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가 믿음직하고 좋으니까 합가할생각을하셨지 마음에 쪼금이라도 마음에 없었더라면 절대로 같이살생각 못하셨을듯 인정받은 사위라는 깊은뜻이 있군요 혁의 부모님은 아들이 두명이니 😊😊 그렇게 서운하지는 않으실듯~ 아들의 일관계로 사돈과 같이살면 아들이 먼길오고가며 고생도 줄어들것이라 ~ 배려깊은 합가제의는 좋은 의미로 보아지네요 😊
그럼에도 감수하고 서로 결혼했으니 알아서들 결정하겠죠.힘든걸 해결하는것도 저들 사정이니 나두세요.사위가 능력이 그러면 돈많은 장인집에서 살다가 나중에 그 재산 누구에게 가겠나요?그럼 뭐 어느정도 여러가지 생각이 있겠죠. 불편하죠 같이살면...근데 그렇다고 딸이 고생하는건 싫겠죠
혁이씨가 좀 어렵지만 수빈이의 아빠 엄마와 같이 살아도 괜찮을것 같네요 용식씨가 딸에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버릴수 없고 허전한 마음을 채울수 없기에 혁이를 데릴사위로 삼아 함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겠지요 혁이씨 장인될 용식씨를 소원대로 함깨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아니면 가까운 동네에서 사는것도 서로 자주 오고가고 하면 서로 얼굴보고 좋을것 같네요😅
끝까지 영상을 봤는데요.제 생각은 이렇습니다.물론 둘 다 곁에 두고싶겠지만은 신혼은 한번 뿐이니 몇년간만 알콩달콩 사랑표현 해가면서 살게 했다가 손주가 생기면 그때 합가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어머님이 아직 젊으시니 손주도 잘 돌봐주실거고 몇년만 한 ~3년정도는 참고 따로 살아보게 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아빠말씀은 방송,행사등 같이 해야되니 만나는 번거러움을 말씀하셨는데.좀 번거러우면 어떻습니까 힘든거도 다 겪어봐야 되는겁니다.
나는 나이 먹은 할~멈 이라 그런가 이용식 장인 께서 원혁 이를 생각해서 내린 결정 같아요 직업 특성상 촬영을 같이 많이 하는데 갖다 왔다 차는 막히는데 원혁이가 쉴 시간 이 업잔 아요 수민 이 사랑이 이젠 원혁이 한데로 옴겨 가는 것이 보여집니다. 역시 코미디 계 대 선배님 존경합니다 이렇게 원혁이 를 살뜰히 살피 시니 보는 내가 다 입가에 미소가 😅😊 절로 지어 지네요 이용식 님 같이 늙어가는 처지 이니 운동 꾀 부리지 마시고 열심히 땀에 흠뻑 젖게 하시여 뱃살부터 빼 십시요 그래야 손녀든 손주든 봐 주실것 아니겠습니까 지켜 보겠습니다 반듯이 뱃살 집어 넣으 시리라 봅니다 앞으로 더두 말구 50년 만 더 보며 삽시다요 그럼 난 120살이 되나요 ^^ 수민아 혁아 행복 하렴 아빠가 너희 두 사람을 국민 딸 국민 사위로 만드러 놓으 셨군아 아빠는 욕심장이 😂😍👍🙏🇰🇷💯
부모님의 마음은 이해되지만 ㅠㅠ
한집에살면은 사위의 장점보다 단점이 더 보여져서... ㅠㅠ
적당한 거리두고 사는것이 더 사이좋고 최선일듯 합니다 ㅠㅠ
왜 사위장단점만보일까요?원혁씨는 장인장모님장단점 안보일까요?다 똑같죠!
