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한국 국민들을 위해 올바른 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 돈벌이에 눈이 먼 업자들이 막무가내로 벌집채꿀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 설탕꿀과 밀랍과 파라핀을 많이 썩어서 만든제품을 만든것을 사 먹는 사람들의 건강이 심히 염려 됩니다 이렇게 시골샘님이 한국인들을 위해 멀리 베트남에서 벌집채꿀에 관한 상세한 설명글 감사합니다
소초가 줄수 있는 이점은 매우 강력합니다. 무작정 쓰지 말라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소초는 순밀소초도 있고 파라핀이 들어있는 소초도 있습니다. 현재 분명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파라핀이 들어있는 소초 혹은 믿을수 없는 소초의 사용일 것 같습니다. 100% 안심할 수 있는 식용소초의 등장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이미 순밀소초라고 판매되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식용이 가능하다고 하는 인증 같은 것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한 소비자가 믿고 구매하여 먹을 수 있는 인증제도 같은게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시골쌤양봉원 현명한 말씀입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소초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위에서 말한 소초가 있다면 어떨까 싶어서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문 양봉인이 아닙니다. 비전문가이죠, 가족을 위해서 직접파신 설통(환태통)에 산벌을 받아와 봉장에서 토종벌을 키우시는 전문 한봉꾼이신 우리 아버지께서도 소초사용을 굉장히 꺼려하십니다. 거의 모든 벌통이 설통(일부 됫박)이라 쓰일 일도 없구요. 증조할아버지께서 알려주신 황소자리에는 꼭 벌통을 가져다 놓아야 한다며 그 깊은 산속에 설통을 짊어지고 다녀오시는 모습이 떠올라 그 고생하는 모습이 싫어서 편한방법?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아 글을 적었습니다. 미련하더라도 노동력 절감과 안전한 식품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설탕 먹인꿀은 설탕 특유의 단맛을 없앨수 없어요. 자연꿀은 설탕처럼 그리 찐하게 달지를 안습니다. 로얄제리 농가는 주로 설탕 먹여 로얄제리 생산 합니다. 설탕 먹여 생산된 꿀은 사양꿀이라 하여 정식 식품 허가는 나서 판매되고 있는데 마트에서 한되 3만원 정도이고 완숙 순수꿀은 한되 30만원 전후 입니다~~~~~~~~
국내 양봉도 파라핀 들어갑니다 국내 양봉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가격을 올리니 수입이 들어오는겁니다 국내 양봉 업자들만 돈벌게 해주나요? 그게 다 소비자 주머니 털어가는거에요 마치 수입꿀이 전부 파라핀 덩어리인거 처럼 설명해 주는건 아닌거 같네요 이런 얘기하실때 추측이 아닌 성분검사를 명확히 해서 해주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렴한것이 다 나쁜건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서 확인하고 구매해야겠군요
정직히 만드신 벌집꿀 빨리 먹어보고싶네요
수입꿀이 요즘 문제입니다😊
정말로 한국 국민들을 위해 올바른 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 돈벌이에 눈이 먼 업자들이 막무가내로 벌집채꿀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 설탕꿀과 밀랍과 파라핀을 많이 썩어서
만든제품을 만든것을 사 먹는 사람들의 건강이 심히 염려 됩니다
이렇게 시골샘님이 한국인들을 위해 멀리 베트남에서 벌집채꿀에 관한
상세한 설명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른 분들에게도 많이 알리셔서 이러한 것들이 수입이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항상 정직하고 좋은 영상에 감사 드려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집 꿀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벌꿀집은 한국에서는 주로 밀윈이 부족하여 주로 설탕먹여 만드는데
진짜 벌집꿀은 만들기가 어려위요.
양봉 소초는 파라핀 소초를 주로 쓰며 순밀납 소초도 판매 되지만 가격이 파라핀 소초 보다는 비싸 잘 안씁니다.
요즘 됫박을 사용해 벌이 스스로 집을 짓도록하여, 그러면 소초를 사옹하지 않는 좋은 벌집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별말씀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 꿀이나 섭취를 하면 안 되겠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시골쌤양봉원 감로꿀 구준히 잘 먹고 있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고요. 효과가 있어서 지인들에게도 홍보도 하고 선물로도 주곤 합니다.
감사할 일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유익한 정보 잘봤습니다.
베트남에도 겨울에 벌들이 월동을 나는지 아니면 일년내내 산란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는 월동을 하지 않습니다.
산란이 계속 되지요^^
산란을 계속한다면 진드기 처리 문제는 어떻게 하는지요?
제가 올린 다른 영상을 참조하시면 더 상세하게 설명이 될 듯합이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밀원만 충분하다면 일년냬내 꿀을 생산할수 있겠네요.
