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는 뭐랄까…단순한 선함이 아니라 자기 생각과 고집 안에 갇혀있는 사람 같다. 자기 기준에서 상대방을 판단하고 자기 기준에서 그 사람을 위한다고 하지만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절대 상대를 위한 행동이 아님. 친구를 위한다면 자기가 그 돈을 채워넣는게 아니라 친구를 말렸어야 했다. 잃어버린 카드를 쓰는 사람이 소아과와 약제비로 카드를 쓰는걸 두는것도 어쨌든 그 사람을 계속 범죄자로 만드는 일이고. 남주도 마찬가지인듯. 이화 자기 딴에는 선의라고 베풀지만 남자에게는 독이 되고 결국 그게 이화에게도 독화살이 되어 돌아갈듯..
저는 이 영화에 대한 감상을 마음대로 적어보자면 "재미는 있다만 이해해주기는 싫다" 입니다, 일하는 가정주부가 있을수 있는 설정이라고 드라마는 자연스럽게? 유도하지만 사실은 일하는 가정주부가 남의돈을 횡령한다거나 불륜을 저지르지는 않는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선의와 그 선의란것의 실천과 자기합리화된 만족으로 현실적으로는 전혀 현실감이 없는 폭주기관차 식의 간떨리는 묘사의 연속. 가장 비현실적인것은 그 나이에 김서형 정도의 미모를 유지할 수 있는 중년 여자는 보통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드라마처럼 가장 현실감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6화 하이라이트] 이화가 달라졌다!? ㅣ 종이달](http://i.ytimg.com/vi/OkCcwhb8flw/mqdefault.jpg)
![[2화 하이라이트] 이 남자 왜 자꾸 직진하는 거죠? ㅣ 종이달](http://i.ytimg.com/vi/nAWqQx-Pqyc/mqdefault.jpg)
진심 처음에는 남주가 괜찮아보였는데
이제는 진심 비호감 친구들이랑 국밥먹을때도
이화가 돈내줘서 먹은 음식생각하면서
비린내 난다하면서 표정 뭣같은거보고
본성나오는듯 싶음
거기다 그 무급으로 출연해준다하는 여자애랑
이화돈으로 바람필듯싶음..진짜 할아버지말이
맞을꺼같다
+마지막회쯤 이화가 수배당하고 도망다닐때
이화가 민재한테 연락하면 아마
누가 해달라했어요?난 그런적없는데?
유이화씨 당신이 해준거잖아요 ㅇㅈㄹ할듯싶음
저여자도 할말은 없자늠 솔직히. 누가 해달랫던거 아니고
@@mikikkjhg4768 남편한테 사랑받지 못해서
갈망했나봐요...그니까 저러지
제대로 보셨어요.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지 않을까 싶네요.
벌써 드라마 한편 다 봄 ㅋㅋㅋㅋㅋㅋ
@@5rion 일본판도 남주 개 역겨워짐
김서형 아니면 이 캐릭터 못 살릴듯 보는데 숨이 턱턱막힘..연기 너무 잘해...
대체 불가 같아요
심지어 뭔가 남들보다 독특하고 가끔씩 띨띨해 보이기도
늘 참고 살아왔던 도벽 버릇. 절도 행위가 어색해서 주변에서 눈치챔
바람도 주변에서 금세 눈치챔
쓰앵님과 아내의 유혹 신애리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 놀라워요 세 캐릭터 전부 다른 사람 같은
연기를 너무 잘함.. 눈빛이 대사를 친다
와 ❤ 답글이 공감을 친다
김서형씨 스타일이 넘 좋아서 보는데 숨이 막혀요ㅜ
넘 아슬아슬하구요
머리부터 의상까지 넘 잘어울려요
민재의 이화를 향한 첫 감정은 사랑이 맞아요. 제작발표회에서 그렇게 밝혔거든요. 근데 돈 받기 시작하니 변질돼가는 것 같아요. 제발 이화 언니 다 이혼하고 새 삶 찾아!!ㅠ
볼때마다 심장 쫄깃해지는 드라마 김서형배우 연기는 정말... 대단한거같음
요새 이거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ㅋ
김서형배우 감정연기 너무 좋아요
처음엔 로맨스 같았지만 결국 남주는 생각없는 몽상가+철부지였고, 여주는 열심히 사는애 망가뜨려버린 사랑만 갈구하는 나사빠진 여자였네
원작 소설 보면 더 잼있어여 :)
나도 볼수록 좀 매력이 떨어지는 느낌..
사람이 이래서 결핍이 중요한거. 억압받거나 또는 자신을 억압하고 살아오니 부정적인것에 빠져버림.
