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ddnjsdl540 제시카님 채널인데 굳이 ㄱㅇ님 이름을 돼야할까요? 그리고 제가 띄거운 말로 한것도 아니고 동그란말투로 한건데 그것도 안되나요? 그러면 님이 그건 상관없어요라고 하던가요 그리고 눈 안 보이세요? 제가 이유를 말해도 그 말밖에 못하시네요?? 그 말밖에 못 배우셨어요? ㅋㅎ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미스터리 썰 같네요. 글을 쓰느라 보스토크 호수에 대해 좀 조사했고 그래서 여기에 들어왔네요. 그런데 말이 3~4Km지 이만큰 깊이로 굴착하기는 굉장히 힘듭니다. 물리적으로요. 경도가 약한 얼음이라 굴착작업은 쉽지만 장소가 남극에서도 가장 기온이 낮은 보스토크 기지의 지하예요.굴착은 쉬워도 기계가 버티지 못해 어렵죠. 이런 상황인데 지하로 내려갈 정도의 굴을 파는 건 불가능합니다. (유전 시추공처럼 지름 10Cm 정도는 가능하겠네요.) 그리고 지하에 내려갔다고 치면 특수장비의 도움을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이를 테면 잠수정 같은 장비 말이지요. 즉, 잠수정이 아니면 지하에서 버티질 못합니다. 얼음과 물의 압력이 너무 강해 아마도 짜부러질 겁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잠수부가 어쩌고 하는데 심해 1,000m 이상의 해저에 맨몸으로 잠수했다는 말과 같습니다. 정리하면, 굴착은 가능하다 겨우 10Cm 정도만 가능. 인간이 내려갈 구멍을 뚫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 설혹 그것이 가능해도 인간이 맨몸으로 후수 표면까지 내려갈 수는 없다. 잠을 자고 어쩌고 하려면 반드시 잠수정이란 매우 커다란 장비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구멍을 뚫기도 힘들 뿐더러 이야기와 완전히 달라진다.잠수정의 도움이 아니라면 사람이 얼음과 물 사이에 지낼 공간이 없다. 장소가 남극이니 5분이상의 잠수도 힘들다. 이런 이유로 너무도 어이 없는 썰에 불과할 가능성이 너무 높다. 이상이예요.
저도 위에 같은맥락의 글을 썼는데 이게 팩트입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카더라 통신으로 이런썰 저런썰 퍼트리고 음모론처럼 퍼져나간 그냥 지어낸 미스테리썰일뿐, 실제로는 시추한 구멍에서 건져낸 얼음에서 발견한 미생물들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밝혔죠. 그것도 단세포, 다세포 생물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물고기나 무슨 동물같은것을 상상하는것도 오바에요.
물은 4도씨에서 밀도가 젤 높습니다. 그래서 얼지앉는 호수가 존재할수도 있죠. 얼음이 물에 뜨는 이유가 물보다 밀도가 높아서 그런거죠. 물분자와 물분자가 결합할때 특이한 결합각을 이루기 때문이고 물분자내에 산소가 당기는 힘이 강해서 결합된 두개의 수소이온 뿐아니라 다른 물분자의 수소 또한 자신의 비공유 전자쌍으로 끌여들이기 때문에 그런 특이한 결합각을 보인다 합니다.
관련 러시아 자료 찾아봤습니다. 5일 동안 괴생명체랑 싸웠다는 주장을하는 박사는 어떻게 2만개의 알을 산란한다는걸 알았을까요.. 더군다나 그 이후 자료 찾아보니 러시아뿐 아니라 국제연구팀이 4만년전 박테리아 연구를 위해서 2012년 뿐 아니라 2016년도까지도 꾸준히 매해 탐사 연구했다는 기록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미스테리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전공자로서 한마디는 하고 갈게요(빙하쪽은 아니라 자세히는 모름). 저거는 심해 생물과 남극 빙상 아래 호수 이야기를 적절히 섞은 썰이예요. 남극 빙상 아래 수백 개 호수가 있고요, 그 중에 제일 큰게 보스토크입니다. 거기에 환경은 어떤지, 뭐가 사는지 궁금해서 과학자들이 그거 보겠다고 한동안 시추했는데 그 구멍이 사람 들어갈 만큼 크지 않고요, (물이 스며나와서 얼어붙기 때문에) 뚫어놓은거 유지하려고 화학물질 엄청 부어놔서 마지막 뚫기 전에 멈춘걸로 알아요.(그리고 돈이 없어 재개 못함ㅎㅎ) 개인 적인 생각으론, 저거 오염없이 뚫고 안에 카메라 넣어서 사진 한 장이라도 찍으면 바로 사이언스 표지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일단 물은 4도 정도가 밀도가 제일 커서 얼음 밑에 담수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위에 빙하가 3킬로 이상 있다면 지열이 갇히다보니 4도보다 높은 온도로 유지될 수도 있음 그리고 대기중 산소 농도가 20~21% 정도(밀림에서는 약 30%까지 증가하기도 함)인데 산소농도가 35%정도가 넘어가면 산소중독이 발생해 생명에 지장이 생김 그리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너무 낮아지면 오히려 숨을 못쉼 호흡이라는게 단순히 산소로만 하는게 아니라 이산화탄소-산소 농도 비율을 바탕으로 하는거라 또 탐사팀이 무전이 끊어졌는데 그걸 방치한다? 그런 일은 절대 있을수 없음 바로 추가 탐사팀을 파견하던가 구조팀을 보내지 거기에 무전이 끊어졌는데, 그리고 사람이 죽어가고있는데 탐사를 한다? 영화에서나 있을 수 있는 과학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이 가능한 일 뒤에 설명된 내용으로 안톤 박사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님 그런 사람이었다면 잡아다 연구하자하지 구멍을 막자고 안했겠지 동료들이 죽어나가는데도 연구하던 사람이 전문 장비가져와서 잡는걸 못할까봐? 러시아가 그걸 막을까봐? 그리고 5일동안 생존하면서 보급품을 추가로 안받는것도 이상함 산소통 하나는 아무리 성능이 좋은 군사용이라 해도 몇시간이 한계고 레져용으로 쓰이는 산소통은 3~40분 정도가 한계 저 당시에는 지금보다 효율이 떨어졌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추가보급 없이 5일간 탐사를 계속했다고 하면 최소 산소통을 1인당 5개 이상, 총 40개 가량을 챙겨갔다는 소리 지금도 이런 탐사를 하면 주기적으로 보급을 통해 실행하는데 아무리 비밀 프로젝트라 해도 저정도로 관리한다? 그건 미친짓이지.
