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남편과 사별하고 차린 식당이 대박 나니 시모가 집요하게 시동생 취직을 부탁해 고용했더니 자재값 천만원 횡령하는데 " 형사고소 진행합니다" 했더니 시모가 내 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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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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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아내 죽고 10년 후 내 아들이 대학 입학하는 날 병원장님이 " 김선생 전 처도 바랄꺼야, 내 딸도 사별해서 혼자 있으니 만나보게"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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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톡순이네요
시어머니 시동생 사람이라고 할수없네요
죽은 남편에게 너무 정주지마세요
나도 그렇게저렇게하다
70살이되었네요
인생도 즐기면서 사세요
남편도 그렇게 하길바랄겁니다
행복하세요
요즘 누가 은행가서 돈 보내나요
폰 하나면 그 자리서 바로 돈 보내는 세상인데
사이비 사연 ㅋ
나도 폰뱅킹 안하고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