라 세일러문이 되는 꿈도 꿨고...세계를 구하는 마법소녀도 되는 꿈도 꾸고 했는데
점례가 꿈에 나왔는데 실물 점례가아닌 탬탬버린캐릭터가 나오신건가ㅋㅋㅋㅋㅋㅋ
꿈 꾼거 적어놓고 나증에 읽어보면 꿀잼임 ㅋㅋㅋㅋ
내가 꿨던 꿈 중에서 힐링되는 분위기의 꿈이 있었는데
예전에 다니던 수학학원에 같는데 거기 입구에 연세대 담쟁이덩굴(그린인테리어) 처럼 꾸며져있었는데
왼쪽 구석에 없던 엘레베이터가 생겼었음
그냥 생겼나 하고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원래 2층에는 한의원이 있었는데
뜬금없이 태권도장이 생김
언제 생겼지?하고 한 번 들어가 보는데
예전 초등학생 때 다니던 태권도장이랑 구조가 거의 비슷했음
신기한 기분이 들어서 3층으로 올라가봤는데 거기도 태권도장 이었음
(원래 건물은 4층도 있는데 철문으로 막혀있었음)
들어가보니 역시나 예전 태권도장과 똑같은 구조임
궁금해서 관장실로 들어가보는데 휠체어 탄 30대 초반 되어보이는 여성과 옆에 집사 분위기나는 중년 남성분이 계심
쭈굴하게 안녕하세요..라고 했는데 여성분이 환한 미소로 '어서오세요'라고 반겨주심
그러다 '차 드시고 갈래요?'라고 권유하심
어색해서 알았다고 함
차 가지러 오시는동안 태권도장 둘러보는데 빛이 창문에 비치는게 코모레비 느낌이 풍겼음
원래 꿈에서는 오감이나 통증은 안 느껴진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그 꿈은 분위기 탓인지 몰라도 차 맛이 익숙한 느낌이 들었음
국화차?였나 그랬던 것 같음
어쨌든 무슨 얘기를 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고 3시 쯤 되니 아이들이 올라와 '관장니임~'하며 그 여성분한테 안김 관장이었던 것 같음
여성분이 웃으면서 아이들을 반기는게 너무 힐링되더라
그리고 가려던 찰나 여성분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음에 또 오세요'하며 옆에 남자분과 웃으며 배웅해 주셨음
그렇게 건물을 나가며 꿈에 깸
신기하게 그 때 꿈 꾼 날에는 진짜 간만에 개운하게 일어남 (거의 드문 일이어서)
진짜 이 꿈이 지금까지 꿨던 꿈 중에서 진짜 좋았고 평생 잊혀지질 않은 꿈일것같음
다시 가는 꿈 꾸고 싶은데 그 후로는 못 꾼게 너무 아쉬움..
༼ -᷅ɷ-᷄༽어우 길어
제 꿈은요 갑자기 하늘에서 갑자기 운석이 떨어집니다....근데 갑자기 엄청난 공포감을 느끼더니 시소를 타기시작해요 근데 새싹이 보입니다. 그후에는 어머니가 뭐라뭐라 하는데 7년전에 살던 집으로 배경이 바뀌더니 전 꿈에서 깹니다. 이꿈을 꾸면 아무이유 없이 울어요.
@@캐시닥 혼파망 ㅋㅋㅋ
@@window0325 ㅇㅈ
왠지 그거 생각나네요 꿈속에서 "아 이거 꿈이지?" 했는데 순간 분위기 싹바뀌고 주변사람들이 뜬눈으로 쳐다보더니 제가 꿈이라는걸 금세 잊어버리니까 아무일도 없었단듯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던거..... 진짜 뭐 있나?
눈없는꿈... 언니 사고조심해요
언니 항상 응원해잉 파이팅
이정도면 형 꿈 썰 모음 만들어야하는거 아니냐고 너무 재미있ㅇㅋ 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악몽을 꿨어..다시잠에 들었을 때는 좋고 편안한 꿈이었지만.
와 꿈일기 나만 쓰는 줄 알았는데.... 신기하다,,,, 예전에 고딩때 자주 썼는데 이제보면 좀 신기하더라구요
저도 같은꿈3번 이상꾼적 있어요!
무서웠다는....그림자같은것들이
막따라와서 날잡으려는꿈
아빠가 그꿈사가심....그이후로안꿈..
