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alnam 너무 거치는곳이 많아요 예를 들어서 농가에서 업체에 상품을넘기면 거기서 또 다른업체에 상품을 넘기면서 이윤을 남기고 또다른업체에 넘기면서 이윤을 남기고 이런 과정들이 몇번 반복되다가 소비자들이 상품을 사는거다보니까 소비자들의 손에 들어올때는 상품이 비쌀수밖에 없는거죠ㅠ 저런 과정을 조금만 줄여도 지금처럼 이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ㅠ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한국식료품이 영국보다 더 비싸요. 진짜에요.ㅎ Waitrose가 세인스버리나 테스코보다는 조금 비싸긴 하지만 웨이트로스의 가격은 비싼 주택지이라도 거의 같아요. 그리고 독일수퍼라 하는 Lidl의 물건이 가장 저렴한것 같아요. 고기도 좋고 야채도 아주 싱싱하면서 싸요. 한국 물가는 진짜 비싼것 같아요. 특히 우유나 치즈는 특히 더 그런것 같아요.
한국도 냉동 수입 고기들은 싸요 ㅋ 한국 근처에 유럽처럼 잉여 농산물을 수출 해줄수 있는 국가가 육로로 연결 되 있다거나 일본처럼 1억이 넘는 내수로 대량 수입할수 있음 싸게 먹을수 있어요 ㅋ 근데 그게 지리적으로 안되니 ㅋ 중국 농산물 수입을 완전 자유화하면 싸지긴 할텐데 ㅋ
저는 영국에서 대학교 기숙사 다니다가 홈쉐어 하면서 대학교 근처에서 살아서 웨이트로즈랑 세인즈버리 마트 둘다 가봄 뭐랄까 느낌상 세인즈버리는 약간.. 동네 대형슈퍼 체인점 쀨인데 걍 딱봐도 서민층 타겟 마트같고 (걍 싸게 양많고 질은 좀 떨어지는? )쀨이고 약간 대학생 애들이 유니폼 입고 일 하는데 계산 알바 나 물품 정리 하는걸로 꾸려진거 같음.. 식료품 사러가는 사람들도 걍 슬리퍼 끌고 편히 갈수있고 웨이트로즈는 중상층 타겟으로 롯데마트에 현대백화점 지하1층 마트 섞은 거 같은 고급진 느낌? 이라서 슬리퍼는 쫌 신고가기 꺼려지는 분위기랄까.. 웨이트로즈는 솔까 고기 부위 랑 양 얼마 말하면 바로 썰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거랑 저런 스시류나 튀김류 바로 꺼내주거나 떨어져가면 바로 또 만들어주는 그런 서비스로 인건비 더 든 그게 보임 . 매니져들도 깔끔하게 유니폼 입고 계산대 직원들은 대략 적어도 20대 중반 이상(알바 )에서~ 40대 후반 이하 나잇대 사람들이 일 하는거 같고 탑매니저가 50대 이상? 인 느낌?? 그외 식재료 품질 좋고 유기농 인걸로 마트 이미지 고급져짐.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농대학생이 채소,과일이 비싼이유를 그리 알고있다니 농민으로써 씁쓸하네요. 비싼이유중 첫째는 생산성이 바닥이어서 입니다, 생산성이 낮은 이유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공산품처럼 찍어낸듯한 크고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려다보니 생산성이 낮을수 밖에없습니다. 정부는 수입개방을 해서 경쟁을 하게 나둬야 하는데 무조건 수입을 막기만하고 생산성향상을 위해서 어떠한 조취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까지 모든정부가 똑같음), 중간 유통상이랑 유통구조를 다들 얘기 하시는데요 우리나라는 대다수 소규모라 중간상인없으면 그 물건 팔수가 없어요 왜 구조적인 문제를 외면한체 이상한쪽으로 몰고가는지 농민으로써 참 답답하네요.
