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행복이 뭐 별거인가요~ 행복하다고 느끼면 행복한 것이지요~ 저녁 반찬으로 계란 부침만 먹어도 배가 고프면 꿀맛이지요~ 사는 게 팍팍한 가운데, 달콤한 케익 하나로 행복하고 다육이 한 포트로 행복하다 느끼면 그것이 바로 행복한 일상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매일 소소하게 행복하길 바랍니다~
영상 잘볼게요~~~~~^^ 어머나~~~올봄에 우연히 "꽃보다 이쁜다육" 유튜브 영상 보고 다육이가 너무 예뻐서 필받아서 다육이를 키우게 됐는대요ㆍ다부댁님이 그곳을 가시다니~너무 반갑네요ㆍ최근에 "꽃이다공방" 화분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대 화분도 넘이뻐서 가지고 싶어요~~~♧♧♧
네~ 눈에 많이 담고, 많이 놀라고 왔어요~ 만약에 두 번 째로 가면 어떻게 무엇을 사겠다~~ 뭐 이런 계획이 있었을텐데~ 거긴 정말 묵둥이 국민이들 천국이예요~ 수형이 끝내줘요~ 조금 아쉬워요~ 제가 국민다육이가 이렇게 많지 않았다면 좀 더 골랐을 것인데 제 국민다육이 너무 많아서 많이 못 샀어요~
네~ 저는 관엽을 전혀 못 키우는 데 , 우연히 다육이를 알게 되고 나서 이렇게 다육이를 키우려고 총력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유튜브, 블로그, 책을 보면서 죽이지 않고 키우려고 애를 씁니다. 또 예쁜 다육이를 사고 싶어서 농장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네요^^
딱 그 표현이 맞아요. 세월이 멈춘 듯... 그러면서도 다육이들은 주인장과 함께 엄청난 세월을 함께한 것 같은 ....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마법의 시공간같은 느낌... 사장님의 느낌 역시 여유로움 그 자체~ 작은 체구에서 뿜어지는 여유로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네~ 친정이 영암이시군요~! 저는 이번에 강진엘 두 번째 다녀왔네요~ 아주 오래 전 지인의 모친상 때 갔고, 이번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 강진은 느낌이 고즈넉하면서도 그 넓은 곡창지대로 풍요로웠을 것 같은 느낌과 왠지 모르게 예전엔 아주 번성했던 도시였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네~ 소장품 다육이들은 정말 너무 멋졌어요~ 여기 사장님의 마인드가....그냥 애지중지 하지 않고 방목하 듯 키우는 느낌이 아주 많이 들었어요~ 다른 이야기는 안 했고, 결제할 때 가격과 다육이 이름만 여쭈어 보았어요~ 사실 오늘 비가 와서 다른 손님은 전혀 없었는데, 궁금했던 것 좀 물어 볼껄하는 후회가 되네요~ 서울로 오는 길이 5시간 거리라서 지체할 수도 없었지만요~
ㅋㅋㅋ 그러셨군요~ 저는 법무사예요. 강진군청에 간다고 하니 제가 공무원이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ㅋㅋ 강진군청에서 세금부과고지 받고, 강진등기소에 가서 등기 접수하고 그렇게 서울로 오는 길에 들렀지요~ 제가 사무실 사장이니까....조금 시간을 여유롭게 쓰고 있지요~ 제 짝꿍은 운전을 해야 하니까 회사에 연차를 쓰라고 해서 하루 기사로 부려먹었네요~
ㅋㅋㅋ 저는 법무사입니다. 해서 자영업자이니 시간이 좀 자유롭습니다. 전국에 등기소를 다녔습니다. 애들이 어려서는 정말 안 데리고 다닌 곳이 없었습니다~ 학교를 들어가고 나선 못 다니게 되었지만요~ 이번 출장은 원래 직원이 가도 되는 데, 제가 간다고 하고 다녀왔습니다. 애들이 크니까 이번엔 애들이 같이 안 다니려고 하네요! 해서 기회가 되면 다육이 농장이 있는 곳에 등기 출장이 생기면 제가 가려고 합니다~
네~ 뭐랄까... 그 농장은 길에서도 쑤~욱 들어가 있고 간판도 없고 ~ 농장인듯 카페인 듯~ 장사를 안 하는 듯 ~ 뭐 이런 복합적인 분위기가 있어요 ~ 꼭 마법의 집 같은 느낌~ 그 안의 다육이들은 주인과 함께 나이가 들었는데 또 세월이 멈춘 듯 그런 느낌~~ 참 묘하죠~
그러시군요~ 행복한 여행 되시길요~ ^^ 파란 하늘 찾아 떠나는 그 길이, 바로 파란 하늘이지요. 목적지가 아닌, 그 여행길이 명진님께서는 파란 하늘 한 쪽입니다. 가는 동안의 설레임과 가는 동안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 모금이, 아마 명진님의 파란 하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오니 막상 그 목적지에 발을 디디고 선 순간이, 그토록 찾아 헤매이던 그 파란 하늘이 아니라고 실망하실 필요도 없지요~ 행복한 날 되소서~
