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대축일] 삼위일체와 진짜 친해지는 방법_추천👍 전영준 신부의 톡톡 가톨릭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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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rashminarzary6775
    @rashminarzary6775 3 года назад +1

    💕💕💕👍👍❤️🌹🌹🌹

  • @주찬미-h8s
    @주찬미-h8s 4 года назад +2

    예수님의 아버지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으니 이보다 더 큰 은총은 없어요 예수주님 감사드려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귀하고 복되신 전 영준 신부님과 카톨릭 콘텐츠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고전 3: 16)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Год назад

    비신자인 어느 친구가 삼위일체에 대해 설명해 달라길래 "하느님께서 손오공, 홍길동처럼 분신술 비슷한 방법을 쓰셔서, 보다 많은 이들과 함께 하시려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설명을 엉터리로 한 거 같죠...?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할렐루야 ~~~ 부탁(付託) 드립니다.
    성 "삼위 일체론" 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본ㆍ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그 분의 위대한 신비를
    어찌 이 세상
    언어로 표현을 할 수 있겠습니까 !!
    저희들을
    이해를 돕기 위해 하시는 말씀들
    천번 만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저는 ...
    🍃🌻천국과 ... 지옥🔥☄️을 표현하는 것에도
    이 세상 언어로는
    표현하는데 👉한ㆍ계가👈 있다보니
    저는 전기 볼트로 이야기를 합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밝고 또 밝다 하더라도 10볼트에 불과하지만
    저 천국은 100볼트라고
    이해를 시키는 표현을 할 뿐입니다.
    주께 영광//

  • @Jcarol-wo5nq
    @Jcarol-wo5nq 4 года назад +1

    하느님의 인성을
    느낄 때
    (나와 같이 움직이고 살고있는
    예수님 과 아버지와 성령의 활동적 도움을 내면으로 느낄 때)
    실감이 납니다
    우주만물 창조하고
    보이지않게 돌아가는 이치
    이렇게
    영적인 존재만 상상하면
    잘 모르는 오리무중이에요

  • @종-w7f
    @종-w7f Месяц назад

    태초에 라는 말은 창세기 1:1과 요한 1:1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Год назад

    1:20에는 하나니의 능력과 신성은 그의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의 만드신 만물에 삼위일체의 법칙이 있는가? 만물에는 상대성이거나 중성등은 있으나 삼위일체성은 없습니다. 그러니 자연 법칙으로는 삼위일체가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신이 있다고 인정할 때 그 삼위일체 신이 유일신 야훼 및 독생자 예수와 같은 신이냐 하는 것입니다. 곧 신분별을 요합니다.
    유일신은 유대교의 신이요 삼위일체 신은 로마교의 신입니다. 그러니 유대교와 로마교에서 두 신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유일신 야훼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신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언약에는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져도 그 저주의 끝날에 고토로 돌아오게 하여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로마교의 삼위일체 신도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한 언약을 주셨는가? 아닙니다. 로마교는 유대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유일신과 그의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박해하고 죽이되 유일신이 언약을 이루지 못학 하려고 유대인을 멸종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과 같은 신이 아니라 유일신의 대적이며 로마교는 반유대교입니다. 이러한 신은 신 28:36, 64에 등장하는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이 섬겨야 할 그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그 목석 우상의 신입니다.
    이는 역사가 증명합니다. 이스라엘은 만민 중에 흩어져 삼위일체 신을 섬겨야 했고 이를 거부할 때 죽임을 당하여 신분을 속이거나 숨어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독생자 예수는 자기 백성의 죄를 담당하고 죽으면서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로마교의 예수는 그 죄를 유대인에게 돌리고 원수를 갚는다며 박해하고 죽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예수는 독생자 예수님이 아닙니다. 따라서 삼위일체 신은 로마교가 만든 대체 신으로 이 신을 섬기지 않는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 @hyojilee9842
    @hyojilee9842 3 года назад

    아 한분 하느님이라는게 마치 어떤 영화에 나오는 상체는 말인데 하체는 말 같은…그런 한 몸을 이루는 건 아닌거죠?

  • @생부림
    @생부림 4 года назад

    삼위일체란 수식으로 표현하면 1*1*1=1이다. 나라의 복음(마4:23, 9:35, 24:14)이란 표현을 아시는지요. 알지 모른다 왜냐하면 번역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6(~이스라엘을 나라로 회복하심이 이 기간 안에서 입니까)에서도 나라가 언급되지만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나라(국가)의 3대요소는 국민, 영토, 주권이 구비되어야 독립된 국가(나라)이다.
    예수님의 오셔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령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해방하자는 것이 독립국가 이론이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다. 예수님의 하늘의 증인으로 오신 삼위일체(아버지, 말씀, 성령: 실체)이시고, 사도들은 땅의 증인으로 파견된 삼위일체(물, 피, 영: 실체)이다.
    이를 잘 표현하고 있는 구절이 요일 5:7~8인데 알란드역본을 기준으로 하는 개역성경에는 누락되었고, 스테판 역본을 기준으로 하는 KJV에는 번역이 되어있다.
    [요일 5:7~8] 이는 하늘 안에서, 증언하는 삶이 세 삶이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요, 이 세 삶이 또한 하나요, [8] 땅 안에서 증언하는 삶이 세 삶이니, 영과 물과 피, 세 삶도 하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