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이 새마을 운동으로 새내갈을 완전히 개조를 시켜버리는군요. 정말 보람 된 일을 하고 계시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한증막 같은 날씨에 허리굽혀 쌔가 빠지게 일해야만 먹고 살 수 있다는 생각을 완전히 개조 하여 열심히 일하면 여러 방법으로 잘 살 수 있다는 보여주고 있군요. 이태석 신부가 의술로서 아프리카 수단 사람들을 병으로부터 많이 구해 냈다면 박사님께서는 새마을 운동으로 세내갈 사람들을 빈곤으로부터 탈출 시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은 이제 농촌 새마을 운동이 아니라 근면, 성실, 창의적 사고로서 자기가 속한 일터에서 감사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는 정신 개조 새마을 운동이 더욱 더 절실히 필요한 싯점으로 보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남녀 감비아 사람들이 잘생겼습니다. 한국에서도 본적이 있습니다. 쿤타킨테가 영화내 세계관에서 그 지역 출신이라고 합니다. 뿌리. 영상속 중국산 저가관리기는 구동 바퀴와 경작날이 따로 있지 않아서 힘들기만 하고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국산 관리기 구하기가 어려워서 쓰시는 것 같습니다. 영상의 관리기 방식은 손으로 전달되는 진동이 심해서 오랜 기간동안 사용할 경우엔 손에 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진동방지장갑을 사용하면 조금 낫다고 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와~ 세번째 예요~ 감비아 청년 ~ 성실하네요~ 어린시절 향수를 날마다 느끼게해주시고~ 옛날 우리에 생활을 다시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계에 사람사는 모습은 어디나 비숫한것이 웃음짓게 하네요 ~ 박사님더운날씨에 (아차 .요즘은 덜덥다하셨죠 ~^^)건강조심하셔요~ 섭씨 36도에 감기라~~~^^ 한국은 지금 에어컨틀고 한낮엔 밖에도 못나갈정도로 뜨거워요 ~ 드넓은 아프리카가 그립습니다~ 복작거리는 대한민국에서 살다보니요 ~ 닭들이 엄청컸어요 ~ 이제 박사님 ~ 라민 하고 보신 하셔야겠어요 ~^^
감비아가 세네갈 안에 있는데 두나라가 연방을 결성한적도 있고 사이가 좋다니 다행입니다. 소설 ‘뿌리’ 에 나오는 쿤타킨테의 고향이기도 한데 큰 감비아강을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지도자를 잘못 만나서 가난하니 안타깝습니다. 사실 두나라가 과거 식민지 시절에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로 갈라져서 있다가 독립한 후에도 여전히 분리되어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서구 열강들이 자기들 멋대로 식민지를 분할 통치하여 오늘날도 국경 분쟁에 시달리는 국가들이 많으니…
영상이 참 시원하네요. 그나저나 온도 조금 내려가서 감기 환자가 많아져서 문제네요. 비상약도 없을것 같은데 박사님도 건강 주의하세요.🥰💓💞🥰 닭이 오덕을 갖춘 동물이라는데 문.무.용.인.신 밥을 먹을때 서로 싸우지 않고 먹어서 어질다고 책에는 나와 있지만 ㅎㅎ아닌것 같네요.