아이고....그러시군요~ 오는 차 안에서 우리 부부의 대화는 짝꿍은 자동차 얘기에 열을 올리고 저는 다육이 이야기에 열을 올리고 우리 둘이 같이 열을 올리는 이야기는 애들 얘기랑.... 저녁 메뉴 얘기입니다~ ^^ 상상이 가시나요~ 같이 가 주지만 그렇다고 다육이에게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랍니다~~ 그래도 항상 고맙지요~ 함께 해 주니까요~
영상을 보니 저두 울 신랑이랑 저런 다육농장 함 가보고 싶은데.. 신랑은 영 취미가 없어서 ㅠㅠ 오로지 등산, 술, 등산, 술,,바께 몰라서 ㅠㅠ 부럽네요 다부님이..짝꿍님두,참 자상하시고,, 어쨋던 같이 나란히 가주는게.. 부럽기만 합니다 울서방님은 산에가자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나는데 난 다육이 사러 가자 하면자가다가도 벌떡일어날까 ?산에가자 하면 쿨쿨 코골며 자는척을 하지요 ㅋㅋㅋ ㅋ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 우리 남편 과 저,,사람은 역쉬 취미가 같아야 되는데 ㅠㅠ 참,,,부럽습니당^^
나도 꼭 가보고싶은 농장인데 부러워요 돌아오는 길을 보니 왠지모르게 찡 하네요 다부댁님 소소한 일상이 행복해 보여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이 뭐 별거인가요~
행복하다고 느끼면 행복한 것이지요~
저녁 반찬으로 계란 부침만 먹어도 배가 고프면 꿀맛이지요~
사는 게 팍팍한 가운데, 달콤한 케익 하나로 행복하고 다육이 한 포트로 행복하다 느끼면 그것이 바로 행복한 일상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매일 소소하게 행복하길 바랍니다~
제가 꽃보다이쁜다육 유튜를보고 ᆢ언젠가부터 버킷리스트를 지정한곳인데 간접으로나마 먼저보여줘서 감사합니다 ᆢ
네~
한 번, 소풍 삼아서 다녀오셔요~
세월을 품은 그 목대있는 다육이가 빨간 포트에서 살고 있는 것을 보시면
아마 감동스러우실 꺼예요~
하지만 도대체 가격을 가늠할 수가 없어서 여쭈어야만 안다는 것이 덥썩덥썩 다육이를 못 집어들게 하더라고요~
영상 잘볼게요~~~~~^^
어머나~~~올봄에 우연히 "꽃보다 이쁜다육" 유튜브 영상 보고 다육이가 너무 예뻐서 필받아서 다육이를 키우게 됐는대요ㆍ다부댁님이 그곳을 가시다니~너무 반갑네요ㆍ최근에 "꽃이다공방" 화분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대 화분도 넘이뻐서 가지고 싶어요~~~♧♧♧
ㅋㅋ 그러시군요~
저도 좋아하는 농장유튜버 채널입니다~
사장님 마인드조 좋고요~
와!~ 저두 가보고 싶은곳
다유기 박물관 같은곳ᆢ짱입니다
부러워요 ~
눈에 많이 담고 오셔요 ^^❤
네~ 눈에 많이 담고, 많이 놀라고 왔어요~
만약에 두 번 째로 가면
어떻게
무엇을
사겠다~~
뭐 이런 계획이 있었을텐데~
거긴 정말 묵둥이 국민이들 천국이예요~
수형이 끝내줘요~
조금 아쉬워요~
제가 국민다육이가 이렇게 많지 않았다면 좀 더 골랐을 것인데 제 국민다육이 너무 많아서 많이 못 샀어요~
먼길을여행하고오셨내요.몸은피곤하지만꽃보다이쁜다육농장가셨내요
보람있고재미있었을거같아요.
네 ~
너무 멀어서 감히 가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우연히 출장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세상에 풀이 아닌다육~~한번 가봐야 겠군요 이렇게 가까운데 있었군요 남부는 날마다 비가 와요
그러군요~
가까이 계시다고 하니 한 번 휘~ 다녀오세요~
다부댁 멀리 여행다녀 오셨내요 날씨는 궂은날이지만 좋은곳에서 좋은 구경하고 오셨내요. 우리도 내일 옆지기랑 청주에 빈이네 농장 다녀오려구요 구경잘했어요.
와 ~~
빈이네 농장에 가시는군요!
저 거기서 다육이 전화로 주문했어요~
다음주 월요일에 배송해 준다고 하니까 아마 수요일에 도착할 것 같아요~~
창으로 샀는데~~
너무 궁금해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저도 덕분에 눈호강 하고
잠깐 이나마 행복했네요
감사합니다~
나들이 가셧군요! 어마어마한 대품들이 눈을 놀라게 하는군요.덕분에 눈호강햇어요 ㅎ
네~ 너무 멋진 다육이들이 너무 평범하게 그냥 원래 그런마냥 있었습니다~
세월이 느꺼지는 멋진다육도보고 드라마같은 영상 꼭 제가여행가는것같네요.
농장이 어디인줄 몰랐는데 광주에서 가까운 영암이네요.
시간내서 한번가봐야겠어요~
네~
소풍 삼아서 한 번 다녀오세요~
국민다육이가 묵둥이 중에 묵둥이가 되어 있으니
무엇을 살 것인지 고민이 엄청 되실겁니다~
저는 같은 자리을 한 세 번은 간 것같아요~
너무 예쁜다육을 잘보았습니다.
전꽃피는 식물은 많이 키워보았는데 정말가지고싶은
다육이너무많으네요
잠시 행복 했습니다
네~
저는 관엽을 전혀 못 키우는 데 , 우연히 다육이를 알게 되고 나서
이렇게 다육이를 키우려고 총력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유튜브, 블로그, 책을 보면서 죽이지 않고 키우려고 애를 씁니다.
