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땐 그땐 그냥 내게 와요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더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나의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사랑입니다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대일 테니까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Came here after watching most of Jiwon's projects and have to admit the intensity and intimacy of GooWon couple is unmatched. Seo Dae-young is very reserved when it comes to expressing his affection for Myung-joo but once in a blue moon when he does that he sweeps both her and the viewers of their feet.
I don't think i have ever fallen in love with a couple this much as have with these two their chemistry,their story lane,their moments everything is amazing
I'm speecless now. He's very concerned also take care everything about her. He willing came to see her in tht room every second just to make sure she's okay. He punch the man who's stole her medicine He's better than before and such a gantelman . Seo daeyoung really fighting for his girl ! Their story so inspiring 😢🌹❤
GOOWON COUPLE.... I feel like making an essay every time i say how much i love them. It's just, i have never seen a love story this tragic, this intense, and love so deep and so sincere. These days, i basically live for these two. They have been the highlights of my weeks since ep 1.
ooH!!!! me,too...!! I love gu-won couple (Jin-goo&Ji-won) more😍 There are not any reason, it just... it is... oh we can`t say the reasonㅋㅋㅋ Let`s enjoy this drama with guwon couple♥
Omg does anyone else love the part where he (the one from the 2nd couple) talks about how he keeped the photos of the number plates cause he didn't know how dating worked so all they did was drink and he couldn't drive her back so he got her to go in the bus type things and he keep telling him self that it's not her photos so he can keep it😭😭😭😭😭
Kim Ji Won is so talented!! She knows how to play piano, guitar, good in singing, dancing and is *wow* ambidextrous!! She wrote with her right hand in DOTS and wrote with her left hand in High Kick! 3
This song is so perfect for Myung Joo and Dae Young. Its so touch and emotional. I think this is the best OST of DOTS 😢😢😢 Their love story was so salt and sweet at the same time, so thankful that they were happy after all. GooWon couple is the best 👍👍❤❤❤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땐 그땐 그냥 내게 와요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더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나의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사랑입니다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대일 테니까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i am crying 😭😭.. because their story is more beautiful than the leads.. i can move on how seodaeyoung punch the robbers, how he cries while talking to her with walkie talkie, and how he support yoonmyeongju when she sicks..
I just want to say thank you for treating the second couple nicely. They even have their own MV 😭 If descendant of the sun have season 2, i hope seo dae young and myung ju will be the main couple.
I don't wanna compare the two couples of the drama, because they can't be compared. I mean, the main couple is like a real couple. I mean, the way they're in love to each other, fight each other, and worried to each other is like a real couple that you can find in real life. But still, this drama need a dramatic couple so they put it on GooWon couple to balance the story. Anyway, i love both couples because their chemistry is not a joke. And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i remember the last episode when seo dae young came back alive after 1st anniversary of his death. That scene was like... wow! Both acting, visual effect, and OST. are amazing!! Hope i can see this couple again in another drama^^
started liking sg wannabe since east of eden ost and i must say that their songs never disappoint 😌 cant wait for myeongju to recover so that they can reunite!! 💓
They give all the romantic flirty lustful and danger once in awhile to the main OTP, but give the heartbreaking sad push-and-pull to the second couple. l love the story, but it's not fair! l'm bored to see Song couple always kissing and else, while GooWon couple only look at each other, talk, and walk away. They even have to be far away mostly. Even the skinship is not that many. When you think they are finally happy, something breaks out. lt keeps repeating. Sometimes l wanna shout to Dae-yong, "Stop running away!" Jin-goo even said he is disappointed that his kissing scenes with Jiwon are being cut. But he also said they have intimate scene near last episodes. l hope the staffs WILL NOT cut that!
