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가지고 있지만, as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문의해 보면 일단 잘 모르기도 하고 그냥 통째 교환을 요구하죠. 그냥 제가 하고 말죠. 전동제품 사시려는 분들은 유튜브 눈팅 많이 하셔야 해요. as 맡겨봤자입니다. 그리고 전기 자전거 구입에서 가장 중요한 팁은, 펑크 방지 타이어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겁니다. 배터리 자체의 무게 때문에 자전거 자체가 무겁다보니 펑크에 취약해요.
@@레몬청-x9k 기계쪽 정비는 굳이 전기를 신경 쓸 필요 없고요. 전기쪽 수리는 전원단자 뽑으면 끝나죠. 전기작업은 수리 후 방수처리가 더 중요하더군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노출된 라인은 건들지 말고 발판을 열어서 작업하는게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노출된 라인 쪽 수리라면 작업 후 방수커넥터로 연결하는게 좋고요. 수축튜브도 시간이 지나면 벌어지거든요.
참 동감가는게 as였어요 저 같은 경우는 한국 수입사가 있었는데 갑자기 사업 철수해서 원래 as해주던 곳에 수리 맡기려고해도 부품 못구해준다고 as 못해준다고 했는데 다행이 본사랑 컨넥 되는 수리점에서 수리 해주신 다만 좀 멀어서 용달 불러서 가서 돈이 조금 더 들고 왕복이 힘듬 ㅠㅠ
대리점이라고들 하는데 판매대행에요. 전혀 as못받아요. TX7 한 2년쯤 지나 배터리 새로 주문했는데. 쓰레기라는거! 10.5a 파스로 2~3단 놓고 10km 밖에 못간다는거. 말도 안되서 본사에 보냈더니 새거니까 그냥 타라는. 방에서 매일 충전하는데 볼때마다 화가 나네요. 버릴 수도 없고
전자쪽(컨트롤러,액정,센서류들) 빼고는 대부분의 자전거 부품은 소모품처럼 다 팔아요. 자가정비를 배우시는게 여러모로 유용할겁니다. 전자쪽 부품도 범용 제푸믈이 있는데, 오히려 많이 팔거나 이름있는회사는 자체 오리지널 부품을 쓰기에 부품 수급이 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범용부품들은 알리에 다 팔아요.
삼천리 as신청 하고 가면 고객만족도 조사 날라와요 그거 잘써드린다고 하고 음료하나 사가면 되요 잘봐줌 근데 이것도 케바케긴함 요즘 젊은이들 퉁명이 먼저 날라와서 그런것도 꽤있음 받아야 되는 서비스 인건 맞는데 그래도 구매점이 아닌 개인점주 등록 되있는 사람 한테 받을땐 예의는 차립시다 ..
그냥 자전거는 엔진이던 전동이던 인력이던 상관없이 A/S는 브랜드 상관없이 아주 좆같아요….자전거회사와 상관없이 대리점은 협회쪽 소속이라 자기가 판매한 자전거 아니면 절대 안고쳐줄 확률이90%이상입니다… 우리나라 법을 바꾸던지 회사에서 A/S비용을 전액 지원하던지 해야 이 환경 바뀝니다…
78세 아버지께서 삼천리에서 170정도 주고 사신 전기자전거타고 대구에서 왜관까지 비오는날 아니면 거의 매일 타고 다니시는데, 계기판 망가져서 삼천리에 맡기니 3일후 수리 완료되어서 지금도 잘 타고 계시네요. 배터리가 고용량이라 일반으로는 무겁고, 가실때는 1~2단 놓고 돌아오실때까지 하루 6기간정도 라이딩하셔도 배터리가 1칸 남더라구요. 그래서 그 편리함으로 50만원짜리 21단 자전거는 이제 쉬고 있네요. 다른 이쁜 것들보다 집앞에 삼천리가 있어서 바람넣고 타이거 갈고 기름치고 관리가 잘되는 걸 선택한게 다행이네요.
저는 15년도부터 전동 킥보드 > 전동 스쿠터 > 전기 자전거로 넘어 온 케이스인데요 진짜 공감합니다 집 근처 가까이에 AS 할 곳이 있냐 없냐가 큰거 같아요 없으면 비싼 택배비 주고 맡겨야하고 수리비도 만만치 않거든요 왠만하면 돈 더 주더라도 삼천리나 알톤처럼 국산 브랜드 타는게 오래 유지하면서 탈수 있는 비결입니다 그리고 삼성이나 LG 배터리셀 쓰는 제품으로 사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정보) 자전거는 수익성이 낮기 때문에 자전거 회사들이 돈이 썩어나지 않는한 독자규격 부품 만들기를 꺼려함 ㅋ 프레임은 OEM 회사에 발주넣고 부품은 그냥 중국산 부품 조합한게 전부라 어차피 단종 되어도 같은규격 모터를 넣거나 마개조 하면 됩니다 사실 정식 수입사도 우리가 수리해줄게! 해놓고 그냥 단순 교환 해주는 업체라 특별한 기술은 없어요..걔들도 그냥 본사 부품 받아다 드라이버만 쑤셔주는 애들이고 실제로는 칩셋 땜질도 할줄 모르는 까막눈 아재들이 돈벌려고 수입사 차린게 대부분..어떻게든 살려내려면 방법은 다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15년째 전기자전거 타고 있습니다. 모터는 고장나는 일이 드뭅니다. 전기, 전자 부품도 고장이 많지 않지만 고장 나더라도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습니다. 말썽이 가장 자주 나고 대처가 골치 아픈 것은 타이어와 브레이크입니다. 그런데 타이어와 브레이크 수리는 굳이 전기자전거 제조사에 AS를 맡길 필요가 없습니다.
판매해도 안해주는 대리점 많습니다. 그리고 처음 한두번은 친절하게 해줘도 그이상 반복되면 대다수 안좋아하고요. 전기자전거나 로드나 mtb나 공통적으로 판매자 뿐 아니라 직접 타는 라이더들도 어느정도 자가수리 지식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한다의 공통된 마인드라 판매한 대리점도 반복적인 수리는 안좋아하는게 현실입니다. 단 중저가 브랜드에 해당하는 얘기고 중고가 브랜드는 얘기가 다릅니다. 중저가 브랜드 구입 예정인데 스스로 공부하면서 자가수리 할 자신 없으면 입문 안하는게 정답이죠. 지식이 없으면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이 없으면 지식이 있어야 하는게 현실.