또 예쁜 다육이를 사고 싶어서 농장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네요^^
댓글만 달지 못했지 다부댁 올린 내용은 거의 다 봤는데 알림이 왔네요. 이내용 세번째 보고 갑니당. 다뷰댁과 소통할 수 있을것 같아 좋네요. 행복한 저녁되세요.
강진에 출장가신다고 하셔서 해남이 가까운데 속으로만 그랬는데요.
좋은 곳을 덤으로 다녀 오셨네요~
짝궁이 참 다정하셔요. 동행도 해 주시고~
덕분에 영상보며 즐거웠어요. ^^
오늘 영상 여행을 같이 한 느낌이예요. 마음이 잔잔해지고 차분해지네요. 꽃이다농장 매대 밑에 버림받은 다육이들 싹~쓸어오고싶네요 ㅋㅋ
ㅋㅋㅋ
그러게요~
그 매대 밑에 잡초 역할을 하는 다육이 모셔오고 싶네요~
어머~ 영상으로 봤던농장이군요~^^
짝궁님 목소리출연 하셨네요~^^
바람쐬고 이쁜다육이보고
좋으셨겠어요~^^ 부러워용~
저는 일요일에 가까운 인천 다육농장
같이가준다고 하니..그걸로 만족해야죠^^
영상 잘봤습니다 ~굿밤되세요 ~^^
그럼요 그럼요~~
인천 다육농장을 가 주신다니, 얼마나 고마워요~
가시는 내내 짝꿍님 폭풍 칭찬해 주시고 맛난 저녁은 무엇으로 잡수고 싶으신지 소상히 여쭈어 보소서~~ ^^
힐링하셨네요.
나도 담주는 일곱빛깔 가볼려구요.
농장구경하는게 참좋아요.
낭군님이랑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일곱빛깔에 가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ㅋㅋ
오실 때 두 손 가득 오실껀가요~ ?
궁금합니다~
@@koreansucculentplants5224
오늘 30개왔어요.
이층 난간에다 걸이대 만들어서
노숙할려구요.자꾸 아픈애가 나오네요.
갈수록 간이 커집니다.헤헤.
금땡이랑 창쪽으로 가네요.
오늘본 화분도 중국산이지만
구입해볼려고합니다.
이뻐요.
고운꿈 꾸세요~~~~~~🥰🥰
멋진아이들에 영상이네요.
묶둥이들도 보이고요.
수고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눈 호강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셨네요
부럽네요 ㅋㅋ ㅋㅋ
네~
출장도 여행으로 만드는 다부댁입니다~ ^^
짝꿍은 저 때문에 연차를 쓰고 운전수로 왔습니다~
꽃이다를 가셨네요 엄청 먼곳이라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제가 제일 가보고싶은 농장이거든요 부럽네요 조심이 오세요
감사합니다~` ^^
짝꿍이랑 함께 행복한 나들이를 다녀왔군요 경치도 감상하면서 다육이가 부부 사이를 (많고많은 사람들 중에 둘도없는 파트너 야) ㅋㅋㅋ 노래 가사처럼 그렇게 쭉~~~행복하길 다육농장은 시간이몇년 멈추었던 것처럼 신비롭네요🥰🙆♀️🙆♀️
딱 그 표현이 맞아요.
세월이 멈춘 듯...
그러면서도
다육이들은 주인장과 함께 엄청난 세월을 함께한 것 같은 ....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마법의 시공간같은 느낌...
사장님의 느낌 역시 여유로움 그 자체~
작은 체구에서 뿜어지는 여유로움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오늘영상을 보니 제가 여행한거 같군요
ㅎㅎ 덕분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여행을 해 주셔서~
출장길에 소소한 행복도 있었군요~~ 비오는 길에 잘 다녀오셔서 다행이네요~^^~
네~
안전한 귀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다육유튜브 동시상영 느낌~^^
그저 존경스런 경지에 계시는 군요~
초보맘은 구독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자꾸 기다리고 보고또보고 그러네요^^
오늘도 행복한 선물 감사함다~♡
ㅋㅋ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목소리가 조금 많이 나왔으면 좋은데~
제가 유튜브 한다고 말씀을 안드렸어요~
그래서 아마 끝까지 모르고 계실꺼예요~ ㅋㅋ
그날 손님도 없었는데~
이것 저것 여쭈어 보았으면 좋은데, 상경하는 시간에 쫓겨서 빨리 나왔어요~
너무너무~멋지네요가까우면한번가보고싶지만너무머네요~~^^
너무 멀어요~
제 버킷리스트에 아예 올리지도 못한 거리였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강진 출장이 있어서 오는 길에 들렀답니다~
유명한 곳 들렸다 오셨군요^^ 남편분이 자상하신가봐요 같이 다육이도 보러가주시고~ 참 부럽습니다! 행복하고 화사한 주말되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우리 짝꿍에게 다육이는 저랍니다~
ㅋㅋㅋ
저는 다육이 찾아서 이리저리 흘러다니고
우리 짝꿍은 그런 저를 따라 또 이리저리 같이 흘러다니지요~
저도 유튜브에서만 봤는데 꽃보다 예쁜 다육 농장 갔다 오셨군요 가는 길이비가 와서 고생 많이 하셨네요
영상보며 저도 여행 다녀온 가분이 드네요 ㅎ
꽃이다 농원은 가족끼리 운영하니 따뜻한 느낌~
화분도 이쁘더러구요
저와 함께, 저와 같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날의 힐링 잘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따뜻한 걱정과 염려 감사합니다~
무사귀환하여 일상, 그 최전선에 이미 배치되어 저녁으로 계란부침까지 해서 먹었네요~ ㅋㅋ
와~다부댁님^^제 고향이 영암이에요.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
꽃보다 이쁜다육이는 제가 다육이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저의 첫번째
구독이었거든요. 친정갈 때 또 가고싶네요.