지브릴닷씨의 농기계에 대한 필요를 곧 바로 채워주셨군요! 작은 농기계라도 전부 손으로 해내는 것보다는 여러모로 효율이 좋을테니 지브릴닷씨가 더 다양하고 많은 일들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 이렇게 쭉 가다보면 자력으로 농기계를 구매하는 일도 먼 미래의 일이 아닐 것 같은 희망이 보이는 듯 하고요. (거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항상 그 부분이 아쉽네요. 🤔) 지도를 보니 세네갈의 입이라는 감비아의 별명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알고 봐도 어떻게 생김새가 다른지 아리송한데 선생님께서는 딱 보고서 외국에서 온 사람임을 알아차리시는 것을 보면 정말 그 곳 생활과 문화에 깊숙히 스며들었나봐요. 저는 유니상 청년의 이름을 듣고 윤이상 작곡가가 떠올랐는데 선생님께서는 야구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윤희상을 떠올리셨군요. 😁 청년이 키는 커도 얼굴은 굉장히 어려보인다고 생각했는데 20살밖에 안되었다니, 어린 나이에 이리저리 출장을 다니는 것을 보니 일찍 생계 전선에 뛰어들은 것 같은데 문득 세네갈이나 인접국가 남자아이들의 평균 사회진출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져요. 저녁이 되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소떼를 보며 마을 안에 유목생활을 하는 사람들과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섞여서 지낸다는 당연한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외벽에 무늬를 새겨 나름대로 장식한 모습의 집을 보면 유목민들이 계절따라 이리저리 거주지를 자주 옮겨 다니지는 않는 것 같은데, 한 거주지에서 지내며 풀을 먹이러 나가는 장소만 달라지는 것일까 궁금해요. 하와 바씨는 아픈 와중에도 집 안을 살펴 보라고 천도 걷어주고 마중도 나와주네요. 친절한 사람... 부디 조금만 앓고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번 세대에서도 검은 닭들이 또 수난을 당하는군요. 수컷으로 추정되는 검은닭은 성체 수탉에게 쪼여 밥먹다가 쫓겨나고, 다른 검은닭은 어떤 괴롭힘을 당했는지 털 결이 고르지 못한데다가 밥먹으러 오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또 수박을 챙겨주며 특별 관리를 들어가야 하겠어요.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여기 유목민이 3부류 있어요.. 1. 농사로 전환한 유목민, 2, 정착하면서 소, 양을 키우는 유목민, 3. 풀을 찾아 이동하는 유목민.. // 농사로 점점 바꾸려고 유도하는데 쉽지는 않아요.. 정말 느리게 느리게 변화는 오는가 봅니다. 감비아에서 세네갈로 일하로 오는 친구들이 종종 있어요.. 국경 군인들이 있으나 왕래는 아주 자유롭다고 보면됩니다.. 물론 저 같은 외국인 한테는 까다롭고요. 감비아의 농삼물이 세네갈 보다 더 싸요.. 그래서 보따리 장수 들이 농산물을 판매 하기 위해서 세네갈에 오기도 합니다.. 주로 감비아 국경에 인접한 도시에서 활동 하는데.. 사막마을인 음보로비란 마을 까지 들어올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어제는 윤희상이랑 오랜만에 영어로 이것 저것 대화했네요.. 하도 오랜만에 쓰려니 자꾸만 불어가 먼저 나와서 .. 이건뭐 영어도 아니고 불어도 아니고.. 내가 영어실력이 많이 죽었구나. ㅠㅠ 보통 여기는 어릴때 거의 무보수로 테크니션을 따라다니면서 잔심부름 해가며 기술을 배웁니다. 주로 자가용 수리, 또는 건축 분야에 많아요. 그러다가 18-20세가 되면 독립해서 조수를 데리고 다니더라구요. 한국은 보통 수리라는 개념이 이제는 사라지고 교체쪽으로 바뀌었는데 여기는 정말 수리를 합니다.. 완전 맥가이버 수준이죠 . 왠만한 건 다 고쳐요.. 아마도 중국산 기계제품이 많아서 인지 고장도 잘나고 고치기도 잘하고.. 아날로그 제품들이 많아서 고치는 것 한참보고 있으면 재미 있어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하 한 마을에 세 부류가 다 있군요. 그렇게 놓고 보니 유목을 그만두고 농사를 짓기 시작한 사람들이 기적같아요. 수천년간 살아온 삶의 방식을 한순간에 그만둔 셈이니... 세네갈-감비아 국경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었는데 마침 이야기 해주셨군요. 세네갈이든 감비아든 여자아이들도 일찍 결혼하고, 남자아이들도 일찍 독립하는 환경이군요. 비영어권 국가에 가서 헤매다가 우연히 영어가 쓰이는 곳을 보면 마치 모국어를 만난 것 같이 반갑던데, 선생님께서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감비아 청년을 만나게 되어 그것을 느끼셨겠네요! 🤭 예전에 아버지께서 중고 굴삭기를 동남아쪽으로 수출하는 것을 도와드린 적이 있었는데, 오래된 연식의 기계식 굴삭기가 비교적 최신 모델인 전자식 굴삭기보다 더 수요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현지에서 고장이 나서 수리 할 때 고칠 수 있는 기술자가 더 많고, 부품 구하기도 쉽고, 부품값도 상대적으로 더 저렴하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왠지 건설기계나 농기계나 현지인들에게 선호되는 조건은 비슷할 것 같아요. 일본의 농기계가 개도국에서 인기가 많은 것도 오래전부터 꾸준히 자이카같은 기관을 통해 수많은 농기계가 개도국 곳곳에 뿌려져 있는데다가, 부품이 규격화 되어 있어 중고부품 구하기도 쉽고, 구매가격도 합리적이고, 오래전부터 써오던 것이라 수리할 줄 아는 사람도 많아 유지보수하기가 쉽기 때문에 그렇다고 봤던 것 같은데 출처는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 이런 높디 높은 벽을 기업 단독의 마케팅만으로는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슬렁 선생님 하시는 일과 우리나라 농기계 업체가 밀접히 연계해서 아프리카 시장에 신뢰를 쌓으며 진출의 발판을 다져보면 좋겠다는... 모종의 생각을 해 보게 되더라고요. (현장에 가본것도 아닌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이 주제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민망하기도 하네요.)
