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문익점이 붓뚜껑에 목화씨를 몰래 가져왔다고 배웠는데 남북이 다르네요. 목화꽃이 활착전에 꽃몽우리 먹으면 달큰합니다. 어려서 많이 먹었어요. 화회마을 목화밭을 경작하는 분 아주 유명한 문화재급 이불 만드는 분이랍니다. 그리고 다래가 키위입니다. 야생 다래를 개량한게 키위이거든요. 안동하면 조선 최고의 양반가 안동권씨가 유명하지요.
다음 영상에서는 닭 잡아 먹는 것을 볼수 있나용?...크크크 재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 탈북자들이 남한의 농촌에 가면 신기할수 밖에 없는 이유...시골 감나무에 감이 열린 것을 보고 신기해할수 밖에 없는 이유...한민족고유의 농촌을 남한에서 처음 보았기 때문이다 ] 원래 과거 70여년전 분단전에는 남한의 시골집이나 북한지역의 시골집이나 별 차이가 없었다... 그냥 농사를 짓어서 먹고 살았다...자신들이 좋아하는 것 필요한 것을 재배하여 먹고 남으면 살아서 필요한 것을 구매하여 살았다 남한의 시골은 시대의 흐름과 국가의 발전에 따라...자연스럽게 변화되었을 뿐...자연- 땅과 함께 자유롭게 농사지으며 사는 시골 농사꾼의 기본적인 삶과 역할은 크게 변한 것이 없다 하지만 북한은 분단후 북한이 공산화된 후 공산사회주의혁명을 한다고 모든 것을 바꾸어 버렸다...과거의 전통적인 것은 봉건의 잔재라는 미명하에 모두 없애버렸다 즉 북한주민들의 삶 자체를 바꾸어 버린 것이다...농촌도 바꾸어 버렸다...지금은 북한의 집단농장식 농촌은 과거 한민족 2천년 역사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이다 국가가 정해준 작물을 정해준 주체농업방식으로 공동생산해야한다...이처럼 북한의 농촌은 완전하게 바뀌어 이제 북한에서는 과거 한민족전통의 농촌과 농민 그리고 농사법은 사라져저 현재의 북한주민들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여 알지도 못한다...탈북자들이 북한의 농촌- 시골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 북한지역 한민족 조상님들의 전통적인 농촌과 시골이 아닌 것이다 즉 공산당이 사회주의 방식으로 만든 공산사회주의 농촌이고 시골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과거 북한지역 한민족고유의 농촌과 시골을 보지 못했던 탈북자들은 세뇌착각하여 공산사회주의 농촌과 시골을 북한의 것이라고 ...즉 고립된 북한주민들의 삶으로 인해 한민족고유 전통이 잘 간직된 조상님의 혼과 아름다운 풍습이 살아숨쉬는 농촌과 시골이라고 헛소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논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지금의 북한의 모든 것은 과거 북한지역의 한민족조상님의 것이 아닌...북한공산당빨갱이들이 만든 공산당빨갱이들의 문화와 전통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즉 북한에는 과거 북한음식은 이미 70여년전에 사라지고...공산당 음식식량배급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음에도 탈북자들은 이미 그들이 태어 났을 때부터 공산당 음식식량배급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그것이 북한지역의 한민족고유의 북한음식-요리하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탈북자들의 연령이 60살이하의 경우 ( 한세대교체 주기를 30년이라고 한다면) 공산사회주의 혁명이 이루어지고 이미 2번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질 정도로 과거 북한고유의 것과 멀어진 것이다...따라서 과거 북한지역의 고유의 문화전통과 삶의 모습 자체를 보지 알지도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더우기 공산당이 과거의 것을 봉건의 잔재로 죄악시 하여 흔적조차 모두 없애버렸으니...과거의 한민족고유의 농촌과 시골의 모습과 삶을 알수 없고 남한의 농촌과 시골모습을 처음보니 신기해 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 북한과 다른 것이 농촌과 시골뿐이 아니다...북한이 공산사회주의 계급혁명을 한다고 없애버리고 바꾼 것이 농촌과 시골뿐이 아니라 모든 것- 전체를 바꾼 것이다 ] 상황이 이러함에도...북한공산당이 이미 70여년전에 완전하게 공산사회주의방식으로 바꾸어 버린 것을 가지고...일부 탈북자들은 자꾸 북한의 것- 한민족 조상님들의 것이라고 거짓세뇌된 대로...억지로 우기고 심지어 어떤 탈북자는 열등감과 자격지심에 ...북한 공산당빨갱이의 것을 북한의 것으로 착각하여 자랑질하고 남한사람들에게 사용과 선택을 강요하기도 한다...즉 탈북자 자신도 모르게...