저 여자가 호빠에서 공사 당하는 내용이 더 재밋겟네
점점 그렇게 된것 같아요 사람은 위기나 고난속에서 깍아지면서 앞으로나아가지는데 그 상황에서 갈리게되는것 같아요 나쁜마음먹지않고 열심히 사느냐 아니냐에따라 달라지는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나쁜길을 택하는주인공을 보니 그런마음이 드는것 같아요 😊
음악과 연출이 좋아서 이런 긴장되는 드라마 잘 못보는 편인데 보고 있네요...
김서형님 진짜 연기 너무 잘하세요 ㅠ 스카이캐슬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이화는 뭐랄까…단순한 선함이 아니라 자기 생각과 고집 안에 갇혀있는 사람 같다. 자기 기준에서 상대방을 판단하고 자기 기준에서 그 사람을 위한다고 하지만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절대 상대를 위한 행동이 아님. 친구를 위한다면 자기가 그 돈을 채워넣는게 아니라 친구를 말렸어야 했다. 잃어버린 카드를 쓰는 사람이 소아과와 약제비로 카드를 쓰는걸 두는것도 어쨌든 그 사람을 계속 범죄자로 만드는 일이고. 남주도 마찬가지인듯. 이화 자기 딴에는 선의라고 베풀지만 남자에게는 독이 되고 결국 그게 이화에게도 독화살이 되어 돌아갈듯..
미련한 사랑놀음 스폰서
퀸메이커, 길복순 보다 이 드라마 종이달이 훨씬 재밌고 몰입감 있음.
연출 영상미 뛰어나고 김서형과 주조연들의 연기도 좋아서 매회 긴장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네요.
222 연기는 물론이고 김서형님 작품 선택이 탁월하신것 같아요
@@0610rainful 네..공감합니다. 길복순은 도저히 다 못보겠더라구요.
퀸메이커도 너무나 극단적인 이야기 구조가...완전 그냥 만화를 본다는 느낌인데도 ..오히려 종이달이 일본원작이라 국내정서와 간극은 있지만..
이야기 전개방식, 연기가 더 설득력 있네요.
@@micael2005 퀸메이거 끝나지 않음? 그거 잼인데 이것보디
ㅇㅈㅇㅈㅇㅈㅇ
남자가 본래 양 아 취 였 구나 순수한척하면서 머릿속은 아주 간사하게 오염된
어찌보면 이화가 남주를 망쳐놓은듯
호화로운 호텔에선 결핍이 없으니 촉박+절실함이 없어요ㅠ그러니 당연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지죠---이화는 밑빠진 독에 물을 붓다 본인도 허우적거리며, 파멸, 파국으로 끝이 날거예요...
여주가 후진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서 직진할수밖엔 없는 상황이다 남편으로 인해 자존감이 절벽으로 떨어진 상황에 남주가 저렇게 다정하면 그곳이 그녀의 도피처가 될수밖에 ..몰입감 최고😅
종이돈 이였단 말인가....
김서형배우진짜연기잘해❤❤❤
김서형배우 옷맵시가 넘 이뻐요
연기는 기본장착이고
민재도 지불을 전제로한 기분 좋은 친절인거구나 그렇지뭐 젊은이가 나이든사람하고 관계 하는거99.9% 가 돈 돈돈 😅
남주 진짜 너무 밉상에 얄미움 최고조~ 가정있는 유부녀한테 아무생각없이 달려드는것부터 이상하다 했지~남주가 연기 잘하는듯 너무 얄미운거보면~ㅋ
진짜 연기 잘한다ㅠㅠㅠ 넘 재밌음
같은강릉인 이라는게 자랑스러움^^서형님 응원합니다^^
허나는 도둑이구 하나는 제비로 타고난 거지 기회가 오니까 둘 다 바로 본성나온 거 아님?
중요한건 잘살아서 저 ㅈㄹ을 하면 이해라도하는데 너무 자기 합리화 하면서 횡령하니까 소름돋는다 진짜 사패같음 ...
너무 잘보고 있어요. 서글프지만 몰입도 최고^^ 연기도 너무 좋고 캐스팅도 잘된듯~~10화라는게 아쉬울뿐ㅜㅜ
5화 보다가 심장 떨어질뻔ㅋㅋㅋ
촬영소품 ㄷㄷ
음..일단 드라마 내용이 우리나라 정서와는 쫌 맞지 않는 것 같고, 여주와 남주도 미스캐스팅. 여주가 좀 더 가녀린 느낌의 여자였어야 했고 남주가 좀 더 옴므파탈의 느낌이 있는 남자였어야 함. 예를 들면...없음
옴므파탈 ㅇㅈ
몰😂입 안됨~ㅋ
애초에 저 젊은 애랑 어울리지않음
이렇게까지 해서 도와야하나??ㅎㅎ
2화까지 봤는데…
남주 로맨스가 웬말인가!? 😢
저 이 드라마때문에 티빙 결제했어요 ㅎㅎ
긴장속에 짜릿함을 느낀다 돈 ... 들키지마라고 기도했댜
팀장이 다 알고있어. 이미~
그런거에요?????
