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지만 자기와 관련없는걸 관련있는 것처럼 말하는건 이해가 안 가긴 함... 옆집 철수가 잘 사는거랑 내가 잘난거랑 뭐가 관계가 있길래 내 친구 철수를 왜 그렇게 이용해먹고 다른 사람들에게 들먹일까.. 철수가 잘났던 못났던, 내 형이 잘난 사람이건 못난 사람이건 나만 잘하면 되지 왜 그렇게 비교하는건지...
사람은 단체생활을하는 집단이라 그건 어쩔수없는것. 쉽게 얘기하면 스포츠활동도 마찬가지임. 내가좋아하는팀과 싫어하는팀을 비교하는 것. 내가좋아하는선수와 싫어하는 선수를 비교하는것. 이 비교라는 구조에서 벗어날수있는 사람은없음 본인스스로도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비교하며 살아가는 것
앞면이 모음일 때 뒷면은 반드시 홀수=여기서 저의 문제점을 알아냈습니다. 저 문제를 보고 그럼 앞면이 자음일때 뒷면은 반드시 짝수겠구나~라는 잘못된 정보를 스스로 만들어내서 헷갈리게 만드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문제에는 전혀 그런 정보가 없는데도 말이죠...문제를 그대로 보고받아들이지 못하고 나만의 새로운 규칙을 추가해서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됐네요
저는 첫 번째 문제에서는 원숭이랑 바나나를 골랐지만 마지막 문제에서는 B를 골랐어요! 제 기준에서는 원숭이와 팬더곰이 '같은 동물'로 묶이기에는 종 간의 차이가 더 느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지 않게 느껴졌거든요 ㅎㅎ 같은 우리에 넣을 수도 없고요.. 그래서 '묶음'이라고 한다면 원숭이와 바나나가 연결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보기를 주고 '분류할 기준을 세운다면?' 이라고 질문하면 다른 답(동물과 식물)을 내놓았을 거 같기도 하네요^^ 반면 마지막 문제에서는 재질은 언제든 바뀔 수 있지만 결정된 형태, 그러니까 '값'은 dax와 B가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일관되게 동양인 관점, 서양인 관점이라고 하는 댓글들이 신기하네요!
@@UwU.52 [ English accent ] [07] Received Pronunciation[RP], Cockney, Brummie, Yorkshire, Scottish, Welsh, Northern Irish [11] posh, Welsh, Scottish, Liverpudlian, Cockney, Irish, US, southern US, NY, Australian, Canadian [+2] The New Zealand Accent, The South African Accent [+2] The Indian Accent, Singlish
진짜 익숙한 것은 지혜로움과 같지 않다의 실험인 "모음 뒤에는 무조건 홀수가 온다"는 소름끼칠만한 실험이네요. 이런 것을 어떻게 생각해 내지? 처음에는 어떻게 2개를 찾아내지 했는데 그것이 모음이 있으면 자음도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규칙에도 없는 자음은 짝수일 것이다라는 선입견 때문인듯 하네요. 자음은 규칙에 없으므로 홀수든 짝수든 술을 먹든 안먹든 상관없는 것이네요 익숙함이 어떤 사실을 판단할 때 경우에 따라서는 닫힌 상상력을 발휘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겠네요
관점인건 알겠지만... 애초에 왜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게끔 묻는걸까...? 이것에 더 가까운지 저것에 더 가까운지 우리는 사실 잘 모르쟎아 근데 왜 선택하라고 하는걸까.. 무의식적인 강압으로 선택하는 순간 우리는 편견이 생기는 아닐까... 살아온 지난날들을 되돌아 보면 이분법적 현상이 사람들을 너무 우매하게 만든거 같아.. 니편 아니면 내편... 우린 사실 모두 같은편인데... 어떤식으로 쌓여온 지식 편견이 내편 아니면 적으로 만들어내는거 같다... 그 지식이란거... 가르치려는 성향의 ' 언론인 ' 의 몫이 아닐지...
@@작은토끼씨 원숭이는 판다랑도 묶이고 바나나랑도 묶이는 다재다능한 놈인데, 판다랑 바나나는 그렇지 못하다는게 일단 첫번째 공통점이 되겠죠. 두번째 공통점으로 판다와 바나나는 모두 열대 아시아에서만 자생하지만 원숭이는 광역분포종이라는 것을 들 수 있죠. 세번째는 한국어만 해당되는 것으로 판다와 바나나는 모두 모음'ㅏ'가 들어가지만 원숭이는 그렇지 않아요.
