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비스업 10년차 직장인 입니다. 재작년인가 작년부터 퇴근후나 쉬는날 토전사와 패널분들의 유튜브를 보면서 지식도 챙기고 힐링도 하고있어요. 일하면서 대학을 다니는데 요즘 철학 공부하다가 내가 행복해하는 일을 하라는 말을 배웠는데 저의 꿈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행복하단 것을 느꼈습니다. 알게해줘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전쟁사하는데 웃음이 나오냐'는 분 꼭 보셨으면 해서 써봅니다ㅎㅎ 다양한 표현이나 개성, 관점 이런 걸 억제하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사고방식을 전개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왜 큰 문제 없이 그런 것도 고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지 싶네요 토전사 171부 올 동안 조회수가 많이 나오고 추천수가 잘 나오는 게, 보는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광, 공감능력 결여, 인지능력 부족 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전쟁사하는데 웃음이 있는 게 적절하지 않다면 다들 이렇게 볼까요? 애초에 추천보다 반대가 더 많고 댓글창에서도 잘못된 요소에 대한 지적이 더 많지 않았을까요? 정말 당황스러워서..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는 부분을 희화하는 부분은 제 기억에 없던 거 같은데, 왜 그런 분란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말씀을 훅 던지는 건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사실 저렇게 깊게 들어갈 필요없이 사회통념으로 적절하지 않다면 이미 10부, 20부에서 종영하지 않았을까요? 의견피력도 좋지만 해당 글을 읽을 제작진, 진행자분들을 배려하는 표현을 쓰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댓글에 워낙 방구석 역사학자들이 많아서 연구 한번 안해본 사람들이 박사님 비판하는거 보면 참. 물론 박사님도 사람이기에 모든 걸 알고 통달 하고 계시진 않죠. 사람이 어떻게 퍼펙트합니까? 그건 당연한거고. 그럼 그것만 지적하고 잘못됐다 하면되는데 무슨 일자무식 역사왜곡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역사공부 그리고 연구분석 훨씬 더 하신 분인데 그런 분한테 비판이랍시고 저런 댓글이니.
세상만사가 다 똑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역사 전쟁사를 모르고 그림만 봤더라면, 따분하고 지루하기만 했을겁니다. 하지만, 1화부터 재미있게 한편 보다보니 조금씩 아는 부분이 보입니다!! 허준님이 그때그때 날린 멘트도 기억나구요! 아는 부분이 보이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우연히 유튜브에서 한편 보다가 지난 1회부터 170회 까지 보았습니다 50대 후반의 아저씨가 결국에는 국방 TV웹도 깔았습니다... 내 아들이 군에 갈 나이에 ... 내가 국방 TV를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임박사님,기자님,허준씨,윤 아나운서, 4분의 케미가 꾸준히 보게했습니다 특히 예전에 코미디를 하던 허준씨를 국방TV에서 다시 보게되고 허준씨를 이 프로그램 에서 MC로써 새롭게 봅니다~ 오래오래 4분 케미를 볼수있게 프로그램 잘 만들어 주세요~!!!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워싱턴DC에 스미소니안 박물관 특집으로 만들어 주세요~~ 예능 같은 인문학과 지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친구들에게는 국방 TV 웹으로 보라고 하면 미쳤다고 할것 같아서 유튜브로 보라고 추천 하겠습니다
명화를 보면서 역사를 논할 수 있다는 것에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미술관에서 해설하시는 큐레이터 분들을 볼때면 선망의 눈빛으로 바라본 적이 많았기에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간혹 미술(그림)에 관한 해설자료를 접할 땐 '예술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자주 했던 기억이 많아요. 학생 시절, 미술시간에 해설관련 이야기를 풀어주셨던 선생님의 열정을 (학업에 압도돼) 외면했던 게 큰 후회가 돼요. 앞으로 열의를 다해 강의에 임해주시길 간청하겠습니다. 제작진, 출연진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이번 화 주제선정이 참 좋네요 장편 이후 가볍게 그림 감상하는 주제인거같아 좋네요 처음 주제선정 도입부 설명도 재밌구요 그림이 인문학에 빠질수 없는 요소이기도 하겠구요 이세환기자님 이번화 특히 잘생기셧네요 ㅎ 요새 눈 부리부리한 표정 자주 지으시네요 허준님 300얘기 할때 웃김ㅋㅋ 박사님: 외우고 계시구만