미스터리'라는 말이 소설옮김이었는지 처음 알았네요. 미스터리는 뭔가 괴이하지만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없거나 현재의 기술로는 설명이 안되는 초자연현상을 뜻하는 말이 아니었나요? 합리적으로 미스터리성이 의심되는 영상이 많네요. 웃기는 게 영상 본 분들 댓글 다 살펴보니 3명 죽었다는 결론에 반박이 하나도 없다는 것. 투입되자마자 통신장비 지참한 대원사망(카운터1), 50m먹물 공격에 대원사망(카운터2), 다이버처럼 위장하고 습격해서 대원사망(카운터3), 손도끼 무쌍찍은 여대원 빙상위에서 습격받아 사망(카운터4). 총 사망자 4명임. 현대의 가장 강력한 수중무기는 작살총이지만 사정거리 15m 이내가 유효사거리인데 사정거리 50m면 무광인 곳에서는 직접타격인지 먹물쏜 건지 구분 불가한데 생생히 목격? 어떻게? (현대 보병소총들도 물속에서 발사가 되지만 50m 나아가지 않음) 다른 분들 언급한 과잉산소에 의한 문제도 물리적으로 해결불가능. 산소 농도 높으면 생물체가 커진다는 이론은 있지만 곤충에 최적화된 이론이고 타 생물도 커질수는 있지만 곤충보단 덜 커지며 머리 똑똑한 것이랑 산소농도는 관계 없는 걸로 암. 바퀴벌레 아이큐 300 얘기도 죽을 위기일 때 순간적으로 올 오른 것이지 산소농도 무관계에 문어는 닫히 병뚜껑 열고 나올 정도로 원체 머리좋은 해양생물로 명성이 자자하니 좋은 해양스릴러 소재지만 무광에 익숙한 녀석이 몇만년간 색변환기술을 유지할 이유가 없음. 심해 생물의 눈은 퇴화되어 기능하지 않는데 더더구나 밀폐된 지하호수에서 색변환은 쓸데없는 기능, 토끼가 잠수의 달인이라는 격. 10m급 문어 다리 손도끼로 잘라냈다라... 문어가 잘릴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한 불가능, 손도끼에 문어가 다리 휘둘러 부딪혀도 사람손이 먼저 꺽이고 문어다리에 박히는 정도지 근육덩이를 잘라내진 못함. 과학자들이 소꿉놀이하는 것도 아니고 시추공을 카메라및 탐사장비로 확인도 읺고 다짜고짜 진입하는 것도 비상식적이고. 수만년 격리된 곳을 세균집합소인 피부의 인간이 투입된다는 건 생태계파괴 위험으로 금해야할 짓.
토미 꾸준히 시청하는데요. 일단 채팅창을 안보이게 하는건 유튜브로 보는 사람에게 좋은거 같아요. 영상에 집중하다가도 채팅창 글 올라오는거보면 눈이가는데 수준이하에 글들을 보면 집중도 떨어지고 별로였는데 잘된거같습니다. 그리고 사건 전할때의 전달력에 끌려서 계속보고 있어요. 근데 아쉬운건 가끔 미제 사건이나 혹은 범인이 있는경우 사건을 말씀하실때 긴장감이 덜 한거 같아요. 너무 깊게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답답함이 아닌 궁금증을 유도하면서 궁극적인 핵심을 설명해주시면 더 재밌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린 친구들이나 심신미약자들은 디바 제시카님이 소개해준 사건들을 따로. 궁금하다고 검색은 자제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외국 사례들 같은 경우 검색하면 적나라하게 나오는 사건들이 많아요. 혐오를 넘어서 충격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팬으로써 두서는 없었지만 응원차에서 글 썼습니다.
제가 알기론 보스토크 호수는 무인잠수정이나 유인잠수정이 호수로 내려가 탐사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냥 시추공을 통해서 호수물을 최대한 오염되지 않도록 퍼올려서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미생물이 유기물을 발견해서 그 유용성을 가능해보려고 진행하는 탐사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물 퍼올릴 정도의 구멍인데 유인탐사라뇨. 그리고 깊어질 수록 용융점이 높아져서 여러 문제가 발생한건 사실이지만, 거기에 더불어 고대 호수의 물을 오염시키지 않고 시추할 수 있는 여부에 대한 논의가 많았기에 중단되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유인탐사라구요? 그냥 외부 미생물을 덩어리째 던져줄 일 있어요? 100프로 구라 주작 말도 안되는 내용이네요.