심리학으로 풀 수 있는 강의의 맛인 것 같네요. 다만 과학이라는 측면을 빌려오면 헛점을 다른 헛점으로 가리는 한계가 곧 드러난다는 겁니다. 전국의 비가 내릴 때 전세계 대부분 영토에서 비가 내린다는 점을 안다면 또다른 새로운 충격이 될텐데요. 이는 태양의 복사열과 흑점 활동이 조그만 지구 전체에 광범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과학적 사실을 간과하고 일부 경험을 마치 전체인 듯 하나의 주장으로 이끌여내는 건 광고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성격자체는 크게변화하지 않습니다, 위에 열거하신 사회화되는 과정에서 세상에 적응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생각되죠. 물론 개인적으로 죽을고비를 겪거나 성공 파산 배신 사고 신내림?등의 과정을 통해 삶의 가치관이 재정립되는 경우는 본적이 있지만 이또한 많은 이들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본모습으로 돌아가기도 하더군요.
앞서 모음과 숫자 조합은 술과 조금 논리구조가 다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B를 보면 숫자 4입니다. 이걸 뒤집었을때 모음이면 false 자음이면 true가 되죠. 그러나 술은 23살이 마셨어도 안 마셨어도 true가 됩니다. 즉 경우의 수가 다른거죠. 강의 하신 의도는 알겠지만 순간 정말 같은가로 고민하게 되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이래서 코딩뇌는 안된다….)
중학교 국어나 수학적 논리만 있다면 대부분 이해하고, 고등학교 명제를 배우면 다 아는 겁니다. 문과 이과 할거 없이 고등학교만 나오면 배우는 기본 상식이고요. p이면 q이다. 참과 거짓임을 확인 할 때는 p나 q 중 하나의 조건에 맞지 않으면 됩니다. p와 q를 앞뒷면에 대응시켜보세요. 모음이면 홀수다. ----부연설명: 홀수라고 모음인게 아닌 겁니다. 그러나 홀수가 아니면(=짝수면) 자음이겠죠. ----저 문제는 홀수가 아니면 짝수고 모음이 아니면 자음이니까 직관적으로 알 수 있죠. 그러나 복잡할 때는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이걸 대우라고 이름을 붙인거죠.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그 관계로 인해 내 성격이 나타나고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강의내용은 좋으나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데.. 자기소개서에 그런 관계로 인해 내 성격과 내 행동 정신상태,내 식습관등이 형성되어 그 부분을 적는거 아닌가요? 폭려적이고 성격 급한 부모 밑에 차분하고 인내하고 부드러운 성격을 가진 자녀는 아직 본 적이 없네요.. 미안하지만 끝까지 안봤습니다만 좀 억지 같네요..
A: 생긴게 dax와 비슷, 재질이 같음 B: 생긴게 dax와 같음, 재질이 다름 문제가 '어느쪽에 가깝나?' 였으니 A는 비슷한 성질 1개, 같은 성질 1개를 가지고 있고 B는 같은 성질 1개, 다른 성질 1개을 가지고 있음 서로 같은 성질 1개씩 가지고 있고 A는 비슷한 성질, B는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A를 골랐을 듯
" 카드 한면에 모음이 있어요, 그러면 뒷면은 홀수가 있어야 해요" 라고 질문을 어설프게 할게 아니라.. 1) 카드의 한쪽면에는 알파벳이. 다른면에는 숫자가 적혀 있다. 2) 카드의 한면이 모음이라면 뒷면은 홀수가 있어야 한다. 라고 전제를해야 합니다. 그래야 J 의 뒷면에 알파벳이 아닌 숫자가 있을거라는 조건이 성립되고 J의 뒷면에 모음이 있을 가능성이 없어지지요. 이렇게 정리하면. 카드의 한면이 자음이면 뒷면은 무엇이 있던 상관없다 = 성인 이라면 술을 마시건 말건 상관 없다, 카드의 한면이 모음이면 뒷면은 홀수 이어야 한다 = 미성년자(성인이 아니라면) 라면 술을 마시면 안된다. 자음 = 성인 , 모음 = 미성년자 , 음주 = 모음 가 되겠네요.
알파벳이 모음 일때 뒷면이 홀수 인것만 일치하면 됩니다.(영상 에서 제시한 조건과 같음) b는 숫자가 홀수 이므로 앞면이 자음이든 모음이든 숫자든 상관 없음 c는 알파벳이 이미 자음 이므로 뒷면이 알파벳이든 홀수든 짝수든 상관 없음 d는 숫자가 짝수 인데 앞면이 모음 이면 조건과 틀리게 되므로 확인이 필요함
교수님 강의는 유익하고 재미있어 자주 반복해서 보네요.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BOX-w2y ㅁㄴㅃㅁㅁㅃㅃㅁㅁㅁㅂㅃㅁㅁ ㅁㅁㅁㅁㅁㅁ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정말
좋네. 왜 정치는 저렇게 설명하지 못할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뭐가 더 나은가를 국민에게 물어야 하는데 그들은 둘로 나뉘어서 그저 자신만 옳고 반대쪽은 무조건 옳지 않다고 한다. 우리가 원하는 정치는 그런게 아닌데...
그건 국민 수준이 아직 낮아서 그렇습니다.