가축! 저가 동물다큐 좋아해요 야생동물 들이 염분을 먹어야 되나봅니다. 네팔 고산지대 염소.소 키우는데요 저녁때 주인이 휘바람불며 가축부르면 그많은 가축들이 달려와요 주인이 산에서 캔 만든? 소금을 한줌식 주더군요 소금을먹기 위해 사람의 부름에 오고요 동물의 왕국 아프리카 코끼리 소금을 (염분)먹기위해 먼길을 염분흙을 찾아가는 모습 ... 사람이 먹고 남은 음식 염분섭취 위해 공생한다고 느꼈읍니다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풀뜯어먹는소리] 자나 깨나 농사 걱정뿐인 태웅이의 보물 1호✨ '요즘 나오는' 이앙기는 자로 잰 듯 척척 모를 심어준다?! 최신식 모내기 시작하는 한태웅🌱](http://i.ytimg.com/vi/3cWPM2hKnhg/mqdefault.jpg)
![[특집다큐] 농업이 미래다 l 1부 세계가 러브콜 하는 한국농업](/img/1.gif)
36도가 추운 날씨라니... ㅎㄷㄷ
36도면 에어컨을 켜도 더운데, 감기환자라니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한국에도 저런기계가 많더라고요.국산기계같네..
헐 36도에 감기가 걸린다니 ㅋ
관리기가 너무빠르먼 작업이 시원찮고. 앞바퀴 조절을 잘해야 기게가 안정이되고 사람도 수월한데? 핸들은 좌.우로 90°,완전히 정반대로도 회전이 가능하다는게 관리기의 장점이죠. 하여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앞으로는 두군데에다 밥을주세요 그럼 왕따간단히 해결됩니다 ㅎ ㅎ 잼있게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기때는 고구마를 심어보는것도ㆍ
고구마 줄기도 반찬하는데ᆢ
세네갈 사람들이 키가 커서 로터리가 장남감(?)처럼 보이네요.
삼륜오토바이라하죠^~^
기계가 넘 작아보여요 ㅋㅋㅋ
닭이 참 맛있게보여요^%^
정말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36도 감기 ^^;;, 세네갈에도 감기가 있다는거에 놀랐습니다.
..온도는 상대적인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동네에있는 오토바이에쟁기를 달아서해보시죠~^^
핸들을 높여서 사용해야 허리를 펴고 할수있을텐대요 좌우간 고생깨나 하셨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수로 만드는데 쓰면 좋을 듯 합니다.
박사님이 새마을 운동으로 새내갈을 완전히 개조를 시켜버리는군요.
정말 보람 된 일을 하고 계시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한증막 같은 날씨에 허리굽혀 쌔가 빠지게 일해야만 먹고 살 수 있다는 생각을
완전히 개조 하여 열심히 일하면 여러 방법으로 잘 살 수 있다는 보여주고 있군요.
이태석 신부가 의술로서 아프리카 수단 사람들을 병으로부터 많이 구해 냈다면
박사님께서는 새마을 운동으로 세내갈 사람들을 빈곤으로부터 탈출 시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은 이제 농촌 새마을 운동이 아니라 근면, 성실, 창의적 사고로서 자기가 속한 일터에서
감사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는 정신 개조 새마을 운동이 더욱 더 절실히 필요한 싯점으로 보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농기계가 현지인에 맞게 높이를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너무 낮아요..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보람차시겠습니다.
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남녀 감비아 사람들이 잘생겼습니다. 한국에서도 본적이 있습니다.
