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3.0시대? 그럼 뭐가 달라지는데? f. 알서포트 신동형 전략기획팀장_[백브리핑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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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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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안전하다더니 결국 폰지였나? f. 삼프로TV 권순우 기자_[컴퍼니 백브리핑]](http://i.ytimg.com/vi/rSYHvlc0xWg/mqdefault.jpg)
![루나, 안전하다더니 결국 폰지였나? f. 삼프로TV 권순우 기자_[컴퍼니 백브리핑]](/img/tr.png)
잘이해하지못하는게있어도늘꾸준히시청합니다~손경제부터 두분나오시는거는다 듣고봅니다.지식과상식이조금씩 쌓입니다.수고많으시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 유튜브도 참여자에게 보상을 해주는데 웹 3.0과 뭐가 다른가요?
'유튜브'는 웹 3.0이 아닙니다.
'삼프로'가 '유튜브'의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유튜브'만 알죠.
얼마나 기여했는지 알지 못한 체 '유튜버'는 그냥 '유튜브'가 주는 대로 받습니다.
이번 달엔 영상을 더 많이 올렸는데
왜 저번 달 보다 적게 정산 받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대략 추측만 할 뿐입니다.
누가 얼마나 기여했는 지를
누구나 다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조작이 불가능해야겠죠. (블록체인)
'삼프로'라는 동영상 플랫폼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그 플랫폼에는 '모닝브리핑', '백브리핑', '글로벌 라이브' 같은 컨텐츠 제공자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컨텐츠 제공자들은 만든 컨텐츠(동영상)를 NFT화 하여 업로드합니다.
시청자는 해당 영상 NFT를 '삼프로 코인'으로 구매하여 시청합니다.
삼프로에 광고를 내고 싶은 광고주는 '삼프로 코인'으로 결제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모닝브리핑'과 '백브리핑' 중 어떤 컨텐츠가
삼프로라는 플랫폼의 활성화에 기여했는지
블록체인 상에 다 나오겠죠.
그만큼 '삼프로 코인'으로 보상받습니다.
웹 3.0이 기분이 좋아서 필요한 게 아니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로 인해서 조작이 불가능한 데이터가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웹 2.0의 빅 테크 기업의 주인은 주주입니다.
웹 2.0의 대기업은 주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일을 합니다.
콘텐츠 제공자를 위해서 일을 하는 게 아닙니다.
콘텐츠 제공자에게는 최대한 적게 보상하면 최대한 많은 정보를 뽑아내는 것이
주주를 위하는 일이고 주식회사로서 해야 할 일이죠.
즉 주식회사는 완벽한 웹 3.0이 될 수 없습니다.
주주 우선 자본주의에선 웹 3.0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본조달을 코인이나 NFT로 하는 겁니다.
주주 우선 자본주의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 바뀌는 것으로 봅니다.
2. 웹 3.0시대? 그럼 뭐가 달라지는데?
결국엔 현재의 빅 테크들은 인공지능을 발전으로 시켜 많은 직업들을 대체할 겁니다.
그런데 빅 테크들이 인공지능을 완성 시키는데 어떤 데이터를 사용했느냐
삼프로가 올린 동영상, 제가 올린 댓글이란 겁니다.
우리가 발생시킨 데이터로 인공지능을 만들고 우리의 일자리를 사라지게 할 겁니다.
웹 3.0 플랫폼에선 누구나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즉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겁니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가 발전하는 동시에 웹 3.0 또한 같이 발전해야
사라지는 만큼의 일자리가 생겨 날 겁니다.
3. '탈 중앙화'에 대해서
'탈 중앙화'에 대해선 이끌어나가는 주체의 유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주체가 사라져도 그 플랫폼이 유지가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엔씨소프트가 사라지면 리니지의 재화도 사라집니다.
반면 '더 샌드박스'가 사라져도 '더 샌드박스'의 재화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설계된 알고리즘, 토크 노믹스 대로 발행되고 소각되며 생태계는 돌아갑니다.
4. 코인의 가치
코인 사용처가 늘어나면 코인의 가치가 상승할까요?
