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획과 야곱의 삶/야곱/Jacob/김쌤의 말씀속으로/유초등부2-10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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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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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1/1,2학기 10과
글:최강현 전도사/그림:김종석/편집:김보영/영상:김윤
제목: “하나님의 계획과 야곱의 삶”
이야기
친구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대로 주신 아들 이삭을 기억하나요?
이삭은 리브가가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리브가가 임신을 하지 못하자, 이삭은 그를 위해 기도했어요.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리브가에게 아이를 주셨어요.
그런데 리브가의 뱃속에서 아기 둘이 계속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리브가가 어찌해야할지 몰라 하나님께 여쭤보았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리브가에게 “두 국민이 너의 뱃속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너의 배에서부터 나누어질 거야. 그리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형이 동생을 섬기게 될 것이라고 리브가에게 말씀하셨어요.
드디어 리브가가 쌍둥이를 낳았어요. 먼저 나온 아이는 붉고 온 몸에 털이 많아서 이름을 에서라고 지었어요. 두 번째 아이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났기 때문에 야곱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야곱은 ‘속이는자’라는 뜻도 가지고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삭을 주셨고 이삭에게도 두 아들, 에서와 야곱을 주셨어요.
이스라엘에서 첫째 자리는 굉장히 중요한 자리에요. 처음 태어난 자는 다른 사람보다 유산을 2배나 받았어요. 이것만 보아도 첫째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겠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첫째 에서가 아니라 둘째 야곱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뤄가려고 하셨어요. 그래서 리브가에게 형이 동생을 섬기게 될 것이라고 야곱과 에서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알려주셨어요.
어느 날,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 너무 피곤하고 배가 고픈거예요. 때마침 야곱이 붉은죽을 쑤고 있는 것을 보고 달라고 했어요.
야곱은 에서에게 “형이 가지고 있는 첫째 자리 나한테 넘겨” 라고 했어요. 에서는 첫째 자리를 가볍게 생각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배고파 죽게 되었는데 이 첫째 자리가 뭐가 중요하겠어. 너한테 줄게”
야곱은 이렇게 자기 생각과 계획으로 형의 첫 번째 자리를 샀어요.
시간이 지난 후, 이삭이 맏아들 에서에게 축복하려고 할 때,
야곱이 에서의 분장을 하고 들어가
이삭의 축복을 대신 받았어요.
에서는 이 사실을 알고 굉장히 화가 났어요. “야곱이라는 이름처럼 야곱이 나를 두 번이나 속였어.
전에는 나의 첫째 자리를 빼앗아 가더니 이제는 나의 축복까지 속여 빼앗아갔어. 야곱을 죽여 버리고 말겠어.”
이 사실을 엄마 리브가가 알고 야곱을 자신의 오빠 라반의 집으로 도망치게 했어요. 라반의 집은 굉장히 멀리 있었어요. 야곱은 혼자 터벅터벅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걷고있었어요. 그러다 해가 져서 더이상 가지 못하게 되었어요.
야곱은 멈춰서 그곳에 있는 돌을 가져다가 베개 삼아 누워 자는데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어요. “야곱아, 나는 너의 할아버지 아브라함, 너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야. 내가 네가 누워있는 땅을 반드시 너에게 줄 거야. 네 자손이 땅의 티끌보다 더 많을 거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할 것이고 너를 이 땅으로 다시 돌아오게 할 거야. 내가 너를 떠나지 않을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굉장히 많이 고생했어요. 외삼촌의 양떼를 밤낮으로 돌보았어요. 외삼촌이 야곱을 10번이나 속이기도 했어요.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어요.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떠났어요.
하지만 야곱은 고향 땅이 가까이 오면 올수록 너무 불안하고 두려운거에요. 바로 형 에서가 생각나서 그래요. 자기를 죽일것만 같았어요.
야곱은 머리를 썼어요. 에서에게 먼저 사람을 보내요. 그런데 그사람들이 “주인님, 형 에서가 400명을 데리고 오고 있어요.”
야곱이 너무 두려워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고향으로 돌아가라면서요. 저에게 은혜를 베푸셨잖아요. 형 에서에게서 저를 건져주세요. 에서가 나와 내 부인들과 자식들을 죽일까봐 무서워요.”
그리고 또 머리를 써서, 암염소 200마리, 숫염소 20마리, 암양 200마리 등등 엄청 많은 재물을 떼로 나눠서 에서에게로 먼저 보내요.
이제 야곱은 홀로 남아 어떤 사람과 밤이 새도록 씨름했어요. 그 사람이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쳤더니 허벅지 관절이 어긋났어요.
그 사람이 가려고 하니 야곱이 끝까지 붙잡고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이 나를 축복하지 않으면 보내지 않을 거예요.”
“네 이름이 무엇이냐?”
“제 이름은 야곱이에요.”
“네 이름을 이제 야곱이라고 부르지 말고 이스라엘이라 불러라. 네가 하나님과 사람과 씨름하여 이겼기 때문이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이에요?”
“네가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물어보느냐?"하고 야곱에게 축복했어요. 야곱은 그 사람이 하나님인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았는데 살아있음을 보고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고 하였어요.
그 후에 야곱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용기 있게 나갔고 형 에서를 만나 화해했어요.
적용하기
친구들, 야곱의 삶은 어떤가요? 뭔가 머리를 굉장히 많이 쓰고 자기 계획대로 속이고 빼앗으려고 하는 것 같죠? 그런데 야곱은 결국 누구랑 씨름했죠? 맞아요. 하나님께서 야곱을 사랑하시고 야곱에게 찾아와주셔서 씨름하여주시고 축복하여주셨어요.
