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영-g3p 🙏 8 ㄱㄱㅅㄱ44ㅋ4455ㄴ5ㄱㄴ444ㄴ4554ㄱㄹ4ㅎ8888ㄴ4ㅅㅅ5ㄱㄴㄱㅅㅋㅅㅋㅅㄱㅅㄱㅅㄱㅅㄱㄴㅋㄴㅋㅆㄱㅅㄱㅆㄱㄴ5ㄱㅎㅋㅅㄱ44ㄴ5ㄱㅅㄱㅅㄴㄱㄴㄲ445ㄱ4ㄱ4ㄱㄴ44445ㅅ4ㄱㅅㄲ4454ㅅ4ㄱ5ㅅ5ㄴ45ㅅㄲㄴ445ㅅㅋㅅㄱ4ㅅ44ㅅㄱㅅㅋㅅㅅㅎㅅㅂㅅ 쌀국수 셀 아 네 ㅎㅂㄱㅅ5ㅣㄱ1ㅣ14ㅣㅣㅣㅣ1ㅣ1ㅣ니ㅣㅣ11ㅣㅣㅣㅣㅣㅣㅣ1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ㄴ기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니ㅣㅣㅣㅣㅣㅣㅣ기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기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ㅐ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니ㅣㅣㄱㄱㄱ니ㅣㅣㅣㅣㅣㅣㅣㅣㅣㄱㄹ그기니ㅣ기ㅣㅣㅣ니ㅣ니ㅣ1ㅣㅐㅣㅣㅣ1ㅣㅣ니ㅣㅣㅣㅣㅣㅣㅣㄹ122ㅣㅣㅣㅣㅣ1ㄴ가1ㅣㅣ11ㅣ1ㅣㅐㅣㅣㅣㅣ1111ㅣㅣ1ㅔㅣㅐㅣ1ㅐㅣㅣㅣㅣㅣㅣ1ㅣ기기ㅣ키ㅣ1ㅓ141ㆍ1ㅣㅣㅣㅣㅏ1ㅣㅣ1ㅣㅣ1ㅣㅣㅣㅣㅣㄱ1ㅓㅔ1ㅣ11ㄴ1ㅣ111ㅓㆍ1ㄱ41ㅋ너44ㄱㆍ1ㅣㅣ1ㄹㅋㄴㅋ1ㄱㄴ깈5ㄴㆍㄴ1녀너나내ㆍ니ㅐㅐㆍ니ㅣㅑㄱ1ㅓㅓㅓㅓㅓㆍ려ㅕㅕㆍ
독일 교민인데 한국 갈때마다 느끼는데, 한국인들이 돈없다하면서 세계에서 제일 돈 많이 씁디다. 입는것, 가방, 시계 개나소나 다 사치품 갖고 있고, 외식도 너무 자주하고 술자리에 두당 5,6만원 쓰는건 싸다고 하더라구요. 자동차도 외제차도 너무 많고 웬만하면 다 그랜저이상... 위화감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월급 300에 일본여행 적금이라니...제가 신입사원때 월급이네요. 곧 50인 저로서는 이해불가입니다. 게다가 무슨 통신비가 저의 2배 이상인 이유가 뭔지...저렴한 갤럭시 5년째 사용하는 저는 이해안됩니다. 문화비 40도 월 용돈 10만원인 저로서는 역시 이해불가입니다. 부잣집 자녀의 사례 아닐까 싶습니다.
노가다 하고있는데 일요일 쉬면서 주6일 일하면 300조금 넘게 벌리고 월200이상 모은다는 생각입니다. 돈 없어서 노가다 시작했고 이제 3년 3~4개월째 하고있는데 1억 좀 넘게 모았네요. 중간에 집에 2천정도 보태줬는데 그래도 통장에 1억 들어있으니까 마음이 든든합니다. 단점은 점점 돈에 집착해서 돈 쓰는거에 소극적이 된다는거죠.
충분히 그맘 이해 됩니다만 ᆢ조금은 냉정하게 조금은 이기적으로ᆢ내울타리가 콘크리트가 될때까지는ᆢ그래야 나중에 허탈감도 없고 지치지도 않는답니다. 가족들을 버리라는것이 아닙니다.번아웃 오지않게 자신이 힘들지 않게 그래야 됩니다.제경험상ᆢ안그러면 모두가 힘들어 질수 있기에ᆢ힘내세요~~~
최소 50% 저축은 기본! 최대 80% 저축한 친구가 제 주변에도 있어요. 결혼하며 원룸 보증금 대출 받은 거 1년만에 갚더라구요. 어지간한 거리는 걸어다니고 반찬은 제일 싼 콩나물과 두부, 그리고 김치... 옷은 남들 버린 것 중에 골라서 깨끗하게 빨아서... ^^ 외벌이 가정이었는데 남편의 급여만으로 그렇게 살더군요. 바로 임신과 출산을 하는 와중에서도요. 물론 모든 경조사를 몸의 노동력으로 떼우고 절대 1원도 안쓰고 지인과 까페도 전혀! 1년만에 원룸 탈출하고 대출해서 빌라 전세갔고 5년후 구축이라도 20평대 아파트 사더군요. 그사이 둘째도 낳고 맞벌이도 시작했구요. 지금은 그 아파트 재건축이 되어서 엄청 비싸진~~~ ㅋ 그 친구는 근 10여년 친구와 모임도 안가졌어요. 자기 집에 오는 사람만 만났죠. 나중에 아파트 사고 나서 그때부터는 까페에서 친구들 만나고 자기가 쏘기도 하고~ ㅎ 그 10여년의 세월 동안 독한 년이라고 욕을 얼마나 먹던지~ ㅋ 그러나 결국 그녀는 승리자! ^^ 이젠 아무도 뭐라 못하죠. 살고 보니 제가 그렇게 독하게 못산 게 참 어리석었다 싶더군요~ ㅎㅎ
첫 직장, 실수령 200만원(연봉 2700) 받으며 1년 반째 다니고 있습니다. 1년 반동안 순저축액이 3400만원입니다. 작년 저축률은 평균 80%이고 40만원으로 중기청 전세대출이자, 관리비, 가스비, 전기세, 식비, 교통비(40분 거리인데 걸어서 출근), 기타 변동지출 모두 소비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남자친구가 생겨서 70% 저축밖에 못하고 있지만요 하핫... 2년 채우고 퇴사하면 제 전재산은 6000만원 정도가 될 것 같아요! 스스로가 너무 기특해요. 직장에서, 사회에서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조언을 해주셔요. 20대에는 이득이 되지 않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도전하고 실패 해야 한다고... 마음이 엄청 흔들렸는데 자기계발 비용은 쓰더라도 숨만 쉬어도 나가는 비용을 늘리는 건 경험이랑 상관 없는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사치, 불필요한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많은 경험을 하려구요.
2:44 문화 지체 현상, 메타인지 4:20 아끼고 모으겠다는 게 잘못, 일단 모으면 자동으로 아끼게 돼 있다 10:32 미래를 위해서 대가를 치르겠다는 마음이 없다는 게 문제다 대가를 치를 각오와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9:3412:33 1인가구는 핸디캡이다 13:06 비범한 행동을 해야 비범한 결과를 낼 수 있다 13:26 적정 소비 비율 24:24 해법 제시 26:46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은데 우울한 이유 28:1028:5329:28 저축 방법 36:0937:50 1가구 1주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홍태경-o1y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집에 돈 보내면 결국은 같이 못삽니다. 없다고 다 썼더 하고 냉정히 안 보내야 님이라도 고생한 만큼 잘 삽니다. 노가다 아무나 하나요 먼지에 소음에... 응원보내드려요. 모으고 주변에서 어쩌고 해서 주거나 빌려주면 결국은 모으는 사럼 따로 쓰는 사람 따로....경험담입니다. 말로는 착실히 산다하지만 전부 그돈을 노립니다. 힘들면 제일 먼저 님 돈부터 쉽게 생각 합니다.