Kim Ji won radiates jun ji hyun's vibe. she can definitely pull off tough and bad ass lead role, that's for sure. Epitome of femme fatale. I loved her since "heirs"
Songs today can't be compared to these songs, these are too precious to be compared with some low quality senseless song being produced now-a-days.. These songs have souls...😍 😍😍😍😍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땐 그땐 그냥 내게 와요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더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나의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사랑입니다.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대일 테니까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SG 워너비 _ 사랑하자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땐 그땐 그냥 내게 와요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도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나의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사랑입니다.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대일 테니까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Mizgizibe Rose i think yoo si jin will die bcs at the beginning of always mv there is a grave and dr kang wear a whit t-shirt,and i feel dr kang back to urk for recall their memories, bcs u can see at the beginning of always mv tht place look like Urk (sorry for my bad english)😂😂
Some spoiler from chinese web said that Yoo Shi Jin will die and dr. Kang will go to some primitive place to teach children there. And after watched Always MV, it feels like will happen😭😭 But as soon second lead couple get happy ending, I think I still can breathe normally☺
사랑하자는 기존에 부드럽고 감미로워야되는 남자발라드 부르던 솔로 이석훈이 아니라 sg워너비 라라라풍의 노래를 부르던 이석훈이 아니라. sg워너비 살다가라는 노래를 오디션용으로 혼자 부르던 시절의 이석훈이 나오는 몇 안되는 히트곡. 무슨 곡을 어떻게 부를까를 가수가 설정하는것에 따라(신인시절때는 프로듀싱하는 사람들 오더 따르겠지만...) 표현의 디테일이 달라지는거지. 그 만큼 잘 부르신다는 거지.
Don’t forget me How can you leave me behind? You’re the most precious person to me It’s you The one who’s made my heart trembl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The one and only person for me Even after looking thousands of times Don’t say that this is a sad love If you think about it again, I’m so happy Although it hurts as much as we’re in love Just like now Let’s love I am a fool My love can only see one person If you ever miss me Just come to me Don’t say that this is a sad love If you think about it again, I’m so happy Although it hurts as much as we’re in love Just like now Let’s love Not being able to see you Is scarier than death to me Stay by my side Don’t leave me You are my love Someone who’s worth my entire life It’s you Although it hurts as much as we’re in love Just like now Let’s love
I always read comments like "I ship them more than the couple lead" And that's okay but come on both couples are good. I mean this is the best drama ever, no need to compare.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땐 그땐 그냥 내게 와요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더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나의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사랑입니다.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대일 테니까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김진호가 부르는 부분에서 소름 쫘악… 서대영 윤명주 의 애절한 감정을 너무 잘 나타내는 노래 ㅠㅠ 감정이입 개쩔어
2024년에도 보는 사람 혹시 있나영... ?
저여
요기용😊😊
저요
저도요
Yeah
아니 진짜 미친게 뭔지 아셈? 태양의 후예 모든 ost들 다 듣고 다앎...다 조회수 천만넘고...진짜진짜 태양의 후예 갓드라마임...ㅠㅠ
가사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땐 그땐
그냥 내게 와요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더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나의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사랑입니다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대일 테니까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Came here after watching most of Jiwon's projects and have to admit the intensity and intimacy of GooWon couple is unmatched. Seo Dae-young is very reserved when it comes to expressing his affection for Myung-joo but once in a blue moon when he does that he sweeps both her and the viewers of their feet.
이 오빠들 ost 계속 좋았는데 내 생각만큼 사람들이 몰라줘서 아쉬웠음ㅠ... 태후 때도 sg워너비가 ost불러줘서 너무 좋았는데 말해뭐해는 많이 들리는데, 이건 별로 안들리고... 시카고타자기 ost도 진짜 장난아니었지
서상사와 윤대위의 ost 였죠 ... 아 좋다
역주행중
태양의 후예가 5년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진심 이때로 너무 돌아가고 싶음 애들이랑 태후 같이 본게 너무 그립다
@@RUclipsupdatejot 초6때 우리 집 스크린에 쏴서 봤었는데... 개추억
그때는 군대 안올줄 알았는데 병장까지 2개월월남았누..
