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유튜브 공간 구운몽은 구운다는게 아니라 구-아홉 구\운-구름 운\몽-꿈 몽 모두 한자에요 구 자는 소설에 나오는 성진과 8선녀 모두 9명의 등장인물을 얘기하고 운 자는 구름처럼 덧없는 인생 즉 인생무상으로 소설의 핵심주제를 의미해요. 몽 자는 현실에서 꿈으로 또다시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소설의 전개방식인 환몽구조를 의미한답니다. 따라서 구운몽이라는 제목은 아홉 사람이 꿈을 통해 인생무상이라는 깨달음을 얻는다는 소설의 내용을 집약한 것이라고 보여져요^^ 아 참 그리고 이원적세계관은 그냥 간단하게 꿈 과 현실 두가지 세계로 전개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클로져 지금듣기에도 띵곡이지만 7인체제로 활동하기 이전의 노래중 가장 진이가 생각나는노래.. 시작부분 효정이 파트전에 효정이랑 교차하면서 뒤에서 앉고 아련히 바라보던모습, 진이파트에서 멤버전원이 앉아있고 진이가 멤버들 뒤에서 '꼭 이뤄줄 거야 오랜기다림은 언젠가' 파트 부르며 비니있는자리까지 횡단하던동선 다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
To anyone who's still confused why Oh My Girl is performing among 2nd gen groups: *The concert is called "MMTG - Masterpiece Re-Comeback Special",* not "MMTG - 2nd Gen Re-Comeback Special" or "MMTG - Non-Active Groups Re-Comeback Special". It's not about reviving 2nd gen groups. It's about reviving a legendary song regardless of the generation it came from. The song could be from 1st gen, 2nd gen, 3rd gen, 4th gen, it doesn't matter. Oh My Girl happens to have a few songs that K-netz think are legendary. They voted for Oh My Girl to appear, which is why they were invited to perform. Again, *this is not a show solely for groups from the early generations.* Hope this clears it up for you.
이 노래 처음으로 들었을때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노래에서 몽환이라는걸 처음 느끼게 해준 노래 그리고 승희 캔 유 힐 마이 크라이에서 항상 소름끼치고 마지막 미미 랩 파트까지 너무 노래가 완벽함... 오랜만에 들으니 울컥해서 눈물 나올듯 그 시절 오마이걸 생각나네 7인 버전 클로저를 보는날이 올줄이야...ㅠㅠㅠㅠㅠ
1:05 '꼭 이뤄줄거야 우리 기다림은 언젠가' 제가 정말 좋아했던 부분이기도 했고, 지호언니가 불러줘서 더 가슴을 울리는 것 같네요... 대뷔 초때는 진짜 간절했겠죠... 하루빨리 유명해져서 이름을 알리고 싶으니까... 8명에서 7명이 된 후 유명해진 지금 클로저 가사가 너무 와닫네요... 요즘 많이 힘든데 클로저 듣고 덕분에 위로 받았네요... 지호언니가 하니까 더 아련한 느낌이에요...ㅎ 클로저 무대 해주셔서 감사하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호의 아이디어 대로 별자리 안무 할때 마다 LED가 켜지는 옷을 입었다면, 항공캠이 따로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Closer 2021 버전이 있다는 그 자체로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마침 컴눈명 콘서트에서도 막내로 출연해서, 그 시절 막내 오마이걸이 생각나는 오프닝 무대였어요 (┬┬﹏┬┬)
와 김지호 진짜 세상 무슨일이야?? 눈 큰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 무대는 진짜 무슨 18k 보석 박은거마냥 반짝거리네 김지호 모음집 00:49 문이 열리고 한 줄기 빛이 들어오는데 그 빛이 저 용안을 비추는 느낌 (사람들 북적거리는 거리 100m 밖에서도 알아볼 수 있을 듯) 01:05 진짜 이뤄질 거 같음 01:39 곁눈질로 살짝 보고 지나가는 ㅈㄴ 이쁜 애 02:19 홍해가 이런 걸까요 03:17 최고의 1초 03:24 엔뒹
Around that time vs female artists, they would have competed against Red Velvet's "Dumb Dumb", Taeyeon's "I", Lovelyz's "Ah-choo" and eventually Twice's debut. If you include boy groups, there was Monsta X's "Hero", IKON's "Rhythm Ta", Super Junior's "Magic", and GOT7's "If You Do". - I went through K-Ville Entertainment videos for their kpop ranking OBVIOUSLY not the same as the results from music shows, but it's a good indicator that Oh My Girl's "Closer" had some tough competition BUT seemed to have done well by comparison Other female acts like April's "Dream Candy", DIA's "Somehow", Purfles' "A Bad Thing", Mamamoo's "Girl Crush", and more (Jessi, Ailee, Amber, etc) were promoting as well, there's probably a lot missing, but overall, this is the time in Kpop when things were becoming more competitive. Be proud that Oh My Girl have hits that stands the test of time (I wonder what would have happened if they used "Closer" for Queendom 1)
@@tictact0e0 mamamoo never promoted “girl crush” on music shows, it was just a promotional song for an OST. It was before their breakout, they promoted “Um ah oh yeah” that year. The big hits that year for girl groups were mostly from established seniors: iu’s twenty-three, sistar’s shake it, wonder girls’ I feel you, miss a’s only you. aoa’s heart attack was huge too. Twice and gfriend both debuted that year and became monster rookies, and it was a great 2nd year for red velvet as well. You could say it was a rough year (pun intended) to debut in kpop, but you could say that about any other year too. It’s just a tough industry to stand out in. But I’m really glad oh my girl have made it now.
@@Henpecky good to know, other than that, what I had listed was narrowed down within weeks of the release of "Closer" (the 2nd week of Oct, Oct 8th I think?) using K-Ville Entertainment videos as the reference, so those other comebacks plus Twice's debut Oct 20, yup, tough to compete with, I'm glad they stuck with it and are pretty known funny enough I was just watching them on that Mnet YT video throwing paper airplanes when you responded :D
그저 사랑한단 말 밖에는.... 얘들아 진짜 진짜 좋아해 언젠가 헤어지는 날이 와도 너희의 노래와 무대는 영원히 빛날거야 이 댓글을 읽지 못해도 댓글창의 댓글 수 중 1일 뿐이어도 좋아 밤하늘의 수없이 많은 별들 중 하나라도 너를 향해서 빛나는 것 만으로도 좋아 언제나 응원해 꼭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isnt it a bit unfair for these girls that a great amount of comments only keep bringing up their past member, even expect JinE to appear and doesn't almost say anything about this beautiful performance? I know Closer's dance was made for 8 members but we wouldnt even see this closer stage today if it wasnt for the remaining members. OMG is aware of the big differences, that's why they don't perform Closer as much now. But they still performed here bc Closer did deserve a re-comeback. They even filmed this concert in the midst of their current comeback promotions and with Jiho still recovering from an injury. Hyejin parted ways with omg for a reason and both sides are doing well on their own. I hope ppl could still appreciate this performance and OMG more even with only 7 members bc this moment don't come often.
