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정상화하라, 공공의료 강화하라”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거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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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은실이-i7f
    @은실이-i7f 3 месяца назад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 그만 기다리고 전문의 고용해서 진료정상화 하세요

  • @포카리-u3y
    @포카리-u3y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공의 모집 방법 개혁(1차 2차 수련기간을 나눔) : 일단 ,,,,,,,,,,,,,,,,,,,,, 광역단체별로 모집하면 해결됨 ,,,, 그러면 각병원들의 교수들한테 눈치 않보면서 지방의 여러 전공의들 지원 많이 할듯. 왜냐면 ,,, 광역별로 모집종료하고서 그런후 각병원으로 뺑뺑이 돌려서 선택되는 거기때문에 텃줏대감인 교수들한테 눈치볼 필요도 없어지구 ,,,,,,,,,,,,,,,,,,, 그리고나서 1차 수련기간 마치면 타지역의 2차 수련을 하토록 입법하면 해결될듯 ,,,,,,,,,,,
    이렇게 개혁하면
    1) 현재의 전공의 모집지원자 늘듯
    2) 지방전공의와 수도권의 전공의간에 수준격차 해소될듯 (1차와 2차수련 지역이 다르니까 ,,, 수도권에서 수련하면 나머지 수련은 반드시 지방도 수련해서 ) 즉 ,,,,,,,,,,,,, 전공의들 간에 전국을 순환식으로 수련시킨다면
    전국의 전공의들 수준도 평준화되고,,,,, 더 나아가
    지방의 병원들의 교수진들, 전공의들도 수준이 수도권만큼 높게되어서,,, 결국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도 지금 보다는 질좋은 수준급의 지방병원을 이용할수 있을듯
    그 예전의 (( 고교입시 평준화 ))처럼,,,,,,,,, 각도의 시에서 지원하면 각각 고등학교 뺑뺑이 지정된 것처럼,,,,,,, (( 전공의 평준화 ))도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