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unauthorized_access문제는 진화에는 방향성이 없으며 종이 분화되는 직접적인 요소는 생식시 일어나는 돌연변이 뿐이라 조상이 되는 생명체에서 우리가 아는 후손이 되기까지 최소 십수만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이는 모래산을 손가락으로 집어 옮기는 만큼이나 점진적입니다 정말 종의 분화가 이루어지는 정확한 순간을 짚을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관측 가능하더라도 최초의 닭은 그렇지 않은 부모세대 조상과 생식을 할수 있으며 연결성이 존재할 것입니다 쉬운 예시로 자신의 고향을 떠올려 보세요 최초로 생각나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같나요? 아니라면 어느 순간부터 최초로 기억하는 고향이 "변했다"고 느끼는 정확한 시간을 떠올릴수 있나요? 잡설이 길었습니다만 정답이 정해져 있다고 답을 구하는 과정이 지루한 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굉장히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여제님이 말씀하신 최초의 생명설은 원시 스프설로서 초기에는 무기물이 가득한 원시 바다에서 번개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RNA가 만들어졌다고 보는 설이지만, 현재의 과학계에서는 대세에서 밀려난 설입니다. 현재는 열수구설이 대세로서 해저의 마그마들이 새는 열수구에서 압력과 열등의 조건으로 만들어 졌을 가능성이 더 높은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조건 닭이라는 종이 나오기 위해서는 돌연변이가 귀결되는데 완성된 개체에서의 변이 확률보단 알이라는 단세포에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죠 다른 생물끼리의 이종교배등을 통해서 새로운 품종이 나오는것도 알 (수정란)에서 변이가 생기기때문에 완성된 개체에서의 변이에서 왔을 확률보다 진화할 매개체가 되는 환경 혹은 다른 종과의 교배등을 통해 닭이 나왔다고 하는게 맞긴하다 생각합니다
@@고기미역국-c7s그렇죠 닭이 낳아야 달걀인데 최초의 닭은 닭이 아닌 생물의 알에서부터 탄생했으니 닭이 먼저죠 혹시 최초의 닭이 알에서 나왔으니 그것도 달걀 아닌가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웃긴이야기겠죠 일단 닭으로부터 나온것이 아닌게 첫번째 오류고 그걸 무시한다고 해도 최초에 닭이 알에서 닭으로 태어날지 아무도 알수없으니 달걀로 부를수 없다는게 두번째 오류입니다 우리가 두번째 오류를 극복하려면 양자역학의 비밀을 풀어 5차원의 존재로 거듭나야만 하겠죠 그러면 그 시점에 그 알에게로 돌아가서 그게 닭으로 태어날거란걸 증명할수 있잖아요
또다시 진화론적으로 들어가다 보면 닭으로 진화한 그 생명체가 진화하기 전부터 알을 낳았느냐 도 따지고 들어가 봐야할거같고 알을 낳았다고 한들 그 알을 달걀로 봐야하는지도 문제네요. 그런고로 저는 닭으로 진화를 한 뒤에 그 닭이 낳은 최초의 알이 달걀로 생각됨으로 닭이 먼저인거같습니다!
진화론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만약 닭이라는 종이 유전이나 이종 교배, 돌연변이처럼 태어났다면 달걀이 먼저인 것이고, 발산 진화나 자연 선택처럼 적응을 통해서 어느 순간 닭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는 새가 나타났다면 닭이 먼저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닭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소인은 닭이 먼저라고 생각하옵니다. 비유로 제 생각을 정리하면 닭은 컴퓨터(생명체)고 달걀은 업데이트(진화)인 것입니다. 닭이 어떠한 진화의 지점이면 결국 다른 생명체에 의해서 생명체가 아주 조금식의 변화를 거쳐서 된것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결국 그 닭의 진화전 생명체도 알을 낳아 닭이 부화한거 아님?' 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달걀은 닭의 알을 의미합니다. 티라노도, 비둘기도 아닌 오로지 '닭'의 알만 달걀에 해당하는 것이죠 윈도우를 7에서 11로 업데이트 했다고 해서 그 없데이트가 진행되는 시간이 윈도우11인 시간에 포함되지 않는것 처럼요. (만약 윈도우 없데이트가 11시 36분에 끝났고 없데이트 시간이 5분이 걸렸다는 가정하에 11시 33분인 시점에선 윈도우 11이 아니 것인 것입니다.)
여제님의 말씀을 좀 더 심화과정으로 듣고 싶으신 분은 리처드 도킨슨이 자신에게 박사학위를 부여해준 교수님과 토론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있습니다.... 물론 전 5분 보다 도망갔습니다.
혹시 제목 기억하시나요?
@@Whatever_will_be 2022 노블교수와 도킨스교수의 세기적 논쟁 현장
@@backhalo 감사합니다.
