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훈혈선수든 귀화선수든 선수가 원하고 국대에 필요한 선수면 무조건 환영이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등 축구강국들도 필요에 따라 다양한 인종과 선수들이 뛰는데 아무것도 내세울거 없는 축구변방국가가 고집과 자존심을 따지나. 그들도 그렇게 하니까 우리도 그렇게 해도 된다. 지 밥그릇 지켜려고 혼혈선수 귀화선수 막는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움. 축구계 카르텔도 깨져야 할 때가 왔다.
@@뚱이-m1e 올림픽때도 아예 부르지도 않아놓고 언론에는 소집거부했다고 장난질쳐서 아직도 진짜 그랬는줄 아는 사람도 많음. 지난번 클리스만때 손웅정 옹이 인터뷰때 '지금 현실적으로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게 한국축구엔 안좋다'라며 경고할 때 특히 협회의 실상을 얘기하면서 직접 언급한 내용임. 그때 홍명보가 선수들 선발함. 나중엔 언론에서 자꾸 물어오니 '손흥민이 잘하는지 잘모르겠다'는 따위의 평을 한게 많이 알려진 사실 중 하나임.
1년쯤 전에도 이 선수가 축구 커뮤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었죠. 그땐 데려와야 한다는 이들도 많았지만, 2부에서 뛰는 선수를 억지로 데려올 필요 없다는 이들도 많았죠. 전 데려와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나이가 어린 선수이기에 2부에서 뛰고 있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봤었죠. 나이 어린 선수들은 2부에서 경험을 쌓다가 빅리그로 올라가는 경우가 흔하니까요. 축협에서 적극적으로 접촉한다면, 데려올 가능성도 높다고 봤습니다. 이 선수 어머니가 직접 한국 국대로 뛰길 희망한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었고, 무엇보다 당시만 해도 이 선수가 독일 국대로 뽑힐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기회는 이 선수 개인에게도 몸값을 올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축협은 그 동안 이 선수에게 별 다른 접촉을 하지 않은 것 같고, 그러는 사이 이 선수는 독일 연령별 대표가 되어 버렸네요. 이제는 축협이 접촉해도 선수 측에서 대한민국 국대를 선택할 가능성이 조금 낮아진 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연령별 대표가 모두 국대로 성장하는 게 아니기에 축협이 적극적인 모습만 보인다면 데려올 가능성도 아직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축협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적다는 게 문제입니다.
실력은 층분히 됩니다 작년 키커 평점 2부 탑급 수미 사이드백까지 가능 빠르고 기동력있고 전투적임 한국축구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고봄 한국 체류하면서 경제활동만 안하면 그니까 국대경기좀 치루고 훈련좀 하고 이정도로는 향후 문제는 없을갓이고 중요한건 선수 의지. 감독 의지 원래 클린스만 유지했으면 3월에 예선전에 뽑을려고했죠 협회도 준비했었을겁이다
국내체류기한이 3년이 아니라 1년중 6개월입니다. 실제로 체류일 계산해서 180일로 계산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체류중에 영리활동 못합니다. 예를 들면 카스트로프 선수가 K 리그로 이적해온다면, 병역의무가 부과될 것입니다. 한국 회사랑 광고 제휴를 하고 한국에서 광고를 찍는다? 이것도 영리활동일걸요.
지금 여군입대 시키면 지들 표값 떨어질까봐 만만한 남군에서 지금까지 주던 혜택 및 복지 없애는거임 PX병,조리병 이런거 언젠간 사리질거임(솔직히 조리는 위탁업체에서 했으면..) 몸무계,피부질환,정신병,키,문신 다 없애는 상황에서 어디서 감히 38세까지 버티다 한국을 와? 라는 거임 ㅋㅋ
홍명보, 정몽규를 내보내는게 급선무.. 무능한 자들이 자리를 차지하면, 누가와도 망함. 재외교포 스포츠맨을 위해서, 한국 국적이 없어도, 국가대표팀에서 필요로 하면, 뛸수 있도록 법을 바꿔야.. 아니면, 국가 대표를 뛰는동안 일시적 (병역의무없는) 한국 국적을 부여해야..
카스트로프는 수비형 미들보다는 오른쪽 풀백이 훨씬 유망하다. 미들로 많이 뛰지만 풀백이 더 높게 평가받는게 황재원이랑 비슷. 개인적으로 최준, 황재원보다 풀백에서 우위라고 봄. 지금 대표팀에 와도 설영우, 김문환이랑 비벼볼만함. 미드필더는 황인범, 백승호, 정호연, 김봉수가 카스트로프보다 못하진 않는거 같음.
