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야~ 어떻게 하면되냐면 밥을 냄비에 눌은 다음에 물을 적당량으로 넣고 물이 끓여질 수 있도록 잠시 몇 분정도 숨을 죽여. 그렇게 해서 부글부글하고 끓을 때, 쌀이 냄비에 눌러붙지 않도록 중불~약불 정도로 저어주면서 1분 30초 정도 더 끓이면 완성이야. 아주 옛날, 쌀이 귀했던 시대 때는 쌀의 양을 불려서 먹었다는 역사가 있을 정도로 후식으로 먹는다는 개념의 '숭늉', 냄비에 밥을 눌은 다음에 뜸을 들여서 바삭하게 만들어서 주걱으로 냄비에 붙은 잘 익은 쌀을 긁으면 전통 쌀 과자 '누룽지'야. 시로야, 너에게 유익한 정보였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떡볶이에 떡 빼고 시키는 타비 vs 떡볶이 시켜서 5등분 해서 먹는 리제 가슴이 웅장해진다
어질어질하다
가슴은 한명만 웅장한데?
타비는 웅장해질게 없는데?
우리는 이걸 짝짝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오마카세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고 사장님이 얼마나 흐뭇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까?
입맛 한번 진짜 특이하네?
떡볶이를 떡 빼고 먹으며, 초밥과 회를 못 먹고, 삼겹살도 잘 하는 집이 아니면 안되고
근데 또 누룽지는 좋아하는.. 입맛 특이한 정타비 ㅋㅋㅋ
타비는 밥에 물 말아주면 되니까 회식 어디서든 상관 없을 듯 ㅇㅇ
솔로몬이신가요??
보리차+물+밥+김치+간장
스팸 몇개 구워주면 황금밥상
누룽지와 새모이ㅋㅋㅋㅋ 새모이는 그래도 가리지라도 않지ㅋㅋ 누룽지는 정말 밥상 엎어버리고 싶다고ㅋㅋ
아 마지막 부분에서 너무 히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정식의 타비
어린이 정식도 편식할지도?ㅋㅋㅋㅋㅋ
돈까스 느끼해서 잘 못먹는다고 합니다..
마지막 히나는 뒤틀린 연금술사입니다.
맛 보장은 못하죠...
누룽지에 김치지...반박시 님들 말이 맞아요~
누릉지를 안먹어볼수가 있나 많이 어린갑다
시로야~ 어떻게 하면되냐면 밥을 냄비에 눌은 다음에 물을 적당량으로 넣고 물이 끓여질 수 있도록 잠시 몇 분정도 숨을 죽여. 그렇게 해서 부글부글하고 끓을 때, 쌀이 냄비에 눌러붙지 않도록 중불~약불 정도로 저어주면서 1분 30초 정도 더 끓이면 완성이야. 아주 옛날, 쌀이 귀했던 시대 때는 쌀의 양을 불려서 먹었다는 역사가 있을 정도로 후식으로 먹는다는 개념의 '숭늉', 냄비에 밥을 눌은 다음에 뜸을 들여서 바삭하게 만들어서 주걱으로 냄비에 붙은 잘 익은 쌀을 긁으면 전통 쌀 과자 '누룽지'야. 시로야, 너에게 유익한 정보였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왜냐면 나는 어렸을 때, 지독한 독감에 걸리면 어머니가 누룽지탕을 항상 해주셨거든 구수한 탕처럼 만들어서 보약하라고 ㅎㅎㅎ
회랑 초밥은 칸나도 못먹는거잖아
진짜 특이하다 나 여러가지못먹는데... 취두부같은거.. 근데 홍어는 아주 쬐금만 먹을수있음 야채중엔다먹는데 브로콜리만못먹음 브로콜리먹으면 진짜 하루종일 구토감밀려옴
취두부는 먹을줄아는사람이 드물지않나요…?
평균적인 입맛입니다
ㅇㅇ 이거 평균임;;
취두부, 홍어 둘다 먹어봤는데 진짜 식감은 괜찮은데 냄새때문에 우엑
브로콜리는 주변에서 그 특휴의 향이랑 잎부분 오돌토돌한거 때문에 호불호 엄청 심해요
밖에서 한식을 먹어본적이 없나?
순두부집만 가도 돌솥밥에 물 해서 먹으라고 주는데
이 영상담에 추천 뜨는 타비 영상이 넌 굶어라네 ㅋㅋㅋ
누룽지 어케 먹냐는 말에 물에 불려먹는다는것도 살짝 이갈리는데 누룽지탕도 아니고 그 맛있는걸 왜....
누룽지를 못먹어보다니... 그냥 물에 불려먹어도 맛있고 누룽지 백숙 같은데 있는 누룽지에 고기 싸서 먹으면 극락인데
취향차이
@@user-kh7ic2iv6t 못 먹어 봤다는데 무슨 취향차이임?
시로 히나 유니가 맘마도 잘먹고 이뻐
그래도 누룽지보단 새모이즈가 낫지
탄식이 진짜 꿀밤마러우면 ㅃㅊ
타비 비위가 엄청 약한듯... 건강하길
비위가 약한건지
편식이 심한건지
음리제제는 피가 주식이라 인간음식을 못먹는건가?
이때도 먹는얘기만 했네 ㅋㅋㅋ
타비꿀밤마렵네
왜캐가리는게많냐 ㄹㅇ
죽에는 야채가 들어가서 안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