조상에서 후손으로 끊임없이 진화압을 받아 적합한 개체만 살아남는 방식이라 어느 타이밍 이라고 정의하긴 애매 합니다 마치 모래산을 얼마나 파네야 모래산이 아니게 되는지 애매한 것 처럼요
그럼 달걀의 정의를 분리하면 되잖아요
닭이 태어난 알을 달걀 1
닭이 낳은 알을 달걀 2 라할때
어떤 개체를 닭이라고 정의하더라도 달걀1 -> 닭 -> 달걀2 잖아요
달걀1과 달걀2가 그냥 달걀로 혼용된게 문제아닐까요?
닭 또한 긴 시간동안 천천히 모습이 변한것이지 디지몬처럼 갑자기 진화한것이 아니기에
알A에서 태어난 개체가 어느 시점부터 닭인지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미인거 같습니다@@error-unauthorized_access
@@아야어여오요우유-k1j 뭐라 정의하든 답은 같은데 굳이 정의해야할까요? 어렵네요
@@error-unauthorized_access문제는 진화에는 방향성이 없으며 종이 분화되는 직접적인 요소는 생식시 일어나는 돌연변이 뿐이라 조상이 되는 생명체에서 우리가 아는 후손이 되기까지 최소 십수만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이는 모래산을 손가락으로 집어 옮기는 만큼이나 점진적입니다 정말 종의 분화가 이루어지는 정확한 순간을 짚을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관측 가능하더라도 최초의 닭은 그렇지 않은 부모세대 조상과 생식을 할수 있으며 연결성이 존재할 것입니다 쉬운 예시로 자신의 고향을 떠올려 보세요 최초로 생각나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같나요? 아니라면 어느 순간부터 최초로 기억하는 고향이 "변했다"고 느끼는 정확한 시간을 떠올릴수 있나요?
잡설이 길었습니다만 정답이 정해져 있다고 답을 구하는 과정이 지루한 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로 굉장히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rror-unauthorized_access최초의 닭이 태어난 닭을 달걀이라고 정의하면 달걀이 먼저가 맞습니다만, 그러면 최초의 닭이 '낳은게' 달걀이라고 주장한다면 결국 원점 회귀입니다...
참고로 여제님이 말씀하신 최초의 생명설은 원시 스프설로서 초기에는 무기물이 가득한 원시 바다에서 번개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RNA가 만들어졌다고 보는 설이지만, 현재의 과학계에서는 대세에서 밀려난 설입니다. 현재는 열수구설이 대세로서 해저의 마그마들이 새는 열수구에서 압력과 열등의 조건으로 만들어 졌을 가능성이 더 높은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 끝까지보고 왜 이 이야기가 나왔는지 다시 돌려보니 스무디에서 달과 달걀 이야기까지...
0:56 그레이몬 메탈그레이몬은 괜찮은데 마지막에 네프티스 나오는게 개킹받넼ㅋㅋ
무조건 닭이라는 종이 나오기 위해서는 돌연변이가 귀결되는데 완성된 개체에서의 변이 확률보단 알이라는 단세포에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높죠 다른 생물끼리의 이종교배등을 통해서 새로운 품종이 나오는것도 알 (수정란)에서 변이가 생기기때문에 완성된 개체에서의 변이에서 왔을 확률보다 진화할 매개체가 되는 환경 혹은 다른 종과의 교배등을 통해 닭이 나왔다고 하는게 맞긴하다 생각합니다
이게 영국 왕립학회에서 알이 먼저라고 했던 이유입니다.(물론 최근에는 다시 닭이 먼저라고 변경을 했습니다만)
@@MrXkr 어렸을때 공부를 하던때에 믿던 거 였는데 대세에서 밀린 거 였군요 하지만 제 철학관에서는 달걀의 탄산 칼슘의 발화가 닭에서 되기때문에 닭이 먼저라는거에서 닭이 발화한 알이 달걀이 아니라고 하는게 인지가 되지 않아서 아직 이해가 잘 안됩니다
@@MrXkr 폐경이 끝나가는 닭의 알중 탄산칼슘이 없는 세포막으로 쌓인 알을 낳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달걀이라고 할수 없냐고 물으면 그게 수정해서 부화가 되면 물론 힘들지만 그걸 달걀이라고 할 수 없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제님이 또 삼천포로 빠지셨으니 다람쥐가 먼저입니다람쥐
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도네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달걀을 낳는 일은 닭이 하지만 달걀을 품는 일은 에디슨이 한다.' 난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진화는 유전자폴에서 이루어집니다. 즉 닭이 되는 것은 개체 단위로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생물학적 문제가 아닌 명칭에 대한 문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아니 이 양반 말들으면 "오 진짜 간만에 개쩌는 박식한 버튜버가 나타났다" 싶다가 "인치가 짱이느니라" 이러는거 보면 " 하.. 씁.. 아닌거같네" 싶다
마지막 정리 깔끔하네ㅋㅋㅋ 저기엔 반박하면 안 되지ㅋㅋㅋ
언제나 다람쥐 한가득이신 폐하.ㅋㅋ
그러니까 닭이란 동물의 진화과정에서 닭으로 진화된 생물이 낳은게 달걀이란 뜻인거구나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듀얼로 정하도록하죠
이소노! 듀얼개시를 선포해라!