국내 삼천리자전거 이딴 허접한 브랜드 말구요.. 수입산 자전거 자이언트 스페셜라이즈드 이런 진짜 유명 브랜드에서 사시면 전국 어디에서나 대리점에서 a/s 받을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고가입니다. 너무 비싸다구요??? 제품 가격에 a/s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a/s도 해주는겁니다. 저가 전기자전거는 a/s비용이 애초에 포함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저렴하면서 a/s 안되는거구요.
저 자전거 고치는거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중국산 랑케레이시가 이뻐서 삿습니다 어느날 하루는 앞바퀴 베어링이 나가서 동네에서 고쳤는데 10만원 뜯겨습니다 기가 차더군요 베어링 비싸야 천원 인데... 이것 마져도 안고쳐 줄려는곳 천지에요 결국 유튜브 보고 하나하나씩 따라 해보니 느리더라도 돼더군요 어느정도 할만 하다 싶어서 하나하나씩 업그레이드도 많이 했구요 전기 컨트롤 부분빼곤 모터 분해 구리스질 까지 왠만한다 다 손댔습니다 처음에는 좀 고생 스러웠는데 이젠 그냥 할만 합니다 전기 자전거 사실분 특히 지방에 고칠곳 없으신분들은 유튜브 보고 배우고 인터넷에서 좀 조언도 얻고 하셔야 할겁니다 as 잘 안돼는 국내 회사 자전거 살바에는 그냥 부품 수급 잘돼는 중국 직구 전기 자전거 사는게 더 낫습니다 가성비도 더 좋구요 부품도 많이 쌉니다 어차피 국내에서 파는거 다 중국산이에요 랑케가 알리에 거의 모든 부품을 팔아서 자가정비 할려면 가성비 최곱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유튜브 따라만 해도 왠만한거 다 혼자서 할수 있어요
나름 퀄리스포츠라고 한국 브랜드라 믿고 구매한건데 as는 개뿔 이럴바엔 내가 왜 굳이 한국브랜드를 샀나 싶고 어차피 대부분이 중국에서 수입해서 브랜드만 붙여파는 자전거인데 as하나 믿고 구매했더니 고객센터 운영하는거나 고객을 개호구로 보는거나 뭐 좀 물어보면 지네 제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맨날 AI같은 답변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없고 카카오톡으로 물어봐야함ㅋㅋㅋㅋㅋ 한번은 처분하기직전에 계기판에 비밀번호 설정해놓은걸 깜빡해서 보내기전에 풀어서 주는게 당연하니 비밀번호 설정법을 까먹었다고 알려달라하니 고객센터 : 저희 자전거 계기판에는 비밀번호 설정 기능이 없습니다. 나 : 아니 제가 지금 비밀번호 걸어놨다니까요? (비밀번호 걸린 계기판 사진첨부) 고객센터 : ..............(아무말 안함) 하도 답답하니 오히려 구매자가 구글링해서 영어메뉴얼을 해석해서 봐야 할지경이었음 이것말고도 일일이 나열하면 한두가지가 아니었음 그래서 구매대행으로 같은 가격에 스펙 훨씬더 좋은 전기자전거 구매함 다른 브랜드는 모르겟지만 퀄리는 사지마시길ㅋㅋ
친구꺼 타보니까 진짜 넘 좋길래 하나 갖고싶긴 한데 진짜 뭘 사야할지 도저히 감도 안오고 뭐가뭔지 몰겟음 ㅜ ㅜ 입문이면 그냥 싼거 사서 일단 알아가는 느낌으로 타고보는게 나을까여..? 수리 얘기가 많은데 막 빠르게 탈것도 아니고 동네 마실겸 한강 살살 바람쐬며 타는 정돈데도 수리할일이 많이 생기나욤..?
수리그까이꺼 직접하면 됩니다!! 자전거 모터는 대부분 BLDC라서 고장이 거의 안나고... 베터리는 보나마나 대부분 중국산이라... 그냥 해체해서 쎌을 국산 으로 바꾸면 되는거고... 나머지 기타 고장나면 다른 부품으로 쪼매 가공해서 때려박으면 되는거라... 어려울꺼 없어요!! 자동차랑 사고나면 고치는게 아니라 버려야죠!!
전기자전거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배터리는 교환하면 되는거고, 컨트롤러가 고장났는데 수리 못한다고 하는거로 보이네요. 나는, 직접 조립해서 타고 다니는데, 적정컨트롤러는 산 몇번 탔더니 6개월만에 고장나서, 4배 용량의 컨트롤러로 교체하고 8년째 타고 다니고 있네요. 아, 모터도 6년째 고장나서 새로 직접 교체했네요^^
삼천리 전기 자전거 샀는데 밧데리는 중국산이고 안장은 쿠션이 없어 엉덩이 터지는 줄 알았네요 삼천리도 삼천리 지점 나름이라 조립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정품 부속을 FM되로 하지않고 값싼 중국산 밧데리 넣어서 조립하면 중국산과 다를바 없습니다 양심에 맡겨야 하는데 소비자 속이는데 이력이 난지라 소비자만 봉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뭘 입문한다는건 그거에 대한 지식이 충분히 있어야 한다 본다. 전기자전거 생각보다 별거 없다. 정비도 스스로 하면서 바이크의 장단점을 알아가고, 바이크랑도 친해지며 소중히 다워줘야 하는데, 그냥 타기만 하고 쳐박이 놓으면 그건 입문이 아니고, 그냥흥미 수준이라 본다.