보스토크에는 그런 생명체는 없습니다. 이유를 말씀드리죠. 1.바다에서도 수심 50~100미터를 내려가면 빛이 더 이상 통과하지 못합니다. 빙하 3.7킬로 밑의 보스토크호스는 어둠의 천지죠. 그 어두운 곳에서 동료들이 하나둘 죽어가는 모습을 영화처럼 자세히 볼수는 없습니다. 너무 영화처럼 자세히 봤네요. 남이 어찌 당했는지까지 여자가 도끼로 문어생명체의 다리를 잘랐다느니, 만들어낸 지어낸 시나리오라는게 너무 빤히 보입니다. 2.둘째, 남극에서 3.7킬로 깊이의 시추공을 뚫을 수는 있습니다만, 7명의 사람이 들어갈수 있는 크기의 시추공 넓이는 뚫지 못합니다. 최소한 3.7킬로 깊이의 시추공을 사람이 안전하게 들어갔다 나오려면 엘리베이터가 오르락 내리락할 정도의 큰넓이의 시추공을 뚫어야 합니다. 고작 사람 한명 밧줄매달아 겨우 내려갈수 있는 구멍크기로는 아무도 3.7킬로미터 아래로 내려갈수 없습니다. (결론) 남극빙하 아래에는 호수가 있음ㅡ진실. 그 중 하나가 보스토크호수임ㅡ진실. 7명의 탐사대가 내려가 지적지능을 가졌으며 문어와 같이 생겼으며 또한 인간형상변신까지 가능한 괴생명체와 싸웠다 부터는 그냥 지어낸 창작소설입니다. 지구가 거대대륙판게아의 시대에 있을 때, 전 세계의 바다와 육지 생물 중 변신 오징어 문어 괴물은 없었구요. 그 상태에서 대륙이 갈아지고, 남쪽으로 이동한 대륙에는 눈이내리고 내리고 내리고 내린눈은 쌓이고 쌓이해서 쌓인눈은 녹고 얼고를 반복해서 지금의 남극대륙이 만들어진것이고요. 보스토크호수에도 일반생물이 살았죠. 그 보스토크호수가 빙하에 뒤덮혔다고 해서 갑자기 변신오징어괴물에 반경 50미터를 독으로 오염시키고, 도끼를 손으로 뺏고, 잠을 자고 있는데 여자대원의 다리를 감아채서 끌고갈 문어는 없습니다. 더 있을 수 없는것은 그것을 목격한 대원이 있을수 없다는 겁니다. 괴생명체가 7명의 대원들 사이를 휘졌으며 사람을 공격하게 되면, 혼비백산 칡흙같은 어둠속에서 우왕좌왕 혼비백산 정신을 잃고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데요. 보스토크호수의 스토리는 6명이 지적지능문어와 싸울때 1명은 팝콘먹으며 콜라마시며 전지적 관찰자 시점에서 편하게 모든걸 다 본것마냥 이야기하고 있지요. 차설하고 다른 관점보아도 3.7킬로 안 컴컴한 호수에 대원 7명이 들어갔습니다. 후레쉬가 없으면 칠흙입니다. 그 7명에게는 생명줄이 달려 있어야겠죠? 더불어 최소산소통도 있어야겠죠. 만약 호수의 물온도가 영상 10도 이하라면 저체온증으로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3.7킬로를 잡아당겨서 7명을 육상으로 끌어올릴려면 생명줄로프를 하나씩 매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끌어 육지로 끌어올릴수 있습니다. 7명의 대원 자력으로 기어오를수 없으니까요. 이걸 다 만족시키는 조건으로요. 3.7킬로 미터 빙하아래로 못내려갑니다. (믿거나 말거나 결론) 러시아 애들은 구라의 달인이죠. 이 애들은 직접 3.7킬로의 빙하아래로 7명이 내려간적이 없습니다. 보스토크호수연구자에게 진실을 이야기하라고 할 때가 온거죠.
개인적으로 우주보다 바다가 더 궁금하다
ㅇㅈ
ㅇㅈ
ㄴㅇㅈ
우주는 알려면 하..ㅡㅡ 너무 크다
지구과학은 사기입니다. 우주는 없어요.
심해 생물이 가장 무서운거 같아요 ㅠㅠ
아름아른 이쁘다ㅈ기지배
아름아른 니가 더 무섭다
인정 개무샤워여ㅠ
답글 상태들 왜이려 다들 뭐 한잔 하셨나?
바다는 모르는까 인어는 있다고 생각해!!
그문어를 잡아먹는 포식자도 있겠지..바다는 역시 신비롭네요
김대근 신비롭다는말이 뭐가잘못됬나?
거긴 원피스인 듯
김대근 뭐지 이 병신은ㅋㅋ
김대근 난독증있으신가
김대근 최소 피해망상 1급
영화소재로도 괜찮은거 같네요
옼ㅋ
오오오오오!!!!!55555555 다섯다섯다섯다섯
그러게요👍
영화보단 다큐멘터리..
이거 때문에 더 씽이라고 그 영화가 생각나요
디바제시카님 발음이 너무 좋으셔서 자동자막해도 다 나와요...대박ㅜ♥
맞네요👍👍
언니 오늘도 신비로은 영상 감사합니다
헐 시카님 요즘 바빠서 못 본 사이에 어어어어엄청 이뻐지셨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괴물수준인데....?? 근데 사람들왜자꾸 사실이다아니다로 싸우징?? 사실일수도 아닐수도 있는건데 미스테리잖아요 그냥 보면안되나?재미로?? 전에도 디바님이 사실아니라고 그냥미스테리라고 말한적있는거 같은데 왜이렇게 불편한사람이 많은것같죠 사실아닌거같고 주작인것같고 그러면 안보면 되잖아요 얼탱이없어서 남겨요
말도안되는소리네하고 안보면되잖아요 뭐가문제지
이채은 ㅇㅈㅋㅋㅋㅋㅋ 재미로 보면 될 것을 꼭 댓글에 써서 좋게 보는 사람 기분 나쁘게 함.
머가 미스테리임? 사실도아니고 소설이라 판명낫는데 탐사한건 맞습니다 단 생명체는 없엇다고 기사나와잇고 계속해서 탐사할것이다라고 햇고 기괴한내용은 소설작가가 적은건데 미스테리임? 미스테리로 넘어가라? 조작이 머가 미스테리라는거지 나도 아프리카방송 제시카님 때부터 봣어 니들보다 후원 많이햇엇고 근데 어느순간 느껴져 네이버나 구글이나 그냥 검색해서 읽는다는거 그리고 난 제시카님 팬이엿고 아닌건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진짜팬이라고 생각해 가식적인 애들은 별도움이 안되거든
ruclips.net/video/F057rklFPdQ/видео.html
@@근손실-u1q 소설이란증거좀
우연히 김원님 유튜브를 보다가 제시카님이 했던 러시아 괴생명체편이 나와서 봤더니 한 소설작가의 소설이라고 나오네요...
언급금지 좀 해주세용 여기는 디바제시카님 채널입니당~
언급금지가 디바제시카 채널이랑 무슨 관련이 있죠?
