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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분위기도 음악도 90년대 초중반을 그대로 잘라놓은 것 같은 산뜻함이 있는 작품....
배경은 80년대
그닥 엄청난 내용이 담긴 영화는 아니지만 90년대말의 향취라던가 내가 주인공이 된거 마냥 내 추억같이 느껴지는, 여름이 될때마다 찾아보는 영화. 지브리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에요. 특히 ost는 어찌 다 좋은지ㅜㅜ
마자 딱 이거다... 왜 자꾸 보고 싶어지는지 했네
정말 공감요 재 최애 인생 애니메이션이에요..ㅠㅠ
분위기 ㄹㅇ ........ 지브리 중 갑인 듯 진짜 first impression도 ㄹㅈㄷ ㅠㅠ
솔직히 스토리 전개는 조콤 부자연스럽기도..ㅎ
ㅠㅠ찐
” あぁ、やっぱり僕は好きなんや…そう感じていた ” 아아, 역시 난 좋아했던거야...그렇게 느껴졌다
あ。。あいしてる!
남주목소리가들린다 ㅋㅋ
바다가들린다 진짜후유증ㅠㅠㅡㅠ
소설에 2부있음
제가 태어나기 도 전에 영화이지만 그 내용과 음악이 왠지모를 향수를 자극하는거 같아요. 특히 배경음악은 정말...말로설명할 수 없는 감미로움 ㅠㅠㅠㅠ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만한 소소한 일들을 현실감 있게 잘 표현해서 기억에 남아요.그리고 30년전 작품인데 인물들 패션이나 스타일링이 지금하고 거의 비슷해서 놀랐어요.. 어제 나온 작품이라 해도 믿을 거 같음
진짜 기분 안 좋은 날에도 이 노래만 들으면 왜 있지도 않은 그리움이 떠오르는 거지ㅠㅠ
영화 끝나고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누굴 그리워하는건지 그냥 펑펑울었어요분위기, ost , 대사 하나하나 명작입니다 ..
이걸보며 누군가를 그리워했던 사람을 사랑했었네요
뭔지몰라도 존나 슬프네.... 좋은일만 있으시길
아직 영화는 보지 않았고 ost만 들었는데 벌써 90년대 일본 청춘의 산뜻함이 느껴집니다.. 지브리 감성은 역시 압도적이다..
자기전에 지금막 다보고 ost들으러 왔는데 영화가 되게 보기 편하게 되있네요사람마다 장점으로 닿을수도 있고 단점으로 닿을수도 있지만 영화가 담백하고 순수하고 진짜 문학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내 이야기도 영화로 만들어 간직하고 싶다
이 버전을 얼마나 찾앗는지...감사합니다
솔까 내용은 ㄹㅇ 막장드라마인데 ㅋㅋㅋㅋㅋ
설레는 감정 듬뿍 넣은 기억조작 작품이엇따,,,
전주 들으며 소름돋았다 여름에 꼭 들어야 하는 명곡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素晴らしいです!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 보는데 눈물이 괜히 나는 영화
내 사춘기와 함께한 애니... 나중에 나도 비슷한 상황이 되어 욕조는 아니였고 (따라해 봤는데 목이 너무 아프고 그리고 무었보다 나때문에 화장실 못 이용할거 같아..) 잘 자는거 까지만 보고 그냥 나왔는데..
이영화는 제 인생작입니다
진짜 그때의 기억같아요 ㅋㅋㅋ
so beautiful!
지브리 ost는 언제 들어도 명작이야
바다가 들린다 잔잔하고 좋습니다.
I love it
제주도에 있는 자대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대략 5킬로미터 바깥에 있는 바다를 항상 상상했다
Konichiwa ...Love from Venezuela.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나왔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ㅎㅎ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생초였을 겁니다 이 애니 시대배경이
달력에 파란색이 있네요.
💙💙💙
바다가 들린다 노래가 잔잔하고 좋습니다.
사실상 5대1의 싸움이였네요.
모더나 순간적으로 1으로 나가는 것도 봤고요. 아빠,엄마가 심수봉 보는 것도 봤습니다. 엄마 장보고 오는 것 손도 흔들었습니다.