아, 전기자전거 입문하면 신세계가 펼쳐진다고 대부분 만족합니다. 오르막이 완전 신세계가 되고, 더운날 시원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적정 컨트롤러가 고장난다는 단점이 있는데, 아예 4배 용량으로 달았더니 8년째 타고 다니네요. 단점은 컨트롤러가 너무 커서 뽀대가 안납니다^^
모토벨@ 제품 사용했었는데 판매할땐 전국 몇백개 지점에서 as가능하다고 해서 구입했지만 정작 그 몇백개의 지점 중 대부분은 일반 자전거 소매점에 판매랑 as 위탁한 것일 뿐이었고 그 중 하나에 as를 맡겼던 나는 소매점주의 전기자전거에 대한 무지와 대체 부품의 쓸애기같은 퀄, 본사의 무책임함 사이에서 하루종일 전화만 돌리다 열이 받아 길가에 그냥 자전거 버리고온 슬픈 이야기
저가던 머던 국산 전기자전거 사세요 2번째 전기자전거를 스페샬라이즈 터보바도4.0 으로 삿는데 3개월 만에 앞크랭크 커버 다리4개중2개 뿌러져서 소리남 as 문의 했더니 자제 없고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 고 예약이라도 걸수 있냐 하니 안된다 함. ㅋㅋ 졸라 황당했음. 다른데도 아니고 스페샬라이즈에서 이럴줄 정말 몰랐음 커버 떼고 타라 함 ㅋㅋ
모터 배터리 보증기간 6개월 주행거리 100키로 이내 회사는 거르세요 일주일타면 100키로입니다
요즘 이런 내용을 올리는 유투버들이 많은데... 삼천리는 전기 자전거 아니어도 몇년 지만 모델 부품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구매대리점에서 없다고 해서 본사에 직접 전화하니.. 당당히 부품이 없다고 대답... 싸구려 중국산과 뭐가 다른지...
중국산맞음😊
아이폰 AS안된다고 갤럭시쓴 틀-따악 수준이지뭐 ㅋㅋ
@@na-man-u-ul-hae요즘 중국도 지전거 잘만듦 제대로 운영하는 공장에 하청 넣는거임
비싼중국산이죠ㅋㅋ
삼천리도 중국산입니다. 전기자전거 국내산 없습니다. 아예 국산 자전거 없습니다.
저는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가지고 있지만, as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문의해 보면 일단 잘 모르기도 하고 그냥 통째 교환을 요구하죠. 그냥 제가 하고 말죠. 전동제품 사시려는 분들은 유튜브 눈팅 많이 하셔야 해요. as 맡겨봤자입니다. 그리고 전기 자전거 구입에서 가장 중요한 팁은, 펑크 방지 타이어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겁니다. 배터리 자체의 무게 때문에 자전거 자체가 무겁다보니 펑크에 취약해요.
스스로 하다가 불나면 ㄷㄷ
@@레몬청-x9k 당연히 전원단자부터 탈락 시켜야 하죠. 기본이죠. 그런데 오히려 전기파트 고장은 별거 없습니다.
..불이 왜남..?@@레몬청-x9k
@@레몬청-x9k 기계쪽 정비는 굳이 전기를 신경 쓸 필요 없고요. 전기쪽 수리는 전원단자 뽑으면 끝나죠. 전기작업은 수리 후 방수처리가 더 중요하더군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노출된 라인은 건들지 말고 발판을 열어서 작업하는게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노출된 라인 쪽 수리라면 작업 후 방수커넥터로 연결하는게 좋고요. 수축튜브도 시간이 지나면 벌어지거든요.
@@레몬청-x9k 전원단자 당연히 빼놓고 해야죠.
참 동감가는게 as였어요 저 같은 경우는 한국 수입사가 있었는데 갑자기 사업 철수해서 원래 as해주던 곳에 수리 맡기려고해도 부품 못구해준다고 as 못해준다고 했는데 다행이 본사랑 컨넥 되는 수리점에서 수리 해주신 다만 좀 멀어서 용달 불러서 가서 돈이 조금 더 들고 왕복이 힘듬 ㅠㅠ
혹 a2b인가요?? 맞다면 컨넥되는 수리점 알려줄수 있으세요
@@TV-ci3uf너무 늦게 봤네요 제거는 랑케레이시었어요
짜장꺼 싸다고 산게 실책이지.
그럼 아예 인수형이나 렌트 자전거 달마다 돈내고 타는게 더 속편한가요? 알아서 다 관리해줄테니까
모토벨로 as 거지같아서 실망합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
집근처에서 사면 상관없지않을까요 구입하려고 하는데
사지마세요 후회합니다
집근처사도 as안해줍니다
대리점이라고들 하는데 판매대행에요. 전혀 as못받아요. TX7 한 2년쯤 지나 배터리 새로 주문했는데. 쓰레기라는거! 10.5a 파스로 2~3단 놓고 10km 밖에 못간다는거. 말도 안되서 본사에 보냈더니 새거니까 그냥 타라는. 방에서 매일 충전하는데 볼때마다 화가 나네요. 버릴 수도 없고
모토벨로 뿐만 아니라 중저가 브랜드는 다 도찐개찐 수준입니다.
어떤 회사는 베터리 퓨즈(5암페어 미니퓨즈) 나가서 구매처를 문의하니깐 1개 천원에 배송비 3천원에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퓨즈 규격알려주고 주로 어디서 많이 사용하니 그쪽에서 구매가능 할 꺼라는 답변이면 충분한데.. 전기 조명 관련업체에선 취급을 안하고, 삼천리대리점엔 타사와는 규격이 다르다면서 확인도 안해주고. 단골 자동차 정비소에서 두개 공짜로 얻었습니다.
처참한 현실이네요ㅠㅠ
전자쪽(컨트롤러,액정,센서류들) 빼고는 대부분의 자전거 부품은 소모품처럼 다 팔아요. 자가정비를 배우시는게 여러모로 유용할겁니다. 전자쪽 부품도 범용 제푸믈이 있는데, 오히려 많이 팔거나 이름있는회사는 자체 오리지널 부품을 쓰기에 부품 수급이 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범용부품들은 알리에 다 팔아요.
Kc 인증 안받은 불량품들 아님?
kc인즌제품도 알리에서 전부 떼오는거임
전자쪽 고장이 찐고장임 …..
@@바스모트 kc인증은 돈만 주면 다 해주는건데 진짜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ㅋㅋㅋ
대리점많은회사여봐야 뭐하나요
본인한테 산거 아니면 as도안해주고 as도 의무가아닌걸
이게 팩트 ㅋㅋ
ㅇㄱㄹㅇ
삼천리는 구매한곳이랑 다른대리점에서 서비스 받으려면 안해주나요?
그럼 별론데...
