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제이민이 몇 주 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정말 그리웠어요 여러분. 요즘 참 힘든 시기죠? 많이 불안하고, 어렵고 답답하고... 이럴 때일수록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버텨야겠죠..?? 이런 메시지와는 전혀 다르지만, 시간의 흐름에 대한 노래를 불러봤어요. 너무도 유명한 노래죠? 리메이크돼서 또 한 번 사랑을 받기도 했고. 부족하지만 많이 들어주세요!
가사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She's reading the lyrics. In some of the videos you can see the monitor and in a couple she just holds the lyric sheets. This is NOT taking away from her incredible talent. By the way, she is fluent in Korean and Japanese and has conversational English. She's simply amazing.
![[응답하라 1988 Part 1] 김필 (Feel Kim) - 청춘 (Feat. 김창완) MV](http://i.ytimg.com/vi/jqZ2Ie4pd30/mqdefault.jpg)
![Singing live undercover pretending to be a track (ft. Roy Kim) [BGL : Background Live] | JAYKEEOUT](/img/1.gif)
오 제이민이 몇 주 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정말 그리웠어요 여러분.
요즘 참 힘든 시기죠? 많이 불안하고, 어렵고 답답하고... 이럴 때일수록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버텨야겠죠..?? 이런 메시지와는 전혀 다르지만, 시간의 흐름에 대한 노래를 불러봤어요.
너무도 유명한 노래죠? 리메이크돼서 또 한 번 사랑을 받기도 했고.
부족하지만 많이 들어주세요!
틱톡보고와서 구독하고 갑니다.最高
😅❤
❤
제이민 가수님 음색이 최고십니다 응원합니다 이런분이 왜. 안뜨는지 안탑갑내요
빨리 돌아오세요 기다립니다❤❤❤
너무너무 😥😢😭😭😭😭😭😭잘한다🚶🏼♂️🚶♀️🚶이것이 우리들의인생 🙏오래🙏오래 살고싶다 😢😢😢😢
너무 좋다 우리들의 이야기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덧세월이..문뜩 이노래들으며 눈물이 왜 이렇게 흐르는지..감성 노래 전달력 최고입니다
내나이 이제 50이 넘었는데...
한잔하고 듣는데 와이리 구슬프노
나 울거 같다😂😂😂😂😂😂
아제 나도같는생각이요 세윌이참 빠르네
I’m in my late fifty 왜이리 세월이 빠른지 … 미국 온지도 벌써 25년 친구들이 너무 그립다 …
나 울고 있오
참지말고 흘리세요 ^^ 전 참지 않습니다 ♡
80년대 참 우울한 전두환정부시절 부르던 노래가 너무 슬프네요
많은 위로가 됩니다. 매일 듣고 있습니다
내청춘은.....눈물이내청춘세월을덮는구나.....
여가수들 최고에 음색 최고 아. .제이민가수. 최고입니다
최고입니다 이런가수가 아직도 빛을 못 보다니 많이아싑네요 노래가 울림이 있어 너무좋습니다 최고최고
이제사 이 페이지 들르게 된거 미안합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구슬픈 인생 좋은 음악에 위로많이 받았을텐데.. 그대를 응원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설움과 한이
가슴을 아프게 밀고 들어 오는게
아니라.
그 애환이 오히려 막혀던
가슴 한 쪽을 완전히
시원히게 허물러 버린 느낌 !
청춘에서 황혼 문턱으로 가는길목에서...소주한잔하고픈 감정이....
여성분이 부른청춘 첨인데 몇번을듣고다시듣고있네요
감사합니다 넘 잘부르세요~~^^
새로운 곡도 또 듣고싶어요~
너무 위로됩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메리크리스마스~^^
Oh! J-Min 오! 제이민님 열성펜 입니다.