@@tmddnjsdl540 ㄱㅇ님이라 했잖아용 그래서 저는 언급금지라고 한거예요
왜 언급금지냐구요 ㅋㅋ
@@tmddnjsdl540 제시카님 채널인데 굳이 ㄱㅇ님 이름을 돼야할까요? 그리고 제가 띄거운 말로 한것도 아니고 동그란말투로 한건데 그것도 안되나요? 그러면 님이 그건 상관없어요라고 하던가요 그리고 눈 안 보이세요? 제가 이유를 말해도 그 말밖에 못하시네요?? 그 말밖에 못 배우셨어요? ㅋㅎ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잔인한건 보기시름 ㅠㅠㅠㅠㅠ
제시카 언니 구독자 30만명때부터 토미 인어영상 타고 알게 됐는데 벌써 이렇게 인기가 많아져 버렸네요ㅠㅠㅠ 알려지면 너무 좋지만 한편으론 저만 알았음 좋겠던 언니였는데,,, 기뻐해야겠죠?,, 사랑해요 온니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ㅠㅠㅠ❣️
예상치 못했던 무수한 미스터리 간결한 이야기풀이.덕분에 많은지식 알아가고있어요
머릿속에 쏙쏙들어오네요~^^시카님~짱인듯♡
마치 디바제시카님 영상을 보면 어릴적에 보던 환상속으로나 이야기속으로 같은 미스테리 영상을 보는것 같아서 매우 좋아요^^
러시아나 미국이나 뭘 계속 개발하고있길래 그러는거지..답답하다
김길동 으 존나오글거려;
진행중탈코 ?? 왜 오글거려요(시비가 아니라 왜 저말이 오글거리는건지 이해가 안됨
ㅇㅈ 왜오글거리지. . ? 마인드가..저 지하괴물 마인드인가
구르미 구르미 아뇨 ㅋㅋ저사람 말투가 오글거린다구욬ㅋㅋㅋㅋㅋㅋ
진행중탈코 ㅋㅋㅋ개소리하지마셈 이댓글에 답글달아두고선ㅋㅋㅋ
손도끼로 그런 문어다리를 잘랐다는게 불가능... 특히 물속에서라면...
한새. 두꺼운 부분보다 끝자락을자르지 않았을까요 ㅋㅋ그거아님 답이없네요 ㅋㅋ
@@취티모 아 그건 아니예요
@고재열 네 해봤어요
@고재열 물에서 손세게 흔들기도 힘들잖아요
@@마아-y7t 저만그런진 모르겠지만 힘잘들어가던데
캄캄한 어둠속이라고하였고 3킬로이상의 시추면 수직하강으로 들어갔을텐데 장비들도 해봐야 손전등이나 좀더강한 라이트정도일텐데 다리의갯수 , 먹이를 먹는방식, 생물의 습성등 과학자들이 지금존재하는 생물들을 해부연구해서 알아낼법한 정보들을 지하 그 어둠속에서 공격을받으며 알아냈다는것도 의심이가고 엄청난크기의 호수인데 발딛고 있을 육지가 있지도 않았을테고 산소농도가 10배인데 산소중독도 딱히없이 거기서 지내며 겪은이야기라니.. 이리보나 저리보나 믿을구석이 하나없는 그저 ‘미스터리 한 썰’ 느낌이나네요
장비랑 산소통 가지고 내려갔겠죠,,,
당해보면 알듯
와키자카야스하루 그러니까 제말은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치 호수에서 며칠머문것처럼말한다구요 . 육지도없을텐데 ... 크기가 몇십킬로짜리호수 ㅋㅋ 그리고 산소통을메고 갔던 어찌됐던 지금 현재 2018년 다이버들도 며칠씩 마실수있는 산소통따윈없어요
중범죄 바보냐? 뱅크라는 빙하가 떠다니고 있어서 거기서 잤다잖아
중범죄 이런애들이 글도 띄엄띄엄 읽다가 난독질하고 영상도 띄엄띄엄 읽고 오해하지 ㅉㅉ
이거 소설가가 소설쓴거라고 본거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냥 뷰ㅏ
디바제시카님 갈수록 멋져지시는거 같아요 헤어스타일링도 너무 예뻐요 그리고 진행도 전보다 더 귀에쏙쏙 들어와요
드러나지 않도록 되어있는 곳에는 다 이유가있겠지..
내가 처음으로 디바 제시카를 보고 반해버렸는데
너무 좋아요
드디어 오늘 구독 눌렀어요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미스터리 썰 같네요.
글을 쓰느라 보스토크 호수에 대해 좀 조사했고 그래서 여기에 들어왔네요. 그런데 말이 3~4Km지 이만큰 깊이로 굴착하기는 굉장히 힘듭니다.
물리적으로요. 경도가 약한 얼음이라 굴착작업은 쉽지만 장소가 남극에서도 가장 기온이 낮은 보스토크 기지의 지하예요.굴착은 쉬워도 기계가 버티지 못해 어렵죠. 이런 상황인데 지하로 내려갈 정도의 굴을 파는 건 불가능합니다. (유전 시추공처럼 지름 10Cm 정도는 가능하겠네요.)
그리고 지하에 내려갔다고 치면 특수장비의 도움을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이를 테면 잠수정 같은 장비 말이지요.
즉, 잠수정이 아니면 지하에서 버티질 못합니다. 얼음과 물의 압력이 너무 강해 아마도 짜부러질 겁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잠수부가 어쩌고 하는데
심해 1,000m 이상의 해저에 맨몸으로 잠수했다는 말과 같습니다.
정리하면, 굴착은 가능하다 겨우 10Cm 정도만 가능. 인간이 내려갈 구멍을 뚫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 설혹 그것이 가능해도 인간이 맨몸으로 후수 표면까지 내려갈 수는 없다.
잠을 자고 어쩌고 하려면 반드시 잠수정이란 매우 커다란 장비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구멍을 뚫기도 힘들 뿐더러 이야기와 완전히 달라진다.잠수정의 도움이 아니라면 사람이 얼음과 물 사이에 지낼 공간이 없다. 장소가 남극이니 5분이상의 잠수도 힘들다.