네~
친정이 영암이시군요~!
저는 이번에 강진엘 두 번째 다녀왔네요~
아주 오래 전 지인의 모친상 때 갔고, 이번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
강진은 느낌이 고즈넉하면서도 그 넓은 곡창지대로 풍요로웠을 것 같은 느낌과
왠지 모르게 예전엔 아주 번성했던 도시였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늧어서 좋아요 만 꾹 하고 영상볼게요 꽃보다 예쁜 다육 정말 가셨네요 ㅎㅎ 제가 왜 반가울까요 정말 대품 어마어마히죠?
네~ 소장품 다육이들은 정말 너무 멋졌어요~
여기 사장님의 마인드가....그냥 애지중지 하지 않고 방목하 듯 키우는 느낌이 아주 많이 들었어요~
다른 이야기는 안 했고, 결제할 때 가격과 다육이 이름만 여쭈어 보았어요~
사실 오늘 비가 와서 다른 손님은 전혀 없었는데, 궁금했던 것 좀 물어 볼껄하는 후회가 되네요~
서울로 오는 길이 5시간 거리라서 지체할 수도 없었지만요~
@@koreansucculentplants5224 편하게 여쭈보시면 자상하시게 답해주시는데 첨음엔 말씀없으신데 좀 편해지면 말씀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부르셔요~ㅎㅎ 저도 첨에는 분갈이만 해주시더라구요 나중에 저도 짝꿍하고 같이 갔는데 그때는 큰소리로 노래도부르시더리구요 웃음이 나와서 ㅋㅋㅋ 소박하하신 사장님과 사모님이 인간적으로도 그냠 조으네요 암튼 무사히 다녀오셔서 감사해요 ㅎㅎ 직업이 법무사이셨군요 ~어쩐지 말씅을 잘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이담에 법무사갈일 있음 한번 찾아가도 될지?ㅋㅋ
세상에나 영암까지 오셨네요 광주 살아도 쉽게 못가는데...열정에 박수보냅니다~
제가 강진에 출장이 있었어요~
그래서 강진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들렀답니다~~
대부댁 다육여행은 끝이없을듯 하네요~짝꿍님도 같이 동행을 해주시고 수제화분은 따님이 만든다고 하던데 유명한던데 잠깐 보았지만 다부댁 언박싱 기대되네요~부러워하면 지는거라는데 저는 항상 부럽네요~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제게 지십니까~ ^^
그게 무엇이 지는겁니까~~^^
나중에 혹시 연이 되시면 꽃님이님께서도 한 번 다녀오셔요~
묵둥이가 묵둥이가 빨가 포트에 목이 늘어져서 기어댕기고 있는 것은 거기서 처음 보실겁니다~
다부댁님 영상보는 내내 아~나도 이런데 가고 싶다(약간 혀 짧은 ~혼잣말처럼)계속 외치고 있는중 ㅎㅎ 울 짝꿍 이번 휴가때 같이 가려고 꼬시는 중이랍니다 ㅎㅎ
ㅋㅋㅋ
네 ~
한 번 다녀오세요~
아마 매장을 돌고돌고 계속 돌아야 할 꺼예요~
뭘 사야 할지, 뭘 집어야 할지 도통 결정하기가 어려워요~ ㅋㅋㅋ
유튜브에서 보던풍경인데 새삼 다부님이 보여주시니 더 좋으네요!
귀경풍경에 맘이 다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도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은 6시간의 운전고난이 있었습니다만, 트렁크에는 저의 또 다른 '점' 하나가 함께 했습니다.
