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님 노래 들으면 진짜 이런 애달픈 목소리가수는 없습니다 좋은목소리 남기시고 떠난 배호님을 그리게 됩니다 이나라 역사에 길이 남을 명품가수님 일찍 떠난것을 안타깝고 애달프네요 하늘에서 편히쉬세요 살아서 숨쉬는 우리는 배호님노래 들으며 언젠가는 떠나갈 인생을 살고있답니다
화려했던 황궁은 어대로가고 삼천궁녀는 실재 존재했나 백제가 멸망하자 절개를 지키려 낙화암 에서 삼천궁녀가 치마를 뒤집어쓰고 꽃잎이 날리듯 떨어졌다는 전설 그 백제의 여인에 원혼을 기리기 위해 고려시대 때 지어졌다는 고란사 배호님의 부드럽고 구슬픈 목소리로 들으니 백제의 흥망성쇠 생각 하게 되내요
꿈꾸는 백미강 배호님의 소리가 이침부터 울려퍼지고 있어요 힘찬 응원합니다^^
너무나 완벽하시며 자 타가 인정하는 ,,리듬감 ,, 탁월하시지요!! 애절하고 진중하며 감성짙은 보물같은 목소리와 가슴아픈 드럼소리에 마음이 혼란스러워 남은 길, 어찌어찌 가야합니까? 매 감동을 주심에 위안받습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 ,, .........
😮최고다
잊었던 백제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 소중한 시간과 배호님의 구슬픈 명 음성 으로 매일 빠져 드내요 즐겁습니다
듣고 듣고 했는데 정말 완벽해 요
배호님 창법은 여러 악기모은것 같아요 살아생전 배호님 노래 들어다면 축복! 받은것 아까워라라 아까워라 ~~^
여러 악기를 모은 것 같은 음성으로 들리죠?
저음, 중음, 고음 모든 영역에서 목소리에 바이브레이션이 들어가서 그렇다네요(숭실대 소리공학과 배명진 교수가 컴퓨터로 분석한 결과에서요).
배호님과 동 시대에 살았고 배호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축복이지요.
@@인간성회복-w3h 일년내내배호님노래집에서음반으로실제목소리를듣고있습니다
-배호 님, ‘꿈꾸는 백마강’을 이렇게 구성지고 애달픈 감성을 자아내는 천상의 목소리는 없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오.
저도 낙화암 고란사 다녀오고 이노래 매일 듣게 되네요 그어느가수 부르는거보다 배호씨가 제일 잘부르고 짠하게 구슬프게 하네요 너무 잘불러요 백제의자왕 그옛날 역사를 읽어주는듯 너무 슬프요 이노래 들으니까
배호님 노래 들으면 진짜 이런 애달픈 목소리가수는 없습니다 좋은목소리 남기시고 떠난 배호님을 그리게 됩니다 이나라 역사에 길이 남을 명품가수님 일찍 떠난것을 안타깝고 애달프네요 하늘에서 편히쉬세요 살아서 숨쉬는 우리는 배호님노래 들으며 언젠가는 떠나갈 인생을 살고있답니다
이 71년 버전은 마치 신이 부른듯
완벽한 가창력입니다 창법이 계속 진화하고 있었구요 좀 더 사셔서 40대에 불렀으면 어땠을까,, 상상도 안 갑니다
맞습니다. 제느낌하고 같네요.
중후하고 진중한 고혹적인 목소리 가슴시립니다 ,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부르면 금방이라도 내려올 둥근 저달은) 그리운배호선생님!!!
The on who risked his life for love , what more do you want ?
노래 잘들었읍니다
오늘도 기분좋은날
되세요~^^~◇◇◇
배호 님그리멋진배호님사랑함니다우리나라에서최고지요보보파
제가 많이 들어본 꿈꾸는 백마강 어재 영상 보다 더 멋져요 계백 장군 이 말을 타고 달리는 황산벌 전투 계백 장군이 전쟁터에 나가기전 처 자식을 죽이고 전장으로 가는 그 마음 얼마나 처참 했으랴 나라는 망해도 산천은 남는대 많은 것을 생각 하게 하내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배호트로트해주세요
배호님
꿈꾸는백마강노래
좋아하셨데요
학창시절 백마강을 그리며 불렀던 노래와
부여 규암리에 살던 옛 친구와 나눴던 편지, 추억들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보자 삼천궁녀 뛰어내린 절벽 낙화암 내다보니까 너무 슬펏어요 그누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진짜 가사 너무 가슴 뭉클합니다
100년에한번나올까말까한전설에가수입니다
백년 지난 후에도 안 나온다 몇 백년 후에 나올까
중후하면서도 그윽한 그러면서도 구수한
정말 노래의 깊이가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가슴속 심금을 울립니다.
이런분은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겠죠 ? 아니 못나오겠죠 ?
배호님노래에빠지면 다른노래는귀에잘않들어온답니다~~~
@@Cheonan_BaeHo 정말 그렇네요. 다른 가수들 노래는
들어오질 않네요
괴로움 속에서 부르셨던 노래들이.....이제는 전설이 되었습니다....ㅜㅜ
전설이된 이노래 부여낙화암 고란사가니까 슬프드라구요 노래가사가 역사를 말해주네요 낙화암 내다보니까 눈물 나더군요
화려했던 황궁은 어대로가고 삼천궁녀는 실재 존재했나 백제가 멸망하자 절개를 지키려 낙화암 에서 삼천궁녀가 치마를 뒤집어쓰고 꽃잎이 날리듯 떨어졌다는 전설 그 백제의 여인에 원혼을 기리기 위해 고려시대 때 지어졌다는 고란사 배호님의 부드럽고 구슬픈 목소리로 들으니 백제의 흥망성쇠 생각 하게 되내요
명언입니다ㅡㅡㅡㅡㅡ
저도요 실제 삼천궁녀는 아니라네요 노래너무 슬퍼요
최고입니다 👍 👍 👍 👍 👍 👍
불세출
다시는 태어나지 않는다
오늘서울삼각지옆ㅡ배호협회에서배호님모임하는데ㅡ못갔습니다ㅡㅡ참석했으면이노래ㅡ배호님처럼불렀을텐데ㅡ아쉬웠네요ㅡㅡㅡ
이목소리는ㅡ대도버전이고ㅡ1971년3월14일타계하시기전에부르신 마지막노래입니다ㅡㅡㅡ
❤
왕이란무엇일까
정말왕은그렇게좋은건가?
의자왕은 탄핵을 해야함!주색에 쌍코피 ㅎ
배호의 아세아는 "추억의백마강". 배호의 대도는 꿈꾸는백마강.
가사는 동일..
그런데 왜 곡 이름이 다른 가요 어느개 맞는 곡 제목 인가요
@@김태금-e2s 글쎄요. 다 맞는 것 같습니다.
언제 또 들리 셨대요 부드럽고 세심 하신 회복님이 답 글 주셨내요 그래도 어디가서 노래 를 한다 하면 저는제목 을 말할때 추억의 백마강 이라고 할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김태금-e2s 배호님의 노래를 들은지 어언 40여년이 흘렀어도 배호님노래외에는 도무지 느낌이 오지 않네요.
꿈꾸는백마강에무게를더둡 니다
낙화암에 궁남들이 디질차레다
전부 가짜야 이거 배호 아냐
배호는 할배칭구임! 할배는 배호샘 목소리 인정함 데충사세여^^!
아! 님은 갔어도 名曲은 남았으니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