이거 와.....띵작 ㅇㅇ
韓国語とかでも土佐弁の訛ってる感じとかちゃんと表現されてるんかな🤔
韓国語も方言が様々なのできっと伝わりますよ。
정식 ost가 아닌가 본데 무슨버전인가요?ㅠㅠ멜론에 없나요?ㅠㅠ
carl orrje piano ensemble -If i can be an ocean 멜론에 있네요
감사합니닼ㅋㅋㅋ
달력에 파란색도 있고요. 파란색을 보고 아빠랑 연세정신건강의학과도 갔죠.
새롬헤어에서 머리도 자르러 아빠랑 같이 갔고요. 엄마랑 더제이마트 간다고 땡깡도 부렸습니다. 전화로 하나는 되고 두개는 안된다는 말도 들었고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장도 봤고 올스타마트에서 장도 봤습니다.
海になれたら
더제이마트 엘리베이터 전에 놓인 3이라는 글씨도 봤고요.
중학교 2학년도 좋아하는 영화
우리집에 등본 있습니다.
지브리 후유증
성은이가 어제 빽다방 시켜줬어요~~~~
굿둣
이런 영화와 비슷한 영화는 없나요??
지브리중에선 추억은 방울방울이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이 분다
귀를 기울이면
森崎君！お金貸してくれない？모리사키 군 ! 돈 좀 빌려주지 않을래?
노래 제목이 뭔가요?
The Ocean Waves OST - If I Could Be the Sea 란다 민경아
재산세 9만5천원 나왔고요.
ruclips.net/video/U6k9UFRBxtY/видео.html원곡
연세 정신건강의학과는 지하 2층에 있었습니다.
가보심을추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글 저한테도 왔습니다.
중국인이 60원에 나를 사려고 했다는 사실도 압니다.
?Hola quién me entiende xddddddd
Uwu ahre
@@j-frochannel5391 tu madre xd
hol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글 영어로 읽고
![[잔잔한 OST 모음] 지브리 스튜디오 ost #2](http://i.ytimg.com/vi/rj8hZ6eETM8/mqdefault.jpg)
내용도 분위기도 음악도 90년대 초중반을 그대로 잘라놓은 것 같은 산뜻함이 있는 작품....
배경은 80년대
그닥 엄청난 내용이 담긴 영화는 아니지만 90년대말의 향취라던가 내가 주인공이 된거 마냥 내 추억같이 느껴지는, 여름이 될때마다 찾아보는 영화. 지브리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에요. 특히 ost는 어찌 다 좋은지ㅜㅜ
마자 딱 이거다... 왜 자꾸 보고 싶어지는지 했네
정말 공감요 재 최애 인생 애니메이션이에요..ㅠㅠ
분위기 ㄹㅇ ........ 지브리 중 갑인 듯 진짜 first impression도 ㄹㅈㄷ ㅠㅠ
솔직히 스토리 전개는 조콤 부자연스럽기도..ㅎ
ㅠㅠ찐
” あぁ、やっぱり僕は好きなんや…そう感じていた ”
아아, 역시 난 좋아했던거야...그렇게 느껴졌다
あ。。あいしてる!
남주목소리가들린다 ㅋㅋ
바다가들린다 진짜후유증ㅠㅠㅡㅠ
소설에 2부있음
제가 태어나기 도 전에 영화이지만 그 내용과 음악이 왠지모를 향수를 자극하는거 같아요. 특히 배경음악은 정말...말로설명할 수 없는 감미로움 ㅠㅠㅠㅠ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만한 소소한 일들을 현실감 있게 잘 표현해서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30년전 작품인데 인물들 패션이나 스타일링이 지금하고 거의 비슷해서 놀랐어요.. 어제 나온 작품이라 해도 믿을 거 같음
진짜 기분 안 좋은 날에도 이 노래만 들으면 왜 있지도 않은 그리움이 떠오르는 거지ㅠㅠ
영화 끝나고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누굴 그리워하는건지 그냥 펑펑울었어요
분위기, ost , 대사 하나하나 명작입니다 ..