@@황재호-q9z 하지만 공산품처럼 찍어낸(?)처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소비자의 권리의 측면에서 보면 좋은 모양과 품질을 원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이부분에서 선별과정을 진행할 때에 노동력이나 돈이 들어가지만 이를 통해 농산물의 등급을 나누어서 최종적으로 등급화하여 개별로 하는 것 보다 비용 발생이 감소하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수입전면개방을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농민들의 반대(값싼 수입산 농산물로 인하여 국내 농산물이 가격경쟁력이 낮아진다)도 있습니다 또한 그 발언은 지금도 현직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농촌지도사, 농촌연구사분들의 노고를 무시하는 측면이 크시고, 더 좋은 종자를 개발하고 이를 농가에 보급하고 재배방법을 알려주고 직접적으로 농가에 농기구등을 지원하는 방식도 있으며, 각종 농업기관 및 대학들에서는 다양한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예를 들어 청년창업농 실습 및 농장 임대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가 소규모라 중간유통상이 없으면 장사를 못한다는 의견을 말씀해주셨는데 제말은 중간유통상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수수료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요즘 변화한 소비트렌드에 맞춰서 웹사이트 운영, sns홍보 등을 진행하고 기존에 판매처에 선계약을 통하여 납품하는 방식을 동시에 진행하는 농가들의 수익은 왜 높을까요?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차례 농산물 경매시 농산물이 도착하기도 전에 경매가격이 정해진 상태로 출하되는 것 등 부정적인 사례들도 많이 언론등에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저도 농가분들의 수익이 증진되었으면 좋겠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상품을 출하하면 농가들에게도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신 분보다는 많은 농가들을 돌아본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기존 방식 뿐만 아니라 다각화하여 농산물 자체를 브랜드화 시키고 농작물 재배 과정을 보여주고 주변 농가들과 협력하여 작은 농가여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분들의 수익은 매우 높았습니다
@@nsa23819 품종개량후 재배방식이나 방법은 현재 농민들이 몇년간 재배하면서 개발합니다.정부에서 100퍼센트 보조와 수매라는 유혹을하면서요. 풍종을 개발하고 개배방식이나 특징을 다 확일하고 보급해야하는데 윗대가리들의 성과조급증으로 안되고 있습니다. 현장공무원들 욕한적이 전 없는데요. 현장공무원들의 말이 위에서 다 무시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싼가격의 농산물을 먹을것이냐 비싸고 모양좋은 농산물을 먹을것이냐. 둘중에 하나만 선태하시라는 겁니다. 비싼 농산물을 원하면서 다른나라보다 비싸다는건 모순아닌가요? 그리고 중간유통수수료가 비싸다구요? 농산물은 신선제품이기에 상해서 버려지는 리스크도 유통에서 다 책임져야합니다. 저역시 유통욕하는 농민이지만 유통이 모든책임에 첫번째는 아니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농산물을 맛으로 판단하지않고 모양과 색깔 크기로 구입하는 우리나라 소비풍토에선 맛없는 농산물 비싸게 사먹을수밖에 없다는걸 아시기 바랍니다.
@@황재호-q9z 맛으로가 아니라 모양과 크기로 판단한다라는 말이 매우 애매한게 그 부분은 농민들이 노력해야 될 부분 아닌가요? 소비자가 모르면 비싼 예쁜 농산물을 원한다라는 생각이 아니라 어떤 농산물이 어떤 모양이고 두드리거나 어떠한 형태이면 맛있는지 알려주고 이와 같은 내용을 알리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윗대가리들(?) 농업분야의 문제만이 아니며, 현장공무원들의 의견을 모든 상급자가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농산물 개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급작스러운 외국농산물이 들어오게 된다면 현재 국산 농산물 자급률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우리나라로서는 더욱 큰 타격을 맞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딸기의 사례와 같이 점차적으로 개발하여 현재 로열티를 거의 지급하지 않는 것처럼 점차적으로 개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경쟁체제에서 공정하게 경쟁을 한다는 의견은 존중하지만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그 위험은 엄청나게 클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 영상이라고 못 찾은 건지 모르겠지만 없다면 표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옛날에 올라온거 추천 된건지 알고 계속 날짜 봤네요 댓글보고 이전에 찍어두신거구나 알게 되었어요 저도 라파에트 식자재 파트 자주갔었는데 정작 거기는 우리 이마트에서 파는 트러플 오일도 두개 밖에 안팔았어요 ㅎㅎ 드라이 에이지 고기 신세계 본점 지하에서 파는데 100그램에 18,000원으로 기억해요
제가 런던 살때 알바한(토니 블레어 시절 합법) 가게가 partridges인데 슬로운 스퀘어에서 듀크 오브 요크 스퀘어로 옮겼고 여기가 아마 제일 비쌀 겁니다. 해롯 제외하면요. 영국 여왕 공급하는 워런트가 있고 온갖 해외 고급 식품만 죄다 모은 곳이고 과일도 여기가 제일 비싸요. 벨그라비어 지역이죠. 웨잍로즈는 서민 마트죠..서민 마트 중 상급. 파트리지스는 자체적 홍차 브랜드나 잼도 있어요.
제가 영국 살 때 제일 좋아하는 마트를 소개해주셨네요ㅎㅎ 영국처음갔을때 세인즈버리 엠앤에스 아스다 코업 웨이트로스 테스코 각각 소비자 타켓이 달라서 약간의 문화충격을 받았었죠 ㅋㅋ 여기는 아직 신분제사회구나하구요 .. 전 좀 비싸도 소개해주신 웨이트로스를 제일 자주갔어요 자체상품 퀄이 좋았어서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Waitrose는 그나마 franchise중에 나은정도(?)고 세인즈버리나 테스코 이런데보다 질이 조금 나은점? 이지 최고급?은 절대 아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도 아니예요..고급이라 하면 organic grocery(프랑스나 이탈리아 고급 식재료) 등을 파는데를 주로 가죠..
다음에 영국가시면 헤로즈 백화점 지하 식품관 꼭 가세요~! 맛있는거 너무 많아요!! 숙소비가 엄청 사악한데 비해 장바구니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싸더라구요. 저는 한식파에 삼겹살파인데 삼겹살이 너무 싸길래 매 저녁마다 오븐에다가 삼겹구이를...... 아!! 과일도 정말 싸더라.. 과일 좋아하는 사람으로 부러웠어요.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티전드] 모나코 왕실 가문이 비주얼 깡패인 이유? 외할머니가 무려 '그레이스 켈리' | #프리한19](http://i.ytimg.com/vi/ghsI7ACItdg/mqdefault.jpg)
벤츠 미만잡 최상류층 저곳도 물가가 저런데 한국 식료품은 얼마나.. 얼마나. 비싸게 받아 처먹는거냐!!!!😑
ㅜㅜㅜㅜ
우리나라에 아마존 같은 대기업 절실하다...