우와~ 감탄이 저절로나네요~예쁜 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농장이익숙한곳이네요
사장님과 아드님이 연예인같은느낌이랄까ㅎㅎ 꽃보다도자주보거든요
다부댁님 이렇게 멀리까지 다녀 가신 겁니까 저도 두번정도 다녀왔네요 유트브보고요 저는 한시간 반 정도 거리입니다
그러시군요~~
여기 사장님께서는 정말, 즐기면서 다육이를 키우고 계신 듯했어요~
전혀 다급함이나 조급함은 없었어요~
물론 가격과 이름 물어 볼 때만 대화를 했지만
그 여유로움은 말 몇 마디에서도 나타났답니다~
부러웡~~~비온다고 방콕~
얘들 보면서 그동안 못해준
분갈이 하고 이제 한 숨 돌리고
좋아하는 영상보는데 택배요~
찰흙이 왔어요.조물락거리며 뚜
놀겠죠.예쁜 얘들 생각하면서요ㅎㅎ
오늘도 즐감합니다^♡^
와~
금손이시군요~
화분을 만드시고~
저는 똥손이라서 화분은 못 만들겠더라고요~ 그래서 일찌감치 포기했어요~
멀리가셔ㅛ네요.유튜브하는아들.참좋은곳에구경세심하게감상.감상합니다
네~
좋은 곳에 다녀왔습니다
행복하게 봐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가보고 싶던 곳이였어요
좀 ᆢ많이 멀어서 갈등중입니다
다부님덕에 다른 느낌으로
즐감해봅니다~^^
네~
이 곳을 방문하기 위한 여행이라기 보다~
여행 중에 이곳을 방문하는 이벤트로 하셔요~ ^^ 물론 함께 가는 다른 가족의 원성이 자자하겠지요~ 그러니 짝꿍 혹은 친구와 단촐하게 여행을 가야 겠네요~ ^^
다부댁은 좋으시겠어요~~짝꿍이 그렇게 같이 가주니 말이에요~
전 차라리 혼자 조용히 가는게 더 좋더라구요~왜냐면 재촉하거나 데리고오고 싶어도 약간 눈치가 보이거든요~ㅎ 맘 불편해서~
오늘영상 부러움을 가득안고 봤어요~ㅎ
그러시군요~
제 짝꿍은 제 열정을 자기 잔소리로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애저녁에 알았습니다~
해서 아예 말을 안합니다~ ㅋㅋㅋ
다부댁님 성격 저랑 진짜 비슷 ㅎㅎ 남편이 착한거예요 ~울 짝궁도 그래요 항상 지는게 이기는거다 ~~라고
@@까망콩-f3z 두분 부러워요 ~~ㅎ
전 지금 다육이에대해서 어필하고,ㅎ또 세뇌시키는 중입니다~ 20% 는 성공인듯~
그래도 같이 나들이는 사실 저도 부담ㅎ
옥상 양보 해주고, 지켜봐주는것만도 감사하며 살랍니다^^ㅎ
네 현아다육님 조금씩 천천히 기다리세요~,저는 짝꿍이 부지런해졌다고 좋아했어요 첫번째는 ㅎㅎㅎㅎ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고 ㅎㅎ~
오랜세월을 주인과 같이 다육이들도 묵은둥이가 되었네요 영상에 나온 화분도 예뻐요 😀😀😀
네~
화분이 예쁘지요~!
화분을 만드는 공방을 운영하는 곳이기도 하니까요~~ ^^
먼곳까지 다녀가셨네요 저도 가보지 못한곳~~
출장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들렀어요~
사실 여기 갈려고 그 먼 강진 출장을 제가 간다고 했답니다~
운전도 못하면서 간다고 해서, 우리 짝꿍은 연차를 쓰고 운전기사로 따라 왔지요~ ㅋㅋㅋ
머찐수형을 가진 아이들이 많네요
나들이 덕분에 머찐영상 공유합니다.
긴장마에 건강하게 알콩달콩 다요기랑 홧팅욤~*
감사합니다~
묵둥이 대품이 어마어마하지요~
출장을 핑계로 즐거운 소풍 다녀왔습니다~
여기 정말 예쁘게 묵은 아이들 많던데
가셨군요~~~ 부럽사옵니다♡♡
눈호강 제대로 하셨을것같아요ㅎ
So beautiful
감사합니다~
청옥 늘어진거 보니 얼마나 오래된지 알거 같아요‥나도 저렇게 키울수 있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수재 화분도 이쁘고 ‥다부댁의 비오는날힐링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옥을 그 빠른 영상에서도 알아보셨네요~
정말 부러워요 나도 가보고 싶은 곳인데 뜻대로 안되던데 정말좋았겠어요
언제가 좋은 시간에 가시게 될꺼예요~
마음에 담고 계시면 언젠가 가 보게 되시겠죠~
저도 마음에 담아 두었다가
강진 출장이 생겨서 제가 자진해서 가겠다고 하고
짝꿍에게 운전 시키려고 연차 내라고 해서 다녀왔어요~
파란하늘도 구름속하늘도
저도 따라 다녔네요
옆에서 말하는 듯
참 뭉클했어요
네. 제 목소리가 아니어도
마치 제 목소리인 듯 읽어 주셨나요.
저는 소소한 행복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건 내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행복한 일상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자신이 ' 스스로 찾는 소소한 행복',
많은 분들이 그렇게 찾았으면 합니다.
@@koreansucculentplants5224 많은 분들께 편안한 행복이 전달되고
있을거예요 저도 그렇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꽃이다농장 투어 하셨네요 다부님처럼저도버킷1순위인데^^ 가시는길이 그윽하니 아침을여는 시골새벽느낌 산촌출신이라 어릴적 비갠후 하늘을 보면 공기도 맛있고 구름도 개인곳과 먹구름이 공존한 정말 그림처럼 보였던 기억?추억?이 새삼 고향을 그려보면서 간만에 비없는맑은 아침을 보네요!!
여기 제 버킷리스트 1위인데....
다부댁님 직업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리 다 출장길에 들를 수 있는것인지... 오늘 최고로 부럽네요~~제가 왠만해서 남 안부러워 하는 인간인데...ㅋㅋㅋㅋ
저도 다부댁님 직장이 궁금해요 ? 개인적일 하시는것 같은데 ㅎㅎ
ㅋㅋㅋ
그러셨군요~
저는 법무사예요. 강진군청에 간다고 하니 제가 공무원이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ㅋㅋ
강진군청에서 세금부과고지 받고, 강진등기소에 가서 등기 접수하고
그렇게 서울로 오는 길에 들렀지요~ 제가 사무실 사장이니까....조금 시간을 여유롭게 쓰고 있지요~
제 짝꿍은 운전을 해야 하니까 회사에 연차를 쓰라고 해서 하루 기사로 부려먹었네요~
ㅋㅋㅋ
저는 법무사입니다.
