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가디건 같던 나를 🍂 [신곡] Taylor Swift - cardigan [가사해석/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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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июл 2020
- ♬ cardigan - Taylor Swift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 스위프트가 조금 전에 정규 8집 'folklore'를 깜짝 공개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발매 소식보고 전 세계가 뒤집어졌더라죠..? 이번 앨범은 테일러가 올해 여름에 예정되어 있던 계획들이 틀어지면서 그 기간동안 완성했다고 해요. 그런데도 무려 16곡(+ 보너스 트랙 1곡)이나 담겨있어서, 팬들에겐 선물 같은 앨범이 나왔습니다 :) 그 중에서도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 앨범의 2번 트랙, 'cardigan' 가사 해석 영상입니다! 가사가 너무 따스하지 않나요!? 낡은 가디건 같은 날 걸치고 가장 좋아하던 거라고 말해줬지...라니.. 역시 테일러 천재..!!
👉 august 가사 해석 영상: • 지난 8월의 우리, [신곡] Taylor...
#테일러스위프트 #TaylorSwift #cardigan
※ 아래 가사 해석 전문은 공유하지 말아주세요.
[Verse 1]
Vintage tee, brand new phone
빈티지 티셔츠와 새로 나온 휴대폰
High heels on cobblestones
하이힐을 신고선 자갈길을 걸어
When you are young, they assume you know nothing
어리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Sequin smile, black lipstick
반짝이는 미소와 검은색 립스틱
Sensual politics
사회를 향한 감각적인 목소리
When you are young, they assume you know nothing
어리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Chorus]
But I knew you
하지만 난 널 알고있었어
Dancin' in your Levi's, drunk under a streetlight
취한 채, 가로등 불빛 아래서 리바이스를 입고 춤을 추는 널
I knew you
난 널 알고있었어
Hand under my sweatshirt, baby, kiss it better
스웨터 안으로 들어오는 네 손길, 키스로 날 달래줘
[Refrain]
And when I felt like I was an old cardigan under someone's bed
내가 그저 누군가의 침대 밑에 놓인 낡은 가디건 같았을 때
You put me on and said I was your favorite
넌 날 걸치고선 말했지, 네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었다고
[Verse 2]
A friend to all is a friend to none
누구에게나 친구인 사람은 누구의 친구도 아니야
Chase two girls, lose the one
두 소녀를 쫓으면, 한 명은 잃고 말아
When you are young, they assume you know nothing
어리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Chorus]
But I knew you
하지만 난 널 알고있었어
Playing hide-and-seek and giving me your weekends
숨바꼭질을 하며 나와 함께 주말을 보냈지
I knew you
난 널 알고있었어
Your heartbeat on the High Line, once in twenty lifetimes *
네 심장박동은 하늘 공원에 울렸지, 스무 살 인생의 단 한 번이었어
* 뉴욕 도심의 버려진 고가 철도에 조성된 선형 하늘 공원
[Refrain]
[Bridge]
To kiss in cars and downtown bars was all we needed
차 안과 시내의 바에서의 키스만이 우리에게 필요한 전부였어
You drew stars around my scars but now I'm bleedin'
넌 내 상처 주위에 별들을 그려줬지만 지금 난 피를 흘리고 있어
[Chorus]
'Cause I knew you
난 널 알고있었거든
Steppin' on the last train, marked me like a bloodstain
마지막 열차에 올라타며, 내겐 핏자국 같은 흔적을 남겼지
I knew you
난 널 알고있었어
Tried to change the ending, Peter losin' Wendy
웬디를 잃는 피터 팬의 슬픈 결말을 바꾸려 했잖아
I knew you
난 널 알고있었어
Leavin' like a father, runnin' like water
아버지처럼 날 떠나고, 물처럼 흘러가는 널
And when you are young, they assume you know nothing
어리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Verse 3]
But I knew you'd linger like a tattoo kiss
하지만 난 알고있었어, 네가 입술 모양의 타투처럼 내게 남을 것을
I knew you'd haunt all of my what-ifs
알고 있었어, 네가 온갖 생각들로 내게서 떠나지 않을 것을
The smell of smoke would hang around this long
그 담배 연기 냄새가 이렇게 오래 이어질 것을
'Cause I knew everything when I was young
난 어린 나이에도 전부 알고 있었거든
I knew I'd curse you for the longest time
알고 있었어, 내가 널 가장 오래도록 저주할 것을
Chasin' shadows in the grocery line
잡화점에서 네 그림자를 쫓을 것을
I knew you'd miss me once the thrill expired
열기가 식고 나면 네가 날 그리워할 것을
And you'd be standin' in my front porch light
그리고 네가 내 현관 앞에 서있을 것을
And I knew you'd come back to me
그리고 난 알고있었어, 네가 내게 돌아올 것을
You'd come back to me
네가 내게 돌아올 것을
And you'd come back to me
네가 내게 돌아올 것을
And you'd come back
네가 내게 돌아올 것을
[Ref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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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참 작사를 잘하는듯..물론 작곡도 잘하지만 가사를 감동적이고 아름답게 쓰는데 탁월한것 가타요
근데 좀 철학적이거나 심금 저리는 가사도 많이 쓰면 좋겠음
물론 노래랑 같이 가사 보면 벅차고 전율 돋는 느낌 다들 느끼는 노래들 있어서 좋긴 함 막 기분 나쁘거나 무조건 우울함은 아닌 슬픔
3개월만에 만든 앨범 퀄리티가 이정도라니...역시 테일러는 올타임레전드다
ㅇㅈ
마지막 표정이 delicate 마지막 장면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뭔가를 깨닫고 후련해진 얼굴
테일러 실력이 대단한 거 같아요. 매번 발전하고 변화하는 속도도 대단하고요. 진짜 리빙 레전드입니다.
