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을 하든 투자를 하든 다 본인 판단이고 책임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투자하겠다고 맘먹고 한 것은 삼성전자 주식매수입니다. 요즘 수익권이더군요. 아파트는 투자는 생각없이 내집하나는 있어야 겠다는 목적으로 18년도에 비인기지역 아파트 싸게 분양받아 거주중인데 분양가보다 2억은 올랐구요. 투자는 필수란걸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4050의 저축 가스라이팅에 당한 2030들 많습니다. 아직도 투자 수준이 안올라 온 사람 정말 많습니다. 반면에 지금 50대 이상인데 투자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던 분들은 정말로 많은 돈을 축적했죠(정보가 요즈음과 같이 오픈안되어 있었으니)...... 투자라는 생각을 못하는 사람은 그냥 딱 노동소득 그이상 이하도 안됩니다. 변화가 있으려면 행동해야하죠.
옛날분들 시대에는 은행 예적금 이자가 두자릿수였고 굳이 투자를 안해도 은행에 맡겨두면 돈 버는 경제성장기였음 그러나 지금은 경제안정기를 넘어 쇠퇴기로도 갈 수 있고 국민연금조차 노후보장은 커녕 받을 수나 있을지 모르는 시대라서 따로 노후를 위한 투자를 반드시 해야되는 시대임. 어릴 때부터 부자들은 투자를 경험하게 하고 돈을 어떻게 불려나가야 되는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가난한 집은 투자=도박으로 굉장히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100%안정적인 직장, 예를들면 공무원같은 그런 직장에 원금손실 1도 없는 은행 예적금만 하고 대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것 자체를 투기라고 보니까 너무 답답한 현실인 것 같음 이러면 가난이 계속 대물림 될 수 밖에 없는데 매번 투자를 도박처럼 접근해서 도박처럼 망한 사람의 스토리만 듣고 본인이 직접 주식 1주라도 사본적도 없으면서 막상 안정성 100%만 추구하는 삶을 살아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으면 아무 말 안하겠는데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이 세계적으로 높은 걸 보면 열심히만 살아서는 안되는구나 똑똑하게 살아야되는구나를 느낌.
서울에 집 한채만 가지고 있으면서 자칭 또는 심리적으로 부자인 사람들이 자가 티내고 명품으로 있는척 하는 것이 겠죠. 북•미에서는 고작 몇 백억 있다고 자산가라고 하지 않는데 한국에서는 서울에 자가있으면 부자, 자산가인척 하시는 밥그릇이 작은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천억정도 있으면 졸부처럼 티내고 다녀도 인정해 주겠구만.
투자에 왜 맹신을 하나요? 투자에 맹신하는건 당연히 바보죠. 수익은 리스크를 동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준비하지 않고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면서 돈을 밀어넣으니까 그렇죠. 투자는 당연히 엄청난 노력을 해야합니다. 불로소득이 아닙니다. 그리고 부동산해라 부동산해라 하면 부동산 투자 해야하나요? 투자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얘기하고, 남 말만 듣고 투자하더군요. Do own your research!
잘 모르면 그냥 미국시장지수추종 spy voo 같은것만 꾸준히 매수하면 됨 굳이 개별주 들어가서 전문가들 조차 100%맞추지 못하는데 털리지말고.. 그리고 투자는 안 망하면서 꾸준히 우상향 할만한 걸 장기적으로 가져가야지 자주 샀다팔았다해봐야 한번만 삐끗하면 바로 나락가는거임 버핏이 하는 말처럼 spy나 꾸준히모아도 물론 22년도처럼 빠지는 해도 있지만 그럴때도 적립식으로 모아서 평단낮추는 기회로 사용하면 10,20년 뒤에 부자 되어있음
유투브에 성공해서 나오는 사람들 보면 주변에서 볼 법한 일반인들인데 누군 되고 안되는 차이는 뭘까요? 수학적으로 뭔가 계산이 될법도 한데..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 하는 말들은 다 비슷하고.. 따라해 봐도 그 당사자가 아니기에 잘 먹히지도 않고.. 투자 성공해서 유튜브해서 책내고 부수입 챙기고. 패턴이 너무 똑같고. 멘트는 제목만 다를뿐 알맹이는 항상 똑같음. 인맥 네트워크가 제일 중요한 듯 하네요.
