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물었다. ‘너 외국가서 뭐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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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맥주 마시다 만난 호주 타니샤와 떠난 등산여정
    우리는 생각하지 못한 큰 비를 만났다. 그 덕에
    많은걸 나누고 배웠다. 나를 오랜 친구처럼 반겨준 고마운 사람.
    하지만 나는 내일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간다.
    타니샤와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약하며 이 영상을 바친다.

Комментарии • 12

  • @gonomcgregor
    @gonomcgrego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21:24 낭만

  • @loveseoul7305
    @loveseoul73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두분 잘 어울리네요 ❤

  • @johnnyyung5732
    @johnnyyung573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여친이 아닌건 확실하네요. 비 오니까 혼자 냅다 튀시네 ㅋㅋ

  • @ming8765
    @ming876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냥 친구 인가요? 아니면 가능성이 있을라나요? 😂

  • @behonest1370
    @behonest13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남자가 사극에서 많이 보던 얼굴상이네...

  • @가을연인
    @가을연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궁금해서 여쭙니다
    호주가 특히나 동양인에게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차타고 가다가 돌도 던진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뭐 일부의 사람들이 그런거는 알지만요
    호주 탄생 역사가 영국의 죄수들을 이주시켜서 되었다고 들었고요
    그래서 거친건지 궁금하네요

    • @syyysy6
      @syyysy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세계 어딜가든 인종차별은 있습니다 겉으로 들어내냐 아니냐의 차이지
      역시 또한 돌던지는 그런 시대는 이미 없습니다 ㅎㅎ
      호주역시 다문화가 매우 발달한 나라중 한곳이구요 돌던지면 그건 특수폭행죄죠 ㅋㅋㅋㅋ 7080시대는 모를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Good_old
      @Good_ol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호주 워홀 1년 다 되어가는데 자전거 타고 언덕 오르는 중에 빵빵 거리길래 보니까 Hey Dude 거의 다 왔어 좀만 더 힘내 하면서 응원해주고 가요 ㅋㅋㅋㅋㅋ 거의 다 친절하고 잘 해줍니다. 인종차별하는 인간이 이상한 인간이고 건강한 사람들은 인종차별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봅니다. 그러나 어딜 가나 도라이는 있다는 사실. 오히려 한국보다 더 친절하고 밝고 낭만을 느낍니다.?

    • @jayseo6532
      @jayseo6532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 원초적인 인종차별은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미묘한 인종차별은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이 인종차별은 더 심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은 자기가 하는세 인종차별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 @dyil5445
      @dyil5445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국 죄수이주 어쩌고 하는 님도 차별주의자이고 딱 동남아 사람한테 인종차별할 싹수네 이거

  • @haha6154
    @haha615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람 정말 좋아보여서 구독합니다 채널명만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