예를 들면 '삼프로코인'으로 처음에는 '모닝브리핑'과 '백브리핑'만 볼 수 있었지만
슈카, 미주미, 일프로, 같은 컨텐츠도 삼프로 코인으로 결제 가능해진다면
컨테츠 공급자들이 점점 드러난다면 코인의 가치도 올라갈까요?
그럼에도 웹 3.0이 코인 가치의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합니다.
다만 사용처가 많은 코인은 조금 더 안전하다 정도겠지요.
현재 크립토씬에는 웹 3.0, 탈 중앙화를 가장한,
심지어 가장하지도 않은 코인 공급자 들이 많습니다.
웹 3.0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것이
현재의 코인판을 옹호하는 것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Insightful 하십니다.
쉽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결국 플랫폼기업들이 가져가는 과도한 이익을 나누기위한 방법이라고 보이네요. 다만 이를위해서 택한방식이 탈중앙화된 코인이고 즉 코인이 현재사회의 주식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규제받지않는 코인이 과연 주식시장 처럼 자리잡을 수 있겠는가? 피해자가 나오지 않겠는가? 다수가 동의하겠는가?가 이것의 결과로 나오겠네요. 쉽지않은싸움이겠지만 일단 개념적으론 굉장히 재밌습니다. 만약 실패하더라도 이노력으로 플랫폼시장이 가진힘이 줄어드는 효과도 볼 수있을 것같습니다. 주주뿐만아니라 참여자에게 더 강한 드라이브를 주려고할테니까요.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코알라-k8e 또 이렇게 정리를 잘 하시네요.
각종 대형 유튜브를 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유튜브를 통해 달러라는 교환가치가 확실한 자산으로 받을수가 있으니 시간과 돈, 인력을 투자해서 컨텐츠를 만들지만 과연 구글알고리즘을 이용하는 탈 중앙화한 구글코인을 줫다면 유튜브 시장이 이렇게 성장했을까요? 유트브에는 그저 코인채굴을 하기위한 영양가 없는 작업장식의 영상들로만 도배되어 있고 시장조차 의미없어 졌을겁니다. 코인이 화폐의 벽을 넘을 수 없는 이유가 애초에 코인자체도 중앙에서 컨트롤하는 화폐와 교환이 안된다면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이죠 결론은 웹3.0이 화폐가 아닌 코인으로 지급을하는데도 시장이 형성되고 돈의 흐름이 창출된다면 기업들이 그 시장에서 코인대신 컨텐츠 제작자에게 화폐를 제공할겁니다 본인들이 콘텐츠 제작자라면 정말 현금대신 코인을 받으시겠습니까?
정말 웹3.0에대해 지루하지않은 설명으로 이해한1인이욥💥!!
봄이라그런지 요세 너무너무 졸음이많이오는데 정신두 번쩍나고 재미있는설명 잘듣고 유익한정보 마니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
똑똑하셔서 그래용!!!!