국민 의견이 하나가 아닌데 그걸 어떻게 통합하면 될까요? 그리고 그 의견을 수집하는 과정도 돈과 시간이 드니까 대표하라고 국회의원들을 뽑은거 같은데 말이죠.
그래야 통치하기 편합니다 선동하기 편하거든요
반대는 무시하고 우리쪽만 우쭈쭈 해주면 되거든요
실제로 국회서 나오면 친함 근데 카메라나 공개석상선 ㅈ나 막말중 다 선후배사이임
국민들이 말만 이렇게 쳐하지 실제로 골라봐 하면 반 갈라서 어차피 뒤지게 싸우고 또 정치인 탓하고 그냥 국민 수준이 낮은거임
한국인이지만 자기와 관련없는걸 관련있는 것처럼 말하는건 이해가 안 가긴 함... 옆집 철수가 잘 사는거랑 내가 잘난거랑 뭐가 관계가 있길래 내 친구 철수를 왜 그렇게 이용해먹고 다른 사람들에게 들먹일까.. 철수가 잘났던 못났던, 내 형이 잘난 사람이건 못난 사람이건 나만 잘하면 되지 왜 그렇게 비교하는건지...
그럼 동네 친구 성적부터 비교하면 안됨
제일 웃긴 점은 사람들이 ''너 내가 누군지 아냐''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부끄럽지도 않게 내뱉는 사람들!
@@김은해-z1d ??? : 예 몰라요(아재 발작버튼)
사람은 단체생활을하는 집단이라 그건 어쩔수없는것. 쉽게 얘기하면 스포츠활동도 마찬가지임. 내가좋아하는팀과 싫어하는팀을 비교하는 것. 내가좋아하는선수와 싫어하는 선수를 비교하는것. 이 비교라는 구조에서 벗어날수있는 사람은없음 본인스스로도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비교하며 살아가는 것
@@김은해-z1d 두유 노 김치?
너무나 명쾌하고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해서 요기조기 퍼뜨립니당^^
정말 재밌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습니다. 유익하고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ㅎㅎ
cf.滋味(자미)⇨재미·잼 | Миру мир!
전국에 비가 내릴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나라가 작다는 거겠죠...ㅠ.ㅠ
@@카페오구리 이건 또 뭔…
@@슈웃-c8r 작은게 나쁘진 않다는거긴하죠 중부면 진짜 비행기타는게 편하니까요
@@user-rw9du8kn8z 요즘도 텔레포트 안하는 사람이 있네;;
@@카페오구리 좋겠네...누군 자원도 없어서 전량 수입에 의존 해야 하고 누군 산지가 70퍼에 육박하여 농업생산량이 처참 하여 수입에 의존 하는데...
@@곽정규-y7k 미국도 그 자원 키우려고 다른 나라에서 수입 다 해.. 이번에 미국 물가가 왜 미친듯이 올랐는지 모르냐..
우리나라는 참 좁은나라인 것 같아요..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앞으론 좀 더 넓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42
우측 하단 안경분 졸리우신가봐요.
귀여워 ㅎㅎ
영상 길이 딱! 20분 깔끔허다
예전에 어떤 애가 송유근이 천재이고 영재이고 똑똑하고 진짜 대단하다고 거의 한 달 넘게 계속 자랑하길래 무슨 사이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티비에서 봤다고 함...
본질적으로 옳고 그름은 없겠지만 한국인의 관계주의, 전체주의는 딱 개발도상국 한강의 기적 시기까지만 그나마 긍정적인 측면을 찾을 수 있던 성향이라고봄. 그때와 거의 다른 세상이 된 지금으로선 정말 시대에 뒤쳐지기만 한 마인드...
언제나 입으로만 떠드는...
뒤쳐진 마인드란게 존재하나?
미국인은 미국인 중국인은 중국인 러시아인은 러시아인 일뿐이다.
막상 미국가서 살라 그러면 또 안갈꺼면서 뭘 그리 궁시렁 궁시렁 될까?
미국인도 못되고 한국인도 못되는 니가 불쌍할뿐이다.
ㅇㅈ~
그나마 이번 코로나 사태로 좀 높은 백신 접종률이랑 마스크 사용률 정도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꺼 같아요
사람은 안변해..거의99%인정입니다.
원래 이런 강의 지루하게 보는데 이 강의(?) 는 정말 재미있게 끝까지 보구 갑니당~
이분 강의 유튜브에 종종 떠서 보는데 넘 재밌어서 끝까지 보게돼요ㅋㅋ
넘➡너무·아주·매우·몹시·무지·되우·되게·대단히·宏壯[굉장)히 / 재밌어서➡滋味(자미) 있[다]-어서=滋味 있어서➡재미있어서 | Миру мир!
재밌어서 는 줄임말이므로 고칠필요 없음
漢字 + ㅆ ❎
닌자 거북이x8
자, 세종대왕이 무슨 배 만드셨어요?