우리 카페에서 모임이 있을때 마다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
제이민님의 청춘이 탑입니다...! 560번째 듣고 있슴다...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와 감정이 너무 좋습니다
미모와 음색 짱이네요
와. 감정대박! 내 청춘은 언제 지나고 벌써 50중반이네. 아줌마! 여~기 막 걸 리 한병 추가요. 커억^^
누나.....김필 청춘 너에게로또다시 이런곡 처럼 한국가요 발라드좀 많이 불러주세요... 혼자 쉬는날 운전하면서 드라이브할때 듣게요.. 그거 알아요? 운전할때 듣는거도 좋은데 길가에 세우고 차문열어 크게 틀어놓고 담배한모금 커피한잔하면서 들을때도 좋아요
이 노래는 남자는 김필
여자는 j min이시다.. 음색 최곱니다
아~~대단하네요 탄복할정도네요...노래 정말 잘 부르십니다. 응원합니다
그리운 그시절 옛생각에 눈물이 멈추지 않아....
최고입니다~!!이말 밖에는 할말이 없어요!
참 원곡 그시절감동인대 제이민 이양반이더감동 고우시고 너무좋으내요 제이민 남바원 엄지손가락 척 또 한번더 멘날 스마일 인생이시길 항상 임니데~이
이 처절한 목소리 . . .. . .소름이 . .. .. 눈물이 . .. . .. . 감사합니다.
이분 모야❤❤❤대박♡♡
늦게나마 제이민님을 알게되었네요
안개꽃입니다' 기억해주세요;;
꾸미지않은 자연스러운 가사 전달이 가슴에 와닿아 진한 여운을 남기고있습니다
모두가 격어온 우리들의 지난날들..
지난날은 추억속에묻고 몰디브에서 와인 한잔하죠
자장가로 들으며 잠을 청하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비 오는 이 아침에 들으니
인생 무상함이 제대로 느껴지네요
천상의 울림이다!
눈물납니다. 그시절 그렇게 좋은 날을 몰라서
전 벌써 눈물 흘렸습니다;; 너무 슬프게 잘 부르네요
젊은날 추억이 돋아나네요
내 나이 벌써 60너무 허망하다
세월의 흔적을 노래로 아주 잘부르네요😅
음색도 예쁘고 미모도 아릅답네요.
최선을 다해 열창하는 모습 또한 아릅답네요.
행복하세요.
정말 분위기, 음색
좋으며, 카리스마가
넘쳐 납니다.
몇번을 들어도 감도
스럽습니다.
목소리가 참 이쁩니다 감성도 굿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제이민님 노래를 들으니... 제가 봤던 응팔 드라마가 저절로 생각나네요ㅠㅠ 그런 추억이 생각나게끔 노래를 잘하시네요
제가 TV를 잘 안봐서 응팔 나오고 몇년 뒤에 접했는데요.. 응팔 접하고 몇년을 응팔 무한반복 ^^ 초반에.. 남동생한테 엄마 바꿔봐라~ 그 장면은 천번 이상을 봐도 매번 눈시울 흠뻑 적시게 만들더라구요 ^^ 2394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가끔 어떤이가 그립거나 부모님 생각나면 그 장면만 자기전까지 무한반복 봅니다 ^^
오~지민 -아가씨 가수님 , 응원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
우와,보이는 송 .보니까 .너무 슬퍼요.😢
오늘 제이민씨의 노래를 처음드려며, 지금까지 한국말 못하는 미국 2세 인지만 알았어요. 한국어로도 노래를 너무 잘 불러, 참 놀랍네요. 저도 이중언어를 하는 미국 1.5세 한인이에요.
감정전달이 너무좋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최곱니다!
80년대 대학시절 친구들과 막걸리 잔을 기울이며 불렀던 노래인데.... 그 시절을 생각케하는군요. 마이크에 바짝 다가서서 몰입해 부르는 모습이 열정적이라 좋습니다.
대한민국최고가수제이민
항상 청춘인줄 알았는데 어는덧 50이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디션 가즈아❤❤❤❤❤❤❤❤❤
넘 좋은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최애
굿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옛생각이 나게 하네요. 너무 잘하시네요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춘.. 불러주셔서 .. 잘 들을께요. 건강하게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꾸벅요..orz..