우리는 누구나 삶에서 생각지 못한 파도를 만나게 됩니다. 평소 남의 돈 무서운 줄 알고 신용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기 때문에 비교적 위기를 잘 넘길 확률이 높아요. 시간이 쌓인 신용으로 점점 좋은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게 됩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정확히 그 반대입니다. 인정에 호소하며 남에게 피해 주는 걸 대수롭지 않게 여겨요. 결국 좋은 사람 다 떠나고 비슷비숫한 사람끼리 모여 세상탓만 하게되죠.
우리의 최종 목적은 삶의 행복입니다. 가난한 사람이건 부유한 사람이건 저축은 모두 해야합니다. 단지 고정지출이 적은 사람은 저축을 하기도 하고 투자를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투자는 본인에게 하는 투자가 제일 값진 투자입니다. 꼭 돈을 자산으로 바꾸는 것만이 투자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착각 하는게 - 저축도 결국 은행에 저축으로 투자하느냐 - 은행 주식에 직접 투자하냐의 차이인데 저축을 투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거. 주식에 투자는 -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 저축은 -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일 뿐. 은행이 망하면 예금 보호 금액 이상을 날리게 되는 로우 리턴의 투자. 그리고 일본이나 유럽 나라 처럼 금리에 문제가 생기면 마이너스 금리 - 돈을 내고 돈을 맡기는 마이너스도 경험하게 되는 투자의 일종인데 저축을 하면서 투자에 대한 관점 없이 다람쥐가 도토리 모아 두듯이 하는거 같습니다. 저축은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의 투자를 선택한 거니까 다른 유형의 투자는 뭐가 있는지 공부해야 합니다
![부자들은 오히려 폭락에 환호하는 이유 [독한자들 : 저스트 킵 바잉 2부]](http://i.ytimg.com/vi/bWvdb9eoPhM/mqdefault.jpg)
![부자들은 오히려 폭락에 환호하는 이유 [독한자들 : 저스트 킵 바잉 2부]](/img/tr.png)
![그냥 이렇게 살아보세요 결국 부자가 됩니다 [독한자들 : 부자의 언어 1부]](http://i.ytimg.com/vi/tnLKlelhMAA/mqdefault.jpg)
![[목돈연구소] 추석 연휴 특집 투자 생활에 도움되는 도서 추천 ① - 저스트 킵 바잉, 세이노의 가르침 I 지식편의점 231001(일)](http://i.ytimg.com/vi/X_oROwrUBQU/mqdefault.jpg)
![앞으로 인생을 결정짓는 7가지 품격 [독한자들 : 아비투스 1부]](/img/1.gif)
아마존 1위 배스트셀러!
박세익, 강환국, 오건영의 찬사!
"장기투자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
도서 구매 : bit.ly/3Sa9Cr3
둘이 뭔가 코드가 잘맞는 느낌이라 편안하네요
둘이 케미가 웃기는거 같아요
저축을 하든 투자를 하든 다 본인 판단이고 책임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투자하겠다고 맘먹고 한 것은 삼성전자 주식매수입니다. 요즘 수익권이더군요. 아파트는 투자는 생각없이 내집하나는 있어야 겠다는 목적으로 18년도에 비인기지역 아파트 싸게 분양받아 거주중인데 분양가보다 2억은 올랐구요. 투자는 필수란걸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4050의 저축 가스라이팅에 당한 2030들 많습니다. 아직도 투자 수준이 안올라 온 사람 정말 많습니다. 반면에 지금 50대 이상인데 투자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던 분들은 정말로 많은 돈을 축적했죠(정보가 요즈음과 같이 오픈안되어 있었으니)...... 투자라는 생각을 못하는 사람은 그냥 딱 노동소득 그이상 이하도 안됩니다. 변화가 있으려면 행동해야하죠.
옛날분들 시대에는 은행 예적금 이자가 두자릿수였고 굳이 투자를 안해도 은행에 맡겨두면 돈 버는 경제성장기였음 그러나 지금은 경제안정기를 넘어 쇠퇴기로도 갈 수 있고 국민연금조차 노후보장은 커녕 받을 수나 있을지 모르는 시대라서 따로 노후를 위한 투자를 반드시 해야되는 시대임.