맞아요 한집살면 사이만 나빠집니다
이집은 서로서로 좋아서 살고파서
사는거라 무지 행복하게 살것같아요
이런조합 보기 힘들죠 셋이 행사 티비
정말 부러운 합가에요
이런합가는 없어요 행운이죠 서로가
장모가 사위를 엄청좋아하네
아들이 없어 아들처럼 넝 쿨 사
이제 서로가 독립할시기에요~
신혼도이때아니면 둘이 알콩달공한 시간이 다신오지않아요
이용식님 제발쫌 독립하세요
이용식님 때문에 따로 살아야 되요
둘이서 사랑하고 살아야 되요
따로 살다가 2세가 태어나면 그때 합가하는것도 좋을듯해요
두사람도 부모를 떠나 독립된살을 살아볼
기회를 주세요
신혼인데 처음부터 합가는 서로 부담이있을듯해요
원혁님도 수민아내의 보호자가된 책임감을 느껴볼
충분한 둘만의 시간을주세요
1년 2년후에 합가해도 좋지않을까요
이 방법 너무 좋네요!
결혼하면 남편이 아내의 보호자라고요?
결혼하면 부모로부터는 독립해야 한다면서 남편한테 얹혀사는 여자들
정말 좋은 방법 이네요
2년나가 살거면 같이살지 집이며
살림살이는 어쩔건데요
남에일아라고 생각이 짤은듯하네요😅
외동이라 언젠간 같이살아야 되는데
얻는게 훨씬많쵸 저집은 ㅋㅋ
아니 따로따로사는게 서로서로 편해요
이용식씨 수민이의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요~
신혼은 두번 돌아오지 않아요
생각은 좋으나 둘만의 신혼은 즐기고 살다 2~3년 후에 들어와 살아도 되는데 거절 못하는 원혁은 무슨 죄냐구요~눈치없고 욕심 많은 이용식 너무 싫다
몇년간 신혼은 즐기게해주지...
용식씨 욕심이 너무만은거 같아요
결혼하자마자 같이산다는거는 앞날이 깜깜하다 에휴 차라리 집근처에다가 집을사주면모를까나
저렇게해놓고 너희들맘대로하라고 둘이살게하라 이용식씨 둘이살아보게 놔더라
두분같은 장인장모님이 또잇을까요
사랑많이 받으실거같아요^^
수민.어머님 원혁같은 좋은성격의 소유자 사위 얻어서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무남독녀 외동딸39세 뿐인데 사위를보면 든든하고 바라만봐도 제입이 대충여사님처럼 환한 웃음이 납니다.다. 가진자의여유랄까?이모습이 바로 사위사랑은 장모님입니다.원혁씨장모님 최고짱.원혁 찐 팬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딸 사위 같이 살고 싶다 이말이겟지 참으로 어렵다 어려워요 ㅡ
수민어머니 너무좋아요^^♡
맨날 저렇게 끌려 가야하나? 시댁에서 그랬으면 파혼이다
합가해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여요 그거도 능력이고 복이라 생각해요.
대충여사님이
참 현모양처이기도 하지만 사위하고 합가해 사신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혁이씨는 축복중에
대복 입니다❤
옛날말이있어 쌀3가만이만 있으면 처가살이안한다고. 지금시대가 어느시대인데 같이사나요? 딸이시집에 들어가산다고 생각해봐요 따로살아야. 더책임감 생기고 홀로서기하는거지. 집을하나사줘요. 신혼인데 얼마나 불편해. 이기적인부모야 직착이너무심해 저부모는
이럴줄알았지만….해도해도 너무하시네 ㅎㅎㅎㅎ 원혁아버지 어머니맘도 생각해주셔야지
뽀식님 부부..
사랑도 많으시고, 대인관계도 평생 무난하시고, 사위. 원혁 군이 장인같이만 하면 귀한 따님과 ..
뽀식님 부부처럼.. 펑생 의지하며 잘 살거에요
우리의 뽀식님 넘 멋지세요.. 화이팅~♡♡♡
신혼생활 다신안와요 둘이살다가 나중에 들어와 사는게 좋겠네요~행복하세요
따로 살다가 2세가 태어나면 그때는 좋을뜻 신혼생활 좋아요 사위도 딸도 너무착하고 천사들입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보기좋습니다
자식이둘이되었네요
행복하게사세요
자녀가 온전한 성인으로 독립된 삶을 살게 해주는게 찐사랑 아닌가 싶네요..
