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은 설면에 엣지를 박아서 눈 벽을 만들어서 그 눈 벽을 따라서 가는 턴이라면, 엣지를 박아 눈 벽을 만들다기 보단 눈 벽을 밀면서 타는 턴이죠. 카빙은 데크의 사이드컷(엣지)을 주로 이용하는 턴이고 슬라이딩은 데크의 베이스를 주로 이용하는 턴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카빙은 엣지를 박아서 눈 벽을 만드는게 우선이라서 턴을 기울기(인클리네이션)를 주는데서 시작하지만, 슬라이딩은 로테이션이 들어가면서 턴이 시작됩니다. 타는 폼이 보시기에는 비슷해보이시겠지만 자국을 보면 큰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카빙턴은 가는 선 모양의 자국이 생기는 반면, 슬라이딩턴은 면 모양의 자국이 생기거든요.
다음 회가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키님 영상은 언제나 추천이져!
하.. 역시 뭘해도 머싯다😆
다음시즌에는 꼭 너비스턴 먼저 연습하고 시작해야겠네요 ㅋ
이건 돈주고 봐야할 영상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10년만에 보드 타면서 다시 보면서 공부합니다
최고최고!!!!!!
저도 챔피온에서 저렇게 여유있고 싶네요
영상을 보다보니 인터미디어 슬라이딩 턴과 카빙턴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영상보면 제 눈엔 카빙처럼 보이는데 제가 카빙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건가요??..ㅠㅠ
카빙은 설면에 엣지를 박아서 눈 벽을 만들어서 그 눈 벽을 따라서 가는 턴이라면, 엣지를 박아 눈 벽을 만들다기 보단 눈 벽을 밀면서 타는 턴이죠. 카빙은 데크의 사이드컷(엣지)을 주로 이용하는 턴이고 슬라이딩은 데크의 베이스를 주로 이용하는 턴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카빙은 엣지를 박아서 눈 벽을 만드는게 우선이라서 턴을 기울기(인클리네이션)를 주는데서 시작하지만, 슬라이딩은 로테이션이 들어가면서 턴이 시작됩니다. 타는 폼이 보시기에는 비슷해보이시겠지만 자국을 보면 큰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카빙턴은 가는 선 모양의 자국이 생기는 반면, 슬라이딩턴은 면 모양의 자국이 생기거든요.
감사합니다. 혹시 전향각으로도 슬라이딩 턴을 충분히 할수 있는걸까요??
많은 연습이 있다면 물론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연습을 하도록 해야겠네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알파인 슬라이딩턴도있습니다 충분히가능합니다
이 좋은걸 봤는데 시즌이 일찍 끝났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