해서 자영업자이니 시간이 좀 자유롭습니다.
전국에 등기소를 다녔습니다.
애들이 어려서는 정말 안 데리고 다닌 곳이 없었습니다~
학교를 들어가고 나선 못 다니게 되었지만요~
이번 출장은 원래 직원이 가도 되는 데, 제가 간다고 하고 다녀왔습니다.
애들이 크니까 이번엔 애들이 같이 안 다니려고 하네요!
해서 기회가 되면 다육이 농장이 있는 곳에 등기 출장이 생기면 제가 가려고 합니다~
@@koreansucculentplants5224똑똑하신
법무사님 이시군요
부동산관련이라고 짐작을
했었는데 ~^^
오호 싸장님 이시구나 ~ㅋㅋㅋㅋ
두분의 목소리가 한 영상에서 동시에 ~😮❤
완전 먼거리 부러워요
엄청 멀지요~
강진 출장갔다가 서울로 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절대, 여기 농장 갈려고 갈 길은 못되옵니다~
서울서 400킬로가 넘어요~ 운전 시간 5시간이고요~
강진에 출장을 갔다가 오는 길에 겸사겸사 , 점하나 찍으려고 들렸습니다~
멋진친구들 구경 잘했네요~~덕분에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부끄러움이 많아
농장에서 인터뷰 하듯 영상을 못 찍네요~
제가 좀 더 능숙해 지면 풍요로운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koreansucculentplants5224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우왕~~~♡ 설렌다요~~^^♡
ㅋㅋ
함께 설레어 주셔서 감사해요~
좋아요 찍고 풀시청요~~😊
꽃보다이쁜다육 농장 가셨군요
가끔 올라오는 영상 잘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무사히 오시길~~~♡♡♡
민주님의 걱정과 염려 덕분에 무사귀환하여 바로 일상 최전선에 배치되어
김치찌개와 계란 부침으로 저녁상을 차렸습니다~
ㅋㅋㅋ
그리곤 화분 언박싱도 하고 ~
이렇게 댓글도 읽고 답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보고 싶은 곳인데 저보다 멀리 사시는 다부님이 다녀오셨군용😊😊 또 전라도 출장 오실 일 없으신가요? 오실 일 있으면 직원말고 꼭 다부님이 와주세용❤❤
예쁜 다육이 넘 많네요~^^
네~
묵둥이 다육이들이 천지예요~
그 빨간 포트가 보통 2000원 화분이잖아요, 근데 거긴 빨간 포트 안에 목대가 어마무시한 다육이들이 죄다 살아요~~~
저도 한번 구경 가보고 싶네요~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곳 이지요.. 너무 멀어서... 갈수나 잇을지.. 😅😅
어이쿠. 이 먼 영암까지. 비뚫코 대단하세요~~
네~ 잘 다녀왔어요~ ^^
강진 출장 길에서 돌아 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짝꿍이랑 아주 멋곳까지 가셨군요 보기 좋아요
네~
제 강진 출장 길에 우리 짝꿍이 연차를 내고 운전을 해주러 갔지요~
나는찿아갈수없는곳.근데다부댁수고로황홀한감상.
저도 여기는 너무 멀어서 감히 가고 싶다고 엄두도 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에서 우연히 강진 출장 업무가 생겼고
제가 가겠다고 자신해서 갔습니다~~
그렇게 가서 좋았습니다.
아마 앞으로는 두번은 가기 어려운 곳이 아닐까 합니다.
잘보고있어요^^
꽃보다이쁜다육 어디 있나요?
전남 영암군 학산면 금계로 133-25
랍니다~
농장가셨네요 좋아요👏👏👏👏👏
네~ 너무 좋았어요~
비가 오니까 저는 더 좋았어요~
시간의 흐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
즐감합니다~^^
네~
뭐랄까...
그 농장은 길에서도 쑤~욱 들어가 있고
간판도 없고 ~
농장인듯
카페인 듯~
장사를 안 하는 듯 ~
뭐 이런 복합적인 분위기가 있어요 ~
꼭 마법의 집 같은 느낌~
그 안의 다육이들은 주인과 함께 나이가 들었는데 또 세월이 멈춘 듯 그런 느낌~~
참 묘하죠~
저두 가봤어요. 너무 좋았어요.