의견을 묻는다 하지만 너무 부담을 주는것 처럼 보이네요...
자신들만의 신혼 생활도 해보고 아이육아도 해보면서 어른되가는건데..
이용식선생부부 밉지않아요
진심이 느껴지네요 자식들을 생각하는 마음인듯요.
수빈아빠께서 의견이 좋아요 함께 일함께할려면 중요하잔아요 참좋은 의견 물론 힘들때도 있지만 좋은점도 많을꺼같네요 함게넷이 보는것만도 행복해보여요~~
사랑이 아니라 자식을괴롭히는거죠 그만큼 사랑하면 놓아주고 행복하게 해줘야죠 집문제 때문에 합가를 원한다는건 참비겁한변명이요 그러케 딸을못잊으면 시원하게 집하나 해주쇼 그정도도 안되면서 그러케 원혁한테상처주고 딸을글케 발목을잡고 괴롭히나요 원혁 쳐다보지도 않을때는 언제고 이그
난 이용식씨 맘이해갑니다 잘하셨어요 델구살아도 딸사위한테 잘하실턴데요
진짜
따로따로 살아야 됩니다
아니 애들편하게 일단살다가 애기가 생기면 그때가서 의논해두 됄일 아닌가요???? 아님 부모가 여유있으면 미리 도와주고 집살때 좀보태주구 옆에 살면돼지 뭐이리 딸에게 집착하는지 찐짜 이해가 안돼네요???? 애들 신혼 도 좀즐기게 냅두고 ㅊㅊㅊㅊ 넘 이용식씨 욕심이과하네요 ㅊㅊㅊㅊ
따림한테 너무 집착이 많네요 두사람도 둘많이생활을 해야지요 합가는뒤에 생각하는것이 좋을거가테요
수민어머니 눈에 원혁님을 사랑하는 눈빛이 빛난다 ㅎㅎ
맞아요
나이드시면 외롭고
사위가 아들처럼
위해주면 행복할것같아요
어머님-^용기내시어
보기좋아요
어련히 알아서 결정하실겁니다~
같이 사는것도 좋아요.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어요~~~❤❤❤
저희가 4대가 한집에 5년쯤 같이 살았었는데
저는 반대예요
서로서로 의견대립 충돌
지금은 따로 분리 되었지만 힘들어요
합가하더라도 신혼즐기고 애낳고 합가해도 늦지않아요.적당한거리가
서로에게 좋을꺼라생각해요.용식아저씨 독립하셔야죠
이용식 남진오빠 하고친해서 좋아햇는데 욕심 많네 시집 식구 오고싶어도 올수 없어요 만약에 딸이 시집에 들어가 산다면 수민이도 안한다고 할것이요
사위가 믿음직하고 좋으니까 합가할생각을하셨지 마음에 쪼금이라도 마음에 없었더라면 절대로 같이살생각 못하셨을듯 인정받은 사위라는 깊은뜻이 있군요 혁의 부모님은 아들이 두명이니 😊😊 그렇게 서운하지는 않으실듯~ 아들의 일관계로 사돈과 같이살면 아들이 먼길오고가며 고생도 줄어들것이라 ~ 배려깊은 합가제의는 좋은 의미로 보아지네요 😊
13:02 넘 잼있어요 수민씨 표정 넘 귀엽고~ 계속 돌려보게되는😊
이가족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진가족인것 같습니다
기도들이 응답되신듯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듯합니다
그러면 아들 낳은 시부모는 그런생각을 안하시겠어요 정말 자기생각만 한것 같다는 갖지 않으세요 욕심이참 과하다 그러면 진짜 아들 가지신분은 아들 빼앗기는것 아닌가요 따로 살면서 사랑해줘야지 시부모님은 아들을 100% 빼앗아갈려는것이지요 😂😂😂😂😂😂😂😂
시집보내지 마세요 딸한테 넘 집착하지마시고 혁이만 힘들어요
용식님은 집착이 심합니다.나이가되면 보내야죠? 마음이 아프지만 딸가진 사람은 어쩔수가없죠.사위도 요즘은 처가에 더잘합니다.저렇게 신경안쓰도 됩니다.