나는 처음에 이 노래가 나오는데 얘네는 꼭 1등 하겠다라고 생각함 대기업 엔터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얘네는 할거같다 느낌이였음 처음 1등 했다고 들었을때 결국 해내는구나라고 생각함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고 각자의 매력이 흘러나는 오마이걸 팬은 아니지만 팬이 아닌 사람마저도 무대를 보면 행복해지는 감사합니다.
Closer is their ultimate fairytale concept song. This is the song that started my path on becoming Miracle. I hope with tje help of new Miracles, we can bring this song to the spotlight it very much deserved. On a side note, I really miss JinE 😭 OT8 forever ❤️
Closer is still my fav Oh My Girl's title track. It's just so dreamy & magical. One of the best kpop songs ever. This song made me listen to their music back then.
오마이걸 데뷔 때부터 응원하던 사람으로써 진짜 너무 뭉클하고 내가 더 감격스러움 오마이걸 노래는 진짜 모든 곡이 명곡임 ㅠㅠ 컴눈명 시즌2 하면 오마이걸 한발짝두발짝으로 무대해주먄 안돼? 컴눈명 시즌1에 클로저로 나온 거 비밀로 하고 볼 수 있어ㅠㅠ 오마이걸 너무 사랑함 진ㅉ
진짜 보자마자 서사 몇 편 뚝딱임 데뷔초 클로저는 내 꿈 속에 나타나서 이거 우린데.. 기억해 줄 거지…? 하면서 사라짐 동시에 내 기억에서도 차츰 사라짐 이런 느낌인데 지금 클로저는 내가 충분히 늙었을 때 실제 내 눈 앞에 나타나서 나 기억나? 아마 기억 안 날 걸 하면서 화려하게 나타나는데 내 기억 한 켠에서 기억이 날락 말락 하지만 끝내 기억이 안 나서 그저 그 찝찝한 기분으로 소녀들만 말없이 보고 있는… 내가 끝까지 기억이 나지 않는 건 사실 소녀가 한 심심한 장난일 지도 모르는 열린 결말인 비범한 스토리까지 잇을 것 같음 그저 빛..
너무 이쁘다 무대 이게 과장,주접이 아니라 정말 멤버들이 어느 정원에 있는 요정들같았어. 유아 몽환한 표정이랑 춤선, 미미 애틋한 표정, 승희 고음 너무 완벽했고 지호 머리땋고 장식단 것도 찰떡같았어.. 무대 연출도 한몫한거같음. 승희 can you hear my cry 를 달을 배경으로 할때 밤에 혼자 울부짖는 느낌이었음.. 마지막에 흰꽃잎 날리는데 미미 측면 잡아주는것도 환상
i'm not a fan but this song is really beautiful. i remember listening to this on repeat for days when i discovered this song. so sooo beautiful. it's nice to see them perform this again. they literally look like fairies! very magical
this song is the reason I started stanning and obsessing over them back in the day. I was so sad at the time that they seemed to lack acknowledgment internationally. It's so nice to see how far they've come throughout the years since then.
Развлечения![[무대영상] 나인뮤지스(9Muses) - '돌스(Dolls)' Full ver. / 문명특급 MMTG](http://i.ytimg.com/vi/2kNpYNfGaIY/mqdefault.jpg)
![[무대영상] 나인뮤지스(9Muses) - '돌스(Dolls)' Full ver. / 문명특급 MMTG](/img/tr.png)
오늘 밤 9시 15분에 SBS funE 채널에서 이 재방송됩니다! 다음 주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 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와 진짜 일한다 문특
헐ㅠㅠㅠ 9시라니 이번엔 진짜 소리지르면서 볼 수 잇겠다ㅠㅠㅠㅠ
이게 왜 새벽 한시반에 올라옵니까 담당자분 ㅠㅠㅠ 잠 좀 주무시고 휴가 쓰면서 일하세요 ㅠㅠㅠ 인동 1 2 3 문특 대단해 ㅠㅠㅠㅠㅠ
이엑스아이디를 초대하십시오 🙏🏻
우와아아아
다시 생각해도 소속사가 도박했네 데뷔앨범은 무난한 상큼한 곡 내고 클로저가 2번째 앨범이란게... 그 당시에는 흥하지 못했지만 꾸준히 음악에 신경써서 그룹 자체가 뜨고 이 곡이 재조명 받는다는게 신기할 따름
@장신원영 ㅇㅈ 퀸덤때 팬들도 전부 클로저 해주길 바랄만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띵곡이었는데 지금이라도 떠서 다행 ㅠㅠㅠ
@장신원영 작성자님은 상큼한 데뷔곡 다음에 바로 몽환적인 곡을 낼 생각을 했다는거, 그리고 이게 재조명 받았다는게 신기하다는 것 같아요.
그 당시보다는 오마이걸 인지도 조금 쌓였을 때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노래니까요:)
번지 살설 던던... 댄스곡도 좋긴한데 몽환의 대표격인 그룹인만큼 몽환 컨셉도 좀 챙겨줬으면...
@장신원영 역주행을 바라는 노래였다는 것 자체가 그 당시에는 흥하지 못했다는 반증이죠 클로저 첫 발매부터 들었던 사람인데 역주행 바란다고 인터넷에 떠돌던 것도 발매 1-2년 후입니다
@@채널접혔대요 맞아요.. 다계절 이후로 계속 못보고 있어서 아쉽 ㅠㅠ
아니 띵곡인건 알았는데 왜 이 노래나왔을 당시에 시절이 필름처럼 흘러가면서 울컥울컥하는데 승희 파트에서 캔유힐마크라이 이부분에서 눈물 또르륵.... 흐름... 오마이걸... 진짜..이걸로 다시 컴백해죠.
울컥울컥 속이뻥~
진짜 이게 원래 케이팝이 아니라 찬송가였다는게 신기함 .. 노래가 걍 되게 신비로움
@@secs3562 이런방 아닙니다~
저만 도입부부터 울컥한 거 아니죠... 마지막엔 진심 눈물 줄줄...