한국인들 남이하면 다하고싶고 다사고싶고…. 허영이 하늘을 치르고있습니다. 남들다하고 언제 씨드머니를 모울수있지요. 몇년 눈감고 남들과비교하지않고 나갈길 가다보이 돈이 모이더군요. 적금먼저하고 나머지로 생활하고 절대 카드는 현금카로 씁니다. 시작하기에는 힘들지만 시작하면서 돈이 쌓면 기분이 좋더군요.
전 20대때 알뜰하게 5천 모아 제 힘으로 결혼하고 2천 남은걸로 언니가 중동에 아파트 전세끼고 사라고 했는데 말 안 들었죠. 공부 안하고 주식 투자해서 0원 됐습니다. 세 아이 낳고 경제 관념 없는 남편 덕분에 인천에 간신히 싼 아파트 하나뿐입니다. 어떻게 종자돈을 투자하느냐가 님과 저의 차이였네요. 결혼 이후 세 아이 키우고 공부시키느라 자산이 없네요.
제가 장애인여서 개인사정으로 33세까지 부모님한테 작은용돈으로 받아 생활하며 은두생활한 사람인데.. 월세로 부모님과 같이 살아가고있었습니다. 처음 취직해 돈을 모으는 재미로 열심히 일했는데.. 돈을 아껴쓰며 소비하는 패턴이 어릴때부터 몸에 베인 상태여서 그런지 외식은 관심없고 회사식당에서 해결했고 전세집 얻고 6년만에 천만원 남기고 아파트 매입해서 부모님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또 다시 돈을 모아서 5년만에 1억4천만원을 모았어요. 집이 생기고 노후비용으로 생기니 안정감이 있어서 좋드라구요.. 살아가는 재미는 뭐 문화생활 게임과 영화,유튜브로 충분했구요. 내일모래면 50세인데.. 김경필님 말씀대로 모은돈 있어서 자존감이 높아진 덕분인지 3개월째 여친 생기고 말았습니다. 20살 차이납니다. 차 필요해서 하이브리드 인생첫차로 일시불 계약했고.. 9개월후에 차가나오니.. 남은 1억원은 끝까지 지킬생각입니다. 이자가 올라서 1년에 400만원 나오네요. 여기서 제게 긍금한게..평생 해왔던 소비패턴이.. 변화가 올것같은데.. 어떻게 제테크를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차생기고, 결혼할거같고, 부부 맞벌이면 모르겠는데 아기 생기면.. 앞으로 돈 못모으꺼같구.. 돈에 집착때문에 그런거같은데.. 융통성있게 써야하는데.. 이분야는 아는게 하나도 없으니 답답합니다. ㅜ.ㅠ 돈도 중요하지만 행복도 중요하니까요...
공감합니다. 월급의 50~80%를 모으며 경기도에서 서울로 악착 같이 출근했더니 돈이 정말 잘 모이더라구요. 모은 돈은 부동산에 쓰고 지금은 잠시 저축 없이 사는 중입니다. 그간 소홀했던 건강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어요. 인생은 장기전이니 잠시 휴식하고 다시 가보려구요.
최고 급식비 4200원 학교급식이면 500명 정도라고 치면 어마어마한 대량구매죠 영양사가 머리쥐어짜서 식단짜고 도매가로 구매하는 가격이에요...ㅎㅅㅎ 전 영양사일도 해보고 지금도 자취해서 저녁은 무조건 집밥으로 해먹지만 면허있고 요리에 자신있는 저도 굉장히 노력해야만 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왜냐면 1인가구는 도매가가 아니라 소매가로 사거든요..1인가구가 핸디캡은 맞지만 요즘처럼 1인가구가 늘어나는 것 또한 사회적으로 맞는 현상인데 그저 핸디캡이고 퍼센트지로 이야기할 뿐 전혀 현실감각이 없는게 느껴져서 그부분이 아쉽네요 ㅠㅠ
은퇴자입니다. 중소도시에 살고 있고 빚은 없습니다. 가족은 부부 둘이고 생활비 월 140만원으로 묶어놓고 삽니다. 이 돈에서 25만원 따로 떼어서 저축도 합니다 ㅋㅋ 차는 1.6 하이브리드고 한달 1000km쯤 탑니다. 힘들 것 같아도 사는 데 지장없습니다. 매주 월화는 돈 안쓰는 날로 정하고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배달음식 먹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살려고 하니까 살아지네요^^
냅둬요.... 자기인생 각자 알아서 살아가게.... 근근이 살아가든, 펑펑쓰며 부유하게 살아가든..... 살아갈 능력 안되면 알아서 자연으로 돌아가겠지.... 인생 다 그런거 아니겠쑤? 알아서들 살아가세요....... 생각이 있으면 미래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아니면 오늘만 살겠쥬....ㅎㅎ
미국에 와서 거의 40년째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가끔 한국을 방문하면서 느끼는점은 이곳(미국)은 돈을 쓰기위해서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차로 이동해서 필요한 소비를 하는데 한국은 그냥 흐지부지 손에서 모래가 새어나가는 듯한 느낌으로 없어지는 돈도 장난이 아닌것같다라고요. 오죽하면 우리 딸아이가 고대 어학연수를 갔을때 너무 돈이 헤프게 없어지니까 나름 가게부를 다 적었다고 하더라고요...아뭏던 한국은 여러모로 연구대상인 나라로 바뀌었더라고요
저축도 중요하지만 전 시간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둘중에 하나 정해야할것같아요. 돈을 아끼기 위해 편리함은 다 포기하느냐. 아님 시간을 아껴서 그시간에 내 가치를 올리느냐 요즘은 평생직장없어요 제일 활발히 일하고 젊을때 내가 시간당 벌어들이는 소득을 높이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회사근처에 집을 구하는게 전혀 낭비란 생각은 안들죠 근데 둘중 아무것도 안한다면 그건좀 문제인거같구요.. 자기계발하거나 투잡 쓰리잡 하려면 시간도 중요하다 생각이 되네요 한국은 근무시간이 너무 길기때문에말이죠
해외로 이민와서 8년차인데 7년차에 정원, 차고 딸린 방 4개짜리 집(중고) 장만했구요 취향 맞는 오프로드 SUV 중고차 진짜 저렴하게 사서 질리지 않고 오래 타고 있습니다. 딱히 뭐 현생을 즐기는 친구들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저도 가끔은 중형, 대형세단 타는 친구들 부러울 때가 있는데요, 월세나 차 할부금 월 얼마 내는지 들으면 그 마음이 싹 사라지고 제 편안한 삶에 다시금 만족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할부, 대출금, 월세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 휴가때 타고싶었던 고급차를 렌트해서 타보기도 하는데요, 굳이 이걸 그 돈에 그 유지비를 줘가며 내가 소유해야하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 글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민와서 가장 좋은점은, 유니클로, 자라,H&M같은 중저가 브랜드 옷이어도 센스있게만 입으면 아무도 브랜드 가치로 저를 평가하거나 폄훼하지 않는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저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빈손으로 신용도 좋지 않은 남편과 결혼해 세아이 키우며 그것으로 스스로를 위로했는데 지금 남은건 지방에 집한채. 요즘은 너무 소비를 너무 계획없이 살고 있었네요. 정말 아끼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저축을 우선으로 하며 살아야 하겠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25세 아들이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먹는데에 돈을 좀 쓰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출퇴근하고 부모가 밥 다 챙겨주니 얼마나 행복한 일이니하며 자극이 되라고 3년동안 월 250씩 모으고 회사 대출 5000받고 우리가 5000증여해서 오피스텔 하나 사자고 제안해줬어요 세받으면서 대출 갚으라구요 나중에 대표님 영상 꼭 보여줄거에요
부부 합산 세후 월 800 넘게 버는데 생활비 250쓰고요. 주거비 아끼려고 2년 동안 왕복 3시간 30분 몸테크했어요ㅠ 미래를 위해서 대가를 치른다 생각하고 선택했고, 더이상은 힘들어서 서울로 다시 왔는데요. 그간 고생한 저에게 위로가 되는 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김경필님 다른 곳에서도 많이 보지만 월부에서 보니 더 반가워요 항상 통찰력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님 국민영수증에서 가끔 뵈었는데 다시 뵈니 너무 반갑네요! 시원하고 디테일한 팩폭과 조언 감사합니다!! 비범한 행동가즈아! 아니 근데 저는 사연을 보낸적이 없는데요?! 맞춤 솔루션 받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이 와중에 새벽보기님 공감 너무 잘해주셔서 같이 안정감있게 들었어요. ASMR인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거비용(월세+관리비+이자+등등) : 소득의 15%이하 고정비 : 소득의 10%이하 식비(장+외식+배달 등): 소득의 25% 운동 : 소비x(**걷기동호회 별표쫙쫙) 진짜 필요한지 자문->'필요한 것 vs 하고싶은것' 중 예산내 '필요한 것'부터 소비 정기적금이용 : 금리에 연연해 하지 말것 적금 리워드 설계 : 목표 저축금액(딱 떨어지는 금액 '예시. o천만원') 보다 일정금액 더 적금 ->적금 만기일에 목표저축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나를 위해 소비(오!) 12년의 부동산 사이클(3-4년 약세장, 7-8년 강세장) 에서 약세상 초입인 시점임 무주택자인 경우, 2-3년 내 소득에 맞는 곳에 내집마련 추천. 당시 금리가 조금 낮을 경우면 해볼만하다!!!
