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새벽기도 가기 참.. 힘들어 하는데 교회 특새기간이라 가기로 마음 먹은 날 알람을 끄며 다시 잠드려는 순간 나의 이름을 남편의 목소리로 들리게 해주셨어요! 000! 단호하고 큰 소리로 정말 화들짝 놀라서 잠이 깨고 옆에 조용히 잠든 남편을 바라봤었죠… 그 후로도 새벽시간 잠에서 깨기 너무 힘든 나를 몇번더 똑같은 방법으로 깨워 주셨는데… 십년이나 더 지났네요.. 지금은 깨우시지 않아도 잘 나갑니다 ㅋㅋㅋ
저도들었어요 고등학교2학년때인가 친구교회에 금요집회 후 교회에서 모두 잠을 잘때였어요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있을때 서서히 잠이 들까말까한 상태에서 쾅하는 우뢰와같은 큰소리가 들려 벌떡일어나 주변을 살폈을때 모두 잠들어 있었아요 다시 눈을 감았을때 환상처럼 면류관쓰시고 야위신 모습으로 양쪽에 하얀옷입으신 두사람이 예수님을 붙들고 서계신모습과 동시에 제 이름을 크고 또렷하게 부르셨어요 아직도 그 순간을 잊을수 없어요
저도 들었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거의 10년을 가족 뒷바라지를 하였는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제가 자꾸 아버지 마음속에 들어가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아 지친다 허무하다 끝이 없구나 아빠 미안해라고 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막 쏟아냈는데 마음속에서 너답게 살아라고 웅장한 울림을 느꼈어요 실컷 울고 마음이 편해졌고 종종 기도 드리고 있어요.😊
10여년 전, 치유집회에 참석했었습니다. 수업이나 예배나 한번도 졸아본 적이 없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피곤했는지 잠깐 졸았나봅니다. 누군가 뒷통수를 세게 때려서 놀라서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기도했고..그날 귀가 후 콧물이 엄청나오고 나서 만성비염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악인들의 대한 하늘의 심판(지옥)!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모두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 집마다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막13:32~33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영 으로 계시기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로 하나님을 드러내셨죠 아들은 곧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증거 아들은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증명 이십니다 아들을 본 자 는 나를 본 것 아들을 통해서 곧 하나님을 보시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보여 주세요 어디 계세요 하지 않아도 아들로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아들인 예수가 곧 하나님 이십니다
저도 성령체험 하고싶다고 간절히 기도할 때였어요~꿈에서 하얀옷을 입은 두 천사가 천국문인듯한 아치형 문앞에서 이제 너에게 천국문을 열어주겠다며 찬송가 소리에 깨어났는데....오른쪽 귀로만 은은한 찬송가가 계속 들려왔어요~ 성령체험 후 그때부터 하나님을 더 깊이 믿으며 항상 기뻐하며 살아간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8:17]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 하시는도다 [시34:18]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 [잠14:2]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28] 저도 불교 믿을땐 예수쟁이들 속으로 경멸히 여겼었는데 친구따라 교회 부흥회 참석해서 예수님을 만나 죄사함 받고 천국 백성이 된네요
저는 교통사고 날뻔 하다가 위기를 넘기는 순간 - 내가 널 사랑한다 -라고 하셨지요... 그리고도 여러번 있는데 어느날 집이 멀어서 교회나 옮겨버릴까보다 하는 순간 넘어져서 왜 넘어졌어요? 하고 묻자 " 교회를 옮겨?"라고 하시고 어느날 교통사고가 나서 왜 사고났느냐고 여쭈보니" 십일조를 안햬::??라고 하셔서 할게요한 뒤 지금까지 십일조를 하고 있는데 물질 복을 넘치게 받았지요.. 그리고 집을 팔고 어디로 이사갈지 몰라서 힘들어서 기도했더니 "교회앞에 아파트"라고 하셔서 교회앞으로 이사왔어요. 너무나 세심하게 응답하셔서 감사해요
언젠가 술많이 먹고 잘못한 일이 큰 남편을 발로 쓰러뜨려서 코를 마구 때렸더니 피가 팍 터 지더라고요 그후 강원도 기도원에 가서 내 설음인지 회개인지 뜨거운 눈물 콧물 다흘리고 ㅡ좀 쉬였다가 다시 기도실 들어가서 불을끄고 무릎 끓는데 아 갑자기 큰 파이프 통에서 빨강색피가 철철막 나왔어요 놀래서 원장님 한테 말씀드리니까 이곳은 환상 보는분들이 많다고 성령님 체험하신것 같다고 하세요 그후 그산책로 도로변 에서 갑자기 내귀에 네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 아주 또렸하고 청아하다 해야될까 따스하고 온유한 목소리가 들렸어요 뒤돌아 보고 두리번 거려도 아무도 안보이고 혹시 녹음해서 그장소 지나가면 들리게 장치했나 ? 그후 좀 지나가는데 또 네 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 ㅡ아 주님 목소리 시라고요?ㅡ잊지못해서 지금도 그 목소리 듣고파 간절합니다ㅡ네 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ㅡ주님 한번만 더 들려주세요😢😢😢😢😢
나도 내 이름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교만하다고... 금요 철야예배 시간때... 그리고 십수년이 지나 귀에 계속 에녹에녹 소리가 몇달동안 들려 환청인가 드디어 내가 미쳤는가 하는데 문득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건가 깨달으면서 그때부터 귀에서 에녹 소리가 멈쳤습니다. 그때부터 아이디가 에녹이 되고 이메일주소도 라이크에녹으로 바꿨습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새벽기도 가기 참.. 힘들어 하는데 교회 특새기간이라 가기로 마음 먹은 날 알람을 끄며 다시 잠드려는 순간 나의 이름을 남편의 목소리로 들리게 해주셨어요! 000! 단호하고 큰 소리로
정말 화들짝 놀라서 잠이 깨고 옆에 조용히 잠든 남편을 바라봤었죠…
그 후로도 새벽시간 잠에서 깨기 너무 힘든 나를 몇번더 똑같은 방법으로 깨워 주셨는데…
십년이나 더 지났네요..