짱마이걸 Closer 컴백 서명(1/99999999999)
@@user-ip9mh7mm5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기 클로저는 몽환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신성함이 장악한 느낌 ㅜㅜㅠㅜㅜ 정령들같아 다들ㅠㅠ
그분께... ClOsEr...☆
몽환하니깐 떠오르는게 몽자류소설인데 대표적으로 구운몽이 있져 환몽구조로 이원적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나타낸게 감명깊습니다
@@sweetie_noon 기말고사 많이 힘드시죠?
요정에서 정령으로 성장한거 매우 오지군요 오마이걸 오집니다
@살벌한 유튜브 공간 구운몽은 구운다는게 아니라 구-아홉 구\운-구름 운\몽-꿈 몽
모두 한자에요 구 자는 소설에 나오는 성진과 8선녀 모두 9명의 등장인물을 얘기하고 운 자는 구름처럼 덧없는 인생 즉 인생무상으로 소설의 핵심주제를 의미해요. 몽 자는 현실에서 꿈으로 또다시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소설의 전개방식인 환몽구조를 의미한답니다. 따라서 구운몽이라는 제목은 아홉 사람이 꿈을 통해 인생무상이라는 깨달음을 얻는다는 소설의 내용을 집약한 것이라고 보여져요^^ 아 참 그리고 이원적세계관은 그냥 간단하게 꿈 과 현실 두가지 세계로 전개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호 문특에서 다시컴백하게되몬
클로저 컨셉 라푼젤하고싶다 했잖아요!!!ㅠㅠㅠㅠ
지호 헤어가 딱 영화에서 라푼젤이 마을축제갔을때 같아요 땋은머리에 예쁘게 장식된 꽃들ㅠㅠ😭😭😭😭🌸🌼🌸🌼
ㅠㅠㅜ 아 과몰입 된다ㅠㅜ 이런 디테일 넘 좋아요...
마자마자~지호가 아이디어 낼때 라푼젤 컨셉으로 왕자를 기다리다 찾으러가는과정.또 만나는 과정 그렇게 하자고했는데 ㅎ
지호 헤어스타일이 라푼젤이네~^^
별자리 안무할때 치마에 led넣자고 했던거 같은데..
이 사람들아 데뷔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클로저를 신인때처럼 그대로 부르고 있나.. 더 아련해진 것 같어 심지어; 반칙이여
립싱크 아님?
@@TV-ff8qj라이브 너무잘들리고
@@user-qp9vl7hh1w요즘은 라이브 하기 참 쉽네요. 라이브보다 AR이 훨씬 크게 들리는데 그것도 라이브 했다고 참..
@@TV-ff8qj 아는척ㅋㅋ
진짜 2021년에도 이렇게 방송에서 제대로 클로저를 볼 수 있을줄 누가 알았을까...ㅠㅠ 문특아니었으면 가능했을까....사랑해 오마이걸 영원히 함께 하자☆
맞아요 2021버전은 다르니까요!!
쇼케에서 이미 한 번 했지 않나요?
옴걸 언제까지나 영원해줘✨
@@ming-miracle 그때 미미 어디 갔대요?
@@Britney_love 컨디션 난조로 불참했어요
이 노래의 킬링파트를 많은 사람들이 유아 오프닝 승희의 캔유힐마쿠롸이 라고 하는 데 나는 절대적으로 미미의 랩임. 진짜 최고임. 이 곡의 최고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함
랩은 미미요 !
그냥 노래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하이라이트임…존나 좋음 ㅜ
저도 미미 파트가 진짜...
킹정… 저런 노래에 랩 생각도 못했을텐데 저기에 랩 있는게 새롭고 재밌음
ㅇㅈ
클로져 지금듣기에도 띵곡이지만 7인체제로 활동하기 이전의 노래중 가장 진이가 생각나는노래..
시작부분 효정이 파트전에 효정이랑 교차하면서 뒤에서 앉고 아련히 바라보던모습, 진이파트에서 멤버전원이 앉아있고 진이가 멤버들 뒤에서 '꼭 이뤄줄 거야 오랜기다림은 언젠가' 파트 부르며 비니있는자리까지 횡단하던동선 다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
인정 신혜진 진짜 보고싶다ㅜ
클로저가 애틋한이유
진이 ㅠㅠ 잊지않는다
원래는 8명이서 별자리 만드는데.. 그걸 못보네요.....
진이 나만 보고싶었던게 아니죠 ㅠㅠ 보고싶다
살설 돌핀 던댄이 잠깐 나가있어
나 아직 몽환 사랑하나봐..
가끔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도 주기적으로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옴걸은 몽환이라고 생각해서 요즘 아쉬웠어요
@이과 쩡람쥐 몽환 청량 순이라고 생각해서 물보라 다음 신곡은 몽환이겠지 했는 데 덤덤 댄스 나왔을 때 슬픔이란... 노래가 나쁘단게 아니라..
별자리 정수리샷 없는건 아쉬운데 전체적으로 화면전환 너무 스무스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에 잘맞고 클로즈업 적재적소에 챡챡 들어가고 너무 아름다운 분위기라 그냥 보물같음..부장님덜 감사합니다
뭐라는겨
진이
하나 더 아쉬운게 아린이 간만에 후렴 진입부에 팔 흔드는거 데뷔 초 때처럼 쎄게 해줬는데 카메라가 돌아갔네요...
중간에 끊기긴 했어도 각도가 딱 데뷔때 각도까진 보였는데ㅜㅜ
@go go 7명 별자리로 안무 수정한지 오래됐어요 클로저 무대 많이했습니다~ 자꾸 루머처럼 퍼트리지 말아주세요
@@user-uf6cq1hu2f 무대를 했다고 해서 완성이 된 건 아니죠. 수정본이 원래 표현하려던 바를 몇 퍼센트나 따라갈 수 있을까요. 저도 굳이 7로저 상태로 '우리는 별자리예요!'라고 강조할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해요
2:04 들을때마다 소름;;;
옛날이나 지금이나 너무 좋은건 똑같네ㅋㅋㅋ
진짜...그룹이 언제 해체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펼쳤던 저 무대가...이제는 높은 자리에 올라와서 행복하게 무대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멤버들도 느낌이 새롭겠지? 멤버들 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울 옴둥이들💗💗💗
클로저 활동할 당시엔 솔직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인기있던 그룹은 아니었어서 그런지 옴걸만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나서 다시 클로저 무대 보여주니까 더더 감동적이다 ㅠㅠㅠ 오마이걸 그동안 넘 고생했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활동해주라
솔직히 옴걸이 대형 기획사였으면 옴걸 옛날 노래 다 떳다 ㅠ̑̈ ㅠ̑̈ ㅠ̑̈ ㅠ̑̈ 그래도 지금 기획사가 잘 해주셔서 지금의 옴걸이 있습니다 !̆̈!̆̈
클로저 진짜 너무 아쉬움 ㅠㅠ지금 떳으면 진짜 인기많았을텐데 너무너무너무아쉽다...