@@afkawism6981 그럴리가 없어욤
jpgirl.buzz/rYTFLZNqaFY このリストの女の子を覚えていますか
@@kittykatkayroberts2736 응 안궁금
Waitrose가 꼭 최상류층들만 이용하는 호화마켓 그런 느낌으로 나오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테스코나 세인즈버리스 같은곳이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마트 수준이라면
Waitrose 는 우리나라로 치면 초록마을 자연드림 이정도 입니다.
ㄹㅇ 뭐하는새낀지 모르겠음
저도 보면서.. 먼 소린가 햇네..
런던이 그리워지게하는 영상이네요!
환율 2000원대일때 런던 살았었는데도
한국대비 장바구니 물가 비싸지 않았어요ㅠㅠ
우리나라는 중간유통과정에서 뻥튀기를 너무 많이하는것같아요ㅠ
얼른 코로나 끝나서 런던가서 웨이트로즈에서 장보고싶네요!
우리나라 물가는 유통과정에서 뻥뻥뻥 뻥튀기가 되서 소비자는 눈물을 흘립니다..유통과정좀 줄여라!!
유통구조가 어때요?
@@Youngalnam 너무 거치는곳이 많아요 예를 들어서 농가에서 업체에 상품을넘기면 거기서 또 다른업체에 상품을 넘기면서 이윤을 남기고 또다른업체에 넘기면서 이윤을 남기고 이런 과정들이 몇번 반복되다가 소비자들이 상품을 사는거다보니까 소비자들의 손에 들어올때는 상품이 비쌀수밖에 없는거죠ㅠ 저런 과정을 조금만 줄여도 지금처럼 이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ㅠ
@@김-o1h3t 저 모르는데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김-o1h3t 제가 왜 모른다고 생각하시죠?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실때는 이러이러한이유에서 저런과정들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게 좀더 좋지않을까요?ㅎㅎ
@@12wndgns12 싸우지 마시고 저 모르는데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한국 물가가 왜 이렇게 비싸졌지...ㅜㅜ
그러게..
그재앙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수입품이 많을수 밖에없네요 그래야 이득이니까, 그나라에서 품질이 낮은 상품을 수입했더라도 비싸고 엄청맛있는것보다는 싸고 보통인맛을 사고싶네요. 수출하는곳이 어느것인가에 따라다르겠지만요
우리나란 중간에 해쳐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예를들어 메론을 판다고 치면 8키로 기준에 한박스가 나오는데 포장까지 다해서 납품하면 농가는 2만원도 못받음 근데 판매되는 가격보면 5만원 이럼 배보다 배꼽이 더큼
싸다싸 진심 저기가 고급마트면 보통 마트면 에휴 우리나라 물가 진심 헬이다
ㅠㅠ 비싸다 한국
농산품 다 수입개방하면 끝나는데 농민들이 난리치겠죠 ㅠㅠ
@@Soda_Cloud 농산품 거의 다 개방했는데 모름?? 이건 유통문제인데 계란파동으로 사재기하던 유통업계모름? 원래 3000원이었는데 지금 4000원
@@chunsiki3229 외국에 비해 비싼편이지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 베싼거는 아니라고 생각함
@@BLACK-sm2dn 식자재는 비싼거 맞음 교통비나 전기료 등등 싼거 맞고
유럽가면항상느끼는게 밖에나가서 먹으면 한국보다 비싼데 마트에서 재료사다가 해먹으면 한국보다 훨씬싸죠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반면에 전 처음 한국으로 이사갔을 때 과일의 비싼 값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ㅋ 서울의 생활물가는 런던보다 대부분 좀 싸지만 과일은 엄청 비싸다고 생각했던 것 아직까지 기억해요 ㅋ
영상을 잘 찍으셨어요 ^^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한국식료품이 영국보다 더 비싸요. 진짜에요.ㅎ
Waitrose가 세인스버리나 테스코보다는 조금 비싸긴 하지만
웨이트로스의 가격은 비싼 주택지이라도 거의 같아요.
그리고 독일수퍼라 하는 Lidl의 물건이 가장 저렴한것 같아요.
고기도 좋고 야채도 아주 싱싱하면서 싸요.
한국 물가는 진짜 비싼것 같아요. 특히 우유나 치즈는 특히 더 그런것 같아요.
한국도 냉동 수입 고기들은 싸요 ㅋ 한국 근처에 유럽처럼 잉여 농산물을 수출 해줄수 있는 국가가 육로로 연결 되 있다거나 일본처럼 1억이 넘는 내수로 대량 수입할수 있음 싸게 먹을수 있어요 ㅋ 근데 그게 지리적으로 안되니 ㅋ 중국 농산물 수입을 완전 자유화하면 싸지긴 할텐데 ㅋ
LodI
여긴 진짜 개싼데
솔까 싼게 비지떡 쀨..