이런 이유로 너무도 어이 없는 썰에 불과할 가능성이 너무 높다. 이상이예요.
호수에 괴상 망측한 생명들이 다수 산다는 건 이미 밝혀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괴물 크기가 아니라 심해어처럼 우리가 익숙하지 않는 생물일 뿐이죠.
저도 위에 같은맥락의 글을 썼는데 이게 팩트입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카더라 통신으로 이런썰 저런썰 퍼트리고 음모론처럼 퍼져나간 그냥 지어낸 미스테리썰일뿐, 실제로는 시추한 구멍에서 건져낸 얼음에서 발견한 미생물들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밝혔죠. 그것도 단세포, 다세포 생물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물고기나 무슨 동물같은것을 상상하는것도 오바에요.
미스테리는 미스테리일뿐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진 맙시다
미스테리가 아닌걸 미스테리라고하니까 문제죠 ㅋㅋㅋㅋㅋ 뭐가 미스테리임 그냥 헛소문인데
재밋자나요
물은 4도씨에서 밀도가 젤 높습니다. 그래서 얼지앉는 호수가 존재할수도 있죠. 얼음이 물에 뜨는 이유가 물보다 밀도가 높아서 그런거죠. 물분자와 물분자가 결합할때 특이한 결합각을 이루기 때문이고 물분자내에 산소가 당기는 힘이 강해서 결합된 두개의 수소이온 뿐아니라 다른 물분자의 수소 또한 자신의 비공유 전자쌍으로 끌여들이기 때문에 그런 특이한 결합각을 보인다 합니다.
난 이 제시카 시리즈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게 더 미스테리함....... ㅎㅎㅎ
언니 영상 보면서 하나 알았네요 토미는 댓글 안보는게 답이였어요. 내 아까운 재미들...
5일 동안 3km밑 지하 호수에 내려가 있었다는 자체가 거짓말이다.
구멍 뚫어봐야 직경 2~30cm 관으로 뚫른데 뭔 재주로 3km 밑 지하호수로 내려 간단 말인지.
더큰 기계가있지...
ㅅㅂ 낚시구멍만 뚫으니까 다 같은구멍으로 보이나 ㅋㅋㅋㅋㅋㅋㅋ 기계로 뚫을수도있지
8명을 한번에 내려보낼 구멍을 만들려면 직경이 얼마나 커야하는거야... 소설을 쓰는 방송입니다. 그리고 그정도 깊이면 산소분압에 의해 산소중독에 인간이 살아남을수 없을 겁니다.
관련 러시아 자료 찾아봤습니다. 5일 동안 괴생명체랑 싸웠다는 주장을하는 박사는 어떻게 2만개의 알을 산란한다는걸 알았을까요.. 더군다나 그 이후 자료 찾아보니 러시아뿐 아니라 국제연구팀이 4만년전 박테리아 연구를 위해서 2012년 뿐 아니라 2016년도까지도 꾸준히 매해 탐사 연구했다는 기록이 있네요.
에이 왜자꾸 없다, 불가능하다 가능하다 싸워요 각자 머리로만 생각하쥬
진짜 존경합니다 나랑 나이가 같은데 와~~ 너무 말씀잘하시고 빠져들어요~^^♡
이거 구라라고 판명났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보라고
목소리 왤케 매력덩어리세요????
문어가 어케 형태를 바꿨길래 점수복입은 사람이 되나? 크기가 서로 다른데 다리한쪽만 변형시켰나 심해 바다생물이 지능이 왜필요함 컴컴해서 보이지도 않는데 색,형태 변신은 왜필요하고 그렇게 빡쎈곳인가? 그리고 추운 얼음물에 문어가 어케살지?
북극 , 남극 , 심해.... 아직 이 지구는 미지의 세계인거 같다....ㅎㄷㄷ.... 이불 밖은 위험해....
이거 사기라고 판명난거 소설 내용을 기사화 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다 진짜를 덮기 위해 짜고 덮은 각색이라면? 이라는 말도 가능성도 있지ㅇㅇ언론 움직이는거 일도 아닌데
그냥봐
정말대단하군요...😌
정말 저런놈들이 바다에 나온다면...
조희 아무래도 지구멸망? 정도아닐까ㅇ(퍽
마싯눈 무너 옴뇸뇸
망한거죠ㅎㅎㅎ
Hong Chaeyeon 망하기보다 어떻게든 대처해야죠 우선 러시아 정부놈들부터 뿌리를뽑든해야하는대 쉽진않으니...
용종산소량 차이로 적응 못하고 죽을 것임.
저는 그밑에호수가 있다는것부터가 거짓이라 봅니다어떻게 얼지않고 있을수 있을까요?
믿기힘들다
보면 볼수롤 제시카씨는 이야기를 맛갈나게 해요
왜 내용에 관한 댓글은 하나도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미스테리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전공자로서 한마디는 하고 갈게요(빙하쪽은 아니라 자세히는 모름). 저거는 심해 생물과 남극 빙상 아래 호수 이야기를 적절히 섞은 썰이예요. 남극 빙상 아래 수백 개 호수가 있고요, 그 중에 제일 큰게 보스토크입니다. 거기에 환경은 어떤지, 뭐가 사는지 궁금해서 과학자들이 그거 보겠다고 한동안 시추했는데 그 구멍이 사람 들어갈 만큼 크지 않고요, (물이 스며나와서 얼어붙기 때문에) 뚫어놓은거 유지하려고 화학물질 엄청 부어놔서 마지막 뚫기 전에 멈춘걸로 알아요.(그리고 돈이 없어 재개 못함ㅎㅎ) 개인 적인 생각으론, 저거 오염없이 뚫고 안에 카메라 넣어서 사진 한 장이라도 찍으면 바로 사이언스 표지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저...이거 찌라시라고 이미 증명됐습니다 다른분이 내용 제대러 파헤쳐서 이 내용 원작자는 소설가로 밝혀졌습니다 이야기 소재로 쓰는건 좋은데 진실 거짓은 확실하게 마무리 지어서 알려줬음 좋겠네요
흥미로운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속에서 도끼질이됨?