청춘 부른것 중 최고! 치명적 중독성 음색!
가사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Fantastic. How does she remember all the words to all those lovely songs and languages even. So talented.
I've often wondered the same thing Fred !!
She's reading the lyrics. In some of the videos you can see the monitor and in a couple she just holds the lyric sheets. This is NOT taking away from her incredible talent. By the way, she is fluent in Korean and Japanese and has conversational English. She's simply amazing.
고속도로 내내 반복듣기
사랑합니다 제이민
이 영상을 최근에 보게되었는데~ 왜 이제봤는지..ㅠㅠ 넘 좋아요..ㅠㅠ 진짜 이쁘고 노래진짜 잘하눈~!!
이노래는 너무 슬프네요.평생 들어야할 노래😅😅😅
오랜만에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좋네요
우연히 첫소절 듣고는 깜짝 놀랬다. 영상을 보면서 새로운 음성과 곡조에 매력을 느꼈고 마음으로 노래를 듣게됐다. 제이민 가수는 이제 나의 관심이 되었다.
저 안쪽에 박혀있던 감성을 끓어 내는군요~
점점 빠져들어갑니다~~~~~ㅎㅎㅎ
오늘^유튜브를 켜니깐..
이~장면이 최고위에 떳길래 들어보앗네요..개성잇고 잘하시네요..새록 지난추억 돋아나네요~~😅
그렇치요..눈물이 나죠..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쭉 쭉 가입시더
너무나좋아요 젊은시절이다시한번생가나네요
왠지 눈물이 나네요 😢
캬 내는 3주전에 제이민 이양반 첨 내는반해씀니다 멋찌신분이내 진작내가왜몰랏찌 지금도 잘계시고 지금도 유투브로 뵐수이씀니까
몽골레 소리는 이제 누구에게 들을까요? 가만히 생각해 보며 눈물적십니다.
하루에 몇번씩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넘 세월이 빠르네요
술한잔 하고 이노래 듣고 있으니 넘 슬프다
진짜 내청춘
와 음색 대박이에요 언니🤍🤍 머리 색도 너무 찰떡 ㅎㅎ 코로나 조심하세요😁
진짜 해질녘에 들으면 눈물이남
하루에 다섯번씩은 듣는거 같음
마음이 힘들었는데듣고 위로가 됩니다
넘 좋아요
제이민님 구독과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
역시 최고네요. 계속 잘 듣고있어요
너무 감성 보이스네요
노래하는 모습이왜 이렇게 매력이 있을까요?
목소리에 한이 작게 느껴집니다. 느낌탓일수도 있고요 좋으노래 감사합니다
오.. 구독 합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당신의 목소리
목소리가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 죽입니다
좋다
이 노래는 정말 듣기 좋습니다.😊😅
이 노래는 참 듣기 좋네요. 심금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어떤 노래든 잘 불러요 ㅠㅠ 저도 그러고 싶지만 ㅠㅠ 아무리 노력해도 언니처럼 못할건데요 뭘 ㅠㅠ 계속 듣고 싶네요~💕
아~~ 이 예쁜 봄날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재이민가수님 👍 구독 좋아요..꾹 꾹 눌렀어요..대구서 응원 합니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청춘 최고
넘 좋네요 즐감.
우리말과 영어를 어떻게 다할수 있다는게 넘 멋있어요 ~~^^
ㅉㅉㅉ
이 머리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ㅎ 지금도 예쁜데 긴머리가 잘 어울립니다.
멋지다❤❤❤😢
이 시대 감성 최고!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너무 잘하시네여,좋은 노래를~~~
I like this song so much!!! This cover sound so soft and strong, I like your voice, glad be listen a new cover! 사랑해요^^
I love love love that song. Thank you. The feelings you share are 10/10. Love from 코스타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