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꿈들을 요즘 들어 자주 본다며 풀이 죽은 나를 보며 아무런 말 없이 주머니 속의 차가운 나의 손을 꼭 잡아주는 그대 누구보다도 활짝 피어나려는 꽃처럼 슬픈 빗물에 젖어도 빨간 잎은 화려하게 반짝일 수 있게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 곳을 향해 아직은 여린 우리 서로의 힘이 되어 계속 달려가 그대와 나 밝게 빛나는 별이 되는 그 날 까지 그리운 나날들에 사랑은 더 커져만 가네 그리고 또 언젠가는 그대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꿈들을 요즘 들어 자주 본다며 풀이 죽은 나를 보며 아무런 말 없이 주머니 속의 차가운 나의 손을 꼭 잡아주는 그대 누구보다도 활짝 피어나려는 꽃처럼 슬픈 빗물에 젖어도 빨간 잎은 화려하게 반짝일 수 있게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 곳을 향해 힘들다 쉬어가면 헤어나질 못할 미로에 빠지겠죠 만약 우리 가야 할 길을 잃어 버려 헤맨데도 서로를 향한 믿음 화살표라 믿으며 가요 그리고 또 언젠가는 내일은 너무나도 눈부셔 아무것도 나 보이지 않아 그럴때 나 가끔 가야 할 길을 잃어버려도 환한 그 빛이 만드는 나의 발끝에서 자라는 검은 그림자를 의지하며 걸어나가요 Go way (Go way)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 곳을 향해 힘들다 쉬어가면 헤어나질 못할 미로에 빠지겠죠 만약 우리 가야 할 길을 잃어 버려 헤맨데도 서로를 향한 믿음 화살표라 믿으며 가요 아름다운 그 곳을 향해
이 노래가 명곡으로 회자될수 밖에 없는이유 1.당시 음울했던 코난 만화 분위기에 걸맞은 밝지만은 않은 그러나 해결하고자하는 의지가 엿보이는 곡 분위기 2.목숨을건 명탐정등 도일이와 미란이의 썸이 절정이던 시절 미란이의 도일이에 대한 감정이 엿보임 3.서인영 박정아 목소리합이 레전드 4.전주부터 클라이막스까지 완벽 5.특유의 셀작화 리즈시절 작화 오프닝 곁들이면 거의 김치에 고구마급 조합
그대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꿈들을 요즘 들어 자주 본다며 풀이 죽은 나를 보며 아무런 말 없이 주머니 속의 차가운 나의 손을 꼭 잡아주는 그대 누구보다도 활짝 피어나려는 꽃처럼 슬픈 빗물에 젖어도 빨간 잎은 화려하게 반짝일 수 있게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 곳을 향해 아직은 여린 우리 서로의 힘이 되어 계속 달려가 그대와 나 밝게 빛나는 별이 되는 그 날 까지 그리운 나날들에 사랑은 더 커져만 가네 그리고 또 언젠가는 내일은 너무나도 눈부셔 아무것도 나 보이지 않아 그럴때 나 가끔 가야 할 길을 잃어버려도 환한 그 빛이 만드는 나의 발끝에서 자라는 검은 그림자를 의자하며 걸어나가요 Go way (Go way)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 곳을 향해 힘들다 쉬어가면 헤어나질 못할 미로에 빠지겠죠 만약 우리 가야 할 길을 잃어 버려 헤맨데도 서로를 향한 믿음 화살표라 믿으며 가요 아름다운 그 곳을 향해
3기 - 꿈을 향해 / 쥬얼리 그대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꿈들을 요즘 들어 자주 본다면 풀이 죽은 나를 보며 아무런 말 없이 주머니 속의 차가운 나의 손을 꼭 잡아 주는 그대 누구보다 더 활짝 피어나려는 꽃처럼 슬픈 빗물에 젖어도 빨간 잎은 화려하게 반짝일 수 있게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곳을 향해 아직은 여린 우리 서로의 힘이 돼 계속 달려가 그대와 나 밝게 빛나는 별이 되는 그날까지 그리운 나날들에 사랑은 더 커져만 가네 그리고 또 언젠가는 - 간주 중 - 내일은 너무나도 눈부셔 아무것도 나 보이지 않아 그럴 때 나 가끔 가야 할 길을 잃어버려도 환한 그 빛이 만드는 나의 발끝에서 자라는 검은 그림자를 의지하며 걸어 나가요 Go way (Go way↗)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곳을 향해 힘들다 쉬어가면 헤어나지 못할 미로에 빠지겠죠 만약 우리 가야 할 길을 잃어버려 헤맨대도 서로를 향한 믿음 화살표라 믿으며 가요 아름다운 그곳을 향해 [출처] 《 명탐정 코난 》 한국판 오프닝 모음 (1기~18기 / 가사 / 추억의 만화)
이건 진짜 희대의 명곡이다... 노래하나에 그시대 추억, 세계관이 통체로 다 들어있어.. 크...