되긴됨 근데 ㅈㄴ힘듬(아님말궁)
@@김세현-l6k 안됩니다 물속에서 팔을 움직여도 잘 안되는것처럼 도끼는 팔을 휘두르는 속도와 파워로 물체를 자르는데
팔이 아주 느리게 휘두르기 떼문에 자를수 없습니다
자를려면 도끼에 철부분으로 칼처럼 잘라야겠죠
@@이민수-y8d ㅇㅈ 목욕탕가서 손 물속에넣고 쎄게 움직이려고 하면 개힘든데 그무거운걸 들고 쎄게 내려쳐서 잘른다는건 내생각에도 불가능임...
똑똑한 괴생명체네요.
그나저나 능력이 너무 사기네요. 50m 거리에서도 공격 가능에
변형까지...
마주친다면 100% 사망일 것 같네요.
원본은 소설이죠...정보의 웹바다에 낚이셨네요
이말이 팩트 저거 예일대출신 작가가 만든 소설..
언니 이런거완전조아용♡ 마니마니올려쥬세요 화이띵
그정도의 뇌라면 이미 구멍으로 나왔을텐데....ㅎ
항상 잘보고 있어용
한마리 키우고싶다.. 매일 다리 하나씩 잘라서 먹으면 식량걱정없을듯
불타는신고 그전아 죽을듯
여윽시 미스테리는 디바제시카지
이거 작가가 소설쓴거라든데여
안녕하세요 시카님!댓글 먼저 작성하고 영상 시청할게요!♥
크라캔이 사실 저기 사는걸 수도
sysyhaha ㅋㅋㅋㅋ데비존스 어딧음 ㅋㅋ
이쁘니 딕헌터가 먹음
고질라도 사실 진짜 내핵에서 방사는 애너지를 먹으면서 사는걸 일수도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10미터면 얼마나 큰거지??
서장훈 5명이 세로로 누워있는 거예요
한 아파트 3~4층 정도(?) 보시면 돼요
우주를 알어보는것보다 우리 지구에 뭐가있는지부터 알아보는게 어떤지 싶네요..
하긴..산소가 많으면 많을수록 생명체는 커지고 지능도 올라가고...그러니 저런 생명체가 나올수 있죠 흠..정말 지구는 신비로워
곤충한테만 그 이론이 해당된다고 들은 바가 있어요
평범한 사람 산소가 많으면 인간은 죽어요
와키자카야스하루 아니래요
서용빈 누가요
와키자카야스하루 찾아보고 오세요~~ 검색좀만해도 알수있어요 그냥 누가요 증거가지고오세요 이러지말고 알아보고오세요~
예전에 본건데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 계속 떠오르네요
진짜 실화라는 보장이...?
우리 인간은 지구에서 찾은 생물이 지구에 25% 밖에 안됨
일단 물은 4도 정도가 밀도가 제일 커서 얼음 밑에 담수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위에 빙하가 3킬로 이상 있다면 지열이 갇히다보니 4도보다 높은 온도로 유지될 수도 있음
그리고 대기중 산소 농도가 20~21% 정도(밀림에서는 약 30%까지 증가하기도 함)인데 산소농도가 35%정도가 넘어가면 산소중독이 발생해 생명에 지장이 생김 그리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너무 낮아지면 오히려 숨을 못쉼 호흡이라는게 단순히 산소로만 하는게 아니라 이산화탄소-산소 농도 비율을 바탕으로 하는거라
또 탐사팀이 무전이 끊어졌는데 그걸 방치한다? 그런 일은 절대 있을수 없음 바로 추가 탐사팀을 파견하던가 구조팀을 보내지 거기에 무전이 끊어졌는데, 그리고 사람이 죽어가고있는데 탐사를 한다? 영화에서나 있을 수 있는 과학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이 가능한 일 뒤에 설명된 내용으로 안톤 박사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님 그런 사람이었다면 잡아다 연구하자하지 구멍을 막자고 안했겠지 동료들이 죽어나가는데도 연구하던 사람이 전문 장비가져와서 잡는걸 못할까봐? 러시아가 그걸 막을까봐? 그리고 5일동안 생존하면서 보급품을 추가로 안받는것도 이상함 산소통 하나는 아무리 성능이 좋은 군사용이라 해도 몇시간이 한계고 레져용으로 쓰이는 산소통은 3~40분 정도가 한계 저 당시에는 지금보다 효율이 떨어졌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추가보급 없이 5일간 탐사를 계속했다고 하면 최소 산소통을 1인당 5개 이상, 총 40개 가량을 챙겨갔다는 소리 지금도 이런 탐사를 하면 주기적으로 보급을 통해 실행하는데 아무리 비밀 프로젝트라 해도 저정도로 관리한다? 그건 미친짓이지.
동료들이 죽어나가는 와중에도 문어를 자세히 관찰했나..왜케 자세하게 알고있어..ㅋ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은 지구에도 저런 미친 괴물이 많은데 우주에는 대체......
지들만 알고 있다니 ㅜㅜㅜㅜㅜㅜ 우리도 알려달라!!
산소량이 10배~20배면 큰 생물체가 살만하지
불꽃 하나면 바로 터집니다.
넘 재밋고 유익해욤♡♡♡♡
그냥 닫힌세계는 그냥 냅두는게정답
문어 스펠링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포티식스비?
좀 알려주세요
옥토퍼스 Octopus 🐙
이거 구라라고 판결났어 이거 찌라시전문 해외보도국이 냈을뿐만 아니라 이 이야기 시발점은 소설작가였음 김원이라는 유튜버가 이거 다 밝혀냈음
안궁금해. 여기는 미스테리를 소개해주는곳이지, 팩트를 전해주는 9시 뉴스가 아니야.
