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화. 내 청춘의 만화(2) - 베르세르크, 머털도사님, 야후, 지뢰진 외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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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언급함과 동시에 추억이 맞물리는 '내 청춘의 만화' 특집 두 번째 편.
"베르세르크" "점프트리 A+" "오디션" "머털도사님" "닭목을 비틀면 새벽은 안 온다" "야후" "일격전(권법소년)" "캡틴 츠바사(캡틴의 날개)" "철콘 근크리트" "지뢰진", 청춘과 함께했던 그때 그 만화들...
출연: 강상준(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전드, 정과장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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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z6e7j]

베르세르크는 작가님 돌아가시고
조금은 그 거친색감이 없어져서 안타갑습니다

[@jiyeongnodurft]

베르세르크. 처음 만난 순간은 충격이었고 20년이 지난 지금에는 기다림과 안타까움과 깨달음의 의미로 남았습니다.
베르세르크와 진격의 거인. 최고의 만화이자 질문.

[@NiTeCaT_Vancouver]

지뢰진 보고 주인공이 찬 티파니앤코 시계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