벌써 20년도 전이지만, 96년도 러시아 유학당시, 모스크바의 승전공원(빠르끄 빠볘드이)의 회랑에서 본 그림들이 잊혀지질 않네요. 다들 아시는 대로 사회주의적 리얼리즘 영향인지 저렇게 따져볼 것도 없이 명확한 주제를 전달하는 그림들이었지만, 스케일, 디테일은 어마무시했죠. 당시엔 폰카도 없고, 사진찍지 말라는 경고문을 너무 잘 지켜서 지금 가지고 있는 게 하나도 없지만, 언젠가 토전사에서 다뤄주시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우연히 유투브에서 보고 지난 2달 동안 1편부터 정주행했네요. 초중반 100부까지는 정리가 되면서 많은 부분을 이해했는데, 짧은 시간동안에 이 모든 것을 보다보니 과부하가 걸려서 이젠 내용이 뒤섞여서 혼란스럽네요. 동양과 서양을 구분해서 시대순으로 다시 정리하면서 봐야겠습니다. 영문학을 하면서 서구 역사와 문화에 대해 조금 안다라고 생각했는데, 빈틈 사이를 채워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전쟁이 잔인하고 일어나선 안 되지만 전쟁 또한 역사의 한 부분이니까 교훈을 배운다 생각하고 보면 좋을 거 같아요! MC분들이 전쟁이 안 좋은 거라고 울상이나 정색만 하시고 진행하시면 아마... 대학교 역사 강의만도 못한 방송이겠죠... 유익한 방송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토크멘터리 전쟁史] 172부 명화 속 전쟁이야기 II](http://i.ytimg.com/vi/pbkGHoFmdaM/mqdefault.jpg)
![[토크멘터리 전쟁史] 172부 명화 속 전쟁이야기 II](/img/tr.png)
![[토크멘터리 전쟁史] 192부 나폴레옹의 등장, 툴롱 전투1](http://i.ytimg.com/vi/C1xk-GabSOY/mqdefault.jpg)
![[토크멘터리 전쟁사] 9부. 제2차 세계대전-1](http://i.ytimg.com/vi/Dl_9XOi2YKU/mqdefault.jpg)
![[167회] 50년 전 이스라엘의 최대 위기, 제4차 중동전쟁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1.gif)
진짜 네분 외국 현지답사 방송같은거 갑시다! 가즈아!!
앞으로 이멤버로 한 43년만해주세요
요즘 너무 어렵고 혼란스러운 일들이 많은데 토전사보면서 즐거움은 느낍니다. 43년을 하셔야하니까 건강이 필수겠지요^^;;
안녕하세요 서비스업 10년차 직장인 입니다.
재작년인가 작년부터 퇴근후나 쉬는날
토전사와 패널분들의 유튜브를 보면서
지식도 챙기고 힐링도 하고있어요.
일하면서 대학을 다니는데
요즘
철학 공부하다가 내가 행복해하는 일을 하라는 말을 배웠는데
저의 꿈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행복하단 것을 느꼈습니다.
알게해줘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인생=전쟁=경영!!!
임용한 박사님 명언을 평생 새기겠습니다^^
'전쟁사하는데 웃음이 나오냐'는 분 꼭 보셨으면 해서 써봅니다ㅎㅎ
다양한 표현이나 개성, 관점 이런 걸 억제하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사고방식을 전개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왜 큰 문제 없이 그런 것도 고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지 싶네요
토전사 171부 올 동안 조회수가 많이 나오고 추천수가 잘 나오는 게,
보는 사람들이 단순히 전쟁광, 공감능력 결여, 인지능력 부족 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전쟁사하는데 웃음이 있는 게 적절하지 않다면 다들 이렇게 볼까요? 애초에 추천보다 반대가 더 많고 댓글창에서도 잘못된 요소에 대한 지적이 더 많지 않았을까요?
정말 당황스러워서..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는 부분을 희화하는 부분은 제 기억에 없던 거 같은데, 왜 그런 분란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말씀을
훅 던지는 건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사실 저렇게 깊게 들어갈 필요없이 사회통념으로 적절하지 않다면 이미 10부, 20부에서 종영하지 않았을까요?
의견피력도 좋지만 해당 글을 읽을 제작진, 진행자분들을 배려하는 표현을 쓰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공감합니다...제작진 포함 4분이 최선을 다하시는데.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댓글적는건 성숙한 어른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저런 반응은 금방 묻힙니다. 감정에 판단이 치우치면 나오는 반응이기때문이죠.