진짜 가사쓰는건 테일러가 탑임
한여름이었으면 별로 안 들었을 수도 있었는데 비도 많이 오고 쌀쌀한게 시기 적절하게 나왔네요ㅋㅋ 날씨도 돕는 테일러🌬🌬 성공에는 이유가 있나..
어제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뭔가 촉촉한(?) 날이라 더 어울리는 곡이네요 :) 뮤비 속에서 폭포가 쏟아지는 숲 속에서 피아노 치는 장면도 날씨에 잘 어울리구요👍👍😃
ㄹㅇ루....이번엘범 장마랑 딱임 ㅎㅎ
노래가 좋으면 :히트침 가사가 좋으면:오래감 계속 이상하게 생각나서 또 찾아서 들음 :결론 테일러 누나 완벽: 예쁜선물이 아니라 잔잔하고 아련하고 떼 묻은 빈티지 선물 주어서 고마워요 .
테일러가 만든 노래는 처음엔 노래를 감상하고 두번째로 가사를 보고 마지막으로 그 가사에 대한 해석보면서 노래가사에 집중하는 묘미가 있는듯 .
그동안 근황도 뜸하고 그래서 걱정되고 그랬는데 갑자기 8집앨범으로 나타나서 너무 감동당황기쁨 이번 앨범 메타스코어 점수도 대박이고 노래도 대박이고
노래 음이랑 가사랑 분위기에 취해서 눈물이 나오네요
테일러 스위프트 너무 좋아해요
언젠가 꼭 콘서트에서 만나러가고싶어요
테일러를 규정하는 건 절대 아닌데 온 곳을 다 걷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것 같은 음악이네요. 해석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미국인들이 왜 이렇게 테일러를 좋아하는지 알겠어..
테일러의 감성은 진짜..너무 소중한 재능
테일러는 진짜 대단하다...가사랑 멜로디 모두 예술 그자체
테일러 당신..비와서 우울했는데 선물같이 8집을 들고오다니ㅠㅠ힐링이에요
빌보드1위지렸다
테일러 저음이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용ㅇ... 빠져드는 기분..🥺
테일러가 이번에는 할리우드가 아니라 약간 영국유럽감성을 갖고온거같아요 :)) 유럽빠순이에게 참 선물같은 앨범이에요.
테일러 진짜 가사 너무 잘쓴다 너무 아름답구 감성적?감동적?그런 노킴
이렇게 빨리ㅠㅜㅜㅜ 이번에 진짜 너무 깜짝 놀랐어요ㅠㅜ 테일러가 이렇게 엄청난 곡들을 준비 하고 있었다니 ㅠㅜ 정말 곡 하나하나 가사 다 찾아보고 있었는데 ㅜㅜ 이번곡들이 정말 다 대박이에요 ㅜ
💦💦 4개월 남짓한 기간에 이런 16개의 휼륭한 곡을 썼다니 그저 대단할 뿐이에요 💦 공백 기간 동안 충분히 지난 앨범에서 새 싱글컷을 수도 있었음에도 이렇게 하나의 앨범을 통째로 내주다니 그저 갓..😭
하 진짜 포클로어 앨범 역대급이다 ㅠㅠㅠㅠ버릴곡이 하나도 없어.....