요즘 참 인식이 달라졌더라고요 연봉 겨우 먹고 사는 정도 받고 집 대출에 돈도 없는 사람들이 벤츠 타도 될까요하면 자기들은 전세사는데 1억차 질렀다고 더 부추기는 사람들. ㅎㅎ 지금이야 좋죠 나이들어 애들 학비. 노후는 그냥 사나 젊을때 쓰란다ㅡ 나중엔 그럼? 저는 있어도 그렇게 안 삽니다 웃긴건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들 따라서 외제차 타고 명품 따라사고 명품 패딩 사서 매달 카드값에 한숨짓죠 부자들은 평소 더 아껴요 그 사람들은 머리 발끝 다 하고 다녀도 타격없으면서도 외제차 정도는 사줘도 되고 옷은 아낀다고 크게 비싼거 안 입는 사람 많음. 근데 꼭 평범한 사람들이 명품 휘감고 자기를 없이 안 보이려 노력함 일상은 돈 없다고 한숨지며 스벅에서 2ㅡ3만원 쓰는건 너무 쉽게 생각함. 부자들 중 제 지인은 평소 커피도 집에서 먹음 엄청 구질구질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자기가 있으면 그런 마음이 아니라 남들앞에서 아끼는게 안 부끄럽고 자기 가치관대로 소비함. 여행갈때 식당가면 먹을땐 최고급임. 마인드가 다름...잔돈에 푼돈에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것은 가난을 몰고 가는 습관임
월세를 내든 전세이자를 내든 자취하면서 출퇴근시간 세이브해서 그 시간에 자기계발하세요. 매일 출퇴근시간 2~3시간만 아껴서 그 시간에 스펙업,연봉업 하는것이 아끼는것보다 훨 돈 많이버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아끼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연봉을 어찌하면 올릴수 있을지 고민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20년전이지만 친구들은 다 방얻고 이사해서 강남에서 월세50이나 60내고 원룸에 살았지만 전 목동에서 강남으로 전철타고 출퇴근했어요. . 몸은 정말 힘들었지만 그 월세가 너무 돈이ㅡ아까워서 . . 차라리 그돈을 모아야지 하며 통장보며 뿌듯해한적이 기억나네요 ㅋㅋ 한가지 중요한건 요즘엔 은행 앱이 있으니 바로바로 확인할수있어 너무 좋지만 저 때는 정말 통장보며 숫자하나하나가 올라가는걸 보면 저는 너무 행복했답니다. 화장품에 쌤플만 쓰고 힘들게 모았지만 집안사정이 생겨 통장통채로 엄마에게 드린적이 있네요 ㅋㅋ 그런데. . 좋아서 드린거지만 열심히 모은돈이 한순간에 사라지니까 또 그 열정이 사라지더라구요. . ㅠㅠ 참 돈모으기 힘드네요
취업하고 이거저거 사고 싶은 것들이 많아 월급에 7~80%를 용돈으로 써버렸는데, 초반에는 정말 좋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사고 싶은 것도 별로 없고 우울감만 많아졌습니다. 허무하더군요. 역시 사람은 돈도 좋지만 연애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네... 외롭다구요. 그렇습니다.ㅠ.ㅠ
저도 외국 사는데, 작년에 한국 가서 길에 GV70 & GV80이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딱봐도 그랜저 동급이나 그 이상 같아보이는데.. 우리나라에 부자가 그렇게 많은건 아닐꺼 같은데.. 부자가 아니면 저걸 어떻게 사고 유지하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외국에선 돈이 여간 많지 않고는 대부분 15년, 20년 이상씩 차 굴리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사람 너무 그지 취급하고 업신 여기는게 문제 같아요. 겉모양새로 사람을 판가름 하는건 이민자 사회도 마찬가지요.
돈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하였음에도 물가 등의 핑곗거리를 만든다 나의 현실을 뛰어넘는 다른 사람과 동일한 생활을 한다(문화지체 현상) “아끼고 모으고 불리고”보다 “먼저 모으고 강제로 아끼고 불리고”를 한다 월급은 미래의 나와 나눠서 쓰는 돈이다 월급을 모을 돈, 불릴 돈, 쓸 돈 등으로 나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구는 엄청난 핸디캡을 갖고 있다(집은 3인이 나눠 쓰는 공간)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댓가를 치러야 한다 주거비(월세, 관리비 등)는 소득의 15%를 초과하여서는 안 된다(추천 10% 이내) 식생활비 25% 이내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만 과다한 지출을 필요로 하는 운동보다 대체재를 찾는다 필요한 소비만 한다 하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이 있다면 돈을 모아서 한다 행복이란 미래의 가능성, 희망이 늘어날 때 느낀다 일정 금액을 매월 저금하면 모이는 금액을 보고 성취감을 얻는다 적금할 때, 만기에 일정 금액 보상 비용까지 포함해서 하면 만기까지 기다리는데 덜 힘들다 집값은 단기적으로 보면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 롱 텀으로 보면 30년 국채금리를 상회한다 앞으로 부동산의 상승률은 상위 지역과 하위 지역의 상승률이 두드러질 것이다(부의 양극화)
상황이 사람울 만든다고 하죠 돈을 먼저 모으면 남는돈으로 어떻게든 살게됩니다. 이건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어머니가 회계사여서 20살되고 처음 알바를 하자마자 엄마가 돈관리하는법을 알려주신덕에 돈을 꽤 많이 모아서 같은 동년배 친규들보단 모아둔 돈이 꽤 있는편입니다. 주변에선 돈 많지않냐며 왜이렇게 인색하냐고 종종듣지만 꼭 필요한거아니면 돈 안써도되고, 최소한으로 돈을 쓰도록 귀딱지않게 들어서그런지 필요하지 않은곳에 돈쓰는게 거부감이 들어요. 사람은 나이가들수록 돈이 많이들어갈수밖에 없어요ㅠ 건강부터 안좋아지면 병원비,보험료,처방약비용 등등 돈 들어갈데가 나이들수록 많아지는데, 일단 돈부터 모으고 노후생각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영끌 부동산투기, 영끌 비트코인 투기 결국은 쉽게 번 돈은 쉽게 사라집니다. 그리고 가난해지죠 그러나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공짜는 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저축하고 투자한다면 돈 벌수 있죠 그리고 지금 안가도 되는 여행, 회사 탕비실 커피 있는데 스벅에 가서 커피마시기 이런것만 안해도 돈은 모아짐
📌 월 250 버는 나, 올해는 부자되는 첫 단추를 꿰고 싶다면? 영상 속 김경필님이 단계별로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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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필님 도서] 15억 작은 부자 현주씨의 돈 관리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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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비가 너무 오르니 모든것이 오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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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민인데 한국 갈때마다 느끼는데, 한국인들이 돈없다하면서 세계에서 제일 돈 많이 씁디다. 입는것, 가방, 시계 개나소나 다 사치품 갖고 있고, 외식도 너무 자주하고 술자리에 두당 5,6만원 쓰는건 싸다고 하더라구요. 자동차도 외제차도 너무 많고 웬만하면 다 그랜저이상... 위화감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한국사람이 돈없다는걸 믿다니..ㅋ
그게 기본이라 생각함 다 허영심에 찌든 비교에 돌아버림
지금도 해외여행간다고 난리들입니다
우리나라 부자나라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렇죠. 돈 없다면서 1년에 국내여행 해외여행 자주갑니다. 그것만 몇년간 모아도 집 살듯
도대체 어디동네 가셨나요?
