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통해 많은 은혜도 받았지만 계시록을 모두 영적으로만 푸는것은 참진리의 실재성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실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구약의 예수님에관한 많은 예언을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들은 오늘까지도 상징적으로 풀어 메시야가 그말씀 그대로 역사적으로 오신것을 모르고 메시야를 거절하는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아마겟돈은 아마겟돈으로 실제일어날 사건으로 풀어야지 모든것을 영적으로 영적으로만 푼다는것은 넌센스입니다 슥12-14장에 예언되듯 아마겟돈 전쟁은 실제 일어날 전쟁입니다.
오늘 경기일보 신문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cbs기독교 방송에서 목사님들의 거짓복음 을 방송하여 비진리의 홍수속에 영적으로는 시체가 되어 있는 기사 읽었습니다 계시록은 예수님의계시 받은 한 목자 마태11:27 가 나타날것 예언이 되어 있고 약속의 목자께서 계시록을 보고듣고 성경대로 이루시는것 아니겠습니까?에스겔13:3 보고 들은것도 없이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가르치는것을 듣고 믿는것은 위험합니다 ㅡ갈라1:8 거짓복음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 합니다 ㅡ
성경과 다른복음을 전하는곳이 이단입니다 자기의 본것이 없이 자기의 심령에 따라 예언하는 선지자는 화가 있으리니 ㅡ계18:23 땅의 상고들(목자)들이 자기의 복술로 인하여 망하였도다 합니다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요한12:48 너의 한 그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할것이요 합니다 ㅡ
목사님 아마겟돈 전쟁에 대해서 단순한 영적에만 풀이하기 보다는 계9:15~16 전쟁에서 날자와 일시에 사망하는. 숫자도 영적으로만 보아야 하는것에는 무리가 있겠지요 그러므로 아마겟돈 전쟁에는 영적 역사적 그시대의 흐름 사상적 등등 그리고 상황을 고려하면 육에 전쟁은 없고 영적으로만 단정하는 것에는 역사가의 전문성있는 분들의 풀이도 참고하시면 한가지만 단정하시는 것에는 성금함이 있는것 같군요
7대접은 짐승과 큰 바벨론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짐승의 정체를 알지 못하면 결코 큰 바벨론의 정체도 알 수 없고 7대접을 해석한다고 해도 그것은 엉터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7대접에 앞서 짐승의 정체를 먼저 알려주는 것입니다. 짐승은 세 때 반의 권세입니다. 이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나라의 권세이며 그 기간은 넷째 짐승의 나라가 분열된 때입니다. 그리고 세 때 반의 시작은 단 11:29의 작정된 기한으로 북방 왕이 남방의 깃딤의 배들에 의하여 물러간 때로 북방 왕이 언약의 배반자를 중히 여기고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입니다. 이 넷째 짐승의 나라는 로마요 세 때 반 기간은 로마가 분열된 후입니다. 그러니 단 11:29의 북방왕은 로마가 분열된 후의 로마입니다. 여기의 남북 왕은 단 8장에 의거 바사와 헬라 곧 중동과 유럽입니다. 로마가 분열된 후 중동과 싸운 로마는 동로마입니다. 그리고 중동에서 등장하여 동로마를 물러가게 한 나라는 사라센 제국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의 시작은 사라센 제국이 동로마를 물러가게 할 때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7대접은 단 11:29부터 시작되며 첫째 대접은 사라센 제국에 의하여 동로마 곧 로마가 패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곧 로마교를 믿던 모든 자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해야 하는 무서운 재앙이 임한 것입니다. 이 기간이 중동에서는 여섯째 나팔에 등장하는 네 천사의 나라로 단 11:2에 등장하는 네 왕입니다. 그러니 7대접은 단 8:19에서 말하는 진노하시는 때 곧 정한 때 끝을 알게 하는 것으로 1-6째 대접이 정한 때요 7째 대접이 정한 때 끝입니다. 그러니 1-6째 대접은 단 11:29-39에 해당하며 7째 대접은 단 11:40이하에 해당합니다. 정한 때 끝은 1260일, 1290일, 1335일 사건으로 전개됩니다. 짐승과 그리스도의 전쟁인 아마갯돈 전쟁은 1290일 사건입니다. 그 앞의 짐승에 의한 큰 바벨론의 심판은 1260일 사건입니다. 그리고 1335일에는 용이 다시 등장하되 생명은 보존되었으나 권세는 없어 곡을 미혹하게 됩니다.