북한공산당빨갱이의 것을 남한국민들에게 받아들일 것을 강요-선동질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이다 아마도 탈북자들이 자신들이 북한의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과거 북한지역의 조상님들의 것이 아닌 즉 북한의 것이 아닌 ...70여년전 공산당놈들이 만들어 새롭게 만들어놓고 거짓으로 세뇌시킨 가짜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았을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북한이 이미 망해서 거지소굴이 되었고...거지소굴에는 후세에게 남겨줄 정도로 가치 있는 것이 없다...그냥 현재 북한에 있는 북한공산당이 만든 모든 것-전체를 통채로 없애버리면 된다...이미 망해서 공산사회주의를 포기하고 자본주의로 전환한 국가들도...과거 공산당이 만든 모든 것을 통채로 포기쓰레기처리하였다...북한도 그렇게 하면 될 것이다 아직도 일부 탈북자들은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북한에 대하여 미련과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참으로 멍청하고 우둔한 정착에 도움되지 않는 잘못된 태도이다 북한이 자유 민주화되고...북한에 남겨진 질 것은 버리거나 바꿀수 없는 오직 탈북자들이 태어난 고향과 가족과 친척들뿐일 것이다...그리고 나머지 모든 것은 사라질 것이다 탈북자들이 북한에 대하여 미련이나 기대를 가지는 것 자체가 미련하고 우둔-멍청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미 탈북자사회의 모든 수준....지적-경제적- 윤리도덕적 수준은 북한의 당간부와 지식인 김일성대학교수놈들의 수준을 뛰어 넘은지 오래이다 이제 탈북자들...자신들이 북한의 것이라고 착각-잘못 알고 있는 것이 진짜로 북한의 것이 아니라 70여년전 북한공산당놈들이 만든 가짜- 공산사회주의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탈북자들이 북한의 것이라는 생각하는 것들은 ... 이미 남한에 먼저와서 탈북자들을 기다리고 있었으니 아쉬워하거나 안타까워 할 이유가 없다 이미 과거 한국전쟁 당신 북한 피난민 1백만명이 남한으로 가져와서 북한의 것을 보존 연구 발전시켜 한국문화의 일부로 융화 발전시켰으니...한류라는 세계적으로 자랑스런 문화로 발전 꽃피우고 있었던 것이다 북한에는 탈북자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의미의 북한지역의 과거 전통문화는 사라지고 없다...탈북자들이 생각하는 북한의 것들은 이제 남한에만 존재한다 탈북자들이 북한공산당의 것을 가지고 억지로 북한의 것이라고 할 이유가 없으니...제발 북한의 것을 자랑질하는 억지 춘향식의 선전선동질을 그만했으면 한다 어떻게 북한공산당의 음식재료배급이 북한의 음식이 될 수 있으며( 음식이 아니라 그것은 배급일 뿐이다)...독재자 김정일만 좋아하는 주체창법의 노래-예술이 한민족 고유의 음악예술이 될수 있겠는가?...북한에는 진정한 의미의 자유롭게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고 감동을 주는 예술행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단지 천박한 독재자의 변태스런 탐욕을 위한 불결하고 더러운 음습한 패륜적 사당패놀이만 존재할 뿐이다 그 어떤 나라도 그런 음습한 패륜적 사당패놀이를 예술이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탈북자들이 북한에서 세뇌당한 대로...그런 독재자의 변태스런 탐욕을 위한 불결하고 더러운 음습한 패륜적 사당패놀이를 북한의 것- 북한의 예술이라고 한다면 ...결국 탈북자 자기 얼굴에 스스로 똥칠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남한의 것들이 탈북자들이 생각하는 북한의 것이고...탈북자들이 앞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그런 것들이라고 보는 것이 상식-논리적으로 합리적인 판단일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6.25한국전쟁당시 북한인구는 겨우 1천만명이었다..그중 10%인 1백만명의 실향민들이 북한의 모든 것을 남한으로 가지고 내려왔다...주민 10%는 북한의 모든 것을 가져오기에 충분하였다 겨우 3.5만명의 탈북자들이 북한의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북한고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공산당이 만든 것을 가지고 더 이상 헛소리하다 망신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옥토끼 한수애입니다.^^ 영상속에서 말씀드린 목화씨 이야기는 우리 햇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 영상속에서 제가 붓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언급하지 못했습니다. ^^;; 앞으로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 햇님은 영원한 햇님! 감사합니다.