어릴 때부터 부자들은 투자를 경험하게 하고 돈을 어떻게 불려나가야 되는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가난한 집은 투자=도박으로 굉장히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100%안정적인 직장, 예를들면 공무원같은 그런 직장에 원금손실 1도 없는 은행 예적금만 하고 대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것 자체를 투기라고 보니까 너무 답답한 현실인 것 같음 이러면 가난이 계속 대물림 될 수 밖에 없는데 매번 투자를 도박처럼 접근해서 도박처럼 망한 사람의 스토리만 듣고 본인이 직접 주식 1주라도 사본적도 없으면서 막상 안정성 100%만 추구하는 삶을 살아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으면 아무 말 안하겠는데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이 세계적으로 높은 걸 보면 열심히만 살아서는 안되는구나 똑똑하게 살아야되는구나를 느낌.
공감 합니다. 내가 살집은 꼭 사야 합니다. 애들까지 무시 당합니다
저자의 의견은 심사숙고해서 물건을 사라는게 초점이 아닙니다. 물건 살거면 수익 창출 자산을 사놓고 사라는겁니다. 그럼 감가상각되는 물건이라도. 도박으로 돈을 일부 날리더라도. 남은 수익창출 자산이 부를 지켜주거나 일궈줄거란 뜻입니다
하지만 투자 실패해서 저축이나 할걸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지
부자와 가난한분들의 차이는 지식의 차이인듯...
투자해야 할 순간에 저축하면 않됩니다.
힘든 시기에 공부하면서 내공을 키우면 어느 순간에 알게 됩니다.
단 가진것이 없다면 어느정도 모일때까지는 저축해야 합니다.
안
정답
이거레알
안됩니다 래요~
부유하기전엔 저축해서 목돈만들었겠지
그다음부터 투자했겠지
가난한사람 부유한사람 이런제목들이
유난히 요즘많이 보이넹 ㅠㅠ
이것이 정답입니다 😊
물건을 사고 싶을 때 그 두배의 값으로 생각하라.그러면 소비에 대해 신중해 질 수 있다.참 참신한 생각이네요.^^
서울에 집 한채만 가지고 있으면서 자칭 또는 심리적으로 부자인 사람들이 자가 티내고 명품으로 있는척 하는 것이 겠죠. 북•미에서는 고작 몇 백억 있다고 자산가라고 하지 않는데 한국에서는 서울에 자가있으면 부자, 자산가인척 하시는 밥그릇이 작은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천억정도 있으면 졸부처럼 티내고 다녀도 인정해 주겠구만.
이 책 진짜 강추합니다. 진짜 집에 구비하고 몇 번씩 읽어볼 정도로 소장할 만한 가치있는 책입니다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
달플형님이 여기에..!
@@Hamoribu ㅎㅎㅎ 형님도 여기에?!
자산을 모으는건 미래를 위해 좋은 선택이라 생각입니다. 다만 무리하게 투자하는것은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명심해야 하는건 투자를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두분 케미 넘 좋아요! 듣기 편하고 쿵짝도 잘맞으시는듯 😊😊😊
저축은해본사람만이 투자를 하거라
정답입니다.
저축하는 사람들은 실패한 사람 없지만
투자하는 사람들은 실패한 사람 있죠
두분 케미가 너무 재밌네요~ ❤❤❤❤
가난한 사람은 모르니까 저축이라도 하는거고, 부자는 아니까 투자해서 부자가 되는거죠.
부읽남님
얼굴땜에 봅니다~ 😊😊😊
이 코너 넘 좋은거 같아요~^^
밥하면서 듣고 있는데 두분 쿵짝이 넘 잘 맞아서 넘 재밌게 봤어요 ❤❤❤
부자도 저축은하는데요. 집값 떨어질때 집 더살라구요. 다들 다른데ㅡㅡㅡㅡ 편견ㅡ
아진짜 부읽남님 너무 재밌으셔😂
진짜 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자는 투자를 하는데 그럼 저축조차 안하는 사람은.....
직장인요 저축할돈이 읍슈
저축안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더라😢😢
저축조차 안하는사람은 미래가 없는사람
아몰랑 숭구리당당 숭당당
오늘만 보고 사는 사람
가난한사람은 기회비용도 없고
우선 카드값내느라 현금 들고있는게 없음 주식투자해도 싼거만 골라서
정답은 없는거지만 참 이게 제대로 보는게 어렵긴….계속 돈까먹고 손해반보고 공부도 안할거면 저축만하는게 낫다고 생각도 들고 시스템갖추는게 은근 어렵긴한데 저번보다 이번이 만적감이 커졌다면 또 좋음
인덱스 펀드에 저축하고 개별 종목에 투자하라
개별 종목 애플
송희구 작가님은 어디 회사재직중이세요?😮
자가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거리가 많이나오니까 애를 안낳지.. 남이 어떻게 살둔 뭔상관일까 사람들은
바나나 5개가 너무 강렬했어요ㅋㅋㅋ사치아닙니꽈?ㅋㅋㅋ
두 분 찐친이신지 부읽남님 질문 티키타카 넘 웃기네요~ ㅎㅎ
점심시간에 밥먹으며 보면서 빵터졌어요
유투브
접지마세요
다른방향으로
샘물을 깊이파세요 항상응원합니다.
