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이면 안타깝겠지만, 분명히 주변에서 강령술이나 폐가를 들어가면 무슨일이 벌어진다는 소문을 들었음에도 대책도 생각도 없이 단지 본인들의 호기심과 호기로 자초한 일은 본인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 말라는건 절대 하지 마세요 정말 위험합니다
오늘의 괴담이 몰입감이 없는 이유: 1. 살인 및 강력범죄일 경우, 현관문에 X자 혹은 현관문을 막는 방식으로 폴리스 라인을 치고, 이 경우 일반인이 현장으로 절대 들어갈 수가 없음. 또한 단순히 몇시간 동안 사라진거로 강력반 및 형사팀이 출동하지 않음. 2. 두번째 폐병원 이야기의 경우, 물리력을 행사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이건 공포라디오니까 차치하고, 엑조디아가 되었다고 했는데 이 경우 기사가 안 나올 수 없음. 3. 첫번째 이야기의 여우신사는 이나리 신을 모시는 교토의 후시미이나리 신사인데, 이 역시 교토의 유명 관광지로, 참배 목적이 아닌 관광을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에, 일반인이 간다하여 그 곳의 간누시(궁사 라고 흔히 말하는)는 따로 장소를 마련하여 사람을 맞아주거나 하지 않음. 위와 같은 점을 보완하고 좀 더 현실성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본다면 좋은 이야기 꾼이 될수 있을것 같음. 실화를 표방하기에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가상의 스토리라면 꽤나 만족스러운 구성이였음.
이거 저랑 당시 친했던 무속인 이모께서 해주신 말씀이신데 진짜 용하신 분이에요 동물에 강아지 같은 경우는 음의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강아지를 키우는게 좋다고 말씀 하셨어요 고양이는 양의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되도록이면 멀리한다고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고양이는 멀리한다고 하시더라고요...저도 기가세서 가위눌리고 귀신에 씌인적은 없는데 그 무속인 이모께서 무조건 밥은 먹으라고 안그러면 기가 약해진다고...저 같은 경우는 기가 좀 세서 기를 눌러야 한다고는 하는데 근데 굳이 강력한게 아니라서 눌러도 되고 안눌러도 된다고...
저는 눈에는 안보이고 냄새가 느껴지던데... 귀신보시는 분이 그러더라구요. 제가 전에 저희집 어디에 귀신 있지않냐고하니 너도 아는구나?봤니? 라고... 제가 맡은 냄새는 황냄새같은 냄새였어요... 그래서 그 집에서 살 때는 늘 내눈에만 보이지말라고 주문외우듯 말하고 다녔던기억이..ㅎ..
어릴때 초등학교 저학년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집에가는 버스 안에서 기억이 흐릿한 어떤 오빠에게 두 번째 이야기와 매우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오빠가 들려준 이야기의 원본은 매우 흐릿했지 만 친구 여럿이 같은 꿈 을 이어서 꾸는 것과 꿈에서 다치면 현실에서도 다친다는 일이 있다는게 공통점 이였습니다. 한가지 대표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마지막 부분 검은형태라고 묘사한 그 존재가 그물에 잡혀 끌려갔다는 내용입니다. 이 때문에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욱 재미있게 들었네요!
주술적인거야 믿음에 대한 거라 해석이 조금 다를 수 있긴한데 사실 혼숨은 강령술이라 보긴 힘들죠. 혼숨의 과정에는 영혼을 불러오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쌀은 백을 채워 인형의 몸을 움직일 원동력이 되어주는거고 인형을 움직일 혼은 어떠한 강령과정 대신 혼숨하는 사람의 신체일부를 사용합니다. 손톱이나 머리카락에서부터 피까지 주술적인 측면에서 본인에게 얼마나 더 가깝게 만들어지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결국 혼숨하는 사람의 혼을 모방한다는 건데 이 과정에서 만들어져봤자 그 사람의 마이너카피죠.