![[최인애_2부] 한국의 깊은 농촌까지 가보고 전향한 북한여간첩! 시골 끝까지 마을버스 있어?](/img/1.gif)
잘 봤어요 (아라크드)
수애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
문익점 목화씨는 붓통에 깍아서 숨겨 오신거라고 초딩때 배운것 같은데
아닌가요 ?? ㅎ
엥 ! 이시간에 영상이 일단 출첵합니다 😊
노동화님 안녕하세요 😄
@@전재귀-s9n 전재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키위=양 다래. 다래는 작은데다 토마토처럼 후숙과일이라 금방 먹으면 시고 좀 두었다 먹으면 맛있지요.
❤❤❤❤❤
아이고 워첼로~ 안동분이시네
키위가 우리 말로 참다래라 합니다.
키위가 국내에도 많이 있었군요
두분이 나오면 제일 재미있어요
닭 백숙 정말 맛있는데 😂😂😂줄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키위도 암수가 있다니 처음 알았네요
보기 좋네요.🦁🦁🦁
아니야~^^
붓 뚜껑에 넣어 가지고 오셨지~🌿
시댁 나들이 하시네요....
하나양 수애씨 둘다 보고 싶었어요~😅
ㅋ~~옥토끼는 사랑받는 며느리
옛날에는 참다래 라고했습니다 드라마도 연속극 엘리베이터 도 승강기 라고했음
옥토끼 한수애님 유튜브동영상 잘 보고갑니다 좋은저녁시간 보내세요
키위 저렇게 키우니까 예쁘네요ㅎ 시골가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지금은 키위라고 불르지만 본디 다래가 맞습니다.하나씨 직접 공부 해 보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래는 토종으로 작습니다. 키위는 외래종인 것으로 압니다. 모양은 비슷해도 종자는 다르지않을까요?
수애님 촌에 가가 닭 잡는 거 상상했는데 땡땡이 친거만 봤네예.......
수애님은 이런 맛에 본다 아입니까....
촌에 갈때 는 몸빼는 꼭 챙기 가야 되예....
김돼지화 ㅋㅋㅋㅋ편집을 아주 잘 하셨습니다 ㅎㅎㅎ최고에요!
친환경 시골영상이 참 좋으세요~~수애님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강하나님 한수애님 반가워요 🤗🤗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영상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안동에는 안동 권씨.! 청송 심씨 .! 김해 김씨.! 분들이 많이 사신답니다.!
수애씨 하나씨 반가워요
덕분에 목화꽃도 보게해줘서
고마워요
난은 한달에 한번 주는데 직접적으로 주지말고 사무실에서 쓰는 작은 쓰레기통 있잖아요 거기다 화분에 절반정도 잠기게 해서 넣어뒀다 8시간 뒤에 빼내시면 잘자라요
목요일 농가 촌집 통종닭 딴길로 안동에 안동 김씨보다 심 권 씨가만따고?
❤❤❤❤❤❤❤❤❤❤❤
세도가 안동 권씨는 들어 봤는데 심씨는 잘 몰르 겠네요.
응원합니다.
닭을 자봐묵꼬 ㅋㅋㅋㅋ 😅😅😅
텐션이 아주 끝입니다.
나도 이런며느리 보고싶다고요
육식 옥토끼구낭!
목화씨를 문익점 선생님께서 붓통에다가 넣어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강작가님 울옥토끼 반갑습니다 ~ ㅋㅋ 이시간에 놀래라~ 오늘 영상 넘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
이승훈 햇님 반가워용!
객지 생활 건강은 하시죠?
@@전재귀-s9n 저도 무지 반갑습니다 😁~~
@@시성노병1안 살쩌서 올라 갈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시골 풍경 좋네요,
강피디님이 고생하십니다. ㅎㅎ
군자란은 분갈이를 자주하면 꽃보기가 어려워요..
화분이 작다싶게 기러야 꽃이 핍니다.