인생50년 살다보니 젊은이 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생겼습니다. 인생에서 지불하는 가장 큰 세금이 바로 "허세" 그러나 안내도 되는 세금 "허세"
50 을 먹어도 정신못챙기네 ㅡㅡㅋ
크...지리네요
ㅇㅇ 한국인 허세 쩔죠. 돈 없어도 차 좋은거 타고 좋은 집에 살려고 하고. 핸드폰도 금방금방 바꾸니 돈이 안 쌓이지.많이 벌면 많이 쓰니 일억 연봉도 오천 연봉이랑 다르지 않죠.
한편 일리있는 말이지만
허세는 끝내 허세로 끝나게될겁니다
부자는 절대 허세 안 하지요~
월급 300에 일본여행 적금이라니...제가 신입사원때 월급이네요. 곧 50인 저로서는 이해불가입니다. 게다가 무슨 통신비가 저의 2배 이상인 이유가 뭔지...저렴한 갤럭시 5년째 사용하는 저는 이해안됩니다. 문화비 40도 월 용돈 10만원인 저로서는 역시 이해불가입니다. 부잣집 자녀의 사례 아닐까 싶습니다.
노가다 하고있는데 일요일 쉬면서 주6일 일하면 300조금 넘게 벌리고 월200이상 모은다는 생각입니다. 돈 없어서 노가다 시작했고 이제 3년 3~4개월째 하고있는데 1억 좀 넘게 모았네요. 중간에 집에 2천정도 보태줬는데 그래도 통장에 1억 들어있으니까 마음이 든든합니다. 단점은 점점 돈에 집착해서 돈 쓰는거에 소극적이 된다는거죠.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그래도 아플땐 절대 일하지마시고 치료하며 나을때까진
일하지마세요
아픈거 참고 일하면 나중에 골병듭니다.
진짜 든든하시겠어요ㅠ
그런 소극적인태도는 괜찮습니다.^^
@@이화사랑이 ㅡ
대단하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저축하면서 통장보는 즐거움 해본 사람들은 그 맛을 알지요ᆢ
종자돈 모을때 열심히 쌓이는 잔액을 보면 정말 기분 좋답니다.
저두 동감합니다~~열심히 모았는데 이상하게도 저한테의지하네요~~가족은 버릴수없기에 짊어지는데 막상 전 의지할테가 없어서 무지 힘드네요
충분히 그맘 이해 됩니다만 ᆢ조금은 냉정하게 조금은 이기적으로ᆢ내울타리가 콘크리트가 될때까지는ᆢ그래야 나중에 허탈감도 없고 지치지도 않는답니다. 가족들을 버리라는것이 아닙니다.번아웃 오지않게 자신이 힘들지 않게 그래야 됩니다.제경험상ᆢ안그러면 모두가 힘들어 질수 있기에ᆢ힘내세요~~~
맞아요
모으는게 먼저라는 말 진짜임.. 세상에 남는 돈으로 저축한다는건 안되더라구요.. 남는 돈이란건 없어 ㅜㅜ 모아서 나갈꺼 싹 갚아버리고 월급받자마자 바로 적금으로 나가게 해두니까 확실히 더 체계적으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으는게 먼저 ㅠ 쓰고 남는 거 모았던 바부
다시 돌아갈 수 있음 먼저 모으고 쓸텐데
아쉽 ㅠ 이제서 하는데 늦음 그래도 힘내야지
맞아요진짜ㅜ 없으면 없는대로 그안에서 해결되더라고요
공감해요 소비습관 고치는 중인데 너무 어려워서 그냥 적금 왕창 들었어요;;
저는 급여 받아도 쓸 시간이 없어서 모이더라구요... 매일 야근에 토 일 출근까지...
돈 모으는 재미를 아시는 분 ㅎ
최소 50% 저축은 기본!
최대 80% 저축한 친구가 제 주변에도 있어요.
결혼하며 원룸 보증금 대출 받은 거
1년만에 갚더라구요.
어지간한 거리는 걸어다니고
반찬은 제일 싼 콩나물과 두부,
그리고 김치...
옷은 남들 버린 것 중에
골라서 깨끗하게 빨아서... ^^
외벌이 가정이었는데
남편의 급여만으로 그렇게 살더군요.
바로 임신과 출산을 하는 와중에서도요.
물론 모든 경조사를 몸의 노동력으로 떼우고
절대 1원도 안쓰고
지인과 까페도 전혀!
1년만에 원룸 탈출하고
대출해서 빌라 전세갔고
5년후 구축이라도 20평대 아파트 사더군요.
그사이 둘째도 낳고
맞벌이도 시작했구요.
지금은 그 아파트 재건축이 되어서
엄청 비싸진~~~ ㅋ
그 친구는 근 10여년
친구와 모임도 안가졌어요.
자기 집에 오는 사람만 만났죠.
나중에 아파트 사고 나서
그때부터는 까페에서 친구들 만나고
자기가 쏘기도 하고~ ㅎ
그 10여년의 세월 동안
독한 년이라고 욕을 얼마나 먹던지~ ㅋ
그러나 결국 그녀는 승리자! ^^
이젠 아무도 뭐라 못하죠.
살고 보니
제가 그렇게 독하게 못산 게
참 어리석었다 싶더군요~ ㅎㅎ
좋은본보기 되는 멋진 친구를 두셨네요~~
산골님도 멋지십니다! 이 영상을 본다는거 자체가 노력하신다는거죠! 더 좋은 미래가 되길 바래요
결과론적인거
멋지세요
끈기와 몰입을 왜 독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 자기들이 못하니까 깍아서 얘기하는듯함.
요즘 내 자신에게 짠내가 나서 너무 싫었는데, 여기 오니 '내가 잘하고 있군...' 힘이 납니다.
저도 여기와서 스스로 합리화합니다 긍정 합리화겠죠 ㅎㅎ
함께하는 사람들의 중요성이겠죠! 닥터부님의 일상과 목표를 저희가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월급을 300번 350번 받으면 끝난다고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 나네요.
첫 직장, 실수령 200만원(연봉 2700) 받으며 1년 반째 다니고 있습니다. 1년 반동안 순저축액이 3400만원입니다. 작년 저축률은 평균 80%이고 40만원으로 중기청 전세대출이자, 관리비, 가스비, 전기세, 식비, 교통비(40분 거리인데 걸어서 출근), 기타 변동지출 모두 소비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남자친구가 생겨서 70% 저축밖에 못하고 있지만요 하핫... 2년 채우고 퇴사하면 제 전재산은 6000만원 정도가 될 것 같아요! 스스로가 너무 기특해요.
직장에서, 사회에서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조언을 해주셔요. 20대에는 이득이 되지 않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도전하고 실패 해야 한다고... 마음이 엄청 흔들렸는데 자기계발 비용은 쓰더라도 숨만 쉬어도 나가는 비용을 늘리는 건 경험이랑 상관 없는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사치, 불필요한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많은 경험을 하려구요.
지금갖고있는돈은 내돈이 아니다. 미래의 나와 같이 써야할 공금이다.
덕분에 적금통장 예금통장 늘어가요. 1억이참 멀다~싶었는데...이제는 코앞까지 왔다~느끼게됩니다. 감사해요~
돈을 모으려면 첫째.
사람만나는일과를 모두
잘라야되고.버스타고
다녀야되고.집밥해먹어야
되고.그래야 돈모읍니다.