두 번째 폐병원썰은 괴담 레스토랑이라는 에피소드에 나왔던 에피소드 생각나네. 거기도 폐병원이 배경이었던 것 같은데 첨에 한 친구가 꿈에서 병원 안에서 쫓기다가 어디 부딪혀서 팔 다쳤는데 현실에서도 다쳐있었고 그 꿈을 그 다음 친구가 이어서 꿈. 그 친구도 꿈에서 다친대로 다쳐서 꿈에서 깼는데 마지막 친구가 꿈 이어서 꿨을때 옥상이었나? 거기까지 도망치는데 도망칠 곳이 없어서 죽기 직전이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드림캐쳐로 꿈을 잡아서 해결했던 에피소드였음ㅋㅋㅋ
돌비라디오 듣고 아이며 아빠며 교육 잘시키고 있음.. 애아빠는 인간관계 사업할때 주의해야할 사람 아이는 길가에서 누가 도와달라할때 폐가나 무덤가 남자애들끼리 이런곳 재미로라도 가면 안되는이유 한번씩 설명하고 인지시키고있음.. 세상엔 정말 내가 모르는 너무 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있구나 돌비채널서 많이 배움
다양한 사람들의 귀신을 목격 한 섬뜩한 실화 모음
아래 링크 클릭 후 정주행 하기!
ruclips.net/p/PLvjagzFLlq9GxwV10bDnPHConj5gTpesn&si=aq9fyBmObL6mooc7
😊
감사합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이면 안타깝겠지만, 분명히 주변에서 강령술이나 폐가를 들어가면 무슨일이 벌어진다는 소문을 들었음에도 대책도 생각도 없이 단지 본인들의 호기심과 호기로 자초한 일은 본인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 말라는건 절대 하지 마세요 정말 위험합니다
귀신을 실제로 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묭시리보다가 귀신 됩니다..ㅠㅠ
@MscisawJaworski-er7wk난 똥휴지 챙길거야
하지말라는거 해놓고 일 벌어지면 남한테 부탁하는건 ㄹㅇ 민폐죠
@@2dlrwns 맞습니다 본인도 무섭고 힘들겠지만, 가족과 주변사람들 다 힘들어지죠
강령술로 친구한명 잃고 또 이상짓으로 친구를 잃은 똘바가 가장무서운 존재네요.친구 잘만나야 합니다.
똘박은 사귀거나 가까워지면 큰일 남
그렇지 귀신보다 무서운건 사람이지
똘바 어묵바 스페이스바
@@다크나이트-q2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죽었는데 또 페병원 갔다는게 할말없네요. 죽은 친구들은 도대체 무슨죄인가요. 특히 페병원에서 죽은 덩치큰 친구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
@@AK-gj4sr한 해에 몇명의 사람이 죽는데 그거 다 뉴스에 안나오잖아요.
폐○
@@AK-gj4sr 왜 지은얘기라 생각함? 꿈에서 보니 두팔 짤린애 나오는거보니 엑조디아 ? 그거 하난 진짜같은데?
@@songgood4725 실제라면 중학생이 실종되고 끝내 토막난채 발견된사건인데 기사화되지않는 다른 사망사건과 비교하기엔 좀 그렇죠?
실종된건데 폴리스라인 쳐져있는거부터 그냥 이야기인듯요? 그래도 재밌으니 뭐
사람이 죽은 경험이 있었는데ᆢ
사람 목숨이 얼마나 우수웠으면
같은 짓을 또 하고
또 사람 목숨을 잃게 하는지ᆢ
정말 무책임하고 귀신 보다 더 악질이라는 생각 마저 드는 사연.
진짜 하지말라고 가지말라고 하는것은 안해야되는데 참 사람들 말안들어요
어차피 구라임 ㅋㅋ
오늘의 괴담이 몰입감이 없는 이유:
1. 살인 및 강력범죄일 경우, 현관문에 X자 혹은 현관문을 막는 방식으로 폴리스 라인을 치고, 이 경우 일반인이 현장으로 절대 들어갈 수가 없음.
또한 단순히 몇시간 동안 사라진거로 강력반 및 형사팀이 출동하지 않음.
2. 두번째 폐병원 이야기의 경우, 물리력을 행사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이건 공포라디오니까 차치하고, 엑조디아가 되었다고 했는데 이 경우 기사가 안 나올 수 없음.