@@꿀꿀대지-w2l 95%확률로 거부당할겁니다. 5%의선량한곳도 있어요 다만 자전거는 대리점이 아니라 업자 본인의 이득을 위한 취급점이라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꿀꿀대지-w2l 삼천리 매장 5군데 갔는데 싹따 뺀찌 먹었고 그나마 체인에 기름칠이나 그냥 그 누구나 할수있는거 해달라하면 좋아라하면서 해주고 5~7천원 받아쳐먹음 ㅋㅋㅋ
그래서 저는 수리마스터가 되었어요 😂
저도 정식 구매 했지만 나중에 작은 as도 퉁명 스럽게 대답. 돈요구 . 공짜는 바뿐데 귀찮다는듯 억지로 합니다! 화난듯 얘기하고 그것도 모른 다는듯 비아냥 받느니~ 차라리그런거 실으신 분은 그냥 편안하게 알리에서 싸게 구매하고 정정 당당하게 자가수리가 편합니다!
삼천리 as신청 하고 가면
고객만족도 조사 날라와요
그거 잘써드린다고 하고 음료하나 사가면 되요
잘봐줌 근데 이것도 케바케긴함
요즘 젊은이들 퉁명이 먼저 날라와서 그런것도 꽤있음
받아야 되는 서비스 인건 맞는데 그래도 구매점이 아닌 개인점주 등록 되있는 사람 한테 받을땐 예의는 차립시다 ..
알리에서 사서 쓰다가 불이라도 나면 보상은 커녕 집전체가 날아갈수도있음.. 괜히 브랜드 물건을 사는게아님..
똑같은 대우 당했습니다
팔땐 친절하고 나중엔 나몰라라
@@cjw9797 배터리만 건들지말고 다른기계 들은 유튜브로 배워 지금은 반전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똥손이라면 건들지 말고 as맏기는게 상책!^^ 그리고 잡스런 전기튜닝만 하지 않으시면 위험하지 않아요!
@@cjw9797그럼 대리점에서 산자전거가 불나면 보상되나요? 그리고 전기관련보다 기계적 부품불량.고장을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수리에 입문 했습니다
😂😂😂😂😂😂😂
손재주 있는 사람은 다 자가수리 가능 함. 부품은 알리에서 ... 단, 구제불능 똥손은 자전거샾 정해 놓고 구입 요망..
모든 자전거가 똑같이 AS에 별로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닌 경우가 희박하죠. AS잘해주는 곳은 가뭄에 콩나는 곳이거나 판매량이 떨어져 망하거나 일지도.
다 고칠 수있습니다
부품은 호환으로 사용
국내 메이커도 AS개판인 것 마찬가지 대리점은 이름만 걸어놓고 개인 점포라 AS는 자점 판매제품 아니면 주인 맘입니다
그냥 자전거는 엔진이던 전동이던
인력이던 상관없이 A/S는 브랜드 상관없이
아주 좆같아요….자전거회사와
상관없이 대리점은 협회쪽 소속이라
자기가 판매한 자전거 아니면
절대 안고쳐줄 확률이90%이상입니다…
우리나라 법을 바꾸던지 회사에서
A/S비용을 전액 지원하던지 해야
이 환경 바뀝니다…
삼천리도 똑같더라 23년식 팬텀 q sf 플러스 샀다가 구매한 대리점 사장이 아무것도 해주려고 하질 않아서 의왕공장 두번인가 가서 점검받고 그냥 중고로 팔고 슾샬 바도로 기변함.
대리점 위치랑 이름 공유점요
다필요없고 제일중요한건 배터리만 오래가면됨 어차피 배터리도 1년지나면 많이 줄건데 이왕사는김에 미니밸로 배터리 오래가는걸로 사는게 장땡임 그게 비싼거긴하지만
내돈 내고 산 자전거 AS받으려고 가면 지가 팔아놓고 짜증내서 다른 점포에 유료로 수리한다해도 미케닉이란 사람들 대부분 이것도 모르느냐는식으로 퉁명스럽고 자기가계 동호인들 챙긴다고 바쁘고 동호인들 하나같이 싸가지없는거 보고 자전거 때려치웠죠
78세 아버지께서 삼천리에서 170정도 주고 사신 전기자전거타고 대구에서 왜관까지 비오는날 아니면 거의 매일 타고 다니시는데, 계기판 망가져서 삼천리에 맡기니 3일후 수리 완료되어서 지금도 잘 타고 계시네요. 배터리가 고용량이라 일반으로는 무겁고, 가실때는 1~2단 놓고 돌아오실때까지 하루 6기간정도 라이딩하셔도 배터리가 1칸 남더라구요. 그래서 그 편리함으로 50만원짜리 21단 자전거는 이제 쉬고 있네요. 다른 이쁜 것들보다 집앞에 삼천리가 있어서 바람넣고 타이거 갈고 기름치고 관리가 잘되는 걸 선택한게 다행이네요.
삼천리 전기 모델 좀 알려 주시겠어요?저도 알아보려고요. 자전거 타는 게 바람 쐬는 거라 멋진 일반 자전거 대신 전기 도전. 6시간 타고 밤에 충전하면 금방 되나요?
아빠가 국짐 지지자네요 ㅋㅋㅋ
@@facezoneable참 여기까지도 ㅈㄹ이면 병이다 병이야
삼천리 팬텀시티
타고 시장도가고
라이딩도하고~
아주 좋아요.
밧데리를 하나더
구입해서 2개로
번갈아가며 쓰는데
3년이 지났는데
아직 잔고장없이
잘타고 있음다!
@@ByongjuneChoi 타시는 시간 이상으로 충전 시간 필요합니다 대략 10암페어 밧데리 5시간 걸립니다
그냥 일반 자전거 탑시다.
운동도 되구
걷는거보단 발보 안 아프고
빠르잖아유
일반 자전거로 자전거전용이랑 출퇴근 다 가능할까요?
저는 15년도부터 전동 킥보드 > 전동 스쿠터 > 전기 자전거로 넘어 온 케이스인데요 진짜 공감합니다 집 근처 가까이에 AS 할 곳이 있냐 없냐가 큰거 같아요 없으면 비싼 택배비 주고 맡겨야하고 수리비도 만만치 않거든요 왠만하면 돈 더 주더라도 삼천리나 알톤처럼 국산 브랜드 타는게 오래 유지하면서 탈수 있는 비결입니다 그리고 삼성이나 LG 배터리셀 쓰는 제품으로 사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생활형 전기잔차는 1회용아닌가요.고장나면,부품이 없을거같은데.고급 잔차도 그래요.샵에가면,부품수급이어렵다.부품이없다.없긴왜없어요.인터넷쇼핑해보면,인터넷에 정품 최저가로 다 파는데~인터넷으로사서 택배로받고,집에서 자가정비하세요.저 처럼 인터넷으로 정품부품사서,집에서 자가정비 추천합니다.타이어교환,체인교환,bb교환,블리딩작업,디스크로터교환,패드교환,체인링교환,스프라켓교환등등 이정도는 다들 하실줄아는게 정비비아끼는겁니다.