여우가 닭장에 침입해서 닭을 잡아 먹었다는 옛날이야기가 있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한 방송으로 하루의 피로를 말끔이 정리하면서 시청합니다.
처음 화면에 누구인가? 했어요~~
닭도 비틀어 잡는 토끼 옥토끼. 대남련락소에서 간첩교육 받을때 배운것 같아요. 무서워..
목화씨를발바닥을파서...헐!설마...붓뚜껑에넣어서온거아냐!
😂수애씨 동무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하루 수고많으셨어요 😢💚🍎🍎
종자 수닭 잡고,씨암닭 잡으면
저 동네 닭들은 어떻게 하나요
뒤에 아버님도 살짝보이네요,처음 보네요
옥토끼님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수애씨,하나씨 반갑씀다
백숙은 맛싯게 잘묵었능교...
게스터로 안동아지매 짱!
두분항상 토닥토닥 엄지척임다!
키위 처음 수입되었을 때 서양다래 즉, 양다래라고 했어요. 실제 나무도 모양이 같고, 과육도 크기만 차이가 날뿐 같아요
키위의 우리말이 참다래입니다
발바닥이 아니라 붓 두껑에 숨겨온걸로 아는데요
목화씨앗 붓통에 담아온것 아니었나요 ?
붓뚜껑에 숨겨왔지요. 세알... 그 중 한알이 싹을 틔움.. 북한은 역사를 중요시하게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들은 기억이 희미해서 착각했을 수도 있지요. 김부자들 거짓 역사만 가르치니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자주 반복해서 배울 기회가 없잖아요.
국외 에는 퀴위 국내에는 토종 다래 퀴위는 은행 나무와 같이 암 수 나무가 따로
흰색 꽃은 히야신스 .한국말로 수선화 아닌지요
문익점 은 역사 기록상 최초의 밀수 꾼, 이라고~~썰렁한 옛날 개그 입니다 우리는 붓 뚜껑속에 숨겨 왔다고 배웠어요 40여년 지리 선생을 했는데도 모르는 네요
며느리 사랑은 역시 시아버지 나 역시 우리 며느리 참 사랑스럽습니다
한국의 시아버님 이시네요
시골을 많이 안다녀 봐서 그런지 평화로워 보이고 좋네요 다육이도 잘 기르셨네요 수애님 건강하세요
옥토기 수애님 하나님 안녕 아빠사랑 수애님 하이팅
한배우님~~~ 어디 김씨냐고 누가 물으면 " 난 바다가 너무 좋아서 " 용궁 김씨" 요, 라고 답하세요,
용궁 김씨 시조라고 해요....ㅋㅋㅋ
ㅎ ㅎ 맞는 말씀이신듯 하네요
두분 이제는 자본주의 에 익숙 해졌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키위, 우리말로 양다래라 한다오
옥토끼님 국사를 다시 배워야겠어요.
고려시대 문익점선생이 원나라 유학갔다 오면서 붓대속에 목화씨 3개를 숨겨 들여와서 고향인 산청에서 심었는데 3개중 1개만싹나왔데요.
시배지는 산청군 단성면에 있어요.
문익점 목화씨를 발바닥에파서 가지고왔다 ㅋㅋ
우리는 문익점이 붓뚜껑에 목화씨를 몰래 가져왔다고 배웠는데 남북이 다르네요. 목화꽃이 활착전에 꽃몽우리 먹으면 달큰합니다. 어려서 많이 먹었어요. 화회마을 목화밭을 경작하는 분 아주 유명한 문화재급 이불 만드는 분이랍니다. 그리고 다래가 키위입니다. 야생 다래를 개량한게 키위이거든요. 안동하면 조선 최고의 양반가 안동권씨가 유명하지요.
종자닭이라구요..? 여기선 씨암닭이라고 합니다...
❤😂
ㅇ¿ㅇ
소소한 일상 너무 좋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닭 잡아 먹는 것을 볼수 있나용?...크크크 재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 탈북자들이 남한의 농촌에 가면 신기할수 밖에 없는 이유...시골 감나무에 감이 열린 것을 보고 신기해할수 밖에 없는 이유...한민족고유의 농촌을 남한에서 처음 보았기 때문이다 ]
원래 과거 70여년전 분단전에는 남한의 시골집이나 북한지역의 시골집이나 별 차이가 없었다...