한국에 너무 필요한 포지션이네
유럽은 축협이 저런 이중 국적 자들 중에 유망주들 선점해서 국대 내보내서 딴데 못가게 하더만
한국 축협은 맨날 노니까 모르겠지
일본만 봐도... 뭐 군문제가 차이가 있겠지만 스포츠계가 전반적으로 너무 폐쇄적임
까고 싶은건 알겠는데 키스트로프 국대합류 논의는 예전부터 진행됐음
fm 하면서 알게 된 선수인데 진짜 우리나라에 필요한 선수라 생각함
fm에서 리버풀이적하던데 ㅋㅋ
브레멘 가고 한국 대표 오면 브버지님 감격해서 우실거 같은데
그래서 개인적으로 브버지가 브리핑하길 바랬는데
ㅋㅋㅋ
국대함 뛰면 한국국적 포기해도 한국국대 뛸수???~ 있음,,,,,
포지션이 수미, 풀백이라... 만약에 우리 대표팀에 온다면 너무 좋을것 같긴 하네요..
대한민국 축협꼬라지나 국대 시설을 보고도 왔으면 좋겠다는 소리가 나옴? 무능한 대한민국 축협때문에 쪽팔리는것도 있지만 그 선수도 괜히 왔다가 축협에서 방치만 하면 인생 망치는건데 ..
고대 출신이 아니면 안뽑음
카스트로프는 풀백이 훨씬 유망해요. 나중에 풀백으로 풀릴 가능성이 훨씬 높아요. 지금 황재원도 미들로 많이 뛰는데 풀백이 더 평가가 좋죠. 그거랑 비슷해요.
저도 꿈을 꿔봅니다.
@@fall472-m3n 지금 8번 포지션에서 터지고 있는 중이고 풀백으로 안뛰어요
여러분이 이친구 엄마라면 정몽규-정해성-이임생-황보관-홍명보 이 화려한 라인업을 보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 선수로 뛰라고 하겠습니까?
진짜 대한민국축협 쪽팔려 ㅠㅠㅠㅠ
와~ 라인업 눈물난다 ㅋㅋㅋㅋ 거를타선이 없네
어허 붕대투혼 캐논슈터 아시아의 리베로 무시하세요???
정해성은 양심선언했자나
@@와우썹 코엘류 감독 당시 정해성이 무슨행동했는지 알아보시면 됩니다
정해성도 그나물에 그밥이에요
난 훈혈선수든 귀화선수든 선수가 원하고 국대에 필요한 선수면 무조건 환영이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등 축구강국들도 필요에 따라 다양한 인종과
선수들이 뛰는데 아무것도 내세울거 없는 축구변방국가가 고집과 자존심을 따지나.
그들도 그렇게 하니까 우리도 그렇게 해도 된다. 지 밥그릇 지켜려고 혼혈선수 귀화선수
막는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움. 축구계 카르텔도 깨져야 할 때가 왔다.
축협인맥 학연 지연 줄서있는데 자리없다...연줄없는 손흥민도 안넣을라고 기를쓰던 협회가 있는한... 걔가 테스트를 원한다고해도 시작이안된다.. 의미없는 토론이지싶네.. 힘빠지네
몰라서 그러는데 어떤부분에서 쏘니를 안넣으려고해요? 근거나 그런게 있어요?
@@뚱이-m1e 과거얘깁니다 손흥민이 독일에서 뛸때 지금 배준호처럼 과거 손흥민도막 떠오르는 상황이었을때니깐 너무 잘한다고 주변에서 다 얘기하지만 자긴 모른다고 홍명보가 그랬음
아무래도 가짜뉴스들을 보신듯...
@@뚱이-m1e 올림픽때도 아예 부르지도 않아놓고 언론에는 소집거부했다고 장난질쳐서 아직도 진짜 그랬는줄 아는 사람도 많음.
지난번 클리스만때 손웅정 옹이 인터뷰때 '지금 현실적으로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게 한국축구엔 안좋다'라며 경고할 때 특히 협회의 실상을 얘기하면서 직접 언급한 내용임. 그때 홍명보가 선수들 선발함. 나중엔 언론에서 자꾸 물어오니 '손흥민이 잘하는지 잘모르겠다'는 따위의 평을 한게 많이 알려진 사실 중 하나임.