쿤타킨테가 영화내 세계관에서 그 지역 출신이라고 합니다. 뿌리.
영상속 중국산 저가관리기는 구동 바퀴와 경작날이 따로 있지 않아서 힘들기만
하고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국산 관리기 구하기가 어려워서 쓰시는 것 같습니다.
영상의 관리기 방식은 손으로 전달되는 진동이 심해서 오랜 기간동안 사용할
경우엔 손에 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진동방지장갑을 사용하면 조금 낫다고 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전문적인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감비아가 나라는 작지만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졌군요.. 감사합니다
암닭무리에서 숫탁은 가둬 놓아야 함. 혼자 다 먹음..
발전하는모습.정말보기좋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소나 염소 방목 하는 땅에 풀이 없네요
거의 학교운동장 처럼 맨땅이네요~
물길이라도 있으면 풀들이 잘 자랄텐데.. ㅠㅠ
예... 저도 많이 아쉬워요..
손잡이를 높일 수 있을 겁니다.
키가 큰 친구들이 허리를 굽혀 하다 보면
더 힘들 것 같아 보여요
Tricycle- 트라이씨클이라고 필리핀에도 많은데요.
예.. 좋은 팁 감사합니다.
관리기로 밭갉다가 트랙터로 밭갉면 엄청나겠네
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더 발전하는 마을이 될 것 같습니다.
농기계의 위력이 대단하네요
농기계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임
드디어 농촌에 문명의 혜택을 받네요
세네갈 힘내세요
어슬렁님 고귀하십니다
내가 하고싶은 일중에 농사 농사에 관한 제품생산 (경공업) 에서 왜 이득이 되는지 중공업으로 목표를 설정 지도 바람 즉 하우스 농법 거기에 따르는 소모품 생산 나도 동남아서 내 생각을 실험할려고 준비 중 이다
허리가 아프겠고 안전성에
좀더 보완됐음 좋겠어요
추진력과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세네갈의 더위보다 더 뜨거우신거 같아 영상이지만 활력을 많이 얻습니다. 집벽에 벽화를 넣으면 더 예쁠듯 해요. 늘 건강하세요. 복날에 비둘기라도 ㅎㅎㅎ
임 걱정 사건도 갈대사건 이고해서 지붕은 갈대사용이 좋을듯 합니다
감기 이야기를 하시니 코로나가 걱정됩니다. 요즘 델타형변이가 세계적으로 극성이라니 부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유목민? 목동.ㅋㅋㅋㅋ
고향음식과 많이 그립겠어요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와~ 세번째 예요~
감비아 청년 ~ 성실하네요~
어린시절 향수를 날마다 느끼게해주시고~
옛날 우리에 생활을 다시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계에 사람사는 모습은 어디나 비숫한것이 웃음짓게 하네요 ~
박사님더운날씨에 (아차 .요즘은 덜덥다하셨죠 ~^^)건강조심하셔요~
섭씨 36도에 감기라~~~^^
한국은 지금 에어컨틀고 한낮엔 밖에도 못나갈정도로 뜨거워요 ~
드넓은 아프리카가 그립습니다~
복작거리는 대한민국에서 살다보니요 ~
닭들이 엄청컸어요 ~
이제 박사님 ~ 라민 하고 보신 하셔야겠어요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참 순수하게 느껴져 너무 좋네
기게가 좀 낮아서 허리 다치겠고 그리고 온돌 놔야겠어요 ㅎㅎ 아 그리고 로켓스토브+ 입식 렌지식 화덕+ 온수 +온돌을 접목 시키면 신세계가 될 것 같군요 제 생각에 스토브 토출구에 자동차 터보 라인을 장착하면 발전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감비아청년 이름 윤희상 잘로 한국이름이네 ㅎㅎㅎ
요세 박사님 개그때문에 더욱더 재미있어요 ~~~
세네갈 새마을 운동으로 멋진나라 만드세요.
저도 깜놀.. 갑자기 윤희상 이라하길레... ㅋㅋ 감사합니다.
발라도 있는데요. ㅋㅋ
농사의꽃 경운기가 많이 보급되어야 겠어요.
36도가 추워 감기에 걸린다니... 50도 더위, 36도 추위, 상상이 안되네요 ~
항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ㅋㅋㅋ36도라서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에 걸렸다는 것이군요? 50도에서 36도..50도에서 일상 생활을 한다는 것이 상상이 안됩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40도 정도는 겪어봤지만..