딱 저때가 제대 말년이었는데 벌써 5년전ㄷ
이젠 8년전… 세월 참 빠르다
이석훈 외모도 달달함 그 자체인데
목소리는 더 달달해서 진짜 좋음...
아 인정ㅜㅜ
I don't think i have ever fallen in love with a couple this much as have with these two
their chemistry,their story lane,their moments everything is amazing
여러분 sg워너비 스물 진짜 제발 꼭 들어주세요 제발 제발요 ㅜㅜ
들어봤는데 별로면 각오하세요
더 현실적인 커플이야.
그래서 자꾸 다시 와서 보게 되고
노래 역시 너무나 좋아서
다시 와서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
놀면뭐하니에서 명곡들 듣고 비교적 최근 노래 들으러 옴 ㅠ ㅠ 너무 젛음
태후 때부터 꾸준히 들어왔는데 요즘 워너비님들 노래 많이 듣고 있어서 또 왔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sg 워너비ㅜㅠ
please give these two couples a happy ending!!! please!!!!
yes....
+boyazc 3 with the cutiie doctor and nurse haha
+oh ha haha you are right!!! doctor Song and nurse ha this couple is really cute!!!
+Mr Black thanks! i am also excited for ep12.
+boyazc
It's okay this kind of drama always end well ;) (and I started watching dramas since 2009)
I'm speecless now. He's very concerned also take care everything about her. He willing came to see her in tht room every second just to make sure she's okay. He punch the man who's stole her medicine He's better than before and such a gantelman . Seo daeyoung really fighting for his girl ! Their story so inspiring 😢🌹❤
am I the only one who loves this couple more than the main couple??? THEY ARE JUST SO CUTE TOGETHER!!!!
same
me too..
+yue_0530 You are not only one. Me too.
🙌🙌🙌🙌🙌🙌🙌🙌🙌🙌👆👆👆👆👆👆👆
Same here..they' re just oozing with chemistry...Jin Goo's cool & reserved character can eaual Joong Ki's swooning character..
GOOWON COUPLE.... I feel like making an essay every time i say how much i love them. It's just, i have never seen a love story this tragic, this intense, and love so deep and so sincere. These days, i basically live for these two. They have been the highlights of my weeks since ep 1.
SG WANNABE deserve more fame and support from international audience❤
어제 놀면뭐하니sg 워너비나온거보고 노래듣다가 이노래생각나 왓는데 여전히 찾는분들많네😍😍😍이노래 들으면 서상사 실종되엇다 눈발날린던날돌아와서 김중위포옹하는장면만 떠오르네
오 저도 이 장면 생각했어요! 서상사랑 윤중위 만난 장면 진짜 감동이었는데,,
하이라이트는 sg워너비 멤버들 중에 아무도 이석훈 처럼 못 부를거 같다 진짜 하이라이트 이석훈이 맡은게 신의 한수야
당연히 이석훈 처럼 못부르죠 ㅋㅋㅋ 이석훈도 김진호 처럼 못부르고 김진호가 하이라이트 불렀어도 김진호 만의 개성으로 잘불렀을듯
김진호 파트 조금밖에없는데도 임팩트 지림
진짜 이 커플은 눈물이 난다..
드라마에서도
이 둘의의 서사가...더 와닿았다
This couple seems to show more feelings then the Lead couple.................... Love them both ,,,,,,,,,,,,,,,,,,,,
I really love this couple...their story has more depth than the lead...hope her father give his genuine blessing for both of them...
이석훈과 김진호 목소리 콜라보가 너무 감미로움..
if they don't finish together I'll cry too. I'm hoping more for them than for the main couple
me too. i liie this couple than the main couple
+Dre^^ agreed!