@@신현이-o6y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때부터 보니 축협은 진짜 실력대로 선발안했습니다 히딩크때 대표적으로 명지대 박지성 건국대 이영표 아주대 안정환이 부름받았지요 축협은 한결같았습니다
당시 비슷한 나이로 손흥민 함부르크에서 날라다닐때도 잘하는지 모르겠다고 명보가 안뽑았는데 절대 안뽑음 그냥 본인 머리속에 있는 사람 또는 측협에서 뽑으라고 지시하는 사람 아니면 절대 안뽑음 개인 실력은 안봄
이제 우리나라도 2중 국적자도 실력이 되면 뽑아야 합니다. 취약 포지션(수비)은 특히 관심을 가져야...
그니까요 저출산 인구멸종 얘기나오는데
오지도 않겠지만 와도 고대 아니라 안뽑음
ㅋㅋㅋㅋㅋㅋ 고대어학당이라도 다녀야 하나?
일관된 눈물이 축협의 선발 기준 입니다.
고대를 지금이라도 가라
잘하면 뽑아요
손흥민은 뭐 고대라서 뽑혔노?
언제적 인맥축구를 들이미나
선수 기용 관련헤서는 인맥으로
빽으로 되눈 시절은 아님 이제는
1년쯤 전에도 이 선수가 축구 커뮤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었죠.
그땐 데려와야 한다는 이들도 많았지만, 2부에서 뛰는 선수를 억지로 데려올 필요 없다는 이들도 많았죠.
전 데려와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나이가 어린 선수이기에 2부에서 뛰고 있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봤었죠.
나이 어린 선수들은 2부에서 경험을 쌓다가 빅리그로 올라가는 경우가 흔하니까요.
축협에서 적극적으로 접촉한다면, 데려올 가능성도 높다고 봤습니다.
이 선수 어머니가 직접 한국 국대로 뛰길 희망한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었고,
무엇보다 당시만 해도 이 선수가 독일 국대로 뽑힐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기회는 이 선수 개인에게도 몸값을 올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축협은 그 동안 이 선수에게 별 다른 접촉을 하지 않은 것 같고,
그러는 사이 이 선수는 독일 연령별 대표가 되어 버렸네요.
이제는 축협이 접촉해도 선수 측에서 대한민국 국대를 선택할 가능성이 조금 낮아진 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연령별 대표가 모두 국대로 성장하는 게 아니기에
축협이 적극적인 모습만 보인다면 데려올 가능성도 아직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축협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적다는 게 문제입니다.
홍명보는 안 뽑음.
아니 축협이 아예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최영일 같은 사람이 전강위에 있는한..
정답
흥민이가 독일에서 잘했을때도, 영국에서 잘했을때도 흥민이 디스했죠
자기 전술에 어울리지않는다고, 그러다 패패패해서 급하게 흥민이에게 헬프 외쳤죠
땅보는 걍 쓰레기임
클린스만때 나름 관심은 가졌던 걸로 봐서 축구협회가 관심이 없진 않을거임. 다만 선수 측에서 축구협회 개짓거리 하는 걸 실시간으로 봐버려서 오려고 할지가 좀 의문
꼰중에 꼰인 명보형이 한국에 좋은선수 많타 이러고 안뽑을거같긴하네ㅋㅋ
클린스만이 한번 알아본 선수이긴 한데
언제 다시 볼수 있을지.
정호연, 이순민, 황재원, 권혁규나 일단 써보길. 박용우가 닥주전인게 이해가 안됨.
황재원은 주 포지션이 우풀백이고
젊은 자원이면 정호연, 권혁규 중에서 쓰는게 맞는데 뎁스 보강 생각하면 콜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경쟁해서 더 걸출한 자원을 뽑아야죠
언급하신 선수들다 박용우랑 자리나 역할이 다릅니다. 그 자리는 아쉽지만 대체제가 없어서 박용우 선수를 울며 겨자 먹기로 쓰는 상황이에요
차라리 박진섭 써보든가 김봉수도 뽑고 안쓰는 이유를 모르겠다. 조금만 압박 들어와도 멘탈 터져서 실수 저지르는거 아시안컵도 안봤나?
접촉은 해봐라 월컵 뛰고 싶으면 혹시모름
@@류영준-s9e그러니깐요.. 전 박진섭이 아시안게임때랑 아시안컵때 잘해줘서 박진섭이 박용우보단 수미로 더 낫다고보는데 요즘 못하는지 언급자체가 안되는게 아쉬움.
김봉수는 잘 모르겠지만 좀 경기에 내보내보기라도 하지....
