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ALBUM] 플리키뱅 (Fleeky Bang) - The pradator 앨범 전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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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5

  • @노용공
    @노용공 Год назад +10

    스타일 찾아가는거같아서 좋음
    저금통 이후 다시한번 랩씻앨범 들어서 좋았다 톤이 받쳐주고 랩실력도 늘은거같다

  • @김동욱-q2g8p
    @김동욱-q2g8p Год назад +7

    나쁘지 않다

  • @임지혁-h5q
    @임지혁-h5q Год назад +6

    4번 트랙 중독성 쩌네

  • @vansoreconto7225
    @vansoreconto7225 Год назад +13

    yellin talk 이랑 4 괜찮네 빡세게 가는게 좋은듯

  • @음-y5p
    @음-y5p Год назад +4

    장단점이 확실하다. 근데 확실히 실력이 늘고 있네.

  • @김민우-i2r
    @김민우-i2r Год назад +1

    All i need처럼 약간 차분한 템포로 뱉는 트랙이 더 좋은듯 항상 다른 노래도 0.5 ~ 0.75배속으로 듣는데 더 좋더라고요 저는 갠적으로

  • @김강민-w7e
    @김강민-w7e Год назад +3

    개인적으로 미친듯이 잘들었다...취향 딱 저격이네

  • @축모-z8j
    @축모-z8j Год назад +7

    진짜 딱 나쁘지 않은 정도인듯

  • @김용희-v6e
    @김용희-v6e Год назад +3

    와 좋아좋아 ㅋㅋ

  • @barryallen7910
    @barryallen7910 Год назад

    킹리키뱅 중독성 ㄹㅇ

  • @꿈조각을MOA
    @꿈조각을MOA Год назад +1

    이건 딱 할로윈에 내야 되는데..

  • @권도훈-o8f
    @권도훈-o8f Год назад

    피지컬 내다오...피지컬 내다오...

  • @hokomong
    @hokomong Год назад

    걍 5가 trap queen~ 눈에 한발싸 fetty wap에서 찢어버림

  • @임길
    @임길 Год назад

    급발진 하는 플리키뱅 노래 있었는데 찾아주실분

  • @private-dd1kr
    @private-dd1kr Год назад

    와 불사조에서 부커로 가는 농구 라인 미쳤다 trayb

  • @장민재-h1y
    @장민재-h1y Год назад +2

    앨범커버만 빼면 좋은 앨범

  • @이재민-j3o
    @이재민-j3o Год назад

    ㅈㄴ좋네

  • @lyfytc4471
    @lyfytc4471 Год назад +30

    트립노엘

  • @gdirdev5459
    @gdirdev5459 Год назад +1

    1~2번에서 오 좋은데 하고 듣고 있었는데, 3번 트랙에서 확깨네;

    • @gay-s3c
      @gay-s3c Год назад

      초반부만 좀 그렇지 뒤는 괜찮은듯

  • @jinwoolee390
    @jinwoolee390 Год назад

    2번만 듣고 꺼도 됨.

  • @Eahsol
    @Eahsol Год назад +35

    근데 진심 아무 생각 없이 듣고 있으면 9분동안 같은 곡 나오는 거 같음;

    • @정지원-w7n
      @정지원-w7n Год назад +62

      이번 앨범은 그래도 트랩, 다크저지, 브롱스드릴, 싱잉등 사운드풀 넓은데 다 똑같다 이러시네 ㅋㅋ
      심지어 같은 드릴 트랙들도 트랩을 섞던가 비트를 스위칭한다던가 그저 같은사운드라고 폄하하기엔 사운드 겹치게 하지 않으려고 한 노력이 보일정돈데 ㅋㅋ
      이런댓글이 좋아요가 제일 많은 댓글이라니😅
      장르부터 알고오십쇼! 장르도 모르면서 사운드 같다 억까하지 마시고

    • @Eahsol
      @Eahsol Год назад +3

      @@정지원-w7n 장르 문제가 아니고 님처럼 뭐 전문적으로 듣던 뭐하던 간에 제가 듣기엔 그렇게 들렸다고요. 좋아요가 많은 건 다들 그렇게 들렸기 때문에 그렇겠죠. 저는 님처럼 장르적 사운드 구별을 잘 못하기 때문에 그저 들리는 사운드가 비슷하고 음악이 한 음악 같다고 느낀 것 뿐이에요 대체적으로 tsls나 pop a lot beige 혹은 노비츠키같이 사운드가 저처럼 일반인이 듣기에도 확연히 다르면 모를까 저같은 장르 구별도 잘못하는 사람으로서는 같은 곡이 초반에 계속 나오는 거 같네요^^..