웹3.0에서 주는 코인은 지금의 주식이라고 생각하면 쉬움
지금은 페북 인스타(네이버나 카카오등 어떤 플랫폼도 가능)에 글을 적거나 활동을 해도
보상으로 어떤것도 받지 못하지만
웹3.0이 되면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코인을 받음 이게 이름이 코인이지 이것을 가지고 플랫폼의 향후 성장 방향에 대한 의견 표출을 하고 그 플랫폼을 바꾸는데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것임
지금 주식으로 치환해 보자면 삼성휴대폰을 사면 삼성전자 주식을 받게 되는거고 카카오톡을 쓰면 쓸때마다 카카오 주식을 받는거임 그걸 팔아서 돈으로 쓸수도 있지만 주주총회에서 의사표현도 할수있는것처럼 된다고 생각하면 쉬움
그 관점도 맞네요
웹 3.0으로 가면 좋은 것들
1. 분산화된 서비스를 통해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자동화된 서비스 구축 (사람의 개입, 오류를 최소화)
2. 자기 정보의 주권을 가지고 민주적인 투표를 블록체인에서 행사 (데이터 주권, 민주적인 인터넷 활용)
3. 정보의 독점을 막고 데이터 사용에 대한 사용료를 받음 (나의 데이터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고 수익을 받음)
4. 기존의 화폐의 통화 수수료 및 개인 재산 침해로 부터 보호 (환전 수수료 최소화, 개인 재산을 익명화)
5. 새로운 자산의 출현으로 개인적인 부를 재창출 할 수 있는 기회 제공(비트코인, 이더리움 부자가 나타남)
6. 새로운 기술로 독점적 금융 자본으로 부터 독립(예,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금융 서비스를 제공)
7. 새로운 기술을 통한 예술, 음악, 토지 등을 디지털화 (예, NFT로 디지털 아트 판매, 아이돌 굿즈 등)
8. 영속적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록하여 위변조를 막고 사회적 신뢰 시스템 확립(사기 예방, 허위 경력, 가짜 증명서등 예방)
물론 아직 단점도 많지만 장점은 이정도로 정리해 봅니다. 앞으로 개선을 되면서 현실을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이프로님 귀여워요 😍
사랑합니다 💜 💜 💜
뿐만 아니라 요약 정리하시는 인사이트도 엄청 나시죠
전요세 이프로님 추앙합니다 💕💕💕
@@불량공주이프로바라기 맞아요 맞아요
@@donghyungshin 맞아요맞아요가 옆에서 들리는효과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프로님 추가 요약 질문이 뛰어나죠?
실체가 없는걸 그럴거같다 식으로 얘기하니까 자기가 말하다가 길을 잃네ㅋㅋㅋㅋㅋ
그랬나요?
보상을 코인으로 주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만든 그
컨텐츠에대한 소유권이 플랫폼에게 있느냐 크리에이터에게 있느냐 그것이 핵심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다들 놓치고 있는 것이 기존 플랫폼들이 가져가는 수수료와 해당 플랫폼이 없어 졌을때 내가 만든 컨켄츠를 보존하고 다른 곳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느냐 등에 대한 부분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컨텐츠를 만들고 그에대한 보상을 말한다는 것은 웹 3의 핵심과는 다른 부분입니다.
주식은 증자 안하냐...:) 암튼 웹3의 맹점은 저런 커뮤니티는 참가유인이 높을뿐 빌드할 유인이 없다는거...;;
저는 여기에 회의적인 생각을 하는 이유는
초기에 샀던 사람들은 가치 상승을 한다? 무조건 그 코인을 사야지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건 그냥 서비스 이용료가 사람이 많이 쓸수록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구조라는 소리인가요?
그렇다면 초반에는 싸서 쓰겠지만 나중에는 비싸서 못쓰는 구조로 가는거아닌가요?
이프로가 역시 핵심을 잘집어
그쵸 막상 정리하고 가도 이프로님의 인사이트로 정리하시면 모든게 클리어 되시죠
코인에 대해 엄청 부정적이었는데 생각이 좀 바뀌긴 하네요 다만 걱정스러운건 예를들어 삼성이나 하이닉스 처럼 ssd 만드는 업체에서 용량 개발이 점점 빨라 질텐데 기존에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ssd로 돈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일정부분 과학이 정체 되어 있으면 충분히 투자해볼수도 있겠다만 초창기에 제가 산 삼성 64g ssd가 지금은 똥값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되기두 하구요 아무튼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금태환제를 폐지하고도 달러가 잘나가는 것을 보면 언젠가는 살아남을 코인이 존재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네트워킹으로 인한 가치가 언제 안정적이 될 수 있을지...아무도 모르고 어떤 네트워킹이 될지도 아무도 모른다는 게 함정이네요.
열심히 설명하셨어요. 그러나 Web3을 설명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Web 3.0을 설명..... 그러다가 토큰 개념을..... 그러다가 또 메타버스..... 뭐 설명이 합 쳐지니 모르는 사람은 더욱 .... 어라 이게 뭐야?
그나마 오른 쪽에 계신 MC 는 뭔가 아는듯요. 질문이 좋았어요. 뭔가 알아야 질문도 하거든요.