거북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너무 재밌당
....
거북선 문제가 나올거라 생각은했는데
세종대왕이 나올거란 생각을 못했어요 ㅎㅎ
놀부 여동생은 놀순이, 놀부 남동생은? "놀돌이"가 아니고 흥부.
cf.滋味(자미)⇨재미·잼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세상에 모든것에는 정답 이 없습니다
다만. 다양한 각도로 한번쯤은 생각해보자는 정도로 이해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반박도, 분개 할 필요 있을까요. . 그냥 재미 있게.. 미처 생각 못한 이런 관점도 있구나 정도로..그냥 즐기세요 ^^~
우리 아빠가 딱 이럼 본인이 익숙하고 안다고 생각하는게 전부 정답으로 알고있어서 대화하기가 참 힘듬
정말 재미있고 탁월한 강의입니다
아주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앞면이 모음일 때 뒷면은 반드시 홀수=여기서 저의 문제점을 알아냈습니다. 저 문제를 보고 그럼 앞면이 자음일때 뒷면은 반드시 짝수겠구나~라는 잘못된 정보를 스스로 만들어내서 헷갈리게 만드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문제에는 전혀 그런 정보가 없는데도 말이죠...문제를 그대로 보고받아들이지 못하고 나만의 새로운 규칙을 추가해서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됐네요
우리나라 국민들 정치적 성향은 다르지만
나라가 힘들때는
너도나도 함께 나서서
위기를 모면했던 기억이 나내요
이 아저씨 강의 중 가장 흥미로웠음
첫 질문에 동물끼리 묶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원숭이-바나나로 묶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생각흐름이나 일처리 방식이 안맞을때가 많았나봐요;;
아 본인은 특별하시다~?ㅋㅋㅋㅋ
남들이보기엔 그냥 능력도 뭐도없는ㄴ이 특별한척하고싶어하는 ㄴ으로 볼듯ㅋㅋ
@@김풋살-q3w 혹시 가족 간에 원수신가요?
@@김풋살-q3w 이 또한 동양인 특이지. 남들과 다른 것은 나대는 것이다. 차이를 인정하지 못해.
@@김풋살-q3w 화가 많이났노
남이 다른것을 죽어도 이해못하는 사회입니다. 여기 댓글 보면 바로 납득가능하네요 ㅋㅋㅋ
교수님 항상 감사드려요~
저는 첫 번째 문제에서는 원숭이랑 바나나를 골랐지만 마지막 문제에서는 B를 골랐어요! 제 기준에서는 원숭이와 팬더곰이 '같은 동물'로 묶이기에는 종 간의 차이가 더 느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지 않게 느껴졌거든요 ㅎㅎ 같은 우리에 넣을 수도 없고요.. 그래서 '묶음'이라고 한다면 원숭이와 바나나가 연결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보기를 주고 '분류할 기준을 세운다면?' 이라고 질문하면 다른 답(동물과 식물)을 내놓았을 거 같기도 하네요^^ 반면 마지막 문제에서는 재질은 언제든 바뀔 수 있지만 결정된 형태, 그러니까 '값'은 dax와 B가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일관되게 동양인 관점, 서양인 관점이라고 하는 댓글들이 신기하네요!
동감해요
난 동물은 동물끼리 묶어야지.라고 바나나는 왜??했는디... 서양서 살아야만 했던것일까
했는디➡하[다]-였+는데=하였는데=했는데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xohyuu 사투리
@@UwU.52 [ English accent ]
[07] Received Pronunciation[RP], Cockney, Brummie, Yorkshire, Scottish, Welsh, Northern Irish
[11] posh, Welsh, Scottish, Liverpudlian, Cockney, Irish, US, southern US, NY, Australian, Canadian
[+2] The New Zealand Accent, The South African Accent
[+2] The Indian Accent, Singlish
5:11 수학도라서 여기서 보자마자 대우명제로 답을 알아버린 1인...
아파트에 정치인과 유명인이 살면 좋은아파트맞는데요
아파트주위 편의시설 다른아파트보다
훨씬 빨리들어서고
집값도 더 높아짐
아크로비스타
강사님 재미있게 강의 하시네요
사회구성원이
한쪽으로 익숙해지게 만드는것이 교육임
그래야 지배계급아 통제하기 쉽거덩요
그리고 세종때 거북선있었음
실시간 댓글중 ^^
근데 왜 나라가 반으로 갈리고 또 한번더 반으로 갈렸죠?
태종실록에서 거북선이 언급된 적이 있었으니 그 전에도 있었겠다만 태종실록에서 신하가 태종에게 거북선을 개량해야 한다고 간언을 한 내용을 봤을 때 완성형이 생기고 실전에 활용한 건 선조때인 듯
세종 때 거북선이 있었다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문장 아닐까요?
강연자분의 질문은 거북선을 만든 사람은? 이었습니다.