리들 진짜 싸더라구요 웨이트로즈도 근데 테스코, 세인즈버리랑 같은 가격인 제품들도 많음
하물며 일본보다 비싸요 한국이 어떤 유튜버가 만원가지고 일본에서 산 물건과 한국에서 산 물건 비교했는데 차이납니다
로캣배송 쿠x이 왜 인기인지 실감합니다
한국 비쌈
@@chunsiki3229 죄송한데 일본이 더 벌어요 ㅋㅋ 우리나라는 대기업이 다 버는 구조고 일본은 중소기업탄탄하고 기본금도 한국보다 높음 물가도 높고 임금대비 한국이 식료품 물가 비싼건 팩트고 ...경제규모 1인당 국민소득 다 일본이 높은데 현실안보고 자위하세요?
일본 비싸던데요 도쿄내 좀 싸다고 집으면 후쿠시마산..
@@꽃띠-p4r 이온몰은 모르겠는데 세이유는 확실하게 한국보다 쌉니다..
영국 최상류층 마트는 Harrods 안에있는 식료품점이고
그 다음으로는 Marks & Spencer가 있어요
웨이트로즈는 중산층도 많이이용해요
기회되면 한번가보세요~
가보겟습니다 ㄷㄷㄷ
난 Tesco만 맨날 다녔었는데 ㅎㅎㅎ 독일 계열의 lidl도 있었던건 같고... 막스앤스팬서가 좀 비싸긴 하더라구요
궁금한게 마크앤스펜서는 원래 의류매장아닌가요? 체코 프라하에 사는데 의류매장에 편의점이나 마트 딸려있던데
@@김규민-y3g6o 영국에 프렌차이즈 유통업체중 하나에요. 의류 식료품 가정용품도 파는데 그중에 식료품이 유통업체중에서 많이비싼편에속해요
@@AlexHong77 아 그렇군요 하나 알아갑니다
알남이 형 🇬🇧 문화 소개시켜주는 콘텐츠 너무 좋아요. 영알남 채널이 구독자 100만 넘어서 골드버튼도 받는게 제 바람입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저는 영국에서 대학교 기숙사 다니다가 홈쉐어 하면서 대학교 근처에서 살아서
웨이트로즈랑 세인즈버리 마트 둘다 가봄
뭐랄까 느낌상 세인즈버리는
약간.. 동네 대형슈퍼 체인점 쀨인데
걍 딱봐도 서민층 타겟 마트같고
(걍 싸게 양많고 질은 좀 떨어지는? )쀨이고
약간 대학생 애들이 유니폼 입고 일 하는데 계산 알바 나 물품 정리 하는걸로 꾸려진거 같음.. 식료품 사러가는 사람들도 걍 슬리퍼 끌고 편히 갈수있고
웨이트로즈는 중상층 타겟으로
롯데마트에 현대백화점 지하1층 마트 섞은 거 같은 고급진 느낌? 이라서 슬리퍼는 쫌 신고가기 꺼려지는 분위기랄까..
웨이트로즈는 솔까
고기 부위 랑 양 얼마 말하면
바로 썰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거랑
저런 스시류나 튀김류 바로 꺼내주거나 떨어져가면 바로 또 만들어주는
그런 서비스로 인건비 더 든 그게 보임 .
매니져들도 깔끔하게 유니폼 입고 계산대 직원들은 대략 적어도 20대 중반 이상(알바 )에서~ 40대 후반 이하 나잇대 사람들이 일 하는거 같고 탑매니저가 50대 이상? 인 느낌??
그외 식재료 품질 좋고 유기농 인걸로 마트 이미지 고급져짐.
와 부자동넨대도 한국에 비하면 많이 싸구나.. 소고기의 경우 한국과 다르게 방목해서 키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닭 돼지 비해 사료값 유지비가 적게듬.. 그 시절 비닐봉지 대짜에다 양손가득 들고 먼길을 싼마트 찾아서 다니면 십중팔구 한 국 유학생 이었는데....ㅎㅎ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윤현준-s3m 요즘은 모르겠고 옛날에는 한국과 비교해 그리 산지를 못 느꼈음.. 그러니 먼 길을 찾아 다녔지.. 그리고 고기부분은 친해진 도축업자가 말해준 거고.. 그래도 한국보다는 국산 선호도가 낮은게 되는 셈이네....ㅎㅎ
소득이 1대1이 아니라서 저가격 그대로 보시면 안되고요
저나라는 우리보다 소득이 2배가량 높은나랍니다 따라서 저기서 2천원에 판다면 와 2천원 ? 싸네 이게 아니구요
나누기 2해서 천원? 와 싸다~ 하고 보셔야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던은 3배이상
멋져요!
경석이 파이팅!!!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우리나라는 가뜩이나 미국 호주같이 대량으로 수확하는것도 아니고 유통과 물류가 꼬이고 꼬여서 소비자 식탁에 올때쯤에는 배이상 올라가있죠 물가가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과일이나 야채 식료품 싼 나라들 부러워요 ㅠ 요즘 마트 물가도 점점 오르고 있더라구요~ 그전에도 물가가 꽤 있는 편이었는데 슬금슬금 또 오르고 있네요😭 영알남님 영상 잘봤습니다~~😊 영알남님 최근에 꿈에 영알남님이 나온적 있어요 왜때문인지.. 😅😅😅
웨이트로즈는 체인이라서 영국 전역에 있어요..;;; 상류층 마트 이런 거 아니에요...물론 슈퍼 중에서는 M&S와 함께 고급스러운 편이긴 하지만...상류층이 쓰고 그런 거 아니에요..;; 학생들도 많이 이용해요.