즉 Web3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터넷 서비스랍니다. 즉 Web 2.0의 다음 단계인거지요.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서 혼용해서 Web 3.0과 사용하고 있어요.
● Web 1.0: Read Only
● Web 2.0: Read & Write Only
● Web 3.0: Read, Write & Execute / 시멘틱 웹: 즉 검색을 한다고 하면, 기계 가독성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가장 일치한다고 하는 정보만을 찾아서 제공- 올해들어 가장 핫한 ChatGPT가 좋은 예/ 결론적으로 AI 기술을 주로 사용
● Web3(3을 붙여서 사용): Read, Write & Own / 블로체인 기술 기반으로 진화된 인터넷 서비스/ Web 2.0 시대에 대헝 플랫폼 사의 수익 독식 & 플랫폼 운영 방향 및 정책 등을 일방적으로 변경 ( 예, 수수료 인상) 등에도 이용자는 반항할 힘도 권리도 없음/ 어라 이건 아니잖아 라는 생각을 다들 가지고 있었으나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기술이 없었음/ 그런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모든 콘텐츠를 분산저장하기에 어느 누군가 위변조 하기가 어렵고 플랫폼 운영 방향& 정책을 단독으로 변겅불가함/ 이 때 토큰을 활용하여 어떤 결정에 민주적인 투표도 할 수 있고, 플랫폼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토큰으로 보상하여 플랫폼 성장을 위한 유인책으로 사용 함/ 즉 토큰은 싸이월드의 도토리로 이해하면 되지만 도토리는 Web 2.0 의 세계에서 작동되기에 싸이월드 서비스가 종료되면 돈주고 샀던 돈토리는 사라져버림 / 그러나 Web3 의 토큰은 그 생태계 내에서 화폐로 사용되기에 토큰경제로까지 확대발전될 것임/ 즉 지금은 블록체인 메인넷끼리 상호운용성이 어렵지만 조만간 해결될 것임/ 그렇다면 왜 신사임당 & 이순신 화폐를 Web3에서 사용할 수 없는가? 그거야 블록체인 기술로 암호화된 화폐가 아니기에 블록체인 메인넷에서 구동될 수가 없어요^^/ 따라서 블록체인 메인넷에서 벌어지는 일에는 반드시 암호화페인 코인과 토큰이 필요함
● 결국에 블록체인 기술과 AI 기술이 융복합으로 사용될 것이기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암튼 세상은 바뀌고 있고 Web3 이든 Web 3.0이든간에 호랑이 등에 먼저 올라타는 사람이 3대가 편할겝니다. 돈 벌 수 있다는 말입니다. 남들이 모르고 또는 알고서도 헤맬 때에요. 이런 기회가 30여년 만페 우리들 앞에 오다니요. 축하드립니다.
한편 메타버스는 또다른 거랍니다. 이는 시공간을 동기화 시킨다는 개념이고요. 다만 이를 받쳐줄 기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폰이 2017 년에 출시되어 앱이나왔지요? 완벽한 AR & VR 디바이스가 나오면 Web3 +Web 3.0 + NFT + 블록체인 기술 + AI기술 + 메타버스 세상 = Web Meta의 시대가 다가옵니다. 그 시기는 2025 년 말 ~2026년초 즉 완성도가 높은 AR & VR디바이스가 나올 때 쯤...
열심히 요점만 설명했구먼유.
기회는 왔을 때 잡으셔유~~~~~~~~~~~~●●●●●
보상으로 받은 코인이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오른다는 보장이나, 또는 오를지 내려갈지 예측해볼 수 있는 지표가 뭔지를 잘 모르겠다는 점이 선뜻 들어가기 어려워지는 점인 것 같습니다. 또, 실제 현재 돌아가고 있는 사례를, 어디에 어떻게 접속해서, 어떤 컨텐츠를 올렸고, 이만한 보상을 받았다...하는 일례를 보여주시면 좀 더 이해가 확 갈 것 같은데, 아직 그런 사례가 없는 걸까요?
이런류의 코인 이야기 하는 양반들은 탈 중앙화를 왜 이렇게 좋아하나 모르겠다 ..
도대체 탈 중앙화가 이뤄지면 뭐가 좋은거지??