그러셨군요~~
묵둥이가 많아서 좋았지요~~
다음에 가면 좀 더 용감하게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보는 또 보고싶은 영상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담에 강진가시면 한자리 껴주삼ㅎ 다산정약용 초당 그리워서여 👍💞👍💯
예전 같았으면
강진에 갔으면 다산정약용 초당과 도자기 박물관 등
강진의 명소를 찾아 다녔을 겁니다~
그런데~ 다육맘이 되고 나선 ~ 다육이 하우스를 찾아 다니고 있네요~ ㅋㅋㅋ
피곤하시겠네요 그 먼곳까지 출장을 그리고 영암 까지 고생 많으셨네요 오늘은 고은 밤되시고 내일 꽃보다 예쁜 다육 에서 구입하신거 올려주실거죠 기대하겠습니다 ~~^^
네~ 내일 언박싱 할께요~
많이 사지 않았어요~~ ^^
그냥 ~~ so so~~^^
우와 진짜 부러워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다부님보고 힘내서 좀 멀지만 김제 다육농장에 다녀올 계획입니다 다부님 아님 맘먹기 힘들었을거예요.. 장마속에 파란하늘 저의 일상에 파란하늘 찾으러 다녀올께요
그러시군요~
행복한 여행 되시길요~ ^^
파란 하늘 찾아 떠나는 그 길이, 바로 파란 하늘이지요. 목적지가 아닌, 그 여행길이 명진님께서는 파란 하늘 한 쪽입니다. 가는 동안의 설레임과 가는 동안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 모금이, 아마 명진님의 파란 하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오니 막상 그 목적지에 발을 디디고 선 순간이, 그토록 찾아 헤매이던 그 파란 하늘이 아니라고 실망하실 필요도 없지요~
행복한 날 되소서~
@@koreansucculentplants5224 언제가는
책 나올듯요 ㅎㅎ~댓글 다시는
분들의 맘도 저도 느끼게 되구요
감사해요^^
강진 출장가신다더니 들리셨네요 농장 구경은 즐겁죠
네~
언제나 설레이고 즐거워요~ ^^
멀리다녀오셨군요 저도이번주에 고향가는길에 들려볼계획이였는데
왠비가그리도내리는지 그냥왔답니다
너고향은그곳에서도 한참더내려가지만 가끔가니까 기회는있겠죠
네~
가끔 친정에서 오시는 길에 들러서
설레이는 마음, 한껏 풀어 놓고 오소서~ ^^
묵은둥이들이멎지네요 즐거운시간을보내고오셔네요^^
좋은구경.힐링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힐링이 되셨다니 저도 덩달아 힐링이 됩니다~
유명한데 다녀 오셨네요-- 가고파요-- 이곳이 어디쯤이에요--- 전라도 끝인듯-- 멀어서 못갈듯한데요--' 그냥 눈으로 감상---
전남 영암군에 있어요 ~~
네--- 감사합니다---
굿~
입니다~♡♡
부럽내요
부부가같은취미를
갖고있어서 좋으시겠어요
저는가끔부탁해보지만
관심없는 그분은 매번
노 라고하거든요~~ㅎ
행복한 시간 이셨겠어요~~~😄
아이고....그러시군요~
오는 차 안에서 우리 부부의 대화는
짝꿍은 자동차 얘기에 열을 올리고
저는 다육이 이야기에 열을 올리고
우리 둘이 같이 열을 올리는 이야기는 애들 얘기랑....
저녁 메뉴 얘기입니다~ ^^
상상이 가시나요~
같이 가 주지만 그렇다고 다육이에게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랍니다~~
그래도 항상 고맙지요~ 함께 해 주니까요~
다육이를부탁해님 영암 꽃보다 이쁜다육이 농장에 가셨군요
아빠랑 아들 사장님 보셨나요
따님 화분도 사오셨나요
어디가나 사랑스러운 조카 쌍둥이 생각 많이 하시네요
와아 함께 가는 가족여행 부러워요
먼길 추억쌓고 오셨겠네요 ~~♡♡♡
꽃보다 이쁜 다육이 영암에 있나요? 헐~ 우리 친정이 영암인데 멀리도 가셨네요
네~
강진 출장의 돌아 오는 길에
이번에도 '점'하나를 찍고 왔답니다~
네~ 제가 강진에 출장을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잘다녀오셨군요 혹시 꽃대번식을 하시는중이라면 유심히 살펴보세요 깍지의 서식지가 바로 꽃대인듯~~~~
꽃대는 버린지 오래이고 꽃대 번식은 두 개만 진행하고 있어요~
꽃이 있으면 온 갖 해충이 다 꼬이는 듯해요~
다부댁 덕택으로 제가 하고싶어던 여행을 제가편하게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좋은데 가셨네요~
농장 들릴때가 제일 행복하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농장 나들이 너무 행복합니다~
와 하루종일 구경해도 시간이 모자르겠어요.
여긴 정말, 하나 하나가 너무 오래 묵은 애들이라서
보고 있으면 어머 어머 세상에나~ 라는 말만 나와요~!
그 빨간 포트에 팔려 가기 위해서 분갈이 되서 담아져 나온 애기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뭐랄까.... 중장년의 포스가 있다고 할까~~
아~가고파요ㅎㅎ
마음에 곱게 담아 두었다가~
언젠가 기회가 되면 꺼내서 펼치고 ~, 꼭 다녀오세요~
비오는대,오셔군요 ~
사장님의소장품넘나많아요
다부댁,그양가서서운해용~~😂
ㅋㅋ
그러셨군요~
우리 감사한 순심님의 마음이 제겐 한정식 한~ 상과 같으니 너무 섭섭해 마소서~
남녁은 제겐 너무 먼 곳이네요~
이제 언제나 가려나...하는 마음인데 쉬이 갈 수 없게 너무 먼 길입니다.
