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반달곰 새끼 11마리 출산…지리산 이외로 서식 반경 확대

[@새로운제국]

정말 커엽군요

[@jbc5335]

강아지들보다 더 이쁘네.

[@상상-g8b]

등산 금지구역 만들면 안될까요?

[@루삥뽕빵뽕-y4h]

진짜 많이 늘었다

[@오창해-r2k]

등산가지말고 헬스장 다녀라

[@parepe123]

반달곰들아 잘살아야해

[@joinso3744]

아 귀여워

[@robinhan1574]

미친짓이다. 등산객이나 거주민들 물려죽는 일들이 생겨나겠구나. 조선시대때 많은 사람들이 물려 죽었다. 기록이 존재하는데도 이런 짓을 하냐

[@나는-e8e]

robin han 느금마

[@robinhan1574]

김똘똘 니금마

[@나는-e8e]

robin han 느금마 이타치

[@robinhan1574]

김똘똘 된벌이 네미

[@master-m3v]

robin han 동물원에서도 키웁시다

[@아레나-w4x]

주민의 안전은 생각도 않는 정신나간짓. 전부 잡아서 동물원으로 보내야 한다

[@악플핑-h3q]

반달곰은 맹수다 사람의 2배 속도로 달릴 수 있고 사람 뼈 정도는 손쉽게 부러트린다 특히 반달곰의 경우 영역침범에 굉장히 공격적으로 대응하기로 유명한데 다짜고짜 머리를 잡고 물어뜯는 것이 대표적이다. 반달곰의 턱이 두개골을 손쉽게 부수는 것은 말 해봐야 입만 아프다. 예로부터 반달곰 서식지에는 목뼈가 부러지고 두개골이 박살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시체가 발견되곤 했다. 선진국 일본도 매년 반달곰에 의한 피해사례가 나온다. 식인 사례도 적지 않다. 위에 댓글 단 두 놈은 꼭 등산갔다가 반달곰한테 모가지 부러지길 바란다.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반달곰 방목은 미친 짓이다

[@김정은참수집행자]

노무현인줄 알았음..

[@jbc5335]

니는 벌레인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