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너무 친절해용 (왜 자기 젓가락으로 하나를 옆에사람 네게 주나,) (처음에 새우 맛보기에 자기 젓가락 만진거 안먹고 다느거 먹나) (백 너생님은 새우 무치는데 장감은 안끼고 하시나) 왜 이러느냐고요? 새우 요리 할려면 복장부터 손놀림을 기억하며 먹게 되니깐. 요리는 아주 간단하게 , 맛있게 하시는군요..냠냠냠.
요리 배운다는 사람이 준비는 대단히 부족하군. 머리좀 단정하게 묶는게 어떤지, 앞치마 도 안입고 (아이들 불 가까히 위험. 요리에 단정함을 보여 줘야 하지 않나?) 완전 시장 통이그랴. 식구들이 아플때는 주방장의 요리에 청결함을 먼저 생각 해야 한다. 왜 유전적인 병인가를 의사들이 묻는가? 식구들이 자랄때 부터 같은 음식을 1세가 2세가 3세가 같은 입맛에 같은 음식이기 때문이다. 맛있게 한다는 요리에 과연 어떤 쏘스가(양념) 들어 가는가...중요하니깐. 21세게 "바이러스" 들의 활기가 왜 서서히 나타나는가? 미안 하군요....각 가정에 주방장들이 너무 조심성 없다............(식구들의 건강을 책임지니깐.)
백샘은 요리의 천재.
항상 감사합니다.
백 선생님의 요리강의를 경청하면 맛도 느낄수 있 어요~
인정
9:12
저 꼬리 물총.... 튀는건 둘째 치고 잘못먹으면 입천장에 박힘 ㅋㅋㅋㅋㅋㅋㅋ
34:26 암만 들어도 마요네즈 소스로 들리는데 매니악 소스는 뭐지
그리고 뭔가 크림새우를 생각하고
"마요네즈 소스 같은 건줄 알았는데 매운 소스였네?"
이런 뉘앙스 같은데 자막에는 언급하지도 않은 다양한 맛이라고 하네
백선생님 요리교실 없었으면 어쩔ᆢ
날날이주부에서 완전 주부 9단 이되었어요
설탕2 마요네즈4 식초1
꼬챙이로 긴실같은검정내장제거는 안하시나요?
시중에 파는 칵테일새우는 다 손질이 되어 있어요.
주호민 관상이라 카메라 앞에서만 그럴싸하기만 하면되유
@@hwangjorong그렇게 살면 인생이 우울하거나 그러시진 않으신가요? 우울해서 그렇게 사시는건가
여자는 너무 친절해용 (왜 자기 젓가락으로 하나를 옆에사람 네게 주나,) (처음에 새우 맛보기에 자기 젓가락 만진거 안먹고 다느거 먹나)
(백 너생님은 새우 무치는데 장감은 안끼고 하시나)
왜 이러느냐고요? 새우 요리 할려면 복장부터 손놀림을 기억하며 먹게 되니깐.
요리는 아주 간단하게 , 맛있게 하시는군요..냠냠냠.
선생님 은 요리박사
우리나라에서 최고
이십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여자들의 우상!
존경하는 것이 마땅
백종원 주호민 관상이여 적당히 해야혀
요리 배운다는 사람이 준비는 대단히 부족하군.
머리좀 단정하게 묶는게 어떤지, 앞치마 도 안입고 (아이들 불 가까히 위험. 요리에 단정함을 보여 줘야 하지 않나?)
완전 시장 통이그랴.
식구들이 아플때는 주방장의 요리에 청결함을 먼저 생각 해야 한다.
왜 유전적인 병인가를 의사들이 묻는가?
식구들이 자랄때 부터 같은 음식을 1세가 2세가 3세가 같은 입맛에
같은 음식이기 때문이다.
맛있게 한다는 요리에 과연 어떤 쏘스가(양념) 들어 가는가...중요하니깐.
21세게 "바이러스" 들의 활기가 왜 서서히 나타나는가?
미안 하군요....각 가정에 주방장들이 너무 조심성 없다............(식구들의 건강을 책임지니깐.)
미안하다고 한 거 치고는 너무 진정성 없다 😂 집밥은 하시나요? 집에 애들 없어요? 바이러스 운운하면서 있어보이고 싶으신가 본데 말에 두서도 없고 어불성설이고. 그냥 눈꼴 신 것처럼 들리네요.
한국어를 어설프게 배운 외국인인가.. 예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