옆 친구분 물가전문자?요리사 이신감요ㅋㅋ
말씀도 잘하고 한국 물가도 정확히 잘 아시네요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알남이형 저장본이 몇개나 있는거야? ㅋㅋㅋㅋ
수많이..
우리나라는 식재료가 너무 비싸.....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세계적으로도 물가가 상위 1티어 급인 영국 런던 부촌이 저정도인데....
소득 수준비교하면 정말 대한민국 생필품 물가 수준은 HELL 이다!
@@chunsiki3229 소득수준 영국이 물가고려한 GNI 봤을때도10000달러가까이 높아요
영국의 상류층 문화를 보여주시려고 했지만...
우리 동네 마트 할인 가격보다 싸다....ㅜㅜ
Waitrose가 가격은 비싸지만 품질은 확실히 좋더라고요.
물론 계속 이용하기에는 너무 비싸서 진짜 가끔 이용합니다. (보통은 Sainsbury’s나 Tesco...)
저는 알디..
@@Youngalnam ㅋㅋㅋ 맞아여 알디가 젤 쌈ㅋㅋㅋㅋㅋ 진정한 서민 마트. 세인스버리는 비쌈.
알림뜨자마자 바로시청~~~
영알남이 영어 알려주는 남자인가 영국 알려주는 남자인가...
사랑해♥
둘다하자그냥
ㄴㄴ 축알남임
축알남인데.....ㅋㅋㅋㅋㅋ
여행 컨텐츠 진짜 그리윘어요🙁
채소, 과일등이 영국 고급동네마트에서 가격이 싸서 부럽네요
중간유통상 수수료와 유통구조때문에 비싸게 되는것이 농대학생으로 씁쓸하네요 닭가슴살을 요즘 저녁에 먹고 있어서 그런지
1kg에 15000원이 머릿속에 맴도네요
오늘도 새로운 정보들 잘 보고가요~
농대학생이 채소,과일이 비싼이유를 그리 알고있다니 농민으로써 씁쓸하네요. 비싼이유중 첫째는 생산성이 바닥이어서 입니다, 생산성이 낮은 이유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공산품처럼 찍어낸듯한 크고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려다보니 생산성이 낮을수 밖에없습니다. 정부는 수입개방을 해서 경쟁을 하게 나둬야 하는데 무조건 수입을 막기만하고 생산성향상을 위해서 어떠한 조취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까지 모든정부가 똑같음), 중간 유통상이랑 유통구조를 다들 얘기 하시는데요 우리나라는 대다수 소규모라 중간상인없으면 그 물건 팔수가 없어요 왜 구조적인 문제를 외면한체 이상한쪽으로 몰고가는지 농민으로써 참 답답하네요.
@@황재호-q9z 하지만 공산품처럼 찍어낸(?)처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소비자의 권리의 측면에서 보면 좋은 모양과 품질을 원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이부분에서 선별과정을 진행할 때에 노동력이나 돈이 들어가지만 이를 통해 농산물의 등급을 나누어서 최종적으로 등급화하여 개별로 하는 것 보다 비용 발생이 감소하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수입전면개방을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농민들의 반대(값싼 수입산 농산물로 인하여 국내 농산물이 가격경쟁력이 낮아진다)도 있습니다 또한 그 발언은 지금도 현직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농촌지도사, 농촌연구사분들의 노고를 무시하는 측면이 크시고, 더 좋은 종자를 개발하고 이를 농가에 보급하고 재배방법을 알려주고 직접적으로 농가에 농기구등을 지원하는 방식도 있으며,
각종 농업기관 및 대학들에서는 다양한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예를 들어 청년창업농 실습 및 농장 임대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가 소규모라 중간유통상이 없으면 장사를 못한다는 의견을 말씀해주셨는데
제말은 중간유통상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수수료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요즘 변화한 소비트렌드에 맞춰서 웹사이트 운영, sns홍보 등을 진행하고 기존에 판매처에 선계약을 통하여 납품하는 방식을 동시에 진행하는 농가들의 수익은 왜 높을까요?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차례 농산물 경매시 농산물이 도착하기도 전에 경매가격이 정해진 상태로 출하되는 것 등 부정적인 사례들도 많이 언론등에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저도 농가분들의 수익이 증진되었으면 좋겠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상품을 출하하면 농가들에게도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신 분보다는 많은 농가들을 돌아본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기존 방식 뿐만 아니라 다각화하여 농산물 자체를 브랜드화 시키고 농작물 재배 과정을 보여주고 주변 농가들과 협력하여 작은 농가여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분들의 수익은 매우 높았습니다
@@nsa23819 품종개량후 재배방식이나 방법은 현재 농민들이 몇년간 재배하면서 개발합니다.정부에서 100퍼센트 보조와 수매라는 유혹을하면서요. 풍종을 개발하고 개배방식이나 특징을 다 확일하고 보급해야하는데 윗대가리들의 성과조급증으로 안되고 있습니다. 현장공무원들 욕한적이 전 없는데요. 현장공무원들의 말이 위에서 다 무시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싼가격의 농산물을 먹을것이냐 비싸고 모양좋은 농산물을 먹을것이냐. 둘중에 하나만 선태하시라는 겁니다. 비싼 농산물을 원하면서 다른나라보다 비싸다는건 모순아닌가요? 그리고 중간유통수수료가 비싸다구요? 농산물은 신선제품이기에 상해서 버려지는 리스크도 유통에서 다 책임져야합니다. 저역시 유통욕하는 농민이지만 유통이 모든책임에 첫번째는 아니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농산물을 맛으로 판단하지않고 모양과 색깔 크기로 구입하는 우리나라 소비풍토에선 맛없는 농산물 비싸게 사먹을수밖에 없다는걸 아시기 바랍니다.