영상을 보니 저두 울 신랑이랑 저런 다육농장 함 가보고 싶은데.. 신랑은 영 취미가 없어서 ㅠㅠ 오로지 등산, 술, 등산, 술,,바께 몰라서 ㅠㅠ 부럽네요 다부님이..짝꿍님두,참 자상하시고,, 어쨋던 같이 나란히 가주는게.. 부럽기만 합니다 울서방님은 산에가자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나는데 난 다육이 사러 가자 하면자가다가도 벌떡일어날까 ?산에가자 하면 쿨쿨 코골며 자는척을 하지요 ㅋㅋㅋ ㅋ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 우리 남편 과 저,,사람은 역쉬 취미가 같아야 되는데 ㅠㅠ 참,,,부럽습니당^^
우리 부부가 취미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 글을 짝꿍에게 읽어 주니, 짝꿍이 웃네요~ ^^
짝꿍은 다육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제게 관심이 있다고 농담을 합니다~
ㅋㅋㅋ
좋은 남편입니다 ㅎㅎ
여기는서울에 있는다육이화원이여유묶은둥이넘많어네유
지금 이 영상의 농장은 전라남도 영암에 있는 꽃보다이쁜다육 농장입니다~~
서울에서 엄청 먼 곳에 있어요~
꽃보다 이쁜다육농장 어디에있나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다육이의 DMZ 같은모습...
너무 비약이 심한가요~~?ㅎㅎ
ㅋㅋ아마 그러실껄요~
전라남도 영암군 금계로 133-25
랍니다~
너무 멀어서~~ 저는 감히 갈 엄두도 내지 않았는데
마침 강진 출장이 있어서 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koreansucculentplants5224
고맙습니다
꼭 가봐야겠어요~^^
마침 제 친정이 강진이랍니다~ㅎㅎ
이쁜거 사오셨겠네요~ 이번엔 뭘 샀는지 궁금하네요~^^ 아참... 저 잎꽃이 판에서 버섯이 매일 나와서 보니 땅속 깊숙이 엄청 많아서 다 팠어요~~ 왜 버섯이 나올까요?ㅋ
아마 처음에 흙에 버섯 포자가 있었나 봐요~
버섯 포자도 번식이 빨라요~
궁금하네요~
도대체 어떤 버섯이 나왔었는지요.
브롬톰다육님도 버섯 생겼더라고요. 그런 종류에요. 402회요~~^^
제가 꽃보다이쁜 다육농장에 갔다오는것 같은느낌이 드네요? 다부댁이 뭘 사왔을지 기대되네요?ㅎㅎ
그렇게 많이 사지 않았어요~ ㅋㅋ
언박싱도 기대해 주세요~
ㅋㅋ당신은 못말리는 땡뻘 땡뻘 (강진)가셨군요~~!😘
네~
출장갔다 왔어요~ ^^
강진 근처에 꽃보다이쁜다육이 있어서, 사무실에서 제가 출장을 간다고 하였지요!
제가 가는 바람에 짝꿍은 연차를 쓰고 운전기사로 가야 했지요~
@@koreansucculentplants5224 참~~잘하셨어요 항상 응원하는것 알지유~!?^^♥
이번엔 어떤 이쁜이들을 댈꼬왔을지도 궁금하답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나들이 잘다녀오셨네요~~여기 동두천에선 너무먼곳이네요 오늘 다부댁님 목소리가 조금밖에 안나와서 아쉽네요
동두천에선 그냥 ~~ 곱게 접어서 언젠가는 ~~ 하는 마음에 간직하소서~
너무 멀어요~
저야 업무 차원에서 겸사겸사 다녀왔지만
농장 간다고 갈 거리는 아니랍니다~
제 집에서도 5시간의 거리~
이번에 왕복 11시간 거리였어요~
일등찍고 영상 줄감할께요~^^
감사합니다~ ^^
일등으로 달려와 주셨네요~
울 다부댁님 흥분하셨어요~^^
화면이 급하시네요~ 그림으로 보는 우리도 그런데 실물을 보고 감성이 안느껴지면 이상한거죠?
ㅋㅋ너무 어지러우셨지요~
죄송해요~ 천천히 보여 드려야 하는데~
도대체 뭘 찍어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
제일 신기한 것은
사장님의 소장품 다육이가 아니라
빨간 포트에서 목대가 늘어져서 포트를 빠져 와서 막 기어댕기는 그 목대있는 다육이들이였습니다~~
거시기 다육도있나요? 향기나는
ㅋㅋ 그것까지는 못 보고 왔습니다~~ ^^
시인 이신듯!
맞아요~목소리도 글도
그렇죠~~?
감사합니다~
제가 또 시인같다는 칭찬은 처음 들어 봅니다~ ^^
ㅋㅋ 감사합니다~
목소리 좋다는 말도 시인 같다는 말도 유튜브 하면서 처음 듣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시청자님 중 시인이 계실까봐 더 부끄럽습니다~~ ^^
우와~여기가셨구나~진짜부럽네요 저도 꽂다시청하는데~너무멋지더라구요~~~잘생긴아드님도보셨겠네요 ㅎㅎ
아드님은 목소리만 들었습니다 ~
" 아버지 ! 잠깐 와 보셔야 겠어요 ~ "라고 사장님을 불러 모셔갔습니다~
다육이민속마을같아요
다부댁님 직업은 공무원? 구독자 님들 궁금해 하시네요~^^ 제 추측으론 공무원 맟죠?ㅋㅋ 아님 말고요 ~♡♡♡
ㅋㅋㅋ 저 공무원하고 친한 직업이예요~
저는 사실
법무사랍니다.
강진에는 등기를 하러 갔어요~~ ^^
내가참좋아하는다부댁님좋은데다녀오셨군요조은곳많이구경하시고오래오래건강하세요다부댁님얼굴본적도없는데다부댁님움성만들었을뿐인데어쩐지좋아요특히어머니를생각하는마음씨에더욱정이갑니다행복하세요
이렇게 예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제가 늦은 시간에 답글을 드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