2:44 문화 지체 현상, 메타인지
4:20 아끼고 모으겠다는 게 잘못, 일단 모으면 자동으로 아끼게 돼 있다
10:32 미래를 위해서 대가를 치르겠다는 마음이 없다는 게 문제다 대가를 치를 각오와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9:34 12:33 1인가구는 핸디캡이다
13:06 비범한 행동을 해야 비범한 결과를 낼 수 있다
13:26 적정 소비 비율
24:24 해법 제시
26:46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은데 우울한 이유
28:10 28:53 29:28 저축 방법
36:09 37:50 1가구 1주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감사합니다
.
@@홍태경-o1y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감사합니다 시간을 벌었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저축은 장기전이다!
금리에 연연하지말고 일단 모으자!
너무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재작년까지만해도 저축이라는걸 모르고 살았었는데ㅠㅠ
국민영수증 이후로 김경필님 영상 찾아다니면서 다 챙겨 보고 책도 다 사서 읽고 열심히 실천하려고 항상 노력중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집에 돈 보내면 결국은 같이 못삽니다. 없다고 다 썼더 하고 냉정히 안 보내야 님이라도 고생한 만큼 잘 삽니다. 노가다 아무나 하나요 먼지에 소음에...
응원보내드려요.
모으고 주변에서 어쩌고 해서 주거나 빌려주면 결국은 모으는 사럼 따로 쓰는 사람 따로....경험담입니다.
말로는 착실히 산다하지만 전부 그돈을 노립니다. 힘들면 제일 먼저 님 돈부터 쉽게 생각 합니다.
한국인들 남이하면 다하고싶고 다사고싶고…. 허영이 하늘을 치르고있습니다. 남들다하고 언제 씨드머니를 모울수있지요. 몇년 눈감고 남들과비교하지않고 나갈길 가다보이 돈이 모이더군요. 적금먼저하고 나머지로 생활하고 절대 카드는 현금카로 씁니다. 시작하기에는 힘들지만 시작하면서 돈이 쌓면 기분이 좋더군요.
지난 수십여년 공금횡령의 향연이었던 나!!!마음의 쇠고랑을 차고
있습니다~!!하지만 지난 과거는
다 쓰레기!!이제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입니다!!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천만원 모으기 어렵지만 그다음 일억까지 모으기
시작 입니다
이제 일억이 넘었으니 그냥 생활이다 생각하고 모으시면 5년후는 이게 진짜 내돈인가 싶을만큼 모으실수 있을겁니다
힘든일 하시는데 늘 안전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필터링 없는 솔직한 조언 좋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요즘 젊은이들은 본인들은 40대 50대 안 올줄 아는데 나이 금방 먹고 저축도 때가 있어요~
알뜰을 기본으로 생활하면 50대가 찬란해지고 막 살면 50대가 비참해져요~
그니깐요 나이들어 돈없음 비참하겠죠
저는 50대중반입니다 제가 직장생활 2년차일때 독하게 2년 적금들어서 돈을모아 투자을 유효적절하게 투자하고 운이따라 2000천만원이 현재 자산가치 25억 됬습니다 사회초년생때 진짜 목돈모아 적절한 투자 하심 인생에 운이따르면 돈은 따라옵니다
비슷한 연배인데~ 부럽네요 어떻게 투자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전 20대때 알뜰하게 5천 모아 제 힘으로 결혼하고 2천 남은걸로 언니가 중동에 아파트 전세끼고 사라고 했는데 말 안 들었죠. 공부 안하고 주식 투자해서 0원 됐습니다. 세 아이 낳고 경제 관념 없는 남편 덕분에 인천에 간신히 싼 아파트 하나뿐입니다. 어떻게 종자돈을 투자하느냐가 님과 저의 차이였네요.
결혼 이후 세 아이 키우고 공부시키느라 자산이 없네요.
제가 장애인여서 개인사정으로 33세까지 부모님한테 작은용돈으로 받아 생활하며 은두생활한 사람인데..
월세로 부모님과 같이 살아가고있었습니다.
처음 취직해 돈을 모으는 재미로 열심히 일했는데.. 돈을 아껴쓰며 소비하는 패턴이 어릴때부터 몸에 베인 상태여서 그런지 외식은 관심없고 회사식당에서 해결했고 전세집 얻고 6년만에 천만원 남기고 아파트 매입해서 부모님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또 다시 돈을 모아서 5년만에 1억4천만원을 모았어요.
집이 생기고 노후비용으로 생기니 안정감이 있어서 좋드라구요.. 살아가는 재미는 뭐 문화생활 게임과 영화,유튜브로 충분했구요.
내일모래면 50세인데.. 김경필님 말씀대로 모은돈 있어서 자존감이 높아진 덕분인지 3개월째 여친 생기고 말았습니다. 20살 차이납니다. 차 필요해서 하이브리드 인생첫차로 일시불 계약했고..
9개월후에 차가나오니.. 남은 1억원은 끝까지 지킬생각입니다. 이자가 올라서 1년에 400만원 나오네요.
여기서 제게 긍금한게..평생 해왔던 소비패턴이.. 변화가 올것같은데..
어떻게 제테크를 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차생기고, 결혼할거같고, 부부 맞벌이면 모르겠는데 아기 생기면.. 앞으로 돈 못모으꺼같구.. 돈에 집착때문에 그런거같은데.. 융통성있게 써야하는데.. 이분야는 아는게 하나도 없으니 답답합니다. ㅜ.ㅠ
돈도 중요하지만 행복도 중요하니까요...
열심히 사셨네요...멋지심니다ㅎ
김경필 아저씨 최고임
공감합니다. 월급의 50~80%를 모으며 경기도에서 서울로 악착 같이 출근했더니 돈이 정말 잘 모이더라구요. 모은 돈은 부동산에 쓰고 지금은 잠시 저축 없이 사는 중입니다. 그간 소홀했던 건강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어요. 인생은 장기전이니 잠시 휴식하고 다시 가보려구요.
참 잘하고 계시네요
최고 급식비 4200원 학교급식이면 500명 정도라고 치면 어마어마한 대량구매죠 영양사가 머리쥐어짜서 식단짜고 도매가로 구매하는 가격이에요...ㅎㅅㅎ 전 영양사일도 해보고 지금도 자취해서 저녁은 무조건 집밥으로 해먹지만 면허있고 요리에 자신있는 저도 굉장히 노력해야만 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왜냐면 1인가구는 도매가가 아니라 소매가로 사거든요..1인가구가 핸디캡은 맞지만 요즘처럼 1인가구가 늘어나는 것 또한 사회적으로 맞는 현상인데 그저 핸디캡이고 퍼센트지로 이야기할 뿐 전혀 현실감각이 없는게 느껴져서 그부분이 아쉽네요 ㅠㅠ
저도 그리 생각…
잔소리, 쓴소리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필님, 월부 TV♥
반성하고 자극받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택시비 2.배달음식 3.사치품(명품)
3개만줄여도 년 3 400은 더모아요
그래서 돈모으셨음?
은퇴자입니다. 중소도시에 살고 있고 빚은 없습니다. 가족은 부부 둘이고 생활비 월 140만원으로 묶어놓고 삽니다. 이 돈에서 25만원 따로 떼어서 저축도 합니다 ㅋㅋ 차는 1.6 하이브리드고 한달 1000km쯤 탑니다. 힘들 것 같아도 사는 데 지장없습니다. 매주 월화는 돈 안쓰는 날로 정하고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배달음식 먹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살려고 하니까 살아지네요^^
냅둬요....
자기인생 각자 알아서 살아가게....
근근이 살아가든, 펑펑쓰며 부유하게 살아가든.....
살아갈 능력 안되면 알아서 자연으로 돌아가겠지....
인생 다 그런거 아니겠쑤?
알아서들 살아가세요.......
생각이 있으면 미래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아니면 오늘만 살겠쥬....ㅎㅎ
ㅁ 김경필님 저축하기 ㅡ실천 존경합니다 ㅡ우리나라 겉치레 심합니다 국민모두 반성합시다
많이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안쓰고 모은 사람은 이길수가 없다.
예쁜 쓰레기를 모이지 않고 정신차려서 저축할게요. 매달 적금의 금액이 크면 몇 달만 지나도 큰 금액이 되는 걸 보면서 뿌듯해진다고 하시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돈쭐남님 늘 팔로우할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너무 예쁘다
예쁜쓰레기가 문제에요 ㅜㅜ 저도 맨날 사고 후회 ㅠㅠㅠ 먼저 모으기 실천해보겠습니다!! 일단해보자!!!