전 수입개방을 찬성하는 농민입니다. 농산물이 싸져야 수입농산물역시 싸지고 물량도 줄어들기에 오히려 농민에게 유리합니다. 농촌도 구조조정이 되어야 하는데 겨속 수입막으면 경쟁력차이 더벌어지면 나중에는 다 먹힙니다.
@@황재호-q9z 맛으로가 아니라 모양과 크기로 판단한다라는 말이 매우 애매한게 그 부분은
농민들이 노력해야 될 부분 아닌가요?
소비자가 모르면 비싼 예쁜 농산물을 원한다라는 생각이 아니라 어떤 농산물이 어떤 모양이고 두드리거나 어떠한 형태이면 맛있는지 알려주고 이와 같은 내용을 알리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윗대가리들(?) 농업분야의 문제만이 아니며, 현장공무원들의 의견을 모든 상급자가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농산물 개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급작스러운 외국농산물이 들어오게 된다면 현재 국산 농산물 자급률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우리나라로서는 더욱 큰 타격을 맞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딸기의 사례와 같이 점차적으로 개발하여
현재 로열티를 거의 지급하지 않는 것처럼 점차적으로 개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경쟁체제에서 공정하게 경쟁을 한다는 의견은 존중하지만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그 위험은 엄청나게 클 수 있습니다
울나라가 외국에 비해 식료품은 비싸지만(비러먹을 유통구조)외국은 서비스업에 쓰는돈 (예로.택시.외식비)는 엄청 비쌈..의료비는 울나라 유통구조보다 더 미쳤음..개비쌈..울나라는 외식비.대중교통비.의료비 싼것만으로도 다행임..
리얼 다른게 개싸서 밸런스맞음
의료비 탑클래스는 당신 프사뒤에 그 나라 아닌가요?
영국은 의료비 공짜에요. 대신 질이 뭐같음... 외식비는 비슷한거 같고, 대중교통비는 영국이 ㅎㄷㄷ하고...월세는 한국이 월등히 쌈. 종합하면 결국 한국이랑 돈은 비슷하게 듭니다.
저 친구분.. 정말 우리나라 식료품가격 너무 정확히 잘 아시네요:)
앞으로 여행영상을 많이 볼 수 있겠군😏😏😏
ㅎㅎㅎㅎ
2:25 이 남성분 목소리가 진짜.. 톤도그렇고 러셀 육군대위 유튜버님하고 진짜 똑같아요 소름...
대체 숨겨두신 영상이 몇개이신겁니까? 이러다가 2021년에도 2019년 영상나오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좋아서요ㅎㅎ
영상보니까 또 가고싶자나여😢😢
옛날 영상이네 형 머리 색깔부터 다르다 ㅋㅋ
ㅎㅎㅎ고마웡
런던살 때 일부러 웨이트로스 가곤했었는데 ㅎㅎ 가격이 한국보다 싼데 질이 좋아서 ㅎㅎ 그립네요😢
그리워욤 ㅠㅠ
세이브된 영상들이 얼마나 많은거야 여윽시 우리형
흐흣
한국은 국내 과일 야채 가격은 중간 유통 상인들이 가격을 다 정한다고 하던데 해외 유통사례를 좀 보고
한국도 시스템을 바꿔야 할꺼 같으면 바꿔서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만족하는 가격대가 이루워 지길 바랍니다.
영상 고마오ㅎㅎ
댓글고마웡
영국 사는 유경씨 영상 보다가 왔어요. 영알남님 지금 어디 계시나요. 10달 전 영상이네요 건강하시나요? 일단 보고 검색 갑니다 ^^💖
6분전ㄷㄷㄷㄷ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ㅎㅎ
못참지
마트순이 기준으로 whole food market>waitrose>marks and spencer>sains bury>tesco>lidl>aldi 정도로 물가 차이를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역시나 공산품은 테스코👍🏻
진짜 찍어둔거 많네 형❤️
ㅇㅇ봐줄만해??