Dre^^ 김진호 넘좋아해요
:') ♥️
i love this couple more than songsong couple😭 their love story just like a rollercoaster. tell me why i love them more? 😭
because their story is more interesting
ooH!!!! me,too...!! I love gu-won couple (Jin-goo&Ji-won) more😍 There are not any reason, it just... it is... oh we can`t say the reasonㅋㅋㅋ Let`s enjoy this drama with guwon couple♥
+Saskia Natasya Rizky
Romeo and Juliet kind of couple ;)
Idk too but same as you. Love them more than song song couple 😂😍
Omg does anyone else love the part where he (the one from the 2nd couple) talks about how he keeped the photos of the number plates cause he didn't know how dating worked so all they did was drink and he couldn't drive her back so he got her to go in the bus type things and he keep telling him self that it's not her photos so he can keep it😭😭😭😭😭
Yeah and I love the part where she look at him after that and said ' I think I just fell in love with you again '😍😍😝😂
Gamzy De YESSS I just love the second couple😘❤️
ت
Kain Kim 난 알아요
Kain Kim yeah I loved the part 😭😭❤️❤️
개인적으로
이 커플을 더 응원했었는데...
진구/김지원 눈빛이 이미 연기다함. ㄷ
Kim Ji Won is so talented!! She knows how to play piano, guitar, good in singing, dancing and is *wow* ambidextrous!! She wrote with her right hand in DOTS and wrote with her left hand in High Kick! 3
This song is so perfect for Myung Joo and Dae Young. Its so touch and emotional. I think this is the best OST of DOTS 😢😢😢 Their love story was so salt and sweet at the same time, so thankful that they were happy after all. GooWon couple is the best 👍👍❤❤❤
아직도 저만 들을 때마다 설레나요?..
그냥 이석훈의 사랑하자임 이정도면 지분율 90프로
그런데 김진호 들어가는 부분이 제일 킬링파트인 듯 목소리 바뀌는 순간 소름이 주아악 돋는구만유
아 요건 살짝 인정 할께요 진짜 목소리 미쳤어요
전 그냥 이석훈이 혼자부른 ost로 알고있었다죠 이제서야 김용준 목소리가 잘 들리는거냐고요😭😭😭😭
이석훈이 괜히 파트가 많은게 아님 이 노래나 드라마 ost는 이석훈처럼 깔끔하고 교과서처럼 부르는게 좋음.. 오히려 김진호가 하이라이트 불럿으면 좀 오글거렸을듯 이 노래는
진호 행님 짧은 파트지만 임팩트 갑..
진짜 명곡이다ㅠㅠㅠㅠ 구원커플은 진짜 ㄹㅈㄷ…
이 노래도 ㄹㅇ 좋음
석훈오빠 ost많이 내줘요....목소리를 더 널리 ....
已經聽了數次了,每天睡前、起床都聽,寫功課讀書也聽,怎樣廳都不膩,好聽。
이 노래만 들으면 왜 이렇게 울컥하냐.. 벌써 7년전 드라마네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땐 그땐 그냥 내게 와요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더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나의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사랑입니다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대일 테니까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i want to see more of them in season 2, I really Fell in love with this couple, they are really meant to each other
i am crying 😭😭.. because their story is more beautiful than the leads.. i can move on how seodaeyoung punch the robbers, how he cries while talking to her with walkie talkie, and how he support yoonmyeongju when she sicks..
kim ji won is so pretty💞
i liked this couple a lot more than song song couple in the drama btw.
사랑하자😭😭
서쿠니 가왕님
나만몰랏엇던
이야기🤣
Forever in love with GOOWON COUPLE! Even after the drama ends, forever in my heart ❤️
소위 때 들었던 노래가 벌써 9년전이라니...시간이 너무 빠르다
I love this couple more than the Song-Song couple T.T
They should win the best couple award ❤❤
+scandalmomo I AGREE
Lucky Diamond so agree too😆
I just want to say thank you for treating the second couple nicely. They even have their own MV 😭 If descendant of the sun have season 2, i hope seo dae young and myung ju will be the main couple.
강박사님과 캡틴유.. 특별한 사랑과 영화..태양의 후예..항상 내 마음속에...사랑해...행운을 빕니다💖.
sg워너비였어...?요즘에 갑자기 김진호님한테 빠져서 정보 털고있었는데 이게 sg워너비 노래였다니...