이재 맹갠보이 사람들도 자립할수 있겠군요
기계를 이용할수 있고 수로를 만들어고 협동심도 대단한것 같군요
반드시 성공하리라 확신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집도점점 완성해가고 요리의달인 홍샘이 다양한 요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감비아 청년 연예인같이 참 잘생겼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세네갈농촌이 우리나라를 앞서가겠네요
우리나라 70년대 새마을지도자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감동을 보여줍니다.
헌신을 통한 부강한 농촌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박사님의 헌신과 노력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기가 한국산인지 궁금하네요?감비아청년이 작동시키는것을 보니 허리를 많이 구부려서 키가큰 현지주민들이 운용하기에 많이 힘들것같네요.
감비아는 만딩고 족이 중심 종족이라서 ...
만딩고 족은 아프리카인 중 최고 미남 종족인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큰키에비해헨들이너무낮아요. 유니상씨에게게조를부탁해보면어떨지요
조언감사합니다
먹을 풀이 부족해서 소들이 삐쩍 말랐네요.
36도 굉장히 춥다니....영하36도 시베리아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박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관리기는아시아국산이사용이편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3륜차
야호 첫번째 좋아요^^눌럿어요~
새마을운동 홧팅!!!
첫번째 하기 아주 힘든데... 감사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농사는 잘 모르지만 재밋게 보고 있어요
밭가는 기계소리가 시원하네요!
재주꾼 라민씨도 홧팅!
유니상 잘로 방가방가 ^^~
감사합니다 ^^
@@아프리카_새마을
저도 이런경험 처음 이네요 관심을 가지면 못해본일도 되네요^^~홧팅!!!
감비아도농업하길
매일현지에서 찍은 영상을 시원한데서 매일 잘보고 있어요
웃음도 주시고 조급하지않는 부족해도
여유로움이 있어 좋으네요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물과 기후조건만 좀되도 저곳에 가서..치안문제는 괸찮은건가요?
모든동물들 같은종끼린 싸우죠 수컷들..종족보존 가정을 지키기위해..ㅋ
숫닭을 장닭이라 하나? 옛적에 소도시에서 잠시키운적 있는데
밥주는 주인인 저만보면 쫓아다니며 공격해서..(닭도 20년정도)산다고
들었는데 잘못된 정보인지몰라도.
밥상에 올릴뻔..(농담) ㅎ
한국민 한사람이 타국에서 나무도심고 집도짓고
길도내고 보통사람이 시도조차할수없는
일을 하시는군요.
더운데 지치지 마시고 충분한 물과 적당한소금섭취
보양식도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남아는톡톡이 .트라이씨클이라고히죠
힘차게 돌아가는 기계음이 마치 사막에 떨어지는 소낙비 소리 같네요.
저런 고열지옥에서는 기계도 많이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저렇게 자알 돌아가주니 너무 고맙습니다~
옛날에 칠곡면에서는 우리집이 두번재로 경운기를 구입해서 사용했답니다 신물물을 받아들이고 사용을하면 참 편리하지요 앞으로 더 발전해 지는 세네갈을 보니 참 보기 좋습니다 새마을 화이팅
아... 경운기에 대한 그런 기억이 있으시군요.. 경운기에 애착이 많으 셨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늘 발전되는 모습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비아가 세네갈 안에 있는데 두나라가 연방을 결성한적도 있고 사이가 좋다니 다행입니다. 소설 ‘뿌리’ 에 나오는 쿤타킨테의 고향이기도 한데 큰 감비아강을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지도자를 잘못 만나서 가난하니 안타깝습니다. 사실 두나라가 과거 식민지 시절에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로 갈라져서 있다가 독립한 후에도 여전히 분리되어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서구 열강들이 자기들 멋대로 식민지를 분할 통치하여 오늘날도 국경 분쟁에 시달리는 국가들이 많으니…
감비아가 쿤타킨테의 고향이었군요~
제가 중학생때였던거 같은데 쿤타킨테가 쇠사슬에 묶인 팔,다리로 괴로움에 몸부림치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해요.
네ㅡ
뿌리책 읽고 많이
울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관리기 는 처음시동은 기름호크를 서너번 누르고 시동걸면 잘걸임
36도가 낮은 것인가요..ㅎ 이구..
그나저나 하와바 등... 코로나 아닌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몸조심하세요.