하이드파크? 나이츠브릿지? 켄징턴? 슬론스퀘어쪽을 말하나요? 유럽은 프랑스라는 대량농산물 생산지역이있고 수입이 개방되서 식재료가 싸죠 ㅎㅎ 우리나라는 국산의지비중이 높아 그해 작황에 따라 롤러코스터
저도 영국잇을때
가끔 다녔죠 ㅋ
리즈인가리들인가가 싸서
주로 야채사러 다님요 ㅋ
울나라 넘 비싸요
형 너무 매력이써..❤️
고마웡
@@Youngalnam 프로의식 갓알남👍
외국을 안가봤지만 영상으로 배우는 교육적인영상
아주 고마운 댓글 그리고 하트 사랑
@@Youngalnam 항상 대댓달아줘서 고마워형 관광과복학해서 이채널을 love해
코로나 이전 영상이라고 못 찾은 건지 모르겠지만 없다면 표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옛날에 올라온거 추천 된건지 알고 계속 날짜 봤네요 댓글보고 이전에 찍어두신거구나 알게 되었어요
저도 라파에트 식자재 파트 자주갔었는데 정작 거기는 우리 이마트에서 파는 트러플 오일도 두개 밖에 안팔았어요 ㅎㅎ
드라이 에이지 고기 신세계 본점 지하에서 파는데 100그램에 18,000원으로 기억해요
이 형 뭐야 댓글을 다 달아주네 ㄷㄷ 100만가자 형!
ㅋㅋㅋㅋ자주보자
어??영알남님 .. 영국에 계셨군요~ 한국에 계신줄 알았어요 😁
작년 영상이에용ㅎㅎ
호오.. 독일도 핑꾸레이듸 사과 인기 많은데.. ㅎㅎ
제가 런던 살때 알바한(토니 블레어 시절 합법) 가게가 partridges인데 슬로운 스퀘어에서 듀크 오브 요크 스퀘어로 옮겼고 여기가 아마 제일 비쌀 겁니다. 해롯 제외하면요.
영국 여왕 공급하는 워런트가 있고 온갖 해외 고급 식품만 죄다 모은 곳이고 과일도 여기가 제일 비싸요. 벨그라비어 지역이죠. 웨잍로즈는 서민 마트죠..서민 마트 중 상급.
파트리지스는 자체적 홍차 브랜드나 잼도 있어요.
제가 영국 살 때 제일 좋아하는 마트를 소개해주셨네요ㅎㅎ 영국처음갔을때 세인즈버리 엠앤에스 아스다 코업 웨이트로스 테스코 각각 소비자 타켓이 달라서 약간의 문화충격을 받았었죠 ㅋㅋ 여기는 아직 신분제사회구나하구요 .. 전 좀 비싸도 소개해주신 웨이트로스를 제일 자주갔어요 자체상품 퀄이 좋았어서
확실히 선진국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과일과 고기 종류 유제품이 비싸긴함. 우리나라에서 싸게 먹을라면 차라리 조리된 완제품 사서 데워먹는게 이득일듯
ㅇㅇ...
한국이...엄청비싼거였어........ㅜ
ㅠㅠ비싸한귝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우유는 진짜 한국 너무 비쌈
50% 세일하길래 900ml 샀는데 1950원ㅋㅋㅋㅋ
호주에서 살땐 1L에 1불(780~850원)이였는데...
왕 베리굿~💕
요즘엔 해외여행 게스트하우스에도 간단한 주방기군 있는경우 많으니 식비도 아끼고 재밌는 체험도 해볼겸 직접 재료사서 해먹어도 재밌을거같다. 오랜만에 여행영상 고마워 알남이형(손흥민영상 질려가던차에 굿)
ㅎㅎㅎㅎㅎ
형 빨리 보고싶어서 달려왔어😘
고마웝
한국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 알수있는 영상이다
하드털이 중이시군요
이렇게 여행 다니면서 외국 소개해주는게 제일 재밌는듯
이게원래 영알남 스탈
무슨 드립을 쳐야 배댓이 될까?
음..
바
페
로
니
칠튼 스트릿 chiltern street 말리본에 있는 곳도 가보세여
최고급 쇼핑 골목입니다 . 한국으로 치면 청담동 명품거리 ㅋ
알남이형 영상은 선댓 후 와칭임!
물가가 싸서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경우 무지 식비가 싸게 들죠. 특히 인도인 많아서 세인즈버리서 마드라스 커리파우더로 만든 커리가 진짜 맛있었던 기억..
한국 물가 비싼거 맞아요. 도쿄도 1리터 우유 2천원 정도입니다.
코로나땜에 저때가 너무 그리울듯 합니다ㅜㅜ
마저여ㅠㅠㅠ
감사감사
Waitrose는 그나마 franchise중에 나은정도(?)고 세인즈버리나 테스코 이런데보다 질이 조금 나은점? 이지 최고급?은 절대 아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도 아니예요..고급이라 하면 organic grocery(프랑스나 이탈리아 고급 식재료) 등을 파는데를 주로 가죠..
waitrose도 문닫기 전에 가면 그릴드 치킨 같은 거 반값해줘서 사먹었던 기억나네요 ㅎㅎ
형 개쩌네요..ㅋㅋㅋㅋㅋ 찍어놓은 영상은 원래 안올리려고 하셨던 건가요?? 코로나 때문에 푸시는건가... 궁금해요!
ㅎㅎㅎ넵
한국 ㅈㄴ비쌈
캐나다 식당음식ㅈㄴ비싼데
마트가격 한국보다 쌈
한국은 다른게 쌈
예를 들면 우리 월급같은 거...?