주목 받기 전 옴걸 명곡들을 예능 나올때마다 전파하고 다닌 옴걸팬 트와이스 나연이 고마윘음~
@@BJU82 나연이 옴걸 팬이구나~~^^고마워요~나연~
데뷔 초 클로저가 몽환의 시작이라면
컴눈명 클로저는 몽환의 절정이었다
ㅜㅠ 아… 클로저 클로저 제발 떠라 응원하던 1인은 여기서 눕습니다 ㅜㅜ
2222… 그때도 유아 인트로 듣자마자 소름이었는데 완전 떠서 너무 좋아요ㅠㅜㅜ나만 들을 순 없는 명곡
33333 그때랑 좀 다른느낌이 있긴한데 옛날엔 위태위태 그런 느낌 잇다면 요즘은 자리 딱 잡아서 약간 여유있는 분위기 인듯
미미랩에서 지리게 끝났던 1인
클로저 제발 역주행...
여기는 몽환의숲
넘 아름답네.... 특히 승희 애드립? 가운데서 질러주는 부분에서부터 마지막에 미미 랩 부분까지 무게감을 잡아줘서 몽환의 절정을 보여주는 거 같음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저 부분은 들을 때마다 벅참...
WM수니로서 오마이걸의 성장을 계속 지켜봤는데 클로저 멜론 진입하긴 했는데 바로 차트 아웃됐을때 너무 화났던 기억이.... 이 명곡을 몰라보는 세상이 원망스러웠음 이렇게 인정받고 무대 새로 꾸민 모습 보니 소름 돋는다
행사무대가 아니라 이렇게 각잡고 본무대하는 클로저를 21년에 보게되다니...감개무량합니다. 감동 ㅠㅠ 최애곡 오브 최애곡인데 감사합니다 SBS
21년만에 봤다는줄.....ㅋㅋㅋㅋㅋ
@@wakuwaku1114 저도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년후에 보면 더 감동적이죠
확실히 데뷔 초랑 느낌이 다르긴 하네
무대에서 여유도 확실히 생겼고 표정연기도 여유로운 느낌
예전은 예전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너무 좋다ㅠ
글고 더 성숙해지고 예뻐 졌잖아…… 전에도 엄청 예뻤지만…..
To anyone who's still confused why Oh My Girl is performing among 2nd gen groups:
*The concert is called "MMTG - Masterpiece Re-Comeback Special",* not "MMTG - 2nd Gen Re-Comeback Special" or "MMTG - Non-Active Groups Re-Comeback Special". It's not about reviving 2nd gen groups. It's about reviving a legendary song regardless of the generation it came from. The song could be from 1st gen, 2nd gen, 3rd gen, 4th gen, it doesn't matter. Oh My Girl happens to have a few songs that K-netz think are legendary. They voted for Oh My Girl to appear, which is why they were invited to perform. Again, *this is not a show solely for groups from the early generations.* Hope this clears it up for you.
Up...
^
yessss and the thing that make us proud more is that they're the only 3rd gen performing there..
Thank you so much for explaining :)
this song really is legendary i love it sm
2:18 부터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트라 생각하는 구성
승희가 계속 애드립하면서 뒤에서 받혀주다가 마지막에 클로저~~지르면서
미미가 랩으로 넘어가는데
그냥 카타르시스를 느낌
여기 너무 좋죠 한걸음 클로저 내애맘(클로/저 내맘~)
클로저는 유아 도입부, 승희 고음도 쩔지만 미미 랩이 찐임.... 진짜 랩은 잘못 들어가면 갑분싸 될 수 있는데 오히려 클로저에는 랩이 들어간게 신의 한 수여
ㄹㅇ.....
ㄹㅇ..
ㄹㅇ
ㄹㅇ
클로져 무대보면,,달밤에 마법의 숲에서 길잃고 헤매다 호숫가에서 춤추면서 주문외우고 있는 요정들 바라보고있는 한편의 판타지영화 주인공 몰입 쌉가능.
지호가 또 레전드가 가능하구나.... 분위기 다들 찰떡이다...
역시 클로져가 오마이걸대표곡이지. 아주 독보적인 색깔이 있잖아. 몽환과 센티한 노래. 걸그룹들 뻔한데 이곡은 흔하지 않은 몽환곡. 항상 웃어야되는 걸그룹노래 틀을 깬 명곡. 이젠 데뷔초와 다르게 약간 섹시한 감성도 나온다.
맨날 몽환은 초점잃은 눈빛이라고 할때마다 대수롭지않게 여겼는데 오늘 무대 보니까.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ㅠㅠ.
kpop에 이런 노래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은 명곡...
몽환적인 눈빛은 나루토의 히나타 아닌가?
이 노래 처음으로 들었을때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노래에서 몽환이라는걸 처음 느끼게 해준 노래 그리고 승희 캔 유 힐 마이 크라이에서 항상 소름끼치고 마지막 미미 랩 파트까지 너무 노래가 완벽함... 오랜만에 들으니 울컥해서 눈물 나올듯 그 시절 오마이걸 생각나네 7인 버전 클로저를 보는날이 올줄이야...ㅠㅠㅠㅠㅠ
머큐리tv 검색
오마이걸 혐짤 올렸어요..
신고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내렸지만
30분 가량 짧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많은 조회수는 아니지만 내려받기한 인간이 있을수도 있고, 영상 도네로도 사용할수도 있어요..
[브베] 옛날 리액션 영상 댓글 확인해시면 아실겁니다
@@user-pw1le6rc5j 오마이걸 혐짤은 해석에 오해의 소지가 좀 있네요;; 이상한 애들은 처벌받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비니 붙임머리 한 거 같은데 진짜 이쁘다....