맞아요
아빠가 딸을 너무 집착해서
같이 살면 안되요
그럼에도 감수하고 서로 결혼했으니 알아서들 결정하겠죠.힘든걸 해결하는것도 저들 사정이니 나두세요.사위가 능력이 그러면 돈많은 장인집에서 살다가 나중에 그 재산 누구에게 가겠나요?그럼 뭐 어느정도 여러가지 생각이 있겠죠. 불편하죠 같이살면...근데 그렇다고 딸이 고생하는건 싫겠죠
부인도 똑같네
가까운곳위치에 집은따로 젊은세대 안맞아요 서로가피곤합니다 자식도 독립되어야 경제력없는것도 아니고 반대!!
앞집 옆집 위아래층 이런게 더 나음. 한집에서는 불편
들어보니 직업특성상 합가하셔야겠네요
아이낳으면 더 좋고
비빌언덕이 있다는것이 복입니다
어떤 마인드인지가 중요해요.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라 생각하면 덜 힘들거예요. 합가하면서도 잘 지내는 사이도 많아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괜찮은 거 같아요. 행복을 빌어요.
용식씨는 식사하시는게 입모양이 참 이쁘게 드시네요 깔끔하게요
귀요미😅
이용식씨 집착이 심각합니다
진심걱정되네요
따로 살림 하다가 아이 생기면 합가 하세용~^^♡♡♡
공감해요 두분에 신혼 생활도 필요 할것 같아요
이용식씨 부모로서 많이 이해가 가네요 이용식님 마음 너무 이해가 갑니다 요사히 애기 서로가 안바줄려고 하는데 원혁씨 와 수빈이 부보님 에게 고맙다고 하셔야죠 이용식씨 부부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수민엄마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예튼 사랑스런 여사님 이십니다.
좋으신 부모님과 합가는 행복이예요😊
용식님과 어머님의 신중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보여요 누가뭐래든 네분이 결국 잘 마무리하실거라 믿어요
같이 사는건 아닌듯요ㅠㅠ
장모님이랑 장인이 진짜 사랑하고 재밌게 여행가고 행사하고 살것같은느낌
수민 원혁 어쩜 가정교육이 잘되여. 양가 부모님 들 자식을 아주 잘키웠습니다 이용식씨는 무남독녀딸을. 엉석받이로 키웠나 했는데 사랑을 듬뿍받아서 그런지 사랑도 줄줄아는 수민이 나는 수민이만 봐라봅니다 부모님 말씀 한마디에 경청할줄알고 원혁이 부모님도어쩜 저렇게 양반들인지. 부자면 뭐합니까 인성이 바로인 사람이 ㅈ처고입니다 원혁씨. 영원히 수민이 잘챙겨 주세요 변하면 안됩니다
파주에 신혼집을 해놨구만 아이고 원혁씨도 힘드시겠다 연예인집 딸하고 그것도 귀한외동딸이니
다행히 목사님아들이라 시댁은서운해도 포기하고 그냥 지켜만보는중 부담스럽다 보는사람도
혁이씨가 좀 어렵지만 수빈이의 아빠 엄마와 같이 살아도 괜찮을것 같네요
용식씨가 딸에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버릴수 없고 허전한 마음을 채울수 없기에 혁이를 데릴사위로 삼아 함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겠지요 혁이씨 장인될 용식씨를 소원대로 함깨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아니면 가까운 동네에서 사는것도 서로 자주 오고가고 하면 서로 얼굴보고 좋을것 같네요😅
잘해주실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원혁씨 랑 수민씨 가 좋으면 되는거지요
두집 살림 안하고 대충여사님 음식솜씨도 좋고 사위를 너무 사랑하는데 같이사는것도 좋을듯
끝까지 영상을 봤는데요.제 생각은 이렇습니다.물론 둘 다 곁에 두고싶겠지만은 신혼은 한번 뿐이니 몇년간만 알콩달콩 사랑표현 해가면서 살게 했다가 손주가 생기면 그때 합가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어머님이 아직 젊으시니 손주도 잘 돌봐주실거고 몇년만 한 ~3년정도는 참고 따로 살아보게 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아빠말씀은 방송,행사등 같이 해야되니 만나는 번거러움을 말씀하셨는데.좀 번거러우면 어떻습니까 힘든거도 다 겪어봐야 되는겁니다.