미친 이게 8년전이라니... 아직도 세련된 작품이다. 저 배우들은 지금도 그대로 같은데 나만 늙네ㅜㅜ 19살때 11살시절 드라마 보면 화질도 구리고 옛날느낌 팍팍나는데 지금은 같은 8년인데도 옛날느낌이 안남
2021년은 제가 처음인가요??
@20733최수인 아 ㄲㅂ ㅠ
Holy
😊😊
@@예안-n6l 오 3시간 전 ㅎㅇㅎㅇ
22년 첫번째는 제가 노려봅니다
I don't wanna compare the two couples of the drama, because they can't be compared. I mean, the main couple is like a real couple. I mean, the way they're in love to each other, fight each other, and worried to each other is like a real couple that you can find in real life. But still, this drama need a dramatic couple so they put it on GooWon couple to balance the story. Anyway, i love both couples because their chemistry is not a joke.
And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i remember the last episode when seo dae young came back alive after 1st anniversary of his death. That scene was like... wow! Both acting, visual effect, and OST. are amazing!! Hope i can see this couple again in another drama^^
started liking sg wannabe since east of eden ost and i must say that their songs never disappoint 😌 cant wait for myeongju to recover so that they can reunite!! 💓
나만 태후 아직 못 벗어난거 아니지? 그런거지? 후유증 씨게 남는다 어떡하냐
They give all the romantic flirty lustful and danger once in awhile to the main OTP, but give the heartbreaking sad push-and-pull to the second couple. l love the story, but it's not fair! l'm bored to see Song couple always kissing and else, while GooWon couple only look at each other, talk, and walk away. They even have to be far away mostly. Even the skinship is not that many. When you think they are finally happy, something breaks out. lt keeps repeating. Sometimes l wanna shout to Dae-yong, "Stop running away!"
Jin-goo even said he is disappointed that his kissing scenes with Jiwon are being cut. But he also said they have intimate scene near last episodes. l hope the staffs WILL NOT cut that!
+fujima4kenji agree!
2022년인 지금 태후 정주행후 다시 구원커플에 빠져버렸네요 재밌게 본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I ship both of them so much !!! I hope they get a happy ending in the drama too!!
나두 진호 팬이지만 이 노래은 이석훈씨 음색에 더 맞는 노래가 맞음 잘못된 팬심은 보이지 않기바랍니다. 같은 그룹의 맴버에요
oh its another love song for the second couple 😍
SG Wannabe is so good! Love this song.
tears rolling down watching this....indeed a melodrama inside a blockbuster drama
Kim Ji won radiates jun ji hyun's vibe. she can definitely pull off tough and bad ass lead role, that's for sure. Epitome of femme fatale. I loved her since "heirs"
Songs today can't be compared to these songs, these are too precious to be compared with some low quality senseless song being produced now-a-days.. These songs have souls...😍 😍😍😍😍
이야 이게 벌써 5년전이냐?? 놀면뭐하니 보다가 여기로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년엔 듣고 설레는 사람 없나요?
노래 진짜 좋네 첨 듣는데
멋지다..
멋진 노래 중독성이 있지 말입니다
oh, damn ninjas. how dare you peeled onions again in descendants of the sun's ost ...
그대나는 사람은 내게 가장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테어나서 처음으로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땐 그땐 그냥 내게 와요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더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나의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사랑입니다.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대일 테니까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이거 역주행해야된다구요 !
SG 워너비 _ 사랑하자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땐 그땐 그냥 내게 와요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도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나의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사랑입니다.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대일 테니까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They were just starting to get cute and then.... Writer-nim why?!😭😭😭
노래 너무 좋아요
I don't want anyone to die
same!