생물이 진화를 거듭하다 닭이라고 부를 수 있는 생명체가 도중에 태어났을 것인데 그 최초의 닭이 태어난 알을 닭의 알, 즉 달걀이라고 하느냐 아니면 그 최초의 닭이 낳은 알부터 달걀이라고 하느냐 어느 관점으로 봐야 하는지 먼저 정의 해야 할 듯 ㅋㅋ
2:08 위키피디아 보단 챗gpt4에 물어봤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ㅠㅠ
1:48 와! RNA! 배두나 나오는 00년 공포 드라마 말하는거 맞죠?
미지의 원시생물이 닭이든 공룡이든 진화를 하고나서 난생을 택하였을테니...닭이 먼저인게 맞지 않나 싶...
달걀,계란은 정확히 닭의 알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러니 닭 이전의 어떤 존재는 개입할 여지가 없는것이지요 최초에 닭 이전의 생물이 알을 낳아 비로소 닭으로 탄생하였으니 닭이 먼저인것이 정답입니다
그렇다면 알이 먼저냐 새가 먼저냐 진화라는 강물에 있어 우리가 말하는 새라는것은 어느 한 지점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 지점에 도달하기 까지
정확히는 우리가 알고있는 새가 되기전에 그 새가 될 알이 먼저 존재했죠 그러니 새가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답은 알이 먼저입니다
그렇다면 최초의 닭이 나올 알은 닭이 아닌 존재가 낳은 것이기에 비록 닭이 나올지라도 달걀이 아닌건가요?
@@고기미역국-c7s그렇죠 닭이 낳아야 달걀인데 최초의 닭은 닭이 아닌 생물의 알에서부터 탄생했으니 닭이 먼저죠 혹시 최초의 닭이 알에서 나왔으니 그것도 달걀 아닌가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웃긴이야기겠죠 일단 닭으로부터 나온것이 아닌게 첫번째 오류고 그걸 무시한다고 해도 최초에 닭이 알에서 닭으로 태어날지 아무도 알수없으니 달걀로 부를수 없다는게 두번째 오류입니다 우리가 두번째 오류를 극복하려면 양자역학의 비밀을 풀어 5차원의 존재로 거듭나야만 하겠죠 그러면 그 시점에 그 알에게로 돌아가서 그게 닭으로 태어날거란걸 증명할수 있잖아요
시작은 분명 스무디였다니까? 아니 잠깐 나갔다 왔는데 닭이 알이 되고 알이 닭이 되고 내가 닭이라고 불렀을때 알이 되었다고
상위 권위를 빌려와 얼렁뚱땅 답을 뭉게고 간다! 이것이 사회생활이군요!
제가 찾던 어마마마 여기 있었네요.
디지몬이 진화해서 유희왕 카드가 되네?
어?
닭이 완성되기 전에 닭의 조상님이 닭을 낳았으니 알이 먼저지
달걀이 예시인 이상 닭이 먼저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 vs 닭'이라고 한다면 알이 먼저 일 수 있으나, 달걀은 닭의 알을 지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닭이 없이는 달걀은 존재할 수 없죠
치킨이 먼저입니다. 제가 영상을 확인하기 전에 이미 치킨을 먹고왔기 때문입니다. 가족들과 양념 하나 후라이드 하나 순살로 시켜먹었습니다.
음~ 오늘 점심은 닭이랑 달걀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오야코동이다!
이 분 껀 참 가끔씩 보러 오는데 이상하게 .. 재밌네... 왜그럴까... 말투 일까.. 티키타카 하는 시청자 때문일까... 똑똑한데 바보같아보이는 것 때문일까... 참 어렵다..
여제님 나를 낳으시고 대 메르헨 왕국 나을 기르시니..
또다시 진화론적으로 들어가다 보면 닭으로 진화한 그 생명체가 진화하기 전부터 알을 낳았느냐 도 따지고 들어가 봐야할거같고 알을 낳았다고 한들 그 알을 달걀로 봐야하는지도 문제네요. 그런고로 저는 닭으로 진화를 한 뒤에 그 닭이 낳은 최초의 알이 달걀로 생각됨으로 닭이 먼저인거같습니다!