그딴 것들은 그냥 무시해도 될텐데... 시간 들여서 설득하려는 만큼 손해. 쇠귀에 경읽기나 매한가지.
그냥 자신감없는 놈이 도덕성 우월성만
내세우고 자위질 하는거임
이 세상에선 도덕이 밥먹여주지는 않죠.
정말 소중한 최애 프로그램입니다.
EBS 세계테마기행...에 이 네분 초청해서 함께 다녀오셨으면 합니다
콜라보 ㄷㄷ
저만 이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방송보니까 신청, 추천 받는다는 것 같던데 추천해드려야 할 듯. ㅋㅋ
ㅇㅇㅇ
댓글에 워낙 방구석 역사학자들이 많아서 연구 한번 안해본 사람들이 박사님 비판하는거 보면 참. 물론 박사님도 사람이기에 모든 걸 알고 통달 하고 계시진 않죠. 사람이 어떻게 퍼펙트합니까? 그건 당연한거고. 그럼 그것만 지적하고 잘못됐다 하면되는데 무슨 일자무식 역사왜곡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역사공부 그리고 연구분석 훨씬 더 하신 분인데 그런 분한테 비판이랍시고 저런 댓글이니.
박사학위를 고졸~지잡얘들이 비판하는 꼴이니.. 물론, 학력이 모든것을 나타내는 지표는 아니지만 좀 우스꽝스러움
방구석 역사학자 ㅎㅎ
세상만사가 다 똑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역사 전쟁사를 모르고
그림만 봤더라면,
따분하고 지루하기만 했을겁니다.
하지만, 1화부터 재미있게 한편 보다보니
조금씩 아는 부분이 보입니다!!
허준님이 그때그때 날린 멘트도 기억나구요!
아는 부분이 보이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1화부터 쭉~~~~ 정주행 완료!!! 앞으로 업데이트 꾸준히 해 주세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우와. 그냥 우르르 지나갔어요 박사님 말씀처럼. 또 가게 되면 주의깊게 살펴 보아야겠네요. 오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네분 너무 좋아요 어렵기만했던 역사를 너무 잘배우고 있어요
진짜 퇴근하고 치킨먹으면서 토크멘터리볼때가 제일행복하다
바티칸 지도의 방에서 돌진!!! 했던 1인입니다 ㅋㅋㅋㅋㅋ 아, 진짜 박사님 같은 분과 함께 가야 저런 디테일을 현장에서 다 들을 수 있을텐데. 예고에 나온 베키오 궁전의 저 방에도 가봤었는데 당연히 제가 못 보고 온 것 투성이겠지요. 다음주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이번편은 진짜 레전드다!
전쟁 역사 유물의 이야기?!
우연히 유튜브에서 한편 보다가 지난 1회부터 170회 까지 보았습니다
50대 후반의 아저씨가 결국에는 국방 TV웹도 깔았습니다...
내 아들이 군에 갈 나이에 ...
내가 국방 TV를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임박사님,기자님,허준씨,윤 아나운서, 4분의 케미가 꾸준히 보게했습니다
특히 예전에 코미디를 하던 허준씨를 국방TV에서 다시 보게되고 허준씨를 이 프로그램 에서 MC로써 새롭게 봅니다~
오래오래 4분 케미를 볼수있게 프로그램 잘 만들어 주세요~!!!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워싱턴DC에 스미소니안 박물관 특집으로 만들어 주세요~~
예능 같은 인문학과 지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친구들에게는 국방 TV 웹으로 보라고 하면 미쳤다고 할것 같아서 유튜브로 보라고 추천 하겠습니다
참 세상살이 불편하게 사는 분들 많다 싶네요 허허... 토크멘터리 전쟁사 3번 정주행하면서 저런건 못느꼈는데 말이죠...
어딜 가나 모자르고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은 많으니까요~
으아~ 토크멘토리 전쟁사 너믄 재밌는데~ 이번 명화속 전쟁은 정말 정말 재밌어요~♡
진짜로 너무 좋다다다다 제발점 오래해요 ㅜㅜ
전쟁사를 욕하는사람은 진짜 머리속이 꽃밭인건가 아니면 정복당하고싶은건가 과거를 배워야 미래를 대비하고 평화를 이어나갈수있는법인데
멍청해서 설명해도 못 알아들음
설빠들이지
머리에 똥만 찬 이상주의자들은 옆에서 제 어미와 누이가.적군에게 강간 당하고 아비와.형제가 학살되어 나가는 걸 눈으로 봐야.현실을 깨달을 겁니다. 한심한 자들.... 국가의 적들입니다.