종부세 피하고 건보료 피보험자격얻고 기초연금받을수있을만큼만 가질것 ㅠ
어중간 하게 있으면 종부세내고 건보료 피박 에 기초연금도 못받고 국민연금 세금 임대소득 세금 온갖세금 구덩이에 빠지며 개털됨
그래서 은퇴도 쉬지도 못함ㅠ
맞습니다. 절세도 투자라고 볼 수 있죠.
가난한사람은좋은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을 얻으려하고 부자인사람은 그사람들을 고용하죠 안정적인 삶은 함정입니다
고용할 수준의 자금이 있는지가 중요하죠. 그러니까 수저계급론 나왔지
부자와 재벌을 혼동하지 마시길
@@wine_golf_Lover 제말뜻을 이해못하는게 안타깝군요
@@압도적인힘으로-u3o ㅋㅋ 제가 어찌 님의 깊은 뜻을 이해할까요?
가난한 사람은 리스크안고 투자할 여유가 없어요
씨유 바나나 5개....아...
저축하는 사람은 과거에 얽매인 사람이고 투자하는 사람은 미래를 망상하는 사람이고 소비하는 사람은 오늘에 가치를 두는 사람이다.
ㅈㄹ
멋진 말이네요.
주변사람한테는 이런 가스라이팅 하지 마시길 혼자 소비 많이 하세요
저축하는 사람을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고
투자하는 사람은 앞으로 6개월을 예견하는 사람이고
소비하는 사람은 이 모든게 준비된 사람이여야하지 않을까요?
반도체 관련 ETF를 6개월 동안 월급 나올때마다 분산투자했는데 수익률이 16%네요
적은 거는 10%....
Just keep buying....
대화하는 두분 넘 웃겨여 ❤
다단계만 안하면된다
전세사기로 떠난 친구야.. 그곳엔 너의 궁전이 있길.. 😭
공감합니다 ㅠ ㅠ
갑자기 왜 여기서? 공감구걸러들 한결같이 역겹네
@@김승현-b6i6r 사람이 죽었는데.. 문득문득 생각날 수도 있죠
@@user-acbi4m9j1x 수천년 전에 돌아가신 단군할아버지ㅠㅠ 그곳에선 잘 지내시나요? 문득문득 생각나서 전혀 관련 없는 여기까지와서 댓글 남깁니다ㅠㅠ 나중에 결혼식 방명록에도 단군할아버지 안부인사 남길게요ㅠㅠ
투자에 대한 맹신은 욜로 갑니다. 투자 또한 좋지만 잘못하면 온가족이 요단강 갑니다. 한참 부동산 해라 부동산 해라 했다가 어떻게 됐나요. ~~ 투자하라는 소리는 상당히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잘됐는데요? 이상하게 투자하니까 그렇죠
투자에 왜 맹신을 하나요? 투자에 맹신하는건 당연히 바보죠. 수익은 리스크를 동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준비하지 않고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면서 돈을 밀어넣으니까 그렇죠. 투자는 당연히 엄청난 노력을 해야합니다. 불로소득이 아닙니다. 그리고 부동산해라 부동산해라 하면 부동산 투자 해야하나요? 투자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얘기하고, 남 말만 듣고 투자하더군요. Do own your research!
투자하라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들어면 안됨
돈이 오고가는데는 사기가 판침 투자는 본인 소신껏 해야됨 투자한 돈이 나에게 불어서 돌아오기는 힘듬 투자를 했다면 떡이나 빵사먹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함
잘 모르면 그냥 미국시장지수추종 spy voo 같은것만 꾸준히 매수하면 됨 굳이 개별주 들어가서 전문가들 조차 100%맞추지 못하는데 털리지말고.. 그리고 투자는 안 망하면서 꾸준히 우상향 할만한 걸 장기적으로 가져가야지 자주 샀다팔았다해봐야 한번만 삐끗하면 바로 나락가는거임 버핏이 하는 말처럼 spy나 꾸준히모아도 물론 22년도처럼 빠지는 해도 있지만 그럴때도 적립식으로 모아서 평단낮추는 기회로 사용하면 10,20년 뒤에 부자 되어있음
바나나 2개만 드시지 과소비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
2개만 드시지ㆍㆍ틈을 놓치지않는 부읽남님
8:05 아 ㅋㅋ 반값바나나라고하죠
저도 그걸로 밥값아끼는중
부읽남님 MBTI가 궁굼한데 혹시 INTP? INTJ?