2:04 진짜 너무 예쁘다 현승희…승희 음색이랑 분홍색 머리로 내 심장 때리는 기분이야ㅠㅠㅠ
지호 진짜 여신이다.... 확실히 무대장악력 젤좋음..... 컨셉 파악도 정확하고 눈빛 완전 흡입력 쩔..... 확실히 지호 비니 승희보면 무대 컨셉을 완전히 잘 녹여서 표현하는듯.... 웃음기 싹빼고... 덕분에 관객도 집중 확 되고 넘 좋은 무대...☆
ㅋㅋㅋ맞아요. 표현력 좋음. 승희는 진짜 연기하는 건지 노래하는 건지... 효또몰은 컨셉 표현은 부족하더라도 또 나름 사랑스러움을 담당해줌 ㅋㅋㅋ
@@holasj13 클로저가 유일하게 효정이 안 웃는 노래 ㅋㅋㅋㅋㅋㅋㅋ
@@jayhyunnnn ?
@@jorgemoralessamchez8099 이거 링크 앞부분만 유튜브지 이상한 링크입니다 신고해주세요
안목이 있으십니다. ㅎㅎ
주목 못 받았던 옛날의 좋은 곡을 성공한 뒤 다시 보여주기.. 이 갓곡을 몰라줘서 서러웠던 때가 있었다죠ㅠㅠ 아직 다들 젊은 나이인데 참 어릴 때부터 열심히 달려왔네요 너무 멋있어요
진짜 오맹걸 이제는 꽃길만 걷게 합시다...ㅜ
클로저 다시는 안 할 것처럼 해서
접어뒀었는데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진짜 고맙다...
눈물 줄줄이다
1:05 '꼭 이뤄줄거야 우리 기다림은 언젠가' 제가 정말 좋아했던 부분이기도 했고, 지호언니가 불러줘서 더 가슴을 울리는 것 같네요... 대뷔 초때는 진짜 간절했겠죠... 하루빨리 유명해져서 이름을 알리고 싶으니까... 8명에서 7명이 된 후 유명해진 지금 클로저 가사가 너무 와닫네요... 요즘 많이 힘든데 클로저 듣고 덕분에 위로 받았네요... 지호언니가 하니까 더 아련한 느낌이에요...ㅎ 클로저 무대 해주셔서 감사하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오마이걸의 색깔을 지켜와서 그런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클로저 무대도 더 성숙해 진게
역시 몽환 청순 클라스는 다르네요.
지호의 아이디어 대로 별자리 안무 할때 마다 LED가 켜지는 옷을 입었다면,
항공캠이 따로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Closer 2021 버전이 있다는 그 자체로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마침 컴눈명 콘서트에서도 막내로 출연해서, 그 시절 막내 오마이걸이 생각나는 오프닝 무대였어요 (┬┬﹏┬┬)
내가 오마이걸에 대해 잘 모르던 어릴 때에도 이 노래만은 알 정도로 노래가 너무 좋았음ㅠㅠㅠㅠㅠㅠ뮤비도 되게 좋아했었는데 맴버 이름도 얼굴도 다 모르면서 그렇게 좋아했었지 ....이렇게라도 다시 재조명되고 알려져서 너무 좋다ㅠㅠㅠㅠ진짜 옴걸의 몽환아련의 끝판왕....
아ㅏ 옴걸 이런 컨셉으로 한 번 더 컴백해줬으면 좋겠다....진짜 클로저는 미쳤다 정말
노래 들었을 당시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남
던던댄스 쇼케이스때 클로저하긴했지만 의상이나 무대나 던던컨셉으로해서 크게 안와닿았는데 이렇게 작정하고 의상이랑 무대랑 표정까지 옛클로저 느낌 살려줘서 너무 감격스러웠음 ㅠㅠㅠㅠ
쇼케때 미미님 랩파트를못봐서 ㅠㅠㅠㅠ 아쉬웠는데 진짜 감동 ㅠㅠㅠ
진짜 유아 도입부분에 홀려가지고 멍하니 보다가
승희 하이라이트에 감명받고
미미 랩에 소름돋았다니까..?
3박자로 나 놀려졌다니까..?
미쳣어 진짜..
실시간시청한 나 꽤 자랑스러워..
주책이라할수도있겠지만 노래시작함과 동시에 눈물낫.. 진짜 저노래낼당시 음방 갔었는데 무대넘이뻤고 노래도좋아서 계속 듣고 최근에 다시들었는데
진짜... 무대를 다시보니깐 벅차오른다 ㅠㅠ 클로져 역주행가자 ㅠㅠㅠ
This "Can you hear my cry" still has the same effect on me even after all these years..
Agree
SAME WHY AM I BAWLING REWATCHING THIS
클로저때부터 옴걸 노래 자주 듣던 사람인데 이렇게 성장한 모습으로 옷까지 맞춰입고 클로저를 보는 날이 오다니요ㅠㅠㅠ
그 시절 클로저는 금방이라도 사라질거 같은 존재들을 보는거 같았었는데 지금의 클로저는 은은한 빛으로 가련한 영혼을 인도하는 존재들을 보는 기분임...... 슬퍼서가 아니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 때문에 눈물 나오고 있음.. 얘들아 너무 사랑해ㅠㅠㅠㅠ
진짜 공감 ㅠㅠㅠㅠ
소설을 써라 아주
@@user-ev7gt6xl9h 쿨찐 ㄲㅈ
케케켘
ruclips.net/video/Vl98mUTUfjc/видео.html
클로저 유아는 레전드다.... 이 때부터 오마이걸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서 그런지 아직도 나한테 오마이걸 정체성은 유아야ㅠㅠㅠ
2:35 승희 음색 미쳤다고..
2021년에 클로저를 다시 볼 수 있을 줄이야ㅜㅜ
솔직히 여러 사정으로 발매당시랑 비교했을 때 많은 것들이 달라져서 본인들도 부담스러웠을텐데 이렇게 멋지게 재연해줘서 너무 감격스럽다ㅜㅜ
진짜 숲 속의 요정들 같음...
@@hinp7104 앗 오타 지적 감사해요ㅋㅋㅋㅋㅋ
@@user-nd7ji5uo7s 좋아요 많이 받을 댓글이 클린하면 더 예쁠 것 같아서.. 💛 유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윗 댓글은 지울게요😀
와 김지호 진짜 세상 무슨일이야?? 눈 큰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 무대는 진짜 무슨 18k 보석 박은거마냥 반짝거리네
김지호 모음집
00:49 문이 열리고 한 줄기 빛이 들어오는데 그 빛이 저 용안을 비추는 느낌 (사람들 북적거리는 거리 100m 밖에서도 알아볼 수 있을 듯)
01:05 진짜 이뤄질 거 같음
01:39 곁눈질로 살짝 보고 지나가는 ㅈㄴ 이쁜 애
02:19 홍해가 이런 걸까요
03:17 최고의 1초
03:24 엔뒹
오늘 지호보고 개안했다
00:49 무슨 영화에서 첫눈에 반하고 슬로우 걸린 장면같음
3:17 좌표진짜 감사합니다 와진짜
개인적으로 01:05 김지호 파트가 제일 좋음
유와 쌍커풀도 디테일 개 쩜...