한국오면 썩은축협땜에 실망할까 무섭다 선수의 꿈이 좌절될수도 있다
수비형미드필더는 아니고 중앙cm 이고 가끔 오른쪽풀백으로 나오고있음 단점은 카드가 많음
카드캡터이긴 함. 파이터형 3선 자원이라 리스크가 있는데 그래도 분데스 오퍼 받고 2부 베스트 젊은 중미들 중 하나인데 충분히 콜업할만하다고 봅니다.
스쿼드도넓히고 퇴장만 안당한다면야..
나도 이선수 뽑혔음 좋겠음 아직어리고 카드받는건 개선의 여지가 있고 풀백으로도 9월에 나왔을때 어시도 한개했음
와 김정우를 이을 카드수집가 설레네
@@jwp1296 대구 이진용과 좋은 승부감이 될듯
실력은 층분히 됩니다
작년 키커 평점 2부 탑급 수미
사이드백까지 가능
빠르고 기동력있고 전투적임
한국축구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고봄
한국 체류하면서 경제활동만 안하면
그니까 국대경기좀 치루고 훈련좀 하고 이정도로는 향후 문제는 없을갓이고
중요한건 선수 의지. 감독 의지
원래 클린스만 유지했으면 3월에 예선전에 뽑을려고했죠 협회도 준비했었을겁이다
국대함 뛰면 한국국적 포기해도 한국국대 뛸수 있음
모친 말고도 외조모 국적까지 따져서 대표팀 소속 변경하는 사례도 있어서 ㅇㅇ
국내체류기한이 3년이 아니라 1년중 6개월입니다. 실제로 체류일 계산해서 180일로 계산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체류중에 영리활동 못합니다. 예를 들면 카스트로프 선수가 K 리그로 이적해온다면, 병역의무가 부과될 것입니다. 한국 회사랑 광고 제휴를 하고 한국에서 광고를 찍는다? 이것도 영리활동일걸요.
그래서 국내 리그는 올 일 없겠죠.
K리그에 왜 와요....
한국은 잠깐방문이고 국가대표할때만 오는거임 그냥 외국인인데 먼소리해
미래에 좋은 선수들을 많이 얻는 방법은 국결이 정답이네요.
한국 오지마
오면 실망 많이 할거임
군대연기 그거 38세까지 였는데 43세로 연장한답니다.. 여야 모두 동의하는 상황이라 거의 확정적..
지금 여군입대 시키면 지들 표값 떨어질까봐
만만한 남군에서 지금까지 주던 혜택 및 복지 없애는거임
PX병,조리병 이런거 언젠간 사리질거임(솔직히 조리는 위탁업체에서 했으면..)
몸무계,피부질환,정신병,키,문신 다 없애는 상황에서
어디서 감히 38세까지 버티다 한국을 와? 라는 거임 ㅋㅋ
뭐 어차피 03년생이고, 월드컵은 2034, 아시안컵은 2035까지 각각 3번, 2번 전성기에서 뛸 수 있는 것, 그리고 대표팀 소집 때만 한국에서 체류한다면 문제될 건 없지 않을까 싶네요.
43세에 자식마누라 집에두고 군대갈사람이 몇이나될까요?
@@Yoskin390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
할껀 해야지 누구는 사정이 없어 군대갔나@@Yoskin390
2:15 독일 21세 이하 팀에서 뛰었는데 굳이 한국으로 올까요?
독일국대 안뽑히고 월드컵에 꿈이있다면
연령별이랑 성인 1군 국대는 좀 다르긴 하니 발탁 몇번 미끄러지면 올수도 있긴하졍
한국 절대 오지마세요. 30년동안 장악한 축협, 선수 기량에 맞지도 않는 쩌리감독 독단선임, 오면 개고생 확정입니다. 독일해서 행복축구 하세요
축협과 감독은 결국 바뀌고 개혁될거임 대한민국을 위해 본인이 원한다면 좋은거지
@@secretjung1885 절대 안바뀜 전석매진찍어면서 돈줄내주는 축구팬들이 있어서 몽규 타격 1도 없음
@@사용자-d9w 영원한 건 없음
썩은 건 언젠가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사용자-d9w 바뀝니다 예
홍명보, 정몽규를 내보내는게 급선무.. 무능한 자들이 자리를 차지하면, 누가와도 망함. 재외교포 스포츠맨을 위해서, 한국 국적이 없어도, 국가대표팀에서 필요로 하면, 뛸수 있도록 법을 바꿔야.. 아니면, 국가 대표를 뛰는동안 일시적 (병역의무없는) 한국 국적을 부여해야..