전기자전거는 as가 진짜힘듭니다. 산곳에서도 하기힘듬..전 국산브랜드 br3인데도 개힝듭니다
사실전기자전거로바꾸어타보니
재미두세배있고 그래서꾸준히타니운동도더잘됨 !
적극권장!
전기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데 이미 구매비용 넘어섰고 버스 기다리고 걷고 하는거 보다 훨씬 편함
다치면 그거 다 날라가요.
당신 넘어서봤자 지금타는게 소모품인데 뭘넘어서 날라간거지 ㅋㅋ 그거지금 누가살거같아? 당신산가격에? ㅋㅋ
@ericshon7200 버스타면 그 비용 날 리는데 그래도 자전거는 남잖아 머리가 돌?
젤 싼거 150 미만짜리 2년타야 뽕뽑는데, 매월 교통비 6만원 기준으로..
@@yoyeah2136 한번다치면 중경상이라 다신 안다치게된다는..
퀄리는 어떤가요?! 이번에 구매하려하는데..
정보) 자전거는 수익성이 낮기 때문에 자전거 회사들이 돈이 썩어나지 않는한 독자규격 부품 만들기를 꺼려함 ㅋ 프레임은 OEM 회사에 발주넣고 부품은 그냥 중국산 부품 조합한게 전부라 어차피 단종 되어도 같은규격 모터를 넣거나 마개조 하면 됩니다
사실 정식 수입사도 우리가 수리해줄게! 해놓고 그냥 단순 교환 해주는 업체라 특별한 기술은 없어요..걔들도 그냥 본사 부품 받아다 드라이버만 쑤셔주는 애들이고 실제로는 칩셋 땜질도 할줄 모르는 까막눈 아재들이 돈벌려고 수입사 차린게 대부분..어떻게든 살려내려면 방법은 다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15년째 전기자전거 타고 있습니다. 모터는 고장나는 일이 드뭅니다. 전기, 전자 부품도 고장이 많지 않지만 고장 나더라도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습니다. 말썽이 가장 자주 나고 대처가 골치 아픈 것은 타이어와 브레이크입니다. 그런데 타이어와 브레이크 수리는 굳이 전기자전거 제조사에 AS를 맡길 필요가 없습니다.
타이어는 어디서 수급해서 고치시나요?
@@꿀잼모아-kkuljem 규격에 맞는 튜브와 타이어를 온라인으로 구입해 교체했습니다. 또한, 펑크 때문에 충진재(슬라임), 튜브보호재(타누스아머) 등 여러가지 써 보았지만 펑크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현재는 통타이어 사용하는 전기자전거 타고 있습니다.
K_ASMR : 같은 규격의 타이어 아무거나 구해 교체했습니다.
타이어와 브레이크는 어느정도로 고장이 잘 나나요? 3개월에 한번씩 말썽인가요?
특히나 브레이크가 왜 고장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학드 고장 잘 안 남
퀄리스포츠 매장구매후 1년됬네요..
왕복12km 출퇴근 용도.
펑크한번 났는데 3만원이나 받고 때워주네요. 특별한 고장은 없었고
소모품 교체비용도 비싸고 간단한 경정비도 3일이나 맏겨야되고 짜증나서
인터넷 보고 패드교체,브레이크 블리딩,
패달교체,체인오일 주유...
왠만한거는 고쳐타는 반기술자
다됬네요~~
유튜브보고 하셨나여?
됐
국내 브랜드 구입해도 대리점 가면 자기네가 판매한 상품만 수리해주려고함...
집 가까운곳에서 사야겠네요 좀비싸도
판매해도 안해주는 대리점 많습니다.
그리고 처음 한두번은 친절하게 해줘도 그이상 반복되면
대다수 안좋아하고요.
전기자전거나 로드나 mtb나 공통적으로 판매자 뿐 아니라 직접 타는 라이더들도 어느정도 자가수리 지식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한다의 공통된 마인드라 판매한 대리점도 반복적인 수리는 안좋아하는게 현실입니다.
단 중저가 브랜드에 해당하는 얘기고
중고가 브랜드는 얘기가 다릅니다.
중저가 브랜드 구입 예정인데 스스로 공부하면서 자가수리 할 자신 없으면 입문 안하는게 정답이죠.
지식이 없으면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이 없으면 지식이 있어야 하는게 현실.
@@remymartin2322공감합니다.
아직은 전기자전거 구입할때가 아니다
As 안되고 기술력은 미흡하고 과장광고 거짓 가성비
구입하는순간 호구 답니다
국내 삼천리자전거 이딴 허접한 브랜드 말구요..
수입산 자전거 자이언트 스페셜라이즈드 이런
진짜 유명 브랜드에서 사시면
전국 어디에서나 대리점에서 a/s 받을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고가입니다.
너무 비싸다구요???
제품 가격에 a/s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a/s도 해주는겁니다.
저가 전기자전거는 a/s비용이 애초에 포함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저렴하면서 a/s 안되는거구요.
@@민찬-e1gㅋㅋ 삼천리가 뭘 허접해
편한긴 확실히 재미나고 편하긴한데...운동은 안되고 험로가기가 힘들어요...좋은길만 찾아지더라고요~^^
모토벨로 온라인으로 사서 본사에as 요청하면 안받아주나요 제가 그렇게 구매했는데 어직 as안받아봤거던요
수리할 때쯤에 다시 하나 새로 사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기자전거는 AS 부품 보유 기한이란게 없나요?
저 자전거 고치는거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중국산 랑케레이시가 이뻐서 삿습니다
어느날 하루는 앞바퀴 베어링이 나가서 동네에서 고쳤는데 10만원 뜯겨습니다
기가 차더군요 베어링 비싸야 천원 인데...