열심히 저축한 후에 본인에게 주는 리워드..
동기 부여가 많이 될거 같아요.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sy c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중 고 사업 해보세요^^ 저도 퇴근 후 하고 있는데 쏠쏠하더라구요~ㅎ
이분을 보면 드는생각이 있다. 수치화를 어쩜 이렇게 정확하게 시킬까. 보면서 끄덕이며 봤습니다. 제 지출을 반성했어요~
미국에 와서 거의 40년째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가끔 한국을 방문하면서 느끼는점은 이곳(미국)은 돈을 쓰기위해서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차로 이동해서 필요한 소비를 하는데 한국은 그냥 흐지부지 손에서 모래가 새어나가는 듯한 느낌으로 없어지는 돈도 장난이 아닌것같다라고요. 오죽하면 우리 딸아이가 고대 어학연수를 갔을때 너무 돈이 헤프게 없어지니까 나름 가게부를 다 적었다고 하더라고요...아뭏던 한국은 여러모로 연구대상인 나라로 바뀌었더라고요
정말 현명한 판단력 최고십니다!!
너무 좋아요 ㅎㅎㅎ 제가 20년 전일 때 이런 말씀을 매일 들었어야 했는데 ㅎㅎㅎ
그러게요~ㅜㅜ
저축도 중요하지만 전 시간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둘중에 하나 정해야할것같아요. 돈을 아끼기 위해 편리함은 다 포기하느냐. 아님 시간을 아껴서 그시간에 내 가치를 올리느냐 요즘은 평생직장없어요 제일 활발히 일하고 젊을때 내가 시간당 벌어들이는 소득을 높이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회사근처에 집을 구하는게 전혀 낭비란 생각은 안들죠 근데 둘중 아무것도 안한다면 그건좀 문제인거같구요.. 자기계발하거나 투잡 쓰리잡 하려면 시간도 중요하다 생각이 되네요 한국은 근무시간이 너무 길기때문에말이죠
해외로 이민와서 8년차인데 7년차에 정원, 차고 딸린 방 4개짜리 집(중고) 장만했구요
취향 맞는 오프로드 SUV 중고차 진짜 저렴하게 사서 질리지 않고 오래 타고 있습니다.
딱히 뭐 현생을 즐기는 친구들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저도 가끔은 중형, 대형세단 타는 친구들 부러울 때가 있는데요,
월세나 차 할부금 월 얼마 내는지 들으면 그 마음이 싹 사라지고 제 편안한 삶에 다시금 만족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할부, 대출금, 월세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 휴가때 타고싶었던 고급차를 렌트해서 타보기도 하는데요, 굳이 이걸 그 돈에 그 유지비를 줘가며 내가 소유해야하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 글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민와서 가장 좋은점은, 유니클로, 자라,H&M같은 중저가 브랜드 옷이어도 센스있게만 입으면 아무도 브랜드 가치로 저를 평가하거나 폄훼하지 않는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저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빈손으로 신용도 좋지 않은 남편과 결혼해 세아이 키우며 그것으로 스스로를 위로했는데 지금 남은건 지방에 집한채. 요즘은 너무 소비를 너무 계획없이 살고 있었네요. 정말 아끼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저축을 우선으로 하며 살아야 하겠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세아이를 키운것만으로도
훌륭하십니다
김경필 멘토님 말씀 듣고 일단 저축해보면서..정말 이걸로 살아질까??했는데..신기하게도 살아집니다...일단 해봐라는 말씀에 큰 용기 갖고 해보고 있습니다 꾸벅..늘 감사합니다❤️
저는 월급의 75~80프로를 적금에 넣어버리고 몇년간 아끼고 모아서 시드 만들었고, 그걸 기반으로 투자를 했습니다. 남들만큼 많은 큰 수익은 아니지만 전세 구할 정도의 자금은 제 손으로 모았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실천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J k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중 고 사업 해보세요^^ 저도 퇴근 후 하고 있는데 쏠쏠하더라구요~ㅎ
정신차리자 리사
실천하자 모우자
일단 모우고 보자
혼자실때 모으는기회입니다. . 홧팅
필요한 것만 소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5세 아들이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먹는데에 돈을 좀 쓰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출퇴근하고 부모가 밥 다 챙겨주니 얼마나 행복한 일이니하며 자극이 되라고 3년동안 월 250씩 모으고 회사 대출 5000받고 우리가 5000증여해서 오피스텔 하나 사자고 제안해줬어요 세받으면서 대출 갚으라구요 나중에 대표님 영상 꼭 보여줄거에요
어머…이런 계획을 자녀들과 함께한다는 게 정말 멋지십니다👍🏻
오피스텔은 안됩니다...
뭐 이분은 나중에 대출 필요 없을지도 모르죠.
오피스텔 말고 아파트로 하세요 오피스텔은 가격방어가 안되는 부동산입니다
@@junyeop-dk7sy 님 가격방어가 않되면 아마도 큰폭으로 떨어질 확률도 있지 않을까요?건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스스로 알아서 살고 책임지면 됩니다. 소비규모를 키우면서 돈버는 방법에 눈뜰 수도 있고, 아끼고 살면서 통장에 불어나는 돈을 보며 행복하다면 그것도 좋겠죠. 미래의 내가 후회하지 않고 내 의무와 권리를 현명하게 나눠 사는것이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부부 합산 세후 월 800 넘게 버는데 생활비 250쓰고요. 주거비 아끼려고 2년 동안 왕복 3시간 30분 몸테크했어요ㅠ 미래를 위해서 대가를 치른다 생각하고 선택했고, 더이상은 힘들어서 서울로 다시 왔는데요. 그간 고생한 저에게 위로가 되는 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김경필님 다른 곳에서도 많이 보지만 월부에서 보니 더 반가워요 항상 통찰력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혼자 1000만원 벌어도 생활이 빡센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bill---gates 와 저라면 500씩 적금들겠내요 ㅎ
@@carcentercar 버는 욕심이 있어서 천이상씩 주는데 대체 어디다 쓰는지 돈이 없데요. 와 미치겠어요. 저는 카카오 통장에 월 50으로 생활 합니다
와 여기돈많이버시는분많네요.500 800 1000 이라니 후덜덜.
@@사랑보름-x5t 정말 ㅎㄷㄷ이네요
이런돈 한번 만져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김경필 강사님 영상 일부러라도 찾아가며 보는데, 매 영상마다 맞는 소리라서 정신 해이해 질 틈이 없어요 ㅋㅋㅋ선저축 후지출하며 재테크 하는데, 돈모이는거 보면 불필요한 지출 안 하게되고 뿌듯해서 다시 마음 다잡게 되는거 같아요 !!
헤이 --> 해이
@@alaaala 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바로 수정 했습니다 ㅎㅎ
@@sarahk936 ㅋㅋㅋㅋ ㅋㅋㅋㅋ
맞는 소리... 제가 두들겨 맞는 소리죠... 으윽... 잘못했어요... 으으윽
실천하시니 멋지시네용
너무 명쾌하고 다짐하게 하는 영상감사합니다. 비범하게 살고 싶으면 비범하게 행동해야한다는 말이 짱입니다~~^^
미래를 바꾸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평생을 알뜰히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자식들은 넘 잘쓰고 저축은 별로 안하는거 같아 맘은 쓰이는데 잔소리같아서 ~
가끔 쓴소리를 하는편이지만.~그래도 쓰고사는 애들이 가끔은 부럽기도 하더라구요.ㅎ
아직도 못쓰고 알뜰함이 몸에 가득해서~~ㅎㅎ
보상을 주는거 생각못했는데. 적용해야겠습니다~ 30대분들 쓸거 다 쓰면 40,50대때 개고생합니다.