카스트로프 고려대에 입학해야 뽑힐듯
홍명보는 그런 선수들을 기용하기 위한 모험을 절대 하지 않을 겁니다. 이번 월드컵 예선 경기들도 많은 선수들이 있는데도 계속 같은 선수만 선발로 기용하고 있는 꼼생이 입니다.
홍명보는 아무리 좋은 선수라도 지가 모르면 없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아무리 말해도 홍명보가 북중미 끝까지 책임지는건 변하지않는 사실임. 정몽규는 잘려도 냄비같은 우리나라 축구팬들이 있는 한 홍명보는 절대 잘리지않음
클린스만 감독이 3월 a매치에 뽑기로 개인협상까지 해놓았는데 경질되면서 못왔죠
오셔서 인생 망치지 마시고 독일에서 행복 축구 하세용~~!
저도.. 비슷한 마음입니다😢
대한민국 축협이 제대로면 한국국대로 왔으면 좋겠다고 할텐데
축협 꼬라지가 너무 쪽팔리니깐 한국에 와서 축협의 무능한 행정이나 국대의 초라한 시설에 실망할까봐 왔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나온다
공식발표 나진 않았지만 24년 한국태국 경기때부터 뛰는걸로 클리스만 감독과 얘기 끝내고 다 준비했다가 살짝 붕 떳엇어요 한국 12월 23일날 7일간 여행 옵니다
큰 정우영이나 박용우 같은 홍명보식 라볼피아나 유형의 선수는 아니고 벤탄쿠르 같은 타입이라 보면 될듯
그리고 옌스는 어머니가 한국인이기때문에 복수국적자지
귀화가 아닌걸로 아는데
한국인임
한국에서 활동하려면 국적 하나선택해야겠군요
@@zsdaxc4567 ㅇㅇ 법으로 정해진거라..
@@소면들어간국밥머가 법으루 정해짐 한국국가대표는 그냥 축구협회등록만 하면됌 한국국적자만 국가대표할수일는게 아님 피파룰에만 맞으면됨
진짜 영웅은 필요할때 나타나는 법
수미로 왔으면 좋겠다 ㅠ 박용우 너무 불안해
카스트로프는 수미보단 풀백이 더 유망합니다. 지금 나이가 어리고 팀이 2부라 미들에서 많이 뛰는데 높게 평가받는건 오른쪽 풀백입니다. 황재원도 대구에서 미들로 더 많이 뛰지만 풀백 평가가 좋은거랑 비슷해요.
클린스만 감독이 관찰하고있었고 올해 3월 a매치에 선발하기로 개인협상해놓았는데 경질되면서 무산되었죠.
이 선수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이 선수가 U21 소속으로 지난 3월(만 20세)에 U21 유로 예선 1경기 소화 후, 11월(만 21세) 친선전 2경기를 모두 소화하여 CAS에 대표팀 소속 변경을 위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터키의 경우 볼북의 외즈잔, 그리고 이번에 브라이튼으로 이적한 카디오클루도 각각 독일, 네덜란드 U21을 21세 넘겨서 대표했는데 유럽의 소속 국대 변경은 수월한 반면
유럽에서 타 대륙으로 대표팀 소속 변경을 20년 9월 이후 21세 이상 대상자가 본래 U21을 대표했다면 CAS에서 변경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그래서 모나코에서 베식타스로 임대된 이스마엘 야콥스도 독일에서 세네갈로,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수문장 파에스 또한 20년 9월 이후 본래 U21을 21세 이상일때 대표했음에도
CAS에서 절차를 밟아서 소속을 변경한 것으로 압니다.
축협이 그정도 행정력을 발휘할 수 있을런지
박용우 대신에... 좀 어떻게 안될까...
엔도/모리타 정도 하는 선수는 많아 보이는데.. 아닌가?
엔도의 최대 장점은 뭔가요? 위치선정?
기껏 왔는데 감독이 안쓰면 쟤도 우리도 입장 이상해져
물론 안온다
오겠냐?
현지에서 독일인들에게도 축팬이면 그래도 좀 알려진선수입니다. 한국선수인건 모르고요.아마도 아직은 독일대표를 우선으로 할겁니다. 그게안되면 한국오겠죠.
우선으로 하더라도 독일 내 동포지션 경쟁자가 10명이라, 한국에 들어가는게 더 수월할겁니다
@@칭챙총몽규명보나가 하지만 우리에겐 몽규명보 가 있는걸?