또 힘을 얻습니다
ㅜㅜ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아요.^^ 너무 쉽게 이해되고 은혜 됩니다.^^
송태근 목사님 감사 합니다 뜾을 상세이 알려주시니감사합니다
은혜로운 강의 감사합니다~!
계시록이 현재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것이 와 닿습니다!
불재앙 면할길은 유월절 밖에 없습니다.
구약은 우리들에게 교훈을 삼으시
라고..하나님께서 그림자로 주셨습
니다.신약은 곧 실체이므로..실체의
전쟁은 불재앙 뿐만 아니라 마지막
의 심판의 모든재앙은(예수)그리스
도의 (피)밖에는 넘어갈 길이 없습
니다.
아마겟돈 장소가 어떤 곳이기에 그 곳에서 왕들이 벌거벗고 다니나요?
주예수그리스도밖에없음을알아야사는겁니다~
이번 강의도 정말 은혜가 되네요! 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구절을 처음 접했을 때는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의미가 있는 지는 몰랐습니다- 힘이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성도 들도 스스로 성경공부를
합시다
목사님 오늘도 승리 하세요
너무 좋은 강의 입니다
목사님 통해 많은 은혜도 받았지만
계시록을 모두 영적으로만 푸는것은 참진리의 실재성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실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구약의 예수님에관한 많은 예언을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들은 오늘까지도 상징적으로 풀어 메시야가 그말씀 그대로 역사적으로 오신것을 모르고 메시야를 거절하는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아마겟돈은 아마겟돈으로 실제일어날 사건으로 풀어야지 모든것을 영적으로 영적으로만 푼다는것은 넌센스입니다
슥12-14장에 예언되듯 아마겟돈 전쟁은 실제 일어날 전쟁입니다.
상훈 귀요미
아멘.
성결하게 거듭나면.. 재앙은 끝나는거죠.
거듭나기까지 재앙 다 받아야 하고.
그런데 그 기간, 영적기간이 있지요.
마흔두달이라고도 하고 1260일이라고도 하고 3년반이라고도 하고.
계시록강해를 송태근목사+노우호목사
두 분 강해를 같이 보완하며 들으신다면
서로 놓치고 있는 부분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비공개 동영상 오픈해 주세요 몇달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겟돈전쟁은 영적전쟁이 맞죠. 이시간도 순종하는자들은 이 전쟁 합니다. 자기 육체가 하고싶은대로 사는사람은.. 회개않는자들은.. 안하죠.
오늘 경기일보 신문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cbs기독교 방송에서 목사님들의 거짓복음 을 방송하여 비진리의 홍수속에 영적으로는 시체가 되어 있는 기사 읽었습니다 계시록은 예수님의계시 받은 한 목자 마태11:27 가 나타날것 예언이 되어 있고 약속의 목자께서 계시록을 보고듣고 성경대로 이루시는것 아니겠습니까?에스겔13:3 보고 들은것도 없이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가르치는것을 듣고 믿는것은 위험합니다 ㅡ갈라1:8 거짓복음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 합니다 ㅡ
김샬롬 신천지는 사이비라고 생각안드시는지여???
웃긴다
이만희가 죽으면 정신차릴래
이만히가 기적을 일으키던 성경에숫가락만 얹어서 뒤죽박죽 만드는게 그사랑이다
성경과 다른복음을 전하는곳이 이단입니다 자기의 본것이 없이 자기의 심령에 따라 예언하는 선지자는 화가 있으리니 ㅡ계18:23 땅의 상고들(목자)들이 자기의 복술로 인하여 망하였도다 합니다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요한12:48 너의 한 그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할것이요 합니다 ㅡ
신천지 ㅡㅡ 제발 이런귀한곳에 그런 비진리 댓글달지마라 이만희죽음 ㅋㅋ 끝날것들이 너네들 진짜 정신 않차릴래?