와.. 영화나 디즈니 아니면 넷플릭스 등등 너무 잘 어울릴 노래에요💜 개취🦋✨
미쳤어 개행복해 진짜 완전 기습 앨범내서 너무 진짜 하,,,, 테일러 말로 표현못해 진짜
잔잔하면서 밤에 듣기 너무 좋은 노래네요😊 짧은 기간 동안 16곡을 쓴 테일러 너무 대단하고, "역시 테일러" 라는 말이 나오네요🤩
진짜 진짜 사랑해 테이야
가사랑 뮤비 다 너무너무 취저 ㅜㅜㅜㅜ😭😭
열일하시네 진짜.. 감동
이렇게 재능 넘쳐나기도 힘들듯ㅠㅠ갓테이🤍
뮤비가 웅장하네요..너무 좋아요...😭😭
비오는날에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 😭 눈물난다 너무 좋아서
영화 피아노보다 더 현실감있고 생생한 뮤직비디오 감미로운 음색 ♥
타이틀 뿐만아니라 수록곡들도 올려주신다니,,,❤️ 갓음팝✨
와....이렇게나 빨리올려주시다니ㅠㅠ 감사합니다 황송합니다😇
천재라고 밖에 할 수 없네요 .....
노래넘좋다❤ 테일러 언니는 확실히 천재인듯!!
오늘 나와서 가사해석이 너무궁금했는데ㅠㅠ 너무감사해요ㅠ
5월밤 어두운 길가에서 상점 간판불빛 아래 밤바람을 맞으며 좋아했던 사람의 미소부터 청자켓을 떠올리게한다
이노래 좋아요....너무 감사합니다!💜
와 가사 진짜 좋다•••
와 이번에도 좋은곡 해석해주셔서 감사함다
선생님.. 이렇게 빨리 올리시면.. 감사합니다..
지져스 너모 감사람다💙👍🏻👍🏻👍🏻
이번 앨범 컨셉 이전과 너무 달라 깜놀햇지만, 조은 시도고 믿듣 테일라뷰🐰
+ 슨생니임💌언젠간 August도 해섣부탁드려도 되남요우🌼
가사 진짜 좋다❤️**
테이누나 신곡 넘 좋아요♥♥♥
여태껏 가사의 내용은 모르고 노래만 즐겨듣고 있었는데 이렇게 뜻까지 아니까 더 와닿고 좋네요..!!노래 자체가 아련하고 약간 노스텔지아를 부르는 느낌이라 쓸쓸한 내용일거 같았는데 맞네요….
@BIGASS 향수
와..... 진짜 노래좋네요
소름돋게 좋다ㅠ
음악때문에 황홀하고 절망스럽고 결국 그걸 달래주던것도 처음시작한 음악에 위로를 받은느낌일까요?
아악 테일러 신곡 ㅠㅠ😭😭
헐 너무조아ㅠㅠ 다른곡들도 해주세용...ㅠㅠ
아버지처럼 날 떠나고, 물처럼 떠나는 널
가사 슬프네
정말 놀라워요. 메인스트림 그 자체를 상징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메인스트림 스타일에서 벗어난 앨범을 만들었다는게요.
그런데도 당당히 1위차지하고 대상까지 받았죠 역시 테일러
우와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테일러가 이렇게 작사를 잘했다니..
테일러스위프트 제일조아 >
최고의 노래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다른곡도 부탁드릴게요!!
반짝이때문인가 피터팬 웬디 느낌난다 ㄱㅇㅇ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이번 8집 앨범 대박 !!!
뮤비도 가사도 넘 이쁘네요
이번 앨범 띵작이네,,^^b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지..?
올해 겨울에 떡상 예고합니다
Vintage tee, brand new phone
High heels on cobblestones
When you are young, they assume you know nothing
Sequined smile, black lipstick
Sensual politics
When you are young, they assume you know nothing
But I knew you
Dancin' in your Levi's
Drunk under a streetlight, I
I knew you
Hand under my sweatshirt
Baby, kiss it better, I
And when I felt like I was an old cardigan
Under someone's bed
You put me on and said I was your favorite
A friend to all is a friend to none
Chase two girls, lose the one
When you are young, they assume you know nothing
But I knew you
Playing hide and seek and
Giving me your weekends, I
I knew you
Your heartbeat on the High Line
Once in twenty lifetimes, I
And when I felt like I was an old cardigan
Under someone's bed
You put me on and said I was your favorite
To kiss in cars and downtown bars
Was all we needed
You drew stars around my scars
But now I'm bleedin'
'Cause I knew you
Steppin' on the last train
Marked me like a bloodstain, I
I knew you
Tried to change the ending
Peter losing Wendy, I
I knew you
Leavin' like a father, running like water, I
But when you are young, they assume you know nothing
But I knew you'd linger like a tattoo kiss
I knew you'd haunt all of my what ifs
The smell of smoke would hang around this long
'Cause I knew everything when I was young
I knew I'd curse you for the longest time
Chasin' shadows in the grocery line
I knew you'd miss me once the thrill expired
And you'd be standin' in my front porch light
And I knew you'd come back to me
You'd come back to me
And you'd come back to me
And you'd come back
And when I felt like I was an old cardigan
Under someone's bed
You put me on and said I was your favorite
Folklore 앨범 예고도 없이 갑자기 드랍해서 팬덤 난리났었음 ㅋㅋㅋ ㅠㅡㅠㅠ그게 벌써 일년전이네
개인적으로 the1 제일 좋아하는데 그것도 올려주세요!!