지금은 깨우시지 않아도 잘 나갑니다 ㅋㅋㅋ
간절함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리석어보이는 질문도 하나님은 답해주신다. 사랑으로.
저도 저도 좀 불러주세요.
저도 기도마치고 자려고 누워있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옆에 있는 언니를 깨웠어요. 나 불렀냐고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
저도 그랬어요
하나님이 부르신건데
아빠가 부르는것 같아어요
고요한 밤12시였어요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십니다 저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
사무엘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네요 아멘
내마음이 세상적이면 하나님이 부르셔도 못듣기
마련이죠....순수간절함은
하늘까지 울리는 것이겠죠❤
밥먹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충성아” 그 한말씀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ㅜ 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ㅜㅜ
예수 믿기전엔 기적이란걸 전혀 믿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 믿은 후론 세상의 모든것이 기적이었다.
하나님은 신령"靈,, 영입니다.
사람 눈으로 볼수는 없습니다
정말 간절한 사람에게 꿈으로 환상으로 음성으로 보여줍니다
저도하나님이계시면보여달라고그래야믿는다고.했는데.꿈속에서예수님을보여주시는데예수님주변이온
통광채로보여주셨는데빛나고찬란한광채를잊을수가없어요!
아우..이 짤은 간증 듣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형제님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를 찾는자는 어떤 방식으로든 알려주십니다.
저도 하나님 만났어요
믿음 없고 현실이 힘들 때
교회가서 울부짖다가
제 왼 어깨를 짚어주고
가신 뜨거운 손길 분명히
느꼈습니다.
저도 하나남 만났어요~
주의 음성도 들었어요~❤
저도들었어요 고등학교2학년때인가
친구교회에 금요집회 후 교회에서 모두 잠을 잘때였어요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있을때 서서히 잠이 들까말까한 상태에서 쾅하는 우뢰와같은 큰소리가 들려 벌떡일어나 주변을 살폈을때 모두 잠들어 있었아요 다시 눈을 감았을때 환상처럼 면류관쓰시고 야위신 모습으로 양쪽에 하얀옷입으신 두사람이 예수님을 붙들고 서계신모습과 동시에 제 이름을 크고 또렷하게 부르셨어요
아직도 그 순간을 잊을수 없어요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악인들의 대한 하늘의 심판(지옥)!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모두 나아오시길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막13장 33절
아멘아멘아멘 🙏
친구교회 가서 그런 경험을 하셨다니..
정말 잊지 못하시겠네요
회개기도 많이하셔서 마음이 정결하셨나봐요
저는 꿈에서라도 예수님 한번 뵙는게 소원입니다😊
아멘..저 역시 하나님의 의를 받았습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
하나님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들을 귀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살아계시고 선하시고 은혜와 궁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축복합니다 형제님❤
주여 한반도에 평화를 주옵소서 한반도에 복음통일을 주옵소서 주여 북한 주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수많은 영혼들 하루 속히 하나님을 만날수있도록 북한주민들의 영혼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 짧은 영상속에서 역사하는 성령님의 감화감동이 저를 울게하시네요
저도 들었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거의 10년을 가족 뒷바라지를 하였는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제가 자꾸 아버지 마음속에 들어가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아 지친다 허무하다 끝이 없구나 아빠 미안해라고 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막 쏟아냈는데 마음속에서 너답게 살아라고 웅장한 울림을 느꼈어요 실컷 울고 마음이 편해졌고 종종 기도 드리고 있어요.😊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
10여년 전, 치유집회에 참석했었습니다.