ㅇㅈ
@@mangomatstar2338
ㅇㅈ 이거 들으면 그때 공기까지도 생각남...
@@lastnlghtonearth ㅋㅋㅋㅋㅋ 그때되게 행복하셨나보네
이게맞지 ㅋㅋ
그대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꿈들을 요즘 들어 자주 본다며
풀이 죽은 나를 보며 아무런 말 없이
주머니 속의 차가운 나의 손을 꼭 잡아주는 그대
누구보다도 활짝 피어나려는 꽃처럼
슬픈 빗물에 젖어도 빨간 잎은 화려하게 반짝일 수 있게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 곳을 향해
아직은 여린 우리 서로의 힘이 되어 계속 달려가
그대와 나 밝게 빛나는 별이 되는 그 날 까지
그리운 나날들에 사랑은 더 커져만 가네
그리고 또 언젠가는
그대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꿈들을 요즘 들어 자주 본다며
풀이 죽은 나를 보며 아무런 말 없이
주머니 속의 차가운 나의 손을 꼭 잡아주는 그대
누구보다도 활짝 피어나려는 꽃처럼
슬픈 빗물에 젖어도 빨간 잎은 화려하게 반짝일 수 있게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 곳을 향해
힘들다 쉬어가면 헤어나질 못할 미로에 빠지겠죠
만약 우리 가야 할 길을 잃어 버려 헤맨데도
서로를 향한 믿음 화살표라 믿으며 가요
그리고 또 언젠가는
내일은 너무나도 눈부셔
아무것도 나 보이지 않아
그럴때 나 가끔 가야 할 길을 잃어버려도
환한 그 빛이 만드는 나의 발끝에서 자라는
검은 그림자를 의지하며 걸어나가요 Go way (Go way)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 곳을 향해
힘들다 쉬어가면 헤어나질 못할 미로에 빠지겠죠
만약 우리 가야 할 길을 잃어 버려 헤맨데도
서로를 향한 믿음 화살표라 믿으며 가요
아름다운 그 곳을 향해
@@user-Evan8 오타같아요!
감사합니다!
댓글에 가사 찾고있었는데 역시 ㅋㅋ감사합니다
가사진짜 미쳤다.. 너무좋음 ㅜ
너무 감사합니다
쥬얼리노래 ㅆㅅㅌㅊ.. 뭔가 코난의 미스테리한 분위기랑 미란이랑 도일이의 미묘한 분위기가 잘 느껴짐,..... 그 개아련한 정서가 느껴짐
ㄱㅇㅈ
ㄹㅇㅍㅌ 이 노래는 90년대생들의 향수임
ㅇㅈㅇㅈ
쌉인정
아.. 미치겟다 이 노래만 들으면 그 시대 추억 공기냄새까지 다 생각나고 과몰입 오타쿠 되게만듦,,,
노래하나로 그렇게 까지 되다니 당신 정상입니다
삐빅 정상입니다 뮤비에 미란이 코난 손잡고 걸어가는걸로 시작해서 중간에 장미뒤도는거랑 코난 스케이트보드타고 날아올랐다가 맨마지막에 코난 담벼락기대서 자고있고 소년탐정단이랑 다들 지켜보는걸로 끝난거 생각남
쥬얼리가 진짜 코난이랑 잘어울리는 목소리인거같음
잘어울린다기 보다는
그때 당시에 코난노래를 불렀던
쥬얼리의 목소리가
어린시절 우리들의 귀에 아주 제대로 박혔기때문에,
이젠 그 누가 불러도 쥬얼리처럼
찰지게 들리지 않게될거같아요.