암튼 신기했던일화라는!
형이 눈 다 뽑았지!!!!
꿈 얘기 되게 재밌네요
그거 꿈이라서 그래.. 현실로는 일어날 수 없어..
와~~ 소름....무섭 (ㄷㄷ)
반복되는 꿈 계속 꾸시는거보니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 것 같은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런거임
아니야.. 후쿠시마산 체리였어
악녀님 수고 했었어요ㅠ
으ㅏㅏㅏㅏㅠㅠㅠㅠ 무서ㅜ어ㅓ어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녀님 더빛남 목소리 듣도 자세뇨오ㅠㅠㅠㅠ
히토미가 없다니... 안돼!!!!
야채부락리 아이돌그룹 해체 꿈은 안꾸셨나요
홍고추씨 전 아직도 해체됬지만 팬덤으로
남아있어요! 사랑해요 야부랄! 우유빛깔
야부랄! 야채부락리 다시 귀환해라!
악몽 잘 안꾸는데 악몽이 거희 다 가족에게만 피해가가는 꿈이여서 그때마다 울었음
오빠꿈 이어서꾸는거 ㄹㅇ 소름이였음
조회수없음!왕!
악녀 멋졍!
알고보니 악형의 또다른 자아가 뽑아버린.....
무서운 꿈이 많네요 전 쫄보라서 혹시라도 이해를 돕기 위한?그림이라도 나올까바 개쫄면서 봤네요ㅋㅋㅋ
꿈의 일기를 자주 작성하면 스스로도 자각몽을 꿀수 있다고 해요
빛을 보면 꿈을 있어버린다는 것 거짓말입니다.
전 않있었어요.
꿈 속에서 눈이라고 하면, 안목, 지혜, 가치관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꿈은 개인적인 심정이 투사된 것이니, 걸리는 게 있으시다면, 잘 이야기 해보세요...
꿈 일기장 왜 가지고 싶지 가져서 웹툰으로
응모하면 그냥 당첨될꺼같은데 ㅋㅋㅋ
어릴때 나도 이런꿈 꿔봣는데.
친척형들이 초1때 어른들 오랜만에 모여서 나가서 한잔하신다고 자리비웠을때 흡혈귀관련 공포영화를 tv에서 해줘서 같이보면서 덜덜떨었엇는데 그날 꿈에 흡혈귀가 쫒아오길래 막도망치다 갑자기 '아, 이거 꿈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눈감았다가 떳더니 방침대여서 '휴.. 꿈이구나' 하고 안도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꿈인줄알았어?' 하면서 흡혈귀가 덥쳐서 깜짝놀라 깨서 울면서 할머니한테 가서 같이 잣던 기억나네
악형말 진짜맞네 와... 빛 보니까 꿈 기억이 안나...
이거 생방송에서 맛보기 봤던 영상이다ㅎㅋㅋ
핸드폰에도 빛나는데 빛보면 잊어먹으다메온 일기장에 써야징
악형 보면 볼수록 순수해보여요♡
18년 8월이면 내가 악녀유튜브를 처음 볼때쯤이겠구먼
후ㅠㅠㅠㅜㅜ 아후유ㅏ하ㅏ우ㅠ휴ㅜㅜㅠㅠㅠ 무서워ㅠㅠㅠㅠㅠ 언니 괜찮아요? 악몽 꾸면 키클라고 그르는 거으래..... 언니 키 클거야ㅠㅠㅠㅠ 더 커ㅠㅠㅠ 아휴ㅠㅠ
꿈일기 쓰는사람 오랜만에 본당!
주변에 꿈일기 쓰는사람이 없어서 좀 머쓱
저는 악녀님 뱀같은 생긴 얘가 방에 들어와서 어머니 목소리로 말하면서 덥치는 꿈꿨어요. 덥치지자마자 깼는데 땀이 겁나 났어요.
썸네일 악형이 지팡이의 모서리로 내려찍으며 학살하러 다니는줄 눈물은 너무 기뻐서 흘리는 거였던거임
저는 일기처럼 쓸생각은 없었는데 재미있는 꿈이여서 메모장키고 겁나 열심히적었너요 세세한거까지 다 ㅋㅋㅋㅋㅋ
난 그런 꿈 꿨는데
예전에 부산 가는날이였는데 우리가 남해 살아서 차타고 가야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잤는데 끔에서 어떤 시장에서 놀다가 갑자기 빨려들어가면서 큰 트럭에 있는 화물칸으로 이동 된거임 그래서 내가
이게 꿈이구나 하고 그럼 머리를 박으면 깨겠지 해서 박았는데 깬거임
그래서 다시잠 근데 또 꿈에서 화물칸으로 이동한거임 어어 뭐지 하다가 아 다시 박으면 깨겠지 생각해서 벽으로 달리는데 갑자기 누가 웃으면서 "또 보내줄것 같아ㅋㅋ?"
