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를 먹지 말라ㅣ젓가락 장ㅣ레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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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 레위기 11장 -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
(찬송가 172장 사망을 이긴 주)
레위기 11장을 ‘젓가락 장’이라고도 합니다.
왜냐면 정하고 먹을 수 있는 것과 부정하여 먹지 못하는 것을 구별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가 먹는 것 중에 온전하고 건강하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때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먹거리는 하나도 없다 하겠습니다. 유전자가 변형되고 동물들은 빨리 살을 찌우기 위해 밀식사육에 사료를 먹이고 더 많은 것을 생산하기 위하여 인공적인 것으로 생산하고 계절에 상관 없이 먹거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물과 토양과 바다가 오염이 되었고 우리가 먹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먹거리는 없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 죄가 이 땅의 모든 먹거리들이 오염되고 부정하고 왜곡되어졌습니다. 이제는 이 부정 된 먹거리들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입맛도 부정되고 왜곡된 것에 맞추어졌습니다.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을 주신 이유는 내가 죄인임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여 주시는 것은 그것을 통하여 우리가 부정한 것을 먹고 살고 있는 부정한 자임을 알게 하려 하심입니다.
이 땅에 온전히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 땅에 온전히 정한 것을 먹고 사는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지만 다시 죄 가운데 거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말씀 앞에 예수그리스도 앞에 십자가 앞에 예배로 엎드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시는 말씀의 은혜가 우리 안에 넘치기를 원합니다.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육지의 모든 짐승 중 너희가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3 모든 짐승 중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4 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낙타는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지 못하면 죽음입니다.
속되고 부정한 것에는 하나님이 계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한 것은 깨끗하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이고 부정한 것은 더러운 것이며 사람이 먹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부정한 짐승과 정한 짐승을 다르게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모두 하나님 창조하신 정한 것입니다.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의 구별은 상징적이고 영적인 분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이 땅의 글로 읽으면 지금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읽혀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그 영적인 의미를 안다면 레위기 말씀에서 생명을 살리는 참 복음의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글자는 눈에 보이지만 의미는 눈에 보이지 않지요. 글자를 보면 율법이지만, 그 의미는 복음입니다. 의미를 알지 못하고 행하는 것은 형식이며 우상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정하고 먹을 수 있는 짐승은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정한 것입니다.
이는 영적이며 상징적인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새김질은 말씀을 통하여 내가 죄인임을 되새기고 또 묵상하고 말씀을 듣는 것이며, 발굽은 발바닥이 세속적이고 더러운 땅에 닿지 않고 산다는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성막의 기둥들도 모두 은이나 구리로 만든 받침 위에 세우게 하였습니다. 세상과 구별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무슬림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죽는 줄 압니다.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지만 새김질을 하지 않기에 부정합니다. 돼지는 몸의 구조상 하늘을 바라보지 못하는 동물입니다. 땅만 바라보고 땅의 먹을 것을 닥치는 대로 먹고사는 것이기에 부정한 것입니다.
세상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에 속하지 않고 구별 되고 거룩하게 사는 것이 정한 것입니다. 우리는 과연 정한 자들인가 생각하게 합니다.
9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너희가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10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과 물에서 사는 모든 것 곧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물고기와 수중 생물들의 정하고 부정한 기준은 지느러미와 비늘입니다.
비늘은 이물질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지느러미는 방향을 정하고 죄악에 머물지 않고 찾고 구하고 움직이는 방향성을 나타냅니다.
새김질을 하는 것과 발굽으로 땅을 딛지 않는 것과 세상과 구별되며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 영적으로 정한 것입니다.
단순히 부정하고 정함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을 알게 하시는 영적인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먹고 장어를 먹고 조개를 먹으면 부정하고 죄를 짓는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이 땅의 더러운 것을 밟고 다니며 땅을 바라보고 곱씹지도 않고 함부로 듣고 함부로 말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것을 먹고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여 밤과 같은 죄악 가운데 거하며 죽은 시체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는 우리의 모습이 짐승과 같다는 것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시편 49: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우리가 부정한 짐승과 같은 자임을 알아야 됩니다.
구약의 법은 우리를 매지 못하지만, 그 의미는 더 깊이 우리의 삶을 붙들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부정한 짐승도 없고 정한 짐승도 구별치 않고 먹고 피도 먹어도 되지만, 만일 우리가 부정한 짐승들과 같이 땅을 더 사랑하고 어둠에 거하며 더럽고 추한 것을 구하고 먹고산다면, 우리는 결코 구원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파하여졌지만, 그 의미는 더 크고 깊게 지키며 순종하며 살아야 되는 복음의 새로운 언약입니다.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거룩, 구별, 성별 은 레위기의 주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과 달라야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땅의 것을 추구하고 살 때 하나님의 백성은 하늘의 신령한 것을 추구하고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땅에 사는 동안 발바닥을 땅에 붙이지 않고 발굽을 세우고 다니며 땅의 썩어질 것을 먹지 않고 새김질을 하며 가려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혼탁하고 더러운 물 가운데서 더러운 것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곳에서 깨끗한 것을 먹으며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물고기 같이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야 됩니다.
기도하는 모든 것이 거룩한 것이 아니라 거룩한 것을 구하는 기도가 거룩한 기도입니다.
예배하는 것이 거룩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구하는 예배가 거룩한 예배입니다.
이것은 먹고 저것을 먹지 말라는 율법의 기준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하는 삶의 방향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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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Protestan Kilis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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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ㆍ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ㆍ아멘
아멘 아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때가 되니 이리 귀한 말씀을 보내 주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김종희-h3w
은혜를 구합니다.