세종이 거북선을 만든 건 아니지요.. ㅎㅎ
남에말안듣고 본인말이 답이라고 우기는 지인에게 이영상을 보여주고싶다ㅎㅎ😊🤣🤣🤣
2:09 이 분 이천수 닮았네
한국분들이 처음만나서 중국은. 어떠다던데 정말인가고 묻는데. 몰라요. 난 그쪽에서 살지않기때문에! 북방에 사는사람 남방 내륙 초원 고지 해안가 대도시 사는 사람 생활습관 다 다르니까
@@xohyuu 조선말배운지 너무 오래되여서 다 잊어버렸어요. 자그럼 문제 하나 낼께 . 니 써거지개? 무슨이미일까?
어떠다던데➡어떠하[다]-고+[말]하[다]-던데=어떻다고 하던데 | Миру мир! 되어서➡되[다]-어서=되어서=돼서 / 낼께➡내[다]-ㄹ게=낼게 / 니=你[nǐ] / 이미➡意味
계속 추천뜨는걸 무시했다가 한번 봤는데 재밌네요 ㅎㅎ 저는 B.. 이어지는 강의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cf.滋味(자미)⇨재미·잼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진짜 익숙한 것은 지혜로움과 같지 않다의 실험인 "모음 뒤에는 무조건 홀수가 온다"는 소름끼칠만한 실험이네요. 이런 것을 어떻게 생각해 내지?
처음에는 어떻게 2개를 찾아내지 했는데 그것이 모음이 있으면 자음도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규칙에도 없는 자음은 짝수일 것이다라는 선입견 때문인듯 하네요.
자음은 규칙에 없으므로 홀수든 짝수든 술을 먹든 안먹든 상관없는 것이네요
익숙함이 어떤 사실을 판단할 때 경우에 따라서는 닫힌 상상력을 발휘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전 한국토종인데 죄다 외국사람 마인드로 나오네요 신기빵기
당신이 다양성에 기여하고 계십니다.
@@nocoffee6029 저거 그냥 옛날에만 통했거나, 모든 한국인이라고 일반화한 개소리라고 봄
본인 외국마인드라고 뿌듯해하는데 넘 팩폭하는거 아님니꽈 ㅋㅋㅋ
@@Min_Kyunghoon 아 좀 예쁘게 봐달라고..
날씨 이야기 몇분에 나옴?
외국에서 와서 우리 니라를 보면 분명희 자기네 나라가 부자 인것 같은데 여기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함.
마지막에 B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단지 거리가 좀 더 가까워보여서였는데..
관계인지.. 상대적 비교인지..
내가 보기엔 비교하는것 같다
비교는 관계가 형성된 이후에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사회가 좀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관계에 잡혀있어요
그건 대륙이나 유럽이 더한듯, 오히려 다른 것에 대해 명확히 구분되더군요. 배척하거나 무관심. 또 다르다는 것을 이해 못하기도해요. 넌 김치, 마늘을 왜 먹어? 영어발음이 왜 이래?
관점인건 알겠지만...
애초에 왜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게끔 묻는걸까...?
이것에 더 가까운지 저것에 더 가까운지 우리는 사실 잘 모르쟎아 근데 왜 선택하라고 하는걸까.. 무의식적인 강압으로 선택하는 순간 우리는 편견이 생기는 아닐까...
살아온 지난날들을 되돌아 보면 이분법적 현상이 사람들을 너무 우매하게 만든거 같아..
니편 아니면 내편...
우린 사실 모두 같은편인데...
어떤식으로 쌓여온 지식 편견이 내편 아니면 적으로 만들어내는거 같다...
그 지식이란거... 가르치려는 성향의 ' 언론인 ' 의 몫이 아닐지...
5:16 모음이면 홀수라면 자음이면 짝수겠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거죠.
우리나라 국민들이 선전,선동,세뇌에 최적화 될수밖에 없는 이유를 아주 잘 설명 해주시네.
외국도 선동세뇌선전에 당하지 않나요;
@@ddalgi975 질이 다르죠.
멀리 볼것도 없이 우린 30년전 부터만 돌아봐도 답은 나오죠.
광우병 ㅋㅋㅋ
@@dokgo-777 나치? 매카시즘? 브렉시트? 트럼프 지지자들 국회점거?
갖다 붙이기로 보이기만함
선전 선동 세뇌라기보단 그냥 집단적으로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안됨. 본인들도 잘 알고 잇으면서 본능적으로 계속 그렇게 함
왜 판다랑 바나나를 묶는 경우는 고려조차 하지 않는거지?
@@작은토끼씨 원숭이는 판다랑도 묶이고 바나나랑도 묶이는 다재다능한 놈인데, 판다랑 바나나는 그렇지 못하다는게 일단 첫번째 공통점이 되겠죠.
두번째 공통점으로 판다와 바나나는 모두 열대 아시아에서만 자생하지만 원숭이는 광역분포종이라는 것을 들 수 있죠.