어슬렁박사님 오늘도 즐거운자리 감사히 차지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항상건강챙기시길바라며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비아라는 나라는 처음들어봐요.
그곳도 세네갈처럼 새마을이 들어가서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굉장히 평화롭다.. 와..
소형엔진은 엔진오일센서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엔진오일양이 부족하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코로나 조심하십시오~
9:15 아니 36도가 춥다구요? ㄷㄷㄷ😱
엔진음이 저렇게 달콤하게 들리다니 기술의 혁명이야 말로 인간을 자유롭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관리기 손잡이 높여서 쓸수 있는건데요....
큰키에 낮은 핸들 엄청 힘들어보여요
핸들 높여도 큰키에 맞진 않겠지만 좀 낳을것 같아서요.
남편 농사 지을때 보조역 많이 했었지요.
관리기가 위험한 농기계 입니다.
특히 생 땅 작업할때 사고가 많이 남니다. 안전교육 잘시켜서 작업 시켜 주세요.
예.. 맞아요.. 감사합니다
돌이 없는곳인데도 튀는거 보니 조심 해야 할듯
아프리카~~~WOW
농기계 구입 정말 좋은 선택 이신듯^^
목소리도 밝으시고 영상 보는동안 저또한 힘이나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건강 화이팅
세네갈도 농업의기계화 시작인가요ㅎ
김서방이 제일 좋아하겠어요
수리공총각!!너무 멋져요
닭들이 서열이 정해졌나봐요
1순위 : 흰색3마리
2순위 : 황토색 1마리
3순위 : 검은색 2마리
털빠진 검은닭은 모이를 따로 줘야겠어요
불쌍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요즘 감기몸살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코비드19 델타 증상이 꼭 감기증상처럼 나타난다니까요
건강조심 하셔요
윤희상 잘생겼네요 ㅎㅎ
ㅋㅋ.. 진짜 잘 생겼어요.. 눈도 크고..
영상이 참 시원하네요. 그나저나 온도 조금 내려가서 감기 환자가 많아져서 문제네요. 비상약도 없을것 같은데 박사님도 건강 주의하세요.🥰💓💞🥰 닭이 오덕을 갖춘 동물이라는데 문.무.용.인.신 밥을 먹을때 서로 싸우지 않고 먹어서 어질다고 책에는 나와 있지만 ㅎㅎ아닌것 같네요.
저녁에 36도가 추운 날씨라니 ㅎㄷㄷ하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비아 청년 잘생겼다.ㅋㅋ.모델시켜요.ㅎㅎ
농기계 멋지네요.날로발전하는모습.
대단하십니다.존경합니ㅡ다.
받농사도 이젠 기계화 돼어가네요..ㅎㅎ
예.. 감사합니다
병아리들이 크긴 컸나봐요. 큰 수탉이 암컷들은 '여자'로 보고, 작은 수컷들은 '경쟁자'로 인식을 하는 거 보니까요. 지난 물고기 주는 영상에서도 느꼈거든요. ㅋ
자세히 보셨네요.. 관찰력 좋으세요.. 과학성적 우수 했을 것 같아요
지브릴닷씨의 농기계에 대한 필요를 곧 바로 채워주셨군요! 작은 농기계라도 전부 손으로 해내는 것보다는 여러모로 효율이 좋을테니 지브릴닷씨가 더 다양하고 많은 일들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 이렇게 쭉 가다보면 자력으로 농기계를 구매하는 일도 먼 미래의 일이 아닐 것 같은 희망이 보이는 듯 하고요. (거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항상 그 부분이 아쉽네요. 🤔)
지도를 보니 세네갈의 입이라는 감비아의 별명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알고 봐도 어떻게 생김새가 다른지 아리송한데 선생님께서는 딱 보고서 외국에서 온 사람임을 알아차리시는 것을 보면 정말 그 곳 생활과 문화에 깊숙히 스며들었나봐요. 저는 유니상 청년의 이름을 듣고 윤이상 작곡가가 떠올랐는데 선생님께서는 야구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윤희상을 떠올리셨군요. 😁 청년이 키는 커도 얼굴은 굉장히 어려보인다고 생각했는데 20살밖에 안되었다니, 어린 나이에 이리저리 출장을 다니는 것을 보니 일찍 생계 전선에 뛰어들은 것 같은데 문득 세네갈이나 인접국가 남자아이들의 평균 사회진출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져요.