주입식 교육의 필요성인가...
필요성 보단 무서움이 더 어울리네요 ㅋㅋ
박정아 목소리가 뭔가 코난분위기랑 잘어울리긴함
이 오프닝 방영시기가 코난 리즈시절이었죠.
0:50 이부분너무 좋아ㅠㅠ
ㅆㅇㅈㅜㅜ
ㅠㅠ 뭔가 노래가 굉장히 으쌰으쌰한데 아련하고 눈물이나지왜
@@나나야-q4z 맞아여 들으면 울컥함 왜지..
@@나나야-q4z추억의 향수 때문이죠
이 노래가 명곡으로 회자될수 밖에 없는이유
1.당시 음울했던 코난 만화 분위기에 걸맞은 밝지만은 않은 그러나 해결하고자하는 의지가 엿보이는 곡 분위기
2.목숨을건 명탐정등 도일이와 미란이의 썸이 절정이던 시절 미란이의 도일이에 대한 감정이 엿보임
3.서인영 박정아 목소리합이 레전드
4.전주부터 클라이막스까지 완벽
5.특유의 셀작화 리즈시절 작화 오프닝 곁들이면 거의 김치에 고구마급 조합
서로를 향한 믿음 화살표라 믿으며 가요
어떻게 이런 가사를 썼을까 진짜 세기의 명곡임
@뜨이TV ㅋㅋㅋㅋ 여기저기 다 시비걸고 다니네
0:45 이쯤에서 장미 뒤돌면서 미소짓는거에 첫눈에 반했었는데 ㅋㅋㅋㅋㅋ이 부분 가사도 완전 장미 그 자체… 홍장미 -> “슬픈 빗물에 젖어도 빨간잎은 화려하게 반짝일 수 있게” 그 외에도 오프닝 장면들 아직도 노래랑 같이 머릿속에서 재생됨
와 난가 그부분 보려고 맨날 오프닝들었음. 그거랑 마지막에 코난 기대서 자고있고 다같이 웃으며 보고있는부분도 좋음
애니ost 삼대장
1.이누야샤2.코난3.달빛천사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제생각..
디지몬,원피스,나루토등등 엄청많지만 저 세 만화ost를 정말 미친듯이 들었다 이렇게말하는 지금도 듣고있네..
쌉인정...ㅠㅠㅠㅠ 이누야샤 진짜 미쳤윰 ㅠㅠ서현진 언니가 부른 4기 노래 제 최애...
투니버스에서 코난 전성기때 중 하나일때 방영된 인기오프닝중곡들중 하나
2:25 ㄹㅇ이부분좋음
ㅆㅇㅈ합니다
박정아 서인영 상반되는 보이스로 주고 받는게 매력적임
고웨이는 조민아(하랑)님입니다. 조민아 특유의 비성이 태연목소리 특유의 찰침을 가지고 있죠
@@그만올리라곡소리 조민아는 저음비성이 참 매력적임 혀가 너무커서 기도쪽이 꽉차서 나오는 소리같기도하고
@@moonnshine4080 2:47
이노래 들으면 맨날 학교갈생각에 풀죽었는데.. 옛날에 막 투니버스에서 일요일 오후에 해줘서ㅠㅠ 아직도 기억남큐ㅠㅠ
추억ㅋ
지금은 애니맥스에서 밤11시에 해줌
어? 저는 평일 저녁에 봤었는데요. 2005년에...
ㅎㅎㅎㅎㅎ 투니버스 리즈시절이 진짜 최고였죠.
지금은 학교 못 가서 풀 죽죠..ㅋㅋ
저는 07이라 유치원생 때쯤에부터 봤었어요
코난 오프닝 중에 제일 기억에 선명히 남는 노래임 ㄹㅇ 장면 하나하나 세세히 기억난다 ㅠㅠ
전 이거랑 퍼즐ㅠㅠㅠ
저 오프닝이 나오는 때가 코난 리즈시절이었어요.
크으.. 처음에 이빨닦는 장면 으로 시작해서
끝은 보드 타고 날아오르는..?