지령받고 활동하는 간첩입니다
명화로 보는 전쟁사... 이래서 토전사가 좋습니다~!!... 항상 흥미진진한 각도에서 이야기가 시작 ~
진짜 최고의 방송. 앞으로 10년 이상은 더 해주세요
너무너무 좋은 방송입니다...
진짜 모든 편이 다 좋지만 이 명화 시리즈 편은 꼭 봐야한다고 할 정도로 너무너무 좋음 그리고 너무너무 재밌음
토전사 영상만들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평생볼일없던 명화 볼겸 보너스로 토전이야기 까지 듣을수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ㅎ
업뎃한시간도안된 따끈따끈한 영상, 감사합니다.
명화를 보면서 역사를 논할 수 있다는 것에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미술관에서 해설하시는 큐레이터 분들을 볼때면 선망의 눈빛으로 바라본 적이 많았기에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간혹 미술(그림)에 관한 해설자료를 접할 땐 '예술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자주 했던 기억이 많아요.
학생 시절, 미술시간에 해설관련 이야기를 풀어주셨던 선생님의 열정을 (학업에 압도돼) 외면했던 게 큰 후회가 돼요.
앞으로 열의를 다해 강의에 임해주시길 간청하겠습니다.
제작진, 출연진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03:07 우르의 깃발. 05:37 마차 6:56 기록의 의미 8:40, 22:32 명언. 9:39 폼페이 전투도 13:10 얼굴. 13:48 풍자. 15:24 말 17:28 도자기 전쟁그림 20:13 무기를 개별준비 20:47 노젓는 사람 24:20 '귀갑진'. 25:53 르네상스 그림.(로비) 27:56 아테네 학당 28:31 파르살루스 전투(고증무시) 30:25 밀비아 다리의 전투 그림 31:27 로마 개선문의 뒷 이야기. 32:22 '디테일' 34:07 '큰 박물관'. 34:38 바티칸의 '지도의 방'. 35:40 요새도시. 36:01 특징 39:37 마르시아노 전투 41:42 레반트무역 42:51 분석
안녕하세요 체코오스트리아여행준비하며 동영상을찾아보다 우연히토전사를보게되어정주행하
고있어요 이번체코오스트리아를갔다오며 30년전쟁과 7년전쟁이 여행하는데있어 그냥보고지나칠수있는것들을 토전사를통해 알고 보니 참뜻깊은여행이되었습니다 프라하투척사건이있었던 프라하성의한건물을보고 마리아테레지아의 쇤부른궁전을보니 토전사를여행하기전보길잘했다는생각이들어 넘감사드립디다
정말 잼있고, 고대 그림들에 대해 다시 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예전 부터 전쟁화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보려해도 찾기 힘들었는데. 토전사에서 설명까지 해주시며 보여주시니 감사할따름.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와 드디어 최신화 따라잡았다. 원래 유투브는 혼밥할때 TV틀어 놓고 보는정도 였고 이프로그램도 처음엔 밥먹을때만 심심풀이로 보다가 어느샌가 시간날때 마다(심지어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안올때도) 보다보니 최신화를 따라잡게 되었네요.
ㅋㅋㅋ 그 몰아서 보는 시간 부럽네요 그동안 즐거우셨겠네요 ㅎㅎ
이제 역주행 정주행 난리 납니다. 몇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음 ㅋㅋ
20.1.1 정주행중 ,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역사책보는 취미가 있습니다.
토크멘터리 재밌게보고있어요
정말 시간이 순삭이네요.. 토전사 너무 재미있어요.
이번 화 주제선정이 참 좋네요
장편 이후 가볍게 그림 감상하는 주제인거같아 좋네요
처음 주제선정 도입부 설명도 재밌구요
그림이 인문학에 빠질수 없는 요소이기도 하겠구요
이세환기자님 이번화 특히 잘생기셧네요 ㅎ
요새 눈 부리부리한 표정 자주 지으시네요
허준님 300얘기 할때 웃김ㅋㅋ 박사님: 외우고 계시구만
오늘 진짜 재밌었어요
미술이라곤 완전 모르는 저도 이렇게 역사와 전술등이 엮이니까 너무 재밌네요
방송 퀄리티 진짜 대박이다!!