자꾸 언급하시던 구글과 페이스북이 언급하신것 처럼 수익만 쪽쪽 빨아먹고 아무것도 안했나?
웹표준 제정이나 산업표준 제정에 기여한것은 빼버리고 이야기 하면 곤란한데 -_-
그들이 기술을 선도하고 모여서 표준을 제정하고 이런 노력은 중앙에서 힘을 가진 기업이나? 단체만 할수 있는거 아닌가?
이제껏 특히 컴퓨팅 기술에서 항상 오픈 기술이 주목을 받지만 결국 거의다 망했던건 바로 중앙의 힘이 없어서 아니었나??
이건 it기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고 그냥 투자 상품 설명일뿐인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시는거예요 ༼;´༎ຶ ༎ຶ`༽
코인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는데
수익 배분이 불만이면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나오면 해결되는데 왜 굳이 결제 시스템을 새로 만들어서 그걸 중심으로 돌려야 한다는 주장하는건지 ...
주장 중간에 강조하시던 코인을 먼저 사면 이걸 강조하시던데 이건 분명 유사금융 투자 설명인거죠?
웹 3.0이 아니라
그리고 웹 3.0은 시멘틱 검색을 기반으로 웹의 개인화 아니었나요? 도대체 코인이 여기서 왜 나오나요 ..
웹3.0은 실체가 없어요 실체가 ...
그냥 코인 팔이들이 막판에 붙여서 팔아보자 하는것 일뿐 ...
그놈의 코인이 기술적으로 구현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구현되도 뭐가 바뀌지도 않는데
나도 한번 팔아보겠다는 의지로 웹3.0을 다시 불 붙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경한 이야기라고 아무렇게나 이야기 하시는건데
삼프로 님들도 알아보고 모시세요
와 이분 올만이다 ㅋㅋㅋ 진짜 저분 재밌는듯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더 에너제틱 무드를 기대하셨울텐데, 더더더 에너제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onghyungshin 담에 또 재밌는 주제 기대할게요!!
ㅋㅋㅋ 뭐라는거여 전문가 맞아욤??
ㅋㅋ
오랜만에 이프로 의견과 일치하네요
머스크 曰 "웹3.0은 실체가 없는 마케팅 용어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맞아요... 잼난건 그 다음에 잭 도시가 a16z가 한다고 하니, 먼가 있는거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이프로 님과 비슷하시죠
댓글이 칭찬일색이네요 빨리 들어볼께요
이프로님께서 잘 정리해 주셔서 그래요!!
각종 대형 유튜브를 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유튜브를 통해 달러라는 교환가치가 확실한 자산으로 받을수가 있으니 시간과 돈, 인력을 투자해서 컨텐츠를 만들지만 과연 구글알고리즘을 이용하는 탈 중앙화한 구글코인을 줫다면 유튜브 시장이 이렇게 성장했을까요? 유트브에는 그저 코인채굴을 하기위한 영양가 없는 작업장식의 영상들로만 도배되어 있고 시장조차 의미없어 졌을겁니다. 코인이 화폐의 벽을 넘을 수 없는 이유가 애초에 코인자체도 중앙에서 컨트롤하는 화폐와 교환이 안된다면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이죠 결론은 웹3.0이 화폐가 아닌 코인으로 지급을하는데도 시장이 형성되고 돈의 흐름이 창출된다면 기업들이 그 시장에서 코인대신 컨텐츠 제작자에게 화폐를 제공할겁니다 본인들이 콘텐츠 제작자라면 정말 현금대신 코인을 받으시겠습니까?
'못알아들어도 보고나면 재밌어' ㅋㅋㅋㅋㅋ 신동형팀장님 표정이 정말 재밌으세요 ^-^ 스팀이 웹 3.0이군요~ 플랫폼 혼자 먹던걸 제작자(기여자)에게도 나눠주기
다음에는 조금 더 표정을 다양하게 준비하겠습니다. WEB 3.0은 아직 시작되는 단계라 그 지향하는 바를 채워나가는 관점에서 기술이 발전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활동에 대한 가치가 좀 더 인정받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 알아들어서 더재미있었어요💕💕💕
@@불량공주이프로바라기 역시 똑똑하십니다,
달러본위제 설명을 처음 접했을때랑 같은 기분이네요 "이거 사기꾼이 굴리는 시스템 아니야?"