이것 마져도 안고쳐 줄려는곳 천지에요
결국 유튜브 보고 하나하나씩 따라 해보니 느리더라도 돼더군요
어느정도 할만 하다 싶어서 하나하나씩 업그레이드도 많이 했구요
전기 컨트롤 부분빼곤 모터 분해 구리스질 까지 왠만한다 다 손댔습니다
처음에는 좀 고생 스러웠는데
이젠 그냥 할만 합니다
전기 자전거 사실분 특히 지방에 고칠곳 없으신분들은 유튜브 보고 배우고 인터넷에서 좀 조언도 얻고 하셔야 할겁니다
as 잘 안돼는 국내 회사 자전거 살바에는 그냥 부품 수급 잘돼는 중국 직구 전기 자전거 사는게 더 낫습니다 가성비도 더 좋구요
부품도 많이 쌉니다
어차피 국내에서 파는거 다 중국산이에요
랑케가 알리에 거의 모든 부품을 팔아서 자가정비 할려면 가성비 최곱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유튜브 따라만 해도 왠만한거 다 혼자서 할수 있어요
처음에 살때는 삼성밧데리 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집에서 밧데리 충전시킬려고 탈착해서 보니 차이나 제품인데 이런경우 삼천리 본사에 연락해서 물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가만히 생각하니 부하가 나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그래서 동네 대리점에서 샀는데, 실제 100대 넘게 팔았지만 수리 건이 거의 없었다는 사장님 말씀. 무거워서 다루기 힘들지만 운동은 일반 자전거 못지 않게 됩니다.
당근 마켓 에 AS 잘 안되는
싼 전기자전거 로 올라오는거죠 ㅋㅋ
나름 퀄리스포츠라고 한국 브랜드라 믿고 구매한건데 as는 개뿔
이럴바엔 내가 왜 굳이 한국브랜드를 샀나 싶고
어차피 대부분이 중국에서 수입해서 브랜드만 붙여파는 자전거인데 as하나 믿고 구매했더니
고객센터 운영하는거나 고객을 개호구로 보는거나
뭐 좀 물어보면 지네 제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맨날 AI같은 답변
고객센터 전화번호도 없고 카카오톡으로 물어봐야함ㅋㅋㅋㅋㅋ
한번은 처분하기직전에 계기판에 비밀번호 설정해놓은걸 깜빡해서 보내기전에 풀어서 주는게 당연하니
비밀번호 설정법을 까먹었다고 알려달라하니
고객센터 : 저희 자전거 계기판에는 비밀번호 설정 기능이 없습니다.
나 : 아니 제가 지금 비밀번호 걸어놨다니까요?
(비밀번호 걸린 계기판 사진첨부)
고객센터 : ..............(아무말 안함)
하도 답답하니 오히려 구매자가 구글링해서 영어메뉴얼을 해석해서 봐야 할지경이었음
이것말고도 일일이 나열하면 한두가지가 아니었음
그래서 구매대행으로 같은 가격에 스펙 훨씬더 좋은 전기자전거 구매함
다른 브랜드는 모르겟지만 퀄리는 사지마시길ㅋㅋ
중국에서 떼다 이름만 붙여 파니까 자기 제품도 모르는듯.. 구매대행이랑 다를게 없네
수리 잘되는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제가 초딩때부터 자전거를 열심히 탔고 아끼지 않고 험하게 다루는데 일반 자전거는 진짜 고장이 안나더군요. 근데 전기자전거는 왜 이렇게 내구성이 안좋은지 모르겠네요 진짜 전기자전거 타면서 자전거 수리박사 다 됐습니다.
나노휠전기자전거 사고 as받으려다 열받아서 길에다가 버렷음 부산에 as대리점 한곳도 없음 본사가 부산인데 토요일날 as받으려 본사가려해도 토일공휴일 다쉼
친구꺼 타보니까 진짜 넘 좋길래 하나 갖고싶긴 한데 진짜 뭘 사야할지 도저히 감도 안오고 뭐가뭔지 몰겟음 ㅜ ㅜ 입문이면 그냥 싼거 사서 일단 알아가는 느낌으로 타고보는게 나을까여..?
수리 얘기가 많은데
막 빠르게 탈것도 아니고 동네 마실겸 한강 살살 바람쐬며 타는 정돈데도 수리할일이 많이 생기나욤..?
구매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일 싼거 구매해서 타보세요
내가 과연 꾸준히 탈건지 빨래 걸이가
될지 확인기간은 있어야함 ㅎㅎ
10년도 훨 넘은 경품받은 싸구려 일반자전거
잘 타고 다니는 사람 입니다
@@5초만-d8h 오 상당히 센스있고 일리있는 조언이셔요 감사햐요!!!
국뽕 삼천리 as좀 제대로 밝혀봐요. 얼마나 ㅆㄹ기 인지.
산곳 아니면 써비스 문전 컷이고..
전기자전거 구매시 유의사항
첫번째 보험이가입되는가?
운전자보험이아닌 대인 대물 같은보험이되는지
두번째 스팩 스트롤방식으로 몇km가는지
세번째 as 얼마나 많은지 잘되는지
네번째 디자인
다섯번째 가격
첫번째가 제일 중요한데 제친구가
전기자전거타다가 할머니랑 부디쳤는데 뇌출혈로 응급실비용
수술비 입원비 거기다 벌금 까지내니깐 7천만원 나왔다고했음
그래도 피해자와 가족들이 착해서
좋게합의하고 법원에 탄원서 써줌
자전거는 차로분류되어서 인도에서 사람다치게하면 12대중과실
거기다 퍼스널모빌리티는 전기자전거 인데 보험이없음
@user-vy8qw4jf4l 그렇게따지면 자동차사고날정도면 운전하지말아야지 라는말과 같은데? 사고라는거를 모르나? 의도치않게
되는거를 사고나는거라고하는데
사고라는건 언제어디에서 나도모르게일어나는게 사고라고함 누가 사고나고싶어서 사고남? 자전거 사고 생각보다많이일어남
@user-vy8qw4jf4l ㅋ 아 자전거선수들은 운동신경이 없나보군 전부 엄청넘어지던데 사고도많이나고 ㅋ
@user-vy8qw4jf4l ㅋ 니가풀발인데 나는자전거안타는데 어휴ㅉㅉ
@user-vy8qw4jf4l 제발 너나 타지마라 무보험으로 타는거극혐이다
@user-vy8qw4jf4l 넌진짜 운전하지마라 모든걸 보험없이 타면 큰일이다 널위한거임 인생나락까지간다 진심이다
그냥 직구가격과 큰차이 없는
이지베이션 타우러스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건 전동킥보드죠?