그냥 농사를 짓어서 먹고 살았다...자신들이 좋아하는 것 필요한 것을 재배하여 먹고 남으면 살아서 필요한 것을 구매하여 살았다
남한의 시골은 시대의 흐름과 국가의 발전에 따라...자연스럽게 변화되었을 뿐...자연- 땅과 함께 자유롭게 농사지으며 사는 시골 농사꾼의 기본적인 삶과 역할은 크게 변한 것이 없다
하지만 북한은 분단후 북한이 공산화된 후 공산사회주의혁명을 한다고 모든 것을 바꾸어 버렸다...과거의 전통적인 것은 봉건의 잔재라는 미명하에 모두 없애버렸다
즉 북한주민들의 삶 자체를 바꾸어 버린 것이다...농촌도 바꾸어 버렸다...지금은 북한의 집단농장식 농촌은 과거 한민족 2천년 역사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이다
국가가 정해준 작물을 정해준 주체농업방식으로 공동생산해야한다...이처럼 북한의 농촌은 완전하게 바뀌어 이제 북한에서는 과거 한민족전통의 농촌과 농민 그리고 농사법은 사라져저
현재의 북한주민들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여 알지도 못한다...탈북자들이 북한의 농촌- 시골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 북한지역 한민족 조상님들의 전통적인 농촌과 시골이 아닌 것이다
즉 공산당이 사회주의 방식으로 만든 공산사회주의 농촌이고 시골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과거 북한지역 한민족고유의 농촌과 시골을 보지 못했던 탈북자들은 세뇌착각하여
공산사회주의 농촌과 시골을 북한의 것이라고 ...즉 고립된 북한주민들의 삶으로 인해 한민족고유 전통이 잘 간직된 조상님의 혼과 아름다운 풍습이 살아숨쉬는 농촌과 시골이라고
헛소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논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지금의 북한의 모든 것은 과거 북한지역의 한민족조상님의 것이 아닌...북한공산당빨갱이들이 만든 공산당빨갱이들의 문화와 전통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즉 북한에는 과거 북한음식은 이미 70여년전에 사라지고...공산당 음식식량배급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음에도 탈북자들은 이미 그들이 태어 났을 때부터 공산당 음식식량배급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그것이 북한지역의 한민족고유의 북한음식-요리하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탈북자들의 연령이 60살이하의 경우 ( 한세대교체 주기를 30년이라고 한다면) 공산사회주의 혁명이 이루어지고 이미 2번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질 정도로 과거 북한고유의 것과 멀어진
것이다...따라서 과거 북한지역의 고유의 문화전통과 삶의 모습 자체를 보지 알지도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더우기 공산당이 과거의 것을 봉건의 잔재로 죄악시 하여 흔적조차 모두
없애버렸으니...과거의 한민족고유의 농촌과 시골의 모습과 삶을 알수 없고 남한의 농촌과 시골모습을 처음보니 신기해 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 북한과 다른 것이 농촌과 시골뿐이 아니다...북한이 공산사회주의 계급혁명을 한다고 없애버리고 바꾼 것이 농촌과 시골뿐이 아니라 모든 것- 전체를 바꾼 것이다 ]
상황이 이러함에도...북한공산당이 이미 70여년전에 완전하게 공산사회주의방식으로 바꾸어 버린 것을 가지고...일부 탈북자들은 자꾸 북한의 것- 한민족 조상님들의 것이라고
거짓세뇌된 대로...억지로 우기고 심지어 어떤 탈북자는 열등감과 자격지심에 ...북한 공산당빨갱이의 것을 북한의 것으로 착각하여 자랑질하고 남한사람들에게 사용과 선택을
강요하기도 한다...즉 탈북자 자신도 모르게...북한공산당빨갱이의 것을 남한국민들에게 받아들일 것을 강요-선동질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이다
아마도 탈북자들이 자신들이 북한의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과거 북한지역의 조상님들의 것이 아닌 즉 북한의 것이 아닌 ...70여년전 공산당놈들이 만들어 새롭게 만들어놓고
거짓으로 세뇌시킨 가짜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았을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북한이 이미 망해서 거지소굴이 되었고...거지소굴에는 후세에게 남겨줄 정도로 가치 있는 것이 없다...그냥 현재 북한에 있는 북한공산당이 만든 모든 것-전체를 통채로