원래 무쌍이라 클로저땐 무쌍으로 활동했고 요즘에는 계속 쌍액 하고 활동한걸로 알고 있는데, 이 무대에서 쌍커풀 안 만들고 무대함
개쩜...
어쩐지 얼굴이 더 몽환적이더라니
이런 댓은 걍 코런갑다 해요... 활동했다고 안 했고 "알고 있다" 라 했으니 한 명만 말했으면 그걸로 충분함
뭔 병먹금 ㅋㅋㅋㅋㅋ 지가 틀려놓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댓은 제발 코런갑다 하고 무대나 봐요 내가 미안하니까 ㅠㅠㅠ 팬도 아니고 우째 알아요...
여기서 싸우기 싫으니까 그만해요 제가 잘못 썼어요
@@user-us8op8ss7r 앗 레기님 댓 봤어요 si jo 저분께 한 말이에요
미미 이 날 진짜 미친듯이 이쁘다
부장님들 안 바쁘시면
종종 문특부장가요 해주세요
포인트랑 멤버들 잘 보여서
보면서 희열느껴요🤍
이시절에 난 오마이걸이랑 화려한 꽃과 나뭇잎으로 둘러쌓인 허름하지만 빈티지한 예쁜 성에서 레이스달린 예쁜미니원피스를 입고 다같이 뛰어노는 꿈도 꿨었다고,,,,,,,
아린아 나대지말고 노래나 처 해
@@zxnm3984 어떻게 하면 그런 사고가 니 꼭대기에 달려있는 주머니에서 나오는거니?
팀명대로 대중들의 마이걸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장르의 곡도 대중들의 관심을 많이 받기를 바라봅니다
진이 나가고 한번도 하지 않은 이 곡 드디어 다시 듣네 진짜 너무 좋다 .. 진이도 많이 그립겠지 진이도 보고싶다 …
진이 나가고도 많이불렀어요..
이건 타팬이 봐도 갓띵곡임..아련하면서 몽롱한 그리고 무엇보다 곡이 예쁨 ㅠㅠ
어릴때 좋아했던 동화책을 다시 펼쳐보니까 그 등장인물들이 어느새 어른이 되서 반겨주는 것 같은 무대다.... 그저 빛...
와 컴눈명 오마이걸편에 나왔던 댓글이랑 똑같은데 그 때 댓글 보고 그대로 느끼게 해준 오마이걸 그저 빛…
비록 이때 당시 주목받지 못했지만 다시 주목받은 옴걸 너무너무 응원하고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다!! 이 무대 의상도 너무너무 예쁘고 다들 미모 레전드 찍은듯!! 사랑해❤️
can't believe this masterpiece never won a single win, this is unforgivable!!
Around that time vs female artists, they would have competed against Red Velvet's "Dumb Dumb", Taeyeon's "I", Lovelyz's "Ah-choo" and eventually Twice's debut. If you include boy groups, there was Monsta X's "Hero", IKON's "Rhythm Ta", Super Junior's "Magic", and GOT7's "If You Do". - I went through K-Ville Entertainment videos for their kpop ranking OBVIOUSLY not the same as the results from music shows, but it's a good indicator that Oh My Girl's "Closer" had some tough competition BUT seemed to have done well by comparison
Other female acts like April's "Dream Candy", DIA's "Somehow", Purfles' "A Bad Thing", Mamamoo's "Girl Crush", and more (Jessi, Ailee, Amber, etc) were promoting as well, there's probably a lot missing, but overall, this is the time in Kpop when things were becoming more competitive. Be proud that Oh My Girl have hits that stands the test of time (I wonder what would have happened if they used "Closer" for Queendom 1)
@@tictact0e0 mamamoo never promoted “girl crush” on music shows, it was just a promotional song for an OST. It was before their breakout, they promoted “Um ah oh yeah” that year.
The big hits that year for girl groups were mostly from established seniors: iu’s twenty-three, sistar’s shake it, wonder girls’ I feel you, miss a’s only you. aoa’s heart attack was huge too. Twice and gfriend both debuted that year and became monster rookies, and it was a great 2nd year for red velvet as well. You could say it was a rough year (pun intended) to debut in kpop, but you could say that about any other year too. It’s just a tough industry to stand out in. But I’m really glad oh my girl have made it now.
@@Henpecky good to know, other than that, what I had listed was narrowed down within weeks of the release of "Closer" (the 2nd week of Oct, Oct 8th I think?) using K-Ville Entertainment videos as the reference, so those other comebacks plus Twice's debut Oct 20, yup, tough to compete with, I'm glad they stuck with it and are pretty known
funny enough I was just watching them on that Mnet YT video throwing paper airplanes when you responded :D
카메라 무빙 대박인데,,? 지호가 뻗은 손끝에 맞춰서 갔다가 풀샷으로 퍼지는 게 꽃봉오리가 피는 느낌같다
비유 미쳣다....
본방으로 볼 땐 패널 잡느라 뭔가 어지러운 느낌이었는데 무대 풀버젼으로 보니까 카메라 무빙 진짜 쩔어요.... 최연소가 51세이신 부장가요 레전드
지호 미친 거 아니야????? 왤케 예쁜건데 왜 나이는 나만 먹는데 지호 진짜 뱀파이어 뭐 이런 거 아니야?
데뷔때부터 힘든 시절도 있었지만 계속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 옴둥이들 행복하자
그저 사랑한단 말 밖에는.... 얘들아 진짜 진짜 좋아해 언젠가 헤어지는 날이 와도 너희의 노래와 무대는 영원히 빛날거야 이 댓글을 읽지 못해도 댓글창의 댓글 수 중 1일 뿐이어도 좋아 밤하늘의 수없이 많은 별들 중 하나라도 너를 향해서 빛나는 것 만으로도 좋아 언제나 응원해 꼭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유아 진짜 몽환적이다 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 남 내 기준으로 클로저랑 제일 잘 어울림 하..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렇지.... 사람이 아닌가.. 신인가... 언니 무대를 살아서 봐도 될까요... 사실 제가 죽어있는 건 아닌가요.. 저는 천사를 보는 거 같은데...