전
아들셋인데,
정말딸하나날려고
막내
아들또낫는데
아들 셋키우면서
죽을만했어요
아들세키워서큰아들,결혼,시커씀니다
큰아들에게
15.500만원주고
나머지2억 대출받아서
경기도
역세권에 아파트 삿는데
떨어졌어도
따불됫어요
저는 명픔가방 이왜
필요한지알수업어요
우리동생 은100억모았는데
해드백30만원짜리도
잘않써요
얼마나
알뜰한지
@@윤서연-q3s 님 안녕하세요 아들 셋를 어떻게 키우셨어요 저는 아들이 둘이어도 많이 힘이 들었는데요 건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옳은 말입니다 일주일에 10만원 있으면 10만원 쓰고 만원 있으면 그에 맞게 만원 씁니다 신기하더라구요 저축해서 쓸 돈을 줄이면 소비도 다 알아서 줄어듭니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님 국민영수증에서 가끔 뵈었는데 다시 뵈니 너무 반갑네요!
시원하고 디테일한 팩폭과 조언 감사합니다!! 비범한 행동가즈아!
아니 근데 저는 사연을 보낸적이 없는데요?! 맞춤 솔루션 받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이 와중에 새벽보기님 공감 너무 잘해주셔서 같이 안정감있게 들었어요.
ASMR인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거비용(월세+관리비+이자+등등) : 소득의 15%이하
고정비 : 소득의 10%이하
식비(장+외식+배달 등): 소득의 25%
운동 : 소비x(**걷기동호회 별표쫙쫙)
진짜 필요한지 자문->'필요한 것 vs 하고싶은것' 중 예산내 '필요한 것'부터 소비
정기적금이용 : 금리에 연연해 하지 말것
적금 리워드 설계 : 목표 저축금액(딱 떨어지는 금액 '예시. o천만원') 보다 일정금액 더 적금 ->적금 만기일에 목표저축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나를 위해 소비(오!)
12년의 부동산 사이클(3-4년 약세장, 7-8년 강세장) 에서 약세상 초입인 시점임
무주택자인 경우, 2-3년 내 소득에 맞는 곳에 내집마련 추천.
당시 금리가 조금 낮을 경우면 해볼만하다!!!
요즘 김경필님 저서 읽고 있어요 정말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뼈때리는 말씀
많이 배워갑니다! 하나하나 옳은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십니다
요즘 참 인식이 달라졌더라고요 연봉 겨우 먹고 사는 정도 받고 집 대출에 돈도 없는 사람들이 벤츠 타도 될까요하면 자기들은 전세사는데 1억차 질렀다고 더 부추기는 사람들. ㅎㅎ 지금이야 좋죠
나이들어 애들 학비. 노후는 그냥 사나
젊을때 쓰란다ㅡ 나중엔 그럼? 저는 있어도 그렇게 안 삽니다 웃긴건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들 따라서 외제차 타고 명품 따라사고 명품 패딩 사서 매달 카드값에 한숨짓죠
부자들은 평소 더 아껴요 그 사람들은 머리 발끝 다 하고 다녀도 타격없으면서도
외제차 정도는 사줘도 되고 옷은 아낀다고 크게 비싼거 안 입는 사람 많음. 근데 꼭 평범한 사람들이 명품 휘감고 자기를 없이 안 보이려 노력함
일상은 돈 없다고 한숨지며 스벅에서 2ㅡ3만원 쓰는건 너무 쉽게 생각함.
부자들 중 제 지인은 평소 커피도 집에서 먹음
엄청 구질구질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자기가 있으면 그런 마음이 아니라 남들앞에서 아끼는게 안 부끄럽고 자기 가치관대로 소비함. 여행갈때
식당가면 먹을땐 최고급임. 마인드가 다름...잔돈에 푼돈에 아무렇지 않게 쓰는 것은 가난을 몰고 가는 습관임
먹을게 없어 자식이 죽어가는 모습 보지 않는 것 만으로도....행복하고 충분한 삶 입니다...
노후 준비 합시다 모두 파이팅
해보시면 가능합니다!!!! 다들 해보세요.. 조금이라도 모아지면 모아져서 뿌듯해지니까 기분좋게 아끼게 되더라구요~
쇠고랑을 차지않는 공금횡령 ~~ 미래의 나까지 생각해야겠군요 깨닭음 얻어 갑니다. 👍
정말 힘들어서 노가다 하러 갔는데 거기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집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일당은 많이 받다보니 씀씀이가 엄청났다 그들중 그곳을 벗어날 사람은 없어 보였다
전 잔소리가 너무 필요해요 ㅜㅜ
김경필교수님 목소리 좋으십니다🙇♀️
너무 뼈부서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주옥같은 말씀 너무 많네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강의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이 분 팬이예요. 논리적이고 현실적이고 위트도 있으심❤
월급받을 횟수.. 아찔합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인생 명언을 쉬지않고 아낌없이 주시네요. 참으로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진짜 맞는말씀만 골라서 하시는게 경험에서 나오신거라고 느껴져요 가끔 혼나러 들어올게요^^ 감사합니다 ♡
40이면 충분해요
월세 300만원받아서
폰비가10만원
말도안되네
울아들200에서 저축120만원
하던데 제가
용돈
월 데이트비40지원
지형이기름값지원 해요
요줌 여친이생겨서
결 혼자금은 5억은 줄생각입니다
그레도,부모로써
넘 걱정하며,정말
알뜰하게살았어요
평생을3~억이일시불로,생긴다해도
전 소갈비 무서워서
몾먹을것같아요
왜이렇개 재미나고 자극이 될까요?!!! 있는 그대로 솔직히 이야기 해주시니 더 좋습니다.ㅎㅎ
매일매일 매사에 알뜰살뜰 최대한 적게쓰고 무지출데이 만들어 아껴쓰는게 몸에 베인 사람들은 처음부터 모아놓고 한정되게 쓰지 않아도 돈이 남고 모이더라고요~
이게 쉽지 않은 일이지만요
그런사람 봤어요..대단함
월세를 내든 전세이자를 내든 자취하면서 출퇴근시간 세이브해서 그 시간에 자기계발하세요. 매일 출퇴근시간 2~3시간만 아껴서 그 시간에 스펙업,연봉업 하는것이 아끼는것보다 훨 돈 많이버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아끼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연봉을 어찌하면 올릴수 있을지 고민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진짜 요즘 젊은이들 명심해야될 이야기 꼭꼭 찝어주시네요
지금 돈에 개념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냥 간단하다..
버는거보다 쓰는게 많으니 못 모으는거다..
인풋보다 아웃풋이 많은거다..
스스로를 돌아보기를..😅
돈을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불처럼 타오르네요 평생 돈은 써야한다고만 여겻지 모은다는 것은 상상해본적도 없어요 돈을 모으는게 갑자기 너무 행복할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통장을보며 뿌듯해하는 내모습을 상상만해도 기쁘네요 김경필대표님 소비적인 내 삶에 빛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필멘토님~~저에겐 최고이십니다~~~혹시라도 나쁜말에 감정상하지 마세요~~연애인부럽지 않게 인지도 일등입니다~~^^감사하고 고맙고 멋집니다~~^^
와이프에게 이거 왜 샀냐고 물으면 필요 하닌깐 샀다고 한다
세상에 필요 없는거 사는 사람도 있는가? 필요함에도 참는거다 그래야 돈을 모을수 있다 하지만 절대 안바뀐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기에 오늘도 나 혼자 아낀다 ㅜㅜ
이해합니다 ㅎㅎ
님?과같은 집이많아요 ㅋ
남편회사보내고 백화점기웃거리면
안됩니다.둘이서 같이아껴야해요
혼자서는 절대안되는일
난 애들 어릴때 책과 장난감 엄청 사재기햇음..
브랜드전집부터 레고까지..
근데 애들이 너무 빨리 커버림..
그거 다 활용못하고 남들주면서 피눈물 흘리고 처분하는데도 힘들었음
지금은 어지간하면 안삼..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 으로 살아간다는말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20년전이지만 친구들은 다 방얻고 이사해서 강남에서 월세50이나 60내고 원룸에 살았지만 전 목동에서 강남으로 전철타고 출퇴근했어요. . 몸은 정말 힘들었지만 그 월세가 너무 돈이ㅡ아까워서 . . 차라리 그돈을 모아야지 하며 통장보며 뿌듯해한적이 기억나네요 ㅋㅋ
한가지 중요한건 요즘엔 은행 앱이 있으니 바로바로 확인할수있어 너무 좋지만 저 때는 정말 통장보며 숫자하나하나가 올라가는걸 보면 저는 너무 행복했답니다.