없애버리면 된다...이미 망해서 공산사회주의를 포기하고 자본주의로 전환한 국가들도...과거 공산당이 만든 모든 것을 통채로 포기쓰레기처리하였다...북한도 그렇게 하면 될 것이다
아직도 일부 탈북자들은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북한에 대하여 미련과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참으로 멍청하고 우둔한 정착에 도움되지 않는 잘못된 태도이다
북한이 자유 민주화되고...북한에 남겨진 질 것은 버리거나 바꿀수 없는 오직 탈북자들이 태어난 고향과 가족과 친척들뿐일 것이다...그리고 나머지 모든 것은 사라질 것이다
탈북자들이 북한에 대하여 미련이나 기대를 가지는 것 자체가 미련하고 우둔-멍청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미 탈북자사회의 모든 수준....지적-경제적- 윤리도덕적 수준은 북한의 당간부와 지식인 김일성대학교수놈들의 수준을 뛰어 넘은지 오래이다
이제 탈북자들...자신들이 북한의 것이라고 착각-잘못 알고 있는 것이 진짜로 북한의 것이 아니라 70여년전 북한공산당놈들이 만든 가짜- 공산사회주의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탈북자들이 북한의 것이라는 생각하는 것들은 ... 이미 남한에 먼저와서 탈북자들을 기다리고 있었으니 아쉬워하거나 안타까워 할 이유가 없다
이미 과거 한국전쟁 당신 북한 피난민 1백만명이 남한으로 가져와서 북한의 것을 보존 연구 발전시켜 한국문화의 일부로 융화 발전시켰으니...한류라는 세계적으로 자랑스런 문화로
발전 꽃피우고 있었던 것이다
북한에는 탈북자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의미의 북한지역의 과거 전통문화는 사라지고 없다...탈북자들이 생각하는 북한의 것들은 이제 남한에만 존재한다
탈북자들이 북한공산당의 것을 가지고 억지로 북한의 것이라고 할 이유가 없으니...제발 북한의 것을 자랑질하는 억지 춘향식의 선전선동질을 그만했으면 한다
어떻게 북한공산당의 음식재료배급이 북한의 음식이 될 수 있으며( 음식이 아니라 그것은 배급일 뿐이다)...독재자 김정일만 좋아하는 주체창법의 노래-예술이 한민족 고유의
음악예술이 될수 있겠는가?...북한에는 진정한 의미의 자유롭게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고 감동을 주는 예술행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단지 천박한 독재자의 변태스런 탐욕을 위한 불결하고
더러운 음습한 패륜적 사당패놀이만 존재할 뿐이다
그 어떤 나라도 그런 음습한 패륜적 사당패놀이를 예술이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탈북자들이 북한에서 세뇌당한 대로...그런 독재자의 변태스런 탐욕을 위한 불결하고 더러운 음습한
패륜적 사당패놀이를 북한의 것- 북한의 예술이라고 한다면 ...결국 탈북자 자기 얼굴에 스스로 똥칠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남한의 것들이 탈북자들이 생각하는 북한의 것이고...탈북자들이 앞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그런 것들이라고 보는 것이 상식-논리적으로 합리적인 판단일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6.25한국전쟁당시 북한인구는 겨우 1천만명이었다..그중 10%인 1백만명의 실향민들이 북한의 모든 것을 남한으로 가지고 내려왔다...주민 10%는 북한의 모든 것을 가져오기에 충분하였다
겨우 3.5만명의 탈북자들이 북한의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북한고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공산당이 만든 것을 가지고 더 이상 헛소리하다 망신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옥토끼 한수애입니다.^^
영상속에서 말씀드린 목화씨 이야기는 우리 햇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 영상속에서 제가 붓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언급하지 못했습니다. ^^;;
앞으로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 햇님은 영원한 햇님! 감사합니다.
고마워요,수정해 주셔서
한번햇님은 영원한 햇님!!!!!
불쌍한 수탉... 풀만 먹는 토끼한테 먹히는 수탉이라니... ㅋㅋㅋ
용왕님 자손들을 좋아하시더니, 요즘은 재미를 잃었나... ㅎㅎ
키위나 다래나.... 서양 다래라고 합니다.. 꽈리는 감기에 좋다고!!