수업이나 예배나 한번도 졸아본 적이 없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피곤했는지 잠깐 졸았나봅니다.
누군가 뒷통수를 세게 때려서 놀라서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기도했고..그날 귀가 후 콧물이 엄청나오고 나서 만성비염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진짜요?ㅋ
저도 제이름 들었어요. 누가 불렀나... 잠이 확 달아났어요. 너무 큰 울림같은 부르심이었어요. 전신으로 들은 기분이 들었어요. 주님 보잘것 없는 저를 불러주시고 임재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할레루야 ❤ 은혜 받으셨네요
낮에 일상중에도
주님의 부르심을 듣고싶은 마음으로 살고있으면 어느때라도 갑자기리도 툭 나타나시고 내안에서 말씀하십니다
눈물이 납니다. ㅠㅠ시퍼렇게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께서는 충성군을 너무나도 사랑하신답니다~~♡^^♡
울컥 헀네요..날 만나주신 하나님이 생각나면서.. 하나님은 시퍼렇게 살아 계신답니다 그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이 바뀐답니다
세상에서 주지않는 참 평안을 네게 주노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 평안으로 얼마나 행복한지..
세상 모든 사람들도 하나님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간절히 찾는 자를 반드시 만나주시는 하나님..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
악인들의 대한 하늘의 심판(지옥)!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모두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
집마다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막13:32~33
하나님은 영으로 살아 계십니다
성경책도 사실 입니다
드디어 시작 되셨군요
예수님이 가실때
꿈과 환상과 성령을 보내 주겠다 하셨으니
더 많은 성령체험 꼭 하시길 축복 합니다
샬롬~~🙏🙏🙏🙏
예수님이 영으로 다녀간것임 ?
사람으로 나타나시면 안됨?
다시 오신다 했는데 두번째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하느님 만났습니다😂
🙏 아멘
이런 간증을 들을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와,와,와~ 감탄하고 감격합니다. 하나님께 영원한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영 으로 계시기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로 하나님을
드러내셨죠
아들은 곧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증거
아들은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증명 이십니다
아들을 본 자 는
나를 본 것
아들을 통해서 곧
하나님을 보시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보여 주세요
어디 계세요
하지 않아도
아들로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아들인 예수가
곧
하나님 이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도 주님의 음성 들은적 이어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 생각을 바꿔버리심. 안믿던게 믿어짐.
이세상이 우연히 생겼다고 말하는 자들이 하루 빨리 깨닫길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배우인지 알앗네여
ㅎ 멋찌네여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더 듣고 싶네요
저도 성령체험 하고싶다고 간절히 기도할 때였어요~꿈에서
하얀옷을 입은 두 천사가 천국문인듯한 아치형 문앞에서 이제 너에게 천국문을 열어주겠다며 찬송가 소리에 깨어났는데....오른쪽 귀로만 은은한 찬송가가 계속 들려왔어요~
성령체험 후 그때부터 하나님을 더 깊이 믿으며 항상 기뻐하며 살아간답니다😂
나도 듣고싶다 ᆢ아!!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8:17]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 하시는도다 [시34:18]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 [잠14:2]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28]
저도 불교 믿을땐 예수쟁이들 속으로 경멸히 여겼었는데 친구따라 교회 부흥회 참석해서 예수님을 만나 죄사함 받고 천국 백성이 된네요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지옥)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잠21:7]
나도비슷한 체험을 했어요 살아계신 예수님이셨어요🎉
끝까지 믿음 으로 잘사셔요❤
저는 교통사고 날뻔 하다가 위기를 넘기는 순간
- 내가 널 사랑한다 -라고 하셨지요...
그리고도 여러번 있는데
어느날 집이 멀어서 교회나 옮겨버릴까보다 하는 순간
넘어져서 왜 넘어졌어요? 하고 묻자 " 교회를 옮겨?"라고 하시고
어느날 교통사고가 나서 왜 사고났느냐고 여쭈보니"
십일조를 안햬::??라고 하셔서 할게요한 뒤 지금까지 십일조를 하고 있는데 물질 복을 넘치게 받았지요..
그리고 집을 팔고 어디로 이사갈지 몰라서 힘들어서
기도했더니 "교회앞에 아파트"라고 하셔서
교회앞으로 이사왔어요. 너무나 세심하게 응답하셔서 감사해요
자기 생각 아닌가요? 하나님이 십일조를 안해? 이런 말씀을 하신다구요?
@@나라사랑-e6y 그러게요...왜 그러셨을까 생각해보니 제가 섬기는 교회는 개척교회라서 재정이 어려워서인지...
어쨌던 췌장암도 고쳐주시고 살게 하셨으니
아깝지 않게 드리고 있어요...죽었다면 지금의 삶도 없기에...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참 강사합니다.