이만희 총회장 죽으면 신천지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고 있는 한사람 입니다.
목사님 아마겟돈
전쟁에 대해서
단순한 영적에만
풀이하기 보다는
계9:15~16 전쟁에서
날자와 일시에
사망하는. 숫자도
영적으로만
보아야 하는것에는
무리가 있겠지요
그러므로
아마겟돈 전쟁에는
영적 역사적 그시대의
흐름 사상적 등등 그리고 상황을
고려하면
육에 전쟁은 없고
영적으로만
단정하는 것에는
역사가의 전문성있는
분들의 풀이도
참고하시면
한가지만 단정하시는
것에는 성금함이
있는것 같군요
7대접은 짐승과 큰 바벨론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짐승의 정체를 알지 못하면 결코 큰 바벨론의 정체도 알 수 없고 7대접을 해석한다고 해도 그것은 엉터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7대접에 앞서 짐승의 정체를 먼저 알려주는 것입니다. 짐승은 세 때 반의 권세입니다. 이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나라의 권세이며 그 기간은 넷째 짐승의 나라가 분열된 때입니다. 그리고 세 때 반의 시작은 단 11:29의 작정된 기한으로 북방 왕이 남방의 깃딤의 배들에 의하여 물러간 때로 북방 왕이 언약의 배반자를 중히 여기고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입니다. 이 넷째 짐승의 나라는 로마요 세 때 반 기간은 로마가 분열된 후입니다. 그러니 단 11:29의 북방왕은 로마가 분열된 후의 로마입니다. 여기의 남북 왕은 단 8장에 의거 바사와 헬라 곧 중동과 유럽입니다. 로마가 분열된 후 중동과 싸운 로마는 동로마입니다. 그리고 중동에서 등장하여 동로마를 물러가게 한 나라는 사라센 제국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의 시작은 사라센 제국이 동로마를 물러가게 할 때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7대접은 단 11:29부터 시작되며 첫째 대접은 사라센 제국에 의하여 동로마 곧 로마가 패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곧 로마교를 믿던 모든 자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해야 하는 무서운 재앙이 임한 것입니다. 이 기간이 중동에서는 여섯째 나팔에 등장하는 네 천사의 나라로 단 11:2에 등장하는 네 왕입니다. 그러니 7대접은 단 8:19에서 말하는 진노하시는 때 곧 정한 때 끝을 알게 하는 것으로 1-6째 대접이 정한 때요 7째 대접이 정한 때 끝입니다. 그러니 1-6째 대접은 단 11:29-39에 해당하며 7째 대접은 단 11:40이하에 해당합니다. 정한 때 끝은 1260일, 1290일, 1335일 사건으로 전개됩니다. 짐승과 그리스도의 전쟁인 아마갯돈 전쟁은 1290일 사건입니다. 그 앞의 짐승에 의한 큰 바벨론의 심판은 1260일 사건입니다. 그리고 1335일에는 용이 다시 등장하되 생명은 보존되었으나 권세는 없어 곡을 미혹하게 됩니다.
꼭 신자 불신자 기준으로 양분할것만도 아니고 .. 성경은 1:1로 읽고 적용해야 해요. 그렇게되면 적용능력도 확장해서 길 러져요.
영적해석은 은혜로운데 문자적인 해석을 의도적인지 아니면 상징으로만 말하고싶은지 셀제로 잇을 전쟁에 대해서는 배제하는게 아쉽습니다.아마겟돈전쟁은 다수의 학자들이 실제로 잇을 전쟁으로 말합니다.
학생들 좀 진지하세요 거슬립니다 아마겟돈 전쟁은 희희낙락하며 들을내용아닌데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