코인이 그렇게 미래가치가 있다면 코인은 코인하고만 거래하도록 하면 될텐데 굳이 돈으로 거래하려는 이유는 뻔하죠.
전 주식만합니다만.. 그 말은 모순적인게, 원래 화폐라는게 종이일 뿐인데 금본위제도 때문에 가치가 생겨난 겁니다. 파운드건 달러건 말이죠.
그래서 시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ㅎㅎ..
이 영상 보고 저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생각이 계속 솟아나기 시작하네요. ㅎㅎ 시대가 또 한번 변하네요.
당신의 메타버스~
메타마켓에서 하세요 ^^
사기가 난무하는 시대
웹3.0에 대한 설명에 관해 코인과 결부시켜서 보상이라는 것으로만 설명하는부분이 참 아쉽네요. 시아,파일코인이 활성화 된다고 절대 안봅니다. 시청자분은 절대 저 코인들 사지 마세요. 그리고 글 올려서 받는 보상이라는 코인 조차 아주 미미하고 일반 업체에서 블록체인과 연결된것을 절대 사지 않습니다..그냥 저건 저런게 있구나..하고 흥미관점에서만 봐야지 실생활에서 사용된다고 절대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 머리속에 떠오른 것들을 오픈소스에서 구현해본것인것뿐...
학원하고 똑같은데..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여기서 내려 받으세요. bit.ly/3KPfm4U
자기 중앙화
다들 이제 코인 떨어지니깐 기어나와서 홍보하네요. 아저씨 코인 안사요~
ㅋㅋㅋㅋ 결국 도토리네~~ ㅋㅋㅋㅋ 아웃겨
더 어려워진것 같은 .. 😢저만 그런가여?
세상은 이상만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과연 코인이 독점하게되면 같이 나누려 할까요? 말은 탈 중앙화를 외치지만 자신들이 중앙에 위치하고 싶은거죠. 선동은 항상 다수의 없는자들을 위한다고 시작하죠..ㅋㅋ 변질되는 순간 세상은 폭망이죠. 어떤 국가도 그들을 어쩌지 못하는 그야말로 전 지구적인 패권의 등장이죠..ㅋㅋ 가상의 핵 폭탄이죠
잭 도시와 엘럼 머스크의 생각이에요
알서포트 잘먹고 매도함 지금까지 갖고 있었다면 음--- 끔찍하다
사실상 폰지사기 아닌가..?
웹 1.0 웹 2.0에 대해서
기술적 내용 빼고 경제적인 부분만 이야기하려는건 이해되는데...
그래도 너무 왜곡된 설명이 아닌가 싶은데...
웹 2.0은 구현된 기술이구요. 웹3.0은 방향성 하에 개발중인 기술이니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보니까 초반에 어리숙한 사람들 끌어들여서 열정페이 시키기 위한 미끼네 ㅎㅎ
정의가 불명확하다 준비가 안되어있넝
자꾸 코인으로 설명하시려 하니 꼬이네요
그렇네요. 코인은 수단일 뿐인데요.... 수단이 아니라 변화하는 본질을 더 이야기할 걸 그랬네요.
기업 이 탈중앙화 된격 이네...
그게 산업을 바꿀 수 있죠
프로들 너무 답답해요.
진쟁자들이 시청자들이 이해못할거라 생각해서 자꾸 중간중간 출연자의 말을 컷트하면서 쉽게 알아듣게하려는 그들의 생각으로 자꾸 좁게 단정지어 이해시키려니깐 보는데 매우 불편합니다.cia coin, file coin,helum coin다알고있고 현재도 구동중이고 진행중이고 일부는 보유하고있습니다 이게 방송이아니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는거라 웹3.0 메타버스 다들 어느정도는 이해하는사람들이 취사선택해서 보는거라는걸 알면 진행에 좀더 신경쓰셧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