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순 - 산천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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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사람-z4p8v
    @사람-z4p8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짜진짜 좋아요~~

  • @박혜정-w4r
    @박혜정-w4r 6 дней назад

    너무 감동입니다♡♡♡♡♡♡♡♡♡♡♡♡♡?♡

  • @김현-z5k
    @김현-z5k 8 дней назад

    작년에 녹화된 강권순 선생의 산천초목을 듣다가
    예전에 녹음된 것이 그리워 다시 찾아봤습니다.
    다행히 있어서
    즐거이 듣고 있습니다.

  • @이한우-m3k
    @이한우-m3k Год назад +4

    이상하게도 30여년 전 Janos Staker 연주로 Kol Nidrei 를 들을 때 감흥과 겹칩니다 가슴속 깊은 울음을 . . . 굵직하게 긁어주는 첼로 맛과는 또 달리, 여린 손으로 살포시 만져줍니다. 슬픔은 여전히 남지만 ...

  • @산천초목오선생
    @산천초목오선생 2 года назад +3

    막힘없이 흘러 나오는 옥구슬같은 고전민요에, 신비한 마력에 빠져 듭니다.
    심금을 울리는 민요가락은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데 도움됩니다. 환절기에도 가족과 함께 늘 건강하세요.^^

    • @dusonmoa
      @dusonmoa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JSH-h3n
    @JSH-h3n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노래도 정말 잘 어울려요. 김광석 따라해 보려는 남자 목소리도 좋지만 이렇게 곱고 차분한 손숙님 목소리는 또 다르게 좋네요.

  • @최환색소폰
    @최환색소폰 2 года назад +2

    와우ㅡ 최곱니다 풀청하고 감동받고갑니다
    청아한목소리두번감동
    마음이편안해지네요
    항상응원합니다 고운꿈꾸셔요ㅡ 건강하시구요ㅡ

  • @박명례-r4e
    @박명례-r4e 4 года назад +15

    너무 좋아서 천번도 더 들은 곡.
    예전에 외국 친구들에게 들려주면 아름답다며 우는 친구들도 많았었다.
    가사를 못구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간은 흘러 내가 늙어 가는건 슬프지만 유튜브 같은 매체로 어렵지 않게 이런 곡을 들을 수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다.
    들려주면 구해달라는 부탁이 많아 불법복사 많이 해줬는디....
    강 권순님의 목소리로 듣는 이 곡은 absolutely beautiful song👍

  • @조서연-k1c
    @조서연-k1c 3 года назад +2

    요새, 편안하게 듣습니다. 특히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더욱!

  • @TV-mb4ys
    @TV-mb4ys 3 год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소리가 귀가에 들리고 맴돌아 한참을 듣다가 풀청하고 좋은 이웃으로 구독하겠습니다.
    길삿갓 tv 찾아주세요.
    아름다운 자연에 영상을 볼수가 있습니다.

  • @김순희-e8e2h
    @김순희-e8e2h 3 года назад +3

    이 노래를 산속에서 들으면 산천초목 새들은 숨을 멎고 노래 소리만 숨쉬
    듯 내려옵니다.

  • @김성원-z2j
    @김성원-z2j 5 лет назад +2

    선생님 ~~ 오늘 국악방송 듣고 알고싶어 들어
    왔어요 ~~ 감동입니당 ᆢ

  • @TV-mb4ys
    @TV-mb4ys 3 года назад +2

    구독합니다.

  • @訥祇
    @訥祇 3 года назад +2

    멋있어요..

  • @gpjeon2111
    @gpjeon2111 3 года назад +3

    우리 가락 창ㆍ 소리가 이리 좋은지 오늘 첨 알았네요

  • @jsm3945
    @jsm3945 7 лет назад +5

    오늘자 흥겨운 한마당에서 듣고 다시 들어봅니다. 멀고 어렵게 느껴졌던 구전민요를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올법한 배경사운드를 입히고 편곡하니, 듣기가 편하고 좋습니다.