3. 첫번째 이야기의 여우신사는 이나리 신을 모시는 교토의 후시미이나리 신사인데, 이 역시 교토의 유명 관광지로, 참배 목적이 아닌 관광을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에, 일반인이 간다하여 그 곳의 간누시(궁사 라고 흔히 말하는)는 따로 장소를 마련하여 사람을 맞아주거나 하지 않음.
위와 같은 점을 보완하고 좀 더 현실성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본다면 좋은 이야기 꾼이 될수 있을것 같음.
실화를 표방하기에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가상의 스토리라면 꽤나 만족스러운 구성이였음.
너무 과몰입 하지 말고 재밌게 봅시다
@@eizbsuwhwu-162돌비님이 무슨 실화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ㅋㅋㅋ시참자가 실화라면 실화구나 하는거죠
@@eizbsuwhwu-162
사기 잘 당하는 타입 에휴
실종인데 폴리스라인을 왜 치는지.. 재밌게 잘 듣다가 팍 식음
누가보면 집에서 죽은줄ㅋㅋ
강령술모음집도해주세요😃
폐병원 덩치 사라진날 에 폴리스라인 쳐져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사건이 일어난것도아니고 일반사람들 시선에선 몇시간 사라진거니 단순 가출로볼수도있는 건데 폴리스라인…?
MSG를 좀 치는 스탈인듯ㅋㅋ
저희나라랑은 뭐 틀릴수도있겠죵 아니면 이미 돌아가셨으니 그래서 친건데
시간상 앞으로땡겨말한거일수도 ㅠ
듣는데 이부분이 너무 이상했어요
무슨 범죄 현장인가..?
이거 괴담레스토랑이라는 만화에 나온 내용이네요 ㅋㅋ..
@@sujilovelove9936우리나라… 무식아
강령술은 호기심이라도 하면 안되는 거에요.
두번째 이야기는 괴담레스토랑에 나온 내용이 딱 떠올라 더 긴장감 있게 들었네요 😮 잘 들었습니다 😊
그거 맞는 것 같네요..ㅋㅋㅋ
ㄹㅇ요
강령술 이야기군요~오늘 날씨랑 어울리는 서늘한 시들무가 될것 같습니다~오늘시들무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다시 한주의 시작이네요~귀족님들 힘내시고,월요병 없는 월요일 되세요🤩💪
이런 댓글이 존나 무서움. 뭔가 생각없이 막 써갈긴 느낌이야
@@이대성-c3f?ㅋㅋ
2번째 이야기가 예전에 괴담레스토랑에서 나온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ㄷㄷ
ㅇㅈ사신병원!!!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지슈라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
이분 말 찐짜 잘하신다 굿굿
오늘도 회사에서
몰래 잘 듣고 있습니다!!😊😊
월급루팡 개맞아야겠지?
하지말란것은 제발 하지마세요. 폐가랑 강령술은 진짜 위험합니다
미신믿지마라 이노마
@@dij6943 그래요 님은 많이 하세요 ㅋㅋ
@@dij6943미신타령하시는 분이 공포라디오에 댓글ㅋㅋ
@@dij6943댓글달지 마라 볍시나
@@dij6943그러면서 밤에 오줌마려워도 귀신나올까봐 해뜰때까지 참는거아님?
그 동생분은 본인의 호기심 때문에 친구를 둘이나...
정말 호기심이 사람 죽이네요..
안녕하세요~~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두번째 얘기는 괴담레스토랑 드림캐쳐나오는 편이랑 내용이 똑같네요
그리고 실종인데 폴리스라인은 왜 쳐놓나요?
심지어 친구들이라고해도 그걸 또 폴리스라인 안으로 들여보내준다는게 좀 이상하긴하네요...
안뇽하세요! 10분 전이네요! ㅎㅎ오늘도 가게 오픈하며 재밌게 듣겠습니다🥰
잘듣고있어요 😊
지하철 파업 마지막날 지류한 대기시간에 돌비님 영상에 즐겁게 출근 합니다. 오늘도 방송 기대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분파업이긴하지만,,중앙선은 원래 열차간격이 긴데, 거기에 파업을 하니까 힘듭니다. 제가 왕십리역에서 내리는데 거기서 타시는분들이 정말많아요. 사고 안나길 기원합니다.