저녁이 되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소떼를 보며 마을 안에 유목생활을 하는 사람들과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섞여서 지낸다는 당연한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외벽에 무늬를 새겨 나름대로 장식한 모습의 집을 보면 유목민들이 계절따라 이리저리 거주지를 자주 옮겨 다니지는 않는 것 같은데, 한 거주지에서 지내며 풀을 먹이러 나가는 장소만 달라지는 것일까 궁금해요. 하와 바씨는 아픈 와중에도 집 안을 살펴 보라고 천도 걷어주고 마중도 나와주네요. 친절한 사람... 부디 조금만 앓고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번 세대에서도 검은 닭들이 또 수난을 당하는군요. 수컷으로 추정되는 검은닭은 성체 수탉에게 쪼여 밥먹다가 쫓겨나고, 다른 검은닭은 어떤 괴롭힘을 당했는지 털 결이 고르지 못한데다가 밥먹으러 오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또 수박을 챙겨주며 특별 관리를 들어가야 하겠어요.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여기 유목민이 3부류 있어요.. 1. 농사로 전환한 유목민, 2, 정착하면서 소, 양을 키우는 유목민, 3. 풀을 찾아 이동하는 유목민.. // 농사로 점점 바꾸려고 유도하는데 쉽지는 않아요.. 정말 느리게 느리게 변화는 오는가 봅니다.
감비아에서 세네갈로 일하로 오는 친구들이 종종 있어요.. 국경 군인들이 있으나 왕래는 아주 자유롭다고 보면됩니다.. 물론 저 같은 외국인 한테는 까다롭고요.
감비아의 농삼물이 세네갈 보다 더 싸요.. 그래서 보따리 장수 들이 농산물을 판매 하기 위해서 세네갈에 오기도 합니다.. 주로 감비아 국경에 인접한 도시에서 활동 하는데.. 사막마을인 음보로비란 마을 까지 들어올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어제는 윤희상이랑 오랜만에 영어로 이것 저것 대화했네요.. 하도 오랜만에 쓰려니 자꾸만 불어가 먼저 나와서 .. 이건뭐 영어도 아니고 불어도 아니고.. 내가 영어실력이 많이 죽었구나. ㅠㅠ
보통 여기는 어릴때 거의 무보수로 테크니션을 따라다니면서 잔심부름 해가며 기술을 배웁니다. 주로 자가용 수리, 또는 건축 분야에 많아요. 그러다가 18-20세가 되면 독립해서 조수를 데리고 다니더라구요.
한국은 보통 수리라는 개념이 이제는 사라지고 교체쪽으로 바뀌었는데 여기는 정말 수리를 합니다.. 완전 맥가이버 수준이죠
. 왠만한 건 다 고쳐요.. 아마도 중국산 기계제품이 많아서 인지 고장도 잘나고 고치기도 잘하고.. 아날로그 제품들이 많아서 고치는 것 한참보고 있으면 재미 있어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하 한 마을에 세 부류가 다 있군요. 그렇게 놓고 보니 유목을 그만두고 농사를 짓기 시작한 사람들이 기적같아요. 수천년간 살아온 삶의 방식을 한순간에 그만둔 셈이니...
세네갈-감비아 국경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었는데 마침 이야기 해주셨군요. 세네갈이든 감비아든 여자아이들도 일찍 결혼하고, 남자아이들도 일찍 독립하는 환경이군요. 비영어권 국가에 가서 헤매다가 우연히 영어가 쓰이는 곳을 보면 마치 모국어를 만난 것 같이 반갑던데, 선생님께서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감비아 청년을 만나게 되어 그것을 느끼셨겠네요! 🤭
예전에 아버지께서 중고 굴삭기를 동남아쪽으로 수출하는 것을 도와드린 적이 있었는데, 오래된 연식의 기계식 굴삭기가 비교적 최신 모델인 전자식 굴삭기보다 더 수요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현지에서 고장이 나서 수리 할 때 고칠 수 있는 기술자가 더 많고, 부품 구하기도 쉽고, 부품값도 상대적으로 더 저렴하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왠지 건설기계나 농기계나 현지인들에게 선호되는 조건은 비슷할 것 같아요. 일본의 농기계가 개도국에서 인기가 많은 것도 오래전부터 꾸준히 자이카같은 기관을 통해 수많은 농기계가 개도국 곳곳에 뿌려져 있는데다가, 부품이 규격화 되어 있어 중고부품 구하기도 쉽고, 구매가격도 합리적이고, 오래전부터 써오던 것이라 수리할 줄 아는 사람도 많아 유지보수하기가 쉽기 때문에 그렇다고 봤던 것 같은데 출처는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 이런 높디 높은 벽을 기업 단독의 마케팅만으로는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슬렁 선생님 하시는 일과 우리나라 농기계 업체가 밀접히 연계해서 아프리카 시장에 신뢰를 쌓으며 진출의 발판을 다져보면 좋겠다는... 모종의 생각을 해 보게 되더라고요. (현장에 가본것도 아닌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이 주제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민망하기도 하네요.)