세번째는 한국어만 해당되는 것으로 판다와 바나나는 모두 모음'ㅏ'가 들어가지만 원숭이는 그렇지 않아요.
우리나라가좋지만
싫기도해
질문이 잘못됌 원숭이가 바나나를 먹는나라 별로없음 우리나라인식을 표준화시켜서질문하면안됌
차라리 뽀빠이랑 시금치랑 아이언맨이랑 셋을 놓으면 어땟을까?
됌➡되[다]-ㅁ=됨 / 안됌➡아니 되[다]-ㅁ=[아니 됨=안 됨] / 어땟을까➡어떠하[다]-였-을까=[어떠하였을까=어땠을까]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썸넬 표정 귀욤ㅋㅋㅋ
5:48 바로 B,D라고 생각했는데..
A,D 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A,B와 C,D만 보지 않으면 되는게 아닌가요..?
A와 C도 봐도 되고...
A가 홀수고 C가 짝수면 되니까..
물론 A, D가 유일하게 반대되는, 모음과 짝수조합이지만..
이 강의를 듣고 저는 한국인이지만 거의 서양인의 관점이란걸 알았다는...
자주자주 봐야겠다
재미있는 '관점'이었어요!ㅋㅋ 본질주의라면서 왜 원숭이랑 바나나랑 묶냐구요~ 원숭이랑 판다랑 묶어야지🤣
판다곰과 바나나를 묶으신분 안계십니까?
다르다=틀리다 라고 생각하면 안되는데,
나랑 다르면 틀리다고 생각하고 고쳐주려고 하는 착한 국민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강의 하시는 분 이름이 화면에 않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곰과 바나나를 묶은 나는 뭐가 되지? 서로 연관성이 없는 게 답 아니냐?
심리학으로 풀 수 있는 강의의 맛인 것 같네요. 다만 과학이라는 측면을 빌려오면 헛점을 다른 헛점으로 가리는 한계가 곧 드러난다는 겁니다. 전국의 비가 내릴 때 전세계 대부분 영토에서 비가 내린다는 점을 안다면 또다른 새로운 충격이 될텐데요. 이는 태양의 복사열과 흑점 활동이 조그만 지구 전체에 광범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과학적 사실을 간과하고 일부 경험을 마치 전체인 듯 하나의 주장으로 이끌여내는 건 광고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게 뭔소리지
어차피 비유니 그러려니 해도될듯
요즘 자기소개서 관계 설명하는거 없습니다
자기 pr하기도 바빠요
그렇게 썼다간 바로 휴지통으로 직행입니다!!!
아 우린 mbti에 미친 이유를 이 강연으로 이해 했다 ㅋㅋ
관계성만으로 자기 소개를 했는데 mbti를 이용하면 본인 성격을 부끄럼 없이나 적게 빗대어 설명 할 수 있음
마지막 문제에서 난 B를 골랐다
A와 Dax는 전혀 연관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
재질만 같지 전혀 다른 물건이라고 생각했음
마치 알루미늄으로 만든 숫가락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밥그릇이 같은 물건이 아니듯이
A를 선택한 하고 만약, DAX의 형태가 필요하면 A를 DAX 모양으로 다듬으면 완벽하게 일치함. B는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수 없음. A는 B가 가질수 없는 미래 변동성이 있음. 이게 통찰력 인듯?
@@jade4283 미래 변동성은 불확실함 어디까지나 '미래' 변동성이기 때문에 그것의 유의미함은 그때가 되어서야 알 수 있지만 이미 B는 현재 상태에서마저 Dax와 별도의 가공없이 호환이 가능하며 기능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같은 물건이라고 판단함
@@jade4283 님은 나무로 만든 침대랑 쇠로 만든 침대랑 나무로 만든 조각상이 있어도 나무니까 침대랑 조각상이 같다고 보시겠네여
저는 닥스를 나무기둥이라고 생각해서 A 골랐는데.
이런것도 꽉 막혔으며 다른 관점을 인정하지 못하는거라고 볼수 있는건가요..?
17:00 이천수 몇일전에 예언했던데 이맘때쯤 사고? 한번 칠 타이밍이라고 미리 사죄한다고..ㅋㅋ
상당히 조심할려고 노력하는 중인듯.
성격변합니다 크게 세네번정도
1차성격 유아기에결정 대충 10살까지간
2차성격 중고등학교시절에 결정 중2병
3차성격 군대에서 결정 갔다온분들알거임
4차성격 사회에서 크게 데이면바뀜
기본적인 성격자체는 크게변화하지 않습니다, 위에 열거하신 사회화되는 과정에서 세상에 적응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생각되죠. 물론 개인적으로 죽을고비를 겪거나 성공 파산 배신 사고 신내림?등의 과정을 통해 삶의 가치관이 재정립되는 경우는 본적이 있지만 이또한 많은 이들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본모습으로 돌아가기도 하더군요.