지하철 파업한 새기들은 다 잘라버려야한다. 처우가 나쁘지도않은새기들이 맨날 파업질함
대중교통 민영화 절대 반대해야되요
국민들 출근길 볼모로 파업하는건 자랑이 아닙니다
헐~~~~~ 혹시 보셨나요????????
0:15 들려주실거구요 할때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오브 떨어져요
혼숨, 강령술 하거나 흉가에 간다는 것은 차가 많이 다니는 고속도로를 걸어서 횡단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이거 저랑 당시 친했던 무속인 이모께서 해주신 말씀이신데 진짜 용하신 분이에요 동물에 강아지 같은 경우는 음의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강아지를 키우는게 좋다고 말씀 하셨어요 고양이는 양의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되도록이면 멀리한다고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고양이는 멀리한다고 하시더라고요...저도 기가세서 가위눌리고 귀신에 씌인적은 없는데 그 무속인 이모께서 무조건 밥은 먹으라고 안그러면 기가 약해진다고...저 같은 경우는 기가 좀 세서 기를 눌러야 한다고는 하는데 근데 굳이 강력한게 아니라서 눌러도 되고 안눌러도 된다고...
가출인지 실종인지도 모르는 사건에 폴리스라인 강력범죄 라인을 친다고?ㅋㅋㅋㅋㅋ
저는 눈에는 안보이고 냄새가 느껴지던데... 귀신보시는 분이 그러더라구요. 제가 전에 저희집 어디에 귀신 있지않냐고하니 너도 아는구나?봤니? 라고... 제가 맡은 냄새는 황냄새같은 냄새였어요... 그래서 그 집에서 살 때는 늘 내눈에만 보이지말라고 주문외우듯 말하고 다녔던기억이..ㅎ..
돌비님 지슈라님 잘들을게요!!!
솔직히 너무 비현실적인것은 들으면 재밌고 없고를 떠나서 귀족님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아쉽네요
사람이 사라졌다고 바로 경찰이 폴리스라인 치지는 않지않나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돌비님
뭔가 이분 아스라님이랑 말하는거랑 목소리랑 좀 비슷한것처럼 들려서 무척 반갑네요 ㅋㅋ
0:28 쯤 우측상단 희뿌연거 뭘까요?
먼지요 먼지
하얀거 위에서 밑으로 지나간 하얀거요? 모르겠어요..
절대 잡힌다는 일본식 어법이죠.
절대 잡히지 않는다.
절대 다음에는 부정형이 오는게 한국식 어법입니다.
직역해서이고 절대를 빈드시로 바꾸면 됩니다.
맞음 ㅇㅈ
저런경우에는 마지막친구가 죽을가능성이 있는데 그아이가 자는순간 빨리
페병원으로 가서 그아이가 있는곳에
드림케처를 던지는 그런게 있는데
근데 모르겠는데 그냥 무당한테 가든지
신사를 찾아가든지 해야할듯
내생각도 그래요ㅜㅜ
어릴때 초등학교 저학년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집에가는 버스 안에서 기억이 흐릿한 어떤 오빠에게 두 번째 이야기와 매우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오빠가 들려준 이야기의 원본은 매우 흐릿했지 만 친구 여럿이 같은 꿈 을 이어서 꾸는 것과 꿈에서 다치면 현실에서도 다친다는 일이 있다는게 공통점 이였습니다. 한가지 대표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마지막 부분 검은형태라고 묘사한 그 존재가 그물에 잡혀 끌려갔다는 내용입니다.
이 때문에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욱 재미있게 들었네요!
계속 폐가 폐병원을 가는 바람에 친구두명을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똘b
여기서 최고 빌런은 똘비 친구 둘을 보내브럿네
뭔가 게임같은 이야기여서 재밌게 들었어요!
똘비님 진짜 육아 난이도 100이었을듯ㅜㅜㅠㅠㅠㅠ 계속 어딜 가!!!!!!
지슈라님 얘기잘들을께요 😊
무섭네용...ㅜㅜ
이야기일뿐이니까요 재밌게듣고가용 호덜덜...
혼숨은 같이하면 같이 한 상대방 저주 하는거라고 어디선가 봤는데... 왜 같이해가지고 서로에게 피해를 주나...