@@TaserGun 이지베이션 전기자전거 입니다 품절이라 못사고 있어요
중국 전기자전거.. 터질까봐 무서운데 국내는 또 너무 비싸... 으...
쿠루인가 월 사용료 내면 충전된 배터리 바꿔주는 서비스 동네마다 생겼어요
월 13만원 인가..ㅋㅋ충전하다 터진다고 하니 별 이상한 서비스가 다 나오네요
@@TV-tl4xu 월 13이요?? ㅎㄷㄷ
삼천리는괜찮을까요?
알리나 테무에서 일반자전거에 간단히 부착하면 전기배터리로 가게 하는 거 사시면 되요
이름이 먼데요
제가 한달만에 판 이유
열심히 타다보니 체력이 좋아져 전기자전거의 짧은 운행 거리와 속도가 오히려 걸림돌이 됨
짧은 거리는 보조 배터리를 추가하면 되고 체력이 좋으면 전기를 끄고 타거나, 전기+인력으로 주행하면 해결되는데요
이동수단으로는 나쁘지않지만 운동이나 취미목적으로는 비추
퀄리 as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퀄리 as 없다고여?? 극혐이네
퀄리 사고 3년동안 3천 탐 고장 없었음
근데 가장 후회되는건 비오는날 못탄데 ...
수리그까이꺼 직접하면 됩니다!!
자전거 모터는 대부분 BLDC라서 고장이 거의 안나고... 베터리는 보나마나 대부분 중국산이라... 그냥 해체해서 쎌을 국산 으로 바꾸면 되는거고...
나머지 기타 고장나면 다른 부품으로 쪼매 가공해서 때려박으면 되는거라...
어려울꺼 없어요!! 자동차랑 사고나면 고치는게 아니라 버려야죠!!
알톤 니모폴드 타다가 반절로 프레임이 쪼개졌는데 무상 수리 해주더라고요. 원래 내구성 이슈가 있었나봐요.
여기혹시 무실 롯시 근처공원인가요?
사실 부품사는것도 힘들어요 대부분 부품도 중국산이고 거의 사고나면 고치는것 본인몫 또하나 전기자전거가 사실 비효율적 가장중요한게 거리이상 못가서 사실상 동네자전거 ㅋㅋ 난 절대 20km 이상 안가요 😅
전기자전거 차도에서 타다가 사고나서 인생마감하거나 장애인 등록한 사람 천지임...난 인도에서만 자전거 탄다..20인치로 타야 위화감 없음....30년 무사고...나도 차도로 내려가면 일년안에 주님 만나야함...
그럼 타지 말든지, 인도에서 걷는 사람은 개짜증난다
자전거도로가 아니라 인도에서만에서 웃고 감😂
시골거주 저도 무서워서 도로보단 인도로 타는데 사람 있으면 내려서 끌고 추월 함
인도서 사람치면 이것도 좆됨
자전거도 차로 분류 되니
너 인도에서 타니 지금까지 몆명 박었냐
인도에선 원래 자전거 타면 안됩니다. 내려서 끌고 가야죠.
퀄리는 어때요???AS별론가요?? ㅜㅜ
원주에도 오셨군요! 원주 트랙차 라이더입니다 잘 보고있어요
문제는 좀 괜찮다 싶은 회사도 ㅈ소라서 as가 힘듭니다ㅋㅋ
중국산은 절대사지말고 국산을 구매하면 될듯요
AS때문에 자이언트 전기자전거 샀는데 지네가 안팔았다구 산데가서 AS받으라 하더라구요 여러 대리점 갈이 하는건 알겠는데 전기 자전거는 안고친다 하는데 욕이 묵구멍까지 나오드라구요
삼천리는 부품 대리점을 통해야 해서 그게 별로 다른 브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부품 별도 판매를 하던데
전기자전거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배터리는 교환하면 되는거고,
컨트롤러가 고장났는데 수리 못한다고 하는거로 보이네요.
나는,
직접 조립해서 타고 다니는데,
적정컨트롤러는 산 몇번 탔더니 6개월만에 고장나서,
4배 용량의 컨트롤러로 교체하고 8년째 타고 다니고 있네요.
아,
모터도 6년째 고장나서 새로 직접 교체했네요^^
삼천리 전기 자전거 샀는데 밧데리는 중국산이고 안장은
쿠션이 없어 엉덩이 터지는 줄 알았네요
삼천리도 삼천리 지점 나름이라 조립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정품 부속을 FM되로 하지않고 값싼 중국산 밧데리 넣어서 조립하면 중국산과 다를바 없습니다
양심에 맡겨야 하는데 소비자 속이는데 이력이 난지라 소비자만 봉되는 겁니다
중국산 그리고 중국부품조립 회사껀 사지마
대부분의 자전거 짜장국에서 만듭니다.
외산 자전거도 짜장국에서 만들죠. 트랙, 스캇, 자이언트 등등 E MTB 나 국산 이라고 하는 알톤, 삼천리 자전거 같은 일반 전기자전거도 제작은 짜장국에서 합니다.
ㄹㅇ 소짱개국
애초에 전기자전거든 자토바이든간에
내구성 자체가 1년도 신뢰하기 어려움.
심지어 국내 카이스트 서울대 국내생산 ㅇㅈㄹ하면서 파는것도 제대로하는 곳 못봄
개인적으로 뭘 입문한다는건 그거에 대한 지식이 충분히 있어야 한다 본다. 전기자전거 생각보다 별거 없다. 정비도 스스로 하면서 바이크의 장단점을 알아가고, 바이크랑도 친해지며 소중히 다워줘야 하는데, 그냥 타기만 하고 쳐박이 놓으면 그건 입문이 아니고, 그냥흥미 수준이라 본다.
영국산 250만원 전기자전거 샀는데 기간 지나고 고장났니까 수리가 안된다고 해서 돈내고 버렸음. 남부터미터미널역 부근에 있는 곳 이었음
어지간한건 알리 뒤지면 싹 나옴. 문제는 정비인데 개인이 배워야함. 모를시 번거로움 상상초월. 특히 펑크와 배터리 관리. 전부 해결 되는 상황이면 편리함은 넘사벽
퀄리q맥스 3년째 타는중 출퇴근 및 마실용 혹은 휴일 약속없는날 배달합니다
3년동안 미네랄오일 우측 교환 브레이크패드 앞뒤교환 페달양쪽 자가교체말곤 잘타고있네요 5000km 가까이 탐.