군대가서 크게 변한듯 원래 모르는 사람한테 말 쉽게 못걸었는데 갔다오고나선 아무렇지도 않게됨
판다랑 바나나랑 엮은거는 어떤가요?
2:01 썸네일 내용
가끔 내가 생각이 한국인 같지 않고 서양인이랑 비슷한 것 같다 느꼈는데... 마지막 테스트 보고 알았네요. 저도 그냥 무조건 B였는데... 옳고 그름을 떠나서 생각이나 관점 자체가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장마도 외국인이 놀라던데 어떻게 1주일 내내 비가 오냐고
앞서 모음과 숫자 조합은 술과 조금 논리구조가 다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B를 보면 숫자 4입니다. 이걸 뒤집었을때 모음이면 false 자음이면 true가 되죠. 그러나 술은 23살이 마셨어도 안 마셨어도 true가 됩니다. 즉 경우의 수가 다른거죠. 강의 하신 의도는 알겠지만 순간 정말 같은가로 고민하게 되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이래서 코딩뇌는 안된다….)
B가 이미 짝수이기 때문에 B 뒤에 뭐가 오든 전제와 상관 없기 때문 아닐까요?
@@Guide7931 아 그렇네요. 제가 말하고 스스로 똑같은 오류를 범한 거네요. 모음 뒤에 홀수라는 조건만으론 짝수면 뭐가 되든 상관없는 건데 자연스럽게 짝수뒤에 뭐가 오는지에 따라 결과를 연관지어 버렸네요.
동감!
B는 홀수인데요?
@@정성우-d3k B가 홀수라면.. 이라는. 예시를 든거에요.
근데 조건은 모음 뒤에 홀수라고만 되어있지 자음뒤엔 홀수든 짝수든 상관없다는거였던거죠.
/ 그래서 첫글 쓰신분이 본인이 잘못 이해했단걸 납득하심
사진 찍을 때도 꼭 사진 속의 7할은 사람임.
퓽경을 그래 찍고싶어도 자꾸 자기를 찍어달래.
난 아직도 이해 못했어.
우리 대표님께 보여 드리고 싶은 영상이네
와 재밌네요
재밌네요➡滋味(자미) 있[다]-네-요=滋味 있네요➡재미있네요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사람은 안변한다
변하는 사람도 있음
그동안 내가 왜 혼자인지 여기 정확하게 나오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닌자 거북이 5번 외치고
그 다음 질문에 거북선이라 대답해버린 나
시작부터 원숭이 바나나에서 나도 화들짝 놀랐네.. 거북선이 같은 퀴즈들 아는 테스트인데 또낚임 ㅋㅋㅋ 재밋는 내용이 많네요~
재밋는➡滋味(자미)+있[다]-는=滋味있는➡재미있는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보시는 분들 혹시나 너무 경각심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걍 인간뇌가 다 그런거니까요
우리나라보다도 작은 나라도 많은데ㅋㅋ
왜 큰 나라랑만 비교하세요.
중학교 국어나 수학적 논리만 있다면 대부분 이해하고, 고등학교 명제를 배우면 다 아는 겁니다. 문과 이과 할거 없이 고등학교만 나오면 배우는 기본 상식이고요.
p이면 q이다. 참과 거짓임을 확인 할 때는 p나 q 중 하나의 조건에 맞지 않으면 됩니다. p와 q를 앞뒷면에 대응시켜보세요.
모음이면 홀수다. ----부연설명: 홀수라고 모음인게 아닌 겁니다.
그러나
홀수가 아니면(=짝수면) 자음이겠죠. ----저 문제는 홀수가 아니면 짝수고 모음이 아니면 자음이니까 직관적으로 알 수 있죠. 그러나 복잡할 때는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이걸 대우라고 이름을 붙인거죠.
기껏 묶어놨더니 떨어지니까.. 풀어달라네..집이 사람이 사는곳이 집이지.. 투기로 아파트사서 팔고 놀고.. 빌라도 집값좀 올려보시죠! 아파트살던사람들 절대 빌라는 안사겠죠! 사는가 동시에 집값 떨어진다고.. 제발 니들끼리 알아서좀 하세요..
팬더와 바나나를 묶어주세요
사람이 왜 안변해
변하지
익숙함이 이렇게 무섭군요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그 관계로 인해 내 성격이 나타나고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강의내용은 좋으나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데.. 자기소개서에 그런 관계로 인해 내 성격과 내 행동 정신상태,내 식습관등이 형성되어 그 부분을 적는거 아닌가요?
폭려적이고 성격 급한 부모 밑에 차분하고 인내하고 부드러운 성격을 가진 자녀는 아직 본 적이 없네요.. 미안하지만 끝까지 안봤습니다만 좀 억지 같네요..
왜 A가 dax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죠?
생긴게 B와 dax가 더 비슷한데요.