안녕하세요 😄 돌비님 굿모닝입니다~~생방송 못들은방송이네요~잘듣고갈게요 🎉🎉
회오리감자ㅋㅋㅋㅋ심각하게 듣다가 터짐요
2:46 불교쪽으로 절실하대ㅋㅋㅋㅋㅋ 신실하다겠지......휴ㅠ
21:48 돌비 라디오 최고의 강령 도구 드림캐처
아침엔 돌비~~❤
7:13 에 이게 무슨소리야.............😢
머야 왜 소리가 달라졌엉
25:50 여기서부터 이상한 소리 들리는데 저만 들리나요? 돌비님 확인 부탁드릴게요
저도 이 말 하려고 했는데....여자 귀신이 같이 말 하는데요...??
22:45초에
병원 목소리가좀 이상한데 저만 그런가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크 이번이야기 강령술 이야기 윽시 재미잇게듣겟네
잘듣겠습니다
심야괴담회에서 나온 얘기랑 비슷하네요🙂
일본은 실종자 집에 폴리스라인을 치나보네요
실종이아니라 죽었다잖아요. 실종에 폴리스라인 치는 나라는 전 세계 없는걸로알아요🤭
@@user-ux3bv8c7m9bh두번째이야기는 실종아닌가 모르는 사람입장에선
이 이야기듣고 일본 언론통합 사이트에 “토막” 단어로 검색해봤는데 폐건물 / 폐병원에서 토막시체 발견되었다는 기록이 1990년 이후로 하나도 없는데요? 이렇게 큰 일이 언론에 안나오나요? 시참자분들 이야기 정말 재밌게 듣는데 가끔 너무 과한 이야기들이 있네요 😢
저도 이번에는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잠에서 깨고 일어났는데 팔에 상처가 있다는게...
저는 그래서 현실성 안따지고 그냥 재밌는 이야기 듣는다~생각하고 들어요ㅋㅋ얼굴까고얘기하는 연예인들도 msg 마구 뿌리는데 여기는 얼마나 많은 msg가 판을치겠어요ㅋㅋ
일일히 따지면 실종인데 폴리스 라인 쳐있었다는 것도 좀 그렇죠^-^..
중학생? 시절이라 했으니까 아마 그때 쯤 이겠죠?
1990년 이전의 이야기일 수도 있겠죠.
레전드입니다. 말씀 잘하시네요. 자주 참여해주세요 지수라님
돌비님 지슈라님 잘 듣고갑니다❤
다음엔 돌비님이 심야괴담회에 게스트로 출연하면 재밌을듯 ㅎㅎ
심야괴담회에 나온 내용인데;;
돌비님 유머조아ㅋㅋ
사람없어져도 폴리스 치나요?
주술적인거야 믿음에 대한 거라 해석이 조금 다를 수 있긴한데 사실 혼숨은 강령술이라 보긴 힘들죠. 혼숨의 과정에는 영혼을 불러오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쌀은 백을 채워 인형의 몸을 움직일 원동력이 되어주는거고 인형을 움직일 혼은 어떠한 강령과정 대신 혼숨하는 사람의 신체일부를 사용합니다. 손톱이나 머리카락에서부터 피까지 주술적인 측면에서 본인에게 얼마나 더 가깝게 만들어지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결국 혼숨하는 사람의 혼을 모방한다는 건데 이 과정에서 만들어져봤자 그 사람의 마이너카피죠.
하지말라는건 제발 하지말죠 ㅜ ㅜ
첫번째때 친구까지 잃었는데
또 했다고요?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친구 2명을 제물로 영안을 얻는다라... 매력적인데요
두번째 아이는 아직 집에 안돌아온걸로 되어있는데 폴리스라인이??
안녕하세요 돌비님 오늘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폴리스라인 ㅋㅋㅋ
17:37분에 목소리랑 겹쳐서 여자가 아하하 하고 웃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ㅠ
저도 들려요 여성분이 뒤에서 이야기하는것같이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는 소리들려요. 잘못들었나 해서 들린 구간에 3번을 돌려봐도 여자목소리 들립니다ㅜ
자는중에 갑자기 죽었는데 폴리스라인이 왜 쳐져있는걸까
이야기가 옛날에 괴담 레스토랑이라는
애니메이션? 그거하고 같은게 있네요
병원인가?