말은 고맙지만 따로 사는게 좋아요
사위가 아들이될순 없지요
손주가 태어나면
가까이로 이사와서
손주를 봐주는게 좋답니다
눈물나네요 아들노릇 진심으로 하시구 행복하세요 진심은 통합니다 마음먹기 달렸어요 쉽지않다고 할꺼없어요
모든 부모 소원이지 싶네요 운동이며 같이 생활하고픈~~
지들끼리 둘이 하게 둬야지요
수민이 입장바꿔놓고 원형이 생각좀해보시지...
이용식 자기관리까지
왜 사위한테 밀어 붙이는건지..
이집 웃겨
시집식구들은
아듦집에 어찌가랄까.. ㅠㅠ
사랑꾼 원혁씨 중독성 있어요 ❤
요즘은 시대가 시대니만큼 아들 가진집에서 처가로 보내는 느낌이라서 슬퍼요 사위들도 옛말 처가에 훨씬 더 잘합니다.용식님 슬퍼하실 필요가 없어요.아들같은 든든한 사위 얻었잖아요. 시어머님이 요즘은 며느리한테 시집사는 시대입니다.오히려.원혁씨.부모님께서 아들장가 보내면 처가살이 안해도 슬프 하실 일입니다.용식님 마음 힐링되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하느님께 빌겠습니다.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원혁 찐 팬입니다❤❤❤❤❤❤❤🎉🎉🎉🎉🎉🎉🎉
정말 진솔하고 수민씨도 너무 순수하고 이용식씨 가정이 너무화목하고 앞으로 좋은가족 좋은 가정이 될껏 같네요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요
따로사는게답입니다~~~신혼은언제나 있는게아닙니다 휴우 혁이의진심은 무엇인지 그리고부모님들마음도 조금 헤아려주세요~~결혼축하드립니다 두분~~^^♡
이용식씨 너무 유별을 떠네요
누구나 자기자식은 다 소중합니다
남의집 아들을 자기아들 삼으려 하지마세요. 죄없는 수민이까지 미워지려합니다
정말이용식시 존경하고 재미있는분 생각햏읍니다
이것아니라고봅니다
아들 딸 각자 주고받는데 수미네 한쪽 부모 맘으로 자식들 이래라저래라 무리수 첫째본인들생각대로 양가부모의견도 그럼 똑같이 애기해봐야지
서로가 축복입니다
신혼부부인데 신혼을즐기게해줘야한다생각해요.아님걸어서5분거리에집을얻던지해야지 같이사는건아닌것같아요
진짜 제3자가 열불나네.
남자부모면 이결혼 안시킨다. 이게 무슨 짓이고?
지딸 시부모가 합가하자면 하겠냐?
이방송 안보고싶다
참 피곤하다 진상 이용식 진찌 다시봐
이 프로보고...
같이살면 서로가불편하고
단점만보일수도있는데ㅠ
신혼은 두번다시안와요
잘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원혁이 힘들면 수민이를 사랑하는 맘도 자꾸 작아져요.