심상희 미스테리가 팩트를 기반으로 해야 미스테리지 안그럼 그냥 픽션일 뿐인데 뭔 뉴스 타령이야
@@주식150억 ㅋㅋ결국 팩트있어도 니 믿고싶은대로 믿겠단 소리노ㅋㅋㅋ수준ㅉㅉ
절.대.안.믿.어
어엌ㅋㅋ
@@주식150억 뭐라노 ;
정인영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
물은 0도에서 얼수도있고 안얼수있지않나요
생각만했도 끔찍하네
미지의 생명체 있을 수 있겠죠--
오늘 영상 잘 보았습니다
Have a good time
감사 감사해욤.~*^--^*
김미희 미희 이쁘다 남친있이?
푸딩
ㅎㅎ 엌^^*
김미희 누나 이뻐요 남친있어요?
푸딩
없어용~^^*
김미희 사겨요
맨날맨날 토미빨리올라오기를 기다리고이쪄욥!!! ㅜㅜㅜ
존라미레즈 다뤄주세용~!
LIHA SEON 이미 다뤘어요~
김예진 새로다뤄달라는거예욥~! 존라미레즈가 사탄숭배자에서 벗어나 이제 사탄숭배집단 비밀을 말하고다니는데 그거 다루면 좋을것같아서요!
실제 있는 이야기인가요? 아님 공포 소설인가요?
천하에재수좋은놈이다. 딱봐도 후자죠 ㅋㅋ
주작 내용을 생동감 있게 실제처럼 설명 굿굿
굿굿이 아니라 별로 안좋은듯.. 실제내용도아닌 주작을 실제인마냥 알리는건 별로라고봄
@@이정희-w9b6m 주작이였음? 사발!!
자료화면 어케된거에여?? 옛날엔 제시카 언니가 마우스 클릭했는데,,,,,
10m인데 다이버 모양으로 왔다고 괴생물체인 걸 모른다고?
김유신 바다속에서 혼란상황속에 멀리서 오는 새로운 생명체의 변형능력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죠??
영상 잼있습니다.
미스터리'라는 말이 소설옮김이었는지 처음 알았네요.
미스터리는 뭔가 괴이하지만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없거나 현재의 기술로는 설명이 안되는 초자연현상을 뜻하는 말이 아니었나요?
합리적으로 미스터리성이 의심되는 영상이 많네요.
웃기는 게 영상 본 분들 댓글 다 살펴보니 3명 죽었다는 결론에 반박이 하나도 없다는 것.
투입되자마자 통신장비 지참한 대원사망(카운터1), 50m먹물 공격에 대원사망(카운터2), 다이버처럼 위장하고 습격해서 대원사망(카운터3), 손도끼 무쌍찍은 여대원 빙상위에서 습격받아 사망(카운터4).
총 사망자 4명임.
현대의 가장 강력한 수중무기는 작살총이지만 사정거리 15m 이내가 유효사거리인데 사정거리 50m면 무광인 곳에서는 직접타격인지 먹물쏜 건지 구분 불가한데 생생히 목격? 어떻게?
(현대 보병소총들도 물속에서 발사가 되지만 50m 나아가지 않음)
다른 분들 언급한 과잉산소에 의한 문제도 물리적으로 해결불가능.
산소 농도 높으면 생물체가 커진다는 이론은 있지만 곤충에 최적화된 이론이고 타 생물도 커질수는 있지만 곤충보단 덜 커지며 머리 똑똑한 것이랑 산소농도는 관계 없는 걸로 암.
바퀴벌레 아이큐 300 얘기도 죽을 위기일 때 순간적으로 올
오른 것이지 산소농도 무관계에 문어는 닫히 병뚜껑 열고 나올 정도로 원체 머리좋은 해양생물로 명성이 자자하니 좋은 해양스릴러 소재지만 무광에 익숙한 녀석이 몇만년간 색변환기술을 유지할 이유가 없음.
심해 생물의 눈은 퇴화되어 기능하지 않는데 더더구나 밀폐된 지하호수에서 색변환은 쓸데없는 기능, 토끼가 잠수의 달인이라는 격.
10m급 문어 다리 손도끼로 잘라냈다라... 문어가 잘릴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한 불가능, 손도끼에 문어가 다리 휘둘러 부딪혀도 사람손이 먼저 꺽이고 문어다리에 박히는 정도지 근육덩이를 잘라내진 못함.
과학자들이 소꿉놀이하는 것도 아니고 시추공을 카메라및 탐사장비로 확인도 읺고 다짜고짜 진입하는 것도 비상식적이고.
수만년 격리된 곳을 세균집합소인 피부의 인간이 투입된다는 건 생태계파괴 위험으로 금해야할 짓.
구독하고가요ㅎ!! 재밌어영
화면 오른쪽 밑에 개무섭네ᆢ징짜,,
토미 꾸준히 시청하는데요. 일단 채팅창을 안보이게 하는건 유튜브로 보는 사람에게 좋은거 같아요. 영상에 집중하다가도 채팅창 글 올라오는거보면 눈이가는데 수준이하에 글들을 보면 집중도 떨어지고 별로였는데 잘된거같습니다. 그리고 사건 전할때의 전달력에 끌려서 계속보고 있어요. 근데 아쉬운건 가끔 미제 사건이나 혹은 범인이 있는경우 사건을 말씀하실때 긴장감이 덜 한거 같아요. 너무 깊게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답답함이 아닌 궁금증을 유도하면서 궁극적인 핵심을 설명해주시면 더 재밌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린 친구들이나 심신미약자들은 디바 제시카님이 소개해준 사건들을 따로. 궁금하다고 검색은 자제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외국 사례들 같은 경우 검색하면 적나라하게 나오는 사건들이 많아요. 혐오를 넘어서 충격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팬으로써 두서는 없었지만 응원차에서 글 썼습니다.
아니 소설작가가 허구로 쓴걸 타블로이드 잡지에서 걍 그럴싸하게 옮겨놓을걸 갖구 좀만 확인하문 뻥인거 다 나오는데..에그
네이버 구글에 검색후 바로 그냥 리딩임
물에서 손도끼로 다리를 자르는게 가능한가여?