왜 그런지 말해주실분
A: 생긴게 dax와 비슷, 재질이 같음
B: 생긴게 dax와 같음, 재질이 다름
문제가 '어느쪽에 가깝나?' 였으니
A는 비슷한 성질 1개, 같은 성질 1개를 가지고 있고
B는 같은 성질 1개, 다른 성질 1개을 가지고 있음 서로 같은 성질 1개씩 가지고 있고 A는 비슷한 성질, B는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A를 골랐을 듯
싱가포르 홍콩도 가능하넫왜..나라가 작으면 가능한거지..늘 모든 국가 순위에 작어도 순위에 드는 싱가폴 홍콩이있는데..
이분은 뭐만하면 외국인들이 한국인보면 깜짝 놀란다하네 ㅋㅋ
거의 국뽕유튜버같네
사람들에게 재밌게 강의하는 것도 좋긴 한데... 너무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는~ 이런 기준으로 얘기하면 사람들에게 잘못된 이분법적 사고를 주입할 수 있다는 것도 견지하셨으면 좋겠네용
바나나 팬더 묶은 사람...?
마지막 문제에서 '둘다 거리는 비슷해 보이는데, A가 각진 모양이니 더 가깝겠지?'라고 생각해버리는 것도 관점의 차이겠죠(?)
아닌가 이건 이해력이 부족한 건가...
궁금한게, ~ing보다 ㅁnㅁ가 더 많은 거 아니예요? ㅁnㅁ는 ing랑 ons 뭐 이런 것도 포함된건데
아니예요➡아니[다]-에요=아니에요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맞음
" 카드 한면에 모음이 있어요, 그러면 뒷면은 홀수가 있어야 해요" 라고
질문을 어설프게 할게 아니라..
1) 카드의 한쪽면에는 알파벳이. 다른면에는 숫자가 적혀 있다.
2) 카드의 한면이 모음이라면 뒷면은 홀수가 있어야 한다.
라고 전제를해야 합니다.
그래야 J 의 뒷면에 알파벳이 아닌 숫자가 있을거라는 조건이 성립되고
J의 뒷면에 모음이 있을 가능성이 없어지지요.
이렇게 정리하면.
카드의 한면이 자음이면 뒷면은 무엇이 있던 상관없다 = 성인 이라면 술을 마시건 말건 상관 없다,
카드의 한면이 모음이면 뒷면은 홀수 이어야 한다 = 미성년자(성인이 아니라면) 라면 술을 마시면 안된다.
자음 = 성인 , 모음 = 미성년자 , 음주 = 모음
가 되겠네요.
알파벳이 모음 일때 뒷면이 홀수 인것만 일치하면 됩니다.(영상 에서 제시한 조건과 같음)
b는 숫자가 홀수 이므로 앞면이 자음이든 모음이든 숫자든 상관 없음
c는 알파벳이 이미 자음 이므로 뒷면이 알파벳이든 홀수든 짝수든 상관 없음
d는 숫자가 짝수 인데 앞면이 모음 이면 조건과 틀리게 되므로 확인이 필요함
@@강형진-f6m C(알파벳 자음 J)의 반대면이 알파벳 모음 이라면? 즉 한면이 알파벳이면 반대면은 숫자 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함
@@sungmeen 거기까지 디테일하게 보면 님 말씀이 맞네요.
7:41
19:39 아니 dax랑 a는 장작으로 쓸 수 있는데 b는 발암물질만 나오잖슴~~ 왜 단체로 뿌리를 찾아서가 되는거에요 ㅋㅋㅋㅋ
@@xohyuu 여러 의미로 개쩌네요
나오잖슴➡나오[다]-지+아니하다+아+요=나오잖아요 / 되는거에요➡거에요➡것+이[다]+에요=것이에요=거예요 / 개➡너무·아주·매우·몹시·무지·되우·되게·대단히·宏壯[굉장)히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xohyuu 와 나중에 국어 관련 학과로 가셔야겠어요
@@홍찻잎 👍
익숙하다=세뇌당하다
영상은 좋은데 광고 좀 심하네
옛날에 가족생활했을때나
부모성격담지요
지금은 보육권 유치원 교사들이 유아기 성격을 결정합니다
담지요➡닮[다]-지+요=닮지요=닮죠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나는 원숭이랑 바나나를 역고싶어하지만 판다와 바나나를 선택했지
60명의 영희 중에 한명을 못 떠올리는게 건망증이라고요? 난 태어나자마자 기억상실급이네
헐..미국에 사는...나 당연히 판다 와 원숭이를 묶었는데... 난 ... 모지 ??
서양인의 관점... 그래서 미국에 사는 듯
서양인의 관점은 사물의 성격과 본질
아시아인의 관점은 사물의 관계성
매국노지
미국에 사시니까요
아...그러쿠나 ..
한국에 사는 저도 그랬음ㅋ
주입식교육의 단점.....왜그럴까? 질문에 답을 찾아야하는교육 필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