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w4i 음 다수가 그러고 좀 더 키워서 말하자면 꽤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각이긴 한데 정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음 다수가 고장난 세상이라고 고장이 정상은 아닌 거잖음 건강한 아이는 아주 어려서 처음으로 자기 인식 할 때 자기 얼굴 자기 목소리 사랑함 그냥 다수가 비교를 통해서 고장나는 세상인거지ㅜ 그게 심해지면 타인이 진솔하게 이야기 해줘도 잘 못믿음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로 아니까.. 여튼 자기 깎아내리는 건 자기 객관화랑은 큰 차이가 있는 거 같음 그래서 깎아내릴 때 막아주는 사람 진짜 귀한 거고 반면에 그런 사람에 너무 의지하게 되면 그 말 들으려고 깎아내리게 되는 경우가 있음
강지 남자였으면 ㄹㅇ 하렘물 주인공이었다니깐
저렇게 자기를 깎아 내리려는 걸 바로 알아차려서 그걸 혼내는 건 진짜 참 된 사장님의 행동이지
근데부키의마인드가 정상적임 자기를 잘알고 잘하려고하니까 피드백을하는동안 자기성찰과 깎아내리는게있음
나도 그게 엄청심해서 군대때 죽을뻔했는데 자기자신을 못믿겠으면 사람들을 만나서 진솔한이야기가 필요함
물론 사람들이 너ㅈ같이 행동하더라 그런말 할수도있는데 대부분의사람은 정상적이라고 말할꺼임
자기자신을 사랑해라 이거 존나어려움
근데 나이대에 안맞게 너무 어린 목소리 가진 사람들이 스트레스 심함
@@ParanChuring그래서 병걸리는거지 ㅇㅇ
@@이정현-w4i 음 다수가 그러고 좀 더 키워서 말하자면 꽤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각이긴 한데
정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음
다수가 고장난 세상이라고 고장이 정상은 아닌 거잖음
건강한 아이는 아주 어려서 처음으로 자기 인식 할 때 자기 얼굴 자기 목소리 사랑함
그냥 다수가 비교를 통해서 고장나는 세상인거지ㅜ
그게 심해지면 타인이 진솔하게 이야기 해줘도 잘 못믿음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로 아니까..
여튼 자기 깎아내리는 건 자기 객관화랑은 큰 차이가 있는 거 같음
그래서 깎아내릴 때 막아주는 사람 진짜 귀한 거고 반면에 그런 사람에 너무 의지하게 되면 그 말 들으려고 깎아내리게 되는 경우가 있음
@@SweetCosyBourbon저는 생각많이하면서 살긴하는데 정상이라는 개념은 보편적or사회가 생각할때 받아들일수있으면 정상이라는 워딩을 써요
그렇게 따지면 케바케라 의견을 못남김
팩트는 사장, 특히 감자같은 경우는 자기 기준을 넘고 자기가 확연하게 좋아하는 사람만 뽑기 때문에 뽑힌 시점부터 붘붘이의 걱정은 성립이 안된다는 거임
팩트는 사장은 사업을 가장한 덕질중이라는거임
@@youtubeismotherless99 강지는 사장 느낌은 아니긴해 ㅋ
@@Wengdaddy애착인형들이 많긴 해
@@youtubeismotherless99 강지는 거의 파스텔이긴하지
부키만큼 귀여운 목소리가 또 없음
@@-rtn0001 갈라치기 위험방지 글(부키도 귀엽고 다른 멤버들도 귀엽다)
@@ee228qqgg아 땡큐 고맙소
만약 목소리가 싫다는 사람이 있으면 드릴이 해결해줄거야
미친넘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모든 사람들이 녹음기로 자기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보면 기겁할거임. 평소 본인 귀로 듣던 목소리랑 많이 달라서 좋아하기가 힘듦. 아직까지 본인 목소리 좋아하는 사람 못봄
ㄹㅇ 기준이 그 목소리에 맞춰져있는데 낯설면 좋아하기 힘든 거 같음
일례로 여러나라에서 더빙되는 애니 성우들 선호도 보면 거의 자기가 처음 접해서 익숙해진 언어의 성우를 좋아하더라는 기억ㅎㅎ
오죽하면 자기 목소리 들어보고 좋아서 가수해야겠다 마음먹은 사람도 있겠수
부키는 자신에게 너무평가가 야박해 ㅠ 모두들 부키 목소리 너무 좋아한다구
진짜 대.감.자
감자사장의 취향에 맞으니 뽑힌거지
부키는 평소에는 귀엽고 장난기 많은거같은데 노래할때는 또 진지해서 매력적
정강지 이뇨석... 여우신보다 더 여우같잖아
강지님은 T성향이라 위로해주려는 느낌보다 진심으로 “나는 부키 말하는 목소리, 노래부르는 목소리가 좋다” 이런식의 솔직한 자기 생각 말하는게 이런면에서 더 신뢰성이 가고 듬직하다? 싶어요
부족한 걸 알고 겸양하고 겸손한 것과 스스로를 비하하고 깎아내리는 건 다르죠. 혼났으니 다신 그러지 말아주세요. 부키님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슬퍼요..
내가 머리에서 들리는 목소리와
녹음 등 외부 환경을 통해 귀로 듣는 목소리가 다르데요
그래서 그 인지부조화때문에 싫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녹음 목소리가 더 좋은데 흠
제하하하하하 젠장 시부키 난 니 목소리가 좋다
사실 혼났다기보다는 격려에 더 가까운 것 같긴 한데
점점 아웃트로 칸나가 '꾸덕해져'라고 하는거처럼 들린다 젤라또먹고있어서그런가
이건혼난게 아니라 힘내라고 솔직한 칭찬 해주게 아닐까여?🤔
그래서 뭘 혼난건데 저거 혼난게 맞아?
그리고 자기사람에겐 한없이 따듯한 강사장 스윗해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혼난거 ㅇㄷ? 하고 몇 번 돌려봄
@@류에 저도 어그로구나 싶긴했지만 강지 ,클리셰 훈훈했으니 한잔해~
목소리에 자신감을가져.북희야 넌여우신이잖아.충분히 좋은목소리야.사쵸가 인정해줄정도니까 좋은목소리맞지.😊
안산치카라께서 여우신에게 아뢰셨나니
부키목소리 귀여워~~~
부키 목소리가 나름 레어하다고 느낀게
맑고 청아한데 은근 파워있어서 귀에 확 꽂히는 보이스임.
비교적 최근 제이팝중에 스즈메 첨 들었을때 보컬이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부키도 약간 비슷하게 느껴졌음
부키가 자신감이 많이 약한 성격같긴 해 전광판 보러 가면 스텔 멤버들이나 사장님 이브 다 거절할거라고 혼자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여러군데구 자신감 좀 많이 북돋아지면 좋겠음
목소리로 혼나다니 부키야 너는 어떤 걱정을 가지고 있는거니..
안산 스윗감자...
흐음..
대감자
자존심 버?프?
대강지
특 대 강 지
유니콘 머리크기 만한 강지의 도량
대 강 지 아니였음 북쳐귀여운 북히는 평생 못볼수도 있었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