이걸보며 누군가를 그리워했던 사람을 사랑했었네요
뭔지몰라도 존나 슬프네.... 좋은일만 있으시길
아직 영화는 보지 않았고 ost만 들었는데 벌써 90년대 일본 청춘의 산뜻함이 느껴집니다.. 지브리 감성은 역시 압도적이다..
자기전에 지금막 다보고 ost들으러 왔는데 영화가 되게 보기 편하게 되있네요
사람마다 장점으로 닿을수도 있고 단점으로 닿을수도 있지만 영화가 담백하고 순수하고 진짜 문학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내 이야기도 영화로 만들어 간직하고 싶다
이 버전을 얼마나 찾앗는지...감사합니다
솔까 내용은 ㄹㅇ 막장드라마인데 ㅋㅋㅋㅋㅋ
설레는 감정 듬뿍 넣은 기억조작 작품이엇따,,,
전주 들으며 소름돋았다 여름에 꼭 들어야 하는 명곡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素晴らしいです!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 보는데 눈물이 괜히 나는 영화
내 사춘기와 함께한 애니... 나중에 나도 비슷한 상황이 되어 욕조는 아니였고 (따라해 봤는데 목이 너무 아프고 그리고 무었보다 나때문에 화장실 못 이용할거 같아..) 잘 자는거 까지만 보고 그냥 나왔는데..
이영화는 제 인생작입니다
진짜 그때의 기억같아요 ㅋㅋㅋ
so beautiful!
지브리 ost는 언제 들어도 명작이야
바다가 들린다 잔잔하고 좋습니다.
I love it
제주도에 있는 자대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대략 5킬로미터 바깥에 있는 바다를 항상 상상했다
Konichiwa ...
Love from Venezuela.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나왔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ㅎㅎ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생초였을 겁니다 이 애니 시대배경이
달력에 파란색이 있네요.
💙💙💙
바다가 들린다 노래가 잔잔하고 좋습니다.
사실상 5대1의 싸움이였네요.
모더나 순간적으로 1으로 나가는 것도 봤고요. 아빠,엄마가 심수봉 보는 것도 봤습니다. 엄마 장보고 오는 것 손도 흔들었습니다.
이거 와.....띵작 ㅇㅇ
韓国語とかでも土佐弁の訛ってる感じとかちゃんと表現されてるんかな🤔
韓国語も方言が様々なのできっと伝わりますよ。
정식 ost가 아닌가 본데 무슨버전인가요?ㅠㅠ멜론에 없나요?ㅠㅠ
carl orrje piano ensemble -If i can be an ocean 멜론에 있네요
감사합니닼ㅋㅋㅋ
달력에 파란색도 있고요. 파란색을 보고 아빠랑 연세정신건강의학과도 갔죠.
새롬헤어에서 머리도 자르러 아빠랑 같이 갔고요. 엄마랑 더제이마트 간다고 땡깡도 부렸습니다. 전화로 하나는 되고 두개는 안된다는 말도 들었고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장도 봤고 올스타마트에서 장도 봤습니다.
海になれたら
더제이마트 엘리베이터 전에 놓인 3이라는 글씨도 봤고요.
중학교 2학년도 좋아하는 영화
우리집에 등본 있습니다.
지브리 후유증
성은이가 어제 빽다방 시켜줬어요~~~~
굿둣
이런 영화와 비슷한 영화는 없나요??
지브리중에선 추억은 방울방울이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이 분다
귀를 기울이면
森崎君！お金貸してくれない？
모리사키 군 ! 돈 좀 빌려주지 않을래?
노래 제목이 뭔가요?
The Ocean Waves OST - If I Could Be the Sea 란다 민경아
재산세 9만5천원 나왔고요.
ruclips.net/video/U6k9UFRBxtY/видео.html
원곡
연세 정신건강의학과는 지하 2층에 있었습니다.
가보심을추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글 저한테도 왔습니다.
중국인이 60원에 나를 사려고 했다는 사실도 압니다.
?Hola quién me entiende xddddddd
Uwu ahre
@@j-frochannel5391 tu madre xd
hol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글 영어로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