11:28 문익점 나는 붓으로 숨겨왔다 배웠음
나도~
북한 문익점 애기는 한국하고 뜰리나보네요 한국은 붓통속인가 넣고 왔다고 하던디요ᆢㅎ
안동권씨도 거슬러 올라가면 경주김씨 처럼 신라김씨 라고 합니다. 아마도 고려시대에 권씨 성을 하사 받았다고 하지요.
수애님 부모님이 한국 빨리 오시면 좋겠다..
딸이랑 사위랑 손잡고 밥먹고 커피 마시고..
옥토끼한수애님 반갑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안전벨트 하셔야 합니다.
사고시에 생명을 지켜주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법이기도 합니다.
목화씨를 북한에는 신발에다 같고 왔구나 남한에는 붓뚜껑에 숨겨왔는데😊
노동화 햇님 ☀ 옥토끼님이 웃음을 주는군요!
대한민국에서 울공주님만큼 사랑받는 며느리가 있을까요? 곰현빈님을 비롯한 가족분들께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
아닌데 문익점이 붓통에 숨겨왔다고 배워서요
시아버지가 며느리 태우고 토종닭 잡으러 가시는
시아버지 옆에서 조잘되는
며느리
이 그림은
추상화
동양화
옥토끼가 아니라 꼬리가 9개달린 구미호였구나 닭잡아먹게 🦊 ....
북한댁하고는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네요 두분 우정 변하지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문익점 문인께서 붓 투껑안에 숨겨왔다고 배웠습니다ᆢ
발바닥에 홈을파서 숨겨왔다는건 뭔가 맞지않는 이야기인듯. 발바닥에 염증 생겨서 걷기도 힘들듯. 신발에 홈을 팠다면 모를까. 문익점은 문인이죠. 그래서 붓에 씨앗을 넣고 붓두껑을 닫아서 가져온거죠. 다시 말하면 문익점은 붓두껑에 목화씨를 숨겨서 들여왔다는 것입니다.
옥토끼한수애씨 & 북한댁 두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미나게 방송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키위는 다 수입하는줄 알았는데요
한 수애 씨 성이 원래는 김 씨였군요... 북한은 본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북한이야 뭐 다 김일성의 식솔들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네요.
토끼토끼옥토끼 예쁜토끼 착한토끼 한수애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당.
시골의 구수한 이야기 잘 시청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 💕 ❤
아이고~ 옥토끼야 ! 시아버님에게 돈 받아내서 토종닭 사러 간다고....
헉~ 거기다가 시아버님이 옆에서 운전하고.... 음, 아무튼 옥토끼는 시부모님께 효도 많이 해야되요.
아늑하고 잔잔한 시골집 풍경 너무 너무나도 정겹네요
시부모님을 비롯한 옥토끼네 가족여러분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 하세요.~~
발바닥에 넣어 갖고왔다고요? 역사적으로 붓뚜껑에 넣어가지고 왔다고 배웠는데요.
참다래(키위)가 주렁주렁 많이도열렸네요.!?
아빠라고 부르는데 누구 아빠 인가요?
ㅎㅎ~시아버님 이십니다!
복받은 며느리 옥토끼 늘 행복하시길
옥토끼 같은 사람 만나야 되는데....
부추꽃이냐고 물어본 꽃은 "나도사프란' 입니다.
다육이라고 하신건 '바위솔' 종류입니다. 물이 잘빠지는 자갈흙에 올려두다시피 해서 키우면 잘 삽니다. 추위에 아주 강해서 밖에서 키울수 있습니다.
ㅇ
수애씨! 남북의 시골풍경도너무다르구나!! 라고깜놀랐을거예요! 수애씨와하나씨덕분에 평화로운시골풍경잘봤답니다 수애씨!굿밤되시라요❤❤
옥토끼야 목화씨 가져올때 붓뚜껑 안에 넣어서 반입 했다고 학교에서 배웠는데 뭣이여 발바닥을 파
즐건 시골여행 힐링에 행복해하는 옥토끼+북한댁 사랑방님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
수애씨 하나씨 두분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키위를
싫었해요
키위가
제몸에안받았줘서
퀴위를 양다래라 부르기도 합니다
종자 수탉 잡아 먹으면 아들 낳는다고 합니다
시아빠의 계략이죠 ㅋㅋㅋㅋㅋ
50,000원 남았는데 ... 조용히 하고 있을께요 만원만 주세요
북한은 문익점이 발바닥에 숨겨 왔다고 가르쳐요...?
한국은 붓 통에 숨겨 왔다고 가르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