진짜 인간 클로저 ㅠㅠㅠㅠ
원래 이 노래 8명이었을 때 발매된 거라서 동선 어떻게 바꾸려나... 했는데 진짜 완전 대박이다......
진이 언니도 갑자기 막 생각나고... 그러면서도 7명 클로저가 아름다워서 내적 눈물 흘림
누가 탈퇴햇어요?
@@frozen_arisu 원래 '진이'라는 멤버분이 계셨는데 병환때문에 부득이하게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어서요... 워낙 된 일이라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거식증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티드티비 제 채널 들어오면 큰일나요 ꪜ 응 알겠어❤ 안갈게!!
@@frozen_arisu 원래 진이(신혜진)라는 멤버가 있었는데 거식증 증세로 활동 중단하다가 더이상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서 결국 탈퇴했어요.
진이의 추억은 한발짝 두발짝도 있고...
아니 화장도 클로저때같은데... 와 예전영상은 요정이면 지금은 걍 신임.. 갓마이걸..ㅠㅠㅠ 아니 근데 유아 진짜 15년 때인줄.. 아니 근데 진짜 왤케 더 벅차지ㅜㅜ
0:49 여기 지호님 아련함 무슨 일..
방송은 그래도 재미를 위해서 패널이나 엠씨분들 잡아준 거 같은데 이렇게 끝나자마자 무대만 있는 버전 바로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도입부 뭐임?ㅠ 천공에서 여신님이 읊어주시는 말들이 황홀하다 못해 멜로디로 들리는 걸 표현한 너낌임 ㅠ 와우ㅜ,,
isnt it a bit unfair for these girls that a great amount of comments only keep bringing up their past member, even expect JinE to appear and doesn't almost say anything about this beautiful performance? I know Closer's dance was made for 8 members but we wouldnt even see this closer stage today if it wasnt for the remaining members. OMG is aware of the big differences, that's why they don't perform Closer as much now. But they still performed here bc Closer did deserve a re-comeback. They even filmed this concert in the midst of their current comeback promotions and with Jiho still recovering from an injury. Hyejin parted ways with omg for a reason and both sides are doing well on their own. I hope ppl could still appreciate this performance and OMG more even with only 7 members bc this moment don't come often.
나는 처음에 이 노래가 나오는데
얘네는 꼭 1등 하겠다라고 생각함
대기업 엔터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얘네는 할거같다 느낌이였음
처음 1등 했다고 들었을때
결국 해내는구나라고 생각함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고
각자의 매력이 흘러나는
오마이걸 팬은 아니지만
팬이 아닌 사람마저도
무대를 보면 행복해지는
감사합니다.
대중들한테 인기를 많이 받은 노래는 살짝 설렜어, DunDun DANCE 인데
오마이걸 노래는 진짜 데뷔때부터 뭐 하나 안좋은 노래가 없음 ㅜㅜ 진또배기임...
모두가 다 들어봤으면!!!!!!
갠적으로 closer도 너무 좋고 윈디데이, LIAR LIAR 띵곡 ㅜㅜ
한발짝 두발짝도 ㅠㅠ
윈디데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진짜
기억해, I found love, 핫 썸머나이트 숨듣명 ㅠ.ㅜ
번지도 진짜 좋더라구요....
소나기 네온 보그 미제 ㅠㅠㅠㅠ 놓칠 수 없어요
승희 can you hear my cry에서 눈물흘렸다는 댓글보고 솔직히 오바다 했는데 2:05 나오자마자 코로나 검사 콧구멍에 쑤신거마냥 반사적으로 ㄹㅇ 눈물이나네요;;; 죄송함니다 갓로저 인정합니다…..
ㅇㄱㄹㅇ;;;
이부분에 승희 너무 예뻐요ㅠㅠ
Closer is their ultimate fairytale concept song. This is the song that started my path on becoming Miracle. I hope with tje help of new Miracles, we can bring this song to the spotlight it very much deserved.
On a side note, I really miss JinE 😭
OT8 forever ❤️
Closer is still my fav Oh My Girl's title track. It's just so dreamy & magical. One of the best kpop songs ever. This song made me listen to their music back then.
Closer is one of my most favourites too 😻 the more i listen to their songs, the more i become addicted to them 😭💗
이무대를 보면서 애들이 대중픽 아니던 시절이 떠오르고
성장의 역사가 주마등처럼 지나감 ㅜㅜㅜㅜㅜㅜㅜㅜ
옴걸이들 사랑해ㅠㅠㅠㅠ
아린아 나대지 말고 노래 연습이나 처 해 제발
@@zxnm3984 하 진짜 이런 아메바들이나 좀 나대지 말았으면 좋겠다...
@@zxnm3984 님은 말 예쁘게 하는 연습을 좀 하세요 한두살 아기도 아니고 곱게 얘기하면 들어먹을 얘기를 처 해가 뭡니까
한발짝 두발짝 응원했지만.. 클로저 보면서 캔유히얼마크라이~~하는 내 모습 보고 클로저 띵곡 ㅇㅈ함
유아는 요정같고
지호는 엘프같고
아린이는 꽃사슴같고
비니는 공주님같고
승희랑 미미는 수호령같고
효정은 선녀같음..
Oh My Girl has made a long way, but this is still their best song. It's so magical.
Magical is the best expression
이 노래 퀸덤때도 그때만의 분위기가 있다며 본인들조차 쉽게 건드리지 못한 곡인데.. 이렇게 다시 보여준게 너무 감사할 따름ㅜㅠ 몽환컨셉 최고봉 클로져 더 흥해라아악!!!!
오마이걸 데뷔 때부터 응원하던 사람으로써 진짜 너무 뭉클하고 내가 더 감격스러움 오마이걸 노래는 진짜 모든 곡이 명곡임 ㅠㅠ 컴눈명 시즌2 하면 오마이걸 한발짝두발짝으로 무대해주먄 안돼? 컴눈명 시즌1에 클로저로 나온 거 비밀로 하고 볼 수 있어ㅠㅠ 오마이걸 너무 사랑함 진ㅉ
그로니까여 저두요ㅠ
클로저 진짜 명곡인데 지금이라도 떴으면..ㅠ
아ㅠㅠㄹㅇ 갓발짝 ㅠㅠ 제발..2021년 버전 한발짝 보고싶다
근데 숨듣명에 나온 그룹보면 오마이걸처럼 현재 활동중인 그룹이 없더라구요ㅠㅠ
@@Britney_love 샤이니는 현장에서 무대는 안했지만 나오긴 했어요!