음팝님 이런 깜짝공개 때마다
작업하기 바쁘실 거 생각하면
맴찢 ㅠㅠ
😂😂😂 그래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
국내 사이트에 앨범이 안 팔길래 해외사이트 가서 바로 구입했네요 ㅋㅋ 앨범 표지도 5가지나 되더군요 ㅎㅎ
그래 이 느낌....보라필터 자동으로 생기는 고런 노래...원했어...
우리 코난 아주 좋아하겠네
헉 음팝님이 테이테이팬이셧다니 영광♡♡
💓💓 방구석에서나마 테일러를 응원하는 사람이에요😂🥰
마룬파이브 신곡도 해주세요!!!
그래미 위너👍👍👍
아버지처럼 날 떠나고
난 이상하게 이 부분이 슬프더라
앨범 수록곡까지 다좋았던적은 없는것같은데
포클로어는 진짜 거를곡이 하나도없었음
I’m big fan of yous❤️🇺🇸😘🥰😭😢🥺☺️😍🇰🇷❤️l love yous❤️Taylor Swift’s❤️
내 맘속에 웬디는 더이상 없어요 이제는 회상 그리고 추억
💞
와우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ㅎㅎ 뭔가 이번 테일러 노래는 가을쯤에도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
*테일러 역시 최고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ㅠㅜ* 음색도 뮤비 분위기도, 가사의 의미도..와, 정말 사람을 단번에 집중시키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자신을 낡은 가디건에 비유한 테일러도 진짜 대박이에요 자신이 가장 힘들고 별로처럼 느껴졌을 때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흔하디 흔한 낡은 가디건에 빗댄 거잖아요ㅠ센스 무슨 일이래요 새 정규앨범 이름이 folklore이라고 했는데 이 cardigan 말고도 다른 16개의 노래들도 다 매력적일 것 같아요 오늘도 열일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음팝님🥰🙏🏻 *어젯밤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음팝님의 해석까지 같이 어우려져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오늘 들을 노래가 부쩍 많아져서 기분이 정말 좋아요!!🌟 이번 앨범엔 스토리라인도 녹여낸 것 같고, 가삿말도 풀어서 해석해보면 뭔가 와닿는 게 많아서 자꾸만 가사 켜놓고 반복재생하게 되네요ㅠㅠ 뮤비도 직접 디렉팅했다는데, 정말 동화 같은 뮤비가 나와서 너무 놀랐어요! ㅠㅠ 테일러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ㅠㅠ
@@MMMPop13 직접 디렉팅했다니..우와..테일러는 정말 다재다능하네요👍🏻여러모로 애정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죠❤
올해 최고의 노래다.....
High line 그냥 공원이름 이에용
약간 라나델레이 노래느낌 난다..근데 좋아ㅜㅜ
많은 팬들도 Taylor Swift 한국에서❤
Someone's bed를 지금까지 시몬스 침대인줄 알았습니닽ㅋㅋㅋㅋ큐ㅠ해석 감사해요
제발 exile도 해주세요.....
exile 노래 너무 좋아요!!!!
앨범 수록곡들은 곧 올릴 예정입니다😃 말씀해주신 추천곡을 우선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But I knew
내가 쳐다보는 방향에 달이 없었어
아니 이걸 벌써요?ㅋㅋㄱㅋ
2:02
노래한곡에 광고 2개
테일러가 키가 큰데 이 뮤비보니 새삼 느껴지네. 아무리 들어도 테일러는 fearless 때가 최고인 것 같음...
여보.
잠깐 헤어질 수 없나.
난 그렇게 안하지.
여보
아이유나 테일러 둘다 웰케 처지는 음악을 내는거지 ㅠ 통통튀는 댄스팝좀 부탁해유....1989 너랑나 갬성좀..
성가대
자기는 노래를 잘하지만 쳐벌기위해
사는 모습이 1도 믿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