언젠가 술많이 먹고 잘못한 일이 큰 남편을 발로 쓰러뜨려서 코를 마구 때렸더니 피가 팍 터 지더라고요 그후 강원도 기도원에 가서 내 설음인지 회개인지 뜨거운 눈물 콧물 다흘리고 ㅡ좀 쉬였다가
다시 기도실 들어가서
불을끄고 무릎 끓는데 아 갑자기 큰 파이프 통에서 빨강색피가 철철막 나왔어요
놀래서 원장님 한테 말씀드리니까 이곳은 환상 보는분들이 많다고
성령님 체험하신것 같다고 하세요 그후 그산책로 도로변 에서 갑자기 내귀에 네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 아주 또렸하고 청아하다 해야될까 따스하고 온유한 목소리가 들렸어요 뒤돌아 보고 두리번 거려도 아무도 안보이고 혹시 녹음해서 그장소 지나가면 들리게 장치했나 ? 그후 좀 지나가는데 또 네 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 ㅡ아 주님 목소리 시라고요?ㅡ잊지못해서 지금도 그 목소리 듣고파 간절합니다ㅡ네 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죄가 사함을 받았느니라ㅡ주님 한번만 더 들려주세요😢😢😢😢😢
살아계시는 하나님 믿기
만 하면 하나님이 보입니다ㅡ
저도. 꿈에서 하나님. 만났어요
북한땅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스땅에 주의 백성들을 긍률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목소리.. 나의 죄가 씻겨나가는 그 소리..
"진심으로 날 찿는 잔 내가 만나주마" 🎉❤❤❤
엘리 제사장의 옆에 있는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
우리의 이름을 부르시는 아빠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전능하신분입니다.태초부터 살아계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여기서 뵈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나도 내 이름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교만하다고...
금요 철야예배 시간때...
그리고 십수년이 지나
귀에 계속 에녹에녹 소리가 몇달동안 들려
환청인가 드디어 내가 미쳤는가
하는데 문득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건가 깨달으면서 그때부터
귀에서 에녹 소리가 멈쳤습니다.
그때부터 아이디가 에녹이 되고
이메일주소도 라이크에녹으로 바꿨습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의심하지말고믿어보라 은혜가있을것이니
아멘~~~^^
온 온 우주만물의 창조주되시고 구원주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을 끝까지 지켜주실겁니다
샬롬^^
아멘 아버지 하나님
사무엘이 생각나네요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아멘
감동 입니다.
👏👏👏👏❤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십니다!!
간증 잘건직하고 할렣루야
아멘....
죄가 다 씻어진걸 믿게 되면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했지요
하느님 진짜 있읍니다
😀😀😀😀😀😀
❤
이해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충성아!! 충성아~!!! 주여 뉘시나이까~??? 나는 니가 핍박하는 예수라!!! 할렐루야 🎉❤
기독교 돈좋아하는 목사들 단체
교회당 문턱이 하늘만큼 높은데
이젊은의 모습은 참좋네 한참를 돌려봐도 좋네
우리나라에서 뿌리잘내려 적응 잘하세요.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22:4]
겸손한 자에게는 하나님 께서 물질도 주신 다고 써있네요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 [딤전 5:22]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느낄수 있지요
하나님은 너무나 크고 위대하시니 보여 줄수 가 없어요
말씀을 통해 만나고 기도하다가 찬양하다가 만나요
그럼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다 알수는 없어요
아멘.
하나님은 어디에나 살아 계십니다.
저는 무섭네요..ㄷㄷ 저러면환상보거나하게될까봐두려운..
하나님 만나면 두렵지 않고 기쁘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십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도응답을 통해서 믿게하셨습니다.
남들이 믿던 말던 내가 스스로 느끼고 믿으면 됩니다. 온리 원.
헐..
저도 새벽 2시에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깼어요...너무나 또렸해서 네!!하고 일어났는데 하나님이 부르신걸까요?부르시고 그 후에는...말씀없으셨어요....다음에 부르시면 제가 여기 있습니다!!하려고했는데...아직은...없으시네요..
푸하하 ㅋㅋㅋㅋㅋ
그렇지, 하나님은 절대 백주대낮에 정신 말짱할때는 안나타나신단다. 잠을 많이자라.
영적 체험을 하셨다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죠
하지만 분명한건 하나님은 사람이 절대 볼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행동은 좋은 행동은 아닙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큰 벌을 내리시겠지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놈은 있고 믿어요 광훈이봐도 윤모지리 쥴리봐도 하나놈은 있어요
하나님있다면 나와봐~ 그렇게 말하는사람이 한둘이아니다
자는데
없어.
속지 마시라.
동무
있어 속지마라 동무
만나보고 기절하지말게
@@yoonjujo73
생각을 해 봐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어쩌고 하는데....그럼, 왜 인간 사회는 아비규환이냐?
모자르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