진짜 재밌음..!!! 연출 연기 다 멋짐!!!!
저는 이 영화에 대한 감상을 마음대로 적어보자면 "재미는 있다만 이해해주기는 싫다" 입니다,
일하는 가정주부가 있을수 있는 설정이라고 드라마는 자연스럽게? 유도하지만 사실은 일하는 가정주부가 남의돈을 횡령한다거나 불륜을 저지르지는 않는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선의와 그 선의란것의 실천과 자기합리화된 만족으로 현실적으로는 전혀 현실감이 없는 폭주기관차 식의 간떨리는 묘사의 연속.
가장 비현실적인것은 그 나이에 김서형 정도의 미모를 유지할 수 있는 중년 여자는 보통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드라마처럼 가장 현실감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쓰앵님 출소하시고 은행취직하셨구나
엄마랑 아들 같은데 연인이라고..
노래가 슬펐어요. 슬픈결말
남주 = 할아버지+ 아빠
할아버지처럼 돈에 물 들어서 호텔음식이랑 비교하고, 아빠 영향으로 꿈이나 꾸는 ,, 그래 놓고 본인은 열심히 살았노라! 열혈청년이다! 이런 코스프레 ㅡㅡ 보는 내내 목이 믹힘
우리 애들이 볼까봐 겁난다 ㅜㅜ
김서형 배우님 좋아해서 계속 보려고 했지만 상황이 극본이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보다가 껐어요ㅠㅠ 불쾌함은 어쩔수 없나봅니다ㅠㅠㅠ 연기를 너무 잘하심ㅠ
그쵸. 묘하게 뒤틀려서 정서에 안맞는 느낌인데 이게 너무 몰입됨에 따른 부작용 같달까요 ㅋㅋ
예전에 원작소개영상도 봤었는데 그땐 그냥 그러려니 했거든요.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제 가슴이 너무 턱턱 막히는
느낌이라 오히려 안보고싶어지는....
민재...흑화되나요? ㅡㅡ 안그래도 이화는 쓸쓸하고 서글픈 인생인데..
저런상황이라면 인간본성이 다나오지..순수하고 로맨스따윈 없다.원래 인간이 그런거ㅠ
김서형배우 진짜 연기...ㅎㄷㄷ
김서형 은 타고난 배우!
김서형님 연기 정말 잘하네요
0:03 와우....은행 여직원들 살색스타킹 죽이네.....
김서형이랑 어린 남자애랑 너어무 안 어울림 ㅡㅡ 모자관계라 그래도 믿을듯
저 남자애 결국 다른여자랑 자는거 들킬거고 파국으로 치닫는거지모 요즘 드라마 불륜아니먼 안돌아가는구나....
김서형배우라 가능한 몰입감
천원이네 천원 구름이네
드라마 잘 안봐서 스카이캐슬? 안봐서 잘 몰랐는데 우연히 티비해서 하는거 밥 먹으면서 봤는데 김서형님 연기 너무 잘하심 ㅠㅠ그래서 오늘도 본방 챙겨봤어요 .. 눈빛연기 진심 미쳐써요..🫶🏻🫶🏻
왜 저런짓울 하지?
그럴성격도 안되는거 같은데..
이런 기분 드러운 일드 리메이크를 왜 했을까
요즘요고넘재밋드라~~~
나오는배우분들연기다들좋구
너무빠져들어서본다~~~~
선배사수도 몰래 빼돌리는거아닌가?
홍콩 배우 같아~~ 너무 이쁘다
일본영화하고 다를줄알았는데 비슷할거같네 나락으로 빠지는구나 이화야 그만해라 니돈 안아까워하는 애가 사랑일듯 싶냐
아무리 남이 도와준다고 해도
호텔에서 저러는 건 아니지.
그 돈으로 월세방 보증금이라도 했겠네
처음엔 김서형이랑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점점 대체불가라고생각해요ㅎㅎㅎ
2화까지는 재미있게 보다가 뭔가 모를 숨막힘이 몰려와. . . .아무튼 난 이 드라마 안보기로 결정.
222 숨막혀요
공황장애 올것 같아 못보는 1인 ㅋ
ㅋㅋㅋ 나랑 같네!!
