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박보람(Park Boram) - 혜화동(혹은 쌍문동) | 응답하라 1988 OST | 정엽의 LP카페

[@johnhlee6846]

세월이 가면보다 더 슬프네요. 세상에.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주마등이 지나가네요. 재능과 젊음이 아깝다.

[@구본숙-s4y]

그저께서야박보람 이란 가수를알았다. 세월이가면 듣고 또듣고. 너무이쁜 아가를~늦게알아버린나. 네 또래를둔. 애미심정이라서. 더 가슴. 아프네. 널이렇게. 잃었네. 노래도잘하고. 참예쁜목소리.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노랫말처럼 슬브다. 명복을 빌어 좋은곳에서 편하게. 지내길~~~

[@심연-w6b]

노래는 영원히 남습니다. 박보람양 명복을 빕니다

[@오동길-e6c]

박보람이름예뻐요
박보람파이팅
너무예뻐요
노래를너무잘불러요
사랑스러워요
오동길보냄❤😂😢

[@클린-y4b]

오늘 너무 힘들다 노래 들으니까 눈물이 나서 조금 위로가 된다

[@zlmy80]

산업화 7~80년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혜화동 골목길의 정취가 이른 아침 호숫가 물안개 마냥 떠오르네.
가는 이 막을 길 없겠으나 그 흔적은 한동안 남는 거
잘가시게~거그선 행복허고

[@기루미당]

그곳에서 행복하고 편안하길....

[@KimRichardHyunwoo]

항상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오동길-e6c]

너무잘불러요
감동이에요
박보람파이팅!!!
오동길보냄LOVE

[@이환규-y2b]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oserahul1609]

반주 처음 나오는데 왜 이리 응팔의 모든 장면들이 스쳐지나가냐 ㅠㅠ
20년 지나도 소장하고픈 드라마

[@sayyes0207]

오래만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으네요,,많은 활동 해주세요,,,

[@김시-j4i]

진짜 멀리갔네..아까운사람 ㅜㅡ

[@maingeenapolia2510]

박보람씨 예뻐졌다때부터 팬이였습니다 ㅜ 나같이 숨겨진 팬들이 얼마나 많을까 ㅠ

[@naver12]

너무말라서 눈물나려하네
악플에 시달리다
한창나이에 너무안타깝다.

[@이준성-i1t]

죄송하고 이렇게 대단하신지...감사합니다..

[@시방이]

랄라라 랄라

[@정아-e9g]

올만이네요.
좋네요

[@jimwu7048]

R.I.P Boram......

[@គាងឡេងឡោ-ង4ទ]

ពិរោះ ណាស់

[@boklee7024]

눈뜨고 부르지ㅜㅜ 활동 마니 해주세요

[@duk6046]

음향 적절....

[@LINDA17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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