ISTJ?
구독자 100만이 넘는 이유가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번역본인가요?
바나나 5개 사서 3개 먹고, 딸기우유 3개(2+1) 산 사람한테 바나나 2개 주고 딸기우유 1개 받으면^^
갭투자적극권한분
끝까지 일할수 있는사람이
승리자 입니다
2100원어서 할인받은 바나나 드시는분이 포르쉐를?
투자하다 더 잃엇는데됴ㅠ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분 저축은 필수입니다. 모두가 투자만 하려는 세상은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모든 젊은이의 고혈을 빨아먹는 투자우선주위의 세상에선 경쟁력있는 인력과 기업이 나올 수 없어요
슬퍼게도 투자는 시점을 반대로 해야
성공합니다 투자에서 성공하는것은 잔인해야
합니다
@@초목-w7f 투자나 잘하고 그런 얘기하세요
유투브에 성공해서 나오는 사람들 보면 주변에서 볼 법한 일반인들인데 누군 되고 안되는 차이는 뭘까요?
수학적으로 뭔가 계산이 될법도 한데..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 하는 말들은 다 비슷하고..
따라해 봐도 그 당사자가 아니기에 잘 먹히지도 않고..
투자 성공해서 유튜브해서 책내고 부수입 챙기고. 패턴이 너무 똑같고.
멘트는 제목만 다를뿐 알맹이는 항상 똑같음.
인맥 네트워크가 제일 중요한 듯 하네요.
진리는 간단한데..
그릿.
꾸준한 열정.실행.반복.피드백.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30억 자산가되고보니~~^^
우리는 누구나 삶에서 생각지 못한 파도를 만나게 됩니다. 평소 남의 돈 무서운 줄 알고 신용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기 때문에 비교적 위기를 잘 넘길 확률이 높아요. 시간이 쌓인 신용으로 점점 좋은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게 됩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정확히 그 반대입니다. 인정에 호소하며 남에게 피해 주는 걸 대수롭지 않게 여겨요. 결국 좋은 사람 다 떠나고 비슷비숫한 사람끼리 모여 세상탓만 하게되죠.
@@아로미아로미-g2g 끼리끼리는 과학이지요
주식투자 부동산투자도하고
저축도하는데 저는어떤거에 속하는지?
부자요 자산의 분산을 잘 하고 계시네요
우리의 최종 목적은 삶의 행복입니다.
가난한 사람이건 부유한 사람이건 저축은 모두 해야합니다.
단지 고정지출이 적은 사람은 저축을 하기도 하고 투자를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투자는 본인에게 하는 투자가 제일 값진 투자입니다.
꼭 돈을 자산으로 바꾸는 것만이 투자가 아닙니다.
제목이 나를 깨우네.
현대차에서 배당 받아서 현대차 사면됨
제목보고 들어옴...나네..가난한 사람..
사람들이 착각 하는게 - 저축도 결국 은행에 저축으로 투자하느냐 - 은행 주식에 직접 투자하냐의 차이인데
저축을 투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거.
주식에 투자는 -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
저축은 -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일 뿐.
은행이 망하면 예금 보호 금액 이상을 날리게 되는 로우 리턴의 투자.
그리고 일본이나 유럽 나라 처럼 금리에 문제가 생기면 마이너스 금리 - 돈을 내고 돈을 맡기는 마이너스도 경험하게 되는 투자의 일종인데
저축을 하면서 투자에 대한 관점 없이 다람쥐가 도토리 모아 두듯이 하는거 같습니다.
저축은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의 투자를 선택한 거니까 다른 유형의 투자는 뭐가 있는지 공부해야 합니다
진짜 경비따위 소리 나오게 하네요
마지막에 넘 웃겨서 빵 터졌어요🎉🎉🎉
이책 읽어볼께요.. 두분 티키타카 재밌게 시청했어요😊
나는 가난한데 투자해서 더 가난해진듯 ㅋ냉안청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