@@mia-yn2pn 기계 쪽도 흐름을 알고 계시는 군요.. 내공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항상 건설적인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이 배우고 있어요..
더운 나라도 감기 걸리는 줄 처음알았어요! 소는 많은데 풀이 모자라는것 같네요 비가 많이 내렸으면 해요. 닭보니 옛날 우리집 마당 이 그립네요!
이 로타리만 있어도 농사가 한결 수월할듯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1990년대 초 저희 아빠도 저 로타리로 밭 가셨는데
나날이 발전하네유. 좋은 결실이 있기를...
감사합니다
엌~윤희상 총각~~밭갈다가 바지 다 내려가것어요~~😁😁😁
기계가 좋긴한데 허리 아프시겟어요~😨
병아리 오형제~이젠 중닭이 되엇네요~^^
검순이 딸이 빨리 건강하게 잘컷으면 좋겟어요~^^😊😊😊😊😊😊😊😊
박사님~~쎄봉쎄봉~❤❤❤❤❤❤😝
바지 내려 입는게 한때 유행했는데 저기는 지금 유행 하는게 아닐까요?ㅋㅋㅋㅋㅋ
관리기는 텃밭에나 ㅎㅎ
그넓은곳에 ㅎ
간비아 잠비아 틀리나요 ㅎㅎ
잘 모르니 아프리카요즘 지도공부 합니다
감비아 청년이 기술도 좋고 잘 생겼네요 ㅎㅎ
김 서방의 의욕을 지지해 기계도 구해 주시고 안 박사님 정말 존경 스럽 습니다.
검은 닭이 짠 하네요^^
감사합니다
43도가 춥다니
여긴 30도가 덥다고 난리입니다.
큰수탉 따로 밥을 줘야겠어요.
예.. 그렇게 해야 겠어요.. 저 큰 부리에 한번 쪼리면..
상대적인거죠.
영상 기온에서
동사했다는 뉴스도
있는걸보면 인간이란 참
환경에 지배되는게 맞는듯...
@@유운김교중-w9p 그러게요..
소사 우리나라 소보다 작네........ 박사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몸건강하세요~~~~
로터리 치는 기계가 제거랑 같은 것이네요 ㅎ
그런데 로터리 날을 앞 뒤를 거꾸로 장착한것 같아요 ....
가축!
저가 동물다큐 좋아해요
야생동물 들이 염분을 먹어야 되나봅니다.
네팔 고산지대 염소.소 키우는데요 저녁때 주인이 휘바람불며 가축부르면 그많은 가축들이 달려와요
주인이 산에서 캔 만든? 소금을 한줌식 주더군요 소금을먹기 위해 사람의 부름에
오고요 동물의 왕국 아프리카 코끼리 소금을 (염분)먹기위해
먼길을 염분흙을 찾아가는 모습 ... 사람이 먹고 남은 음식 염분섭취 위해 공생한다고 느꼈읍니다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아시아관리기 6.5마력 같네요 관리기는 엔진오일 점검을
수시로 해서 오일 보충을 해줘야 엔진 안해먹습니다.
척박한 토양에는 메밀을 추천 합니다
36도를 춥다고 표현하시니.....한국 현재 낮 3시 12분 34도네요 넘 덥습니다 ㅎ ㅎ
ㅎㅎ 저도 36도가 춥다고 해서 이해가 안되네요 건조기후의36도는 우리나라 가을 날씨 처럼 느껴질가요?경험을 해보지 않았으니 감이 안오네요
덥다 안덥다는 기온보다 습도가 더 많이좌우하지요?
항상 감사하며 열심히 응원합니다. 꼭 건강도 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키가 크니 많이 숙이게되네요
기계가 좋기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