제발. 그사랑 식지 않게 두리 살게. 해주셔요
그럴 수 있죠
딸내미 떠남
썰렁할 텐데
북적북적 오손도손
든든하게 데리고 살고싶은
제발요 독립시켜 주셔야 합니다
원혁님만 힘들어집니다
선하고 착하신 원혁님 합가는
아니됩니다
이용식님 마음 이해해요 딸 가진 부모 마음이죠 애지중지 키운 딸과 떨어지기싫은
아빠의 마음이죠 결혼은 현실이죠
경제적인것도있죠 두분만 사시는 보다 합가
하면 불편하지만 서로 배려하면 이해하면
살면 좋을것 같아요❤❤❤❤❤❤❤❤❤❤❤❤❤❤❤❤❤❤❤❤❤❤❤❤
서로 윈윈하면서 같이살면 좋죠.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데 서로 위해주고 이쁘게 살면되죠.
비빌 언덕이 있는것도 복입니다.
사위를 진심 좋아하는것 같아요.
두 분다
응원합니다~^^다 잘될거예요 ~
열심히 하셔서 분가하시면 됩니다~
수민씨 ~합가하지 말고 엄마 집 근처에 집 얻어 살림시작하고 사세요♡
이건 아닌듯
나도 아들을 장가보낸 시 어머니 랍니다 ㆍ
잘 의논하셔서 두분 행복하세요♡♡
저도 딸 결혼시키고 따로 사는데 서로가 너무 좋아요 근처에 방을 얻어주든 사주시든 하시지 ㅠ
신혼은 즐기게 해주셔야지~~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면 이해할듯~~
신혼은 다시 오지 안와요 ...둘이 좀 살다가 아기 생기면 합가 하는게 조을듯 하네요. 혁이네 집 부모님들도 아들 장가 보내고 둘이 사는 집에 와 보고 싶을것 같네요....
나는 나이 먹은 할~멈 이라 그런가 이용식 장인 께서 원혁 이를 생각해서 내린 결정 같아요
직업 특성상
촬영을 같이 많이 하는데 갖다 왔다 차는 막히는데 원혁이가 쉴 시간 이 업잔 아요 수민 이 사랑이 이젠 원혁이 한데로 옴겨 가는 것이 보여집니다.
역시 코미디 계 대 선배님
존경합니다
이렇게 원혁이 를 살뜰히 살피 시니 보는 내가 다
입가에 미소가 😅😊 절로
지어 지네요
이용식 님 같이 늙어가는 처지 이니 운동 꾀 부리지 마시고 열심히 땀에 흠뻑
젖게 하시여 뱃살부터 빼 십시요
그래야 손녀든 손주든 봐 주실것 아니겠습니까
지켜 보겠습니다
반듯이 뱃살 집어 넣으 시리라 봅니다
앞으로 더두 말구 50년 만
더 보며 삽시다요
그럼 난 120살이 되나요 ^^ 수민아 혁아 행복 하렴
아빠가 너희 두 사람을 국민 딸 국민 사위로 만드러 놓으 셨군아
아빠는 욕심장이 😂😍👍🙏🇰🇷💯
아들낳은 부모도 내자식 생각 똑 같지 옆에두고 웃긴다
둘만의 시간도 가질수있게해주세요
너무 끼고 살려곶 하지마세요
아님 근처에 신혼집 마련해주는것도 좋을듯한데
맘을조금 내려두셨으면해요
남자쪽 부모님은 다키워놓고 며느리집에 보내 합가하는 심정은 어떨까요?
이건 욕할게 아니라 이해는 간다 파주 집도 빚일텐데 서로 돈 벌이가 없으니 딸 가진 부모 입장에서 딸 고생시키기 싫으니 차라리 우리 집에서 살아라.. 이거임
수민어머님 최고에요 👍👍❤❤
해도해도 너무 하시네요 같이사는게. 장난이 아니예요. 원혁. 불쌍하다
수민씨는 원혁씨 부모님 지칭을 왜 파주부모님이라고 하죠
아버님 어머니라고 안하고
저렇게 좋은 장인과 장모랑은 살수 있을것 같음
신혼때는 따로 살기 손주가 생기면 합가해도....
이런 부모님이면 난 같이 살래요
원혁부모님 결혼 허락 과정도 섭섭해도 참았는데
끝까지 서운하게 하네요
따로살게해라!! 이용식씨 욕심이 차고넘친다!!! 겉이살면 모두불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