화장품에 쌤플만 쓰고 힘들게 모았지만 집안사정이 생겨 통장통채로 엄마에게 드린적이 있네요 ㅋㅋ 그런데. . 좋아서 드린거지만 열심히 모은돈이 한순간에 사라지니까 또 그 열정이 사라지더라구요. . ㅠㅠ 참 돈모으기 힘드네요
저는 회사선택시 기숙사가있는 회사를 우선 으로 택했습니다 그러면 버는돈의 90%까지도 저축할수있어요
돈을 모으는 재미를 붙처야 돈을 모읍니다 저 나이 칠자 넘었는데요 쓰는데 재미를 붙이면 모을수 없습니다 티끌모아 태산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취업하고 이거저거 사고 싶은 것들이 많아 월급에 7~80%를 용돈으로 써버렸는데, 초반에는 정말 좋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사고 싶은 것도 별로 없고 우울감만 많아졌습니다. 허무하더군요. 역시 사람은 돈도 좋지만 연애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네... 외롭다구요. 그렇습니다.ㅠ.ㅠ
김경필 강사님의 쓴소리 따끔하지만 정말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진짜 간단하지만 외면하던 것들인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가는 부분이 많네요
해외에서 지내다가 한국에서 지내면 일반적으로 소비수준이 소득수준에 비해 좀 높은것 같은 생각이 자주 듭니다.
분수에 안맞게 사는분들이 많음
근데 그분들 덕에 살아가시는분들이 많음
@@정지훈-z4n그래서 꼭 나쁜건 아니죠 ㅎㅎ 현재 소비력을 위해서 미래가치를 희생하는 선택은 해당 개인의 취향에 따라 나름 이성적일수도 있고 굳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뼈때리는 내용이네요 ~~~ 이대로 하면 부자되는 사람 많을듯
객관화는 경제상황에도 적용을 해야하는군요 ㅎㅎ 무릎탁치고 갑니다
저축중인데 너무 괴롭습니다....희망적금이 아니고 절망적금 수준 ㅠㅠ
저도 외국 사는데, 작년에 한국 가서 길에 GV70 & GV80이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딱봐도 그랜저 동급이나 그 이상 같아보이는데.. 우리나라에 부자가 그렇게 많은건 아닐꺼 같은데.. 부자가 아니면 저걸 어떻게 사고 유지하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외국에선 돈이 여간 많지 않고는 대부분 15년, 20년 이상씩 차 굴리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사람 너무 그지 취급하고 업신 여기는게 문제 같아요. 겉모양새로 사람을 판가름 하는건 이민자 사회도 마찬가지요.
우리나라 부자 많아요 ㅎㅎ
@@oatmeal3644다 은행빚
한국은 차로 사람등급 나뉩니다
돈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하였음에도 물가 등의 핑곗거리를 만든다
나의 현실을 뛰어넘는 다른 사람과 동일한 생활을 한다(문화지체 현상)
“아끼고 모으고 불리고”보다 “먼저 모으고 강제로 아끼고 불리고”를 한다
월급은 미래의 나와 나눠서 쓰는 돈이다
월급을 모을 돈, 불릴 돈, 쓸 돈 등으로 나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구는 엄청난 핸디캡을 갖고 있다(집은 3인이 나눠 쓰는 공간)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댓가를 치러야 한다
주거비(월세, 관리비 등)는 소득의 15%를 초과하여서는 안 된다(추천 10% 이내)
식생활비 25% 이내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만 과다한 지출을 필요로 하는 운동보다 대체재를 찾는다
필요한 소비만 한다
하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이 있다면 돈을 모아서 한다
행복이란 미래의 가능성, 희망이 늘어날 때 느낀다
일정 금액을 매월 저금하면 모이는 금액을 보고 성취감을 얻는다
적금할 때, 만기에 일정 금액 보상 비용까지 포함해서 하면 만기까지 기다리는데 덜 힘들다
집값은 단기적으로 보면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 롱 텀으로 보면 30년 국채금리를 상회한다
앞으로 부동산의 상승률은 상위 지역과 하위 지역의 상승률이 두드러질 것이다(부의 양극화)
너무너무 공감입니다♡♡
조금 더 일찍알았으면 얼마나 더 나은삶을
살았을까 싶어요 ㅎ
충분한 보상이 증요하군요. 돈을 모으는 것에만 집중하다보니 보상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안해봤었습니다.
새로운 고민거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필 작가님
보통 고생한 자신을위해서 보상..보상 그러는데 모아온 모여있는 돈이 즉! 보상이되지않을까싶네요ㅎㅎㅎ 저는 그랬습니다
서른살 아들에게 집살때 저축한 만큼 매치시켜 준다고 했읍니다
지금은 마트가면 감자 양파 이런것도 한두게씩 꼭 필요한것만 삽니다
옷도 좋은것만 입다가 지금은 싼것만 골라사고 점심도 주말에 일주일분 몇가지 만들어서 아침에 하나씩 들고 가네요.
상황이 사람울 만든다고 하죠
돈을 먼저 모으면 남는돈으로 어떻게든 살게됩니다. 이건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어머니가 회계사여서 20살되고 처음 알바를 하자마자 엄마가 돈관리하는법을 알려주신덕에 돈을 꽤 많이 모아서 같은 동년배 친규들보단 모아둔 돈이 꽤 있는편입니다. 주변에선 돈 많지않냐며 왜이렇게 인색하냐고 종종듣지만 꼭 필요한거아니면 돈 안써도되고, 최소한으로 돈을 쓰도록 귀딱지않게 들어서그런지 필요하지 않은곳에 돈쓰는게 거부감이 들어요.
사람은 나이가들수록 돈이 많이들어갈수밖에 없어요ㅠ 건강부터 안좋아지면 병원비,보험료,처방약비용 등등 돈 들어갈데가 나이들수록 많아지는데, 일단 돈부터 모으고 노후생각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21살부터 몸쓰는 일하면서 어떻게든 월 300이상은 벌어서 200은 모으자고 생각하고 7년 버티니깐 집한채는 생기더군요. 지금이야 사업체도 있고 월에 평균 따지면 땔거 다때고 520은 벌고 있고 월 300은 모으면서 2년에 한번씩 경기도 올라가서 오피스텔 한채씩 사고 있네요. 20채 사면 은퇴 하던가 그거 팔아서 건물사던가 하는게 꿈이네요.
말씀하신데로 지출 계산해보니
관리비 13 사용비 30 어머니 용돈 30 식비 40 통신비 인터넷 포함 7 보험 3 유류비 10 차량감가 15
작업복 2 차보험 10 취미 30 남은돈 외식 딱 떨어 집니다.
진짜 주변에 그런 사람 많음
벌이 뻔히 아는데 맨날 놀러다니고
자기개발에는 돈 1도 투자 안 하고
사고싶은 건 다 삼 그것도 비싼거로
그러면서 맨날 돈 없다고 징징
돈 많이 벌고 싶다고 술마시며 하소연..
아이한테도 가르칩니다.
니가 쓸돈
니가 모았다가 써야할돈
(친구생일파티.친구만날태.모아서사야할때)
그리고 은행에 넣어야하는돈
항상구분해라고
16:59 뜨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끌 부동산투기, 영끌 비트코인 투기
결국은 쉽게 번 돈은 쉽게 사라집니다. 그리고 가난해지죠
그러나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공짜는 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저축하고 투자한다면 돈 벌수 있죠
그리고 지금 안가도 되는 여행, 회사 탕비실 커피 있는데 스벅에 가서 커피마시기 이런것만 안해도 돈은 모아짐
ㅋㅋㅋㅋ이분 통쾌해요. 부자는 비범해야한다 평범한 행동으로 왜 비범한 부자를 꿈꾸나..ㅋㅋ너무 공감합니다 아우 통쾌해요. 노력없이 다 따라가려 하다가 언제 모으고 언제 꿈 이루나..인고의 시간이 있어야 호강의 시간이 오죠. 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