    • @정지원-w7n
      @정지원-w7n Год назад +28

      ⁠@@Eahsol 님이 장르 구분을 못하는것에 초점을 두고 그런말을 한것이 아니고 장르 사운드에대한 이해도 없으면서 왜 비슷하다고 안좋은 평가를 내리냐 이말입니다
      앨범 트랙들이 전부 사운드가 겹친다는건 당연히 앨범에 좋지않은 평가인데 그 평가를 왜 사운드에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 하냐 이말이죠
      님이 그림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합시다 그림중 사실주의 그림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이 사실주의 화가 A의 그림에대해서 왈가왈부합니다 안좋은 방향으로요.
      당연히 보기 안좋지 않을까요?
      다수가 동의했다고 해서 그게 무조건 맞는말인가요?
      님 말에 동의했다는건 그 사람들도 장르에 대한 이해도는 없다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물론 제 말도 맞는말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말에 반박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그래야 저도 생각을 고쳐먹으니까요

    • @Eahsol
      @Eahsol Год назад +4

      @@정지원-w7n그니까 제가 인정을 했잖아요 장르적으로 사운드를 구별을 잘 못하기 때문에 그냥 단순하게 듣고 내린 평이라고 그냥 일반적인 대중들중 하나의 평으로 보고 지나가시면 되는거지 굳이 답글까지 다시면서 시비를 거셔야 하셨던건지 궁금해서요 님은 감상회같은 곳을 가셨다가 끝나고 귀가하시는 길에 그 감상회에 대해 안 좋게 평을 내린 사람을 보고 이 새낀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런 평을 내려? 하고 쫓아가서 따지고 토론하시나요? 그냥 일반적인 사람이 듣기엔 저럴 수 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될 일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 거 같아요

    • @정지원-w7n
      @정지원-w7n Год назад +25

      @@Eahsol 다시보니 제가 과민반응을 한것 같긴합니다
      아래 내용 한번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도 이런장르 해주면 번역이나 해석없이 바로 가사가 와닿아서 사운드를 정말 잘 가져오는 플리키뱅을 많이 응원하는 입장이었는데 요즘 자가복제니 뭐니 말이 많더라구요
      솔직히 우리나라에 해외힙합 깊게 듣는사람 많지 않고 대부분 쇼미등 미디어로 유입되어서 제가 보기엔 멋있고 잘하는데 요즘 한국 힙합 수준이 어쩌니 천박하다느니 폄하하고 우스운 방향으로 까내리고 조리돌림들 하더라구요 (예를들면 코르캐쉬나 언에듀같은 사람들) 힙합을 라이트하게 듣거나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보니 그들이 내리는 평가가 영향력이 생기고 그게 그 래퍼의 이미지가 되어버리면 그사람은 솔직히 망한거죠
      조금 다른 예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던 호미들도 인기를 얻다가 갑자기 가난호소인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지면서 진실과 거짓이 섞여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생겨났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호미들은 모두 가난을 겪었고 특히 루이는 10대시절 막노동까지 했다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관심이 없죠 까내릴 대상이 생겼으니 바지잡고 끌어내립니다 그냥 맘에 안들어하던사람들도 옳다구나 하고 뛰어들고 새로 유입되는 사람들 또한 그게 진실인지는 관심 없어요 여론이 그러니 그 여론에 동조하거나 안듣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플라키뱅에게 자가복제라는 이미지가 생겼는데 제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플리키뱅을 응원하기 때문이 아니라 대중들한테 뭔가 역함을 느꼈습니다 그냥 텍스트만 놓고보면 이해도가 없는 사람이 나쁜평가를 내린것이지만 그게 그래퍼의 여론이되고 이미지가되니까요 그래서 이런댓글 보고 급발진한것 같네요 그부분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어쨋거나 잘 알지 못하면서 어떤 평가를 내리는게 좋은 행위는 아니라는걸 아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