중간에 닭이 될 알 이 있는데 닭이 될 알을 낳은 개체는 닭이 아니기에 달걀 = 닭의 알 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반증하려고 하는데 닭이 나온 알은 달걀이 아닌겁니까? 닭이 나온 알이라서 달걀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닭에서 나온 알이 아니니깐 달걀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조금 억지같습니다
@@bran767계란 형성과정에 '오보클레디딘-17(OC-17)'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탄산칼슘을 방해석 결정체(calcite)로 바꿔 계란 껍데기를 만들어 주니, 최초의 계란은 유전자가 바뀐 암탉만이 낳을 수 있다는 의외로 근거있는 주장입니다
@@bran767닭이란 개념이 존재하기 이전엔 달걀이란 개념이 성립할 수가 없음 닭이란게 뭔지 알고 알을 달걀이라고 칭함? 우리가 편하려고 닭의 조상이라 부르는거지 닭의 조상이 낳은 닭이 태어날 알은 '닭의 조상 알'이지 달걀이라 하는건 오류임
달걀은 닭의 알 입니다. 즉, 핰국어로는 닭이 낳은 알 입니5:12 드루이드 교잡종 품종 개량 엔딩 ㄷㄷ
달걀이 먼저일 가능성이 높다봅니다, 왜냐면 세포 한개라도 봐도 무방할정도이기에, 지구가 갸차에서 성공해서 달걀을 만들었다는게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전자가 먼저라고 생각해요..
*"엄마?"*
진화론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만약 닭이라는 종이 유전이나 이종 교배, 돌연변이처럼 태어났다면 달걀이 먼저인 것이고,
발산 진화나 자연 선택처럼 적응을 통해서 어느 순간 닭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는 새가 나타났다면 닭이 먼저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닭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치킨이 후라이보다 맛있습니다.
닭이 먼저가 맞습니다 댤걀에 껍질 분자는 닭만 만들수 있수 있습니다 난황을 보호을 하는 막이 약해 껍질이 만들겁니다
개인적으로 소인은 닭이 먼저라고 생각하옵니다.
비유로 제 생각을 정리하면 닭은 컴퓨터(생명체)고 달걀은 업데이트(진화)인 것입니다.
닭이 어떠한 진화의 지점이면 결국 다른 생명체에 의해서 생명체가 아주 조금식의 변화를 거쳐서 된것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결국 그 닭의 진화전 생명체도 알을 낳아 닭이 부화한거 아님?' 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달걀은 닭의 알을 의미합니다.
티라노도, 비둘기도 아닌 오로지 '닭'의 알만 달걀에 해당하는 것이죠 윈도우를 7에서 11로 업데이트 했다고 해서 그 없데이트가 진행되는 시간이 윈도우11인 시간에 포함되지 않는것 처럼요. (만약 윈도우 없데이트가 11시 36분에 끝났고 없데이트 시간이 5분이 걸렸다는 가정하에 11시 33분인 시점에선 윈도우 11이 아니 것인 것입니다.)
일단 방금 인터넷에서 대충 찾아보고
온 결과 달걀(닭알)의 정의는
닭의 알 즉 닭이 낳은 알이기에
닭이 먼저가 됩니다
우우.,.. 미치르 마마...우우우....
0:56 디지몬팬들 슬퍼지는 이미지
근데 정말 저렇게 진화할수있다는게...
@@엄상복데이터 쪼가리 니까 벌레가 새가 되도 이상할게 없음
닭이 먼저든 달걀이 먼저든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
달걀
명사
닭이 낳은 알. (이하 생략)
출처: 네0버 국어사전
계란도 같은 뜻으로 등재되어있네요. 그럼 아마 닭이 먼저인것으로 보아야할것 같습니다!
똑똑한 여황제님!!!!
댓글도 뭐란지 모르겠고 예수도 안믿고 부처도 안믿으니 할렐루야 관세음보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 아침 식사 고민 중에
어... 엄마?
병아리 먼저 아닐까요? 병아리가 있어야 닭으로 변화하여 알을 낳으니
그건 불가능한 명제입니다 이미 닭이 될 병아리는 유전적으로 닭과 다르지 않기때문에 병아리와 닭은 같은 종인데 먼저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이거 보고 오야코동 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론 : 마마
미치르 메르헨 여왕 엄마인거야
달걀 은 닭이 태어나는 알 이라는 의미일수가없지않을까요
달걀에서 태어나는건 병아리에요
송아지도 소 고 강아지도 개 듯이 병아리도 닭이란다
병아리는 닭이라는 종이 아니게 되지않습니다 올챙이는 생물학적으로 개구리이구요 애벌레도 완전변태한 종과 같은 종입니다
와!
어서 빨리 창조론을...!
설...
@@FrogkingInTheWell어허 론입니다
마망..!
ㄷ 다 달 닭 달갸 달걀
Q.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