몇년이 지났는데 이걸기억하져,,,,
진짜 이 노래는 앨범으로 냈었어도 전혀 부족함 없는 노래인거 같음 가사 자체도 꿈을 향해 나아가라는 뜻인 만큼 앨범으로 냈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듣지 않았을까 싶다
뭔가 슈퍼스타의 분위기를 후속으로 이어가는 느낌이었을듯ㅠㅠ
이노래 일본곡이 원곡아닌가요
옛날 이 진중하고 비장한 느낌 그립다. 비오는 날에 코난 에피소드 보면 음산하니 참 무서웠는데 추억이네
그대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꿈들을
요즘 들어 자주 본다며
풀이 죽은 나를 보며 아무런 말 없이
주머니 속의 차가운 나의 손을 꼭 잡아주는 그대
누구보다도 활짝 피어나려는 꽃처럼
슬픈 빗물에 젖어도 빨간 잎은 화려하게 반짝일 수 있게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 곳을 향해
아직은 여린 우리 서로의 힘이 되어 계속 달려가
그대와 나 밝게 빛나는 별이 되는 그 날 까지
그리운 나날들에 사랑은 더 커져만 가네
그리고 또 언젠가는
내일은 너무나도 눈부셔
아무것도 나 보이지 않아
그럴때 나 가끔 가야 할 길을 잃어버려도
환한 그 빛이 만드는 나의 발끝에서 자라는
검은 그림자를 의자하며 걸어나가요 Go way (Go way)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 곳을 향해
힘들다 쉬어가면 헤어나질 못할 미로에 빠지겠죠
만약 우리 가야 할 길을 잃어 버려 헤맨데도
서로를 향한 믿음 화살표라 믿으며 가요
아름다운 그 곳을 향해
와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내이름-n3w 노재팬 안함?ㅋㅋㅋ
쥬얼리 분들께서 부르신 것들이 코난 주제곡들 중에 젤 좋음 2기(퍼즐) 3기(꿈을 향해)
딱 00년도 초반 갬성ㅋㅋㅋ
잼민이 시절 때 처음 들었을때 노래 ㅈ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23살 먹고 들어도 너무 좋네... 너무나도 그립다 옛날 투니버스...
2025년에도 듣는 사람 손!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저두요
어릴때도 이 노래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그냥 눈물남
들을때마다 소름돋는 ost는 이게 유일할듯
정말 추억이네요. 그때 당시 방영 했을 때 오프닝 끝까지 듣고 애니보던 몇 안되던 곡이였는데.. 옛날에 그 집에 거실에서 티비보던게 기억납니다 ㅠ
이 노래 들으면 뭔가 살짝 주인공이 된 기분이랄까.... 혼자 노래에 심취했었는데 추억이다..
아 이거 들으면 옛날 집 티비 풍경 냄새 다 기억남 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때 맨날 챙겨봤는데 이거 원곡도 개좋음 난 1기보다 이게 친근해서 그런가 이게 더 좋다
그 방구석에서 tv앞에 바짝붙어서 오프닝 따라부르면서 만화 기다리던그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 일끝나고 뒤늦게 오셔서 나 tv보는거 보시고 ㅋㅋ
ㄹㅇ 초1때 맨날 재방까지 다 챙겨보면서 과자까먹고 그랬는데 벌써 그런지도 7년에서 8년가까이 지났네
저도 초1 때 쯤에 코난 보면서 간식 먹었는데 그게 벌써 11년 전 이네요ㄷㄷ
전주 듣자마자 소름돋는다..
내 유소년 시절 추억이 다 여기에 있네.......
투니버스 틀어놓고 비디오테이프에다가 본방 녹화해서 틀어보던 시절....
챔프TV 틀어놓고 도라에몽 본방 사수하던 시절....
와 추억이네요...
이 노래가 코난 ost 중에 제일 좋음..
곡 분위기며 목소리며 맬로디며 뭔가 우중충한 거 까지 다 코난 그자체
인트로부터 소름이 쫙~~ 진짜 추억이네요...
이때 서인영 목소리 너무 이뿜
박정아랑 상반되는데 되게 잘어울림
지금 생각해보면 쥬얼리 보컬풀이 괜찮은 그룹이었네 박정아 서인영이 한그룹이라니
오랜만에 들으니까 존나 좋네.. 미친 눈물나
개인적으로 코난 3기가 레전드라고 생각함 저주받은 가면 사건이나 거대 신상 사건이나 되게 충격적이고 신박한 재미있는 사건이 많았는데...
