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문체부가 감사는 제대로 하긴 했지 문체부 감사로 많은 것이 더 알려졌고 설마햇던 것들이 확인되었으니. 다만 문체부는 대중이 원하는 몽규 아웃과 명보 아웃을 바로 시킬 수 없는 입장이라 마지막 행정적 한계가 있었을뿐.. 문체부 감사를 맹탕 감사라고는 해서는 안됨. 그럼 전선이 쓸때없이 하나 더 생기는 것뿐 맹탕으로 한 문체부까지 욕해야되니깐. 그러니 감사는 감사대로 제대로 했지만 법적 행정력을 직접행사 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딱 이수준으로 봐야하는 것이고. 축구던 어디던 제발 스스로 자정하고 정화해야 가장 바람직..
정몽규나 부회장이나 똑같은 인간인데 뭔~~ 얘네들중 한명이라도 나온다면 축구계가 얼마나 썩어있는지 확연히 알수있는 일이다 그리고 허정무 예나지금이나 정몽규의 똘마니인데 뭘 한다고 나온거지? 축협회장은 새로운사람이 나와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한다 그리고 앞으로 3~4개월 여유가 있으니 국대감독도 다시 뽑아야한다고본다
몽롱규는 기업경영을 못하는데 축구대통령으로 모두를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태다. 보통 K리그 클럽이나 KFA 대표팀에서 성적을 못내면 사퇴하지 않은가?? 대한민국 축구에서 거의 15년인데 발전보다 퇴보만 가득했다. 항도 부산 연고의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2에 장기간 있는 점과 K리그1의 명가인 울산 현대(현 울산 HD FC)에도 관여한 사실에 충격이 크다. 이름값으로 위르겐 클린스만에 해줘축구만 아니라 울산 현대에서 지도력을 회복했으나 이미 2014 월드컵 대표팀에서 실패했던 홍명보를 그것도 울산 현대에 큰 상처를 남긴점도 용납을 못한다. 울산 현대가 김판곤으로 클럽 창단 첫 더블을 못한것도 다 몽롱규 탓이다. 그것도 동해안 라이벌 포항에 당했는데 아직 울산 현대가 준산인 것도 몽롱규 때문이다. 울산 현대 팬들에게도 도망자라는 비난을 당한 홍명보가 과연 파울로 벤투나 신태용이나 파울로 벤투처럼 될꺼라는 생각을 하기 어렵다. 뿐만 아니라 여자축구에 대한 지원이 부실하며 천안축구센터도 모기업이자 CEO로서 아이파크의 경영문제까지 심각한 수준이다. 사실 젊은 기업인이나 축구인이 좋지만 이미 축구인으로 행정경험이 있는 허정무가 그래도 낫다. 허정무가 잘하지는 못하겠으나 적어도 몽롱규처럼 망치지는 않는다. 허정무는 플랜이 있드라. 차범근 이후 유럽 빅리그에 활약했던 이영표와 박지성의 행정경험인데 후배들에게 물려줄려는 점은 인상적이다. 대전 하나 시티즌 이사장 시절에도 황선홍에 대한 명예회복도 논란이 있었지만 배려라는 점은 긍정적이다. 말이 하도 많지만 실천할려는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게 차범근을 축구협회장을 못 맡은 점이다. 이제 30년 현대가가 오래했으니 새로운 페러다임이 대한민국 축구에 요구된다.
![[수요축구회] "해설하기 힘든 경기" 해설하고 온 이영표 위원 모십니다](http://i.ytimg.com/vi/OgijuLEs_wg/mqdefault.jpg)
![허정무 “축협 선거 이건 진짜 말도 안 된다” [축구협회장 후보토론회]](/img/1.gif)
솔직히 문체부가 감사는 제대로 하긴 했지
문체부 감사로 많은 것이 더 알려졌고 설마햇던 것들이 확인되었으니.
다만 문체부는 대중이 원하는 몽규 아웃과 명보 아웃을 바로 시킬 수 없는 입장이라 마지막 행정적 한계가 있었을뿐..
문체부 감사를 맹탕 감사라고는 해서는 안됨. 그럼 전선이 쓸때없이 하나 더 생기는 것뿐 맹탕으로 한 문체부까지 욕해야되니깐.
그러니 감사는 감사대로 제대로 했지만 법적 행정력을 직접행사 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딱 이수준으로 봐야하는 것이고.
축구던 어디던 제발 스스로 자정하고 정화해야 가장 바람직..
정몽규4선출마하란분들 쌍판대기보고싶다
이 프로그램 볼 때마다 느끼건데 기자란 사람들이 순진한건지 모자란건지 하는 소리며 분석이며 참 한심해... 뭔가 서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증인지 의미없는 정보만 쫙 늘어놓질 않나...
이 영상도 홍명보 표정 타령은 뭐며 정몽규 고뇌 타령은 또 뭐냐... ㅉㅉ
물이 고이면 물이 썩는다는걸 보여준 아주 훌륭한 사례이죠.
근데 그 고인 썩은 물 먹고 사는 사람은 아주 잘 성장한다는게 대한민국의 고질적 문제죠.
그 물 먹으면 죽어야 하는데..왜 not die?