진짜 잼나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쉬어가는 편으로 해가지구 종종 해주세요!
이거 나중에 아이들에게 보여줘야지
진짜 좋다
고증 무시부분이 제일 재밌으면서도 웃기네요 ㅎㅎ 지금 적용하면 귀주대첩 그리면서 K-1전차 그린다고 생각하니 ㅋㅋㅋㅋ
우리도 게임에서 그런 거 자주 하잖아요. ㅋㅋ
고대를 배경으로한 그림에 중세시대 무기와 갑옷이 등장하는데 그걸 바꿔 생각해보세요. 중세시대의 갑옷과 무기 등등 당시 복식 문화를 연구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90Babo 이거 진짜 인정합니다. 얄리얄리얄라셩얄라리얄라라던지 중국어를 왜리 쓰나 했는데 성인되자마자 느껴지더라구요. 선조들에겐 저게 링딩동링딩동이고 영어나 다름 없었는데ㅋㅋㅋ
항상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전역 해서도 보게됩니다~ ㅎㅎ
윤아나 눈썰미 쵝오!!
유머..미모..센스까지..👍
이 훌륭한 강의들을 토대로 삶이 한보 진적한고 돈도 더 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3번정주행하고 전쟁사에서 주는 교훈을 생활속에서 실천해 보십시오 전 정말 돈도 더벌고 인간관계 부터 삶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진짜 재밌다... 후...
역시 기대한 만큼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평화는 전쟁을 항상 대비해야만 유지할수있죠.
정말... 박사님과 기자님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깐...
46분 동안 각 시대마다 벌어진 전투 현장을 경험한 것 같아 약간 소름돋네요...
정말 전쟁사는 배워도 끝이 없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회화사 중심으로 나와서 재미있네요. 간만에 전공 나왔네 ㅎ 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우하하. 같은 전공자로서 동감
박사님하고 같이 여행가고파요
옆에서 이야기들으면서🤗
이런거 진짜 좋아요 간접적으로 여행가는거같은 기분도들고 음청나게 많이 해주세요~ ㅎㅎ
네분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역사를 좋아했었는데 교수님 수업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ㅜㅠ
웃으며하든 울며하던 오래 해주세요
언제나 역사를 쉽게 이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역사 수업을 이렇게 들어야 하는데..참 아쉬워요 ㅜㅜ
불편충들은 어딜가도 분위기 조지는데 선수다.
이게 진짜 인문학이죠
아 진짜 미쳤다. 명화를 보면서 전쟁사를 보는 것도 너무 즐겁네요. 순식간에 끝나버렸습니다ㅜ 자 이제 다음편이 나올동안 1편부터 재탕하러 갑니다. 깔깔
재밌어요~~~^^
토전사 진짜 쵝오입니다~👍👍👍
처음 토전사볼때: 4~50분 뭐야..좀 기네 국방tv에서 이런것도 만드나? 걍 한번볼까?
보고난 뒤: ...뭐야 방금 40분 지나간겨? 벌써 끝났어!!!!!! 이거 뭐야!!!!!!!!!!!!!!
저도.. 그 후로 100회 넘게 정주행 순식간에 해버렸어요
오늘 허준형님 패션이 돋보이네요 아주 칭찬해
교만한 인간사에 일침을 가한 대자연과의 전쟁~~!!오세아니아 최대판도의 전쟁 에뮤전쟁과 회색전쟁을 다루어 주세요. 꿀잼일듯..
정말 유익
감사합니다
7:52 저런 부류의 말은 어떤 성향의 사람들이 말 했을지 감이 오네요.
정말 초창기때는 위선떠는 사람들이 쓸데없는걸로 시비를 걸었었군요..
오죽하면 편 마다 가끔씩
"4,50분 동안 다 잘봐놓고 개똥철학 늘어놓지 말라" 하는 댓글이 있었을까요
위선자들 다 매장시켜야 합니다.
지금도 그래요...