야곱은 자기 인생을 자기가 계획하고 움켜지고 속이고 빼앗아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어요. 결국 야곱이 모든 문제를 가지고 씨름해야 될 대상은 하나님이었던 것이에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에요.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계획하고 성취해야한다고 해서 분주하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를써요. 하지만 나의 삶, 나의 문제를 가지고 나아가 붙잡고 매달릴 분은 하나님이세요. 왜냐하면 나를 만드시고,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날 가장 사랑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까요.
하나님 앞에 삶의 모든 문제들을 내어놓고 간절히 기도함으로, 우리와 동행하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나 만나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장 7절 말씀
말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들었어요.
성경 읽고 복습차원으로 영상을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목소리도 예쁘시고 말씀이 마음예 쏙쏙 들어오도록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멘~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인이지만 귀에 쏙쏙박히는 설명과 일러스트 덕분에 성경공부 잘 하고갑니다 이런 컨텐츠 좋아요~~!!
제것도 봐주세욤~
목소리가 너무좋으세요 ..저도나중에결혼하면 이런 목소리와 하나님을사랑하는 아내가 있었으면 하네요
참좋은채널이다 ....
Ma ria 감사해요~ 힘이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성경 배우는중인데
씨름이겨서 아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받게된거까지 배웠는데 그다음은 뭘배워야하나요
완전 형제전쟁 같았어요
야곱이야기로 잘못해석됐데.원래는 뭐라했는데 잊어버렸네.그렇다니까요.난 성경 기억못해요.중때 한번 읽었을뿐인데
그는 우리를 위해 죽으심은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어 주셨다고들 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십자가의 죽음을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부분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어주셨데 그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하셨데 그래서 과거도 오늘도 미래의 죄도 회개하면 다 용서하여 주신다고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계산하여 선악으로 나누어 판단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소서 제가 잘못했다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다시는 앞으론 이러한 죄를 짓지 않고 착하게 살겠다고 다짐하면서 용서를 빕니다.
죄송한데 아버지께서는 인간들이 생각하는 율리 도덕적인 죄를 죄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죄의 증상입니다.
생명이 없는 죽은 자인 내가 중심이 되어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세상의 재판장이 되어 이것은 나쁜것 이것은 좋은것 이놈은 나쁜놈 이놈은 좋은놈 모든 것을 판단하며 생명이 없는 죽은자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리에 앉아 왕노릇 하는 것이 죄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조차 판단하여 오해하고 깨닫지 못하고 오해한 가짜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따르면서 자신들은 택함을 받았다고 착각에 빠져 다른 복음을 전하고 다른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전하고 섬기는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제발 사망에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그분이 언약의 기둥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연합하여 하나 된 한 몸으로 하나의 존재인 영의 부활로 태어난 아들이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 안에 하나 된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이신 아버지 안에서 모두가 아버지의 영안에서 하나 된 영으로 완성된 십자가에 하나 됨의 죽음이 없다면 그리스도와 우리는 아무 상관없는 너와 나로 불리된 상태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약속의 기둥에 죽으심은 나의 죽음이고 그리스도의 부활은 나의 부활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자신이 스스로 우리와 완전한 하나 되시기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럼 누가 예수그리스도를 찌른 자입니까?
예수그리스도를 죽인 자가 누구입니까?
그분을 찌른 자도 죽인 자도 우리 자신들입니다.
언약의 기둥 십자가에 하나 됨의 죽음을 모르면 아버지의 언약을 내가 파한 것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은 아무 의미 없는 헛된 죽음이 되며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고 순종하지 않는 진짜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가 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 하심은 완성된 언약을 확인하기 위해서 부활하시어 우리 마음 땅에 성령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와 하나 되심으로 말미암아 성경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아 남편이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못하고 남남으로 불리되어 독처하고 있는 상태의 진짜 죄를 알기까지 말씀의 비밀을 풀어 주심으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유함을 얻고 아버지 안에서 안식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오늘도 확인하고 증거하여 그리스도와 하나 되지 못하고 잠들어 꿈꾸며 방황하는 우리와 하나인 또 다른 나들에게 섬김으로 우리의 머리로 오시는 생명의 씨 그리스도 예수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넘겨주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몸으로 하나된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아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야채곱창...?
야곱은 허약했기 때문에 하나님 없으면
살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했던 겁니다 하나님을 계획대로
에서는 건강했고 하나님 절실이 생각을안해 주변 사람과 결혼을했고 그주변에는 미신을 믿는 부족들이 많았고
그사람들과 결혼을 했고 리브가는 이미 알고있어습니다
야곱은 강한 자였습니다. 축복으로 올바른 길로 간 것입니다. 에서는 강해서 하느님 없이 살다가 동생에게 지배를 받은 것 입니다.
근데 왜옛날사람한테는 하나님께서직접앞으로어떻게될지 알려주셨어요 ??
ㅇㄴㅋㅋㅋㅋㅋ나는 야채곱창 볼려고 야곱 쳤더니 ㅋㅋ웃기누
야곱은 왜 죄값을 안치르는지 성질대로 자식들에게 저주나 내리고 예수님본받아
저무지랑이 용서해달라고하질않고 주께
맡김될걸 똑같아졌져 강간당한 누이의복수한
시므온과레위 아버지침상더럽힌 르우벤이랑
그런데 죄를묻지않으시네요 율리야장군죽인
다윗은죄를물으믄서 성경이 어불성설하네요
ㄱ티
와.. 야채곱창(?)
야채곱창?[야곱)
야채곱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곱이라고 하니까 야채곱창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