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지친 라렌, 뛸 힘이 없다! | 8연패 늪에 빠진 정관장| 박지훈만 미친 듯이 뛰고 있다? | 2025.01.07 조손의 농구

[@musicarte1]

박지훈 선수는 데뷔 시즌부터 달라진 게 없습니다. 늘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고 열심히 삽니다. 정말 좋은 선수, 모범이 되는 프로 그 자체입니다. 게으름을 피거나 태업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어요.

[@khan-uy2hs]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걸 이제야 봤네요 구독하고 잘 챙겨보겠습니다 ㅎㅎ

[@피그렛-b2e]

FA인데 아무도 데려가는 팀이 없는 정효근을 비싸게 데려온것도 그렇고, 국내선수가 빈약한데 용병으로 반전을 노리려면 모험을 해야는데 이미 몇시즌전에 한계를 본 라렌을 1순위로 데려오는것 보고 삼성의 코스로 가고 있구나 했음

[@rainbowe.s8181]

라렌이라는 방패 뒤에 숨은 정효근, 최성원 9억 듀오 반성해야함... 그 연봉이면 아휴..

[@별별별멜로]

정효근 최성원도 뛰는건 정말 열심히 뜁니다.
실제 매경기 직관 해보시면 얼마나 열의를 가지고 뛰는지 보실수 있을겁니다.
물론 스텟이나 성적은 아쉬울수도 있지만, 열의가 없다고 여겨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rainbowe.s8181]

@별별별멜로 열심히 안뛴다고 안했습니다. 열심히 뛰는거 알고 있습니다. 프로는 결과로서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별별별멜로]

@@rainbowe.s8181 네 저도 그렇게 말씀하셨다는건 아니었고, 그렇게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 의견드렸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바이바이슬픔]

박지훈만 불쌍 ㅠ

[@j-w6x-d2s]

이제 조손정이 되었군요.ㅋㅋㅋ

[@michellechoi2267]

데릭슨도 그렇고...육아가 농구에 미치는 영향이 참 크네...😢

[@졸려용]

솔직히 말해서 국내선수 뎁스는 디테일의 차이일뿐 어느팀이나 비슷하다고 저는 봅니다. 다만 한국농구가 너무나도 용병에 의해 좌지우지 되다보니 정관장도 이런 성적인것이죠.
맞습니다 라렌... 전성기도 그렇고 솔직히 리온윌리엄스보다 장점이 사이즈 말곤 없다고 생각됩니다.

[@Ssbbwww]

정효근의 비큐는 0이다 라렌은 당장교체해야한다

[@한효녀-c3k]

태업도 정도껏 해야지 그냥 못하는 겁니다.

[@Jordan1retro]

몰상식+코치2, 라렌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