ㅋㅋㅋㅋㅋㅋㅋ우리월급ㅋㅋㅋㅋㅇㅈ..
맞아 맞아 나도 이마트에서 미국산 살치살 최상위등급인데도 엄청 싸게 팔길래 사서 먹어봤는데 한우에 그렇게 꿀리는 정도는 아니드라
드라이에이즈드비프, 수입치즈 등등 청담에 ssg마트에서 판매합니다.
막 엄청 차이나는 건 아니고 다른 마트에 비해선 정말 조금 티어가 높은 정도? 사실 각자 특징이 좀 있어서 그때그때 필요한 마트로 가긴 합니다만 그래도 한국보다 훨-씬 싸요ㅋㅋ
하이드파크는 아니지만 저도 근처 살긴 하는데 귀족 마트라길래 어딘가 했네요ㅋㅋㅋㅋㅋ
더럽게 물가 비싼 영국에서도 비싼 마트가 한국 일반마트보다 싸다니 비극이네요
아니 이쯤 되면 이 형 코로나 예상하고 영상 엄청 찍어뒀다는 게 맞는 거 같은데ㅋㅋㅋ
형의 재밌는 영상 덕분에 영국 못 가봐도 후회 안할거 같아 항상 고마워~~
고마웡ㅎㅎ
20년도 구매력 기준 1인당 소득은
우리나라가 영국, 프랑스보다 근소하게 높았는데도
식료품 차이가 신기하네요..
자국기업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싸서 그런가?
브라질에선 폴드3가 300만원 하는거 보고 놀랐는데
아니 형은 세이브 영상이 몇개야...?
비밀이얍ㅎ
영어교육계의 WAITROSE...
딕헌터ㅎㅎ
ㅡㅡㅋ
이형 저장 야무지게 해놨네 ㅋㅋㅋㅋㅋ 굿굿
후훗
이 영상보고 알남이형은 성실의 아이콘이라는걸 알았음ㅋㅋㅋㅋㅋㅋ성실하게 찍으니까 이시국에 영상을 많이 올리지
ㅡㅡㅋㅋ
1분전은 못참지
하트도 못참지
저도 워홀하면서 외식.잘 안하고 거의 만들어서 먹엇는데 보통 꽤 많이 장 봣다 해도 얼마 안나오더라구요ㅎ 부모님랑 여행으로 갔을때도 갈이 마트가서 과일, 요거트 사는데 왜이렇게 저렴하냐며 놀라시더라는...ㅎㅎ
다음에 영국가시면 헤로즈 백화점 지하 식품관 꼭 가세요~! 맛있는거 너무 많아요!!
숙소비가 엄청 사악한데 비해 장바구니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싸더라구요. 저는 한식파에 삼겹살파인데 삼겹살이 너무 싸길래 매 저녁마다 오븐에다가 삼겹구이를......
아!! 과일도 정말 싸더라.. 과일 좋아하는 사람으로 부러웠어요.
에어비앤비로 가서 요리하셨나요?
외국가면 과일이랑 유제품은 실컷먹는것 같아요ㅎ 싸기때문에ㅋㅋ 우유도 그냥우유보다 저지방이나 무지방이 더 싸죠. 우리나라는 그냥우유도 비싼데 저지방은 더비싸고...ㅎ
코로나 없던 시절이 너무 그립네
우리나라 생활물가 특히
농수산품 공산품들은 유통구조가 한몫합니다
이걸때려잡지않는한 계속해서 비싸질수록 가속화됨
과일,고기는 한국 딱 반가격 밖에 안됨, 특히 수입과일들 진짜 미친듯이 쌈
대박
최상류층이라해서 깜놀했어요. 약간 높고 관광객있는 것이 비싸요
우리나라가 비싼건 모든게 유통 구조때문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형 코로나끝나면 바로 도르트문트에서 뮌헨유니폼 입기하자
근데 코로나가 끝나겠나....
과일을 마음 먹어야 살 수 있을 상황이라서 저렴한게 엄청 부럽네요 ㅜㅜ
영국이나 유럽의 외식은 한국보다 몇배나 비싼데 마트의 물가는 싼 이유를 불과 얼마전 유럽친구에게 직접 들었는데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알고보니 유럽 마트에서 파는 상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이고 과거 식민지배했던 저개발국가들 경제지원 목적으로 관세를 폐지하고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저가물품이 들어오다 보니 마트들이 자연스럽게 수입품만으로 체워져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까 물가가 싸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한국도 동남아나 중국산에 관세를 없애면 한국 마트도 중국산으로만 체워졌을 겁니다.
@@윤현준-s3m 그것도 있는데 지중해성 기후 + 넓은 평지 + 유럽 무관세 + 유통업체 경쟁도 한몫 하죠
청과류를 수입을 개방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입이 제한적이라 야채과일의 수급에 따른 롤러코스터가격을 받아들이고있는거죠 다들 수입개방하면 또 개거품물잖아요 ㅎㅎ
교훈: 부지런한 유투버가 코로나에 해외영상 올린다.
ㅡㅡㅋㅋ
전부터 너무 부지런해서 코로나 시국인데도 옛날 해외에서 찍은 영상을 올리셨죠... ㄷㄷㄷㄷㄷ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