제가 알기론 보스토크 호수는 무인잠수정이나 유인잠수정이 호수로 내려가 탐사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냥 시추공을 통해서 호수물을 최대한 오염되지 않도록 퍼올려서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미생물이 유기물을 발견해서 그 유용성을 가능해보려고 진행하는 탐사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물 퍼올릴 정도의 구멍인데 유인탐사라뇨. 그리고 깊어질 수록 용융점이 높아져서 여러 문제가 발생한건 사실이지만, 거기에 더불어 고대 호수의 물을 오염시키지 않고 시추할 수 있는 여부에 대한 논의가 많았기에 중단되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유인탐사라구요? 그냥 외부 미생물을 덩어리째 던져줄 일 있어요? 100프로 구라 주작 말도 안되는 내용이네요.
동감합니다. 물속 50미터 거리에서 독을쏘아서 맞춘다구요... 스쿠버를 해본 사람은 이게 얼마나 황당한일인지 이해할겁니다.
와... 오묘하고 미스테리한... (몰입도 좋음)
공상과학소설을...미스테리라고하는건아닌것같아요...
너무재밌고 점점이뻐지시고
조의영역인줄
산소가 증가하면 몸집도 커진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 문어가 큰가봅니다
ㅋㅋ 저문어가 무전기를 알고 부셨다?? 이예기듣고 믿고 거릅니다ㅋㅋ
보스토크에는 그런 생명체는 없습니다.
이유를 말씀드리죠.
1.바다에서도 수심 50~100미터를 내려가면
빛이 더 이상 통과하지 못합니다. 빙하 3.7킬로 밑의 보스토크호스는 어둠의 천지죠. 그 어두운 곳에서 동료들이 하나둘 죽어가는 모습을 영화처럼 자세히 볼수는 없습니다. 너무 영화처럼 자세히 봤네요. 남이 어찌 당했는지까지 여자가 도끼로 문어생명체의 다리를 잘랐다느니, 만들어낸 지어낸 시나리오라는게 너무 빤히 보입니다.
2.둘째, 남극에서 3.7킬로 깊이의 시추공을 뚫을 수는 있습니다만, 7명의 사람이 들어갈수 있는 크기의 시추공 넓이는 뚫지 못합니다. 최소한 3.7킬로 깊이의 시추공을 사람이 안전하게 들어갔다 나오려면 엘리베이터가 오르락 내리락할 정도의 큰넓이의 시추공을 뚫어야 합니다. 고작 사람 한명 밧줄매달아 겨우 내려갈수 있는 구멍크기로는 아무도 3.7킬로미터 아래로 내려갈수 없습니다.
(결론)
남극빙하 아래에는 호수가 있음ㅡ진실.
그 중 하나가 보스토크호수임ㅡ진실.
7명의 탐사대가 내려가 지적지능을 가졌으며 문어와 같이 생겼으며 또한 인간형상변신까지 가능한 괴생명체와 싸웠다 부터는 그냥 지어낸 창작소설입니다.
지구가 거대대륙판게아의 시대에 있을 때, 전 세계의 바다와 육지 생물 중 변신 오징어 문어 괴물은 없었구요. 그 상태에서 대륙이 갈아지고, 남쪽으로 이동한 대륙에는 눈이내리고 내리고 내리고 내린눈은 쌓이고 쌓이해서 쌓인눈은 녹고 얼고를 반복해서 지금의 남극대륙이 만들어진것이고요. 보스토크호수에도 일반생물이 살았죠.
그 보스토크호수가 빙하에 뒤덮혔다고 해서 갑자기 변신오징어괴물에 반경 50미터를 독으로 오염시키고, 도끼를 손으로 뺏고, 잠을 자고 있는데 여자대원의 다리를 감아채서 끌고갈 문어는 없습니다.
더 있을 수 없는것은 그것을 목격한 대원이 있을수 없다는 겁니다.
괴생명체가 7명의 대원들 사이를 휘졌으며 사람을 공격하게 되면, 혼비백산 칡흙같은 어둠속에서 우왕좌왕 혼비백산 정신을 잃고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데요.
보스토크호수의 스토리는 6명이 지적지능문어와 싸울때 1명은 팝콘먹으며 콜라마시며 전지적 관찰자 시점에서 편하게 모든걸 다 본것마냥 이야기하고 있지요.
차설하고 다른 관점보아도
3.7킬로 안 컴컴한 호수에 대원 7명이 들어갔습니다. 후레쉬가 없으면 칠흙입니다.
그 7명에게는 생명줄이 달려 있어야겠죠? 더불어 최소산소통도 있어야겠죠. 만약 호수의 물온도가 영상 10도 이하라면 저체온증으로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3.7킬로를 잡아당겨서 7명을 육상으로 끌어올릴려면 생명줄로프를 하나씩 매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끌어 육지로 끌어올릴수 있습니다. 7명의 대원 자력으로 기어오를수 없으니까요. 이걸 다 만족시키는 조건으로요. 3.7킬로 미터 빙하아래로 못내려갑니다.
(믿거나 말거나 결론)
러시아 애들은 구라의 달인이죠.
이 애들은 직접 3.7킬로의 빙하아래로 7명이 내려간적이 없습니다. 보스토크호수연구자에게 진실을 이야기하라고 할 때가 온거죠.
언제 영화제목을 이야기할까 하고 끝까지 봤네요;;;
으에??
우인 그뜻이 아니고 영화 내용 같아서 영화인가하고 본거 아닐까요?
ㅋㅋㅋㅋ영화아니에요ㅋㅋㅋ영화처럼 잘 얘기해서 영화인줄알았다고하신거같아요ㅋㅋ
Dark Go 2013년작 유로파 리포트 입니다
황준영 잉? 진짜영화에요?
헐 대박... 뭐 저런 생명체가 다있어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 하던데요 근거없는걸 진지하게 포장하셨네요
제시카님 항상 응원합니다
보스토크 호수를 보톡스 호수라고 봣내;;
뭐야---가보고 싶잖어!!!!!
첨 보는데 빈약한 줄거리에 설득력이 전혀 없네용.. 패스
디바 제시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