하지말란것은 다 이유가 있기때문에 하지말란건데 사람들의 호기심이 빚어낸 불행. ㅠ
두 번째 폐병원썰은 괴담 레스토랑이라는 에피소드에 나왔던 에피소드 생각나네. 거기도 폐병원이 배경이었던 것 같은데 첨에 한 친구가 꿈에서 병원 안에서 쫓기다가 어디 부딪혀서 팔 다쳤는데 현실에서도 다쳐있었고 그 꿈을 그 다음 친구가 이어서 꿈. 그 친구도 꿈에서 다친대로 다쳐서 꿈에서 깼는데 마지막 친구가 꿈 이어서 꿨을때 옥상이었나? 거기까지 도망치는데 도망칠 곳이 없어서 죽기 직전이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드림캐쳐로 꿈을 잡아서 해결했던 에피소드였음ㅋㅋㅋ
'오늘의 결론:하지말라면 걍 하지말자.'
귀신은 없다!!! 근데 이야기는 재밌네요😂
잘듣겟습니다
2번째 이야기 만화 괴담레스토랑 20화인가 21화 내용이랑 많이 똑같네요
이야기 정말 재밌게 잘 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귀신을 부르는 강령술하고난뒤 진짜 귀신이 따라와 해코지하니 넘 안타깝고 섬뜩한 얘기네요
지슈라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지슈라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지슈라님은 지프로 슈퍼라이트 의 약자인가요!! ㅎㅎ 이야기 잘들엇습니다
돌비라디오 듣고 아이며 아빠며 교육 잘시키고 있음.. 애아빠는 인간관계 사업할때 주의해야할 사람 아이는 길가에서 누가 도와달라할때 폐가나 무덤가 남자애들끼리 이런곳 재미로라도 가면 안되는이유 한번씩 설명하고 인지시키고있음..
세상엔 정말 내가 모르는 너무 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있구나 돌비채널서 많이 배움
와..그 폐가에서 죽은 친구..진짜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갔을거같다..진짜 안쓰럽네요
.
잘봣습니다 ..일본 ..터카 축축해서 수기가 많은 걸가요.. 그래서 음지가 된건지 😢
애가 사라진걸로 폴리스 라인이 그어짐?
지슈라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저도 친구들이 흉가
가보자고 했었을때 진짜 정색 빨면서
안된다고 그런데가서 문제생기면
누구탓할꺼냐고 물어봤더니 개인플레이
하자고ㅋㅋㅋ 손절할뻔😅😅😅
나는솔로 16기 광수님 목소리랑 존똑 ㄷㄷ
뭐 목숨이 마리오 게임 숫자인 줄…
일본 공포 영화는 현실이라고.. 식겁함.
그리고 지인 친구 두분이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일본 1년에 1번씩 가지만 조심해야 되겠네요.
일본은 귀신이 그냥 데려가버리는구나.. 악귀가 그렇게 많다더니 데려가는것도 잔인하네.. 적당히 좀 하고 놀지 친구2명을 호기심에 했던 짓들로 보내버렸네..
애초에 일본은 원인데 당연히 아무 사람이나 조지죠 ㅠㅠ
7:11~7:13초 이상한 소리 들리지 않나요?
직장에서 쉬는시간에 들어요~~!
사람이 죽은게아닌데 폴리스라인을 친다니..
덩치큰애가 실종됬는데 집에 폴리스라인을 왜치노
돌비님 너무 기여워용ㅋㅋ❤ 자꾸 어딜가시녜🤣🤣🤣
엄청 무섭네요 ㅎㄷㄷ
결국엔 죽음까지 몰고 간거네요 너무 소름이에요ㅠ 잘 들었습니다
요즘바빠서 3일을 못봤네요 오늘 몰라서봐야겠네요 잘볼께요 돌비님 지슈라님 잘들었어요
👏👏
사실 그런일 하면 안좋은거알면서도 스스로 찾아가는건 지옥길로 걸어들어가는거겟죠... 다들 어떻게될지 모르니 가지말아요....
제발 하지 말라면 하지 마십시오
무당을 믿지 않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안 합니까? 제발 좀 선택할 수 있으면 안전하게 사십시오
귀뚜라미 소리 리얼하네요 ㅋㅋ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