지금은 옷걸이때매 사람죽이고 알레르기때문에 죽은친구 시신에 여장시키고 숨기더만유
@@syt0930 아하 좋은정보 감사합네다
이노래 내인생곡임
너무좋아
쥬얼리목소리넘나좋은것
이노래가 젤조음ㅜㅠ
이 노래 완전 제 취향ㅠㅠ
전 여기부터 인가 봅니다ㅋㅋㅋ 1기 2기 보단 이곡이 더 익숙하네요
진짜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냐,,,, 인트로 부분부터 너무 좋다ㅠㅠ 정식음원 있었으면
2024년에 듣는사람??
저요 🙋♀️
저요!
미투
저요
내 인생에 이만한 ㅆㅅㅌㅊ 만화 주제곡과 만화는 없다
내가 서른한살 될 때까지 이걸 듣고 또 들을줄은 몰랐지...
내가 스물아홉살 될...(생략)
26살입니다 ㅠ
이거장미가 뒤돌아보는장면 두번반복되는거 미쳐버림
맞아옄ㅋㅋㅋㅋㅋ 댓보자마자 바로 떠오르네요
와 추억세포가 마구 생겨난다 ㅋㅋ
영상도 신이치에서 코난으로 바뀌는 그거 진심..미쳤어요
코난ost는 정말 다 좋은 것같음ㅠㅠㅠㅠ 이래서 내가 코난을 안좋아할 수 없다니까
고등학생,, 밤에 영어 단어 외우다가도 코난 할 시간에 꼭 봤던 때 오프닝,, 좋다...
와.. 이거 노래 개추억이네...
11기까진 다 보고 12기 띄엄띄엄 보다가
13기부터 안 본거 같은데...
7살때도 좋아했는데 21살인 지금도 너무 좋다.... 잊을 수 없음
이 노래는 2005~2006년 당시....많이 들었죠
이땐 영원히 학생일 줄 알았다 폰 없이도 살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코난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가요라고 생각하겠죠..?ㅠ 애니노래수준이 아니에요ㅠㅠ거의 뭐..ㅠ 가요..ㅠㅠ 하나하나 다 명곡이네요ㅠ 저는 개인적으로 5기에 바람의 라라라 노래가 가장좋더라구요 ♥ 이 노래도 넘넘 좋음♥
20대의 추억저장소
이노래는 진짜 명곡...
추억이다 저녁에 집에 도착하면 듣던곡 ㅋㅋ `퍼즐`도 좋았음 ㅋ
노래가 다 좋은데 특히 마지막에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는 맥아리 없는 허니..~가 너무 좋음..ㅋㅋㅋㅋ
너무 좋아 진심 진짜 너무 좋아 현재시각 23시55분 미칠거 같다 심지어 불금이야 와..
노래 정말 좋다
난 이때가 코난의 진정한 전성기라 생각함
하..추억소환..이 브금 넘 죠아
요즘 아이돌 노래보다 옛날 애니메이션 노래들이 더좋은듯 이때 코난처음 봤는데
처음 부분이랑 1:13 여기 진짜 좋다ㅠㅠ
코난 노래 중에서 어렸을 땐 이 3기 오프닝 노래 쥬얼리의 꿈을 향해를 제일 좋아했어요😊
이 노래 진짜 최애곡ㅠㅠㅠ
힘들다 쉬어가면 헤어나지 못할 미로에 빠지겠지요
공부하기 힘들 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 정말.. 내 삶의 전부였던 애니..
난 코난ost중에 이게젤좋더라
92년생은 울고 갑니다
꺅 좋아
저도
나를 추억속으로 끌고가는 노래
이노래가 진짜 대박임..
이때가 제일 좋았어ㅜ
방금 수학선생님께서 온라인수업시간에 신청곡받으신다하셔서 이걸로 했더니 정말로 틀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좋네요ㅠㅠ
옛날 초딩때도 그립고ㅠㅠ
코난 ost는 이게 갑임. 오프닝 장면은 저작권때문에 안나오나.. 투니버스로 가득찬 내 10대..
왜 이 노래 들으면 눈물이 나죠...??
그때 그시절 노래 느낌나서 넘 좋음ㅠㅠㅠㅠ
난 아직도 이 노래만 들으면 코난이 스케이트보드 타고 공사장 뛰어넘는 그 장면을 선명하게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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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아니라 이젠 추억이네...