1:05 눈물난다... 진짜
진짜 보자마자 서사 몇 편 뚝딱임
데뷔초 클로저는 내 꿈 속에 나타나서 이거 우린데.. 기억해 줄 거지…? 하면서 사라짐 동시에 내 기억에서도 차츰 사라짐 이런 느낌인데
지금 클로저는 내가 충분히 늙었을 때 실제 내 눈 앞에 나타나서 나 기억나? 아마 기억 안 날 걸 하면서 화려하게 나타나는데 내 기억 한 켠에서 기억이 날락 말락 하지만 끝내 기억이 안 나서 그저 그 찝찝한 기분으로 소녀들만 말없이 보고 있는… 내가 끝까지 기억이 나지 않는 건 사실 소녀가 한 심심한 장난일 지도 모르는 열린 결말인 비범한 스토리까지 잇을 것 같음 그저 빛..
너무 이쁘다 무대
이게 과장,주접이 아니라 정말 멤버들이 어느 정원에 있는 요정들같았어. 유아 몽환한 표정이랑 춤선, 미미 애틋한 표정, 승희 고음 너무 완벽했고 지호 머리땋고 장식단 것도 찰떡같았어.. 무대 연출도 한몫한거같음. 승희 can you hear my cry 를 달을 배경으로 할때 밤에 혼자 울부짖는 느낌이었음.. 마지막에 흰꽃잎 날리는데 미미 측면 잡아주는것도 환상
2:45 곡 분위기를 한층 더 몽환적으로 만들어주는 미미 랩.. 진짜 사랑함
3:24 지호님 진짜 예쁘시다
문특 클로저가 진짜 미쳤음 구 미라클인데 오마이걸은 몽환적이 너무 잘어울림
옴걸이 퀸덤 방송 당시 클로저는 그 시절 우리라 할 수 있었던 곡이라고 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이 흘러 더욱 더 성장한 또 다른 느낌의 지금 이 시절의 클로저로 이렇게 무대 선보여 줘서 진짜 너무 감사하고 벅차오름 ㅠㅠ… 오마이걸 행복하자 꽃길만 걷자 사랑해
진짜 찢었다..... 데뷔초반 오마이걸의 풋풋한 아련함 간절함도 너무 좋아했지만 재컴백한 클로저를 보니 곡의 감정선에 자연스럽고 여유롭게 녹아드는게 정말 프로페셔널해진게 보인대야하나 지금 시점에 이 무대를 다시 볼수있어서 진짜 영광이예요ㅠㅠ
이게 다시 알고리즘에 뜬다니.. 레전드인데 효또몰.. ㅋㅋㅋㅋ 다들 아련하고 슬픈데 효정이만 환하게 웃음 이게 매력이겠지모..
근데 뭔가 이 영상만 보면
뭔가 다른 파트에서 안웃다가 웃으니까 뭘 모르던 시절의 순수한 첫사랑 느낌..?
뭔가 이영상 한해서는
알거 다알고 슬프지만
일부로 평소처럼 천진하게 굴려고 노력하는 표정 느낌도 살짝 있고..?
저렇게 맑게 웃는데도 분위기 안해치는 카메라 워크+표정연기는 진짜 대단하긴 함..
아이돌 동영상 댓글들에 사랑하나봐 뭐하나봐 보면서 그정도는 아닐텐데 했는데..클로저는 진짜 사랑 스럽고 뭉클하다...
중소에서 다신 나올수없는 가장 완벽한 스쿼드의 팀
더블 리드보컬 + 버금가는더블서브보컬
더블 메댄 + 따따블 비쥬얼라인 +천재만재래퍼
비쥬얼이 ㄹㅇ 최강이지 .. 아린 유아 지호 비니 승희 효정 미미
아니네 보컬도 ㄹㅇ 최강이네 .. 승희 효정 ..
리드보컬도 최강이지 .. 유아 지호 밈
매댄들도 레전드지 .. 유아 미미
천재래퍼 므므씨도 최강이지
@@user-ux4rr4rv4d 아 맞다 옴걸 전체가 비쥬얼이지 아맞아맞아 알려줘서 ㄱㅅㄱㅅ 내가 또 잊어먹었에
그래도 울림은 꽤 큰편이져.
@@user-my8gu9bm1o 울림은 러블리즈....
@@screwzz8485 아 wm인가여. ㅈㅅ
무대 끝나자마자 올라오는거 대박이어요...... 문특 사랑혀.....
진짜 오마이걸 노래들 들을때마다 유아는 다양한 음색을 보유한 거 같음...
나만 알고 싶던 명곡이었는데 이렇게 수면 위로 떠오르다니... 갬덩🥲🥲🥲🥲
솔직히 이정도면 킹발짝갓발짝도 해줘야 됨
나 진짜 기립박수 쳤다니까
나도 이미 일어남
저는 그럴 힘도 없어져서 엉덩이로 걷고있습니다....
갓발짝까지 해줬으면 오늘 진짜 기절각이었는데 ㅠㅠ 진짜 아쉽다 ㅠㅠㅠㅠㅜ
갓발짝하면 치사율 100%..... ㄹㅇ
인정
옴걸의 띵곡이많다는걸 알리고싶은데 이런 대단하신분들과 같은 무대에서 클로저를 보여준것만으로도 진짜 대단하다
그때는 풋풋하고 여렸는데 지금은 성숙하고 아름답다.
그시절 클로저는 신입 천사고 문특 클로저는 내공쌓여서 여유로운 천사인듯
i'm not a fan but this song is really beautiful. i remember listening to this on repeat for days when i discovered this song. so sooo beautiful. it's nice to see them perform this again. they literally look like fairies! very magical
Well this is what I'm doing nowadays lol😅
옴걸 클로저 같은곡으로 또 활동 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몽환+신비로운+환상 3콤비..진짜 완벽 했어..
I really loved Windy Day for some of the same reasons and the amazing harmonies, along with that musical riff.
진짜 유아 클로저는 크... 표정연기가 이 노래가 어떤 노래인지 보여주는거같어,, 초첨없으면서도 나를 쳐다보는 저 눈빛,, 그리고 저 춤선,,
this song is the reason I started stanning and obsessing over them back in the day. I was so sad at the time that they seemed to lack acknowledgment internationally. It's so nice to see how far they've come throughout the years since t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