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과 추천말씀은 계속하여 말해주세요. 다른 곳은 더 심한곳도 무지 많아요. 한 게시물당 한번 말하는 것이 안쓰러울 정도로 끊임없이 말하는 곳이 너무나너무나 많습니다. 포털이 뉴스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털에서 기사다운 기사는 사실 이제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자부심을 많이 많이 가져주세요.
전체 알람 설정을 했는데 일이 있어서 실시간 놓쳤네요 그래서 바로 다시 보기 합니다 신혜리 기자님이 소개해 주는 외신이 추려서 전해주는 소식인 줄 알 수 없지만 소개하는 뉴스는 정말 중요한 것이 많더군요(한국에 기레기가 너무 많음) 한국이 발 빠르게 대처해 움직여야 하는데 바로 대응하지 못하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신혜리 기자님 같은 분들이 더 많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늘 응원하며 오늘도 중요한 소식 감사합니다
12월 3일 이후 한국은 운명의 길이 바뀌었다. 하나는 전쟁의 불 바다, 파멸의 길이었고. 지금 가고 있는 길은 새로운 한국을 만드는 길이다. 길을 가다보면 돌에 부딪치고 비도 맞고... 그런다. 조급하고 답답해도 나는 믿는다. 왜냐하면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어린 친구들의 응원봉에 이미 경제와 국가 신용도는 끝장났다. 외신이 우리를 어떻게 보더라도 앞으로 대한민국은 더욱더 발전할 거라 확신한다.
VOA한국어 에 미한일 협력 지속 의문에 언급되는 의회보고서 해설 좀 부탁드립니다. 극우쪽에서는 이 내용이 미국정보/의회가 윤석열읊비호하는 거라고 호도하고 있네요. 제 짐작으로는 기존의 일본의 아이디어로 진행되는 인도태평양 전략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으로 보이나. 표면적인 발췌문만 보면 극우의 의도대로 보이기 쉬워보이네요
한국 뉴스외에 국제 정세, 국제 경제 등 분야를 나누면 좋을거 같습니다. 간단히요. 독일, 영국, 프랑스, 중동(시리아, 사우디, 이란, 이스라엘), 대만, 중국, 동아시아의 현상황과 그들의 목적점등 알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왜 그전과 다른 세계적 변화가 있는건 가요. 돈, 권력, 전쟁등 여러 상관 관계속에 공통되거나 특이적인 또는 일반적인 국제 정세 흐름, 동향등을 방송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특집대담] "본인이 내란죄 수사 검사였다? 신나서 수사 했을 것", "정권 찬탈 아냐? 가소로운 얘기..궁지에 몰리니 아무거나 주장" 이준석 정규재 (2024.12.28 방송)](http://i.ytimg.com/vi/T6pDJKNotT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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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기업인들이 성명 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 날 이후로 잠을 제대로 못 잡니다. 당장 어떤 소요사태가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은 현실..정상적인 사람들은 피가 말라갑니다.
감사합니다.
외신 소식으로 국내상황 객관적으로 볼 수있어서 너무 유익합니다~
뉴스포터 대박나라^^
메리 크리스마스! 화이팅입니다~
10만 가즈아~~~~~ 파이팅입니다!
매불쇼 두어번 더 나가서 10만 가죠
그동안 정치인들은 맨날 국회에서 쌈박질만 한다고 욕했었는데 요즘 국민의 힘의 짓거리를 보니 그동안 그런 것들과 협의란 걸 해온 민주당이 너무 용하단 생각이 듭니다. 어휴😓
구독과 추천말씀은 계속하여 말해주세요. 다른 곳은 더 심한곳도 무지 많아요. 한 게시물당 한번 말하는 것이 안쓰러울 정도로 끊임없이 말하는 곳이 너무나너무나 많습니다. 포털이 뉴스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털에서 기사다운 기사는 사실 이제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자부심을 많이 많이 가져주세요.
파이낸셜 타임즈를 일본이 경영지분을 장악해서 일본의 입맛대로 돌아가는 영문판 열도 보도매체가 됐다고하더군요
전체 알람 설정을 했는데 일이 있어서 실시간 놓쳤네요
그래서 바로 다시 보기 합니다
신혜리 기자님이 소개해 주는 외신이 추려서 전해주는 소식인 줄 알 수 없지만 소개하는 뉴스는 정말 중요한 것이 많더군요(한국에 기레기가 너무 많음)
한국이 발 빠르게 대처해 움직여야 하는데 바로 대응하지 못하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신혜리 기자님 같은 분들이 더 많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늘 응원하며 오늘도 중요한 소식 감사합니다
실방은 못보고 이제 들어왔어요
4B 관한 뉴스가 신선하면서도 우려되는 점도 있네요
아무쪼록 여성+남성, 서로 달라서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임을 ..
12월 3일 이후 한국은 운명의 길이 바뀌었다.
하나는 전쟁의 불 바다, 파멸의 길이었고.
지금 가고 있는 길은 새로운 한국을 만드는 길이다.
길을 가다보면 돌에 부딪치고 비도 맞고... 그런다.
조급하고 답답해도 나는 믿는다. 왜냐하면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어린 친구들의 응원봉에
이미 경제와 국가 신용도는 끝장났다.
외신이 우리를 어떻게 보더라도
앞으로 대한민국은 더욱더 발전할 거라 확신한다.
VOA한국어 에 미한일 협력 지속 의문에 언급되는 의회보고서 해설 좀 부탁드립니다.
극우쪽에서는 이 내용이 미국정보/의회가 윤석열읊비호하는 거라고 호도하고 있네요.
제 짐작으로는 기존의 일본의 아이디어로 진행되는 인도태평양 전략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으로 보이나.
표면적인 발췌문만 보면 극우의 의도대로 보이기 쉬워보이네요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녀갈등 본질은 세계적 착취구조 완성도에 따른 저항이 변질되어 나온 현상이라 봅니다.
초반 생활이나 준비 얘기라.... 생활 유투버로 느껴져서요. 앞 편집을 해서라도 임팩트를 높여보심 어떨까요..? 6:30까지... 청자에게는 주제와 관련되어 큰 의미가 없어서요. 끌까말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한국 뉴스외에 국제 정세, 국제 경제 등 분야를 나누면 좋을거 같습니다. 간단히요.
독일, 영국, 프랑스, 중동(시리아, 사우디, 이란, 이스라엘), 대만, 중국, 동아시아의 현상황과 그들의 목적점등 알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왜 그전과 다른 세계적 변화가 있는건 가요.
돈, 권력, 전쟁등 여러 상관 관계속에 공통되거나 특이적인 또는 일반적인 국제 정세 흐름, 동향등을 방송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쉬지 않고 매일 방송하시는군요.이런 채널은 떡상했으면 합니다.
파이낸셜타임즈 일본 닛케이신문이 인수했지ㅋㅋ
굥=전과 4범 탬버린 =폐경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