이용수?!? 그나물에 그밥이구만
젊은 사람들이 해야한다! 박지성 제발 출마해줘!!!
인생은 정몽규처럼
이용수? 에라이
kbs 되게 순진하네... 가족도 만류 그딴 거 다 언플이지. 내부자 피셜 정몽규는 백퍼 출마한다.
순진하겠어요? 척이죠.. 이것또한 언플입니다.
결국 님은 KBS에 언플에 속았어요 ㅋㅋ
@@일리단스톰레이지-v8o뭐래...? ㅋㅋㅋ
허정무 안나온다고 여기서 얘기했었죠 ㅋㅋㅋ 근데 나오는거 보니 kbs라도 100% 믿을만한 정보는 아닌듯
이정도면 을사오적에 필적하는군.
나라가 참 골고루 썪었다.
몽규가 나와서 3파전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문제 아니냐???
정몽규나 부회장이나 똑같은 인간인데 뭔~~ 얘네들중 한명이라도 나온다면 축구계가 얼마나 썩어있는지 확연히 알수있는 일이다 그리고 허정무 예나지금이나 정몽규의 똘마니인데 뭘 한다고 나온거지? 축협회장은 새로운사람이 나와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한다 그리고 앞으로 3~4개월 여유가 있으니 국대감독도 다시 뽑아야한다고본다
70세제한은 왜 마든거야?
몽롱규는 기업경영을 못하는데 축구대통령으로 모두를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태다.
보통 K리그 클럽이나 KFA 대표팀에서 성적을 못내면 사퇴하지 않은가??
대한민국 축구에서 거의 15년인데 발전보다 퇴보만 가득했다.
항도 부산 연고의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2에 장기간 있는 점과 K리그1의 명가인 울산 현대(현 울산 HD FC)에도 관여한 사실에 충격이 크다.
이름값으로 위르겐 클린스만에 해줘축구만 아니라 울산 현대에서 지도력을 회복했으나 이미 2014 월드컵 대표팀에서 실패했던 홍명보를 그것도 울산 현대에 큰 상처를 남긴점도 용납을 못한다.
울산 현대가 김판곤으로 클럽 창단 첫 더블을 못한것도 다 몽롱규 탓이다.
그것도 동해안 라이벌 포항에 당했는데 아직 울산 현대가 준산인 것도 몽롱규 때문이다.
울산 현대 팬들에게도 도망자라는 비난을 당한 홍명보가 과연 파울로 벤투나 신태용이나 파울로 벤투처럼 될꺼라는 생각을 하기 어렵다.
뿐만 아니라 여자축구에 대한 지원이 부실하며 천안축구센터도 모기업이자 CEO로서 아이파크의 경영문제까지 심각한 수준이다.
사실 젊은 기업인이나 축구인이 좋지만 이미 축구인으로 행정경험이 있는 허정무가 그래도 낫다.
허정무가 잘하지는 못하겠으나 적어도 몽롱규처럼 망치지는 않는다.
허정무는 플랜이 있드라.
차범근 이후 유럽 빅리그에 활약했던 이영표와 박지성의 행정경험인데 후배들에게 물려줄려는 점은 인상적이다.
대전 하나 시티즌 이사장 시절에도 황선홍에 대한 명예회복도 논란이 있었지만 배려라는 점은 긍정적이다.
말이 하도 많지만 실천할려는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운게 차범근을 축구협회장을 못 맡은 점이다.
이제 30년 현대가가 오래했으니 새로운 페러다임이 대한민국 축구에 요구된다.
끼리끼리
놀고있네
정묭규사퇴해 그리고 축구 협회 다빠꿔
짜고치는고스톱 역겹다.
리춘수 ⚽️ 축협 회장
어차피 몽규정 감사원 조사 검찰수사당할건데 구치소행인데
아무리 욕해도 축구계에 정몽규만한 인사가 없다. 그래도 기업인이 맡아주는게 현실적으로 제일 좋다. 프로축구만 관할하는 수장이라면 굳이 기업인이 필요하겠지만 대외관계도 중요한 지리기때문에..
야구계의 허구연이 기업인이냐? 축구 쪽도 기업인이 맡을 필요 전혀 없는 시대가 왔다.
그리고 정몽규같은 성격으로 뭔 대외관계.. 축구 외교 똥볼차고 다니는게 다 드러났는데..
대가리에 똥만 들어있네
히딩크 감독님을 데려오신 이용수 님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히딩크를 데려온건 가삼현 총장이고, 히딩크가 오고나서 기술위원장으로 합류한게 이용수입니다. 이용수는 슈틸리케 같은 감독을 인상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검증없이 데려와 한국축구를 자칫 월드컵도 못나가게 할뻔한 암흑기로 빠뜨린 원흉입니다
@ssammoo2024 아 그렇군요 ^^;
그럼 발언 취소.
다들 돈, 권력에 미친사람들이 다 모여드는구만 더이상 나이든사람들이 회장하면 안된다 언제까지 50대,60대 다 늙은 이빨빠진 놈들만 해야하나? 바뀌어야하고 개선해야한다
윤석열 탄핵관련 연기하자 몽규가 4선 나가리되면 그때 윤떡열관련 결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