이런거임 그래서 계속 달리다가 차가 과속방지턱에 뛰어져서 그 충격으로 깸
그 후로 차에선 안잠..무서웠음
악형도 꿈재밋넹 쵝오다앗
오오~저도 꿈을 자주꾸는데 ㅋㅋ악녀님처럼 꿈을 죽어봐야겠네요 ㅋㅋㅋㅋ그리고...왜저만이상한지는 모르겠는데 제가어릴때꾼꿈을 아직도기역하는데..뭘까요...0ㅅ0..나만이상한건가아....
2:40
나도 꿈속에서 체리가 됐던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남...
도진이랑 청명이랑 꽁냥대능거 직관 했었음 ㅎ
부럽...
지하 4층썰은 저번에 악녀님이 말해줬던 꿈얘기인거 가튼디
악형 이거보고 잠자는데 여러번 같은 장소의 꿈이여가지고 악형 말한게 생각나서 설마 그 말 하려나 했는데 거기서 누가 해가지고 가위눌리는 꿈까지꿨어ㅓ..
꿈기억을 빛을보면 잃어버린다고?
ㅇㄴ 폰화면도 빛이잖아
썸넬 존나커엽당
오늘부터 꿈일기 쓰겠어요.
저는 가끔가다 누군가가 저를 쫒아오는데 제가 도망치다가 겁자기 나는 꿈을 꿔요ㅋㅋ근데 항상 장소는 다르고 얼굴은 똑같이 눈이 없는......
잠잘때 이게 꿈인지 알아차렸을때 바로 잠깨서 아숴웠는데..그리고 그후에 꿈을 잘 안꿨다..ㅠ
어렸을때 엄마 아빠한테 엄청난 선물을 받는꿈을 자주 꿨었는데.. 이 꿈들은 항상 '꿈이겠어?' 하면 선물 만지기도 전에 깨서 짜증나는꿈
저는 꿈에서 일어났는데 일어난 곳이 꿈이 였고 또 일어났는데 꿈이고 그걸 한 20번 반복한적있어요
전 6살때 꿈을 꾸었는데요...
제가집을 나왔는데 할머니가 죽어있었던꿈이었어요...... 그 할머니의 표정이 우울한표정이였어요....
그리고 잠에서 일어났는데 꿈을꾼날에 집에서나오는데 우울증환자 할머니가 10층집에서 뛰어내려 죽어있었어요....
전 너무어려서 옆에있는 엄마가 눈을 가려주었긴했는데.... 지금은17살이지만 그 상황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할머니가 눈이나왔있고 몸과 주위가 전부다 피였어요.......
눈동자 없는 꿈꾸면 물건 잃어버리거나 하고자 하는 일에 차질이 생긴다던데
아니 언니 방송에서 그런말을 할거면 좀 나오기 몇초 전에 그런거라고 경고 좀 해줘 침대에서 보는데 놀랬자나 근처에 가족 있었다고
꿈을 요즘은 잤다하면 무조건 꾸는데 재밌겠다 저도 일기해보ㅓ야겠네여
저는 학교에 살인자가 들어워서 찔려죽기 싫어서 투신자살하는 꿈을 꿨는데 제가 떨어지는 시선에 엄마가 서있었음
떨어지고나서 시선이 하얗게 되더니 14살000맞죠..??하면서 깼는데 이 때 시기가 우울증에 조울증에 공황발작도 했었던때라 일어나고 나서 꿈에서 사랑한단말 한번도 못해준게 미안해서 존나 울음
와우 스펙타클하시네요
저는 꿈기억못하는데
꿈을 빛보면 까먹는 거면 휴대폰 불빛봐도 까먹는 거 아닌가요?
아! 내눈!(번쩍)
악몽꾸고 나서
'이 꿈을 바쿠에게
줍니다' 라고 하면
같은 악몽 안꾼대요
확실하다고는 못해요 소문같은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