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28살 막내딸이 코로나 걸릴까 무섭다고 안간다는걸 억지로 끌고 갔어요 ㅋㅋ 오르세 미술관에 사람 없어서 고흐의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단독으로 한참 감상했던 추억이 ㅎ 8개월후 다시 갔을땐 발디딜틈이 없더라구요 파리에 반해서 몇개월 사이에 3번 다녀온 이상한 65세 노인 입니다^ 40일간의 이탈리아 로드트립 다녀온지 한달 지났는데 또 가고 싶네요 젊었을때 많이 많이 다니시길 응원 합니다!!!
안녕하세요.저도 SAS런을 하는 중이라서 참고가 많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제가 지식과 이해가 부족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CITYJET에서 운항하는 SAS항공 (operated by SAS and CITYJET CITYJET)라는데 있어요.익스피디어를 보면 클래스가 O로 나오고 SAS로는 마일리지적립 되는 클래스라서 구매해도 되는가 했는데 혹시 아실까요?
파리는 한번도 못가봐서 대리 만족하게 되네요 ㅎㅎ 이번 사스런때도 저는 공항만 스쳐지나갈 예정인데 중간 중간 경유지 보여주셔서 넘 좋아요 ㅎㅎ
시간 살짝내셔서 시내살짝 찍어먹고 가는 시간도 가져보시죠. 지금은 한국이시겠네요. 2차원정도 준비중이신가요?
@ 회사 출근때문에 도저히 시내 다녀올 수 있는 일정이 안나더라구요 ㅎㅎ 저는 이제 가장 빡쎈 노선인 미국과 유럽이 남았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sas 런 보려고 봤는데 이제는 내용 자체가 재미있네요 여행 많이 다녀 보셨나봐요.. 그리고 불어 발음도 좋으심 ㅎ
재미있다니 좋으네요^^ 유럽쪽은 12년전에 파리 와보고 처음입니다. 대중교통 루트 찾니라 한두시간씩 공부하는건 영상에 안올려서 모르실수있겠지만 어디 나가기런에 엄청 공부하고 루트 짜고 나가긴 합니다
제너레이터파리 반갑네요!! 덕분에 매일 여행하는 기분이에요. 다음 영상이 기다려집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성공 기원해요!
가보셨나보네요. 제너레이터 스톡홀름이 좋아서 파리도 여기로가게되었습니다. 시설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256번째 구독 완료^^ 오늘밤 떠나고 싶네요 ㅎ 위드코로나때 마스크 쓰고 다니던 추억이 ㅎ
그때 가셨었군요. 흑인들이랑 싸울때도 마스크 쓰고있다가 엄청 쎈기침 세번정도 하니까 놀라길래 마스크 벗고 싸울라그러니까 가버리더군요. ㅋㅋ
그때 28살 막내딸이 코로나 걸릴까 무섭다고 안간다는걸 억지로 끌고 갔어요 ㅋㅋ 오르세 미술관에 사람 없어서 고흐의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단독으로 한참 감상했던 추억이 ㅎ 8개월후 다시 갔을땐 발디딜틈이 없더라구요 파리에 반해서 몇개월 사이에 3번 다녀온 이상한 65세 노인 입니다^ 40일간의 이탈리아 로드트립 다녀온지 한달 지났는데 또 가고 싶네요 젊었을때 많이 많이 다니시길 응원 합니다!!!
@@lucky5845정말 멋짐십니다. 파리는 그럴만한 도시가 맞는것같아요. 전 12년전에 신혼여행으로오고 두번째 온건데 그때봤던거 한번씩 더보고 왔네요. 조금 아쉽습니다. 다음에 오게되면 장기간동안 다른도시도 가보고 하고 싶네요
와!! 옛날 파리갔을 때 생각나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어요 식사 잘 챙기세용 ^^
네 감사합니다 😊
BGM부터 파리가 생각나는 음악이네요 카메라 시점이 독특한데 좋네요 내가 여행하는 느낌
비지엠을 처음 넣어봤는데 파리 느낌이라 다행입니다^^ 생생하게 만들어볼게요😊
파리의 엑기스를 잘 봤어요...다녀온지 얼마되지 않아 그런지 더욱 정감있네요^^
겉핥기만 하고왔습니다^^ 해가 짧아서 더 못다녀서 아쉽네요
사스런하고있는 같은 40대 백수로써.. 대단하다 느껴지내요. 할순있는데. 이렇게 영상에 업로드까지. 짱
일기쓴다고 생각하고 편집하다보면 재미있습니다. ㅋㅋ 건강 잘챙기시고 성공하자구요!
안녕하세요.저도 SAS런을 하는 중이라서 참고가 많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제가 지식과 이해가 부족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CITYJET에서 운항하는 SAS항공 (operated by SAS and CITYJET CITYJET)라는데 있어요.익스피디어를 보면 클래스가 O로 나오고 SAS로는 마일리지적립 되는 클래스라서 구매해도 되는가 했는데 혹시 아실까요?
저같은 경우는 발권을할때 최대한 보수적으로 해당 항공권만 했어서 이런사항은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아마 SAS공홈에서 같은스케쥴로 검색하시면 나올것같은데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SAS유럽노선이 그래도 저렴하더라구요
몽마르트는 옛날부터 팔찌 사기꾼들이 판치던 악명높은 곳인데 불쾌한 일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파리는 치안이 애매~한 구역들이 있어서 조심 하시구요 ㅎㅎ
Anvers 역에서 내렸어야 했는데 Chateau rouge역에서 갔더니 완전 아프리카더군요. 불어로 싸울줄은 몰라서 영어로 욕하고 저쪽은 불어로 욕하고 뉘앙스로 싸우고 왔네요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3000% 느끼는 중입니다
각국을 다 짧게 경유하시는데 환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토스외화통장 만들어서 토스카드 쓰고있어요.토스카드가 결제수수료도 없고 출금 수수료도 없어서 좋더라구요. 유럽은 거의 카드를 터치해서 결제를 해서 런던 이후엔 현금을 안뽑고있네요.
2:04 해산물이요? ㅋ
허억! 자동캡션사용하고 한번씩 검수하고 올리는데 저걸 놓쳤네요 ㅋㅋ
왜 불어잘하는건데요? 혼자세계여행하니 영어도할것같고 왜다잘하는데요 ㅋㅋ
옛날에 배운거 생각나는대로 써봤죠 ㅋㅋ 언어는 자신감입니다 알아들을때까지 손짓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