나도
저도안봐요.
2화까지보고.
연하남주 잘생겨서 보는데ㅋ
아무리 드라마라도ㅋ
이화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ㅋㅋ
이화가 안쓰럽다!! 정신차려라!!!! 드라마지만^^
못봐주겠네
이런 류의 나쁜 결말은 옳지 않아
넘 쫄깃해서..봤다 안봤다..
남주 폴킴 닮앗어 😅
이화의 절제된 눈빛 또는찰나의 표정연기가 드라마의 별미다
일본원작보고옴
등장인물들과 비슷한이미지고른듯
민재하는거 보니 남돈 쉽게 쓰는 버릇든듯
남자재섭써
이해가 안간다.시나리오를 지원하고 싶으면 교외에 주택을 단기로 빌리던가 어휴
저 남자애한테 몇억씩 주고 뭐하자는 건지.범죄를 어쩌려고
유선은 언제부턴가 버럭 목소리가 ㅋㅋㅋ 시그니처가 된거같다 ㅋㅋ연기에 그냥 버럭소리만 보임 😢
원작대로 남주 흑화하는건가요?
뭔가 몰입도 떨어지고 평면적으로 전개되는 느낌ㅠ
카지너보다 너무 잼따 ㅋㄷㅋㅋ
나중에 돈 마련할 길이 없어서 할아버지에게 몸 팔려고 하는데 할아버지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다는것까지 똑같으려나?
오~ 그런일이 ...원작 보셨나봐요?
살짝 미리보기한 느낌 ...감사 ㅎㅎ
이미 속옷선물로 성적어필했잖아요..
칼라 프린트 만으론 위조할수없어
대사칠때 스카이캐슬 인줄
현실적으로 김서형같은분위기의 여자가 딱 사고치잖아요 그묘한정적인느낌 서형배우가 너무잘표현해주신거같아요
2화까지는.새롭고.좋았으나..주부위조범의 나락으로간.불륜이라니
실력없는.꿈만쫒는.어린몽상가..
결국.돈이였어.
1에서4까지올레티비에vod제공안되네
5회는재방이되네
보고싶네
5호라스트씬은진짜지쫄깃
오늘6회본방사수해야한다
좀 한번에 공개해라 진심 … ㅋ
이건뭐돈횡령하는걸가르쳐주는꼴
난 못보겠드라~~김서형이 위조지폐 어쩌구..범죄자에 향락에 빠져 나락갈까봐~~안볼란다..조마조마해서 ~~ㅠ
그냥 자기 합리화의 인물들이 남녀주인공이네요..
쫄려서 못보겠다 ㅋㅋㅋ ㅠㅠㅠ
남주 너무 철없도 뭣 모르고 눈치없고... 가난하면 눈치라도 있어라
무슨 사기조장하는 드라마?
안타깝지만 공감이 잘 안되네요… 연출이나 작가 필력이 못따라 간건지 소재자체가 너무 구식인지.. 뭔가 끌어당기는게 부족
여기까지는 판단력 사고가 제대로 되지 않은 여주 캐릭터구나... 대형 사고 치는. 어떻게 보면 저런 여자한테는 저런 남편이 딱일런지도.
이건 쫄려서 못 보겟다 후덜덜
첨에 재밌을것 같더니 불륜하고 범죄저지르고 일본거 가져왔대더니 원래 그런 내용인가 싶지만 점점 가관이라 .. 질리네.. 연기가 아까움.. .ㅜ내용이
여주는 좀 여리여리한 손예진, 남주는 좀 남성미있는 이재욱정도의 비주얼과 나이차이였으면 그래도 지금보단 더 공감됐을듯..... 지금은 비주얼도 그렇고 나이차도 그렇고 아쉬움
출연진들 보고 봣는데 내용이 돈돈돈 짜증나 안봐
이래야지~ 욕망에 찌들인 인간이 해피엔딩~ 잘살면 현실에 있는 사람들은 억울하지~
이제 파멸 파국의 시간이 다가온다~
끝내는 걸려서 감옥가는 드라마네 일본꺼 패러디 한거네
맛아요 일본작가영화 답답한 저축은행 여자직원의 일탈
도둑질 드라마 보다는 멜로가 낫겟다 역시 일본 작가 재미없어
ㅈ뱀 이야기
제정신 아닌 여자
종이달이 뭔뜻??
스토리 개연성을 김서형이 잘 살림 말이 안되는데 되게해
막장은 ❌️
운행내부구조는일본식인가
아주예전구조물같네
원작이 일본거
이러다 할머니랑 미성년자
로맨스도 나오겟누
난 저기 은행 거래는 안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