코난이 한 말이 맞았어
기억이 아니에요.. 추억이에요.. 까맣게 타버렸지만..
(순흑의 악몽 마지막 부분에 띵언 투척한 코난ㅠ)
이 때 그림체 너무이쁨 ㄹㅇ
코난 오프닝중에 최애임ㅠㅠ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그 시절 투니버스가 떠오른다 ㅠ맨날 코난보고 그담날 학교가고 집오면 또 코난보고 그랬던 시절이 초딩인데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러서 난 지금 군대에서 상병 진급을 앞두고 있네ㅠㅠ
저때로 잠시만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세라의 마음처럼 단단한 목소리라서 진짜 세라가 부르는 것 같아요 ㅠㅠ 빌런이였지만 주인공 보다 더 인기가 많았었지 크고 나니깐 왠지 알 것 같다.. 아무는 불안해 하는 마음에 다이아가 엑스알이 되었는데 세라는 자신의 꿈에 진심이고 강한 의지와 믿음을 보여주었으니깐
만화는 싫어했는데 쥬얼리 노래는 개좋았음ㅎㅎ 진짜 추억ㅠ
옛날코난 개존잼이었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 남 ㅋㅋㅋㅋㅋㅋ 만화책 표지 영상에 쓰신ㄱ ㅓ 신의 한 수인듯
아마 10기 오프닝이 가장 인기 많겠지만 난 역시 이 곡이다...
아...내 추억....아 막 녹는 거 같아
꿈을 향해, 퍼즐은 진짜 추억 그자체다..
미쳤다 진짜 추억..
코난 ost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ㅠㅠ
앨범 펀딩하면 무조건 동참하겠음..
뭔가 박정아랑 오형사랑 비슷한거 같음
머리스타일만 숏컷으로 바꾸면.
감사합니다.
서인영이랑 박정아 목소리 합 진짜 좋다
나의 좋은 시절을 책임졌던 그리운 투니버스의 추억 ㅜ 아직도 이 노래가 고스란히 떠오름
나만 코난 뒤에 남도일 있는거 이제 알았나...? 이거 들은지 꽤 됐는데 지금 봤네ㅋㅋㅋㅜㅠㅜㅜㅜㅠ
와 눈물 날것 같다. 행복했던 옛날 생각나네
이건 우리 추억의 노래입니다. 저번에 들었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눈물이...
3기 - 꿈을 향해 / 쥬얼리
그대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꿈들을
요즘 들어 자주 본다면 풀이 죽은 나를 보며 아무런 말 없이
주머니 속의 차가운 나의 손을 꼭 잡아 주는 그대
누구보다 더 활짝 피어나려는 꽃처럼
슬픈 빗물에 젖어도 빨간 잎은 화려하게 반짝일 수 있게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곳을 향해
아직은 여린 우리 서로의 힘이 돼 계속 달려가
그대와 나 밝게 빛나는 별이 되는 그날까지
그리운 나날들에 사랑은 더 커져만 가네
그리고 또 언젠가는
- 간주 중 -
내일은 너무나도 눈부셔 아무것도 나 보이지 않아
그럴 때 나 가끔 가야 할 길을 잃어버려도
환한 그 빛이 만드는 나의 발끝에서 자라는
검은 그림자를 의지하며 걸어 나가요 Go way (Go way↗)
그대와 나 약속했던 아름다운 하늘 그곳을 향해
힘들다 쉬어가면 헤어나지 못할 미로에 빠지겠죠
만약 우리 가야 할 길을 잃어버려 헤맨대도
서로를 향한 믿음 화살표라 믿으며 가요
아름다운 그곳을 향해
[출처] 《 명탐정 코난 》 한국판 오프닝 모음 (1기~18기 / 가사 / 추억의 만화)
역시 코난은 2,3기 오프닝이 최고야,,,
노래들으면서 오프닝장면까지 생각나는사람 손~
진짜 추억의 노래ㅠㅠ
맨날 투니버스에서 봤는데...
물론 지금도 보고있지만
노스탤지어 개썌게오네..ㅜ
그러게요
와.... 이거 보면서 실실 웃으며 엄마가 깎아준 과일 먹었던 유년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