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면서 보고 욕으로 끝난 드라마로 기억나네요 지딸인 후남이는 개고생 하는데 오직 지아들만 가엾게 생각하는 후남이엄마 지동생이 그렇게 학대 받는데도 구경만 하는 패 죽이고 싶던 귀남이 마지막에 뭐 너 미워서 그런거 아니고 귀남이 귀죽을까봐 그랬다고 하는 그 소리가 더 열받더라 귀남이는 귀죽이면 안되고 후남이는 그지같이 다 헤진 옷 입혀서 반애들한테 왕따 당하고 손가락질 당해도 괜찮고 후남이가 그래도 뭐든 해내는 독한면이 있어서 살아남았지 좀 약한 딸이었으면 연 끊고 나가거나 자살 했을거다 재방송 해도 일부러 더 안보는 드라마
아... 후남이의 고생에 눈물이 나네요. 아들과 딸 드라마는 명작 중에 명작 같아요. 참 언론 MBC는 아들과 딸 풀 버젼을 유튜브에 올려달라~! 올려달라~!
마음아픈 후남이 영원히 잊지못할 드라마
울다가 끝나버렸네요ㅠㅠ 가엽은 후남이, 여전히 싸가지없는 귀남이! \\ 어쩜 나의 남동생과
그리도 닮었는지... 단두남매 였는데도 아들만 귀애하던 시절에 태여난게 죄라면 너무 억울해요,
지금은 그 못난 남동생 보다 훨씬 잘살고있답니다^^
아들과딸.서울의달 MBC가 만든 최고의 드라마
😢유일한 양엄마가 있어서 다행이다.
규태가 동춘이 때리는 장면이 없어서 아쉽네요 ㅜ.ㅜ
아줌마 고마워여ㅠㅠㅠㅠ
미현이 정말 좋은 친구네요
양엄마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20살 방황하던 시절에
나의 영혼에 따뜻함을 주었던 우리 최고의 드라마
후남의 수양어머님인 김밥아지매였죠.
문씨 아줌마 최고예요 복 받으실거예요
❤❤❤
욕하면서 보고 욕으로 끝난 드라마로 기억나네요 지딸인 후남이는 개고생 하는데 오직 지아들만 가엾게 생각하는 후남이엄마 지동생이 그렇게 학대 받는데도 구경만 하는 패 죽이고 싶던 귀남이 마지막에 뭐 너 미워서 그런거 아니고 귀남이 귀죽을까봐 그랬다고 하는 그 소리가 더 열받더라 귀남이는 귀죽이면 안되고 후남이는 그지같이 다 헤진 옷 입혀서 반애들한테 왕따 당하고 손가락질 당해도 괜찮고 후남이가 그래도 뭐든 해내는 독한면이 있어서 살아남았지 좀 약한 딸이었으면 연 끊고 나가거나 자살 했을거다 재방송 해도 일부러 더 안보는 드라마
1등 ❤잘볼게요 감사해요
ปูนปั้น. วิสุทธิกษัตริย์. กับหม่อมลูกปลา. อาบ. อบ. นวด. โพไซดอ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