수미형 공격형 미드필드 풀백 다 가능하다니 국대에 가장 필요한 선수네 !!!!
그냥 독일에서 행복축구했으면 좋겠어요. 지금같은상황에 국대는 뭐 국댑니까
공감은 하나, 선수가 커리어적인 부분을 생각할 때 같은 포지션에 독국 들어가는데 경쟁해야 할 선수가 열댓명인걸 생각하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독일 국대급은 아니라서 그런듯.
독일은 잘하는 선수가 많으니깐.
재 입장에서는 기회일수도 있으니깐
그냥 잘해서 독일 국대 가는게 재 인생에서 좋겠지만
선수들에겐 국가대표 커리어가 엄청 중요해서 저 선수도 독일 국가대표에 가는게 아니라면 한국 소속으로 월드컵 나가는게 행복축구하는 길일 수는 있음. 다만 졸속 감독 홍명보를 봐야 하는게 좀 꺼려지겠죠
어머니가 한국분이 시무니다 애미야 국이 짜다~~
수비형미드자원으로 권혁규 백승호 정호연 등등 선수가 잇지만 카스트로프는 수비형미드필드 즉시전력감으로 아주 중요할듯하다...
월드컵 눈앞일때 독일국대서는 안부르고 우리만 부른다면 우리나라를
고를 수도 있지만 독일 성인국대에서도 부른다면 독일국대 대신 한국을
고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함...
뭐가됐든 박용우보단 나을듯
수미.. 간절하게 원합니다
나이먹은 협회들은 보수적인 시선이 굉장히 굉장히 강해서 한국사람처럼 안생기면 절때 안뽑음
정말 잘한다면 어떻게든 데려와야죠ᆢ
그냥 김민재가 수미 제일 잘 볼듯
수미하기엔 피지컬 안되고 2.5선이나 오른쪽풀백은 저정도수준 많음 차라리 정우영을 오른쪽풀백으로 쓰겠다
페노님
화천 7사단 드립 너무 웃겨요
ㅋㅋ
근데 화천 15사단 아닌가요?
@@paper1796 화천 2군단 예하 7사단 15사단 27사단 같이 있어요 27사단은 이제 해체됨.
차라리 터키 조진호나 좀 콜업하고 콜업했으믄 좀 써라 써. 권혁규, 김봉수, 이순민, 박진섭 머 하나 제대로 써보는 꼬라지를 못보고 이번엔 홍현석도 아예 안쓰고 머하는 짓거린줄 모르것다
팬들의 옌스에 대한 관심은 2년도 훨씬 넘었다
풀백문제 수미문제가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닌데
정작 관심을 가져야 할 협회는 모르는지 모른척 하는건지
몽규 하는짓이나 감독 선임 하는 꼬라지 보면
옌스가 한국 올일 절대 없다고 봐야죠
카스트로프는 수비형 미들보다는 오른쪽 풀백이 훨씬 유망하다. 미들로 많이 뛰지만 풀백이 더 높게 평가받는게 황재원이랑 비슷.
개인적으로 최준, 황재원보다 풀백에서 우위라고 봄. 지금 대표팀에 와도 설영우, 김문환이랑 비벼볼만함.
미드필더는 황인범, 백승호, 정호연, 김봉수가 카스트로프보다 못하진 않는거 같음.
그렇기엔 전시즌부터 중미로 주로 뛰고 있어서... 풀백은 걍 볼 수 있는 포지션이라 보면 됩니다
@@칭챙총몽규명보나가 확실히 윙어 출신이라 직선적입니다. 기술이 좋아서 중앙도 보는거지만,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면 풀백이 아무래도 더 유망할겁니다.
몇년전에도 이 얘기 나왔었는데 안된거보면....
2선이면 크게 신경 안쓸것 같은데 현재 대표팀에서 가장 취약한 포지션이네 ㄷㄷ
협회 하는거보면 이런애들 부르는걸 부끄럽다고 생각해야지.
영상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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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엇 보다도, 똥(똥명보, 멍몽규)부터 치우고 합시다.
어머니 유전자 강하네 걍 한국 사람인데 근데 아무리 잘하면 뭐해 한국 오면 평균 이하 추락 하는데 감독 문제 인지 전술 문제인지 한국 만 오면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능력 반토막 인데
가능 하면 오면 좋지 우리 나라 입장에서 환영이지
박규현은 독일 3부리그라 관심이 없나?