벌써 20년도 전이지만, 96년도 러시아 유학당시, 모스크바의 승전공원(빠르끄 빠볘드이)의 회랑에서 본 그림들이 잊혀지질 않네요. 다들 아시는 대로 사회주의적 리얼리즘 영향인지 저렇게 따져볼 것도 없이 명확한 주제를 전달하는 그림들이었지만, 스케일, 디테일은 어마무시했죠. 당시엔 폰카도 없고, 사진찍지 말라는 경고문을 너무 잘 지켜서 지금 가지고 있는 게 하나도 없지만, 언젠가 토전사에서 다뤄주시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우연히 유투브에서 보고 지난 2달 동안 1편부터 정주행했네요. 초중반 100부까지는 정리가 되면서 많은 부분을 이해했는데, 짧은 시간동안에 이 모든 것을 보다보니 과부하가 걸려서
이젠 내용이 뒤섞여서 혼란스럽네요. 동양과 서양을 구분해서 시대순으로 다시 정리하면서 봐야겠습니다. 영문학을 하면서 서구 역사와 문화에 대해 조금 안다라고 생각했는데,
빈틈 사이를 채워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역시나 두분 (박사님,기자님) 전쟁사 만 특화되신분 ㅋㅋㅋㅋ 귀여우세요 ...ㅎㅎㅎㅎ
이번편 진짜 재미있네요 ㅎㅎ
1:44 순간 기자님 배우 같았아요 ㅋㅋ 넘 잘 생기심
원래 잘생기셨습니다. 이 반역자를 잡아라!
미술사 전공인데, 이런 기획 좋네요^^
잘배워가네요. 역시 전쟁사를 통해 역사를 배우게 됩니다. 나폴레옹전쟁도 기대하게 됩니다.
다양한 시도 응원해요
이번편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불편러들이 관종짓하는 말 듣지마세요 국방을 무시하는 사람은 평화에 쩌든사람임 우리나라는 전쟁을 끝낸지 100년도 안된 나라인데 국방을 무시하다니 그리고 아직휴전중이니 현재 진행형이라고 봐야되는데 저걸불편해하내
잠시 숨 고르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이게 또 재미있네요!
정말 전쟁사 관심있어요 하면 전쟁광이거나 좀 위험한 사람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즐기는것과 관심을 두고 공부하는것은 다른것인데...
그쵸. 그런분들 논리대로라면 의사들은 바이오헤저드로 지구멸망시킬 병 연구하는 사람들인거죠 ㅋㅋ
토전사 벌써 4년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매번 보네요
전쟁이 잔인하고 일어나선 안 되지만 전쟁 또한 역사의 한 부분이니까 교훈을 배운다 생각하고 보면 좋을 거 같아요! MC분들이 전쟁이 안 좋은 거라고 울상이나 정색만 하시고 진행하시면 아마... 대학교 역사 강의만도 못한 방송이겠죠... 유익한 방송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유럽 여행이나 미술관갈때 임용한 박사님이 옆에 계셨으면ㅠ따라가고싶어요ㅋㅋㅋㅋ
오늘도 넘넘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 폼페이의 모자이크는 나폴리 국립박물관에서 봤는데 감동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밌는 화였어요. 명화속 전쟁이야기를 순삭밀톡이나 캐슬어택처럼 아예 프로그램을 만들어 따로 독립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럽여행 가고 싶어지게 만든다 ㅠㅠ 그냥 작품 하나하나 경이롭네요
재밌다 ㅎㅎ 토전사를 보면서 저의 격이올라갑니다
생각없이보던 그림을 생각하며 보게되네요
고증 안된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고려거란전쟁 그림인데 전투복이랑 탱크 나오는거네 ㅋㅋㅋㅋ 재밌다 진짜 ㅋㅋ
기자님은 점점 잘생겨지시는듯.. 박사님은 점점 젊어지시고
몰랐던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만족하는데 재미도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네요.
이 조합 영원히 보고프다..
대본이든 아니든, 아나운서님 디테일하게 잡아내는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내용이 이어갈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하시는 듯
선리플 후감상입니다
박사님께서 살이 빠지시니.. 허준씨가 살이찌는군요..ㅎㄷㄷ;;
엌ㅋㅋ
너무 재밌어요 😊👍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요. 가끔씩 이런 유물이나 작품들을 가지고 방송을 해주셨으면 해요.
정~~~말 재밌네요!!
어디서 봤다싶더니 차이나는클라스에서 그림이네요.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여기가 본가(?)라서 그런지 차이나는 클래스에서 때 보다 편하고 자세히 설명하시는 거 같네요 ㅋㅋ.
사랑해요 토크맨터리전쟁사
재밌게보고있으니 40분이 지나갔네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