  • @조동하-y9i
    @조동하-y9i 7 лет назад +8

    음악을 들을때는 마음을 텅 비우고 집중해서 반복해서 들으시면 작곡가의 내면을 작품을 통해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음악을 언제 어디서 어떤 태도로 듣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느낌이라는것은 항상 다를수 있으니까

  • @mosichima
    @mosichima 9 лет назад +6

    가슴을 적시는 아름다운 우리가락...

  • @송인-y6d
    @송인-y6d 7 лет назад +6

    노랫소리 너무좋은데요...

  • @6801287
    @6801287 9 лет назад +6

    한라산 선녀가 부릅니다그려. 음악이란게 끝이 없구랴. 석영.

  • @gswoo4426
    @gswoo4426 7 лет назад +3

    아래 남진달수선은 스스로 무지함을 드러내는 글을 남겼네요. 다른 사람들은 댓글을 달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제가 남깁니다.

    • @송인-y6d
      @송인-y6d 7 лет назад +2

      gisang woo 무지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이 제주 노래를 배우고 싶어서 가사를 아무리 뒤져도 없길래...그랫습니다. 고맙게도 무심님께서 가사를 올려주셧습니다. 그저 사랑 할 뿐입니다. 전 아직 젊습니다. 배울게 많은 무지한 입니다.

  • @송인-y6d
    @송인-y6d 7 лет назад +1

    가사가 없으니 도무지 무슨 노랠하는지 알수가없죠.국악의 한계입니다. 다 싫어라하죠.소통이 안돼니말입니다.

    • @박명례-r4e
      @박명례-r4e 4 года назад +4

      다른 나라 전통 음악도 마찮가집니다.
      북유럽 페이건 음악도 들으면서 가사 알아 듣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고대어라.
      오페라 ,중국의 경극 같은 것도 현지인들도 당황해 하는경우 정말 많습니다
      노력이 부족한거지 무슨 못알아 들어 짜증이 납니까? 그럼 랩은 다 알아들으시는지?..
      짜증난다고 하지 마시고 노력을.....ㅠㅠ

    • @訥祇
      @訥祇 3 года назад +3

      @@박명례-r4e
      ^^
      저런 애들..
      빌리아일리시 못 알아듣는 거는 불평 안 합니다.
      한심한 거뜰이죠..
      지가 모르면 배워야죠, 당연히..

    • @myoungraepark758
      @myoungraepark758 2 года назад

      @@訥祇 일년이 더 된 글에 답을😅
      엉뚱하지만 저 빌리 아이리시 베드 가이 엄청 좋아해요^^

  • @송인-y6d
    @송인-y6d 7 лет назад

    그냥 허밍으로만하는게...짜증나!!!

    • @영남내방가사연구회
      @영남내방가사연구회 4 года назад +3

      #제주민요
      산천초목
      산천초목 속닙이 난 데/ 구경 가기가 얼화 반갑도다/
      꼿은 거꺼 머리에 꽂고/ 입은 다다 얼화 입에 물어/
      산에 올라 들 구경 가니/ 천하일색은 얼화 내로구나/
      날 오라 하네 날 오렝 허네/ 산골 처녀가 얼화 날 오렝 는다/
      돋아오는 반처럼 리 주머니 주워놓고/
      만수무강 글자를 사겨/ 수명당사 끈을 아/
      정든 임 오시거든 얼화 재와나봅시다
      받읍네다 받읍네다/ 지와자 받음 아이고 받읍네다/
      산천초목 속입이 난디/ 귀경 가기 반가워라/
      받읍네다 받읍네다/ 지와자 받음 아이고 받읍네다/
      이 불겅 돈 름 불곡/ 풍년이나 들겅 임 풍년 들라/
      받읍네다 받읍네다/ 지와자 받음 아이고 받읍네다

    • @비기닝-m5z
      @비기닝-m5z 2 месяца назад

      허밍? 이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