레위기 11장 -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
(찬송가 172장 사망을 이긴 주)
레위기 11장을 ‘젓가락 장’이라고도 합니다.
왜냐면 정하고 먹을 수 있는 것과 부정하여 먹지 못하는 것을 구별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가 먹는 것 중에 온전하고 건강하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때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먹거리는 하나도 없다 하겠습니다. 유전자가 변형되고 동물들은 빨리 살을 찌우기 위해 밀식사육에 사료를 먹이고 더 많은 것을 생산하기 위하여 인공적인 것으로 생산하고 계절에 상관 없이 먹거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물과 토양과 바다가 오염이 되었고 우리가 먹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먹거리는 없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 죄가 이 땅의 모든 먹거리들이 오염되고 부정하고 왜곡되어졌습니다. 이제는 이 부정 된 먹거리들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입맛도 부정되고 왜곡된 것에 맞추어졌습니다.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을 주신 이유는 내가 죄인임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여 주시는 것은 그것을 통하여 우리가 부정한 것을 먹고 살고 있는 부정한 자임을 알게 하려 하심입니다.
이 땅에 온전히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 땅에 온전히 정한 것을 먹고 사는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지만 다시 죄 가운데 거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말씀 앞에 예수그리스도 앞에 십자가 앞에 예배로 엎드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시는 말씀의 은혜가 우리 안에 넘치기를 원합니다.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육지의 모든 짐승 중 너희가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3 모든 짐승 중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4 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낙타는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지 못하면 죽음입니다.
속되고 부정한 것에는 하나님이 계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한 것은 깨끗하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이고 부정한 것은 더러운 것이며 사람이 먹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부정한 짐승과 정한 짐승을 다르게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모두 하나님 창조하신 정한 것입니다.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의 구별은 상징적이고 영적인 분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이 땅의 글로 읽으면 지금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읽혀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그 영적인 의미를 안다면 레위기 말씀에서 생명을 살리는 참 복음의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글자는 눈에 보이지만 의미는 눈에 보이지 않지요. 글자를 보면 율법이지만, 그 의미는 복음입니다. 의미를 알지 못하고 행하는 것은 형식이며 우상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정하고 먹을 수 있는 짐승은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정한 것입니다.
이는 영적이며 상징적인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새김질은 말씀을 통하여 내가 죄인임을 되새기고 또 묵상하고 말씀을 듣는 것이며, 발굽은 발바닥이 세속적이고 더러운 땅에 닿지 않고 산다는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성막의 기둥들도 모두 은이나 구리로 만든 받침 위에 세우게 하였습니다. 세상과 구별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무슬림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죽는 줄 압니다.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지만 새김질을 하지 않기에 부정합니다. 돼지는 몸의 구조상 하늘을 바라보지 못하는 동물입니다. 땅만 바라보고 땅의 먹을 것을 닥치는 대로 먹고사는 것이기에 부정한 것입니다.
세상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에 속하지 않고 구별 되고 거룩하게 사는 것이 정한 것입니다. 우리는 과연 정한 자들인가 생각하게 합니다.
9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너희가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10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과 물에서 사는 모든 것 곧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물고기와 수중 생물들의 정하고 부정한 기준은 지느러미와 비늘입니다.
비늘은 이물질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지느러미는 방향을 정하고 죄악에 머물지 않고 찾고 구하고 움직이는 방향성을 나타냅니다.
새김질을 하는 것과 발굽으로 땅을 딛지 않는 것과 세상과 구별되며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 영적으로 정한 것입니다.
단순히 부정하고 정함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을 알게 하시는 영적인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먹고 장어를 먹고 조개를 먹으면 부정하고 죄를 짓는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이 땅의 더러운 것을 밟고 다니며 땅을 바라보고 곱씹지도 않고 함부로 듣고 함부로 말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것을 먹고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여 밤과 같은 죄악 가운데 거하며 죽은 시체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는 우리의 모습이 짐승과 같다는 것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시편 49: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우리가 부정한 짐승과 같은 자임을 알아야 됩니다.
구약의 법은 우리를 매지 못하지만, 그 의미는 더 깊이 우리의 삶을 붙들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부정한 짐승도 없고 정한 짐승도 구별치 않고 먹고 피도 먹어도 되지만, 만일 우리가 부정한 짐승들과 같이 땅을 더 사랑하고 어둠에 거하며 더럽고 추한 것을 구하고 먹고산다면, 우리는 결코 구원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파하여졌지만, 그 의미는 더 크고 깊게 지키며 순종하며 살아야 되는 복음의 새로운 언약입니다.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거룩, 구별, 성별 은 레위기의 주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과 달라야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땅의 것을 추구하고 살 때 하나님의 백성은 하늘의 신령한 것을 추구하고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땅에 사는 동안 발바닥을 땅에 붙이지 않고 발굽을 세우고 다니며 땅의 썩어질 것을 먹지 않고 새김질을 하며 가려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혼탁하고 더러운 물 가운데서 더러운 것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곳에서 깨끗한 것을 먹으며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물고기 같이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야 됩니다.
기도하는 모든 것이 거룩한 것이 아니라 거룩한 것을 구하는 기도가 거룩한 기도입니다.
예배하는 것이 거룩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구하는 예배가 거룩한 예배입니다.
이것은 먹고 저것을 먹지 말라는 율법의 기준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하는 삶의 방향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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