그럴려면 이동양봉을 하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년내내 떠돌이 생활을 한다는 것이... 힘들 것입니다.
꿀벌이 벌집을 지을시 꿀 소모량이 엄청나게 마니 듭니다.
그러므로 저렴한 인공소초 파라핀 소초를 씁니다.
벌집채로 먹는 꿀은 그렇게 해서 먹으면 안되겠지요???
소초가 줄수 있는 이점은 매우 강력합니다.
무작정 쓰지 말라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소초는 순밀소초도 있고 파라핀이 들어있는 소초도 있습니다.
현재 분명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파라핀이 들어있는 소초 혹은 믿을수 없는 소초의 사용일 것 같습니다.
100% 안심할 수 있는 식용소초의 등장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이미 순밀소초라고 판매되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식용이 가능하다고 하는 인증 같은 것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한 소비자가 믿고 구매하여 먹을 수 있는 인증제도 같은게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간단하게 생각하시지요.
소초쓰지 않고 정성것 벌집채꿀을 만들어 식탁에 올리면 됩니다.
가격은 땀흘린 만큼 받으세요.
@시골쌤양봉원
현명한 말씀입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소초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위에서 말한 소초가 있다면 어떨까 싶어서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문 양봉인이 아닙니다. 비전문가이죠,
가족을 위해서 직접파신 설통(환태통)에 산벌을 받아와 봉장에서 토종벌을 키우시는 전문 한봉꾼이신 우리 아버지께서도 소초사용을 굉장히 꺼려하십니다. 거의 모든 벌통이 설통(일부 됫박)이라 쓰일 일도 없구요.
증조할아버지께서 알려주신 황소자리에는 꼭 벌통을 가져다 놓아야 한다며 그 깊은 산속에 설통을 짊어지고 다녀오시는 모습이 떠올라 그 고생하는 모습이 싫어서 편한방법?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아 글을 적었습니다.
미련하더라도
노동력 절감과 안전한 식품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아차! 나쁜 소초가 들어간 벌집꿀이 절대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런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탕 먹인꿀은 설탕 특유의 단맛을 없앨수 없어요.
자연꿀은 설탕처럼 그리 찐하게 달지를 안습니다.
로얄제리 농가는 주로 설탕 먹여 로얄제리 생산 합니다.
설탕 먹여 생산된 꿀은 사양꿀이라 하여 정식 식품 허가는 나서 판매되고 있는데 마트에서 한되 3만원 정도이고
완숙 순수꿀은 한되 30만원 전후 입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절반 가격에 판매중 입니다
식약청에서는 뭐하고 있는지!
국민건강을 위해서 신속한 검사를 해야 할것 같은데, 또 뒷북 치는 것은 아닐지 심히 걱정된다.
정밀 검사를 해야 정확한 성분이 나올 것 같은데, 개인이 비싼 검사비를 지출 할 것이 아니고 정부 차원에서 확실한 검사를 해야 됩니다.
벌집꿀도 베트남에서 수입되는군요~ 국내 양봉인들 살길이 더 막막하겠습니다. 중국산이 베트남을거쳐 수입되니 구분하기도 힝들거고~
국산벌집꿀도
전부 설탕물로 만든 설탕물이죠
설탕물을 줘서 만든 설탕먹인벌집꿀이라 아무도 말하지 않고 팔고있음
설탕물을 먹인 벌집꿀이라고 표시를 하면 좋겠군요.
먹는 음식가지고 장난 치는 인간들은 인간 쓰레기 입니다.
항상 정직한 영상에 감사드려요!
국내산벌집꿀가격이 너무비싸요
무슨 제품이든간에 중국산이 큰 문제입니다.
몸에 유익한 꿀까지도 인체에 해로운 것을 사용 한다니 참 조심 해야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국내 벌집꿀 가격을 5배 가랑으로 너무 올렸죠.
양봉인 입장에서 좋은 일이죠 그동안 노력에 댓가를 받는 것으로 인정하시면 좋겠네요.
몇 년동안 벌 사라짐 현상으로 아주 고생이 많았던 분들입니다.
국내 양봉도 파라핀 들어갑니다
국내 양봉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가격을 올리니 수입이 들어오는겁니다
국내 양봉 업자들만 돈벌게 해주나요?
그게 다 소비자 주머니 털어가는거에요
마치 수입꿀이 전부 파라핀 덩어리인거 처럼 설명해 주는건 아닌거 같네요
이런 얘기하실때 추측이 아닌 성분검사를 명확히 해서 해주세요
우리는 가끔식 정도에서 벗어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원칙대로 장사를 해야 오래 갈 수 있습니다.
남들 한다고 따라가는 길보다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