포르투갈리그라도 옮겼으면 좋겠다.
나중에 홍명보 또 그러겠지 잘한다 잘한다 그래서 얼마나 잘하는지 한번 뽑아봤다
어머니 유전자가 대단한가봄. 혼혈 아니라해도 믿겠는데…
언제까지 단일민족 고집부릴거냐
국제부부,커플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나라에 제일 필요한 포지션인 수미에 최적합인 선수네
와서 상무에서 뛰면 인기 폭발이다잉!❤ ㅋㅋ
옛날에 흥민이도 잘하는지모르겠다고 벤치행이었는데 명보가?ㅋㅋ
정말 축협에서 간절히 원하거나 본인이 간절하면 몰라도... 현실적으로는 음...
박용우, 설영우 부족하다고 많이 느끼는데 괜찮은 자원이라면 들어와서 활약해주면 너무 좋겠다
3부리거 백승호 빼고 그자리 들어가면 되긋네ㅋ
대표팀 오면 뭐하나, 감독이 능력이 모자란데.
괜히 복잡한 과정 거쳐 와봤자 짜잘한것 가지고 욕먹고 마음 상하느니 걍 엄마의 나라라는 좋은 기억으로 남는게 나을듯.
어차피 외국인이라 군대를 안가지 국가대표는 한국국적이어야지 하는게 아님 각국 축구협회에 등록다서 경기만하면 되기때문에 귀화도 필요없음
국내에 체류는 안하죠 외국인인데
이명재 설영우 박용우 주민규 오세훈 < 더이상 뽑으면 안됨. 기본기 안좋고 빌드업능력없고 패스길볼줄도 모르고 투박해서 실수많고 특히 "설영우 이명재 주민규 박용우" 울산라인 그만 좀 뽑자. 톱에 주민규 빼고 정상빈 뽑아야함. 이라크마냥 등딱 공중볼 선수들 그만 뽑고 정상빈이나 황희찬처럼 라인브레이킹 잘하고 스피드있고 뒷공간침투 잘하는선수를 톱에 써야한다. 그리고 박용우자리 페예노르트 황인범 팀버처럼 황인범+백승호 두명을 중원라인으로 만들고 배준호를 왼쪽윙어로 쓰고 흥민+희찬 또는 흥민+상빈이를 투톱으로 써라. 윙어들이 스피드 빠르고 전진성드리블을 잘해야 U자 빌드업도 효과를 보는데 흥민이도 이제 윙어에서는 과거보다 파괴력 부족해서 드리블이 잘 안통하고 막히는경우가 많음. 현재 윙어에서는 배준호가 더 잘하고 흥민이는 톱에서 가장 빛나는선수임. 윙에서 드리블은 자주 막혀도 톱에서 라인브레이킹 하면서 뒷공간털고 키퍼랑 1대1만드는 능력은 아직도 탑급임. 2023~2024시즌 톱에서 17골10도움 넣을때도 거의 라인깨고 1대1넣거나 톱에서 스피드로 컷백 받아먹어서 많은골 넣은거임. 그리고 오른쪽윙어 이강인은 뎀벨레같은 스타일 윙어가아니라 안쪽으로 들어와서 키패스넣는 경우가 많음. 근데 안쪽으로 들어오면 돌아서 뛰는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설영우가 이걸 못하니까 안쪽으로 들어와도 패스줄사람이 없어서 후방으로 백패스하는거고 이거 무한반복임. 그래서 이강인 앞에는 투톱이 있어야함. 정상빈이나 황희찬이 뎀벨레나 하키미처럼 뛰어들어가면 이강인이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패스넣어줘야함. 앞에서 침투하는 선수가 없으니까 10분간 후방에서 패스연습만 뒤지게하고 1번 공격하고 또10분간 패스연습 뒤지게하고 1번공격하고 점유율 높은것도 전방에서 볼소유가 아닌 우리진영에 점유가 높은거임. 벤투시절 끝나고 갑자기 한국축구 노답된 이유가 울산선수들이 뜬금없이 들어오고 팀자체가 투박해지고 이상해짐. "박용우 설영우 이명재 주민규 정승현"
정답입니다
감독이 바뀌기전엔 무리일듯
수미면 정말 귀한데 와아
닝기리 땡보 밑에서 전술 포지션 엉망으로 강인이도 죽쑤고 있는데 스마니형 전성기때 와도 안되요 국내 선수중 유망주나 발굴하세요 보면 외국인 졸라 좋아해
걍 독일에서 해라...... 뭐하러 쿡한오냐
우리 선수들 아까워서, 유망주들 아까워서라도 정몽규 홍명보 out
개인적으로 선수 개인을 위해서라도 엄마가 시켜도 독일에서 뛰면서 영국 스페인 쪽으로 가는게 좋아보인다
돌아서지 못하는 빽패스 마스터에 세컨볼 경합도 못해, 공중볼도 그닥, 뽈줄은 당연히 없는 박용우보단 무조건 좋겠지~
이런방송이 달수네지....왜 자꾸 곁가지로 가려고 하시는지...