아,
전기자전거 입문하면 신세계가 펼쳐진다고 대부분 만족합니다.
오르막이 완전 신세계가 되고,
더운날 시원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적정 컨트롤러가 고장난다는 단점이 있는데,
아예 4배 용량으로 달았더니 8년째 타고 다니네요.
단점은 컨트롤러가 너무 커서 뽀대가 안납니다^^
집근처에 대리점이 있어서 수리때문에 거기서 구매했더니 금방 다른대로 이사가서 없어지더군요 ㅋㅋ
메이커도 수리 잘 안해줌
모토벨@ 제품 사용했었는데 판매할땐 전국 몇백개 지점에서 as가능하다고 해서 구입했지만 정작 그 몇백개의 지점 중 대부분은 일반 자전거 소매점에 판매랑 as 위탁한 것일 뿐이었고 그 중 하나에 as를 맡겼던 나는 소매점주의 전기자전거에 대한 무지와 대체 부품의 쓸애기같은 퀄, 본사의 무책임함 사이에서 하루종일 전화만 돌리다 열이 받아 길가에 그냥 자전거 버리고온 슬픈 이야기
어디버렸나요?
@@leefact5172 고려대 근처요~ 작년겨울이라 주워가도 한참전에 주워갔음ㅋㅋㅋ
전기차나 전기자전거나 팔기만 존나게 잘하고 AS따윈 뒷전이지!!
비아지오 거의 유상임 근데 부품이 거의 중국산이라 자전거수리점가면 왠만하면 수리됨
어차피 전기자전거 거의 다 중국산이라서 부품이 호환됨
브레이크패드 교체 자가가능 타이어는 삼천리 자전거에서 2만원 공임비 해결 동네 전기자전거 수리센터 사기꾼들임 공임비 2~3배 받음 5만원서 8만원 요구함 그것도 3일 걸린다고함 삼천리 아저씨 20분에 뚝딱
전기자전거 배터리 불 조심 하세요 실내에서 충전하지 마시고 저두 살라 했는데 안살래요 그냥 자전거 탈래요
전기자전거는 사는 날부터 후회합니다...운동도 안되고...고장나면 그걸로 끝...엄청 무거워서 한국처럼 도로턱이 높은 곳에선 끌어올리지도 못합니다...
세탁?과 가격?
세탁이 왜 들어감?
손기술이 늘어나 지금은 망가져도 잘 탑니다… 알리에 대부분 부품이 있더라구요 엄청 고생하긴 하지만 쉽게 망가지는것도 아니고 시간 많고 돈 부족하시면 가성비 자전거 사셔서 고치며 타세요
댓글 이 정도 분위기면
실력 좋은 사람이 as센터 차리면
굶을 걱정은 없겄네ㅋㅋ쓰레기 속 진주되는거아님?ㅋ
여러 고민중 동네 전문점에서 구입했어요!
전기자전거 비행기타는거 같음 정말 좋아요 맛들이면 일반자전거 못탐 모두스포츠의 부릉이 추천합니다 주행거리가 긴걸 사야되요 스로틀로 할경우 금방 달기때문
문제 생기면 볼트 몇개 정도는 보내준다고 할겁니다. 그게 답니다
저가던 머던 국산 전기자전거 사세요 2번째 전기자전거를 스페샬라이즈 터보바도4.0 으로 삿는데 3개월 만에 앞크랭크 커버 다리4개중2개 뿌러져서 소리남 as 문의 했더니 자제 없고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 고 예약이라도 걸수 있냐 하니 안된다 함. ㅋㅋ 졸라 황당했음. 다른데도 아니고 스페샬라이즈에서 이럴줄 정말 몰랐음 커버 떼고 타라 함 ㅋㅋ
중국 알리 이런ㅁ데서 전기 사지 말고 국산 사는 게 좋은건가요
스페샬하네요
전기자전거 파스로 놓고 타고다니면 주행거리도 길고 고장도 잘 안남
싸고 좋은 것 없어요, 미니벨로도 250만원정도 줘야 디자인, 성능, 서비스 만족됩니다. 일단 가벼워야 자주 타게 되는데 스페셜라이즈드 그래블의 경우 중량13kg가 1500만원이 넘어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따릉이가 몇만원으로도 일년내내 출퇴근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운동효과는 어마어마하고.
하루 평균 시간,습관,무게,관리등에 따라 잔고장은 케바케임. 한번 관리 해보고 자주 돈들어가면 그냥 카카오 같은거 타는게 남. 난 50만대짜리 싸구려 사서 4년째 잘 쓰고 있음. 선 한번 끊어지고 타이어 한번 갈았음.
이 정보 정말 꿀팁입니다
AS 정말 중요합니다 2년 타고 AS 안되서 개짜증 나가지고 중고로 팔아버림
비아지오 보증기간.내에서 수리안해주고 부품도 없음 기본 부품도 소모품이라 우기고 유상이라함
전기자전거를 팔아야 돈되고 부속비싸고 수리비 비싸 돈되고 그냥 마켓팅이고 마켓팅에 현혹되어 구입
돈이 남아도는게 아니라면 전기자전거 비추
맞아요 배터리를 살 수가 없음.. 지금 너덜너덜한데 배터리 따로 팔지도 않을 뿐더러 아마 단종인거같음..
배터리 사설로 수리해주는곳 찾아보면 많아요.그런곳도 괜찮습니다
국내법 출력의 자전거는 뽕맛이 없죠. 부품 수입해서 스피디하게 달리면 꿀잼이죠. 물론 안전병이 있을 정도에 사상을 탑재하셔야 합니다. 브레이크만 꽉 잡아도 몸이 뜹니다.
제일공감. 다른것보다 AS가 젤 번거로움. 집 주변에 샵있는 브랜드가 젤 중요.
진짜...전기자전거 사놓고서 타는시간보다 자가정비하는시간이 더 김.. 특히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데 as는 안되는 상황에서 혼자 옆에서 유튜브 틀어놓고 따라하는데, 현타 오지게 옴.
그렇게 정비해서 잘 굴러가면 다행인데, 실패했다?? 진심 제조사 찾아가서 고성방가 하고싶은 욕구가 물밀듯이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