+Mizgizibe Rose i feel the same
There are rumours that two of the main characters might die...because there's two grave in the beginning of Always MV😐😢
+Mizgizibe Rose i think yoo si jin will die bcs at the beginning of always mv there is a grave and dr kang wear a whit t-shirt,and i feel dr kang back to urk for recall their memories, bcs u can see at the beginning of always mv tht place look like Urk (sorry for my bad english)😂😂
Some spoiler from chinese web said that Yoo Shi Jin will die and dr. Kang will go to some primitive place to teach children there. And after watched Always MV, it feels like will happen😭😭 But as soon second lead couple get happy ending, I think I still can breathe normally☺
words that are not spoken touches much more deeper...that's how I see this lovely couple.
노래 개좋다ㄹㅇ
석훈이 목소리땜에 매일듣는 노래~
사랑하자는 기존에 부드럽고 감미로워야되는 남자발라드 부르던 솔로 이석훈이 아니라 sg워너비 라라라풍의 노래를 부르던 이석훈이 아니라. sg워너비 살다가라는 노래를 오디션용으로 혼자 부르던 시절의 이석훈이 나오는 몇 안되는 히트곡. 무슨 곡을 어떻게 부를까를 가수가 설정하는것에 따라(신인시절때는 프로듀싱하는 사람들 오더 따르겠지만...) 표현의 디테일이 달라지는거지. 그 만큼 잘 부르신다는 거지.
Don’t forget me
How can you leave me behind?
You’re the most precious person to me
It’s you
The one who’s made my heart trembl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The one and only person for me
Even after looking thousands of times
Don’t say that this is a sad love
If you think about it again, I’m so happy
Although it hurts as much as we’re in love
Just like now
Let’s love
I am a fool
My love can only see one person
If you ever miss me
Just come to me
Don’t say that this is a sad love
If you think about it again, I’m so happy
Although it hurts as much as we’re in love
Just like now
Let’s love
Not being able to see you
Is scarier than death to me
Stay by my side
Don’t leave me
You are my love
Someone who’s worth my entire life
It’s you
Although it hurts as much as we’re in love
Just like now
Let’s love
2020년 사랑하자/주르륵 애창곡인 남성분들 따봉!
I always read comments like "I ship them more than the couple lead"
And that's okay but come on both couples are good. I mean this is the best drama ever, no need to compare.
+Murasaki Domo I agree. I like both couples, don't need to compare-_-
+Murasaki Domo Oh yes, I totally agree with you
+Nana Aprilia yes all the casts and staff worked hard for this drama. It is everyone's success.
+Reine Redine thank you!! So excited for both couple's story
i totally agree with you ^^
That M3 virus scene always gets me everytime x_x
Almost every scene of Goowon couple makes me cry :'(
12 years differences doesnt make them awkward... that make them cuter. i love all of couple in this drama ❤
아니 세월아 이게 어떻게 된거니
7년전이라고 .....?
볼 때마다 서대영 윤명주보러 수술실로 뛰어가는거 겁나 귀엽다 ㅜㅜㅜㅜㅜㅜ
귀여운 곰 같아 ㅎㅎ
이노래가 ost 중 젤좋네 ㄷㄷ
This couple is definitely way better than the main leads. Always thought that their relationship was more interesting.
Another one!!! and it feels so good to hear SG WANNABE again!!!! thank u Music&New!!!!!
훈련소에서 사격훈련할때 버스 운전병이 틀어준 노래..
버스 밖 아무 일 없는듯 무심히 지나치는 사람들
늘 그렇듯이 평범한 버스에 탄 내손에 들린 k2와 빵탄모
묘한 감정이었다..
2023년 계신가용~🦫
more interested with this couple compare hero n heroin...btw thank for this
저도 2023년에 들렀네요❤
My best ost song for the second leads' love story 😍 i miss all of them 🤧
내 플레이 리스트에 있던곡이 역주행 해서 기쁘네요♡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땐 그땐 그냥 내게 와요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더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나의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사랑입니다.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대일 테니까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They show me what true love should be like.
2018년에도 꾸준히 듣고있습니다
キムジウォンちゃん可愛すぎる……😖♥︎
2024년 보는사람?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