독일에서 나중에 국대로 못뛸거 같으면 오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함
클린스만이 뽑을려고 준비해놨는데 경질되서 데뷔 못함
박문성이 애기하니깐 그거..책 그거 생각나내ㅋㅋ ㅋㄱㄱ팔없는 선수ㅋ
애랑 마빈박은 무조건 불러야된다 국대 시급포지션 인도네시아처럼 혼혈선수 적극받아라
수미에 풀백까지 가능? 귀하다 귀해...... 그러나 몽규 아웃이 먼저다.
마빈박은?? 가능성이 없을까요???
일단 선수 본인이 꾸준히 뛰어야 하고 협회가 접촉을 해야죠. 해야 된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일반인들에게 설명할때도 복잡한 절차인데 선수도 안할듯
0:35 이거 40세로 올려서 개정된다고 하던데
어차피 전성기 기준 2034 월드컵, 2035 아시안컵까지 각각 3번, 2번 참여할 수 있는 걸 생각하면 국내 체류는 대표팀 소집 때만 한다면 3년 넘길 일은 없음.
세계유일의 순혈주의 남자축구대표팀인데 안 뽑아줄듯요
야구대표팀도 미국인 토미 현수 애드먼 뽑았는데
전에 클린스만감독시절 지켜보고있다 한거같은데 협회쪽에서도 주시하고있는건가?
어머니 왈 전혀 컨택이 없어 조금 서운하다
한국축협은 멍청하게 별 생각 없을듯 ㅋ
세징야가 전성기때 국대 못뛴게 제일 안타까움, 충분히 특별귀화 요청해도 됬을텐데
한국말못한다고 반대하는 사람들.. 한국말 못하는데 대구에선 왜 날라다니는데?
12월23일날한국여행7일간 옵니다
인별 루나과장 치심 볼수 있을겁니다 더클랙식500숙
인별에서 루나과장 검색해도 아무것도 안 나오는데요?
@이범석-r4u 한국도착하면 저희집에 있을꺼니까 도착때부터 일상생활 올릴예정입니다 그냥 궁금하신분 보라고요ㅋ 12월23일 한국도착입니다
Fm에서 잘쓰고 있습니다.
따앙명보는 옛날에 손흥민도 별로라 했는데 아마 후보도 안뽑을걸요ㅋㅋㅋ
해외파 쓸줄도 홍명보가 감독인 이상 안오는게 커리어에 도음 1도 안됨
클리스만이 뽑으려고 애쓰던 친구네 ㅋㅋㅋ 근데 한국올까 성장잘하면 독일 국대갈수있는데
지금 독국 들어가기 위해서 동포지션에서 경쟁해야 되는 선수가 10명 정도 됩니다. 각자 팀에서 모두 주전으로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선수들이고요.
독일에서 주전먹을 정도는 아닐듯
@@칭챙총몽규명보나가 그건 어느나라나 비슷합니다 그정도 경쟁도안하고 국대뽑힐생각 하는건 과욕이죠 21살이니 몇년후엔 얼마큼 성장할지 아무도 모르니 쉽게 단정하기 어렵죠
@@강철원-i2h 지금말고 성장잘하면 이라고 얘기했어요 주전 떠나서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 국대뽑히고 싶은건 선수라면 당연한거잖아요 한국보단 독일국대 되고싶은 마음이 크겠죠
@@태자-z5k그 어느 나라가 아니라 독일이니까 더 빡세죠. 이후에도 비르츠 무시알라급 재능이 또 나올 지 어떻게 압니까.
와봤자좋은꼴못본다 그리고 우리어린애들도안쓰는데무슨 이승우나조커로써라 ㅉㅉ 귀화선수써서잘된케이스없다
일전에 국대불러주면 오겟다했는데 부르질않으니 원ㅋㅋㅋㅋㅋㅋ
허정무가 협회장 된다면 뽑을가요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